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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브라운(Hash Brown)


해쉬브라운, 이름을 찬찬히 뜯어보면 이 요리가 어떤 것인지 지레짐작을 할 수 있다. 해쉬(hash)는 ‘잘게 썬다’는 의미이고 브라운(brown)은 ‘갈색으로 굽는다’라는 뜻이다. 감자를 잘게 채친 듯이 썰어서 버터와 오일을 두른 팬에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갈색이 나게 구운 요리다. 이 요리는 아침식사 때 빠지지 않는 메뉴 중 하나다.



보통 아침식사 메뉴로는 토스트, 베이글, 팬케이크, 머핀 등의 빵 종류와 오믈렛이나 달걀프라이 등의 달걀요리, 그리고 해시브라운 등의 감자요리 이렇게 세 가지가 주를 이룬다. 해시브라운은 러셋감자와 같은 전분성분이 많은 감자를 이용해야 더 좋은 맛을 낼 수 있다. 전통적인 해시브라운은 감자만을 기본으로 하지만 미국 남부지역으로 가면 옥수수, 칠리, 마늘 등을 넣고 과카몰리(guacamole)와 살사소스(salsa)를 곁들여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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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를 활용한 요리


감자, 고구마 삶기 
감자처럼 둥근 야채는 비닐 봉지에 넣고 가열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봉지 입구는 묶지 말고, 아래쪽으로 접어 넣으세요. 먼저 감자, 고구마의 흙을 씻어낸 후 물기가 있는 채로 봉지에 넣고 가열합니다. 손으로 눌러 보아 안까지 부드러우면 다 익은 것으로, 뜨거울 때 껍질을 벗기는 것이 더 쉽답니다. 삶는 시간은 100g당 2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실패 없이 딸기 잼 만들기
잼 만들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거의 실패하지 않습니다. 속이 깊은 내열용기에 꼭지를 뗀 딸기 100g을 넣고 설탕 50g과 레몬즙을 넣어 5~6분 정도 가열한 후 꺼내서 잘 혼합하면 맛있는 잼이 완성됩니다.  


찬밥을 금방 지은 밥처럼 만들기
찬밥에 물이나 술을 조금 뿌린 후 랩이나 뚜껑을 덮어 가열하면 금세 지은 밥처럼 따뜻하고 윤기 있는 밥이 됩니다. 한 공기당 약 50초 정도가 정당하구요. 고슬고슬한 밥을 원하신다면 뚜껑을 덮지 말고 데우세요.



바삭한 튀김 맛 되살리기
전자레인지를 잘만 이용하면 바삭바삭한 튀김 맛을 살려낼 수 있답니다. 바삭거리지 않고 물기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식품에서 나온 기름과 수분 때문이죠. 접시에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튀김을 놓아 가열 중에 생기는 기름과 수분을 빨아들이게 하면 바삭거리는 튀김이 재연된답니다.  


오렌지즙, 레몬즙 내기
오렌지즙이나 레몬즙을 내려면 먼저 과일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지 말고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정도 가열합니다. 살짝 익어서 과일 조직이 연해지면 꼭 짜서 즙을 내세요. 껍질째 익혀 짜야 즙이 많이 나온답니다. 

굳은 꿀, 버터 녹이기
벌꿀이나 물엿이 딱딱하게 굳었을 때도 전자레인지가 해결사죠. 병에 든 것은 뚜껑을 벗기고 20초 정도 가열하면, 처음처럼 끈끈한 액체가 되고 그릇째 찐 것 같은 효과도 있답니다. 버터도 마찬가지죠. 이 때 버터가 끓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가운데 부분이 녹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전체적인 열로 곧 녹게 된답니다.  


빵가루 만들기
식빵이나 카스텔라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종이 타월 위에 놓습니다. 이것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30초에서 2분 30초 정도 가열한 후 손으로 비벼 부숩니다. 또는 빵을 미리 믹서에 갈아서 가루를 낸 후에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도 됩니다.  


과실주 빠른 시간 안에 숙성시키기
2~3개월 정도 밀폐해서 냉암소에 보관해야 제 맛이 나는 과실주. 하지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금방 입맛 도는 술을 만들 수 있답니다. 과실주 재료를 유리병에 담아서 랩에 씌운 후 강한 온도에서 5분 정도 가열하면 됩니다. 

채소 데치기 
채소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접시에 담은 후, 랩을 씌워서 가열합니다. 이때 잎과 줄기가 교차하게 하세요.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남아있는 채로 잎과 줄기 부분을 번갈아가며 적당량씩 랩에 싸서 가열한 후 물에서 재빨리 식힙니다. 콩나물은 소금을 뿌린 후 랩을 씌우지 않고 가열합니다. 식힐 때는 물에 담가두지 말고 소쿠리 등에 펴놓아야 맛있답니다. 100g당 1분 정도면 적당합니다.  

김 맛있게 굽기 
가스불에서 김을 굽는 것은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이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전자레인지랍니다. 김을 접시 위에 4장 정도 올려 놓고 랩을 싸지 않은 채로 1분간 가열하면 바삭바삭한 김이 완성됩니다.  

후추, 소금 건조시키기 
습기로 눅눅해진 소금이나 후추를 접시에 담아서 랩을 씌우지 말고 15초 정도 가열하세요. 이때 소금 용기도 함께 가열하세요. 병이 완전히 비어 있으면 위험하므로 바닥에 소금을 1cm 정도 남겨놓고 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에 깨를 1 작은술 정도 섞어서 가열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남은 통조림은 전자레인지에 가열한 후 보관하세요 
통조림을 먹고 남은 내용물은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두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내용물을 내열 용기에 옮겨 담고 랩으로 꼭 맞게 싸서 가열하는데, 랩에 증기가 하얗게 서리면 다된 것이죠. 완전히 식혀서 랩을 벗기지 않은 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랩을 벗기면 살균 효과가 반감되므로 주의하세요!!  

Posted by SB패밀리

직장인은 잦은 야근과 회식 등 여러 모임들로 식생활이 불규칙할 수 밖에 없다. 그 결과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속쓰림, 신물이 올라오는 증세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소화성 궤양이라고 한다. 나폴레옹이 말을 타고 알프스를 넘을 때 오른손에는 칼을 잡고, 왼손은 배에 대고 있는 그림이 있는데, 나폴레옹은 평소 궤양이 심해서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다.

음식물이 위장으로 들어오면 위에서는 강력한 소화력을 띤 위산과 펩신을 분비된다. 위산과 펩신은 위장 자체도 소화시킬 정도로 강하지만, 다행히도 위장에서는 위장을 보호하는 점액이 분비되고 면역력도 강해서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의학적으로 위산과 펩신의 분비와 관련되는 것을 공격인자라고 하고 위장 점막의 방어력과 관련되는 것을 방어인자라 한다. 사람이 건강할 때에는 공격인자와 방어인자 사이에 세력의 균형이 이루어져 있지만, 어떤 원인으로 인해 공격인자가 강해지든지 또는 방어인자가 약해지면 공격인자가 점막을 파괴하여 궤양을 만든다. 이를 소화성 궤양이라 하며, 주로 위와 십이지장에 발생한다.


소화성궤양의 원인을 크게 정신적 요인, 식사요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으로 나눌 수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위 점막의 방어력을 떨어뜨리고 위액 분비를 증가시켜서 궤양을 유발한다. 또, 폭음, 폭식, 급히 먹는 식습관, 불규칙한 식사, 지나치게 뜨겁거나 찬 음식, 섬유소가 많은 식품, 향신료, 커피, 탄산음료 그리고 지나친 흡연과 음주도 궤양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최근 위장 질환의 중요원인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은 위산 분비를 증가시키고 위장과 십이지장벽의 방어기전을 약하게 하여 궤양을 유발한다.

소화성 궤양의 가장 흔한 증세는 공복 시 윗배가 쓰리고 아프면서밤에 속 쓰림으로 잠에서 깨는 증상이다. 또 신물 넘어오고, 오심, 구토, 식욕부진과 복통 등의 증상을 주로 호소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큰 궤양이 있어도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다.

소화성 궤양이 있을 때는 위산을 중화시키거나 위산분비를 억제하면서 위점막을 보호해주는 식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 중 율무, 감자, 양배추, 연근이 효과적이다. 동물실험에서 율무의 소염진통작용이 밝혀져 율무가 직접 소화기 궤양부위를 보호해줌이 증명되으며, 필수아미노산과 지방의 함유량이 높아서 영양 보충식으로도 좋다. 또, 감자 생즙에는 ‘알기닌’ 은 위벽에 막을 만들어서 출혈이나 상처가 있을 때 이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 감자에 비타민 C가 많아 소화성 궤양에 좋다.

양배추에는 항궤양작용을 하는 비타민U와 혈액응고 작용을 돕는 비타민K가 함유되어 있어서 궤양 점막을 재생시켜주고 궤양치료에 효과가 있다.

연근에는 수렴, 지혈 작용이 강한 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궤양으로 인한 출혈을 예방․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궤양 환자는 평소에 연근 반찬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궤양 환자 중에서 속 쓰림이나 신물 올라오는 것을 주증상으로 하는 경우 수련환(茱蓮丸)이란 처방을 쓰면 아주 효과적이다.

수련환 : 오수유, 진피, 황금 각20g, 황련 40g, 창출 30g. 이 약들을 가루 내어 신국을 넣어 쑨 풀로 반죽한 다음 콩알만한 알약을 빚는다. 한번에 60~70알씩 하루 세 번 먹는다.


출처: 인터넷 이광연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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