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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어부들을 제자로 선택한 이유... 리더십과 결단력  
저자: 예병일 |  날짜: 2006년 03월 02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3.2)

예수님이 왜 예루살렘에 산재했던 탁월한 지식층 엘리트들이 아닌, 어부들을 제자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나의 생각으로는 그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어부들의 결단력 때문이 아니었나 한다.

그들은 밤새 인내력 있게 기다릴 줄 알았고, 이때다 하고 판단이 되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그물을 잡아 당기는 결단력의 사람들이었다.
해양학자들은 어떻게 고기를 잡는가에 대해 호텔에서 세미나를 하는 사람들이지만, 어부들은 검푸른 파도 위로 달려나가 구슬땀을 흘리면서 고기들과 직접 온몸으로 부딪치는 행동하는 자들이다.
기독교의 복음은 이런 야성미 넘치는 제자들을 통해서 그 극심한 핍박에도 불구하고 단시일 내에 로마제국 구석구석으로 번져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한홍의 '거인들의 발자국' 중에서 (비전과리더십, 214p)







리더가 갖춰야하는 덕목들은 많습니다. 인간됨, 능력, 동기부여...
그중 '결단력'도 좋은 리더가 꼭 갖고 있어야하는 덕목입니다.

GE의 전 회장인 잭 웰치는 "리드한다는 것은 결정하는 것이다"(To lead is to decide)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리더는 하루에도 수 십 번씩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결정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책임져야하는 결정, 그 영향이 심대한 결정을, 그것도 매일 여러번 내려야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때론 그 부담을, 그 스트레스를 피해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리더의 존재 이유가 결정에 있을진대, 결정은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한홍 목사는 예수님이 지식층 엘리트들이 아닌 어부들을 제자로 선택한 이유가 어부들이 갖고 있는 결단력 때문이었다고 해석합니다. 결단력과 행동력이 부족한 지식층이 아니라 검푸른 파도와 싸우며 거칠은 자연과 맞서는 어부들을 제자로 삼았고, 그들이 리더가 되어 기독교를 널리 퍼뜨렸다는 것이지요.

결단력있게 결정하고 행동하는 리더. 기업의 운명, 조직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리더의 모습입니다.


Posted by SB패밀리

망설임이 최대의 장애물이다.


당신 앞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없다.

망설이는 태도가 가장 큰 장애물이다.

결심을 가지면 드디어 길이 열리고

현실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러셀




마키아벨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지도자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이다’고 했습니다. 

나폴레온 힐 역시

‘실패의 최대 원인은 결단력의 결여’라고 지적했습니다.

모든 일은 망설이는 것보다

불완전한 상태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2473



위의 글을 보면서... 나의 최대 단점이 아닌가 싶다...

물건을 사든. 할일을 찾든, 뭔 생각이 그리 오래 걸리는지.....

지금도 내가 독립을 할지 준비를 더할지 몸 담을 곳에서 함께 나아갈지...

결정을 못하고... 몇달을 보내고 있다.

처음의 결심이... 무모했지만... 

지금은 무력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심하기도하고... 


하기로 한 검색광고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착수해서 대략 시간과 목표한 것을 맞춰가고 있긴 한데 

그 외의 사업을 위한 작업들은 등한시하고 있었다는게 한 참 멀었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주중에 결정하자.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