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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여과기 (브릴란트 쌍기필터)


브릴란트 쌍기필터는 독립적으로 사용할 경우 100리터(2자)이내의 1자~1자반 어항에 적당한 스펀지 필터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1자반 정도이면 아주 좋은 여과능력을 보여주더군요 물리적여과보다는 생물학적 여과의 기능이 강한 것 같고 수조내의 산소도 공급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측면여과나 상부,외부 여과기와 달리 물살이 빠르지 않으므로 치어등이 여과기안으로 빨려들어갈 염려가 없으므로 치어용의 어항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쌍기필터는 필터가 두개이므로 교대로 청소를 하게 되면 여과박테리아의 손실을 막아 여과싸이클이 파괴를 막을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하나는 1자반 어항에 저면과 같이 하나는 3자어항에 보조 필터로 장착해 두었다가 치어용이나 치료용등의 격리수조가 필요할때 어항의 물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쌍기필터의 사용법
1. 산소발생기의 산소방출구와 필터의 대롱하단의 꼭지에 에어호스를 꼽습니다.
2. 필터를 어항속 적당한 위치에 장착하고 스펀지를 한번 짜주어 스펀지내의 공기를 빼줍니다.
3. 산소발생기를 작동합니다.
4. 출수구로 에어와 물이 배출되는지 확인합니다.
5. 청소는 스펀지의 상태(어항마다 틀리겠지요 어항크기, 고기수, 오염정도)에 따라 2주~4주 간격으로 어항물로 청소합니다. 박테리아가 소실되지 않도록 헹구어내듯 청소합니다.

스펀지 여과기-산소발생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공기가 위로 올라오면서 진공이되는 공간에 물이 함께 딸려 올라옵니다. 스펀지 안에 박테리아가 서식하게 해서 물이 스펀지 안을 통과하면서 여과가 되는 원리이지요. 이때 물속의 작은 찌꺼기들도 스펀지에 걸러집니다. 그러나 물리적인 여과보단 생물학적인 여과의 기능이 강합니다. 산소공급도 함께 되는데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조절하면 수중으로 할 경우 공기가 뽀글거리며 올라게 해서 산소를 공급하고 수면위로 출수구를 높일 경우 물의 낙차에 의해 수면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지요...
스펀지 여과기를 처음 사용하실 때는 물속에서 스펀지를 한번 꼬옥 짜주어서 스펀지 안의 공기를 빼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상적으로 물이 출수가 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생이새우 시장에서 구해서 고르는

@쉽게 구입하는법@
:재래시장에서 생선가게에 가서 토하나 민물새우를 달라고 한다.(당일 들어온것으로)
:1대접에 3000원 정도...
:집에와서 대야에 넣고 소금을 1주먹 넣는다.(소독,기타등등)
:머리부분이 붉은것은 죽을확률이 높다. 푸른빛이 도는 중간개체로 골라낸다.

@줄새우 구분@
:주로 가운데 부분에 가라앉아 있고 크다(생이는 대야 가장자리를 뱅뱅 돌고 자기네 끼리 뭉쳐있다)
:앞발에 v자로 집게가 있다.
:머리가 커서 눈 사이가 넓다.
:전체적인 형태가 삼각형에 가깝다.(생이새우는 길쭉)
:줄무늬는 생이새우에도 있는것이 많습니다.

@남는 새우 처리@
:이렇게 골라내도 하루밤 지나면 또 죽는것들이 나옵니다.
:어항에 밥을 안주면 생이들이 알아서 처리....
:남는 새우는 찌개 끓일때 넣던지 아니면 비닐에 얼려서 햄벅 만들때 쓰면 좋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안녕하세요~~


제가 물생활을 처음 시작할때 격었던것들을 토대로 하여.. 어려웠던 점들을 여러 초보님들은

어려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일반적으로 합사를 생각하게되면 고기의 크기와.. 성격, 수질 그리고 종류등 여러 이유를 만족해야

가능하다는것을 잘 아실겁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수질관련 문제입니다..

예를들어 구피와 합사되는 종류는 다양합니다..

엔젤, 네온테트라, 코리, 몰리, 등등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합사가 되는줄알고 초보님들은 수질은 잘 생각안하시고 합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이유모를 죽은 고기를 보면서 왜죽었는지 초보님들입장에선 답답하실겁니다.




여기서 고기들이 살기에 알맞는 수질을 보면요..

구피 : 약산성 ~ 약알카리성

엔젤 : 약산성 ~ 중성

네온테트라 : 약산성 ~ 중성

코리도리스 : 약산성 ~ 중성

몰리 : 약알카리성


이렇게 됩니다.

초보자들이 주로 키우는 대표적인 구피는 약산성부터 중성 약알카리성까지 잘 삽니다..

하지만 초보님들에 어항이 예를들어 약알카리성인데 엔젤이나 네온테트라 코리도리스를 같이 합사한다면

한달도 못가 구피빼고 다 제대로 살지 못할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초보님들에 어항의 수질이 약산성인데 구피를 키우고 있는 어항에 몰리를 합사했다면..

몰리도 얼마못가 용궁행이 될지 모릅니다.

분명 합사되는 것들이였는데.. 이유모르게 죽는 경우가 있었을겁니다 .. 바로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사실땐 색이 밝고 활발하고 먹이에 대한 반응이 좋은 고기를 사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어항이 어떤 수질인지를 잘 알고 사려는 고기가 어떤 수질에 잘 사는지를 알고 합사를 하셔야 합니다.

그럼 이제 수질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수질을 나타내는 PH란 물이 산성인가 알카리성인가를 표시하는것인데 열대어 사육에서 쓰이는

PH범위는 PH 0(가장 산성이강한 상태) ~ PH14(가장 알카리성이 강한상태) 까지의 단계가 있으며,

그중 PH 7은 중성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수도물은 중성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질(PH)은 산성부터 알카리성으로 나눠집니다.

초보님들은 이렇게 말하면 쉽게 감잡히지 않을겁니다.

쉽게 말하면 알카리성은 바닥재가 산호사(아주작은알겡이들로 이루어진 흰색에 가까운 모래) 로 되어있을경우

수질은 알카리성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또한 소금을 넣거나 조개같은것을 넣을때도 알카리성수질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하지만 조개같은경우는 알카리성 수질로 기울게 되는데 영향을 크게 주진 않구요

산호사 바닥재가 알카리성 수질로 올라가는데 크게 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산성은 수초가 많을수록 산성에 가까운 수질을 만듭니다.

그래서 자신이 키우고 싶은물고기가 있다면 그 물고기가 어떤 수질을 좋아하는지 산성인지 알카리성인지

아니면 중성인지를 알고나서 수초어항인지 해수어항인지 택해야 안전한 수질의 물생활과 합사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아셔야 할것은 예를들어 자신의 어항의 바닥재가 산호사로 이루어저서

알카리성의 수질인데.. 키우고싶은 고기는 중성이나 약산성쪽이라서 수초를 넣으면

PH가 내려가 중성이나 약산성으로 가겠지 생각하여 바닥재가 산호사인데 수초를 넣으면

그 수초는 시간이 지날수록 시들어 죽을것입니다... 쉽게 말해 알카리성 수질에 수초는 살기 힙듭니다.

바닥재가 산호사인데 PH를 내리고싶어 약물을 투입했을경우 PH는 내려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알카리성수질로 올라오게됩니다.. 즉 약물투입은 그때뿐 유지를 못시켜 준다는 말이됩니다.

그래서 처음 어항을 구입하여 레이아웃을 잡으실때는 어떤 고기를 기를거며 거기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자신의 어항이 수초어항으로 이루어저 산성의 수질인데 키우고싶은 고기는 알카리성쪽이라서.
산호사를 넣는것도 당연히 안되겠죠?^^

일반적으로 다수의 열대어들이 중성에서 대체적으로 잘살기때문에 중성이시라면..

고기를 고를수있는 폭이 좀더 많아지고 참고로 수초는 중성에서도 잘 삽니다..

일반적으로 어항을 보면 해수어항과 수초어항 등 이렇게 나누어 저있는 이유는 PH 때문입니다.

해수어항과 수초어항이 합께 한 어항안에 같이 있는 경우가 없는 이유가 바로 PH때문이라 할수있습니다.

열대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기심에 기르고싶어 열대어의 환경은 생각하지못하는일이 번번히 일어나지만

열대어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열대어의 자연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고 흉내내어서 어항을 만듭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어가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꽃이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우리모두 열대어를 좋아하지말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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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 야마토 새우는 중성 ~ 약산성



Posted by SB패밀리
[펌]]초보자 이런실수 꼭 한다...!!! 베스트 10...^^ 

몇일간 올라온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를 선정해보려고 합니다...^^;;
각 해당 관련 사항에서 하나씩 선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물고기 관련(물고기 종류및 먹이관련 포함)

1. 코리도라스는 청소고기다...
     --> 코리도라스는 바닥부분에서 주로 서식하는 물고기입니다. 어항의 부유물을 청소하는 청소고기가 아니랍니다...^^
2. 고기는 물을 먹고 살기 때문에 먹이투여는 선택이다...
     --> 먹이 투여는 필수입니다. 단 너무 많은 양은 좋지않습니다...^^
3. 먹이는 5분이내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을 준다... (이거... 많다고 하죠..?? ^^a)
     --> 5분은 너무 깁니다. 그정도 양을 매일줬다간 바로 이끼옵니다...^^;; 30초 전후가 적당할 겁니다...^^
5. 먹이는 최대한 많이준다
     --> 적당하게 주는게 제일 좋겠죠? 이끼가 걱정이라면 10초에 다 먹을 양만 줘도 살수 있답니다...^^
6. 새우는 세상에 생이새우밖에없다.
     --> 물생활 하는 사람들이 주로 보게되는 새우에는 생이새우를 비롯해 야마토 새우, 줄새우, 징거미, 비슈림프, 크리스탈레드슈림프...등등 아주 많답니다...^^
7. 어종상관없이 마구잡이로 어항에 고기투입하고 왜 산란 안하나 하고 무작정 기다린다
     --> 산란이 목적이라면 한쌍정도를 분리된어항에서 따로 키우셔야할겁니다...^^
8. 두자에 이넘 저넘 사다 넣다보니 50 마리... 물반 고기반 된다.
     --> 과밀사육은 물고기에게도 힘들답니다. 먹이문제도 있고 물고기 끼리의 합사 가능여부도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어떤 경우는 먹이가 될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9. 고기크기와 입크기는 비례 한다.... 아니더군요....ㅎ ㅎ
     --> 일반적으로 비례합니다. 하지만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라스보라의 경우 평소에는 입이 작지만 먹이를 먹을때나 번식기에는 입을 크게 벌리기도 하는데 엄청나게 커진답니다...^^
10. 구피가 아가낳는거보고 "이 녀석이 포유류인가 ㅡㅡ?"하는 생각이 든다. (고래만 아가 낳는다던데 ^^a)
     --> 구피는 난태생입니다. 알을 낳아서 뱃속에서 키운후에 치어를 바로 내보낸답니다...^^
11. 고기의 나중크기는 생각하지 않는다........(프론이나 아로와나...)
     --> 치어의 크기와 성어의 크기를 고려하여 어항과 고기를 결정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낭패를 보게되죠...^^
12. 기를 수 없을 때 강이나 호수에 풀어준다....
     --> 사육과 책임이라는 문제는 쉽게 결정내릴수 없답니다. 처음의 선택부터 잘 되어야겠죠...^^
13. 알을 보면 산란통에 집어넣고 먹이를 준다.......
     --> 각 어종마다 산란 방법이나 번식방법이 모두 틀립니다. 고기 특성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그리고 먹이를 주는 시기도 중요하답니다. 태어났다고 바로 먹이주면 그 먹이가 썩어서 곰팡이 피기 일수입니다...^^
14. 병에 걸렸다 싶으면 아무 약이나 넣어준다......
     --> 약의 투입은 항상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수도 있습니다...^^

2) 물관련(여과및 물잡기 관련 포함)

1. 염소중화제랑 박테리아제만 넣으면 1분만에 물이잡힌다
     --> 아마도 여과 박테리아가 어항과 여과기 속에서 잘 번식할수 있는 조건이 되는 시기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2. 여과기만 설치하면은 물이바로 잡힌다
     --> 위와 같은 이유겠죠...^^
3. 측면여과기의 솜을 빼서 수도물에 깨끗하게 씻기 했습니다 (측면여과기솜 및 스펀지 포함)
     --> 측면여과기 외부여과기 등에 들어가는 여과재는 기존 어항물에 살살 흔들어서 건더기가 빠질정도로 앃어주시면 되고요, 스펀지 여과기는 기존 어항물에 몇번 짜주시는 것으로 청소가 됩니다. 절대로 수돗물에 앃으시면 안됩니다. 어렵게 살려놓은 여과박테리아 한번에 몰살하게 됩니다...^^
4. 여과재 누렇게 되면 뜨거운 온수로 뻑뻑 씻는다. (깨끗해야 또 찌꺼기 잘 거르게찌..히히)
     --> 위와 같은 이유이겠네요...^^
5. 여과재가 누렇게 된 걸 보고 저걸 꺼내서 씻어? 말어? 그냥 새거 사다 넣을까? 고민한다.
     --> 여과재 교체는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여과재를 삶아서 재사용이 가능하시다는 분들도 계시고...하지만 그 기간은 최소한 일년이상이고요, 그 중간중간에는 살살 흔들어 앃어주시면 됩니다...^^
6. 물이 투명하다고 완전히 물잡힌줄 알고 고기 입수시켜 몰살시킨것.
     --> 물이 투명하다는건 부유물이 없다는 것이지 여과박테리아가 잘 성장하고 있다는건 아닙니다...^^
7. 물잡히는데 한달 걸린다고 듣고 읽고도 못 들은척 안 읽은척 한다.
     --> 일반적으로 한달 두달 얘기하지만 6개월이 걸려도 물이 안잡힐수도 있습니다. 여과 박테리아 중에 증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으므로 보통 한달 정도를 잡으시고 천천히 즐기면서 하시면 될겁니다...^^
8. 냄새로 물이 잡힌것을 알수 있다 --> 근거 부족이라고 합니다..
     --> 근거는 부족하지만 잘 잡힌 물에서는 최소한 역겨운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
9. 여과기는 모르겠고, 산소기만 틀어주면 물고기가 잘 산다..  
     --> 물만 정기적으로 갈아준다면야 산소기만 틀어줘도 물고기는 잘 살겁니다. 하지만 물도 안갈아주면서 물고기가 잘 살기를 바란다면 욕심이겠죠?


3) 수초관련

1. 광량이 적은데 왜 수초는 안자라나 하면서 수초만 자꾸 사다 심는다(물론이탄도 없다)
     --> 수초가 자라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그 균형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수초가 잘 자라는 포인트일겁니다...^^
2. 되는대로 수초를 분양받아 무조건 심고본다. (나중에 보면 레이아웃맘에 들지않아 뽑기 일쑤고 다시 분양하게 됩니다.. )
     --> 분양받는것에는 어느정도의 책임이 따른답니다. 최소한 자신이 분양받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지는 알고 분양받아야겠죠...그걸 받아서 잘 못키울수도 있지만 어느정도의 지식은 최소한의 예의일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3. 어항에 심은 수초의 종류가 무지하게 많다.
     --> 거치는 단계일수도 있고 계속 그럴수도 있습니다...^^ 백화점식의 정글어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무조건 나쁘다거나 고쳐야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어쨌든 취미로 하는 일이니....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 되지않을까요?
4. 고수님들 사진보고 무조건 따라할려다가 가랭이 찢어진다^^
     --> 운동같은거 할때 스트레칭 하죠... 첨에는 잘 안되지만 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고수님들 따라하면 어느새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고수라고 칭해질지도 모릅니다...^^ 용기를 가지고 해보셔요...^^
5. 광량/바닥재 생각없이 이쁘면 다 사다가 심는다. (녹으면 또 사다 심는다.)
     --> 남미유경초처럼 특수한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기가 키우는 열대어및 수초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음성수초는 빛이 별로 필요없다길래 불을 거의 켜주지 않는다.. -_-
7. 드리마리아를 티그마로 알고 계속 자르고 눕히고 한다.......


4) 어항및 부자재 세팅관련

1. 어항 수평 맞추지않고 설치후 찌찌직~ 금가는것
2. 여과재가 필요한것인지도 모르고 안쓰고 지낸다(정말 필요한가?)
3. 어항을 씻을때 퐁퐁으로 아주 뽀도듯 소리가 날듯이 씻었다
4. 수초어항 계획하면서 에어스틱 대짜로 산다.
5. 3자용 측면여과기 하나면 2자수조에 더이상의 여과기는 필요없다. (용량이 3자인데 2자 정도쯤 충분히 커버하겠지)
6. 이리저리 수초뽑고 옮기고 하니 라미가 헐떡인다.(도망다니느라 힘들었나 ^^?)
7. 당장 필요없는 물건인데도, 쇼핑몰에서 세일하면 나도 모르게 주문버튼을 누른다.
8. 괜히 쓸데없는 물품 사모으고 한번만 쓰고 모셔둔다. ㅠㅠ  


5) 행동관련(물갈이및 기타 포함)

1. 물갈이 할때에.. 히터 꼿아 놓고 하기 (꼭.. 빼세요) (히터 켜놓고 물 다~ 뽑아내는것)
2. 물갈이 할때에.. 여과기 돌리며 하기 ( 전체 물갈이시에는 꼭.. 끄세요...부분물갈이시에는 안끄셔도 상관없습니다...^^)
3. 수온차가 심한 물로 물갈이 하기 (백점병 옵니다)  
4. 여과기는 밤에 조명소등과 같이 꺼더랬습니다~~(여과기는 24시간 풀가동해야죠...^^)
5. 뽀골뽀골(에어레이션) = 물이 여과된다.(물이 죽는것은 상당히 막아주는 듯 합니다. )
6. 물,온도적응 시간없이 고기 입수시키기 (최소한 30분 이상은 조금씩 적응시켜가면서 입수시키는 것이 좋겠죠...^^)
7. 부분물갈이를 반씩하기 ( 보통은 20~30퍼센트 정도 합니다...^^ )
8. 수초 바닥재 세팅할 때 이니셜 넣고 용감하게 섞어주기...^^* (엄청난 이끼의 압박이...헤헤)
9. 수초어항 뒤집을시 괴기들 먼저 꺼내지않고 수초뽑다 물 검게 만든후 괴기들 잡으러 사경을 헤메는것 (어떤 경우는 모레에 덮히는 경우도...ㅜ.ㅡ)
10. 물갈이시 하이펀으로 물 뽑아내다 딴짓하다 바닥에 물이 넘쳐 개천 만드는것(누구나 한번쯤 있을듯...하하)
11. 물은 줄어들면 약품과함께 다시채워준다 (몇개월걸리더라도 고기가 자구 죽어나는데도)...(적당한 물갈이는 필수입니다...^^)
12. 녹조가 오면 바로 어항뒤집고 다시 바로 고기 투입한다(고기 사시 바빠다) 어쩌면 이것이 더 빠를지도...아님 유브이등 같은 걸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13. 수족관아저씨가 하는 말 곧이곧대로 다 믿기. ^ㅡ^ (어디까지 믿느냐가 문제죠...^^;; )
14. 수초물에 그냥 고기 집어 넣다 ->7시간후 시클 전원 사망
- 원인 : 수초ph 6.0때 인데...가저온 시클은 ph8.0때의 물이니..쇼크사로 사망했다..부르르 떨면서 죽어가는
모습은 너무나 가슴 아팠다..
* 종류를 전환 할때는 많은 정보를 수집후 계획을 절저히 세우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15. ph가 뭐지 모르고 또 사다 넣었다...전원사망이었다...휴~~ 아픈기억이다..
* 담수어는 입수시 적응만 시키면 ph농도나 기타 여러 조건을 많이 가리지 않고 잘 큰다고 합니다..
그래서 입수시 물적응을 시키시고 입수를 하심이 상당히 안정적이면 저의 경우는 30분 정도의 적응을 시킨
다음 입수를 합니다..  
수초어항에 PH가 무조건 중요한줄 알고, 측정기 사고 매일 측정하고 않떨어지면 식초까지 넣고한다


<출처: 물생활 담뽀뽀>

Posted by SB패밀리
민물 참게 사육방법

출처: 위키백과


물높이는 10~15cm 정도로 해주시고 바닥엔 여러가지로 해보았지만 모래가 가장 좋습니다  
물풀도 넣어 주면 좋긴 하지만 녀석들이 뜯어먹어 물갈이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돌은 물밖으로 나오게 넣어 주시고 (녀석들  쉼터 또는 은신처)

먹이는 여러가지 다 잘먹는 잡식성 이지만 자연 상태의 것이 가장 좋습니다
좋아하는 먹이로는 민물새우나 무지개 빛 나는 피라미 를 좋아하고
그것이 구하기어려울 때는 쏘시지나 햄.. 치즈는(물이 금새 오염되서 권하지 않습니다) 멸치 그리고 야채종류  상치 밥풀데기등등..
먹이는 항상 물에 가라 앉아야 합니다
그래야 먹이 섭취가 용이하고  물에 오염을 줄일수 있습니다
멸치는 물에 담가 두었다가 주면 좋습니다.

수질에 상당히 민감해서 물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산란은 가정에서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기대는 하지마시고 녀석들 허물 벗을때를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아직 사육한지 몇게월 안되서 자세한건 아직 모르지만 일년에 몇차레 허물을 벗는다고 합니다
수온은 손가락을 넣어서 차지 않을 정도면 되고요 물갈이는 눈으로 봐서 이물질이 돌아 다니거나 물거품이 오래동안 안터지면 오염 된것으로 봐야합니다
4~5일에 한번 정도는 갈아줘야 합니다
(수도물은 하루나 이틀 지난다음 넣어주시고 )

허물벗을 시기엔 녀석들  특이한 짖을  합니다
왠지 불안해하고 좌우로 왔다갔다 한다던가
돌을 끌어안고 비빈다던가 하는 그런녀석은 엉덩이를 보면 위딱지가 아래 딱지와 벌어지면서 속살이 나옵니다
이럴땐 얼른 꺼내서 따로 격리 해야 합니다 (이시기엔 지들끼리.또는 새우까지 달라들어 잡아 먹습니다)
허물을 벗고나면 집게 털이 하얀색으로 변하고 살은 매우 연해서 손으로 만져도 안됩니다(탈피하는 시간은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이시기 탈피과정을 도와준다고 손을 대면 다리등이 잘라질수있습니다.)
4~5일 정도 지나서 합사가능 합니다
암수 구별은 배 쪽을 보면 숫놈은 좁고 암놈은 넓은 산란판을 갖고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참게 [Chinese mitten crab]



절지동물 십각목(十脚目) 바위게과의 갑각류.

학명 : Eriocheir sinensis

분류 : 십각목 바위게과

부속지수 : 10개(가슴다리)

크기 : 갑각길이 약 63mm, 갑각너비 약 70mm

생식 : 난생

서식장소 : 바다에 가까운 하천 유역

분포지역 : 한국·중국

출처: 위키백과




갑각길이 약 63mm, 갑각너비 약 70mm이다. 갑각은 둥근 사각형이다. 이마에는 납작하고 삼각형인 이모양 돌기가 4개 있다. 갑각의 옆가장자리에는 눈뒷니를 포함하여 4개의 뾰족한 이모양 돌기가 있는데 뒤로 갈수록 작아진다. 갑각 윗면은 약간 볼록하고 H자모양 홈이 뚜렷하다.

갑각의 모든 모서리에는 알갱이들이 촘촘히 널려 있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을 이루며 억세고 가시가 있다. 집게바닥은 짧고 넓은데, 앞면과 집게 아래쪽에 연한 털다발이 있다. 걷는다리는 가늘고 길다. 배는 암수 모두 7마디이다.

바다에 가까운 하천 유역에 많고, 논두렁 또는 논둑에 구멍을 파고 살기도 한다. 식성은 잡식성이다. 가을에 살던 곳을 떠나 바다로 내려간 뒤 이듬해에 알을 낳는다. 알에서 부화한 유생은 다시 민물로 올라와 자라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디스토마의 중간 숙주이므로 참게를 잡거나 사고 파는 것을 금지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황해로 흘러드는 하천 수역에 분포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남한계는 전라북도이다. 알을 낳는 시기는 11∼12월이고 1∼4월에 조에아 유생이 부화된다.

중국에는 황해로 이어지는 하천 수역과 양쯔강[揚子江]에 분포한다. 유럽에서는 1913년경 독일의 오데르강에서 처음 잡혔고 그 후 급속히 퍼져서 지금은 네덜란드·프랑스에까지 분포한다. 유럽의 경우는 황허강[黃河] 또는 양쯔강에서 배의 물탱크에 들어간 것이 번식하게 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가을에 바다로 내려가는 것을 발을 쳐서 잡아 식용으로 하였다. 흔히 끓였다 식힌 간장에 담갔다가 먹는데, 폐디스토마의 피낭유충이 죽기 전에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근래에는 농약과 환경오염 탓에 개체수가 크게 줄어 재래식 양식이 시도되고 있다. 한국·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참게의 생태




담수(하천)에서 성장한 어미게는 강을 따라 내려가서 바다 연안에 산란, 부화한다. 즉, 참게는 강하성 갑각류이기 때문에 8월하순부터 바다로 내려간다. 그리고 바다의 연안지역에서 암수가 짝을 지어 포란한다. 그 후 3월에서 4월까지 어미게는 산란과 부화를 마친다. 참게 치게(세끼)는 강을 따라 올라오면서 성장하고 담수(민물)지역에서 성장한다. 다시 성장한 치게가 9월중순-10월중반경 산란을 위해 강 하류로 내려갈 때 잡으면 된다. 그러나 요즘 바닷물이 막혀 자연 산란이 불가능하고 오염으로 인해 양식을 할 수밖에 없다. 내수면개발사업장이나 종묘 배양소에서 어미게를 하천으로부터 포획하는데 이때 어미게는 갑장(등껍질)이 6-7㎝크기로 건강한 개체가 좋다. 산란을 바다에서 하기 때문에 어미게의 사육은 해수(바닷물)가 섞인 물에서 한다. 이때 해수 비중은 1.005에서 점점 높여1.020까지 맞추며 수온은 17-20℃가 좋으며 어둡게 해주고 바지락을 먹이로 준다. 9월말-10월말에 포란이 이루어지는데 그 수는 약 40-50만 개가 되며 물 30-50톤 정도의 부화수조에서 부화시킨다. 막 부화된 상태, 즉 조에아라 하는데 조에아 1기부터 조에아 5기까지(15일, 수온20℃)의 5단계를 거치고, 그 후 1단계의 메갈로파기(10-15일간)를 거쳐 치게가 된다. 치게들은 공식의 위험이 많으므로 숨을 수 있는 은신처 장치를 해야하고, 환수는 매일 20%-30%정도 해주고 수온은 25℃로 유지해 준다. 이런 치게를 내수면 개발 사업장이나 종묘 배양소에서 사다가 일반 양식장에서 양식을 하게 된다. 이때 참게의 도피방지 및 은폐를 위한 시설을 해줘야 한다. 도피방지시설 설치는 땅속으로 20㎝-30㎝ 또는 50㎝-70㎝와 지상으로 70㎝-100㎝정도로 설치한다. 또 조류들의 참게 노지양식장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방조망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참게양식을 위한 노지설치는 4월초에서 중순까지 끝내야 한다. 양식할 노지는 S자 모양이 연속되도록 수로를 만든다. 이때 두둑은 1m-2m, 수로는 폭1m 내외, 수심0.5m-1m로 한다. 4월중순경이 되면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나게 되므로 개구리를 손으로 잡아줘야 한다. 그 후 종묘를 5월초에서 6월초에 수온이 20℃이상일 때 노지에 방양한다. 방양밀도는 1평당 30마리 정도가 적당한데 너무 밀도가 높으면 공식 및 폐사의 위험성이 있다. 참게는 온수성 어종으로 최적 수온은 25℃-30℃이고, 강물, 빗물, 댐 그리고 호수 등의 물을 양수한다. 9월중순-10월중반 번식을 위해 하강성의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그 예로 사육지의 배출 수 부근에 몰리고 해가진 후 지상으로 나와 돌아다닌다. 이때 참게를 잡는다.

☯ 공식 : 같은 종족들 끼리 서로 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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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게 기르기



붉은발 사각게의 사육환경



레드크랩과는 달리 붉은발사각게는 반수생입니다. 그러므로 물과 육지가 같이
있어야 합니다. 물이 있으면 가끔 들어가 아가미가 마르지 않게 몸을 축이고
헤엄도 치고 놀며, 육지에 올라와서는 몸도 말립니다.




사육환경은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 물과 육지가 해안선으로 연결되게



자연상태처럼 바닷물이 들어오는 해안선을 따라 갯벌을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한자반(45cm)정도 수조에 기른다면 흑사나 산호사 1봉지(4kg) 정도를 부으면
바닥에 3-4cm 정도 찹니다. 모래를 한쪽으로 쏠리게 밀어내고 물을 깊이
3-4cm 정도로 해서 게가 몸이 잠길 정도 깊이로 만듭니다.
모래를 쌓아 올린 언덕은 물에서는 조금 경사지게 올라가게 만들고
그 다음부터는 평평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신나게 헤엄치고 놀다가 모래사장으로 기어올라와서 굴을 파기도 하고
먹이를 먹기도 합니다. 먹이는 육지에 얕은 접시를 놓고 거기에 주면 됩니다.



장점: 자연과 가장 가깝다, 먹이주기 편하다
단점: 물 오염이 잘 된다, 물 갈아주기 어렵다



2. 육지 가운데 연못 만들기



모래를 전부다 평평하게 깔아놓습니다. 깊지 않은 사각형 플라스틱 그릇
(도시락 뚜껑이 제일 만만하지요)을 육지 한 가운데 땅을 파고 얕게 묻은 다음
그 안에 물을 부어주면 됩니다.



장점: 육지 공간을 넓게 확보할 수 있다. 물 갈아주기가 편하다.
단점: 습도가 부족할 수 있다(그러므로 맨땅 밑에도 물을 약간 부어준다)



3. 물 가운데 섬 만들기



수조에 물을 붓고 한 가운데에 크고 넓적한 돌을 만들어 게들이 쉴 수 있는
곳을 만듭니다. 물이 너무 깊지 않도록 합니다. 게들이 다리를 들고 걸을 수
있을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에서 헤엄쳐서 돌 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돌의 가장자리 높이와 수면이 잘 맞아야 합니다.



장점: 수중공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 자연환경과 비슷해서 게들이 좋아한다.
      육지청소는 간편하다(돌만 닦으면 됨).
단점: 파고들 모래사장이 없다. 먹이주기가 어렵다.
      물이 쉽게 오염되므로 3-4일에 한 번 갈아주어야 한다.
      
저의 경우 1번 + 2번 + 3번을 모두 쓰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그릇으로 수영장을 벽면 모서리에 설치하고 거기서부터 비스듬히
모래 언덕을 쌓아 육지를 꾸밉니다. 자연스럽게 육지와 해안선이 연결되었지만
청소하려면 물통의 물만 따라내고 새 물을 채우면 됩니다.(1+2)
그리고, 그 플라스틱 그릇 안에 큰 소라껍질과 돌을 넣어서 물놀이를 하다가
섬 위로 올라가서 쉴 수 있게 했습니다.(3번)



육지에는 자갈이나 조개껍질 등을 이용해서 은신처를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한 곳에 몰려서 숨기도 하고, 대개는 서열을 따라 자기 자리를 따로 차지합니다.
현재 한 마리는 큰 소라껍질, 한 마리는 물 가운데 있는 섬 위, 한 마리는
육지의 나무토막 위를 자기 자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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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오토싱크로스

대략 1마리 3천원
수수한 채색이지만 이끼를 먹는 물고기로서 인기가 높다. 특히 수초 또는 유리 면에 발생하는 밤색 이끼를 대단히 좋아한다. 입하 직후의 개체는 먹이 부족으로 약해 있는 것에 조심하자. 일반적으로 [오토신]이라고 불리우는 물고기에 수많은 종이 포함되어 있지만, 구별되어 있지는 않다.

초록 이끼는 새우가 잘 먹는다.





분류 : 메기과
원산지 : 아마존
수명 : 2년이상
수질 : 약 산성~ 중성
사육난이도 : 보통
크기 : 4cm
번식 : 어렵다.
적정온도 : 20 ~ 28도
혼영 난이도 :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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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의 물잡기 초보용



좋은 정보인거 같아 올립니다.
수조의 물잡기 할때 참고가 될 수 있겠네요

1. 물만들기
물을 만드는 것은 박테리아가 가득 살고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박테리아는 물 속, 작은 돌 안, 여과장치의
안에 살고 있습니다.

2. 박테리아는?
생물은 소변이나 대변을 합니다. 그 때에 나온 암모니아나 아질산, 황화수소를 분해해 주는 미생물입니다.  
박테리아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물속에 분명 존재 합니다. 하지만 이 박테리아가 없으면 물이 점점 더러워 집니다.
또한 이 박테리아는 암모니아등을 분해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물들에게 좋은 영양거리가 됩니다.

3. 박테리아가 가득한 물 만들기1
우리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물인 수돗물은 박테리아가 살지 못하도록 염소가 섞여 있습니다. 염소를 소돗물에서 제거하기 위해서는 물에 햇볕을 하루나 이틀정도 쪼이면 됩니다. 가능하면 빛을 쏘이는 면적을 넓게 하는 편이 소돗물의 염소가 빨리 제거가 됩니다.  더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물갈이 약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용하는 양을 지켜야 합니다.

4. 박테리아가 가득한 물 만들기2
소조에 작은 돌(5~6mm의 크기), 염소를 제거한 물, 수초, 산소 공급기 및 여과기를 세팅합니다.
그리고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체 한달 정도 생물을 넣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가 수조 안에서 많이 증가 하게 됩니다.  다른 방법은 염소 제거한 물을 넣은 뒤 3~4일 후에 수질 오염에 강한 생물을
넣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수질에 민감한 종은 자기의 배설물에서 나온 암모니아로 인해 다음날 죽을 수 있으나 민감하지 않은 종은 죽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생물의 배설물로 인해 배설물을 분해 하기 위한 여과 박테리아가 더 빨리 생기게 됩니다.

5. 잡혀진 물
박테리아와 수초와 생물이 균형이 잡히면 물은 거의 더러워 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수중 생물의 사육에 이상적입니다. 이 균형을 깨뜨리는 주된 원인은 생물을 너무 많이 넣는 것입니다. 물의 양에 비해 생물이 너무 적어서 외로워 보인다고 생물을 많이 넣으면 안정된 물의 균형이 풀리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또 하나의 원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먹이를 너무 주어서 남는 먹이로 인해 물이 더러워 지는 경우입니다. 먹이를 줄 때에는 조금씩 주면서 생물들의 상태를 봐서 더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매니아들이 남는 먹이를 빼 주라는 말의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7. 박테리아를 죽이지 않는 청소 방법1
위에 방법을 다 지켰는데도 불구하고 물이 더러워 진다면 물안에 있는 물건들을 씻어 주어야 합니다. 수조 바닥의 돌위에나 모래위에 그리고 수초 위에 박테리아가 살고 있는데 무심코 수돗물로 이런 것들을 닦아 버리면 박테리아가 죽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이나 모래 인공 수초 및 유목을 닦을 때에는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고 수조안에 물을 덜어내서
닦는 편이 좋습니다. 아니면 물갈이 약을 투입한 물로 청소하게 되면 박테리아가 죽지 않고 살아 있을 수 있습니다.

8. 박테리아를 죽이지 않는 청소 방법2
저면 여과기나 측면 여과기 청소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과기 안에 있는 스폰지나 여과제 등에는 박테리아가 살고 있기 때문에 수돗물로 씻게 되면 박테리아가 다 죽어 버립니다. 좀 전과 마찬가지로 물갈이 할 때에 수조물을 받아놓아서 청소하면 박테리아가 죽지 않기 때문에 여과기를 다시 가동 했을때에 금방 물이 잡히게 됩니다.

9. 여과기 선택하기
여과기는 큰 것이 좋습니다. 여과기의 용량이 크다면(여과기의 힘은 W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가정은 같은 종류의 여과기 일 경우의 말입니다. 여과제의 면적의 크기는 용량과 거의 비례합니다.) 물을 깨끗하게 하는 힘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조가 크면 클수록 여과기를 큰 것으로 하는 편이 좋습니다. 심지어 한 수조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여과기를 돌리면 수질은 많이 안정되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좋은 정보 인거 같습니다. 물생활 초보분들이 참조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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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공기정화도 하고
푸른 친구들로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들여온 친구들

Posted by SB패밀리
구피의 질병과 예방 그리고 치료

"우리집 구피가 3일만에 다죽었어요.", "급해요 구피들이 죽어나가고 있어요"
각종 물생활 게시판에 수없이 올라오는 글들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경우 답변을 읽기도 전에 다죽거나(이미 죽은상태에서 글을 올리는분이 많죠) 전멸이 확실한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구피는 오직 관상을 위해 비정상적으로 지느러미를 신장시키거나 특정부위를 발전시키는 등 변종을 끊임없이 만들어온 어종입니다. 따라서 개체저체가 상당히 열성화 돼 있는 셈입니다. 때문에 각종 질병에 굉장히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또 단독 발생 보다는 집단 발생으로 말그대로 '툭하면' 전멸을 해버리는 아주 까탈스런 모습을 보이곤합니다. 가장 초보적인 어종이면서 가장 어려운 물고기란 소리를 듣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불과 2-3년 전만해도 국내에서는 특정 질병에 대해 무대책이었습니다. 그냥 애써 기른 구피가 죽는 날만 기다려야 했습니다. 저역시 8년여를 구피만 키워오면서 중간에 '쉬는 시간(?)'이 생긴것도 순전히 시작은 병으로 인한 몰살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많은 연구로 각종 치료약과 예방책이 많이 개발됐습니다. 한마디로 전멸을 안시키고도 종어와 치어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생겼단 말입니다.  구피의 질병에 관한 일반론 그리고 대책 치료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물고기 치료제는 상비 품목이다.
모든 물고기 질병의 예방은 좋은 수질관리와 영양분 많은 먹이급여를 통한 성실한 일상관리 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고 하고 돌발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은 있기 마련입니다. 약이 없으면 대책이 없지만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 까닭에 좋은 물고기 전문 치료제를 시중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질병의 치료는 조기 치료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반드시 준비하고 있다 의심스런 구피에겐 주저 없이 사용하는 게 최선입니다.(일부에선 남용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구피의 경우 안쓰면 90%이상 죽는 결과를 낳습니다. 또 구피의 일생에서 병을 쓸 정도의 질병에 걸리는 경우가 과연  몇번이나 있겠습니까. 일단 걸리면 치사율이 90%인 어종인데 살리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남용을 우려하는 사례는 대부분 판매처에서 운운하는 케이스입니다만, 실상 약물의 남용은 대량사육처가 가장 빈번하게 이뤄지는 곳입니다)

a. 왕소금 - 가까운 일본은 모든 구피 질병 치료의 초기 치료는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 '약(?)입니다. 예방차원에서 평소 물갈이마다 넣어 주는 브리더들도 상당수 입니다. 국내의 경우 효과에 대한 찬반양론이 있기는 하지만, 일본의 애완용품약품, 물품 전문 회사로 유명한 일본동물약품 주식회사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구피의 질병에 '소금은 효과가 있다'입니다. 구피가 상태가 안좋을 경우 보통 1리터당 2그램 정도의 소금을 투여하고, 개선이 안될 경우 다시 2그램 정도를 더 넣는게 일반적입니다. - 사실 효과가 있다는 것이 검증된 것은 백점병과 컬럼나리스 입니다. 컬럼나리스는 염분에 약해 염분이 있는 수조에서는 증식이 억제되는 양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b. 메틸렌 블루 - 메틸렌 블루는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살균제로 많이 사용됩니다. 의외로 구피는 메틸렌 블루에 대해 강한 내성을 보입니다. 시중에선 450미리그램 시약용액을 7000~8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보통 100리터에 100미리그램정도를 사용하지만 증상이 심각한 물고기에겐 3~4배의 용량을 투약하기도 합니다.(이래도 구피는 잘버팁니다. -.-; 일부 물고기는 중독 증상도 보인다고 합니다만 구피는 상당한 양의 메틸렌 블루용액에서도 끄떡없습니다.)  
단점이라면 메틸렌 블루는 강력한 염색성분이 있어 튀거나 묻었을 때 없애기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수조에서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많은 양을 넣은 수조는 파란색 물이 상당기간 지속됩니다.

c. 뉴 그린 F, 그린 F골드(일본동물약품 주식회사) - 일본과 국내 사육환경은 상당히 흡사합니다.(일본에서는 치유하기 어려운 구피질병의 대부분이 동남아시아 산 구피에서 유발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국내 수입구피의 대부분은 동남아시아산 입니다.) 때문에 비슷한 질병에 많이 시달린 모양입니다. 몇년전 부터 시판된 이 치료제는 이제 일본 대부분의 구피 전문 브리더들이 보유한 상비약이 돼버렸습니다.(일본 구피 브리더들의 사이트를 방문 하면 어김없이 이약에 대한 언급이 보이곤 합니다) 효과는 적절한 타이밍만 맞춘다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구피의 각종 세균성 질환(무엇보다 컬럼나리스!)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약품입니다. 국내에서도 시판되고 있는데(그린피쉬-http://www.greenfish.co.kr-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곰팡이류에 촛점을 맞춘 뉴 그린F 시리즈는 가격대가 부담이 없는 반면, 세균성 질환치료제로 촛점을 맞춘 그린F 골드는 달랑 세봉지(2자 어항 기준에 1봉지)에 1만8000원이기 때문에 가격부담이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d. 광합성세균(PSB) - 솔직히 약은 아니지만, 가격대가 부담 없는 까닭에 사람으로 치면 건강 보조 식품정도로 구피 사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광합성 세균은 토양이나 수중에서 생물의 먹이 찌꺼기나 배설물 등의 유기물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유해 물질을 먹이로 섭취합니다. 게다가 이들이 증식하면서 발생되는 분비물은 클로레라 같은 녹색미생물의 발생과 증식을 늘리며 자신은 동물성 프랑크톤인 윤충이나 알테미아 등의 먹이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ㄱ.항바이러스(면역)기능을 올려준다.(일본 PSB 특허 보고에 따르면 각종 바이러스를 넣은 수조에서 PSB를 사용한 결과 생존률이 40-60%까지 올랐다고함) ㄴ.수질을 안정화 시킨다.(각종 오염물질인 먹이찌꺼기와 배설물들의 분해를 촉진 시킨다)
ㄷ.어류 생육을 빠르게 해주는 비타민, 핵산, 필수아미노산 등 영양성분과 어류의 색을 곱게 해주는 홍색색소인 카로티노이드 함유량이 많아 어린 치어의 생존율과 성장을촉진하며 부화 직후 치어의 먹이 미생물로 사용된다.
양어장용 광합성 세균 배양균을 구입, 배지에서 배양하면 그만인데(2~3일 혹은 일주일안에 한말 정도가 배양됩니다.) 가정에서는 배양이 쉽지 않으니 구입이 까다로운게 흠입니다.(제 경우 물갈이 때마다 항상 쓰므로 말로 가져다 쓰는데 한말이면 한달이상은 씁니다-.-)

2. 구피의 대표적 질병들
a. 구피에겐 컬럼나리스(Flexibacter columnaris)란 세균성 질환이 사실 가장 흔하고, 피해도 심각한 병입니다. 비단 구피 뿐만 아니라 송사리류에겐 치명적인 세균입니다. 상당수의 수족관, 가정의 수조가 컬럼나리스를 보균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입니다. 특히 면역성이 없는 구피들은 컬럼나리스에 노출되자 마자 2~3일 안에 전멸하기 때문에 몇년간 길러온 구피들을 하루 아침에 몰살당하는 불쌍사도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컬럼나리스의 서식 가능 온도는 5~35℃(최적 번식 온도는 27~28℃)로 담수어에겐 발생률이 가장 많은 세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상황하에서 발병하는 예와 급성으로 일어나는 케이스가 보고 되고 있고 위에서 언급한 바 대로 염분에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급성일 경우는 지느러미를 접고 머리를 흔들며 유영을 하며, 산소가 많은 수면이나 에어 근처에 모여듭니다. 급속도로 확산되며 꼬리를 접은지 하루 이틀 안에 전멸하는 양상이 대부분입니다.(수족관이나 다른 분들께 물고기를 가져올때 이런 모습을 한 물고기는 절대 가져 오면 안됩니다)
- 치료 : 수온 28도 정도로 끌어 올리고 환수(30-50%)후  메틸렌 블루 용액 약간 + 그린 F골드를 투약합니다. 수온을 고온으로 만드는 것은 약효를 증대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평소 물갈이를 주 1회 이상 하지 않는 분들은 환수가 오히려 쇼크로 올수 있습니다.  구피 사육에 있어 주당 1회 이상의 물갈이는 너무나 기본적인 평소 관리입니다)

* 전 개인적으로 단한번도 컬럼나리스에 이겨본적이 없었습니다. 일본친구들 말 믿고 쓴 그린F 골드로 모든 어항에 발생했던 컬럼을 잡은 게 불과 몇달 전 입니다.  그전에 개인적으로 안써본 항생제와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초 슈퍼 울트라 강추입니다. -0-;

b. 꼬리썩음병 - 꼬리가 너덜너널 썩어들어가는 구피는 어딜가도 흔하게 발견됩니다. 대표적인 컬럼나리스에 의한 질병으로 2차감염에 의해 발생됩니다. 만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미 발견했을때는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초기에는 꼬리나 등지느러미 끝부분이 하얀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빨갛게 변합니다.(출혈을 동반한 까닭입니다) 그리고 꼬리지느러미 등이 조금씩 달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아가미의 경우는 아가미에게 점액에 분비가 보여집니다. 이 케이스는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증상이 뚜렷해졌을 경우는 이미 상당히 진행돼 있을 때가 많습니다. 혹시 기르는 구피의 꼬리지느러미 등에 아주 조그만 붉은반점이 보이면 이병의 초기 증상이니 즉각 적인 초치가 있어야 합니다.
-치료 : 수온을 28도정도 올리고 메틸렌 블루 용액 약간 + 그린 F골드 + 소금을 100리터당 2그램정도 투약합니다.

c.백점병 -일종의 열대어의 감기로 비유될 정도로 흔한 병이지만 빠른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방심하면 만만치 않은 결과를 낳습니다.(물고기의 몸이나 아가미 꼬리등에 1mm정도의 하얀점이 보입니다) 백점충의 기생으로 발병하며  급격한 수온차나 수질의 악화로 구피의 몽상태가 안좋을 경우 발생하기 쉽습니다.아가미에 백점충이 침투하기 때문에 초기 수초나 수조 바닥을 치는 행동을 보입니다.(아가미가 괴로운 까닭입니다) 수온을 올리고 약간의 소금으로도 금방 낳아지는 경우가 많은  병입니다.(백점충의 증식 가능 수온은 6~25℃,증식 적온은 15~18℃라고 돼있습니다만,실제로는 25℃이상의 수온이라도 백점병이 발생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치료 : 약간의 소금과 수온을 28℃정도로 올리고 물갈이를 50%정도-백점충이 과밀하게 증식돼 있으므로- 해주면 빠르시간내에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심한 경우도 치료제가 많아 간단히 잡을수 있는 병입니다. 다만 백점충은 구피의 표피 조직 깊숙이 파고들기때문에 표피가 찢어진다면 컬럼나리스에 의한 2차 감염도 우려되니 조기에 박멸하는게 최선입니다.

d.카멜라누스- 기생충으로 관련 사진은 낭후를 비롯한 각종 물생활 사이트에서 쉽게 볼수 있습니다. 항문에 뾰족하게 붉은 바늘 같은 것이 돌출되는 모습이 보이니 감염 여부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먹이에 숙주돼 감염되기 때문에 어항내 다른 물고기에 감염 걱정은 그리 크지 않지만  오랜시간 서서히 고통받으면서 구피가 죽어갑니다.  과거엔 사람이 먹는 기생충약 중 훌루밴다졸(flubendazol)을 을 곱게 간다음에 아세톤에 녹여 수조에 넣기도 했다고 합니다.(알은 곧바로 파괴되고 성충은 보름에 걸쳐 서서히 죽는다는 군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구피도 피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일단 걸렸다 하면 대부분 해당  구피를 과감히 도태시켜버리는 방법을 썼습니다.) 요즘은 기타 물생할 관련 사이트에도 많은 자료가 올라와 있듯이 내부 기생충 구충제인 레바미솔이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위분들의 경험담에 의하면 모두들 입을 모아 '한방!'이라고 합니다.

e.바늘 꼬리병 - 보통 성어보다는 치어에 많이 나타나는 흔한 병입니다. 꼬리가 바늘처럼 뾰족하게 붙는 모습을 보이고 구피가 말라갑니다. 수질이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치어용 부화통안에서 너무 오랜기간 사육되면서 고다한 먹이 공급이 있을 경우 수질이 악화되면서 발병합니다. 수온을 28도 정도로 올려주시고 100리터당 4그램정도의 소금을 투입하고 환수등 수질관리에 신경 쓰면 금방 호전 됩니다.
다만 치어의 경우 증상이 컬럼나리스와 동일하게 나타나므로 위 처치법으로도 개선이 안될 경우 컬럼나리스에 의한 감염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f. 구피에이즈 - 이 병에 실체 유무 조차 논란이 있을 정도로 원인, 감염 경로, 사례 조차 확실하지 않은 병입니다. 1993년 싱가폴에서 만연돼 그일대 구피 양어장을 쑥대밭을 만들었습니다.  외상도 움직임도 활달한 구피를 구입했음에도 입수후 2-3일 이내에 수조내 모든 구피를 죽입니다. 표면적인 발병형태는 컬럼나리스와 비슷하지만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마이크론 단위의 여과재에서도 빠져나가 감염 시키므로 박테리아보다 더 작은 단의의 미생물로 추정할 뿐입니다. 또 감염 되고도 해당 구피는 죽지 않다가 다른 수조에 유입되면서 이른바 감염자인 그 수조의 구피는 모조리 죽이는 사례도 흔하게 보고 되고 있습니다. 실제 일본에서 구피를 구입해와 1년이상 키우다가도 다른 수입 구피를 한사한 후 모든 수조에 알수 없는 병이 발병, 모든 구피를 잃는 사례가 있기에 이 병의 존재는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발견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일본 브리더들 사이에선 거의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당연히 없습니다. 해서 구피에이즈란 병명이 붙어 있습니다. (글세요. 꼬리들 접고 머리를 흔들며 유영하다 죽는 까닭에 컬람나리스와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해서 일부에선 컬럼나리스의 변형이란 주장도 있는 병입니다. 참고용입니다.)

3. 예방이 최고다
자고로 발병후 치료보다는 병에 안걸리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구피 브리더 말처럼 "구피와 병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다"는 지적엔 동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몇가지 철칙만 지킨다면 질병을 최소화 시킬 수는 있습니다.

- 외부에서 구피를 가져올때
국산 구피의 경우 대부분 동남아산이 원종이기 때문에(혹은 동남아산과 합사해 양식된 사례가 대부분인 까닭에) 컬럼나리스 등엔 어느 정도 내성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고급 구피를 키우는 분들 중 일본이나 미국산을 도입한 경우에는 내성이 약한 개체들이 있는 예가 많습니다. 이 경우 '제대로 걸리면(?)' 모조리 몰살입니다. 따라서 이들 개체는 철저히 격리 사육이 불가피 합니다. 여기 저기서 아무 생각 없이 물고기를 가져와 합사 시키면 반드시 한번은 '그분'이 오게돼 있습니다. 단 한번도 예외를 벗어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함부로 합사는 곧 전멸의 지름길입니다.
하지만 구피를 자기 것만 따로 기를 수 있겠습니까? 아웃 크로싱 등 불가피 한 상황에선 가져다 키울 수 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이 경우엔 꼭! 확인 사살과 상비약 준비를 통해 만전을 기한 다음 합사를 시작해야합니다.
우선 격리 수조가 한조 필요합니다.(30센티 수조가 최적이겠죠) 여기에 본인이 키우는 구피중 퇴출 대상으로 꼽히는 열성 개체 한두마리를 넣습니다. 그리고 합사시키고 싶은 외부에서 가져온 구피를 함께 넣어 1-2주간 주의 깊게 관찰을 해야 합니다.  문제가 없다면 합사를 시켜도 큰 사고는 없을 것 입니다.(모든 기구는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모든 브리더들에게 이런 사실을 말하고 또 해당 분들도 모두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저역시 -.-; "에이 설마" 하면서 곧바로 합사 시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절대로, 틀림없이 그분이 옵니다.
만약 격리수조를 무시하고 합사시켰다면 꼭 아침 저녁으로 해당 수조의 콘디션을 잘 살펴야합니다. 조그만 이상 징후가 보여도 예방약을 처방하는게 사고를 막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발병이 확실한 경우엔 해당 수조 뿐만 아니라 모든 수조에 치료제를 투여야하 합니다. 사이폰, 물에 젖은 손 등 때문에  발병하면 순차적으로 전 수조로 번져나가는게 일반적인 까닭입니다.(지금 말씀드리는건 컬럼나리스를 염두해두고 드리는 말입니다)

솔직히 다른 병은 구피를 키우는데 있어 그리 큰 부담은 되지 않습니다. 잦은 물갈이, 규칙적이고 영양가 많은 먹이 투여. 이 상태에서 일어나는 병이래봤자 일반적인 병일뿐입니다. 구피가 죽는 케이스는 대부분이 수족관 -> 집 혹은 외부 -> 집으로 들여온 과정에서 초기 적응부족, 물잡이 실패. 병든 개체의 유입이 대부분입니다. 즉 사온뒤 일주일이 고비지 그 다음부턴 죽으라고 애를 써도 잘사는 구피가 많습니다.
단지 물도 깨끗하고 정성을 들였것만 사온 뒤 죽어나가는 구피는 아마도 2가지 이유일 것입니다.

첫째, 구피 원래 스트레스에 엄청 약한 어종입니다. 이리 저리 이동중 스트레스를 받으면 조그만 환경변화(에를 들어 수질 등)에도 치명타를 입게 됩니다. 견디지 못하고 죽는 것이죠.
하지만 이 경우 보다 두번째 경우가 가장 많을 것입니다. 하루에 한마리씩 죽어나가는 케이스는 도매상 -> 수족관 등을 거치면서 이미 여러 병에 노출이 된 상태인 경우 입니다. 일부! 도매상 등에선 일반인 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비법이 담긴 약품'을 남용하는 경우가 의외로 흔치 않다는 사실입니다. 장사를 하시는분들이 사온 고기를 죽이면 곧 손해 입니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안죽이는 게 그분들의 노하우 입니다. 하지만 그런 노하우를 가정에선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당연히 구피가 적응 단계 이전에 죽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솔직이 운입니다. 방법이 없는 거죠. 단 고급 구피는 이런 경우가 드문 편입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다팔리는 어종이 아닌 이상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무리한 약물 남용도 자제하기 마련입니다. 막구피의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www.nanghu.com/(낭후닷컴)의 반대머리님의 글을 발췌했슴다..^^;

구피의 질병과 예방 그리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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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에 사육,번식 Q&A



담뽀뽀 질문게시판에서 발췌한 내용들


체리새우 먹이는비트만 줘도잘먹습니다.
암컷은 조금커고 빨간색이 강한편이고
숫은작고 암보다는연한색을 띄니다. 치어도 성어가
먹다 흩어놓은 비트 먹고 잘크니다.
이끼도 먹고.
새우사육의 적정온도는 24℃ ± 2℃ 정도면 포란 가능 할 것입니다.
암수구별은 조금 힘들긴 한데 일단 포란개체로 할 수 있고.. 또한가지는 배부분이 둥근게 암컷이랍니다
치새우 2주에서 2주반 정도 길렀는데, 겨우 5mm에서 8mm정도 되네요..

경험으로는,,한달에서 한달 반 정도면 다시 포란하는것 같습니다
3주 정도 치어터는 기간 빼면 물론 더 단축되는거구요~

새우번식은 큰어항보다는 제가보기에는 1자~1자반정도가 적당할듯 싶습니다.(경험상)
현재 저의수조 환경은 바닥재 흑사약5센티 두께로 깔려있구요, 여과기는 처음에 체리만 있을때는 쌍기 1개였다가 최근에 crs입수시키고 난뒤 쌍기 1개 더추가 시켰구요,나나와 자와모스 활착된 유목2개 있구요, 윌로모스 활착된 돌멩이 1개 있습니다.이끼제거를 위해 알지이터 1마리 있습니다.
먹이는 아침에 한번 비트 주고 있습니다.비트줄때 수면에다 안뿌려주고, 작은파이프를 통해 바닥에 직접 내려줍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crs전용사료줍니다.저는 시금치같은 먹이는 안주고 있습니다. 조명은 소켓용15w삼파장램프 10시간 정도 켜주고 있습니다.
물이잡히고 난후 부분환수를 일주일에 약10%정도 해주고 있습니다..이주일에 한번해줄때도 있습니다.
새우번식이 목적이면 단독사육 권합니다..참 이번에 crs도 포란했습니다..^^


숫컷의경우 투명한게 많구요,암컷이 주로 발색이 좋습니다.
바닥재가 어두운걸로 깔아야 발색나는데 도움이 됩니다,저의경우 흑사에 비트먹이는데 암컷의경우 제법 발색이 나옵니다.  
1자반에 쌍기2개.일주일에 한번 10~20%정도 부분환수 합니다..^^

발색 유지하려면... 떨어지는 녀석은 도태시키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바닥재는 어두운색으로 하시구요..조명이 시간이 길면 좋지않습니다..
체리의 발색은 주위환경에서 비롯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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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물고기 입수시 검역의 중요성



새로운 물고기 입수시 검역의 중요성


요새 제가 디스커스는 물론이고 구피도 새 고기를 많이 입수시키다 보니

검역이나 질병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그래서 요전번에도 세균성 전염병에 대한 약품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초기 검역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번 써볼까합니다.

다들 검역이 중요하시다는 건 잘 알고계시지만
저도 그렇고 귀찮아서 검역시 거쳐야할 절차를 생략해버리거나
아니면 아예 관두고 몇일 뒤 합사시켜버리곤 하죠;
그 이유는 육안으로 볼때 새고기도 건겅해보이고 하니 설마 하는 생각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건강한 물고기라 할지라도 모든 고기는 체내에 세균이 잠복하고 있으며
그러한 물고기를 기존어항에 입수시켰을 경우,
만일 그 고기가 보균하고있던 병원균이 자기 집 수조내의 병원균과 동일하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다른 종류의 병원균이 존재한다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무리 작은 수의 병원균이라 할지라도 그 파급력은 매우 무섭습니다.
그래서 칼럼나리스니 플라그니 하는 어류 전염병이
숙주가 되는 새로 입수시킨 물고기는 멀쩡하나 기존에 있던 고기들에게
엄청난 비극을 초래할 수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입수시에 별도의 어항을 마련해놓고 철저한 검역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리 저렴한 물고기라도 그것은 불가피한 과정입니다.

검역시 사용되는 약품들은 여러것이 있으나,
보통 메틸렌블루, 제너럴토닉 등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메틸렌블루는 살균력이 별로 뛰어나지못합니다.
메틸렌블루가 실지렁이 소독이나 어항소독에 쓰인다고 하지만

실제로 살균되는 정도는 기대 이하가 아닐까합니다.

따라서 저는 주로 항생제를 사용하는데요

효과가 좋은 것으로 그린에프골드, 일제 엘바진, 그리고 모 수족관에서 제조한 항생제를 쓰고 있죠.
검역의 경우 치료시보다 양은 적게 씁니다.

보통 치료시 투여하는 양의 반정도쓰면 적절합니다.

그리고 기간은 최소 일주일정도해야 안심할 수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기간동안 장기약욕으로 물고기가 쇠약해질 수있지만
이때 수용성비타민제와 소량의 먹이공급으로 충분히 고기는 견뎌낼수있지요.

구피나 디커 등 등 모든 물고기들은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나서
기존의 어항에 합사시켜야 할 것입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을 것 같아 몇글자 끄적여봤습니다.

**  물맞댐이란 물고기를 새로운 수질과 수온에 천천히 적응하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체리새우 입문 & 사육



안녕하세요...물초보 빈손입니다.
요즘 체리 키우기 좋은 계절이라 많은 회원님들이 새우를 키우고 있습니다.
체리전용항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같은 초보 입장에서 보다 쉽고 안전하게 체리를
키우는 요령을 몇자 적어 봅니다...
새우전문 고수분들은 본문 내용중에 부족한 내용이나 틀린 사항은 수정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1]여과력은
과할수록 좋습니다.모든 물고기에 해당되지만
특히 예민한 새우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과력이 부족하거나 보통인 어항인 경우에 평상시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수질 오염이 조금만 심해지면 그런 어항은 쉽게 물이 깨져
새우들의 빈번한 돌연사나 심하면 몰살이란 결과를 보여줍니다.
부족한 여과력은 언제든지 치명적인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한자에 저면 중자+테트라 쌍기 조합을 사용합니다.
스펀지는 모스랑 함께 새우항에 기본중에 기본이니 꼭 설치하기 바랍니다.(먹이+은신처 역활)
외부나 걸이식 또는 측면 여과기등은
체리가 빨려 들어가기 쉬우니 입수구에 프리필터는 필수적입니다.

2] 부분 환수는
초기에 물 잡는 경우 말고는 잦은 환수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으며
증발된 물만 보충하는게 좋습니다.(염소 제거된 물을 온도 맞추어서)
과도한 양의 환수나 빈번한 환수는 몰살에 위험성이 크니 신중하게 환수하시길 바랍니다.
새우들은 묵은 물을 좋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3]온도는
높은 온도(30도)보다 낮은온도(24도)가 새우들에게 더 활동적이며
포란이나 번식에도 유리합니다.
겨울철에도(히터 사용시) 25도는 넘기지 않는게 이상적입니다.
고온에서는 체리발색이 나빠 질 수 도 있으며
수초에게도 낮은 온도가 잘자라니 참고하시길...

4]먹이는
뭐든지 잘먹으나 주식은 비트면 충분하며,
아침에는 식물성 먹이로 저녁에는 비트등등
먹이 반응을 살펴 본 후 다양한 먹이를 주는게 좋습니다.
반드시 새우들이 활발히 잘 놀때 투여하는게좋습니다.
움직임이 둔하거나 거의 활동성없이 가만히 있을 때
과도한 먹이량은 수질 오염을 야기해몰살의 가능성이 커집니다.
소량의 먹이를 자주 먹이는게 건강하게 키우는 요령입니다.

5]번식은
보통 음력 보름에 한번씩 환상적인 짝직기 춤을 추며(마치 수중 발레처럼 물속유영을 단체로 볼수 있습니다.)
포란은 3~4주 걸리며
출산에 임박한 어미는 알들에게 산소 공급을 위해 알 굴리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출산 후 1~2달은 지나야 치체리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너무 작아서)
치체리 모습은 어미와 똑같은 모양이니 히드라,물벼룩...등등 이물체와 혼동하지 마십시요.
치체리 먹이는 따로 주지 않아도 좋으며
포란한 어미는 워낙 은밀하게 부화하고 너무 작아서 부화통을 필요치 않습니다.
치체리만 따로 치어통에 키울 필요도 없습니다.

6]바닥재는
체리는 약산성의 묵은 물을 좋아 하는 습성이 있어
쉽게 산성화 시키는 고가의 소일이 좋으나 흑사도 키우기에는 무난합니다.
또한 흑사는 체리 발색을 향상시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애용합니다.
고가의 crs는 전용 바닥재를 따로 사용합니다.

7]수초+모스는
체리 전용항에는 모스가 활착된 유목은 꼭 필요한 사항으로
먹이 공급에 은신처 제공과 어항에 관상미도 부여하는 다목적 요소입니다.
수초도 정글처럼 무성하게 꾸며주면 치체리 생존률을 높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기에도 좋은 수초는 체리항에 안성맞춤으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운죽이 수질 안정에 도움이 많이되니 심어 보시길...

8]기타
안정된 새우항을 확인하는 방법은
가] 물에서 비린내 말고 구수한 흙냄새가 나는 경우
나] 먹이 반응이 활발한 경우(잔밥이 없는 상황)
다] 새우들이 항상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경우
라] 물속에 각종 이물체(히드라,플라나리아...)가 발생하는 경우
마] 모든 수초가 잘 자라는 경우 (저의 경우는 이탄 없이도 수초들이 광합성을 보입니다)
바] 치체리가 끊임없이 대박나는 경우(이상황은 성공이니 자축하세요)

이상으로 두서없이 쓴 장문을 읽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체리도전에 성공하여...고가의 crs에도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구피 브리딩 방법

1. 사왔을 때와 달라진 우리집 구피(더 못난이가 됐든, 더 멋쟁이가 됐든)

a. 구피 어떻게 기르십니까?
아주 많은 경우에 구피는 '그냥' 길러집니다. '그냥 기른다'는 의미에 거부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땅히 표현할 방법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뭐 사실 그냥 기른다고 큰일날 일은 없습니다. 다만 애초에 사온 구피가 갈수록 모양이 이상해 지는 게 속상하시다면 원인은 바로 '그냥 길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나 말 소 같은 동물은 한배에 한두마리(한두 분!) 밖에 가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변이'가  나올 확률이 적습니다. 구피는 밀리언 피쉬, 즉 다산의 대명사입니다. 성어 기준으로 많게는 200여마리도 낳는 게 구피입니다. 문제는 이게 30일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더욱 황당하다는 것이죠.  다시말하면 그만큼 변이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 의미 입니다. 사람도 한 형제 사이에 서로 다름이 극심할 때가 흔합니다. 그런데 200마리의 우열성, 개체 특성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설사 그 모습이 비슷하다 하지라도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 '다름'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b. 고정구피는 고정된 것이 아니다?
고정구피란 말은 해당 개체의 특성을 다음대에도 물려준다는 의미 일 것입니다. 하지만 구피는 불행하게도 개나 고양이 처럼 개체특성을 오래도록 내려 보내지 못하는 동물입니다. 워낙 세대가 짧고(1년) 다산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른 모습의 구피가 나올 확률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P(종어)어서 F1, F2로 세대가 거듭될수록  뭔가 달라진 모습을 찾으신 분은 그래도 주의깊게 자신의 구피를 봐온 분 일 것입니다. 구피만큼 변종이 많은 어종도 드물것입니다. 아마도 지구상 동물중에서도 그 유래를 찾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품종이 심심찮게 나오는 이유도 다 여기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런 구피를 '그냥 기르면' 당연히 고정된 어떤 틀이 깨지기 마련입니다.

c. 막구피가 언제나 막구피는 아니다.
막구피도 고정 구피가 될수 있습니다. 흔히 잡종이라는 이들 막구피를 사다가 잘만 키우신다면(고르고 고르고, 또 고르고) 세대를 내려갈수록 자신이 고른 모양, 색깔 크기를 만들어 가는게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7~8년전 국내 구피문화는 오로지 500원짜리 막구피였습니다. 이 시절 청계천 열대어상가를 돌아다니면서 고른 막구피를 열심히 길러 지금은 웬만한 샵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저먼 옐로우 턱시도>를 '만들어' 분양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모 클럽얘기)
  
결론적으로 '함께기르기(할렘 브리딩Harem Breeding)'이 일반적인 사례라면 세대가 내려갈수록 원하지 않는 구피의 모습이 나타나기 마련이고 산아제한도 불가능해 수조에 구피가 넘쳐나게 되는 악순환의 단초가 된다는 것입니다.




2. 어떻게 하면 우리집 구피의 예쁜모습을 오래 보존 할 수 있을까

a. 종어 선택이 반이다.
'함께 기르기(할렘 브리딩)'을 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여유가 안되시는 분은 한수조에 여러마리의 암수를 함께 넣고 길러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새끼를 낳을 구피만큼은 '골라서' 별도 어항에 넣고 기르라는 것입니다. 골라서 라는 의미는 해당 개체의 특징을 잘 갖고 있으며 건강하고 발색이 좋고 체구가 좋은 등등 어떤 기준도 될 수도 있습니다. 좌우간 골라서 잡은 종어로 부터 나온 새끼는 함께기르기에서 숫컷이 누군지도 모르는 구피들과는 확실히 다를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튼튼한 종어에서 튼튼한 새끼가 나오고 큰 지느러미를 가진 어미한테선 큰 지느러미를 가진 새끼가 많이 나오는 법입니다.  한가지 주의 사항은  많은 이들이 숫컷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 하는데 사실 구피는 많은 경우, 암컷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숫컷만 볼 게 아니라 암컷도 정말 잘 골라야 하는 셈입니다. 숫컷은 상대적으로 외형상 잘 드러나기 때문에 선택에 어려움이 없지만 암컷의 경우 전문 브리더들도 애매하다고 할 정도로 난해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숫놈, 암놈 모두 꼬리의 삼각형 모서리가 만나는 지점을 기준으리 몸통과 꼬리가 숫놈은 1:1 암놈은 2:1이 균형이 잘 잡힌 것으로 판단하며 암놈은 짧고 땅땅하면서 꼬리가 넓고 큰게, 숫놈은 큰꼬리를 지탱할수 있는 굵은 허리(미통)이 두꺼운 놈을 선택하는게 일반론입니다.

b. 자신의 기르는 구피의 유전 지식을 알아야!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종어를 선택할 것인가?  종어 선택의 기준은 사실 각 클래스 마다 다릅니다. 유전적인 배경도 알아야 하고 솔직히 약간의 공부가 필요합니다.(언젠가 따로 종어 선택만 다뤄보겠습니다)
가령 턱시도는 암컷과 숫컷의 꼬리모양이 새끼에 모두 유전됩니다. 다시말하면 숫컷의 꼬리만 좋다고 암컷을 무시하면 새끼들의 꼬리가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또 턱시도의 농도는 주로 암컷이 영향을 줌으로 숫컷의 턱시도를 더욱 검게 만들고 싶으면 암컷의 턱시도가 진한놈을 선택해야 합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이런 유전적 특징은 클래스 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기르는 품종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고 구입시 종어 선택의 기준을 구입처에 반드시 물어 알고 계셔야 합니다.


3. 여러가지 기르기(브리딩) 기법

a. 함께 기르기(할렘 브리딩 Harem Breeding)
입문자들이 가장 흔하게 기르는 방법입니다. 하나에 수조에 여러마리의 암컷 수컷을 기르고 여러마리의 암컷이 새끼를 낳게 만드는 것이죠. 대부분 전문 브리더들은 이방법을 사용하지 않지만 입문자의 경우 구피의 생육과 치어 받기를 연습할 때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제일 큰 아쉬움은 이상하게도 언제나 제일 작고 못난 숫놈이 대부분의 암놈을 임신시킨다는 것입니다.(빠르고 날렵하기에 암놈을 잘 쫒는다는 것?) 물론 전문브리더들도 함께기르기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가령, 리얼레드아이알비노 종 같은 경우 번식이 잘 안되는 경우 또는 종어로 선택한 구피가 새끼를 낳지 못할때 여러마리를 한수조에 넣고 길러 새끼를 만들곤 합니다. 일단 종을 유지하는 방법을 쓰는 것입니다.

b. 가장 대중적인 브리딩 '한배기르기(인 브리딩Inbreeding)'
한배에서 나온 새끼중 종친의 특징을 가장 잘 가진 종어(P)를 골라 새끼를 받고 이후에도 그 새끼(F1)중에서 종어를 고르면서 세대를 내려가는 사육방식입니다.
전부 한배의 형제로 짝을 지우는 근친 교배방법입니다. 장점은 어미의 좋은 점만 골라 새끼에게 전달 할수 있기 때문에 종어선택만 적절히 이뤄진다면 세대가 내려갈 수록 좋은 구피를 만들어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단점만 모인 새끼도 나오겠지만 이는 도태를 시킨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꼬리가 큰, 덩치가 큰, 색상이 뚜렷한 구피를 골라 종친으로 삼고 해당 어미의 특장점을 잘 살린 새끼를 또 종어로 골라 세대를 내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구피를 만들어 갈수 있는 셈입니다.

c.다른배 기르기(라인브리딩Linebreeding)
쉽게 생각하면 인브리딩의 확장형 개념입니다. 가장 오래된 구피 개량기법으로 전세게 탑브리더들의 대부분 이방법을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배기르기(인브리딩)으로 꼬리와 크기 색상을 한꺼번에 잡는것은 대단히 어려운방법입니다. 따라서 A라인은 크기, B라인은 색깔, C라인은 꼬리모양에 중점을 두어 세대를 내려가는 방식입니다. 물론 이경우 A라인은 종어 선택 기준도 전적으로 크기에 촞점이 맞춰집니다. 크기니 꼬리모양이니 색상이니 많은 조건을 한꺼번에 개량하기엔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세대가 내려갈수록 좀더 커진 구피가 나타나기 마련이고 적절한 세대에선 A B C라인을 서로교잡(이웃배 섞기-라인크로싱)해 각 라인의 특장점을 살리는 완성단계에 진입하게 됩니다.

d. 다른품종 섞어 기르기(하이브리드브리딩Hybridbreeding)
서로 관계가 없는 두 클래스의 교잡을 의미합니다. 사실 수많은 쇼구피들이 이 방법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종을 유지하기위해선 별로 추천하는 기르기가 아닙니다. 발전보다는 소위 잡종을 만들기 쉽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다른 클래스의 구피를 도입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국내서 구할수 없는 품종을 수입해 왔는데 암놈을 잃었다면?  이경우 유일한 종어라고 할 경우 숫놈의 유전적 형태를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암놈이 필요합니다.(순계의 코브라 암놈은 내추럴 이라고 하는데 무지-무색 NO무늬의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놈들은 숫놈과 닮은 새끼들을 낳아줍니다) 이럴경우 다른품종섞어 기르기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 됩니다.

4. 교잡
다른 피를 섞는 교잡은 자신이 기르는 구피가 가지고 있지 못한 특장점을 외부로 부터 가져올 경우 쓰는 방법입니다. 대단히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지만 모험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때도 있습니다. 꼬리모양 발색 발런스 까지 완벽한데 사이즈가 작을 경우 한배기르기(인브리딩)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될때 덩치큰 외부의 구피를 가져와 교잡을 시키는 것입니다.

a.다른피 섞기(아웃크로스 Outcross)  - 한배기르기(인브리딩)로 인한 왜소화나 발색 불량 등의 단점 극복을 위해 다른 피를 수혈하는 셈입니다. 문제는 다른피 섞기가 지금까지 만들어 온 구피의 모양이나 발색등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예비로 자신의 한배는 보유하고 별도로 진행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또 암놈 혹은 숫놈(암놈을 도입하는 예가 많지만)의 혈통도 반드시 살펴봐야  합니다. 즉 다른 브리더의 상황을 살펴보고 균일한 형태와 모양이 나오는 개체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가능한 여러마리를 받아와 그중 가장 맘에 드는 개체를 선택 투입하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아웃크로싱은 리얼레드알비노와 같이 열성 클래스를 키울경우 크기의 왜소화, 불임 유발 등이 올 경우 3-4대에 걸챠 한번씩 쓰는 경우도 흔합니다.

b. 이웃피 섞기(라인 크로스 Linecross)- 다른배 기르기(라인브리딩)을 한 브리더분이라면 적절한 시기에 이 이웃피섞기를 할 수 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한 혈통 혹은 다른 혈통의 구피를 특정 특징을 촛점 두어 기른 까닭에 이를 한꺼번에 섞어 완벽한 개량 개체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니다.

c. 서로피 섞기(더블 크로스 Doublecross) - A라인 숫놈과 암놈을 B라인의  암놈과 숫놈(숫<A>:암<B>, 숫<B>:암<A>-을 동시 교잡하는 방법입니다. 이들에게서 나온 F1개체들을 선별해 종어로 삼아 다시 라인(다른배) 혹은 인(한배)브리딩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때때로 교잡이 한쪽보다 다른한쪽이 더 좋은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방법은 외부의 라인을 들여올 때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턱시도의 경우는 이렇게해서 나온 F1의 개체들은 우수한 예가 많아 콘테스트에 자주 출품되기도 합니다.

d. 되돌려 섞기(백크로스 Backecross)
위에서 형제끼리 길러 그들이 거의 똑같아질때까지 기르는 게 한배기르기(인브리딩)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사용하는 교잡이 바로 되돌려 섞기(백크로스)입니다. 뭐 도덕적으로 따지자면 피곤하지만 -0-;  쉽게 말해 색상이나 무늬의 모양 등을 고정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시간이 더 단축되고 원하는 개체가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들과 어미, 또는 아비와 딸을 교잡하는 역교배입니다.  또 다른 이유의 되돌려 섞기는 노말 + 리얼레드 의 경우 자손(f1)은 모두 노말로 구현되고, f1끼리 교배하면 25%의 리얼레드아이를 얻을 수 있지만 되돌려 섞기를 할 경우 50%의 리얼레드아이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종종 쓰이는 방법입니다.  


5. 정리
올바른 기르기(브리딩)과 적절한 섞기(크로스)을 구사한다면 당신도 멋진 쇼구피를 만들수 있습니다.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치어를 받아 초기 1개월 이후 암수를 분리해 사육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골라야 되고 암컷은 처녀야 되는까!) 번거럽고 수조의 압박이 심하다는 게 문제지만 이 정도는 예쁜 구피를 만드는 기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가지 이 도전은 짧은 시기에 끝을 보는 게 아니란 것입니다.  3-4대에 이뤄지는 일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4대만에 원하는 모양의 구피를 만들었다면 대단히 운이 좋은 브리더일 것입니다.  이글을 쓰는데 참고한 미국 브리더 스탠 슈빌 이란 사람은 이말을 했습니다.

"만약 그것(구피 기르기)이 너무 쉬웠다면 나는 몇년전에 이취미를 그만 뒀을것이다. 하지만 이건 꽤 재미있고 도전해볼만한 것이다. 내가 몇년동안 만난 많은 멋진 사람들과 나는 이 모든것들을 가치있게 만들었다." -홍수찬 번역

오랜 시간과 노력은 그만큼 긴 재미와 만족감을 안겨줍니다.




p.s 첨부

아웃크로싱을 할때 적당한 파트너가 있습니까?  혹은 라인브리딩에 필요한 수조가 모자르진 않습니까? 2-3년의 개량기간이 부담스럽진 않습니까? 이런 문제로 전세계 어딜가도 구피는 혼자 키우지 않습니다. 꼭 여러 애어가들이 뭉치기 마련이죠.  몇라인씩 맡아서 기르거나 아웃크로싱 파트너가 돼주거나 검정교배시 테이터를 교환하거나 정말 반드시라고 할정도로 애어가들의 의견, 정보, 구피 교환이 필수적입니다.   이런 파트너쉽을 구성하는 케이스는 두가지가 대표적입니다.
a. 해당 개체를 판매한 수족관을 중심으로한 파트너쉽 - 수족관 주인장을 중심으로 구성되고 퇴출 구피를 수족관에 가져다주고 이 가게를 중심으로 애어가들이 정보와 구피를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가까운 일본엔 이런 구피 애어가 파트너쉽을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점은 핵심축이되는 수족관이 장사를 앞세우는 순간 무너진다는 것이죠.
b. 구피 클럽 - 미국은 거의 100% 이방식으로 구피 애어가들이 뭉쳐 있습니다. 유럽의 구피 강국 독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도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국내에서는 구사모나 울산구피 클럽 같은 클럽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 클럽을 적극 활용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구피 브리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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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딩 - 품종 유지를 위한 암컷의 선택


글라스 계통

둥근 꼬리로 무늬가 없는 것을 우량으로 치지만, 고정도가 진행한 경우, 꼬리 지느러미에 엷게 먹모양이 들어간 것과 스포트가 들어간 것이 많다.
레드글라스의 경우 약간 조숙한 경향이 있어 차분히 키워서 종친으로 할 구피를 잘 선별해서 교배시킨다. 이 계통은 정확히 종친을 선택해서 교배하면 매우 안정적이므로 비교적 유지가 쉽다. 단 고정율이 높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우량의 암수를 선택한 후 교배하는 것이 전제조건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레오파드계

레오파드의 유지는 킹코브라의 암컷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경우, 코브라의 영향이 후대에까지 남기 때문에 엄격한 선별이 필요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엘로 글라스와 교배에서 보다 레오파드에 가까운 것을 남겨서 되돌이 교배를 해도 좋을 것이다. 선별은 꼬리지느러미에 적색의 발색이 있는 것은 제거한다. 암컷은 둥근 꼬리에 무늬가 없다.


킹코브라계

변화가 대단히 풍부한데다 형태도 다양하다. 수컷은 꼬리통에 붉은 빛이 스며들지 않은 것, 또 꼬리통에 세로줄이 있는 것 보다 코브라 모양의 섬세한 객체 쪽이 외관상 보기가 좋다.
암컷은 꼬리지느러미에 푸른기가 강한 개체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무색투명하고 꼬리부분에 검은 점이 약간 들어 간 것을 선택한다.


턱시도계

엘로턱시도는 기형과 소형화한 개체가 많고, 종친으로 사용할 구피가 적기 때문에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다. 일단, 직계로 교배할 경우의 수컷은 가능한 꼬리지느러미에 적색의 발색과 얼룩이 없는 것을 선택하여 몸이 튼튼한 암컷과 교배시킨다.  다른 품종과 교배시킬 때는 네온턱시도가 자주 사용되는데, 꼬리 지느러미에 얼룩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꼬리 지느러미에 모양이 없는 암컷과 교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자이크 턱시도는 보통의 모자이크를 병행해서 유지시키고, 때때로 교차시켜서 모자이크 모양의 흐트러짐을 방지하면 된다. 또한 꼬리지느러미의 적색이 너무 진한 것을 친종으로 선택하면 그 자손의 꼬리지느러미가 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 밖의 계통의 기본적인 유지 방법은 다른 품종과 같지만 같은 계통에서 교배를 반복하면 꼬리지느러미의 색이 거므스름해지므로 다른 계통과 교배하거나, 다른 품종과 교배시키는 방법을 자주 행하는 것이 좋다.



알비노계

알비노는 색소의 결핍증이므로 일종의 장애라는 것을 인식해 둘 필요가 있다. 당연히 보통종과 비교하면 허약하며 번식력이 약하고 알비노끼리의 동태 교배에서는 2 -3대에서 자손이 끊어지거나 자손이 얻어진다 하더라도 기형과 소형화로 결국은 그 계통은 소멸해 버리는 수가 많다. 즉, 기형끼리를 교배해서 고정하거나 좋은 물고기로 만들려고 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항상 건강한 보통종과 교배하고 고쳐가며 유지해야 한다.
알비노끼리의 계속적인 교배는 기형화, 약체화, 암컷의 불임 등의 피해가 나타나는데, 직계에서 3대 정도가 알비노끼리의 교배 한계이다. 따라서 형질이 쇠약해지기전에 보통 종과 교배시킨다. 보통종과 알비노의 교배에 의해 생긴 F1은 모두 보통종이고, F2는 25%가 알비노가 된다.
알비노계통의 품종을 구입할 경우 생식능력이 약하므로 예산이 허락한다면 2-3쌍을 구입하자. 그리고 가능한한 생후 3-4개월 정도인 젊은 쌍으로 수컷은 암컷을 잘 따르는 것을 선택하고 암컷은 복부가 충분히 부풀어 있는 글래머한 체형으로 하복부를 자세히 보면 오렌지색의 알이 보이는 것이 좋다. 알비노의 암컷으로 복부가 납작하게 마른것과 하복부에 알은 보이지 않고 혈관과 내장의 일부가 보이는 것이 있는데 이와같은 암컷은 산란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주의깊게 암컷의 하복부를 보면 알에 눈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 있다. 이와같은 암컷은 확실히 자손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초심자는 산란의 경험이 있는 암컷을 입수하는 편이 안전할지도 모르겠다.
알비노의 경우 어미가 자손을 먹어 버리는 수가 많다. 이것은 시력이 나쁘기 때문이기도 하고 막 태어난 치어는 작고 색깔이 있기 때문에 먹이로 착각하는 듯 하다. 만약에 모르는 사이에 수조내에 산란해 버린다면 대부분의 치어가 먹혀 버리게 될 것이다. 또한 산란의 시기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초산의 경우 조금 빨리 산란 상자에 넣는 편이 좋다.
수초를 잔뜩 심어놓은 산란용 수조는 알비노에게는 적합하지 않고 오히려 간단한 산란상자 쪽이 확실하다. 한번 산란하면 건강한 암컷이라면 다음의 산란은 약 30일후 정도에 행해지므로 그전후에 주의하면 좋겠다. 이와같이 구입해온 친어에서 순조롭게 자손이 얻어지면 문제가 없지만 구입하고 나서 1개월이상 경과해도 산란의 징후가 없으면 수컷, 암컷 양쪽중 어느 쪽인가(최악의 경우 양쪽모두) 생식능력이 없는 것이다. 그 대책으로서 알비노계통의 품종 유지에 보통 잘 사용되는 방법을 서술해 보려고 한다.
알비노의 암컷에 보통종의 수컷을 교배해서 생긴 F1은 모두 보통종으로 표현된다. 이 F1은 겉모습은 모두 보통종으로 알비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단 어버이의 겉모습이 보통종으로서 알비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던 경우 F1에서 적지만 알비노가 태어나게 된다) 알비노의 암컷과 보통종의 교배에 의해 생긴 F1의 보통종을 통태로 교배하면 그 자손에게는 약 25%의 알비노가 출현하게 된다. 이 F2중 알비노끼의 교배를 위한 F2은 모두 알비노가 출현한다. 그리고 F4, F5로 세대를 걸쳐가면 기형과 소형화 약체화가 나타나 그 계통의 유지가 불가능해 지므로 그렇게 되기 전에 최초와 같이 보통종과 교배한다. 이것을 반복하면 알비노계통을 유지할 수  있다.
보통종으로 되돌아 교배를 하면 그 F1은 알비노의 유전자를 가진 보통종이 나온다. 이때 알비노를 출현시키고 싶으면 최초에 알비노의 유전자를 가진 보통종를 되돌이 교배에 사용하면 F1에서 몇 마리 밖에 안되지만 알비노가 나타난다. 교배헤 사용하는 보통종의 수컷은 알비노 글라스라면 보통의 글라스, 알비노킹 코브라 라면 보통종의 킹코브라와 같이 기본적으로는 같은 계통에서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른 품종에서 교배하면 그 F1에서는 우성의 표현으로 나타난 보통종이 나타나고 F2에 있어서는 반드시 목표한 대로 결과가 나온다고 말할 수 없다. 특히 한번이라도 킹코브라를 교배에 사용하면 나중에까지 영향이 나타나므로 같은 타입의 보통종을 사용하도록 권하고 싶다.


타이거계

타이거 특유의 세피아색의 체색과 검게 테둘레가 둘러진 비늘은 알비노와 같이 유전한다. 따라서 알비노와 마찬가지로 타이거끼리의 교배로는 내혼약성이 비교적 빨리 나타나므로 보통종과 교배시키면서 유지하여야 한다.


롱핀계

롱핀계는 크게 나누면 각지느러미가 불규칙하게 신장하는 소위 롱핀(제비) 타입과 일부의 지느러미 (특히 배지느러미)가 신장하는 리본 타입이 있다. 이2개 타입은 유전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여기에 설명해 보겠다. 우선 롱핀 타입은 동태의 보통의 수컷과 교배해서 F1,F2로 유지된다. 그때 롱핀의 암컷을 사용하면 새끼에 롱핀이 많이 나타나지만 흐트러짐도 빨라지므로 겉보기에는 보통이고 롱핀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암컷을 사용하면 연장될 수 있다.  요컨대 리본타입의 암컷에 보통종을 교배하면 반드시 리본타입이 나타난다. 즉 리본타입은 항상 동태에서 교배하지 않아도 리본타입의 처녀암컷까지 확보하고 있다면 유지가 더욱 쉬어진다


Posted by SB패밀리
브리딩 - 품종 유지를 위한 수컷의 선택


구피의 번식이란 한마디로 선택에 달려 있다. 선택하려면 제거하는 기술과 안목이 필요하다.
구피의 선태과 제거의 기술이란 암·수의 선별이다. 우수한 다음 세대를 만들어 낼려면 우수한 암·수 구피를 선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피의 적자적승

구피의 번식에는 적자적승이 필수적이다. 구피의 대부분은 소위 잡종(하이브리드)에 속한다. 그 때문에 비교적 우량한 고정품종이라도 일단 번식에 들어가면 수 없이 제거 작업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제거작업을 등한시하면 우량종을 선별할 수가 없다.
새로 태어난 치어는 암수로 구분하여 관찰하여야 한다. 암수구분 작업에서부터 우량종의 번식작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수컷의 선택

튼튼하고 굵은 허리, 그리고 큰 꼬리를 지탱할 수 있는 체격 조건
암컷을 잘 따라 다니면서 자기과시나 과장을 잘 하는 것
꼬리지느러미가 아름답고 모양이나 반점이 흐려지지 않고 검게 변하지 않은 것


Posted by SB패밀리

구피 - 먹이 종류에 따른 치어의 생산 비교




내용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가장 흔히 사용하는 실지렁이류와 슈림프, 냉동 건조사료를

비교해 보면, 구피에게 좀 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실지렁이를 사용하시겠죠?.

건조사료는 3분의 1도 나오질 않네요..

냉동이나 건조되면서 구피의 생식능력에 영향을 주는 지방산의 로스가 많이

있음을 치어 생산수로 알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이산화탄소가 필요없는 수초




전경용으로는 '크립토 코리네 팔바'나 '테네루스', '물별'이 좋겠네요.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도 있는데 저는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네요.
이 중 물별과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는 광량이 부족하면 웃자랍니다.
테네루스의 경우 바닥비료가 필요하구요.
팔바는 레이아웃을 자주 바꾸면 번식이 힘들답니다.

중경용으로는 '디디플리스'나 '아누비아스 나나'를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이 둘이 가장 쉬울 듯 합니다.
단, '나나'는 음성수초이기 때문에 성장이 느린편입니다.

후경용으로는 '아나칼리스'나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바코파 몬니에리', '로탈라 그린', '루드위지아 리펜스'등이
좋을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츠모'나 '하이그로필라'를 많이 추천하죠.
그러나 제 생각엔 너무 빨리 자라서 트리밍이 버겁더라구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투템플'도 많이 기르시는 것 같구요...

이 외에 유목이나 돌들을 배치하는 것도 괜찮구요
특히 유목에 윌로모스를 실로 감아두면 꽤 괜찮습니다.
이제 CO2없이 키울만한 수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린 카붐바, 디디플리스, 라가로시폰, 루드위지아
림노필라, 아쿠아티카, 마츠모, 멕시칸 바렌, 미리오필럼 그린, 미리오필럼 레드
발리스네리아 스피랄리스,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아기수련, 아누비아스 발테리, 아메리칸 스프라이트
, 암브리아, 워터 레터스, 워터 머슈룸, 윌로모스, 자와모스, 자이안트 그린 하이그로필라, 크립토코리네 웬드티 - 그린&브라운, 투템플, 하이그로필라, 나나

이정도가 있습니다^^:

간단히 수초전문이 아닌 배경으로 쓰실거라면..C02없이 충분한 광량만으로도 멋진 레이아웃을 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누마애비 새우의 번식 (일본인 사육기)

암컷새우 포란
암컷새우의 포란- 알이 발안發眼 (눈이 형성됨 : 흰색에서 회색으로 변화)
포란했다고 곧바로 격리해서는 안됩니다. 알이 미처 발달하지 못한 채로 방출되면, 부화까지의 기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우선 준비해야 될 것은 별도의 수조에 70% 기수(汽水:해수를 70%로  묽게 한 것)를 넣어, 당분간은 조명을 켜지 않은 채로  미소생물(微小生物)의 발생을 기다립니다. (스펀지 필터에 에어레이션을 하고 겨울이라면 직사 광선도 가끔 비추어 주면 좋습니다.) 해수는 자연 해수를 열대어용의 거름망으로 걸러낸 것이 좋습니다. 묽게 하는 담수는 열대어 수조로부터 가져옵니다. 수조 유리면에 갈색이끼등이 붙어 있는 수조라면 더욱 좋습니다. 천연 해수를 구할 수 없다면, 인공 해수를 위에 쓴 농도로 조정하던지, 새우를 기르고 있던 수조의 물 1L 에 소금을 23g 녹여도 좋습니다. 거기에 윌로모스를 넣어 두면, 녹은 것이 미생물의 영양소가 되고, 이끼의 영양분으로서, 수류의 조절도 되므로 편리합니다.

암컷새우 격리
눈이 생긴 후부터 2주
발안시점부터 2주 정도 지나면, 위에 준비된 수조에 플라스틱 케이스(물이 새어나가지 않는 것, 산란상자는 안 됨)를 띄우고 그 통에 암컷을 넣습니다. 수질이 변화되면 알을 방출합니다.

알 방출& 부화
암컷새우 수조에 띄운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고 암컷 새우가 알을 방출(포란하고 있던 알을 몸으로부터 턴다)하면, 암컷새우만을 원래 어항물에 적응을 시키면서 되돌려 넣습니다. 알을 넣은 플라스틱 케이스에는 에어레이션을 해주고, 자주 물을 갈아주어 알이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알이 부화된 것을 확인하고, 프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는 것들을 새끼 새우용 수조(원래 준비되있던 수조)에 살그머니 부어 넣습니다. (이때 물 적응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부화한 유생은 1∼ 3일 이내에 소금물에 넣지 않으면 죽는다고 합니다. 부화가 늦는 알만을 남겨, 케이스에 어미새우 수조의 물을 넣어주면, 몇일 후 추가로 깨어나온 유생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스포이드로 빨아 들여 옮깁니다. 나중에 가면 수백∼수천마리가 됩니다. 그렇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 다 자라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부화한 조에아는 작은 장구벌레 처럼 생겼습니다. (몸길이 1.2mm 정도)

유생 사육 (윌로모스를 같이 넣어주면 좋습니다)
조에아 유생 초기 (몸길이 1.5∼ 2.0mm)
유생이 잘 죽어나가는 시기입니다. 헤엄치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에어레이션의 물살에 주의해 주세요. 강한 흐름이 있으면 먹이를 먹을 수 없습니다. 하루에 몇 번 정도 수조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뒤섞어, 바닥에 쌓인 유기물을 떠오르게 합니다. 먹이를 매일 자주 주고, 물갈이도 매일하면 좋습니다

조에아 유생 후기 (몸길이3.0∼ 4mm)
혹독한 조에아 유생 초기의 시련을 겪고 살아난 새끼 새우들은, 몸길이 3mm 정도로 빨갛게 변합니다. 꽤 건강하고, 헤엄치는 능력도 상당하게 되어, 떠돌고 있는 먹이(인공먹이 테트라등)를 찾아내면, 헤엄쳐 먹으러 갈 수 있고, 바닥에 떨어지고 있는 먹이를 주워 먹을 수 있습니다

바닥에 내려앉은 자새우 출현 (몸길이 5 mm정도)
새끼 새우가 조에아기의 마지막 탈피를 해 진짜새우(5mm 정도)가 됩니다. 체색이 불그스름한 것에서 투명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먹이도 다 자란 새우 먹이랑 같은 것입니다.





담수화 시작
바닥에 내려앉은 새끼새우가 전체의 반을 넘어, 아직 조에아기의 새끼새우도 있지만, 수조의 물을 담수화해 나갑니다. 매일 1/10 정도씩 담수화하는 것이 좋고, 15∼ 20 일 후에는 완전히 담수화 시킵니다.

완전 담수화완료
작아도 새우는 새우. 어미들과 똑같습니다.
"자! 엄마 새우가 있는 수조에 돌아오세요!"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물고기들의 좋은  먹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산란수조에서 좀더 자랄 때 까지 격리시켜 기릅니다.

어미 새우의 격리 시기 및 방법
어미새우는 포란으로 부터 30일정도 경과하면 알을 방출해 버린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란해 곧바로 어미를 격리해 버리면, 알을 방출하지 않거나, 방출한 알으로부터 조에아유생이 부화되는 것이 늦어져 버리고, 대부분의 알이 곰팡이가 피는 등 부화되기 힘들기 때문에 포란으로 부터 2주 후에 어미새우를 격리하면 좋습니다.

알의 방출
야마토누마 새우의 번식예를 여러 가지 조사해 보았지만, 「어미를 격리하면 곧바로 탈란 또는 산란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마토누마 새우의 성체는 강의 계류부(溪流部)에서 생활하고, 그 자리에서 산란 합니다. 태어난 조에아 유생은 1∼ 2 일 내에 바다까지 흘러가지 못하면 죽어 버린다고 합니다. 새끼들이 태어나는 데로 살아 남기 위해서, 암컷새우가 비가 내려 물이 불어 났을 때 산란하는 것은 이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쇼크로 알을 탈란하는 것이 아니고, 어미새우는 비가 내려 물이 부러난 것과 착각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산란 대기중인 야마토누마 새우가 있는 수조를 아주 조금씩 물갈이를 하면, 어미 새우가 산란해 버리는 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새끼 새우 수조 준비하기에 대해서
가능한 한 큰(30cm 정도로 충분하지만) 수조가 좋습니다.  물은 자연 해수와 열대어 수조의 담수를 7 대 3으로 혼합한 물을 넣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새끼 새우의 먹이가 되는 미소플랑크톤의 발생을 생각했을 때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에 윌로모스를 넣어 두면 플랑크톤의 발생이 촉진되고, 강한 물살을 완화해 줍니다. 스펀지 필터의 에어레이션으로 산소를 공급하고, 강한 빛(온도 상승에 조심하면 직사광선도 유효)을 쪼여 줍니다.

기수(汽水)의 준비, 환수
천연 해수를 사용하는 때에는 다른 생물이 섞이지 않도록 그물망으로 걸러 주세요. 육식 동물 (야무시, 해파리등)이 섞이면 큰일입니다. 해수를 구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는 인공 해수로도 좋습니다. 다만, 수온과 염분 농도는 거의 동일하게 되도록 맞춰 주어야 합니다. 또, 환수할 때는 반드시 염소를 제거한 것을 사용해 주세요.

필요한 기구
새끼 새우 수조를 만드는 경우: 큰 수조, 히터, 에어펌프, 스펀지 필터, 형광등 (겨울철이라면 직사광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수조 뚜껑(소금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윌로모스
새끼새우 수조를 만들 예산, 장소가 없는 경우 :  페트병의 주둥이 근처를 잘라 낸것, 에어펌프,  에어톤, 윌로모스

새끼새우 (유생기) 의 먹이
테트라 이터스(수초와 열대어의 먹이 배설물등이 흙형태로 변화한 것)와 부유성 규조류(유리면에 갈색으로 부착하는 이끼 종류)를 먹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것들을 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 대신에 인공사료를 곱게 갈아 물이 탁해질 정도로 녹여 주면 좋겠죠. (당연히 물의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물갈이를 자주 합니다.) 특히 조에아 유생의 초기 단계에서는 체력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이를 주고 잦은 물갈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에아 유생의 후기에는 브라인 슈림프도 먹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먹지 않았습니다.

에어레이션과 물살
작은 플랑크톤은 예외없이 먹이부족에 약합니다. 몸이 작고, 항상 먹이를 계속 먹고 있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조에아 유생의 주식은 어쩌면 플랑크톤과 테트라 이터스가 둥둥 떠다니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산결(酸缺)에도 약합니다. 그러므로 에어레이션으로 수조의 물을 계속 뒤 섞어주는 것이 좋은 게 아닐까? 라고 처음엔 생각하고, 강한 에어레이션을 해 주었지만 조에아와 먹이가 함께 수조의 안을 빙글빙글 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두면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것일까? 하고 문득 걱정이 되었습니다. 보통 바다 속은 유속이 강하지 않습니다.  연안부근에서는 조수의 썰물과 밀물에 의해 하루에 4∼ 5 회 강한 교반이 일어납니다. 조에아가 생활하는 곳의 환경을 수조내에 재현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지만(프로그램 타이머로 하루 4∼5 회/ 30분씩정도 강한 에어레이션을 한다든가) 먹이를 먹을 수 있는 범위의 물살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에어레이션을 약하게 하여 물살을 초속 1 cm 이하로 유지합니다. 하루 2 회 아침 저녁으로라도 막대기나 다른 무언가로 수조의 내용물을 저어줍니다.

담수화작업
새끼새우는 바닥에 내려앉으면 강을 거슬러 올라가므로, 서서히 수조의 물을 어미새우 수조의 물로 담수화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끼 새우의 성장은 제 각각이라, 언제쯤을 담수화개시 시기로 결정할까 하는 것은 어렵지만, 유생을 서서히  담수화해도 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급격한 담수화는 위험하므로, 매일 1/10을 담수로 바꾼다든가 하는 식으로 천천히 하면 좋습니다.

수온에 대해서
제 경우는 23.5˚ , 26˚, 28˚ 의 세가지 방법으로 해 보았습니다. 23와 26도에서는, 대체로 40일이면 성체가 되었습니다. 28˚ 의 경우는 약간 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새우는 기본적으로 고온에 약하므로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