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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소심지수 측정 테스트 (과연 맞을까?) 소심지수 측정 소심지수는 소심지수 테스트 14개 항목에 대해 그렇다 5점, 아니다 0점 산출점수에 따라 소심형 : 50~70점 소심과 대범의 혼합형 : 20~49점 대범형 : 0~19점 소심형 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은 사소한 일도 민감하고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상처를 받기 때문에 겉으론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늘 소심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전언이다. 소심과 대범의 혼합형은 별 일 아닌 사안에는 소심하게 굴다가도 막상 큰 일이 생기면 대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대범형은 매사 ‘별 일 아니네` 하고 넘기는 스타일이지만 무신경하기도 해서 심각한 사안에 대해서도 무심하게 지나치는 경우를 보인다고 디시인사이드는 전했다. 1. 뒤에서 누군가 수군거리면서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 2018. 4. 25.
[자기관리/리더십] 좋은 아버지들의 습관 좋은 아버지들의 습관 1. 자녀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라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부모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다. 자식에게 있어서 부모는 하늘 나라 의 장교이므로” 2.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칭찬하라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그 아이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러한 아버지의 행위야말로 참 사람이 무엇인지 알게 하며 자녀들이게 정서적 안정감을 심는다. 3. 자녀들과 함께 컴퓨터 게임을 해보라 인간을 가리켜 놀이하는 인간이라 부른다. 놀이를 잃어버리면 인생을 알지 못한다. 자녀들과 함께 컴퓨터 게임을 해보라. 가장 좋은 아버지란 놀이친구라 한다. 4. 자녀들에게 아빠의 앨범을 보여주어라 가정은 추억의 박물관이라 부른다. 자녀들에게 어리 시절을 이야기해 주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 2018. 4. 25.
[마케팅/경영] '미스 미팅왕'과 '미스터 하숙집' '미스 미팅왕'과 '미스터 하숙집' -봉준호의 살 맛 나는 부동산- 봉준호 닥스클럽 대표이사 | 05/23 1989년 5월 오후… 실록이 아름답게 세상을 녹색으로 덮고 있었다. 대학가에는 1학기의 중간 고사가 시작되고 있었다. 신촌 Y大 중앙도서관에서 한바탕 큰 소음이 났다. 두꺼운 안경을 낀 남학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소음이 나는 곳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저런, 쯧쯧…” “침이나 흘리지 말지.” “얼마나 시험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정외과 K양이 도서관 책상 위에 머리를 박고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다. “부시시…” K양이 고개를 들었다. 세상이 흐리고 정신이 몽롱했다. 왼손으로 ‘쓱…” 입가에 묻은 침을 닦아냈다. “헉!” 시계를 보니 3시 10분… 전공 시험이 10분 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K.. 2018. 4. 25.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EP8 - 단독 세월호 모욕단체 삼성 돈 지원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EP8 단독 세월호 모욕단체 삼성 돈 지원 출처: https://youtu.be/NVhbRwADf6w 2018. 4. 25.
[자기관리] 완벽해야 행복한가, 행복하면 완벽한가? [자기관리] 완벽해야 행복한가, 행복하면 완벽한가?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사는 게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기대와 삶이 일치하지 않을 때 우리는 불행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하다면 행복할 텐데…” 그러나 인생은 완벽하지가 않다. 고조될 때가 있는가 하면 좌절할 때도 있다. 얻는 게 있는가 하면 잃어버리는 것도 있다. “….하면 행복할 텐데..”라고 말하고 있는 이상, 아직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사실 어떻게 보면 행복은 결심이요, 결정이다. 주위를 살펴보면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는 것처럼, 언젠가 ‘행복’에 이를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 날 모든 게 원하는 자리에 있으리라고, 마침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제 난 행복해졌어!”.. 2018. 4. 24.
[자기관리]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6.14) 존은 그런 묘기와 이벤트보다는 상인들의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반복적이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그들은 분명히 그 일을 '즐기고' 있었다. 어시장은 몰려든 구경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혼잡했지만, 상인들은 주변의 그러한 소란은 전혀 괘념치 않았다. 그들은 손님을 맞을 때, 어시장 안에 마치 그 손님과 자신만 있는 것처럼 오로지 한 사람의 고객에게만 집중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상인과 손님은 큰 소리로 웃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님과 상인의 마음이 서로 통했다는 점이었다. 어시장의 금전등록기가 미친 듯이 따르릉거리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스테판 룬딘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그 후 이야.. 2018.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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