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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2

[시사] 권력의 개... 그 결과는 토사구팽 알베르 카뮈 "권력의 두려움에 존경을 표현하는 것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2010년 현재 청와대, 한나라당, 검찰, 경찰, 뉴라이트, 친일파, 노인회 등 어르신들 위주의 보수단체 뭐, 다들 법이 무슨 소용이냐... 이기는 놈이 우리편이라고 말하면 할 말없기도 하지만... 이기는 놈이 항상 내편 들어줄 경우는 없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기득권을 이길 능력이 없기에 박쥐우화처럼 기득권에 달라 붙는 기회주의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기득권이 도를 넘어선 행동을 한다면... 기득권보다 기득권에 붙어 있는 거머리들이 먼저 처치되고 죽임을 당한다는게 현실이라고 알고 있다. 평생 치졸하게 살것인가... 아니면 의미있게 (후손들도) 존경받으며 살것인가... 실수는 있어도 도덕적으로 실수한 사람은 가까이하고 비도덕적인.. 2010. 4. 8.
[시사] 젊은이들 투표 안하실겁니까? 오프라인과 온라인상에서 투심의 차이는 정말 크다. 그리고 지역이기주의에 따라 성향이 나뉜다. 그리고, 직업에 따라서도 다른것 같다. 민주주의의 바닥, 합리성의 바닥, 상식성의 바닥 권위주의의 상승, 권력, 재력가의 부도덕 지금 권력과 재력을 가진사람들은 위와 같은 좋지 않은 가치관의 성향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곧 사회 전반으로 물이 아래로 흐르듯 번지고 있다. 이번 정권은 민주주의 바닥이라고 보고 싶다. 좀 더 타인을 배려하고 좀 더 타인에게 합리적이고 좀 더 타인에게 상식적이고 좀 더 타인에게 평등하고 좀 더 타인에게 동등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 2010.06.02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등 포함) 2012.04.11 국회의원 총선 2012.12.19 대통령 선거 나 자신만을 위하다.. 201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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