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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

[단독] 이명박 정부 막판에 민감한 외교문서 수만 건 직권 파기됐다

by SB리치퍼슨 2013. 10. 14.

[단독] 이명박 정부 막판에 민감한 외교문서 수만 건 직권 파기됐다


[단독] 이명박 정부 막판에 민감한 외교문서 수만 건 직권 파기됐다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31014082106201&clusterId=984283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31013230105584&clusterId=984283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31013225706553&clusterId=984283


지금 한나라당은 국정원 개입의 부정선거 여론을 무마시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고 모든 공권력을 동원해서 막아내고 있다.


이와 중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녹취록에 대해서 별로 이슈화될 것도 없는 것으로 트집을 잡고 맹공을 퍼붓고 있다.

그 와중에... 이슈화 시킬 주제를 찾던 중... MB 정부에 관련된 것들을 파헤치며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하는 중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회악은 부정적인 소식꺼리를 계속 생산해내는 주체에 있고 이를 공범처럼 퍼 나르는 조직도 있다.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점점 긍정적인 소식들이 많아지고 있을 무렵이었지만

2000년대 후반으로 오면서 점점 부정적인 소식들로 매체들이 도배되고 

주위에서는 그런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속속 더 많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기는 커녕 점점 나락으로 빠져드는 형국을 볼 때... 

기득권자들의 자신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들이 얼마가 가혹한지를 느낄 수 있다.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다. 상식적인 면을 생각하고 협의하고 서로에게 유익한 길을 찾아가는게 정치인과 국민들이 할 일이다.

나만 잘 되면 된다는 1박2일에서의 외침은 해당 방송 프로그램에서만으로 족하다.


각설하고... 앞으로 얼마나 80% 의 국민들이 고통을 받아야할지...  이 나라가 유지되는한 계속되겠지만

지금보다 덜 아프고 덜 슬프면 좋겠다.... 지금보다 더 즐겁고 더 사랑할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


나름대로 노력해보자... 상대가 다른것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장점과 긍정적인 면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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