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건강/반려동물] 애완동물과 아기의 알레르기



요즘 가정에서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집이 많다. 애완동물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으로는 요즘 아이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요즘 아이들에게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생율이 증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여러 학설 중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는 것이 바로 ‘위생설(Hygiene Hypothesis)’이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정상적인 면역기능의 형성에 필요한 외부인자들의 자극이 부족하여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면역체계가 작은 자극에도 과민하게 반응하여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이나 천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깔끔한 환경에서 혼자 자란 아이들보다 형제가 많은 집에 태어나 적당히(?)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으며, 또 아이가 어린 나이에 유아원이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 할수록 알레르기성 체질이 될 확률이 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애완동물과 관련해서는 2001년 Clinical & Experimental Allergy에 실린 Hesselmar의 논문에 의하면 개나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에 걸릴 확률이 적음을 보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 논문과는 반대로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상반된 결론에 도달한 논문 또한 다수 존재한다.

최근 캐나다에서 38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에 따르면 개가 있는 집에서 자라는 아기가 매연의 성분 중의 하나인 이산화질소나 혹은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에 비해 천식에 걸릴 확률이 4.8배와 2.7배가 각각 높았다고 한다.

European Respiratory Journal 6월호에 실린 이 논문은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생율이 복합적인 요소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말해 알레르기의 발생은 단순히 동물이 집안에 있고 없고의 문제라기 보다는 흡연이나 매연 같은 유해한 자극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존재하는가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석진 교수


출처 : http://healthcar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259332&sid=154&Cate=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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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
길고양이

과거 도둑고양이라 불리던 토종 고양이를 일컫는 말이다.

코숏(숏헤어)

우리나라 토종 고양이를 일컫는 말로서 코리안 숏헤어(Korean shorthair)의 준말이다.

그루밍

고양이의 몸단장을 말한다. 얼굴에서 시작하여 몸 뒷부분까지 털을 고르는 행동으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한다.

꾹꾹이

젖먹이 때 엄마 젖을 꾹꾹 누르던 습성이 남아 폭신한 이불이나 방석, 혹은 보호자의 배를 양손으로 꾹꾹 누르는 행동을 일컫는다.

우다다

야생에서의 행동 특성이 남아 방 안을 우당탕탕 뛰어다니며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데 보통 밤에 하는 경우가 많다.

하악질

화가 나거나 싫다는 의사 표현이다.

가르릉

기분이 좋거나,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 몸과 가슴통에서 내는 울림소리이다. 보통은 “행복해.”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헤어볼

하루 종일 털을 고르는 특성 때문에 털이 소화되지 않고 뭉치는 현상이다.

집사

고양이를 모시고 산다는 의미로 고양이 보호자들은 자신을 “집사”라고 부른다.

사막화

모래를 사용하는 고양이로 인해 온 집 안 혹은 곳곳에서 모래가 발견되는 현상이다.

중성화 수술

발정, 집 나감, 원치 않는 임신을 방지하기 위해 생식기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개냥이

고양이처럼 도도하지 않고 강아지처럼 사람을 따르고 좋아하는 고양이를 일컫는다.

맛동산

단단한 고양이의 변에 모래가 붙은 모양을 말한다.

오드 아이

양쪽 눈의 색이 다른 고양이를 말한다.

스크래칭

발톱을 갈기 위해 나무나 벽면을 긁는 행동이다.

스프레이

오줌으로 영역 표시를 하는 행동이다.

캣닙

고양이가 좋아하는 고양이 환각제, 개박하를 말한다.

식빵 자세

앞다리를 몸 안쪽으로 넣고 몸 전체를 동그랗게 말고 앉아 있는 모습을 말한다.

콜링

암고양이가 발정이 났을 때 우는 것을 말한다.

낚싯줄, 오뎅바

고양이의 대표적인 장난감으로 흔들어 주면서 고양이의 놀이 본능을 자극한다.

레이저 포인터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불을 끄고 레이저 포인터를 움직이면 격렬하게 따라다닌다.

브리더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교배와 번식을 시도하는 전문 사육가이다.

캐터리

브리더에 의해 전문적인 교배와 번식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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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축농증



자궁 축농증이란? 
자궁 세균감염으로 농(고름)이 쌓인 상태를 자궁 축농증이라고 합니다.자궁은 농(고름)으로 가득 차 있어 복부 전체를 차지하여 배가 많이 부른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임신을 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감염세균에 의하여 요독증이 발생하면 치명적인 여러가지 장해를 일으킵니다.


구토, 식욕저하 등
기운이 없으며 식욕 저하,발열,복위팽만,구토,다음(물을 많이 마심),다뇨 그리고 생식기에서 분비물 등이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예방과 치료 
고양이가 성적으로 성숙하면 이 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임수술(난소.자궁적출수술)을 하면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수술적 방법과 약물요법이 있지만 약물요법은 재발의 위험이 있어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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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씨(오른쪽)는 국내 유일의 고양이 전문 포획인이다. 수원,과천시 등 7개 시로부터 고양이 한 마리를 잡는 데 2만5천원을 받는다.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배회하는 고양이를 단계적으로 불임수술한 뒤 방사하고 있다. 사업비는 포획비와 불임수술비를 합쳐 1마리당 10만원.

수원시가 동물병원에 불임수술로 지급하는 비용은 수컷은 5만원, 암컷은 10만원이다. 반면 인간한테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 집고양이는 ‘옵션’에 따라 고급 수술을 받기도 한다. 송 원장은 “고양이가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흡입 마취제를 쓰면 수컷은 10만원, 암컷은 30만원을 받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배회하는 고양이는 종합검사나 예방접종의 혜택도 누리지 못한다. 지방자치단체는 불임수술비만 지원하기 때문이다. 

“중성수술을 시킨 뒤 방사하는 것은 고양이가 그곳에 가서 자기 영역을 잘 지키라는 거예요. 안 그러면 다른 영역의 고양이들이 쳐들어와서 되레 고양이가 더 많아지거든요.” 

사진출처: 노른자네 (사진은 이 글과 관계없음)



불임 수술 받으면 교미음 내지 않고 온순해져

고양이의 개체수 관리에는 흔히 TNR(Trap-Neuter-Return)이라 불리는 ‘포획-중성화(불임수술)-방사’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포획된 배회 고양이들은 불임수술을 거친 뒤 원래 살던 곳으로 돌려보낸다. 암컷은 난소를 제거하고, 수컷은 정관을 자르거나 거세한다. ‘중성’이라는 새 성을 부여받은 배회 고양이는 그 표식으로 왼쪽 귀 끝이 잘린다. 이것은 배회 고양이를 관리하는 나라들의 ‘국제적 표준’이기도 하다. 중성화된 고양이는 공격성이 현저히 줄어들고 특유의 교미음도 내지 않는다.

미국인도주의협회(HSUS)는 TTVARM 프로그램에서 좀더 구체적인 대응요령을 제시한다. 배회 고양이를 포획(trap)하면, 검사(test)와 예방접종(vaccinate), 불임수술(alter)을 한 뒤 방사(release)하고 지속적으로 관찰(monitor)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밖에 △고양이 덫 근처에는 표식을 해둬야 하며 △고양이에게 영구적인 신원확인 수단을 부착하고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는 고양이 집단을 부양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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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잠든 고양이의 모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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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덫 만들기



상자에 구멍을 뚫은 다음

상자안쪽에 남는 구멍보다 더 큰 걸로 가린다.

틈이 벌어지게 놔둬서 냄새가 퍼지도록 하는게 좋음.


작은 구멍들(숨구멍, 밖에서 안이 조금 보이는)도 있는게 좋을 듯 하다.


사진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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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캡슐백팩 고양이 백팩


앗, 이거야 하며 끌리는 아이템


고양이와 함께 사는 나로서는 끌리지 않을 수 없다....


공기구멍도 송송 나 있어서 가방에 들어가 더워하는 애들에게도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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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뱀 눈은 적외선 투시카메라?


뱀 눈은 적외선 투시카메라? 


지루한 겨울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봄이 기다려지는 것은 따뜻한 날씨 못지 않게 꽃과 새싹이 펼치는 자연의 다채로움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밀한 눈을 갖고 있다. 사람의 눈은 1만7000가지 색깔을 구별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깨를 으쓱거릴 이유는 없다. 사람이 보지 못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동물들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가장 민감한 눈을 갖고 있는 동물은 높은 하늘을 날며 먹이를 잡는 육식성 새다. 매는 인간에 비해 4∼8배나 멀리 볼 수 있다. 매는 색을 감지하는 원추세포의 밀도가 인간의 다섯배에 이르기 때문에 선명한 천연색 영상을 본다. 그러나 이들도 밤이 되면 맥을 못 춘다. 매의 눈에는 어둠 속에서 희미한 빛을 감지하는 간상세포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어두울수록 눈에 빛을 발하는 고양이는 눈동자가 사람처럼 동그랗지 않고 세로로 길쭉하다. 이런 눈은 눈동자를 가늘 게 수축시켜 빛을 모을 수 있으므로 미세한 빛으로도 뚜렷히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망막 뒤에는 거울 같은 반사막이 있어 망막이 흡수하지 못한 빛을 다시 흡수한다. 이때 흡수되지 못하고 반사되는 빛 때문에 고양이의 눈은 어둠 속에서 빛난다. 

  반면 놀라운 후각과 청각을 지닌 개는 시각이 평편없다. 또 완전한 색맹이어서 개가 보는 세상은 오래된 흑백 텔레비전이 내보내는 화면 같다. 시각장애자를 도와주는 맹도견이 신호등을 구별하는 것은 혹독하게 훈련을 받은 결과이다. 대부분의 포유류는 개처럼 색맹이다. 이는 포유류의 조상이 색깔이 중요하지 않는 밤에 활동하는 동물이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한편 차가운 섬뜩함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뱀은 사람이 볼 수 없는 세상을 바라본다. 가시광선의 붉은색 바깥쪽에 있는 적외선을 감지하기 때문이다. 적외선은 열선이기 때문에 뱀은 먹이가 발산하는 열을 느끼고 접근하는 것이다. 적외선 투시카메라 같은 뱀의 눈에는 수영복 차림의 미녀가 알몸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경칩이 되면 개울까에 모습을 드러낼 개구리는 보통 동물의 눈과 달리 눈동자가 고정돼 있다. 이 때문에 물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볼 수 없다. 물고기의 눈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시야에 파리 같은 움직이는 물체가 들어오면 즉시 알아차릴 수 있다.쓸데없이 이것저것 보느니 꼭 필요한 것만 챙기겠다는 것이다.

  꽃이 피면 어디선가 날아오는 나비와 벌 같은 곤충의 눈은 어떨까? 곤충의 눈은 그 모양부터가 상당히 다르다. 곤충은 홑눈이 수천개 모인 겹눈으로 세상을 모자이크처럼 바라본다. 따라서 해상도는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 모자이크 세상에서는 물체의 움직임이 더욱 과정돼 보이기 때문에 어떤 움직임도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파리채를 휘둘러도 번번이 파리를 놓치는 이유이다.

  한편 곤충은 인간이 볼 수 없는 자외선을 볼 수 있다. 벌과 나비가 정확히 어떻게 꽃을 보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감지 영역이 비슷한 자외선 카메라로 꽃을 찍어보면 놀라운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의 눈에는 한 색으로 보이는 꽃잎이 자외선으로 보면 꿀이 있는 중앙으로 갈수록 짙어진다. 식물이 수정을 위해 벌과 나비를 끌어들이는 전략인 셈이다. 결국 인간은 식물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있는 셈이다(도움말 김종남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2001년 2월 22일 동아일보<김홍재 동아사이언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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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혈액형 및 혈액부적합에 대해서..




고양이의 혈액형은 A형과 B형이 있지만 O형은 없습니다. 
(사람의 A B O식 혈액형과 전혀 다른 것)

혈액형이라는 것은 적혈구의 세포표면에 있는 물질의 차이로 그것에 대해 항원항체반응에 근거로 분류한 것입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경우 같은 A형, B형이라고 불려도 적혈구표면의 혈액형을 결정하는 물질은 사람과는 전혀 다른 물질입니다. 

항원항체반응(면역)으로는 첫째는 외부에서 이물(자기 자신에는 없는 물질)이 들어왔을 때에 일어난 방어기구의 하나입니다. B형의 고양이는 자기 자신의 적혈구표면에 B형 물질(B항원이라 말합니다)는 갖고 있어도 A형 물질(A항원)은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A항원이 어딘가의 형태로 몸 안에 들어왔을 때 이것을 이물으로써 인식하고 항A항체를 만듭니다. 같은 것처럼 A형의 고양이는 B항체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것들 A, B형 항원은 고양이의 적혈구표면뿐만 아니라 사실은 자연계 속의 여러 곳에 존재하고 있고 예로 고양이끼리의 접촉이 없어도 고양이는 어느 사이엔가 그것들의 물질에 접촉해있고 각각 자신에게 없는 형태의 항원에 대해 항체를 갖고있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항체의 강함입니다. A형항체는 B형항체에 비교하면 굉장히 강한 항체입니다. 그래서 만약 B형의 고양이(항A형항체를 갖고 있습니다)에 A형의 고양이 혈액을 수혈하면 심한 면역항원이 일어나고, 그 고양이는 사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B형 항원은 그정도 강한 항원이 아니여서 A형 고양이(B형항체를 갖고 있다)에 B형의 고양이 혈액을 수혈해도 그다지 문제는 일어나지않습니다. 

적형구표면에 있는 혈액형을 결정하는 물질이 사람과 고양이에는 다른 것처럼, 혈액형 유전양식도 사람과 고양이에는 다릅니다. 고양이의 경우는 A형과 B형물질의 유전자는 같은 염색체위에 있고, A형이 우성, B형이 열성입니다. A형의 돌연변이로 B형이 만들어졌다고 생각됩니다. 각각의 혈액형을 유전자형으로 표시하면 (A형의 유전자를 A, B형의 유전자를 b라고 합니다) 유전자형이 AA라도 Ab입니다. 극희 AB형(적혈구표면에 A형물질도 B형물질의 양면이 존재한다) 고양이도 있다고합니다. 

B형의 고양이의 비율은 품종에 의해 꽤 다릅니다. 300마리이상 샴, 버미즈, 오리엔탈숏헤어로 조사했는데 이것들의 품종중에서는 B형 고양이는 없었습니다. 각각의 품종 50마리이상을 조사한 결과 

1~5% B형: 메인쿤, 망크스, 노르웨이 숲 고양이, 
10~20% B형: 아비시니안, 스코티쉬 폴드, 페르시안, 재패니즈 밥 테일, 버먼, 소말리 
25~50% B형: 브리티쉬 숏헤어, 데본 렉스, 커니쉬 렉스 
라고 합니다. (벵갈예기는 왜 없는고야..ㅠㅜ)

예를 들면 메인쿤처럼 있더라도 B형은 오직 1~5%라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B형의 고양이(bb)가 1%라고 가정한 경우 메인쿤의 혈액형의 유전자 전체에서는 1/10 이 b형을 숨기고 있는 것입니다. 

풀어서 설명하면, 혈액형이 B형으로 표현된다면 유전자형이 bb인 경우로, 1%의 bb유전자형을 위해선 양 부모묘의 1/10 이 b형 유전자를 나타내야 되기 때문(1/10(부) x 1/10(모) = 1/100(1%)(자묘))입니다.

더욱 유전자형이 Ab가 되는 확률은 

1/10 (b유전형)X 9/10 (A유전형) x 2 (Ab, bA의 두가지 경우수) = 18/100 

즉 A형으로 표현되더라도 전체의 18%의 고양이가 B형의 유전자를 숨겨 갖고 있을 확률이 있기 때문에 이들끼리 교섭하면 우리 고양이는 A형이라고 생각해도 B형 키튼이 태어나기도합니다. 그 관계는 태비끼리의 고양이에서 돌연 솔리드 고양이가 태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우리집 고양이는 모두 A형이라서 괜찮아 라는 등 말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빈도로 B형이 있는 품종 고양이에는 번식하려는 암컷 고양이는 사전에 혈액검사를 받아두는게 안심되겠죠? 만약 어미고양이가 B형이라고 해도 그것만 알면 대처법도 있고 태어난 키튼이 죽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신생아용혈 --

모자간의 혈액부적합이 문제가 되는 것은 고양이의 경우, 태어나 초유(처음에 모친에게 나오는 모유로 거기에는 키튼을 감염에서 지키기 위한 많은 항체가 있습니다)를 마시고 처음 3일간정도가 문제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키튼은 아직 장벽이 완전히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 꽤 큰 물질이라도 소화효소로 분해하기 전에 장벽을 통과해 몸속에 거두어들이게 됩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키튼은 아직 자신에는 항체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장에서 거두게 되는 엄마의 초유 속 항체에 의해 여러 미생물의 감염에서 지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대단한 방어기구가 화로 일어나는 것이 신생아용혈입니다. 
여러 유용한 항체와 같이 혈액형을 인식하는 항체도 키튼 용혈 속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B형 어미고양이과 A형 키튼의 경우 치명적인 문제가 됩니다. 즉 B형 어미가 모유속에 가지고 있는 항A형 항체가 A형 키튼의 장을 통과해서 키튼혈액 속에 들어가면 키튼의 적혈구에 결합해서 그 결과 키튼적혈구가 파괴되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인 경우, 즉 어미가 A형인 경우 그 어미의 항B형 항체는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그 정도 문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미고양이가 B형인 경우만 주의해서 대처하면 좋습니다. 또 키튼의 장벽은 생후3일을 지나는 정도부터 그 투과성이 변해가고 이미 어른 고양이로 같아지는 큰 물질은 통과하지 않습니다.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고, 작은 물질밖에 통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유 속 항A, 항B항체도 그대로는 흡수되지 않고 소화 된 작은 분자가 되고나서 흡수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것들의 항체는 항체로서 움직이지 않고 오직 영양원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생후 3일간을 어떤 대처하는지가 혈액부적합을 일어나는 가능성이 있는 키튼에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모자간에 혈액부적합이 원인으로 신생아용혈이 일어나면 키튼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키튼은 태어났을 때는 활달하고 굉장히 건강합니다. 하지만 처음 포유의 수 시간 후부터 며칠 후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유를 계속 하게 됨에 따라 키튼은 약하게 되거나 진정함이 없고, 체중이 감소됩니다. 특징적인 것은 혈뇨, 빈혈, 황달, 그리고 꼬리 끝이 회사(壞死)됩니다. 이 꼬리 끝의 회사는 생후 1~2주간에 일어나고 그 원인은 꼬리 끝부분이 좁은 혈관이 막혀있어서 혈액이 꼬리 앞까지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증상은 점점 무겁게 되고 이윽고 키튼은 죽게 됩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일에 B형 모친의 모두가 A형 키튼이, 이처럼 증상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극하게 이처럼 혈액형의 교배의 모자라도 전혀 키튼에 증상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모친의 초유의 항체양이 적은지 키튼에 의해 장에서의 초유흡수가 극단으로 적은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키튼에 용혈이 일어났는지 어떤지를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에, 탈지면테스트가 있습니다.
브리더는 2시간마다 태어난 키튼의 몸을 마사지해서, 오줌을 내보내 그것을 흰 탈지면에 
조심스레 젖십니다. 정상적인 오줌은 거의 무색입니다. 만약 갈색이 관찰되면 그것은 용혈에 의한 혈뇨가 나오는 것이므로 그 키튼은 바로 모친에서 떨어져 수의사에게 데려가서 치료를 받으세요. 하지만 이 방법은 사실은 대부분 벌써 늦습니다. 혈뇨가 나왔을 시점에서 용혈은 꽤 진행되었고 그 시점에 부모에서 포유를 중지시켜도 키튼몸속에는 상당한 항A항체가 들어가있습니다.


약간의 내용을 이해가 쉽게 하기 위해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아래글과 마찬가지로 http://blog.naver.com/catfancy 에서 펐습니다. 아메숏 캐터리를 준비하시는 분의 블로그 같더군요.. 

출처 : http://kyeong.egloos.com/766718 고양이 공부에 도움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일광욕 중인 우리 애들



아파트 단지안 화단 앞에서 꽃보다 냥이...

오랜만에 일광욕을 시켜주었지요...
겁이나서 저러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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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터키 풀 먹는데 완전 몰입하네요.


터기야, 니가 고생이많다.



풀 먹는 고양이 - 터키







풀 먹는 고양이 - 룬과 터키




Posted by SB패밀리

고양이 마법사(?) 피규어


이런 귀여운 고양이 같으니라구.


집에 고양이 소품들을 많이 모아두고 보고 싶은데 

아직 멀었네...


여행이나 나들이 다니면서 이쁜 고양이 소품들을 가끔 사오기는 한다.....




Posted by SB패밀리

'cat's paw'는 '(남의 이익을 위해 도구처럼 사용되는) 앞잡이, 끄나풀'의 의미를 지난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 “Mr. Brown made a cat's-paw of his secretary. (브라운 씨는 자신의 비서를 앞잡이로 썼다.)”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우화 작가인 장 드 라퐁텐(Jean de La Fontaine)의 우화 'The Monkey and the Cat'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우화에서, 동고동락하던 원숭이와 고양이가 있었는데, 하루는 밤을 구워 먹다가 원숭이가 자신의 손이 불에 델까 봐, 약삭빠르게 불 속에서 뜨거운 군밤을 꺼내는 일을 고양이에게 시켰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뜨거운 밤을 꺼낸 고양이의 앞발(cat's paw)은 ‘(속아서) 남의 이익에 사용된’이라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유래하여 cat's paw라는 말이 '(남에게) 이용당하는 사람', '앞잡이(미끼)로 쓰이는 사람'이라는 뜻을 갖게 된 것입니다. 또, 동사 make와 함께 써서 'to be made a cat's paw of~'라고 하면 '~의 앞잡이가 되다', '~에게 이용당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make cat's paw of: 사람을 이용하다
→ 원숭이는 불이 뜨거워서 군밤을 꺼낼 수가 없어서 친구인 고양이를 불러 대신 밤을 꺼내 달라고(이솝우화) 


[예문] She is always trying to make a cat's paw of me. (그녀는 언제나 나를 이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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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고양이의 잠든 모습



웃는 건지.. 고양이의 얼굴표정이 잘 표현된 잠든 모습





2002.11.28  웃는 건지.. 고양이의 얼굴표정이 잘 표현된 잠든 모습

4개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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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모니터 위에서 뭐하니?


요즘은 모니터가 모두 LCD/LED 타입이라 저렇게 올라갈 일은 없구나.


저 때 귀여운 짓 많이 했지....


여전히 사랑스러운 우리 룬 ^^



우리가 궁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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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터키 토끼 귀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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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움짤 모음


고양이들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질 때도 많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재미있을 때도 있다.
















































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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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른자네 룬터키 냥의 애교를 보자....


룬 냥





터키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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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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