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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

[시사] 권력의 개... 그 결과는 토사구팽

by SB리치퍼슨 2010. 4. 8.

알베르 카뮈 "권력의 두려움에 존경을 표현하는 것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2010년 현재

청와대, 한나라당, 검찰, 경찰, 뉴라이트, 친일파, 노인회 등 어르신들 위주의 보수단체



뭐, 다들 법이 무슨 소용이냐... 이기는 놈이 우리편이라고 말하면 할 말없기도 하지만...

이기는 놈이 항상 내편 들어줄 경우는 없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기득권을 이길 능력이 없기에 박쥐우화처럼 기득권에 달라 붙는 기회주의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기득권이 도를 넘어선 행동을 한다면...
기득권보다 기득권에 붙어 있는 거머리들이 먼저 처치되고 죽임을 당한다는게
현실이라고 알고 있다.

평생 치졸하게 살것인가... 아니면 의미있게 (후손들도) 존경받으며 살것인가...

실수는 있어도 도덕적으로 실수한 사람은 가까이하고 비도덕적인 의지를 보인자들은 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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