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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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5.12 [패션/의류] 2004년 여름 속옷 유행
  3. 2016.03.21 [광고/마케팅] 고객을 유혹하는 감성마케팅, 러브마크
  4. 2015.06.12 [광고/마케팅] 자신의 브랜드를 향상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5. 2015.04.22 [마케팅] 상품과 제품의 차이
  6. 2014.10.20 [광고/마케팅] 시간당 960달러짜리 컨설팅
  7. 2014.06.19 [기획/마케팅] 기획과 마케팅의 차이
  8. 2013.10.11 [광고/마케팅] 바이러스 마케팅과 싸이월드
  9. 2013.08.01 [광고/마케팅] 국내용으로 적합한 발표 자료 만들기 설명
  10. 2012.10.15 [광고/마케팅]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와 꿈을 제시한다는 것
  11. 2012.10.15 [광고/마케팅] 콜센터의 전략적 정의
  12. 2012.10.15 [광고/마케팅] 인터넷 광고, 이런 경우에는 위반입니다!
  13. 2012.08.24 [광고/마케팅] 검색광고시장 동향 2012년6월
  14. 2012.08.01 [광고/마케팅]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방법
  15. 2012.07.30 [광고/마케팅] 키워드 광고 업체 추천 - 서치업
  16. 2012.07.20 [광고/마케팅] 검색엔진마케터, 검색광고마케터 차이를 비교하자
  17. 2012.07.10 [광고/마케팅] 이판정 넷피아 “네이버, 주소창 가로채기”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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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2.06.20 [광고/마케팅] 마케팅이란?
  20. 2012.06.20 [광고/마케팅] 마케터란?

[광고/마케팅] 키워드로 본 광고이야기 - 체취



[키워드로 본 광고이야기] 체취

가장 좋은 향수는 사랑하는 사람의 체취가 아닐까요? 사랑스러운 아기에게서 나는 체취를 맡으며 어머니는 한없는 행복감을 느낍니다. 아기도 마찬가지. 어머니의 품에서 나는 체취를 맡으며 성장하고 평생 그 체취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어머니의 기억은 어쩌면 시각이나 청각보다 후각에 더 많이 의존하는 건지도 모를 일입니다.

제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10년이 다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어머니의 체취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구수하고 달콤하던 그 체취가 아직도 코끝과 두뇌의 한 부분에 남아 있으니까요. 어머니의 묘에 가서 괜히 코를 킁킁거린 적도 있습니다.

나폴레옹(Napoleon Bonaparte)은 6살 연상의 부인이었던 조세핀의 은밀한 곳의 체취를 무척 좋아했다고 합니다. 부하들이 잠든 나폴레옹을 깨우기 위해서 조세핀의 체취와 비슷한 치즈를 그의 코에 갖다 대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비록 나폴레옹과 조세핀은 이혼했지만 그가 52세의 나이로 죽는 순간에 조세핀을 불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걸 보면 나폴레옹은 후각을 자극했던 그녀를 평생 잊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요?

인간의 체취를 자극하는 상품이 향수입니다. 보통 향수는 여성들이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이성을 매혹하기 위한 수단으로 종종 사용하고 있죠. 우리 옛 여인들은 사향노루의 향낭에서 채취한 사향을 주머니에 담아 몸에 지니고 다녔다고 합니다. 향수가 없던 시절엔 여인들이 사향노루의 향낭 자체를 통째로 가지고 다님으로써 몸에서 향기를 풍겼다고 하는데, 이 사향을 정제한 것이 무스크(musk)향입니다. 이 신비로운 향기는 사향노루가 암컷을 불러들이기 위해 발산하는 것입니다. 요즘엔 남자도 향수를 많이 쓰니 후각적으로는 남녀평등이 이루어졌다고 할까요?

그런데 후각적 자극도 상상을 겸비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마릴린 먼로가 잘 때는 옷을 다 벗고 오직 샤넬 No.5 한 방울을 뿌리고 잔다고 하여 뭇 남성들에게 엄청난 성적 상상력을 자극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크리스찬 디오르의 향수에 쁘아종(Poison)이란 이름을 가진 것이 있습니다. 독(毒)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니 이걸 뿌리면 남자들이 껌뻑 죽는다는 걸까요? 요즘은 조금 부드러운 땅드르 쁘아종(Tender Poison)을 많이 쓴다고 하더군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니 없어도 좋습니다. 기분이 우울할 때는 향수를 가볍게 한 방울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저도 향수를 좋아해서(모으는 걸 더 좋아합니다만) 갖고 있는 향수가 수십 병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잊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의 체취가 가장 좋은 향수라는 걸! 플라우투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자에게서 가장 좋은 냄새가 나는 때는 아무 향수도 뿌리지 않는 때이다’

출처: 예병일의 경제노트
저자: 최병광 |  날짜: 200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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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류] 2004년 여름 속옷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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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마케팅] 고객을 유혹하는 감성마케팅, 러브마크


고객을 유혹하는 감성마케팅, 러브마크 
LG경제연구원 박재규 연구원 보고서 발표 
디자인, 스토리, 영감 등의 형태로 제공 
고객의 기대가치 넘어선 무한 감동 선사





각 기업들의 기술적 격차가 좁혀지며 이제는 상품의 제조보다는 마케팅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질적으로 우수한 제품에 뛰어난 마케팅적 요소를 가미했을 경우 우리는 열광적인 소비자 집단을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게 된다.

할리 데이비슨이나 미니(BMW)는 매니아 그룹이 있어 굉장히 활발한 동우회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라스베가스를 생각해 보자. 꼬박 7~8시간을 자동차로 달려가게 만드는 도시의 매력은 무엇일까? 효율을 강조하는 이성적인 의사 결정만이 있다면 연간 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지는 않을 것 같다.

이런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늘 고객에게 기대보다 큰 감동을 주고 자부심을 안겨준다. 그 대표적 방법으로서 러브마크를 들 수 있다. 러브마크는 사람들이 의사결정 시 머리가 아닌 가슴을 통해 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고객의 감성에 호소하는 방법이다.

러브마크를 통한 강력한 감성에의 유혹은 이성을 초월해 장기간에 걸친 유대관계를 가능하게 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게 된다.

LG경제연구원 박재규 연구원은 최근 ‘기대를 넘어선 자부심과 감동으로 고객이 열광하는 브랜드 만들기’라는 보고서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가치를 넘어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해 주는 마케팅 전략으로 러브마크(Lovemark)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러브마크의 개념과 구체적 사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한다.


디자인을 통한 러브마크

디자인을 잘 활용하면 제품을 사용하고 서비스 받는 각 단계에서 감각을 깨우고 들뜨게 하며 매혹적인 이미지를 기억하게 도취시킬 수 있다. 부드럽고 단순한 모양의 아이팟 터치(시각), 코카콜라의 탄산 음료 터지는 소리(청각), 아쿠에어 샴푸의 풋풋한 향내(후각), 잇몸에 좋을 것 같은 죽염 치약(미각), 줌-인, 아웃으로 조작하기 쉬운 아이폰 User interface(촉각) 등이 좋은 사례이다.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하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감지하고 느끼는 반응이 먼저 일어나기 때문에 감각적 디자인이 중요해 지는 것이다. 특히,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의 감각 기능 중에 시각적 인지가 가장 빠르다. 또한, 우리가 습득하는 정보 중 83%가 시각적인 것이며, 11%가 청각, 3.5%가 후각, 1.5%가 촉각, 1%가 미각과 관련된 것일 정도로 시각 중심적이기 때문에 디자인의 시각화를 잘 연구할 필요가 있다. 

시각적 디자인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심리학자 깁슨(Gibson)이 제창한 어포던스(affordance) 이론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어포던스란 ‘어떤 형태나 이미지가 행위를 유도하는 힘’을 일컫는다. 어떤 의자는 앉아서 독서를 해야 할 것 같고, 어떤 의자는 편안하게 휴식하고 싶어지고, 또 어떤 의자는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싶어진다. 의자의 디자인에 따라서 우리가 하고 싶은 행위가 달라지는 것이다. 의자를 마주한 사람들이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그 의자는 어포던스가 뛰어난 의자, 즉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행위를 유도하는 힘이 매우 강한 의자라고 할 수 있다.

그와 반대되는 경우도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레스토랑 세면대 앞에서 수도꼭지를 눌러야 하는지, 비틀어야 하는지, 아니면 당겨야 하는지 순간적으로 당황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디자인된 수도꼭지라고 해도 이 경우는 어포던스가 약한 디자인으로 평가된다.

인지과학자 노먼(Norman)은 “디자이너는 눈에 보이는 조형이나 그래픽 요소를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포던스를 디자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업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소비자가 행동하도록 유도하지 못한다면 존재 의미가 없는 것들이다. 한국 기업들도 휴대폰, 자동차 등에서 어포던스를 통해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전략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스토리를 통한 러브마크

스토리는 은유, 꿈, 상징 등을 통하여 신비감을 조성하고,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가 되는 신화를 창조하여 이 브랜드를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느낌을 창출한다. “샤넬5 향수만 걸치고 잔다”는 마릴린 먼로의 일화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스토리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 제품의 기능이 아니고 고객의 관점에서 제품을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느끼고 싶은 환상(fantasy)이다. 성공적인 스토리 주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환상 모험
사람들, 특히, 남자에게는 인디아나 존스처럼 모험ㆍ스릴을 추구하는 영웅, 탐험가, 사냥꾼, 전설이 되고 싶은 욕망이 있다. 가령 리바이스 청바지, 말보로 담배, 큰 배기량과 소음을 강조하는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 아스팔트를 달리는 4륜구동 짚차 등이 서부 개척 시대의 모험과 스릴을 자극한다고 볼 수 있다.   


2) 자유 여행
환상 모험과 일부 겹치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망이 있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농부에게 농사일은 세계를 식량 부족에서 구하기 위해 떠나야 하는 소명일 수 있다. 농기계 성능을 광고하기보다는 농기계를 타고 농사지을 때 농부의 영웅적 모습을 이미지화함으로서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욕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다.   

3) 안락한 사치
사람들, 특히, 여자에게는 신데렐라처럼 아름답고 착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 욕망이 있으며, 멋진 로맨스나 풍족한 자원이 추가되면 더욱 바람직하다. 앱스토어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대부분 무료로 내리받을 수 있게 한 아이폰은 아름답고 특별하다는 신데렐라적인 욕망을 자극한다. 향후에는 위(Wii)와 같은 게임기,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 스마트 TV 등에서 소비자들이 현실에서 맛보지 못한 경험을 가상공간에서 제공함으로서 소비자를 열광시킬 것이다.   


4) 완벽한 나
사람들에게는 세종대왕이나 신사임당처럼 균형잡히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싶은 욕망이 있다. 가령, 나이키는 각 스포츠 종목의 대표 선수들을 광고 모델로 활용하면서 스포츠 스타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고객의 마음을 자극하고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한 최고의 제품이라는 브랜드 의미를 전달한다. 또 다른 사례로 세탁기는 현모양처가 되고 싶은 주부들에게 꿈을 실현시켜 주는 주요 수단이다. 아이들이 깨끗하게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 순결하거나 사랑받는 아이들이라는 느낌을 준다면, 사랑을 구현하는 수단으로서 깨끗함이 세제 사용량보다 더 중요하게 된다. 무세제 세탁기보다는 세제를 넣고 물을 많이 사용하더라도 깨끗이 행구는 세탁기가 선호되는 이유이다.   


5) 반항적 쾌락: 사람들은 완벽하고자 하면서도 완벽한 사람을 싫어하고 금지된 선을 넘고자 한다. 나쁜 남자와 제임스 딘을 좋아하고 나만의 개성을 추구한다. 힙합 청바지와 굽이 두터운 랜드로버가 이러한 욕망을 잘 활용한 성공 사례이다. 나만의 경험을 설계해 주거나 특별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제품이 있다면 그것도 성공할 것이다. 


영감을 통한 러브마크

특히 독일의 뇌심리연구소는 모험ㆍ스릴, 환상ㆍ향유, 규율ㆍ통제를 인간의 3대 감정의 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의 차별화를 추구할 때는 이러한 뇌의 구조를 잘 이해하면 좋을 듯하다. 가령 고급 승용차도 BMW는 신데렐라가 탈 것 같은 우아함을 강조한다면, 벤츠는 중후한 남성이 타는 통제력이 느껴지게 한다. 반면, 아직 도전적인 이미지를 주는 고급 승용차 시장은 신규 브랜드의 진입을 기다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타이어에서는 피렐리가 도로를 주먹으로 잡는 듯한 힘을 과시한다면, 미쉘린은 아이와 함께 있는 타이어를 보여 주며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신데렐라 이미지를 강조한다. 인디아나 존스의 짚차에 어울리는 타이어 브랜드를 개발한다면 차별화하기가 쉬울 것이다.   

뇌이미지는 관심사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환상ㆍ향유를 추구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머리 결이 더 윤기가 나게 하는 지에 관심이 많다면, 균형ㆍ통제를 중시하는 사람은 머리를 어떻게 관리하고, 혈액 순환을 강화하여 탈모를 방지하는 지 등의 과학적 분석 방식에 관심이 높고, 모험ㆍ스릴을 추구하는 사람은 스타일링의 잦은 변화와 헤어 손실 방지에 관심이 있다. 샴푸를 만드는 회사는 자신의 브랜드 스토리와 목표 고객층이 일치하는 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영감(inspiration) 마케팅은 디자인, 스토리와 함께 러브마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이며, 코틀러가 제시하는 마켓3.0의 핵심이다. 커뮤니티, 문화, 종교 등을 잘 활용하면 공감, 헌신,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강한 연대감을 창출하고 친밀감을 통해 브랜드를 자신의 것으로 느끼게 할 수 있다. 코틀러는 마켓3.0을 리드하는 기업들은 단순한 고객 만족이나 이익 실현을 넘어서서 좀 더 큰 미션과 비전을 통해 가치를 실현하고 세상에 기여한다고 설명한다.


마슬로우의 욕구 5단계를 보면 인간의 욕망에도 생존과 안전, 애정과 소속감 욕구가 충족되면 존경 받고 자아를 실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품격이 높아지고 존경 받는 느낌이 든다면 고객은 더욱 열광하고, 월급도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제품을 홍보(word-of-mouth)할 것이다. 최근 아이폰을 사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은 다음에 열심히 사용법을 친구에게 알려주는 애플빠라고 불리는 매니어 층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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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브랜드를 향상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것, 이것은 자기 PR을 위한 큰 무기이고 자신의 생각과 아젠다를 어필할 수 있는 중요한 스킬이다.






해마다 많은 젊은이들이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현대는 자기 PR시대이다. 머릿속에 창의적인 지식이 있고 남다른 스펙을 마련했더라도 미래의 고용주 앞에서 또는 직장의 상사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지 못하면 풀지 못한 문제로 남을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의 피겨선수인 김연아 선수가 평창 올림픽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 하루 2시간씩 컨설턴트로 부터 지도를 받았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공감을 했었다. 왜냐하면 글로벌 무대에서 문화가 다른 수용자(청자)들에게 납득할만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연설과 프레젠테이션은 전달자가 아닌 전달을 받는 수용자의 입장에서 메시지와 전달방식을 항상 조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나 글로벌 무대에서 효율적인 프레젠테이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간략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주제(제목) 선정
‘어떤 제목과 내용을 전달한 것인가’를 정하는 것은 프레젠테이션의 첫 단계이다. 때때로 전달해야할 제목이 구체적으로 미리 정해질 수도 있고 범위가 정해지면 더 구체적인 제목을 프레젠터가 결정할 수도 있다.  제목을 구체적이고 명확하지 않고 막연하게 정하게 되면 자료수집이 막연해지고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때때로 관련 자료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제목을 정할 때 첫째 알아야 할 것은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이 무엇인가 확인하는 것이다.

특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것인가(inxformative)?

아니면 프레젠테이션의 수용자를 설득하기 위한 것인가 (persuasive)?


목적이 확인되면 다음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자. 나는 평소 어느 부문에 관심이 있는가?  더 알고 싶은 특정분야는 무엇인가?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전공, 취미 등)? 또한 글로벌 무대에서 다양한 배경지식이 있는 대중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면 특정 문화에서 금기시 하는 토픽은 결코 선택해서는 안 된다.

한 예로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은 성(sex)에 대해 공식석상에서 담화하는 것에 대해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그러나 이슬람 국가들이나 아시아문화권에서 공개적으로 논하는 것은 금물이다.

 


2. 수용자(청중)에 대한 분석 
제목이 정해지고 나면 내가 상대하는 대중, 즉 프레젠테이션을 듣는 수용자들은 누구인가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 그들이 배워야 할 것과 변화되어야 할 가치와 행동은 어떤 것들인가? 그러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이러한 목적을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것들이다.


보통 수용자들의 성별, 나이, 종교, 교육 정도, 정치성향, 문화, 인종적인 배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수용자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관심과 사전 지식의 정도, 그리고 태도(동의하는지 아니면 적대적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주제․제목을 정하는 위의 단계에서 언급했듯이 효율적인 전달방식을 결정하려면 수용자의 문화특성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때때로 서구문화에서는 이슈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귀납적이고 연역적인 논리에 익숙하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 보다는 수치에 기반한 냉철한 분석과 전달이 효과적이다. 중동과 라틴아메리카는 대중연설이 항상 웅변조이거나 드라마틱한 어법을 선호한다.


그 후에는 주위 환경을 파악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이 이루어지는 장소는 어느 정도 규모인가. 조명과 마이크와 프로젝터 기기는 어느 정도 이용이 가능한가. 청중의 자리는 어떻게 배열되어 있는가 등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해야 한다.

 


3. 자료 수집
공식적인 프레젠테이션은 정확한 자료를 수집해서 준비되어야 한다. 자료수집 방법은 인터뷰나 서베이 등을 이용해 primary data를 수집할 수도 있지만 도서관이나 인터넷 서치를 통해 secondary data등도 이용할 수도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정보취득은 과거에 비해 매우 편리하고 용이해졌다. 이제는 정보가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니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하고 믿을만한 정보를 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통계자료의 예를 들어보면 정확한 정보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의 질문을 던져볼만하다.


▲자료의 소스가 신뢰할만한 곳인가? ▲자료의 출처가 편향되어 있지 않은가? ▲자료는 가장 최근의 것인가? ▲통계는 어떻게 추출된 것인가?  ▲신뢰도와 타당성은 있는가? ▲자료에 사용할 통계와 반대의 결과를 제시하는 통계는 없는가?

 


4.프레젠테이션 구성(조직)
자료가 수집되었으면 프레젠테이션을 조직하고 구성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프레젠테이션의 성격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가장 일반적인 구조는 서론-본론-결론으로 나뉠 수 있겠다. 어떤 성격의 프레젠테이션이라도 이처럼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고 생각하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세 부분의 일반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서론의 기능
수용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관심을 집중시키도록 한다.
Ice breaker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30초에서 1분 안에 프레젠터에 대한 첫인상과 스피치에 대해 더 집중해서 들을지가 결정된다고 한다.  두 번째 단계에서 언급한 수용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서 어떤 것이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지 연구해야 한다.  많은 프레젠터들이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한다.  또한 유명한 속담이나 구절을 인용하기도 한다.  시간이 있다면 흥미 있는 일화나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일수 있겠다. 비디오 클립을 틀면서(너무 길면 안 됨)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일수 있겠다.


프레젠테이션 제목을 명확히 밝히라. 
많은 프레젠터들이 이미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통보가 되어있을 텐데 제목에 대해 다시 밝히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중의 지능을 과대평가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대중은 전달자만큼 그렇게 제목에 대해 신경 쓰고 기억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전달할 내용과 제목에 대해 상기시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신뢰성 (credibility)을 구축한다.
만약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이 설득하기 위한 것(persuasion)이라면 이 기능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프레젠터가 동 제목에 대해서 논할 자격이 충분한 자격이 있고 가장 적합한 사람임을 알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때때로 교육배경, 직업, 경험, 성품 등은 신뢰성을 제시하는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본론의 주요 내용에 대해 사전 예고하기(preview statement)
본문에서 다룰 중요한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미리 언급하여 청중을 준비시키는 일이다.  이러한 과정은 청중이 전달될 내용에 대해 기대감을 높이고 내용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도 한다.


2)  본론 ,  중요한 내용을 논리적으로 구성한다.
본론의 메인 포인트는 3개정도가 적합하다.  물론 상황과 프레젠테이션의 성격에 따라 얼마든지 원하는 메인 포인트를 제시할 수 있지만 3가지 메인 포인트가  청중들이 기억하기가 가장 쉽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또한 메인 포인트와 서브 포인트가 뒤바뀌면 안 된다.  메인 포인트 다음 서브 포인트가 와야 하고 이러한 관점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가 제시되어야 한다.  아울러 첫 번째 메인 포인트가 끝나고 두 번째로 넘어갈 때 반드시  부드러운 연결이 되도록 접속어를 사용해야 한다. 보통 메인 포인트를 구성하는 방법으로는 다음의 구성방법이 있다.
▲ Chronological시간대 별로 구성하는 방법이다. 역사적인 사실과 시대적인 발전상황에 대해 제시할 때 좋은 방법이다. ▲ Spatial: 방향에 따라 구성된다.  상단 중단 하단 또는 동부, 중부, 서부 하는 식이다. 지형에 대해 설명할 때 요긴한 방법이다. ▲Cause-and-effect원인과 결과에 따른 방법이다.  원인을 제시하고 그것이 미치는 파장에 대해 설명하는 방법이다. ▲ Problem-solution 첫 번째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에 대해 제시하고 두 번째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특별한 정책적인 이슈에 대해 청중을 설득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Topical일정 대상에 대해 서브토픽으로 나누어 각각 다른 면을 설명할 때 사용한다.  한 예로 한 인물에 대해 논할 때 사회인으로서 공적인 모습, 일상생활에서의 사적인 모습, 그리고 특정한 사건과 관련한 모습 등을 설명할 수 있다.


3)  결론의 기능
프레젠테이션이 마무리 될것 임을 예시 한다.
간략히 제시되었던 내용을 요약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이 끝날 것임을 청중에게 예시한다.  이것을 흔히 Brake-light 기능 이라고 한다.  차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등이 들어오면서 차가 정지할 것임을 알리듯이 프레젠테이션이 곧 마무리될 것임을 알리는 것이다.


제시되었던 내용에 대해 보강하고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제시된 중심내용을 강조하면서 강한 인상을 청중에게 남길 수 있도록 한다.  때때로 드라마틱한 내용을 제시하기도 하고 의미 있는 질문을하기도 하고 또한 서론에서 이야기 했던 것을 다시 다른 말로 반복하기도 한다.


 

5. 전달 (Delivery)
아무리 자료가 좋고 구성이 잘되었어도 실제 전달이 효율적이지 못하면 그 프레젠테이션은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좋은 전달은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 것일까?


1)  좋은 전달의 조건
첫 번째로 명확해야 한다. (clarity) 프레젠터의 언어/비언어가 명확하여 내용을 설명할 때 청중이 애매 모호함 없이 이해해야 한다. 


두 번째로 전달은 부드럽고 유창하게 마치 대화를 나누듯이 흘러가야 하지만 동시에 공식 프레젠테이션으로서의 격식을 따라야 한다. 구성과 특히 언어 사용 시 비공식적 모임이나 동년배 친구사이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은어나 속어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아웃라인이나 노트를 준비하여 그것을 보면서 전달하는 것은 좋지만 청중과 충분한 시선교환이 되지 않고 고개 숙여 아웃라인만 본다든지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만 바라보고 설명하는 것은 효율적인 전달이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스피치가 되지 않고 아웃라인을 계속 읽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셋째로, 화자와 청중간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  이 뜻은 화자가 제시하는 이슈에 대해 사상과 이해가 일치되고 공동체의식이 고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정치가들이나 전문가들은 연설 전에 자신의 배경과 사상 또는 취미 등 모든 것 들을 청중과 연결시켜 동일시하는 노력을 한다.  이것은 identification이라는 기법으로 나와 청중이 공통분모를 소유하면 친근하게 느껴지고 전달하는 메시지 효과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2)  연습 또 연습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은 그냥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충분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하다.  상기에 명시된 과정 중 전달을 위한 준비가 끝났으면 실제 연습을 한 후 전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이슈가 있다. 많은 이들이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하거나 비공식적인 모임에서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공식석상에서 프레젠테이션은 매우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아마도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했을 때 또는 시작하기 며칠 전 또는 몇 분전 스트레스가 가장 심하지 않을까 한다.  목소리가 떨리고, 무릎이 떨리고, 손에서 진땀이 나고 그동안 준비했던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하얗게 되어 기억이 잘나지 않는 것 등을 이야기한다. 


오페라가수도 무대에 서거나 서기전에 느끼는 두려움을 stage fright이라고 표현한다고 한다. 프레젠터가 스피치를 해야 할 때 겪는 동일한 두려움, 우리는 이것을 communication apprehension이라고 부른다.
다행인 것은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보편타당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프레젠터 본인은 떨리고 힘들지라도 청중은 이러한 것을 그렇게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Communication apprehension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방법을 몇 가지 확인해보자.


평소에 청중 앞에서 의견을 발표하는 기회를 많이 갖도록 한다. 소규모 모임이나 심지어 가족들 앞에서도 과감히 나서서 발표를 해보도록 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다.  특히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이 성공적으로 끝나 박수갈채를 받는 모습을 수없이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자신에게 다짐하는 것이다. 비록 화자는 초조하지만 이런 것 들이 일반 청중에게는 잘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한다.  연습 또 연습해본다.  특히 가능하다면 미리 연설 장소에 가서 드레스 리허설 하면서 실제상황처럼 연습을  해보는 것이다. 일단 아웃라인을 수없이 읽고 익숙하게 한 다음 아웃라인을 가지고 연설을 시작해 본다.  충분한 아이컨택이 되는지 연습해야 한다.


3)  비쥬얼 에이드 사용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나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비쥬얼 에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사용 시 명심해야 될 원리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간단해야 한다.  비쥬얼 에이드는 보조기구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잘 준비된  메인 포인트와 효율적인 전달이다.  비쥬얼 에이드가 너무 화려하면 주객이 전도될 수 있다.  화자의 말보다 비쥬얼 에이드에 청중들이 더 신경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로 명확해야 한다.  정보가 너무 산만하게 많이 들어가면 역효과만 일으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활자나 그림 등이 청중들에게 보이도록 충분한 크기로 만들어져야 한다.  항상 맨 뒷줄에 있는 청중들이 충분히 볼 수 있나 확인해 보아야 한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 마다 보이는 빌보드 광고를 보라 높이와 활자크기가 운전자들이 일정거리에서 편안히 읽을 수 있도록 치밀하게 구성된 것이다.  또한 통계수치는 그래프로 만들어 제시하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4)  실제 전달
실제로 전달이 시작되면 청중의 Feedback 에 유념한다.  민감하게 청중의 반응을 살펴라.  프레젠테이션은 일방 소통(One-way communication) 이 아니다.  청중이 잘 이해 못하는 듯 하면 더 시간을 들여서 부연 설명을 하라.  청중이 너무 잘 아는 내용이라고 판단이 되면 간략히 설명한다. 시간배분을 잘해서 시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가지라.  화자인 당신이 주인공이다.  어떤 결과가 나오건 그 시간 만큼은 당신이 주인공이다.  준비한 만큼 마음껏 펼쳐라.

출처 :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칼럼] 김양수 자문위원 |자신의 브랜드를 향상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출처: http://www.jobkorea.co.kr/Knowledge/How_View.asp?K_Idx=2359&page=1&Search_K_Div=2?cv=j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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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과 제품이라는 두 단어는 무슨 차이일까요?


제품. 공장이나 기타 제조과정을 거쳐 만든 재화와 물건.

상품. 사고팔 목적으로 매입하여 파는 물건. 혹은 제조과정을 거치지 않고 파는 물건.


간단히 말하자면 제품은 공장이나 제조과정을 거쳐 공장에서 바로 나가는 물건을 말하고 이 물건이 중간유통상을 거쳐 소매점으로 팔리게 된다면 상품으로 불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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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 아니라 공감을 이끌어내자.

쌈꼬쪼려 소백촌닭


어느날 저녁 패트릭 랑보아제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고 있었는데 노숙자 한 명이 불러 세웠다. 그런데 노숙자는 정말이지 너무 뻔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


“집이 없어요, 부디 도와주세요.”


노숙자는 세상의 온갖 고통을 다 짊어진 듯한 표정이었고 두 눈에는 슬픔과 공허함이 가득했다. 패트릭 랑보아제는 동정심이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씩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들어 1~2달러씩 건네주곤 했었다. 하지만 이날은 이 노숙자에게 1달러를 적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노숙자의 영업 효과를 향상시켜주고 싶었던 것이다. 흔히 “고기를 잡아주기보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있듯이 패트릭 랑보아제는 노숙자에게 효율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


이 노숙자가 직면한 문제는 여느 개인이나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와 다를 바 없었다. 다시 말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약했고 경쟁자와 다를 것이 전혀 없다는 점이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수천 명의 노숙자가 있는데 모두가 한결같이 ‘도와달라’고만 말하고 있다.


그래서 패트릭 랑보아제는 이 노숙자에게 2달러를 쥐어주며 한 가지 제안을 했다. 그것은 바로 들고 있던 피켓의 문구를 최소 두 시간가량 패트릭 랑보아제가 시키는대로 바꾸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패트릭 랑보아제가 레스토랑에서 나올 때까지 그 자리에 있을 경우 5달러를 더 주겠다는 약속까지 했다. 패트릭 랑보아제는 바꿔준 메시지가 효과가 없더라도 시도는 해보도록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패트릭 랑보아제는 그 피켓 뒷면에 새 메시지를 써 주었고 노숙자는 써준 문구를 사용해보겠다고 약속했다. 두 시간이 지나 친구들과 레스토랑 밖으로 나오는 길에 이 노숙자를 다시 만났는데 패트릭 랑보아제가 주겠다고 한 5달러를 극구 사양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히려 노숙자가 패트릭 랑보아제에게 10달러를 주겠다고 고집까지 부렸다. 이유를 들어보니 패트릭 랑보아제가 저녁을 먹고 있던 두 시간 동안 무려 60달러나 벌었다는 것이었다.


보통은 시간당 평균 2달러에서 10달러 정도를 버는 이 노숙자의 입장에서는 진심으로 고마워 할 만도 했다. 이 남자는 패트릭 랑보아제에게 기어코 10달러를 쥐어 주었다. 이 남자를 컨설팅해준데 걸린 시간은 고작 30초 밖에 안됐던 것을 감안하면 시간당으로 계산해서 960달러를 번 셈이었다.


그렇다면 패트릭 랑보아제가 써준 새 문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바로 이것이었다.


“배고파 보신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과연 이 메시지의 놀라운 힘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렬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적으로 마케팅과 영업을 할 때,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신제품 개발이나 각종 프로모션 활동에 많은 자본을 투입하지 않고도 고객에게 공감과 강렬함을 줄 수 있는 좋은 메시지 하나면 기업은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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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마케팅] 기획과 마케팅의 차이



기획분야, 경영분야, 마케팅 분야... 영업분야...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일치되는 영역도 있습니다. 현대는 각 분야의 경계가 모호해져 간다고 말합니다.
저도 공감을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Bowling Greens by Ian Sane 저작자 표시




[기획/마케팅] 기획과 마케팅의 차이

출처: http://sijung.tistory.com/186?srchid=BR1http%3A%2F%2Fsijung.tistory.com%2F186

질문하신 내용....기획 직무와 마케팅 직무는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기업마다 약간씩 다른 조직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별로 기획 직무와 마케팅 직무의 범위가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기획 직무는 기업에 따라서,
영업기획, 마케팅기획, 경영기획, 총괄기획 등 여러가지로 다시 나뉘어 집니다..
 
그래도 기획직무의 공통점을 찾자면,
각종 회의자료(주로 기업의 전략이나 전망 등에 대한)를 준비하고 만들며,
법률, 세무, 경제환경, 거래처 환경 등에 대한 정보 수집과 그에 맞춘
회사의 전략을 기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하자면, 실무 경험의 관점에서 보자면, 한 회사를 경영하는 전반적인 업무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직무는 좀 더 구체적입니다..
기업에서 생산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개발, 브랜드의 운영(브랜드의 개발, 출시, 광고/홍보 등) 업무를
총체적으로 하는 것이 마케팅 직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업직무와는 조금 다릅니다..
영업직무는 마케팅에서 만들어놓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판매할 것이냐? 라는 것이
핵심 직무입니다..
예를 들어, 유통 채널 관리/개척, 거래처와의 관계 유지/강화, 상품 프로모션/판촉 활동 등이
영업 직무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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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마케팅, 철지난 말인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소셜 마케팅이 대세니까.

그러나 바이러스 마케팅의 명맥을 이은 것이 소셜 마케팅이라 생각을 하고 있다.

싸이월드 커뮤니티의 마케팅에는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소셜 커뮤니티에서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다.

 

 

바이러스 마케팅과 싸이월드  
저자: 예병일 |  날짜: 2005년 03월 23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3.23)

"너, 내 미니홈피 가봤어?"
사람들은 어떤 길을 통해 처음 싸이월드와 '접속'하게 됐을까? 서로 '통'하기 위해서는 일단 '접속'이라는 단계가 필요하다. 아마 '친구가 권유해서'라는 답이 가장 많지 않을까?

일단 싸이월드와 통성명을 하고 난 후 시간이 조금 흐르면, 또 다른 친구들에게 내 미니홈피에 들러줄 것을 '강요'하고 '협박'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곤 놀라게 된다.
어느새 내가 싸이월드를 여기저기 퍼트리는 바이러스 마케팅의 작은 진원지가 되고 있는 것이다.


채지형의 '싸이월드는 왜 떴을까?' 중에서 (제우미디어, 103p)




'바이러스 마케팅'.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 처럼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제품을 홍보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을 의미합니다.
네티즌들이 이메일 처럼 전파가 손쉬운 매체를 통해 친구들에게 자발적으로 제품을 홍보하거나, 입소문을 퍼뜨리는 '스니저'들이 주위에 좋은 소문을 내면서 제품선전이 소용돌이처럼 스스로 알아서 퍼져나가는 마케팅입니다.
기존의 광고 마케팅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데다 효과는 오히려 더 큰 경우가 많아 요즘 매우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2004년 히트상품 1위. 회원 수 1200만명, 20대의 90%가 회원인 사이트. 도토리 등을 판매해 하루 평균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 싸이월드도 이런 바이러스 마케팅을 통해 커다란 성공을 거둔 경우입니다.

자기표현의 시대, 프로슈머의 시대, 감성의 시대라는 시대의 트렌드를 읽고, '일촌맺기', '파도타기' 같은 새롭고 리마커블한 아이디어로 젊은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것이 싸이월드의 성공비결이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서비스였기에, 스타를 동원한 대대적인 광고공세를 펴지 않았어도, 소비자들은 알아서 스스로 친구들에게 전파시켰던 것입니다.

우리가 인터넷의 시대, 소셜 네트워크의 시대에 맞는 바이러스 마케팅에 계속 주목해야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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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아시는 분의 페이스북에서 재미있는 PPT 작성 방법에 대한 소개 

글이 있어서 봤는데 내용이 재미있다.

발표 자료를 많이 만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자료도 가끔씩은 보기는 

하는데 아래 링크에 소개된 작성 방법이 귀담아둘만한 것 같다.

내가 이제까지 작성하던 방법들이 이 방법에 맞는지도 한번 점검해볼 

기회이었던 것 같다.


2차 공개강의 :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새로운 시각



http://www.slideshare.net/demitrio/2-566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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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마케팅]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와 꿈을 제시한다는 것


판매사원: 뭘 도와드릴까요?
잠재고객: 주방용 식탁을 하나 살까 해서요.
판매사원: 좋습니다. 제가 도와드리지요. 예산은 얼마나 잡고 계신가요? (35p)
 




마크 스티븐스 지음, 이혜경 옮김 'God is a Salesman' 중에서 (위즈덤하우스)
'고객'은 경영의 영원한 화두입니다. 결국 결과는 고객이 결정하는 것이니까요.
 
 

위에 소개해드린 사례는 평범한 판매사원의 모습입니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온 것을 발견한 그는 익숙한 방식으로 고객을 '응대'합니다.  그리고 이런 통속적인 응대를 경험하면서 고객은 새로운 식탁을 구매한다는 기쁨이 하나의 일거리, 냉랭하고 실용적인 거래의 과정으로 전락하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반대의 사례로 저자는 자신이 고객인 가구점의 커트라는 사람을 소개합니다. 2월의 어느 눈 내리는 오후.
커트: 오전에 스키를 타고 오셨나요?
마크: 아, 예. 스키 타기에 완벽한 날이었죠.
커트: 그럼 가족과 함께 스키를 타고 난 후에 저녁식사를 하기에 어울리는 완벽한 식탁이 필요하시겠군요. 그렇죠?
마크: 바로 그거에요!
커트: 좋습니다. 스키의 가장 좋은 점은 온 가족이 모일 수 있게 해준다는 거죠. 손님은 단순히 식탁을 찾으시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여 앉아 신나게 산을 미끄러져 내려오면서 보낸 즐거운 시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을 갖고 계신 겁니다. 저희 가게에 있는 식탁은 전부 그런 용도로 사용하기에 좋은 것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손님이 찾고 있는 분위기와 딱 맞아떨어지는 앤티크 식탁이 하나 있으니 보여드릴께요.
 
저자는 커트가 자신에게 '상품'을 팔아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높게 평가합니다. 커트는 사랑, 온기, 가족의 가치를 파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호소력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에게 고객은 회사 제품의 고객일 수도 있지만, 회사의 직원이나 동료, 상사, 가정의 자녀이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기를 원한다면 단순히 '상품'을 설명하기보다는 '행복한 꿈'을 제시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           *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http://www.linxus.co.kr/post/133458






위의 도서와 글처럼 고객의 가치를 판다는 것, 이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고민하고 생각하고 고객에 위해서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합니다. 이러한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렇게 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정한 삶의 태도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려면 고객의 가치와 꿈을 제시한다는 태도를 항상 몸에 베이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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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의 기능과 목적에 대해서 알아보자.


[콜센터의 전략적 정의]


 


1. 콜센터는 고객접촉이 용이한 개방형 고객상담센터이다.
   전산업에 걸쳐 고객접촉의 75~90%는 전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콜센터는 가장 중요한 고객접점으로 일단 고객접촉이 용이하고
     부담없는 상담, 반복적인 상담이 가능해야 한다.

 

2. 콜센터는 고정조객의 관계개선센터이다.
      고객획득에 드는 비용은 고객유지에 드는 비용의 약 5배이상이다.
      따라서 신규고객 획득보다 기존고객관리와 이들과의 관계계선이 기업의 영속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3. 콜센터는 고객감동과 고객행복을 실현할 수있는 휴먼릴레이션센터이다.
      만족하지 못한 고객의 95%는 그들의 불만이 빠르게 해결되었을 때 다시 거래를 한다.
      불만족한 한 명의 고객은 평균 25명에게 말하고 만족한 한 명의 고객은 평균 5명에게 말한다.

 

4. 콜센터는 우량고객창출센터이다.
     '20%의 우량고객이 80%의 수익을 창출한다'라는 말은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는데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는 기존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의미한다. 이로인해 한 사람의
     100%노력보다 상담원의 20% 노력이 더욱 많은 고객을 만나게 하며 더욱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한다.

 

5. 콜센터는 원스톱(one-stop)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품질제공센터이다.
      콜센터는 고객접촉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고객상담이 편리하게 이루어지고 고객불편을 해소하며,
      지속적인 고객참여를 유도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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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마케팅] 인터넷 광고, 이런 경우에는 위반입니다!


공감코리아 | 입력 2012.09.06 16:40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20906164010725



(참고화면:식품의약품안전청)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표적인 광고매체의 하나인 인터넷을 이용한 광고와 관련하여 부당한 광고에 대한 구체적인 처리 기준을 담은 「인터넷 광고에 관한 심사지침」을 제정하여 9월 7일 부터 시행한다.

ㅇ최근 인터넷이 대표적인 광고 매체의 하나로 부상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부당한 광고가 증가했다.

ㅇ이러한 인터넷 광고에 소비자들이 상시 노출되어 부당한 인터넷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빈발했다.

ㅇ이에 따라 인터넷 특성에 맞추어 부당한 광고에 대한 일반적인 심사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인터넷 광고의 유형별, 내용별로 부당한 광고로 볼 수 있는 경우도 예시와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ㅇ인터넷 심사지침의 주요 내용 중 첫 번째는 인터넷 광고의 일반적 심사기준이다.

ㅇ인터넷 광고는 내용의 진실성 및 명확성, 글자 또는 도안의 상대적인 위치, 크기 및 색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그 부당성을 판단한다.

ㅇ인터넷 광고와 관련된 사실에 변화가 있는 경우 즉시 해당 광고를 수정하는 등 최신성을 유지하여야 하며, 그 부당성은 광고내용을 변경된 사실에 부합하게 수정하였는지 여부, 수정한 시기 등을 고려하여 판단한다.

ㅇ단, 해당 광고에 광고내용이 유효한 기간이 별도로 표시되어 있는 등 소비자가 특정 시기의 광고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ㅇ소비자의 구매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이나 내용을 가능한 한 하나의 인터넷 페이지에서 제공하여야 하며, 그 부당성은 주된 광고가 포함된 인터넷 페이지를 중심으로 판단한다.

ㅇ단, 배너광고, 팝업ㆍ팝언더광고, 검색광고 등과 같이 이용 가능한 광고지면이 제한적인 경우에는 해당 광고와 연결된 인터넷 페이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광고의 부당성을 판단한다.

ㅇ인터넷 심사지침의 주요 내용 중 두 번째는 인터넷 광고의 구체적 심사기준이다.

ㅇ인터넷 광고의 유형에 따른 심사기준 중 첫 번째는 배너광고, 팝업ㆍ팝언더광고 등(이하 "배너광고 등"이라 함)이다.

ㅇ사업자가 배너광고 등과 관련하여 소비자의 구매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이나 내용을 해당 배너광고 등 또는 이와 연결된 인터넷 페이지에서 은폐 또는 축소하는 등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는 경우이다.

ㅇ두 번째는 검색광고이다.

ㅇ사업자가 자기 또는 자기가 취급하고 있는 상품 등과 관련하여 거짓 또는 과장된 검색어를 통해 광고하는 경우이다.

ㅇ검색광고와 관련하여 광고주 외에 인터넷 포털사업자 또는 검색광고 대행사 등도 일정한 경우 광고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내용을 명시해야 한다.

ㅇ세 번째는 이용후기 광고이다.

ㅇ사업자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소비자의 이용후기 중 자기에게 불리한 내용을 합리적인 이유 없이 삭제하거나 비공개 처리하는 경우이다.

ㅇ사업자가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해 거짓으로 이용후기를 작성하는 경우이다.

ㅇ사업자가 파워블로거와 같은 유명인에게 수수료 또는 이에 상응하는 경제적 대가를 지불하고 이용후기를 작성하게 하면서 해당 이용후기에 이와 관련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명시하지 않는 경우이다.

ㅇ네 번째는 기타 인터넷 광고이다.

ㅇ소비자의 구매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이나 내용을 글자의 색이나 크기 등을 이용하여 소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없도록 하는 경우이다.

ㅇ소비자의 구매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이나 내용을 스크롤바를 이동하는 것을 방해하는 등의 방법으로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경우이다.

ㅇ소비자의 구매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이나 내용을 합리적인 이유 없이 주된 광고가 포함된 인터넷 페이지가 아닌 다른 인터넷 페이지에 게시하면서도 이러한 사실을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 등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없도록 한 경우이다.

ㅇ인터넷 광고의 내용에 따른 심사기준 중 첫 번째는 사업자 자신 또는 다른 사업자에 대한 광고이다.

ㅇ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수상경력이나 인증사실 등을 광고하면서 수상연도, 인증 유효기간 등을 명시하지 않아 마치 수상연도가 최근이거나 해당 인증이 소비자가 광고를 접한 시기에도 여전히 유효한 것처럼 광고하는 경우이다.

ㅇ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사업규모, 실적 등을 광고하면서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광고하거나, 소비자의 구매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이나 내용을 은폐 또는 축소하는 경우이다.

ㅇ두 번째는 상품 등의 내용, 거래조건에 관한 광고이다.

ㅇ상품 분류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의미와 다르게 사용하는 경우이다.

ㅇ사진이나 동영상의 보정 또는 편집 등을 통해 상품 등의 효과를 과장하는 경우이다.

ㅇ실제 존재하지 않는 상품 등을 광고하거나, 실제 상품 등과 모양, 특성, 거래조건 등이 상이한 상품 등을 광고하는 경우이다.

ㅇ「인터넷 광고에 관한 심사지침」제정으로 인터넷 특성에 따른 부당한 광고 사례와 구체적 처리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자들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여 부당한 인터넷 광고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피해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Posted by SB패밀리

검색광고시장 동향 2012년6월


출처: 랭키닷컴


광고주수는 지난 5월에 비해 3% 증가하였습니다.

매체별로 본다면 다음, 오버추어는 증가하였습니다.

아직 네이버의 점유율이 높게 나오네요....


stat 카운터 통계를 보면... 구글이 월등하게 검색이 많이 되는데... 국내 통계를 보면.. .검색엔진 검색은 네이버가 1위라...

이 기준으로 광고단가나 광고율이 반영되겠죠.



Posted by SB패밀리
제안을 할 때에는 다음의 세가지를 꼭 기억하면서 제안서를 작성하고 PT를 하자.

    첫째, 왜 우리와 일해야 하는가?
    둘째, 왜 우리회사와 일해야 하는가?
    셋째, 왜 나중보다 지금 구매해야 하는가?




Posted by SB패밀리

온라인 홍보를 하려고 키워드 검색광고를 찾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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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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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


검색엔진마케터 / 검색광고마케터


검색엔진마케팅SEM(Search Engine Marketer)이란 광고주들이 온라인에서 모든 광고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업무를 말하는 것으로, 이를 총괄해 진행하는 사람을 검색엔진마케터(SEM·Search Engine Marketer)라고 한다.


'검색광고마케터(SAM/Search Advertising Marketer)'는 온라인광고 산업의 활성화와 전문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KAIT와 NBP(NHN Business Platform), 다음커뮤니케이션, 오버추어코리아가 공동 참여해 개발한 온라인광고 분야 자격검정이다.

검색광고 집행하는 사람.





검색광고 AE /SEM(Search Engine Marketer)

신규 광고주 발굴 및 관리- 신문보도광고, 블로그 관리 및 마케팅, 오버추어, 구글 광고 대행 서비스

광고 효과 분석 및 컨설팅

검색엔진 마케터는 무수히 생겨나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웹에서 광고를 효율적으로 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전략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직업을 말한다. 특히 최근 온라인 비즈니스 성공의 결정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마케팅, 즉 '검색엔진 마케팅'을 총괄한다.



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newsview?newsid=20100624091209827



거침없는 S세대…앱에서 뛰고 웹에서 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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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마케터(SEM)


특정 사이트 방문 상품 구매 유도

온라인 시장을 공략해 각종 마케팅 툴(tool)이나 솔루션 개발에 나서는 검색엔진 마케터들도 있다.


▶넘쳐나는 온라인 쇼핑몰, 검색엔진 마케터(SEM)도 각광=


이름은 다소 생소한 직업, '검색엔진 마케터(SEMㆍSearch Engine Marketer)'도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 직종으로 통한다. 대기업 구직자들 사이에서는 다소 낯선 직종이지만 하고 싶은 일, 즐겁게 일하고 싶은 '통통 튀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감각적인 직업으로 여겨진다.


검색엔진 마케터는 무수히 생겨나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웹에서 광고를 효율적으로 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전략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직업을 말한다. 특히 최근 온라인 비즈니스 성공의 결정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마케팅, 즉 '검색엔진 마케팅'을 총괄한다.


이 직업은 단지 검색어를 뽑아내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특정 웹 사이트의 미래 고객을 예측하고 '매체(검색엔진)'의 특성에 맞게 콘텐츠를 구성해 광고주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략적으로 특정 사이트의 방문을 유도, 상품을 구입하게 하기도 한다. 해당 사이트의 특성 및 타깃층 등을 분석하고 트렌드를 반영해 키워드를 선정ㆍ적용시켜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때로는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실제 4년차 검색엔진마케터(SEM)로 웹호스팅 전문업체 카페24에서 일하고 있는 손민헌(33) 씨는 쇼핑몰 MD 출신으로 마케팅 분야와 시시각각 트렌디하게 변하는 온라인시장에 매력을 느껴 검색엔진 마케터 시장에 뛰어들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본인이 제시한 아이디어로 컨설팅을 의뢰했던 쇼핑몰의 이익이 창출되는 것을 보고 짜릿함을 느꼈다는 것.


손 씨는 "온라인과 쇼핑몰 쪽에서 일을 하다 전자상거래, 마케팅 분야에 재미를 느꼈고 창조적인 일을 찾다 보니 검색엔진 마케터에 도전하게 됐다"며 "젊은 사람들과 함께 뛰다 보니 소통도 굉장히 잘되고 자유분방함, 빠른 의사결정 등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또 "이런 점에서 오히려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보람을 느끼며 만족도를 높이는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손 씨처럼 검색엔진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시장 흐름을 정확히 읽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광고주의 의견을 적절히 반영하고 수많은 유저들과 교감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 사회 전반의 트렌드를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해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당일 아침 TV에서 '홍삼'에 대한 긍정적 보도가 이어지면 2~3일가량 관심이 급증되면서 관련 검색이 증가하기 때문에 미리 이 같은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 해당 사이트의 트래픽이 급증하는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한편 검색엔진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엑셀, 워드작성 능력은 물론 호스팅, 도메인 등 기본적인 웹 지식이 필요하며 광고 결과에 따른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통계 분야에 대한 지식도 수반돼야 한다. 이 직군의 연봉은 중견기업 수준이지만 인센티브가 부여되는 경우가 많고 젊은 층이 많은 만큼 회사마다 복지혜택, 휴일근무, 해외여행 등의 기회까지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한편 카페24에만 해도 110여명의 SEM들이 기획, 이미지 광고, 키워드 광고 등을 담당하고 있고 웹과 관련한 컨설팅 업무까지 맡고 있다. 이 외에도 이엠넷(eMnet), 디티에스아이(dtSI) 등이 경쟁업체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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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061109112315472


검색엔진마케팅용 검색광고관리솔루션 나무커뮤니케이션


구글, 공식 리셀러로 나무커뮤니케이션 선정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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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커뮤니케이션만의 전문적인 시스템에 의해 온라인 검색광고에 대한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검색엔진 마케팅 전문가(SEM)들은 고객들의 사이트를 분석하여 해당 사이트와 이벤트에 맞는 마케팅 키워드를 추출해내고, 각 검색포털사별 최적의 광고상품을 분석, 매칭시켜 효율적인 마케팅활동을 지원한다.


구글의 검색광고 프로그램인 애드워즈는 광고주들이 전세계의 구글 사용자들에게 타겟된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광고들은 사용자가 찾은 검색어와 관련되어 구글의 검색 결과 옆에 보여진다. 즉 구글 애드워즈는 사용자들이 광고주의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정보를 찾는 순간, 광고를 통해 광고주와 잠재 고객을 바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광고주들은 국내외의 수백만 구글 사용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이와 더불어 구글 네트워크에 속한 전세계 사이트에서 노출되는 광고를 통해 더욱 광범위한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구글 애드워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adwords.google.co.kr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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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exam.ihd.or.kr/examHome/license/license_info03_crm2.jsp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자격검정 - 검색광고마케터


검색광고 마케터’는 온라인광고 산업의 활성화와 전문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KAIT와 NBP(NHN Business Platform), 다음커뮤니케이션, 오버추어코리아가 공동 참여해 개발한 온라인광고 분야 자격검정.

온라인광고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관련업계 종사자, 광고주 및 온라인광고에 관심 있는 사용자의 검색광고 집행능력을 

검증하는 자격.


Posted by SB패밀리

네이버와 같은 IT 골리앗 업체에 매번 휘둘릴 수는 없겠죠.

넷피아가 총대를 매는건가요?


이판정 넷피아 “네이버, 주소창 가로채기” 직격탄


이판정 넷피아 대표가 NHN이 ‘가로채기’ 수법으로 부당 이익을 올리고 있다며 2002년 이해진 NHN 당시 대표(현 의장)의 친필 서명이 들어간 합의서를 공개했다.

이 대표는 9일 창립 17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포털은 본래 관문을 뜻하는데 지난 10년간 도구에 불과한 인터넷이 기업과 사용자의 주인 노릇을 했다”며 “특히 가로채기로 웹경제를 왜곡시킨 포털 선두기업 NHN이 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가로채기란 사용자가 인터넷 검색창에 한글로 기업명을 입력했을 때 해당 기업 사이트가 아닌 포털 검색으로 넘어가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뜻한다. 이를 통해 NHN이 부당 이익(키워드 검색 광고 등)을 올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 지난 2002년 NHN 이해진 의장과의 합의서를 공개한 이판정 넷피아 대표.

특히 이 대표는 이로 인해 넷피아의 한글인터넷주소 사업도 방해받았다고 주장했다. 한글인터넷주소는 일종의 키워드 서비스로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로 업체명 등을 입력하면 포털 등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해당 사이트로 연결해 주는 것이 골자다. 넷피아는 이에 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그가 이날 공개한 NHN과 넷피아 간 합의서에는 ‘브라우저상의 주소창 한글인터넷주소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문구와 이해진 의장의 친필 사인이 명시돼 있다. 넷피아는 NHN측이 이를 지키지 않아 자사 한글인터넷주소 사업이 사실상 무력화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입장이다.

이 대표는 “그동안 NHN측에 합의 위반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했지만 통하지 않았다”며 “지난주 NHN에 내용증명을 보냈고 이달 말까지 답변이 없을 경우 공개 질의하는 자리를 만들고 이후 소송도 불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판정 대표가 공개한 문서, 당시 이해진 NHN 대표와 인터넷기업협회 고문이었던 이금룡 교수의 사인이 명기돼 있다.

이와 관련 NHN 관계자는 “우리는 브라우저상의 한글인터넷주소를 방해한 적도 없고 앞으로 방해할 의사도 없다”면서 “사용자가 검색창에 한글주소를 입력했을 때 어떤 포털로 연결되느냐는 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설정할 수 있는 문제인데 이를 브라우저사가 아닌 포털에 책임을 묻는 것부터가 억지”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넷피아는 한글인터넷주소 기반의 개방형 주소서비스 ‘홈주소창’을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면 키워드를 입력할 때 해당 사이트의 홈페이지가 바로 연결될 뿐 아니라 연관검색어 등 불필요한 정보 없이 전문적인 내용만 검색 가능하다.

이 대표는 “홈주소창은 기존 인터넷 주소창과 포털 검색창을 융합한 서비스”라며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했을 뿐 아니라 기업들도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연관 검색으로 타사에 고객을 뺏기는 것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709142732&type=xml

Posted by SB패밀리

출처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93

악성프로그램 통해 '광고수수료' 가로챈 인터넷판 봉이 김선달 '철퇴'

법원 "리워드 툴바 제휴 마케팅사 불법" 판결

2012.06.20

  

리워드툴바라는 일종의 후킹(Hooking)프로그램을 사용해 포털 및 가격비교 사이트로 지급되야할 수수료를 불법 취득한 혐의로 기소된 리워드툴바 제휴마케팅사에 대해 법원이 항소심에서 유죄를 판결을 선고했다.

리워드툴바 제조업체는 제휴코드를 변조해 이용자들이 포탈을 통해 쇼핑몰로 이동해도 제휴마케팅사를 통해 쇼핑몰을 방문한 것처럼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겼다. 통상적으로 포털이나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서 이동하면 쇼핑몰에서 광고 수수료를 지급한다.



▲ ⓒNHN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형사부는 1심 유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제휴마케팅업체인 L사에게 1심과 동일한 회사에 벌금 500만원, 대표이사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 했으며, B사에 대해서는 항소를 기각했다. B사는 1심 판결에서 대표이사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회사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 받았다.

포털과 가격비교사이트는 이번 판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NHN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판결에 대해 "지난해 3월 리워드툴바 제작업체 12개사 및 업체 대표들에게 유죄를 선고한 데 이은 것으로, 2009년 초부터 3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건은 제조사 12개 업체 및 제휴마케팅사 4개 업체 등 관련 업체 전원에게 정보통신망법 위반죄(악성 프로그램) 및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 위반으로 유죄가 선고돼 사건이 일단락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NHN 홍보팀 관계자는 "포털과 가격 비교사이트들이 정당하게 수수료를 받아야 하는데 악성프로그램(리워드툴바)으로 제휴 마케팅사들이 광고수수료를 불법 취득한 것"이라며 "이번 판결로 불법성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관계자는 "이번 판결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번 판결이)제휴마케팅 유통질서를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081117080339565&p=dt


쇼핑몰-제휴사간 구매연결 수수료 가로채기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제휴마케팅`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상적인 온라인 쇼핑몰 제휴수수료 체계를 흔드는 신종 사업형태인 `리워드 비즈니스 모델'이 활개를 치면서 유통질서를 혼탁하게 하고 있다.

리워드 비즈니스 모델은 원래 소비자가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쇼핑몰을 이용할 경우 이에 따른 일정정도의 혜택을 돌려주는 개념이다. 하지만 오픈마켓과 포털업체, 가격비교사이트, 언론사 사이트들 입장에서는 이 리워드 프로그램이 쇼핑몰 업체들과의 수수료 정산에서 자사 사이트를 우회시키는 결과를 낳아 수익을 손해보게 된다.

가격비교ㆍ포털 등 결제과정 '후킹'피해
"사용자 동의 받고 설치" 쇼핑몰선 방관


◇리워드 사이트 후킹 논란= 포털이나 가격비교사이트 등은 쇼핑몰로부터 관문 역할에 대한 제휴수수료를 받게 되는데, 이 중 일부를 리워드 업체들이 가로채고 있다는 주장이다. 즉, 리워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한 소비자가 포털이나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쇼핑을 할 경우 이에 대한 대가에 대한 수수료 정산과정에서 제휴한 쇼핑몰로부터 받아야 할 수수료가 리워드사 매출로 잡히는 일종의 `후킹(Hooking)'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를 비롯한 쇼핑몰 제휴사들은 자사 사이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쇼핑몰 상품 구매연결을 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데, 리워드 프로그램 배포사들은 별다른 노력 없이 쇼핑몰과 제휴사가 발생시킨 매출을 결제과정에서 빼 간다는 주장이다.

한 가격비교사이트 관계자는 "이같은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적립금을 돌려준다는 명분 하에 매출을 가로채는 것이며, 만일 수익코드를 무단 변조할 경우에는 컴퓨터 사기죄가 성립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갑과 을이 비즈니스를 하는데 병이 개입해 수익을 가로챌 경우 온라인유통 비즈니스 생태계는 엉망이 될 수 있다"면서 "소비자에게 이익을 돌려준다는 것을 빌미로 갑과 을의 계약을 침해한 게 될 수 있다는 법적 검토를 마쳤으며, 병(리워드 사이트)과 이를 방조한 갑(쇼핑몰)에 대해 가격비교협의회 차원에서 대응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사 사이트 운영자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설치해 이용하는 소비자가 상품을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할 경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쇼핑몰과 제휴한 가격비교사이트나 포털, 언론사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경우 제휴사에 돌아가야 할 수수료를 리워드 업체가 중간에서 상품결제를 위한 노력도 없이 후킹해 간다는 것은 눈뜨고 도둑맞는 꼴"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쇼핑몰의 최대 관문역할을 하는 대형 포털사들은 리워드 사이트에 대한 문제는 인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적극적인 대응은 하지 않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리워드 사이트로 인해 네이버지식쇼핑에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지만, 별도의 액션을 취하지 않고 있다"면서 "리워드사이트와 제휴한 쇼핑몰이 많은데 이를 막는다면 일종의 영업방해가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야후코리아를 포함해 업계에서 기술적으로 리워드프로그램을 100% 차단하는 것은 힘들다"면서 "리워드사이트측에서도 사용자 동의를 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실제 정확한 피해액 산출이 쉽지 않은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쇼핑몰 업체들은 중립=오픈마켓과 대형쇼핑몰들은 관문역할을 하는 제휴마케팅 업체들의 이같은 문제제기에 대해 기술적으로 대처할 방법이 없다며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쇼핑몰들이 기존 제휴사들에 피해가 발생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리워드 사이트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제휴사에 들어가는 수수료보다 오히려 싸다는 점과 기술적으로도 결제 정보를 제공하는 제휴사 코드를 증명할 방법이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암묵적으로 손을 놓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G마켓 관계자는 "수수료 차이로 묵인하는 게 아니라 포털과 가격비교사이트와는 직접 제휴를 하지만, 20만~30만개나 되는 작은 쇼핑몰들은 제휴마케팅대행사인 `링크프라이스' 또는 `아이라이크클릭' 등을 통해 간접 제휴를 하는 만큼, 이들이 리워드적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G마켓이 컨트롤할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대형 오픈마켓 및 쇼핑몰에 직접 링크할 힘이 없는 작은 쇼핑몰들을 연결시켜 주는 중간 역할을 하는 제휴마케팅 대행사들 역시 중립적인 입장이다. 이들은 쇼핑몰이나 리워드업체, 이와 제휴한 포털 등이 모두 다 같은 고객이라는 설명이다.

링크프라이스 관계자는 "자사에 등록된 G마켓 등 판매자(머천트)가 400개이고, 샵가이드 등 어필리에이트(홈페이지 운영자)가 8만개인데 머천트와 제휴를 원하는 어필리에이트를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리워드 사이트는 사용자의 동의를 받고 설치했기 때문에 자사 프로그램이 우선적으로 작동할 수밖에 없다는 게 이들 입장이며, 이는 각 사업자마다 본인의 제휴실적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는 셈이어서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워드사, 보다 적극적인 자발적 노력 필요=쇼핑몰 중계역할을 하는 사이트들은 그동안 리워드 업체들이 이같은 모델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의 일정부분을 소비자에게 되돌려 준다는 점은 인정되나, 서비스 적용에서 결과적으로 수익에 손해를 끼치는 점을 끊임없이 지적해 왔다.

이에 이의를 제기한 대형 포털업체나 가격비교 사이트에 대해서는 자사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결제되는 것을 차단해 주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리워드 비즈니스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쇼핑몰 제휴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데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샵가이드 관계자는 "리워드프로그램 배포가 늘고 있는 만큼, 리워드협회를 만들어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이를 준수하는 지 모니터링해 문제업체를 제재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면서 "가격비교사이트나 포털처럼 중간역할을 하는 업체들의 수수료 매출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예외처리'가 기본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리워드업체의 한 관계자는 "링크프라이스 등 제휴마케팅 대행사가 리워드업체 및 쇼핑몰, 홈페이지 운영자들을 연결시키는 다리 역할을 하는 만큼 중심을 잡고 시장정리를 해줬으면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리워드업체들 또한 신문사, 방송사 등 수많은 사이트 및 온라인비즈니스 업체들에 툴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등 제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 온 만큼, 제휴마케팅 질서를 침해할 소지가 있는 부당이득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명확한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이라는 게 관련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특히 최악의 경우 쇼핑몰과 제휴돼 있으면서도 리워드프로그램의 이같은 방식을 모르는 업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해를 볼 수밖에 없어, 리워드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된 쇼핑몰, 제휴마케팅업체, 리워드업체 모두가 보다 성숙한 유통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인식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Posted by SB패밀리

[광고/마케팅] 마케팅이란?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2.3)

Marketing, more than any other business function, deals with customers.
Understanding, creating, communicating, and delivering customer value and satisfaction are at the very heart of modern marketing thinking and practice.

Although we will explore more detailed definitions of marketing later in this chapter, perhaps the simplest definition is this one : Marketing is the delivery of customer satisfaction at a profit.

The twofold goal of marketing is to attract new customers by promising superior value and to keep current customers by delivering satisfaction.


Philip Kotler의 'Principles of Marketing' 중에서 (Prentice Hall, 9 edition, 5p)


'마케팅의 시대'입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은 물론이고, '1인 경영' 시대에 스스로를 마케팅해야하는 개인들에게도 마케팅은 중요한 화두입니다.

코틀러는 마케팅에서 고객과의 관계를 중시합니다. 그리고 '고객 가치'와 '고객 만족'을 강조합니다. 마케팅의 목적이 높은 가치를 약속해 새로운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것, 그리고 만족을 제공하면서 기존 고객들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고객 보다 물건이나 가격을 먼저 생각합니다. 또 새로운 고객을 찾느라 기존 고객에 자신도 모르게 무심해져갑니다.

중요한 것일 수록 가끔 기본을 챙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케팅 분야의 대표적인 책인 Kotler의 'Principles of Marketing'을 곁에 두고 필요한 부분 부분을 들춰보면 좋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광고/마케팅] 마케터란?

 

마케터란 마케팅관련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을 뜻합니다.
광고제작도 마케팅의 범위에 포함됩니다 
마케터라는 직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마케팅이 무엇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마케팅의 정의는 마케팅 원론이나 기타 마케팅 관련 서적에 명시되어있지만 
원론적인 얘기말고 좀 더 쉽게 몇가지 얘기해보자면 
무엇을 만들어 팔아야 잘 팔릴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구요 
또한 공략하고자 하는 시장을 연못이라 비유하고 그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을
물고기로 비유하자면 연못에서 가장 큰 물고기가 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기업이 통제 및 관리 할 수 있는 영역들을 가지고

고민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직업입니다.
기업이 통제 및 관리 할 수 있는 영역들은 마케팅에서 말하는 4P 인데요 
이 4P란 Product(상품), Price(가격), Promotion(촉진), Place(유통)을 말합니다
참고로 통제 불가능한 요소들은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적 요인들입니다.
위의 4P중 Promotion인 촉진에는 광고 및 홍보 인적판매, 판매촉진이나 이벤트
등이 포함되고요 바로 이 Promotion 영역이 님께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입니다

말이 길어지긴 했지만 님이 하고싶어하시는 CF제작도 마케팅의 영역에 
포함됩니다만 CF제작의 기술적인 측면(감독)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CF제작의 기초가되는 마케팅 컨셉, 스토리보드 작성 및 카피라이팅을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CF감독을 원하신다면 마케팅관련 지식을 알고 계시는게 제작에 
도움은 되겠지만 CF감독은 엄밀히 말해서 마케터의 역할은 아닙니다.


만약 후자의 경우시라면 경영학과나 광고홍보학과 등의 상경계열의 대학으로
진학하셔야 하고 필요한 적성이라면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