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헌재 "형편 어려워도 국민연금 일시지급 금지 합헌"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워도 국민연금을 단 한 번에 수령하는 건 이제 어렵게 되었다.


헌재는 "경제적인 사정이 어려운 사람에게도 획일적으로 국민연금을 분할 지급토록 한 것은 헌법상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한모씨가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연금법 77조에서는 국민연금을 일시에 받을 수 있는 예외적인 경우로는 아래와 같다.


 ▲가입기간이 10년 미만인 사람이 60세가 된 때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사람이 사망한 때(10년 이상 가입자에게 유족연금이 지급되지 않은 경우 포함)

 ▲국적을 상실하거나 국외로 이주한 때


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604060306349


점점 국민연금은 그 의도를 상실하고 기득권의 권력과 재력을 뒷받침하는데 사용되는듯한 느낌인데.

좀 더 명확한 경우들을 알아보고 유추해야겠지.... 무턱대고 그럴꺼라고 생각하면 안되지...

근데. 좋은 소식은 별로 없는거 같아.




Posted by SB패밀리
국민연금, 대한항공 등 27개 종목 5%이상 신규보유

- 올 1분기..대형주·턴어라운드 종목 집중 

이데일리ON, 2010.04.11  
[이데일리 한창율 기자] 국민연금이 올해 1분기(1월3월) 대형주와 턴어라운드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9일 총 69개 종목에 대한 지분공시 변동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중 27개 종목에 대해서는 지분을 신규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피 종목 중에서는 항공 수요 확대와 환율 안정화로 실적이 개선되고있는 대한항공(003490)과 중국 자동차 시장 확대로 수혜가 기대되는 기아차(000270) 등 대형주 지분 5% 이상을 확보했다.
  
또 1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웅진씽크빅 성신양회 휴스틸 등의 총 24개 종목들의 지분을 신규로 취득했다.
  
코스닥 종목 중에서는 에스피지(058610)와 네오위즈벅스(104200) 평화정공(043370)이 선택을 받았다. 최근 전기차 이슈와 맞물려 관련 테마주로 묶인 에스피지는 국민연금이 6% 이상 매수했다.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음원 수혜주인 네오위즈벅스도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확보하며 러브콜을 보냈다. 국내 자동차 업체들과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평화정공에 대해서도 지분 5% 이상을 확보했다.
  




국민연금, 포트폴리오에 어떤 종목 담았나

[대형주·턴어라운드 종목 위주 매수] 
머니투데이, 2010.04.08
  
국민연금공단이 대한항공과 기아차 효성 등 대형주를 5% 이상 사들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스피지와 네오위즈벅스를 투자 포트폴리오에추가했다.
  
국민연금공단은 8일 대한항공의 보통주 366만5948주(5.09%)를 매수, 보유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기아차는 1949만1628주(5.00%)를, 효성은 175만8830주(5.01%)를 가지고 있다고 공시했다.
  
1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 종목도 사들였다. 자동차 부품업체 디아이씨를 5.05%(109만5080주) 샀고, LCD 장비업체 케이씨텍도 5.10%(159만831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기된 휴스틸도 34만7790주(5.03%) 사들였고, 지난해 호실적을 내놓은 내쇼날푸라스틱도 192만4410주(5.24%) 매입했다.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인 대덕GDS와 자동차부품업체 동양기전도 각각 5.40%와 7.42% 사들였다. 웅진씽크빅은 5.20% 남해화학은 5.02%신규 매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스피지와 네오위즈벅스가 국민연금공단의 '선택'을 받았다.
  
국민연금공단은 소형 기어드 모터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에스피지를 65만9179주(6.42%) 사들였다. 디지털 음원유통업체 네오위즈벅스도 53만7399주(5.28%) 신규 매입했다.
  
비중을 축소한 종목도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넥센의 주식 2만7793주(1.04%) 매도해 지분율이 4.10%로 낮아졌다. 삼양사도 10만6761주(1.07%)를 팔아치워 지분율이 5.44%가 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국민연금공단은 네패스의 주식을 18만5283주(1.00%) 처분했고, 다산네트웍스도 145만5600주(1.05%) 비중을 낮췄다.




Posted by SB패밀리


기아차·삼성전자·현대車 등 집중 매수
"국민연금 올해 12조 더 사들일 듯"

올 들어 연기금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들이 사는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 대상을 고르는 연기금이 손을 대는 종목이라면 불확실한 장세에서도 기댈 언덕이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연기금의 '사자'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국민연금만 해도 올해 주식 매수 여력이 12조원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연기금도 업황이 유망한 업종에서 투자 종목을 찾지만 지금은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2~3년 뒤를 내다보고 장기 투자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연기금,올해 12조원 추가 순매수 기대

5일 연기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3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로써 올 들어 2개월여 동안 순매수 금액이 8857억원에 달했다. 연기금은 코스피지수가 지난 1월21일 고점(1722.01)을 찍고 밀리기 시작해 1600선 안팎에서 움직이는 동안 3일만 빼고 순매수를 계속했다.

오태동 토러스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펀드 환매로 투신권의 수급 공백이 생기자 연기금이 구원투수로 활약해 증시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도 "연기금 매수 규모가 지수 상승을 견인할 만큼 크진 않지만 지수 조정기에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연기금의 추가 매수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현대증권은 최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이 올해 추가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금액을 최대 12조원 선으로 분석했다. 이 증권사 유수민 연구원은 "국민연금의 지난해 국내 주식 편입 비중이 목표치(15.2%)에 미치지 못하는 13%였고,올해는 목표 비중이 16.6%이기 때문에 12조8000억원 순매수를 예상할 수 있다"며 "올 들어 이미 산 금액을 제외해도 12조원에 가까운 순매수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국민연금 외에 다른 연기금도 올해 주식 비중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며 "과거 경험상 향후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 미만일 때 순매수가 집중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PER 10배는 코스피지수 1600대 중반"이라고 덧붙였다.

◆연기금 매수 후보는 은행 · 보험 · 해운

연기금이 올 들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기아차로 108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어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하나금융 삼성전기 외환은행 포스코 현대건설 등을 각각 500억원 넘게 사들였다.

연기금 매수세에 힘입어 기아차는 올해 13.47% 뛰었다. 이날도 1.11% 오른 2만2750원에 장을 마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 외국계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는 "연기금이 기아차를 산다는 얘기가 일찍부터 퍼져 일부 투신사가 따라 사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연기금은 지수대별로 투자할 자금을 나눠 순차적으로 집행하기 때문에 연기금이 산 종목이라고 무턱대고 추격 매수에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향후 연기금의 매수 타깃이 될 수 있는 업종으로는 은행 보험 해운 등이 꼽힌다. 오 팀장은 "밸류에이션(주가 수준) 측면에서 싸보이는 업종 가운데 은행과 보험에 연기금 매수세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조윤남 대신증권 투자전략부장은 "그동안은 투자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해운주는 장기적인 성장성이 있는 업종이어서 연기금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자산운용사 주식운용본부장은 "연기금은 특정 업종을 시장 평균에 비해 많이 사거나 적게 사는 일을 꺼린다"며 "한국전력과 KT는 연기금이 이미 많이 보유한 대표적인 종목이란 점도 유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