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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마케팅, 제휴마케팅

[광고/마케팅] 스폰서링크 (오버추어) 스토리

by SB리치퍼슨 2010. 11. 16.

포탈 검색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광고 중에 스폰서링크라는 것이 있다.

통합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파워링크, 플러스링크, 비즈사이트에 비해
상위에 위치한 스폰서링크에 대해 알아보자.

스폰서링크
스폰서링크는 '오버추어' 광고이다. '오버추어'는 클릭당 광고료를 내는 CPC 방식의 검색광고이다. 오버추어에 광고를 등록하면 오버추어와 계약된 매체사인 네이버, 야후 등 우리나라 주요 포탈(검색 점유율 기준 80~85%)에 동시에 광고가 노출되어 오버추어 CPC 광고의 최고의 광고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오버추어 이외에도 구글 '애드워즈'라는 통합형 검색광고가 있는데 여기에 광고를 등록하면 구글은 물론, 다음과 엠파스에도 광고가 노출된다.

결론적으로 현재 여러 포탈에 동시에 게재되는 CPC 방식의 광고를 오버추어와 구글이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 검색
점유율에서는 오버추어가 월등히 노출되는 고객이 많고 경쟁도 치열하다. 광고 단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말이다.
따라서, CPC 키워드 검색광고를 생각할 때는 각 키워드마다 오버추어 단가와 구글 단가는 물론, 월간 예상 클릭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선택하여야 한다.

각 검색포털에서도 클릭당 과금 방식의 CPC 광고(네이버 클릭초이스, 다음 클릭스), 월정액 방식의 CPM 광고(네이버 플러스프로 등)도 판매하고 있는데, 이들 광고 상ㅎ품에 대해서도 함께 검토를 해봐야 하겠다(각 포탈 메인 하단의 '키워드 검색 광고' 링크 참조). 네이버가 오버추어사에 광고를 일임하고 오버추어 스폰서 검색은 방문객이 귀사의 사이트를 방문할 경우에만 과금이 되는 종량제 검색광고이다.
오버추어 스폰서링크는 초기 등록비가 최소 20만원이나, 이 금액은 모두 클릭에 따른 광고비로 소진이 된다. 예를 들어
광고주가 하나의 검색어에 클릭당 100원이라는 키워드 입찰에서 결정되었다면 2천번의 클릭이 일어나면 20만원의 광고비 소진이 예상된다. 지출되는 광고예산은 광고주가 직접 정할 수 있고 계정을 개설하기 위해 별도의 등록비나 월별
최소지출이 필요하지는 않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출처: 클릭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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