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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10

[문화/도서] 사장이 모르는 직원 마음 직원이 모르는 사장 마음 사장이 모르는 직원 마음 직원이 모르는 사장 마음 경제 논리만으로는 풀 수 없는 회사 내 갈등 해결하기 사장이 모르는 직원 마음 직원이 모르는 사장 마음 - 홍의숙 저 - 사장과 직원은 왜 말이 안 통할까? 생각하는 깊이나 생각하는 현재의 상황과 살아 오면서 습득된 가치관이 다르다. 같은 보고서를 보더라도 리뷰에 댛한 생각이 서로 다르다. 서로를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해야한다. 또, 같은 목적을 갖고 있어야 한다. 2022. 3. 29.
대화의 기초 대화의 기초 [1] 제목 : 대화의 주도권을 가지는 방법 누구에겐가 말을 할 때 항상 나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은 아니다. 특히 내가 하는 얘기가 고리타분하거나 재미 없을 때 상대는 주의력을 잃고 말을 끊으며 자신의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려고 한다. 상대가 모르는 새 로운 사실, 재미있는일, 특히 상대와 관련되는 일들을 연관시켜서 이야기 를 진행해 나가야만 한다. 대화의 주도권이 상대방에게로 넘어가는순간 당신은 적극적인 자세에서 수동적인 자세로 자동적으로 변화된다. 대화 의 주도권을 가진다는 것이 항상 자기만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을 의미하 는 것은 아니다. 자기가 제시한 화제 (이야기거리) 를 가지고 대화가 진 행되는 것을 의미한다. 말을 적게 하더라도 화제의 제공자가 주도권을 가지는 것이다. [2] 제목.. 2018. 8. 5.
설득의 기초 설득의 기초 [1] 제목 : 감정을 파악하는 방법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감정은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죄책감, 수치심등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다. 자기의 속에 있는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사 람이 있는가하면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사람도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속에서 화가 나는데 겉으로 웃는 표정을 짓는 경우도 있는데 어딘지 모 르게 어색하다. 이런 경우 까지도 파악하여 적절한 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 자신의 말한마디가 상대의 가슴을 아프게 찌르는데 상대가 웃는 표정을 짓는다고 해서 그런말들을 계속 한다면 분위기 파악을 하지 못한 다는 말을 듣게 된다. [2] 제목 : 특이한 상황에 대한 대처 어떤 특이한 일이 벌어졌을 때 민감하게 반응해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 보다 더 흥분하거나 불안해 하거나 얼.. 2018. 8. 5.
상대방과의 대화 개선 상대방과의 대화 개선 [1] 제목 : 상대방의 소극적인 대화 대화를 하면서 상대에게 무엇을 요구 한다든가, 무언가를 이해시키려고 할 때 상대가 무조건적으로 고개를 끄덕 거리는 것은 겉으로는 물론 수 긍한다는 의미 이지만 속으로는 반대를 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 의견을 냈을때 이야기가 더욱 깊숙히 들어가므로 그걸 귀찮게 생각하고 빨리 마 무리 지으려는 의미로 겉으로 찬성을 표시하는 경우다. 하지만 상대는 대화가 끝남과 동시에 대화의 내용을 잊어 버리게 되므로 대화도중 수시 로 질문하여 확인 하여야 한다. 그리고 상대가 한말을 스스로 책임질수 있도록 확답을 얻도록 한다. [2] 제목 : 강하게 부정하는 경우 어떠한 이야기를 꺼냈을때 상대가 불리하거나 자존심이 상하는 경우 그 건 사실이 아니라고 강한 부정을 .. 2018. 8. 1.
유머와 대화 습관 유머 대화 습관 [1] 제목 : 상대와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의 의견이 맞지않아 불쾌한 감정이 오고갈수 있다. 감정이 격해지면 대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서로에게 피곤한 언쟁이 될뿐이다. 상대와의 갈등이 심해지기전에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시도가 필요하다. 적절하게 유모어를 활용하여 웃음을 이끌어내면 대화자체가 부드러워진다. 대립과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웃음은 서로의 대립의 폭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할수 있게 만드는 다리역할을 한다. 유모어는 서로의 메마른 감정에 따뜻한 인간성과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갈등을 해 소시키며 즐거움, 발랄, 쾌활 등의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다. [2] 제목 : 유모어를 창작하는 연습 유모어에 관한 글들을 읽어보고 그것을 4칸짜리 만화로 바꾸어 보아.. 2018. 8. 1.
식탁에서 나누는 대화 식탁에서 나누는 대화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3.10) 케네디가에서는 매일 아침 식사 테이블에서 '뉴욕타임즈' 기사가 대화의 소재였다. 존 에프 케네디, 로버트 케네디, 에드워드 케네디 삼형제는 '뉴욕타임즈'를 읽지 않고는 식탁에 앉지 못했다. '뉴욕타임즈'를 읽지 않으면 식탁에서 아버지로부터 그날의 이슈에 관한 따가운 질문을 견디지 못하고, 형제들간의 토론에도 끼지 못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훈련받은 형제들은 정치적 사고와 능력을 키웠다. 존 에프 케네디는 대통령, 로버트 케네디는 상원의원과 대통령 예비후보였고, 에드워드 케네디는 아직까지 상원의원을 하고 있다. 서성교의 '하버드 리더십 노트' 중에서 (원앤원북스, 118p) 습관이 되어버린 훈련의 힘은 강력합니다. 아침 식사 자리. 당신은 가.. 2018.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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