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대화의 기초

자기경영 2018.08.05 17:50
대화의 기초

[1] 제목 : 대화의 주도권을 가지는 방법

     누구에겐가 말을 할 때 항상 나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은 아니다. 특히

     내가 하는 얘기가 고리타분하거나 재미 없을 때 상대는 주의력을 잃고

     말을 끊으며 자신의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려고 한다. 상대가 모르는 새

     로운 사실, 재미있는일, 특히 상대와 관련되는 일들을 연관시켜서 이야기

     를 진행해 나가야만 한다. 대화의 주도권이 상대방에게로 넘어가는순간

     당신은 적극적인 자세에서 수동적인 자세로 자동적으로 변화된다. 대화

     의 주도권을 가진다는 것이 항상 자기만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을 의미하

     는 것은 아니다. 자기가 제시한 화제 (이야기거리) 를 가지고 대화가 진

     행되는 것을 의미한다. 말을 적게 하더라도 화제의 제공자가 주도권을

     가지는 것이다.



[2] 제목 :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

     처음 대화를 시작할때는 가벼운 이야기로 화제를 꺼내는 것이 좋다. 특

     히 딱딱한 자리일수록 또는 업무적인 이야기 일수록 곧바로 본론으로 들

     어가서는 안된다. 긴장을 풀고 대화를 나누어야 서로간의 갈등과대립을

     미리 완화 시키고 더좋은 생각들이 나올수 있는 것이다. 부담없이 대답

     할수 있는 일상적이면서 동지의식과 유대감을 느낄수 있는 서로에게 연

     관성이 있는 말이면 더더욱 좋다. 질문 할때는 예. 아니오. 로 간단하게

     상대가 대답할수 있는 말보다는 감정이나 생각을 길게 이야기 할수 있는

     말이 좋고 또 그사이에 새로운 화제거리가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3] 제목 : 사무적인 이야기의 전개

     업무적인 이야기를 할 때 상대방 이를테면 부하직원에게 지시를 내릴 때

     는 짧고 간략하게 이해시킨다. 이해를 못할때는 세세하게 설명을 해야

     겠지만 , 아는 내용이라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도록한다. 자발적으로

     하는일 같으면 괜찮겠지만 누가 시켜셔 하는일 같으면 그사람도 의욕을

     느끼지 못한다. 같은얘기를 반복하거나 아는 내용을 길게 설명하면 싫

     증을 느끼게 된다. 필요한 내용만을 꼭 찍어서 말하도록 한다.



[4] 제목 : 화제를 수집하는 방법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이야기 거리가 있어야 한다. 이야기 거리가 없어

     서 할말이 없는 사람은 평상시 호기심이 부족한 사람이다. 호기심이 많

     은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일이나 책으로 읽은 것, 다른사람으로부터 들

     은 이야기들을 호기심을 만족시키며 큰자극을 느끼기 때문에 쉽게 잊어

     버리지 않고 그러한 일들을 화제삼아 다른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구성하여

     들려주곤한다. 한번들은 이야기를 다음에 써먹으려면 몇번이고 머릿속

     에 그려보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거나 아니면 일기장에 아예 기록으로

     남기어 두어 그런 소중한 경험과 이야기들을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돈주고도 할 수 없는 경험이 머릿속에서 잊혀졌을 때 다시또 시행착오를

     반복하거나 자신이 경험한것인데도 다른사람에게 조언도 해주지 못하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5] 제목 : 화제를 적절히 선택하는 방법

     화제를 많이 수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분위기에 맞는 적절한 화제를 선

     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상대방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이야

     기를 꺼내면 상대방과의 대화가 매끄러워진다. 가장좋은 화제거리는 나

     와 상대에게 모두 공통으로 해당하는 그런 화제를 선택하는 것이다. 동

     지의식과 유대감을 느끼면서 서로의 대화는 활기를 띠고 서로의 관계를

     개선시키기도 한다. 같이 알고 있는 친구의 소식이나 같이 속해있는 회

     사 또는 집단의 변화나 뉴스거리들, 똑같은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

     관련되는 사항들, 이러한 화제거리들은 서로간의 대화에 활력을 부여한

     다.



[6] 제목 : 상대방을 혼란스럽게하는 경우

     침묵은 말하는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한다. 이해하는지, 반대하는지 또는

     속으로 욕을 하는지 갈피를 잡을수 없다. 침묵은 과묵하고 듬직하게도

     보이며 때론 머리가 비어 있는 멍청이로 보일때가 있다. 적절하게 표정

     연기를 가미하면 말보다 더 강력한 의사전달을 할 수 있다. 말이란 많

     이 한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다. 때론 조미료처럼 침묵이 필요할때도

     있다. 자신이 처한 난처한 상황이나 불리한 상황에서 말로써 헤쳐 나가

     는경우도 있지만 침묵으로 대응하는 것도 때론 큰 위력을 발휘한다. 하

     지만 침묵이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도 있으므

     로 주의한다.



[7] 제목 : 대화를 쉽게 풀어가는 방법

     대화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은 화제거리를 잘 못만든다. 화제거리만

     일단 머리에 떠올리면 대화는 쉬워진다. 그러나 말을 먼저 못꺼내는 사

     람은 이말을 꺼냈을 때 상대방이 호감을 가지고 들어줄까 하는 고민을

     한다. 하지만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자체가 벌써 이야기의 재미를 마

     구 깍아내리고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재미없는 화제거리라

     도 자신감 그자체가 상대를 즐겁게 만든다. 상대의 표정이 재미없다는

     표정일때는 " 뭐 그럴수도 있지. 나라고 항상재미있는 말만 할수 있겠

     는가? " 하고 생각해 버리면 된다.



[8] 제목 :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대화에서의 탈피

     대화 도중에 다른 생각을 하면서 겉으로는 다알아듯는 듯이 고개를 끄덕

     거리거나 이해하는척 하면서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거나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앉아 있는다는 것은 차라리 그만두고 일어나는것만 못하다. 그

     런 자리에서는 수동적이고 피동적으로 끌려다니기만 할뿐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이왕 앉아서 대화를 나눌거라면 별로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상

     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하고 분석하며 자신의 생각과 비교분석하여

     결론을 미리 파악하고 자신이 해줄 이야기를 정리하여 미리 준비하여 두

     어야 한다.



[9] 제목 : 상대의 협조를 구하고저 하는 경우

     상대의 협조를 구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중요한 것은 상대의 기분이

     다.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우선 상대의 기분을 맞추고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서 대

     화를 하면 일단은 할만큼 한셈이다. 들어줄 부탁같으면 그정도에서 목

     적이 달성된다. 기분이 좋은상태에서 예의를 갖추고도 협조를 얻지 못

     한다고 해서 대번에 돌변해서는 안된다. 최소한 몇번은 더 부딪쳐봐야

     하기 때문이다.



[10] 제목 : 상대의 주관적에 의한 사실의 왜곡

     언어는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인 감정이 혼합되어 표현되어진다. 주관

     적인 감정에 의해 객관적 사실이 왜곡되어지기도 하고 때론 혼란에 빠지

     기도 한다. 주관적인 감정은 정확한 형태가 아니며 사람마다 표현방법

     과 느끼는 정도가 다르므로 의도한 방향이 변질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

     여야 한다. 상대의 이야기가 주관적인 내용이라면 무조건 다 받아들이

     지 말고 다시 정리하여 추릴 것은 추리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상대

     방이 제공한 정보를 그대로 다 받아들인다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자신

     의 나름대로의 가치관에 의한 판단이 필요하다. TV뉴스라고 무조건 맹

     신 해서는 안된다. 거의다 맞는 이야기지만 때론 기자들의 주관에 의하

     여 객관적 사실이 왜곡되어질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1] 제목 : 자신이 대접받으려면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대접받으며 모든일이

     자기 중심으로 이루어 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도가 지나치면 이기적이

     라는 말을 듣게되며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한다. 자신이 대접받길 원하

     면 먼저 상대방을 존중할줄 알아야한다. 웃는 얼굴에 침못뱉는다는 말

     이 있다. 이쪽에서 먼저 예를 다하여 존중하는데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

     고 깔본다면 그사람은 내가 무시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뒤에서 욕

     먹는 불쌍한 사람인 것이다.



[12] 제목 : 상황에 따라 처세

     일반적인 상황이나 특별한일이 발생할때는 자신의 감정과 입장을 잘고려

     해서 정확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나름대로의 정해놓은 규칙에 의한다

     는 것은 너무 많은 상황에 모두다 들어맞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때의 상황에 가장 적절히 반응하기 위해서 임기응변 능력과 뛰어난 순발

     력 그리고 자기 감정의 파악이 중요하다.



[13] 제목 : 대화시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똑같은 말이라도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나는 안무섭다,

     약하지 않다, 늦잠을 자지 않는다. " 식의 부정적인 의미가 들어가는 단

     어보다는 " 나는 강하다, 일찍일어난다. "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단어를

     주로 사용하도록 한다. 자신감이 생기며 희망적으로 보인다. 마음이 즐

     거워 질수 있는 밝고 신나는 노래를 자주 많이 즐겨 부르도록 한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고 계발 하도록 한다. 대화의 밑바닥에는

     자신감이 깔려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14] 제목 : 화술의 기본적인 바탕.

     말은 인격이다. 인격이 뒷받침된 말이 진정으로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

     는 것이다. 입은 쉬지않고 입만 열었다 하면 누구를 흉보는 말만 한다

     던가, 불평불만만 쏟아져 나오는 말들은 그사람의 위신을 오히려 떨어뜨

     리기만 할뿐이다. 화술이 좋다는 것은 말을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표현

     하면서 그바탕에는 예의와 품격, 교양, 매너등이 깔려 있어야 한다. 예

     의와 품격, 교양, 매너등은 겉으로만 쌓여 있는것처럼 가식적으로 행동하

     지 말고 평상시에 많이 쌓아야 하며 사람들 앞에서 뿐만 아니라 혼자 있

     을때도 행동과 사고가 같아야 한다.



[15] 제목 : 나름데로 연습하고 행동하라

     겸손하기 위하여 자신을 비하시켜서는 안된다. " 나는 무능력 하다"

     라는 말은 겸손의 표현 이기 보다는 자신을 무능력자로 다른사람에게 인

     식시키는 말이다. 자만심에 가득차 자신을 뽐내는 말들도 꼴불견 이지

     만 자신을 열등감에 젖게 하는 말들은 자멸을 가속화 시키는 말들이다.

     중용을 지킬수 있는 적절한 말을 구사하여야 하는데 그것이 어려운 일이

     다. 나름데로 상황을 설정 하고 그런 상황에서 어떤말을 할것인지 머릿

     속으로 연구하고 상상해 보면 실제로 그런 상황이 닥쳐 왔을 때 자연스

     럽게 연습한데로 말하고 행동하게 된다.



[16] 제목 : 처음만난 사람과의 분위기 개선방법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미소를 보내는 것은 그사람을 반갑게 맞이 한다는

     의미이다. 처음 만난 상대와 어색한 분위기가 쉽게 해소되며 불안감도

     제거된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서로가 친밀한 유대관계를 쌓지 못하

     였으므로 농담도 쉽게 건네지 못하고 말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을 쓴다.

     이쪽에서 먼저 미소를 보내고 밝은 표정으로 맞이 했을 때 상대는 쉽게

     친밀감을 느끼며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무

     뚝뚝한 표정으로 담담히 맞이하면 상대방은 불안해하고 당신과 상대방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17] 제목 : 새로운 화제를 머릿속에 기억시키는 방법

     옆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신경쓰지 않고 별반응 없이 묵묵하게 자기 일

     만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항상 관찰하

     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그렇다고 사사건건 끼어 들으라는 것이 아니다.

     화제거리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수도 있으며 분위기도 파악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사건이 종결 됐을 때 그과정과 흐름을 머릿속에

     서 한번더 영화를 보듯이 그려보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여 본

     다. 대화시에도 물론 부각되는 주제에 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임하여

     야 한다. 그래야 기억에도 오래남아 다음 대화시에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18] 제목 : 친근감을 주는 첫인상

     상대에게 호감을 주기 위해서는 첫인상이 중요하다. 서로를 잘모르는

     상태에서 첫인상은 그순간에 있어 그사람의 모든 것이다. 첫인상의 기

     억은 그뒤로 몇번을 더 만날때까지 좀처럼 바꾸어지지 않는다. 처음 대

     면하는 사람에게 친근감을 주기위한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상대의 이

     름을 자주 불러주는 것이다. "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세요? O O

     씨 " 와 같이 이름을 많이 불러주면 오래된 친구처럼 친근감이 생기며

     마음의 벽은 허물어 진다.



[19] 제목 : 상대방의 눈과 귀를 끌어당기는 방법

     대화를 하면서 중요한 것은 적당한 분위기 연출이다. 주위 사람들의 눈

     과 귀를 끌어 당기기 위해서는 그사람 목소리의 톤과 억양 그리고 평상

     시 느끼는 감정 등과 함께 주제의 호기심 유발정도 등이 작용을 한다.

     아무리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는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의 태도가 거만

     하고 성실하지 않으면 상대는 반발심만 생길뿐이다. 너무 튀지 않으면

     서도 성심성의껏 대화에 임하면서 자신의 이야기에 자신이 열중하고 빠

     져들면 상대방 역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수 없게 된다.






[20] 제목 : 언어와 사고와의 관계

     언어는 사고방식에 의하여 지배된다. 그사람의 생각과 의식구조에 의하

     여 머릿속에서 말이 만들어지고 입을통하여 표면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

     이다. 그러므로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사고와 의식 가치

     관등을 알수 있다. 우리는 때로 마음과 반대되는 말을 하고는 심한 후

     회와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본심은 그것이 아닌데 하면

     서도 입을통하여 나오는 말들이 엉뚱하게 흘러나오게 됐을 때 왜그런말

     을 했을까 하면서 후회를 한다. 그런말들이 차라리 본심이라면 후회하

     지도 죄책감을 가지지도 않겠지만 후회를 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관과 사

     고방식의 잠재의식과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 자기는 그런사람이 아닌데

     말한마디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잘못인식되어져버린 결과에 안타까워

     하는 것이다.



[21] 제목 : 말하기전에 갖추어야할 조건들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전달하려고 하는 정보의 내용과 목적 중심사상등

     이 명확하게 확립되어야 하며 전달받는 사람의 역할 관계등을 충분히 파

     악하고 있어야 한다. 말이란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같이 조금만 억양

     이나 톤만 변화시키더라도 같은말이 여러 가지로 표현될수 있으며 때로

     는 오해도 불러 일으킬수가 있다.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주장하는 논리

     에 대하여 어떠한 신념과 가치관을 가지고 일관성이 있어야하며 효과적

     이고 세련된 표현을 위한 단어 혹은 문장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상대방을 설득할수도 있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킬수도 있는 것이다.



[22] 제목 : 화술로써 성공한다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 전부는 아니며 인간관계를 원활하

     게 하고 때로는 남들보다 앞서갈수 있게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러

     한 중요성을 알지못하는 사람은 날마다 제자리걸음이고 화법도 향상되지

     않는다. 말을 삼십년, 사십년, 오십년, 했다고 해서 말의 기술이 향상되

     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전혀 말을 잘하려는 노력을 하지않기 때문이

     다. 무엇이든지 그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분야에서 백년을 있는다고 하더라도

     항상 똑같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똑같이 입사한 A와B 두사람이 똑같

     이 진급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든지 빠르거나 느린사람이 있을 것이다.

     윗사람에게 어떻게 보였는가가 중요하며 좋게 보이기위한 수단의 하나가

     말인 것이다. 말이 승진하기위한 도구가 될 수는 없고 인사평가항목의

     공식적인 사항은 아니지만 그러한 항목들의 좋은 점수를 얻기위한 중요

     한 사항인 것은 분명하다.



[23] 제목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자신을 알고 남을 알면 백번싸워 백번 이길수 있다. 화술의 가장 기본

     적인 단계가 바로 자기자신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다. 자신의 성격, 장

     점, 단점, 가치관, 사고방식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알고 있어야 한다.

     간혹 이런 난처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하겠느냐고 누군가가 물어올

     때가 있다. 그러면 그때 가봐야 알겠죠 라고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은

     데 그것은 자기자신을 자신도 파악을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떠

     한 상황에 처했을 때 나같으면 이렇게 행동하겠다라고 확실한 신념이 서

     지 않으면 실제로 그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일도 못하고 갈팡질팡

     할뿐이다. 또 평상시에도 어떠한 뚜렷한 신념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우

     유부단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 자신의 성격을 면밀히 검토하고 단점을

     발견하고 순서를 정하여 하나씩 고쳐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또 장점

     을 발견하여 남들보다 우수하다는 자부심을 느껴보기도 한다.



[24] 제목 : 말을 세련되게 못하는 심각한병

    말하는 것을 귀찮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보통 심각한 병이 아니

    다. 말을 함으로써 스트레스가 풀리고 친구를 사귈수도 있으며 인간관계

    를 개선시킬수가 있으며 즐거운 삶을 살아갈수가 있는데 말하는 것 자체

    를 싫어 하는 사람은 대화를 피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싫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대인관계가 원만하질 못하고 사회생활에 적응하기가 힘들

    어진다. 그것은 육체적인 병보다더 심각한 병이 아닐수 없다. 사람을 만

    나고 말하는 것을 즐겁게 여기고 생활하여야 삶이 행복해지며 자신의 인

    생을 개척해 나갈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혼자살수 없으며 남과 더

    불어 사는것이고 남이 있기에 자신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5] 제목 : 말로써 성격도 바꾼다

     성격이 항상 우울하고 소심하고 소극적인 사람의 입에서는 거기에 맞는

     소심한 말만이 나올뿐이다. 바꾸어 생각하면 소극적인 말을 하는 사람

     의 성격은 소심하다는 말과 같으며 밝고 활기찬 단어들은 좀처럼 찾아보

     기 힘들다. 그러면 적극적이고 활동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이 말하는 소

     리를 들어보자. 목소리부터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단어하나하나

     활력과 기운이 넘치는 것을 느낄수 있다. 말을 바꾸어 보자. 소심한 성

     격이지만 밝고 활기찬 단어를 주로 사용하면서 목소리를 크게 하여 이야

     기하여 보자.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 그무언가가 펑 뚫리는 것을 느끼

     면서 기분이 밝아 지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나는 강하다. 적극적

     이다. 할 수 있다. 라고 자기자신에게 최면을 걸어본다. 중요한 것은

     최면을 걸 때 소극적이지 않다 라든지 약하지 않다 라든지 부정의 의미

     가 들어가는 말은 피하는 것이좋다.



[26] 제목 : 말을 전개해 가는 방법

     말을 하기전에는 말하고자 하는 어떠한 주제가 있어야 한다. 주제가 기

     본 골격이 되며 주제는 말하기전 이미 머릿속에서 결정하고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도 될만한 것인가 미리 판단을 충분히 하여야 한다. 기본골격

     인 주제가 결정되고 어떤사람에게 이야기해줄 것인가 판단한후에 이야기

     를 하며 이야기는 주제만 덜렁 제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주

     제를 전달하기 위하여 말에 살을 붙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정교하고 세

     밀하게 살을 붙여 멋진 작품을 완성해 내는 기분으로 과정 하나하나 빠

     뜨리지 않고 자신의 인품이나 생각, 인생간, 가치관, 사고방식 등의 모든

     것이 드러난다는 것을 잊지말고 재미있으면서도 진실하게 설명하여 전달

     하여야 한다. 똑같은 주제의 말을 전달 하는데도 30초에 끝내는 사람이

     있고 3분을 하는 사람이 있고 30분을 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 짧게

     끝내는 사람은 기본골격에 살을 붙이는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27] 제목 :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화술

     같은말을 하더라도 듣는사람의 사고방식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방법은 천

     차만별이다. 악의가 전혀없이 농담한마디 했다 하더라도 어떤사람은 아

     주 기분나쁘게 받아들일수가 있으며 또 어떤사람은 아주 재미있다고 할

     수도 있다. 신경이 날카롭고 예민한 사람에게 농담을 해서 웃기기는 어

     려운 일이다. 그사람에게 맞는 주제의 대화를 선택하여 말하여야 하고

     쉽게 흥분하고 화를 내는 다혈질의 사람에게는 자극적인 말을 피하도록

     하여야 한다. 상대의 성격을 충분히 알고 그사람에 맞는 적당한 대화를

     함으로써 차후에 발생할수 있는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한 화술의 기

     본인 것이다.



[28] 제목 : 정직이 최선은 아니다

     우리는 정직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있으며 진리이며 사실이

     다. 하지만 거짓말을 전혀 안하고는 살 수 없는 것이다. 때로는 상대의

     기분을 고려하여 상대에게 힘을 주기 위하여 때로는 사업의 수완으로 거

     짓말이 필요할때가 있다. 능력이 없어서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고 할 때 그사람에게 솔직하게 당신은 능력이 없어! 무슨일이든 하

     는일마다 실패했잖아. 앞으로도 다른일은 될 수 있으면 안하는 것이 좋

     겠어. 라고 말하는 것이 정직인가? 그말을 들으면 그사람은 심한 좌절

     감을 느끼며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그전보다 더 무능력하게 될것이

     며 말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감정을 가지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사람에

     게 힘을 주려고 생각한다면 다르게 말할수 있다. 지금까지는 운이 없어

     서 그렇게 된거라구! 너무그렇게 상심하지마. 다른 사람이라도 어쩔수

     없었을거야. 비록 그말이 거짓말이라도 탓할 사람은 없다. 선의의 거짓

     말은 할수도 있는것이니까.



[29] 제목 :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

     서로의 관계가 불편하고 좀처럼 친해지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방을 탓할

     것이 못된다. 그런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는 자신에게 가장큰 이유가

     있을 확률이 많기 때문이다. 왜 나에게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거야! 왜

     나를 좋아하지 않지? 라고 생각하기 전에 나는 상대방에게 얼마만큼 관

     심을 보이고 그사람을 얼마만큼 좋아하는지 반문하여 보자. 나는 상대

     방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상대방이 나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왕자병이나 공주병을 앓고 있는 심

     각한 중증이다. 내가먼저 상대방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재미있는 말

     을 해주고 만나면 먼저 인사하여 보자. 그렇게 하는데도 상대가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면 그때가서 불평불만을 늘어 놓도록 하여라.



[30] 제목 : 대인관계는 메아리와 같다

     대인관계란 메아리와 똑같다. 살례로 연예계를 가만히 살펴보면 별

     로 히트한 노래가 없는데도 오래동안 인기를 유지하는 가수들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대인관계를 아주 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

     대인관계가 좋지 않은 가수는 아무리 히트한 노래가 많아도 인기가

     사라지면 그것으로 재기는 불가능해진다. 그것으로 노래 인생은 끝

     난다. 주는데로 돌아온다. 만약 당신이 상대에게 이익을 주면 상대

     도 당신에게 이익을 줄 것이다. 돛단배 두 척이 바다에 떴다. 한 척

     은 동으로 가고 한 척은 서로 간다는 시가 있다. 똑 같은 돛단배가

     똑 같은 바다에서 똑 같은 방향의 바람을 받으면서 똑 같이 떴는데

     왜 한 척은 동으로 가고 한 척은 서로 가느냐? 같이 가야하는데 왜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느냐? 그것은 돛이 놓여 있는 방향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두 배는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진다. 똑같은

     교육을 받고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이 24시간을 갖고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어떤 사람은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불행하고 또 어떤 사

     람은 성공하는데 어떤 사람은 왜 실패하느냐. 왜 이런 결과가 생기

     느냐 하면 그것은 생각의 방향 때문이다.



[31] 제목 : 대인관계의 호감도

     대인관계의 호감도는 얼굴 모습보다는 마음자세에 의해서 나타나는

     얼굴표정이 훨씬 더 돋보이고 아름답게 보인다. 이목구비가 잘생긴

     것과 인상이 좋은 것과는 다르다. 상대에게 전해지는 첫인상의 이미

     지는 하루아침에 만드렁지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날동안 느낌과 감

     정이 쌓이고 쌓여서 나타난 것이다.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에서 제

     일 먼저 주고 받는 것이 말이고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얼굴표정이다.

     심리적인 호감도에서 사람의 첫 인상은 74%를 차지한다. 그래서 첫

     인상은 마지막 인상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첫 인상을 어떻게 심어

     주었느냐. 처음 본 첫인상이 이미지에서 호감이 갔는지 안갔는지, 매

     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몇 달 몇 년이 지나도 상대의 기억속에

     항상 남아있게 된다. 아침부터 ' 새벽부터, 첫손님부터, 첫날밤, 첫사

     랑, 첫인상'…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모두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멋있고 밝고 신념에 찬 당신의 활짝웃는 모습을 상대방에게 심어줄

     수 있을 때 당신은 남으로부터 호감을 얻게되고 사랑을 받게된다.



[32] 제목 : 그래, 맞아! 그렇지, 좋아!

     대화의 흥을 유도하고 상대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조하여 유대감을 형

     성하고 상대와의 장시간 대화를 원한다면 상대의 말에 긍정적인 답변과

     자신감에찬 확신있는 표현이 필요하다. 그래, 맞아, 그렇지, 좋아 라는

     말로 맞장구를 치면 용수철과 같이 말에 탄력을 주고 말하는 사람도 더

     욱 흥이 나서 자신의 속마음을 부담없이 털어놓게 된다. 그럼으로써 서

     로의 사이가 더욱 개선되고 가까워지게 된다. 상대가 말하는 도중에 말

     을 중간에서 자르면서 아니야 그것보다는... 하고 말을 하게 되면 상대와

     의 대립과 갈등이 싹틔게 되는 시초가 된다. 상대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친목을 도모할것인가, 나의 주장을 내세울 것인가 파악하고 탄력있게 행

     동하여야 한다. 무조건 상대의 의견에 동조하거나 무조건 자신의 주장

     만을 내세우는 사람은 전혀 주관이 없거나 독선적인 이미지를 전해준다.

     그러므로 동조할때는 확실하게 주장을 내세울때는 뚜렷하게 행동하여야

     한다.



[33] 제목 : 대화에 참여할 길을 찾지못하면 실패

     여러명이 모여서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자기가 모르는 사항들을 서로

     이야기 하면 대화에 여간해서는 끼어들기가 쉽지않다.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듣기만 하며 빨리 끝내기를 속으로 바랄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내가 모르는 주제로 대화가 오가더라도 입을 꾹 다물고 있을 이유가 없

     다. 이번 기회에 내가 모르는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궁금한 사항 이해되지 않는 사항들을 질문하여 궁금증을 해

     소하고 대화에 참여 하여야 한다. 대화에 직접 참여 하여야만 나의 의

     지대로 대화의 주제를 일찍 종료시킬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화에 참여

     하지 못하고 가만히 앉아있다 보면은 나중에 말한마디 하기도 어려워진

     다. 수시로 그래, 맞아, 라고 동의하는 말이나 또는 질문형태로라도 대

     화에 참여하여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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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

설득의 기초

자기경영 2018.08.05 17:48
설득의 기초


[1] 제목 : 감정을 파악하는 방법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감정은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죄책감, 수치심등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다. 자기의 속에 있는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사

     람이 있는가하면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사람도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속에서 화가 나는데 겉으로 웃는 표정을 짓는 경우도 있는데 어딘지 모

     르게 어색하다. 이런 경우 까지도 파악하여 적절한 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 자신의 말한마디가 상대의 가슴을 아프게 찌르는데 상대가 웃는

     표정을 짓는다고 해서 그런말들을 계속 한다면 분위기 파악을 하지 못한

     다는 말을 듣게 된다.



[2] 제목 : 특이한 상황에 대한 대처

     어떤 특이한 일이 벌어졌을 때 민감하게 반응해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

     보다 더 흥분하거나 불안해 하거나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거리며 크게 소

     리 내지 말고 차분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쉽게

     흥분하는 것은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정신적으로 좋지 않다. 논리적인

     사고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기 때문이다. 상대와의 의견차이가 생겼을

     때 흥분하는 것은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다. 목소리를 가다듬고 차근차

     근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대신 중요한 포인트나 강조하고 싶은 말

     은 힘을 주어 말하도록 한다.



[3] 제목 : 대화의 주도권을 가지기 위한 방법

     상대와 대화를 할 때 주제를 잘 파악해야 한다. 주제에서 어긋나거나

     빙빙돌거나 엉뚱한 말을 해서는 안된다. 주제의 요지를 잘파악하고 핵

     심을 이야기 해야 대화의 주도권을 가질수 있다. 이야기의 중요한 맥을

     짚고 그냥 넘어갈수 있는 허를 찌를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화중에도 머리는 쉬지않고 부지런히 돌아가야만 한다. 또 적당한 시

     점에서 주제를 바꾸어야 하는데 이것도 자연스러워야 한다. 무리하게

     대화를 단절하고 일부러 바꿀 필요는 없다.



[4] 제목 :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말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우선 그사람의 감정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감정에 맞는 적절한 말을 해야 설득력이 있는데 감정과 전혀 반대의미의

     말을 하게 된다면 역효과가 일어난다. 감정을 파악하고 난 다음에는 그

     감정을 이해 하여야 한다. 상대의 성격과 기질에 비추어 보면 아마 이

     정도의 일로는 이정도의 감정폭이 생기겠구나하고 충분히 이해한 다음에

     대화에 임하여야 한다. 상대가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할수 있는 시간을

     주며 상대가 나의 의견에 동조할수 있는 대답을 수시로 확인한다.



[5] 제목 : 논리적인 대화의 방법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려고 할 때는 모든사람에게

     보편적인 객관성을 가져야 한다. 특히 대화 도중에 자신의 주관적인 생

     각이나 감정등을 섞으면 상대는 자기나름대로의 판단을 하므로 오히려

     역효과가 생긴다. " 그일은 너무 억울하다. " 라고 감정을 섞어서 호소

     하기 보다는 그일이 왜 억울한지 원인만을 설명하는 것으로 " 억울하다

     "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상대는 당신이 억울할것 이라고 스스로

     판단한다. 주관적인 생각은 어디까지나 혼자만의 생각이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6] 제목 : 상대의 이야기를 분석하는 방법

     우리는 상대로부터 내가 모르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받을 때가 있다. 이

     때 주의 할점은 상대의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것

     이다. 말을 할 때 과장되지는 않았나? 주관적인 감정이 개입되지 않았

     는가? 철저히 분석하여야 한다. 확인되지 않은 사항에 대하여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기 나름대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그사람이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 과장과 감정이 개입

     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이야기를 의심하고 확인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최소한 자신이 행동으로 옮기려는 일만큼은 그래

     야 된다는 것이다. 무턱대고 다른사람 이야기만 듣고 곧바로 행동하지

     말라는 뜻이다.



[7] 제목 : 대화의 주도권을 획득하라

     자기가 대화하려고 하는 주제에 대하여 어느정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

     다. 사실인가 아닌가 하는 상태에서는 대화에 질질 끌려다닐 뿐이다.

     그러므로 사전에 충분한 조사와 경험이 필요하며 자신만의 결론을 미리

     준비하여 두어야 한다. 미리 준비하여둔 대화에서는 준비한만큼 그사람

     이 주인공이 되어 대화를 주도해 나가게 되어 있다. 대화를 주도해 나

     간다는 것은 대화에 이끌려 가는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다. 자신이 없는

     대화는 차라리 다른 확신있는 주제로 화제를 바꾸어서 대화를 주도해 나

     가는 것이 좋다.



[8] 제목 :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하기 위한 연습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치관이 뚜렷

     하지 않으면 사물이나 현상을 판단하는데 혼란이 생기고 자기의 생각에

     불신을 가지게 된다. 강력하게 밀고 나갈수 있는 추진력을 가지기 위해

     서는 확고한 주관이 필요하며 이러한 주관은 가치관에 의하여 성립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확고한 의지를 가지기 위해서는 가치관 확

     립이 중요하다. 평상시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 경우 자기와 직접적인 관

     련이 없더라도 나름대로 상황판단을 하여 나같으면 어떻게 행동 할것인

     가를 자주 생각해본다.



[9] 제목 : 상대방의 느낌과 생각을 파악하는 방법

     상대방의 느낌과 생각을 알고 싶은데 상대방이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것

     도 알수 없으며 말은 허공으로 사라져 버린다.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파악하기위해서는 문제를 자주 제기할 필요가 있다. 사소하면서도 당연

     한거라도 상대방에게 의문을 표시하여 문제를 자꾸 돌출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상대로부터 어떠한 단서를 얻기 위한 것이다. 상대의 말한마디

     라도 나에게는 중요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아군인지 적군인

     지를 알게해주기 때문이다. 아군인줄알고 모든걸 털어놓았는데 상대방

     이 적군이라면 어떻게 돼겠는가? 상대에게 말할기회를 주면서 될수 있

     으면 본인은 말을 아껴야 한다.



[10] 제목 : 대화의 주도권을 가지기위한 훈련

     이야기의 중심은 항상 비중있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로 옮겨간다. 그냥

     흔히 모여서 하는 수다거리나 농담의 대화등은 일단 재미 있고 보아야

     한다. 제일 재미있는 이야기로 관심이 쏠리고 대화는 진행된다. 토론이

     나 회의시에는 문제의 요지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을 건드리는 사람이

     대화의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충분한 연습

     을 해두는 것이 좋으며 머릿속으로 우선 상황설정을 하고 이런상황에서

     는 이런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그려 보아야 한다.





[11] 제목 : 질투심을 유발시키는 행동

     지나치게 잘하려고 욕심을 부리다가 일을 그르칠수 있다. 욕심을 버리

     고 마음을 비워야 모든일이 잘풀린다. 고스톱을 칠때도 따려고 욕심을

     가지고 하면 오히려 돈을 잃는다. 목표를 세우고 나서 욕심과 기대에만

     잔뜩 부풀지 말고 그저 현실에서서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만이 목표를 달

     성하고 결실을 거둘수 있는 것이다. 욕심을 가지고 메달리면 될일도 안

     되고 그사람의 그러한 욕심은 다른사람들에게 괜한 질투심을 유발시켜

     일이 안되길 바라고 또는 뒤에서 방훼를 할수도 있는것이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여기는 가치관을 확립하여야 한다.



[12] 제목 : 설명하여 설득하는 방법

     설득하기 위하여 설명할때는 일단 설명하려는 내용에 대하여 완전히 파

     악하여야 한다. 특성, 장점, 단점, 문제점, 해결방안, 결론 등에 관하여

     차분히 일정한 순서대로 설명하며 호감을 가지도록 하여 상대가 귀를 귀

     울이도록 한다. 상대가 특히 민감하게 반응 하는부분 이를테면 어떤부

     분에 대하여 반복적으로 질문을 한다거나 또는 긍정, 동조의 표현을 보

     내는부분 에서는 다른부분보다 더 세세히 설명하여 설득력을 갖도록 한

     다. 설득하려고 하면 무엇보다 끈질긴 인내와 집념과 설득하려는 의지

     가 필요하다.



[13] 제목 : 대화를 단절시키는 말들

     불만이나 불평이 섞인 한마디 내뱉은 말들은 상대의 말문을 막히게 하거

     나 대답할 말이 없게 만든다. 상대가 같은 처지에 놓인 친구라면 쉽게

     이해해 줄수도 있으나 같은처지가 아닌 사람을 이해시키지도 않고 무조

     건 불평과 불만만 늘어 놓는다면 나만 바보가 되어버리기 쉽상이다. 상

     대로부터 동감이나 동조의 말을 얻기 원한다면 어려워 지게된 동기와 결

     과만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불리해진 상황에서는

     감정이 개입된 단어는 피하여 표현하는 것이 좋다.



[14] 제목 : 상대의 기분을 맞추기 가장좋은 시기

     상대의 기분을 맞추기 좋은때는 기분이 최저이거나 최고 상태에 있을 때

     이다. 불안이나 우울 슬픔 등에 빠져 있을 때 옆에서 같이 괴로워하며

     자기일처럼 걱정하고 고민하는 말들은 그사람에게 큰힘이 된다. 돈들여

     서 술을 사거나 밥을 같이 먹는것보다 더 큰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물

     론 좋은일이 있어 즐거울때는 배아파 하기보다는 진정한 축하의 말을 하

     게되면 그사람을 더욱 신뢰성 있게 만들며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을 인식시키게 만든다. 남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요, 남의 불행은 나의

     불행이라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15] 제목 :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말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 내용이 상대방에게 흥미와 관심을 주지 못하면 듣

     는 사람의 머릿속은 금방 다른 생각으로 잠겨 버린다. 겉으로는 듣는척

     하지만 마음은 다른데 가있으므로 그사람을 설득하기는 어려운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듣는 사람을 탓할것이 아니고 말하는 사람이 잘못하는 경

     우이다. 유명한 교수나 강사들중에 대중앞에서 이야기하는 유명한 사

     람들치고 재미없게 말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아무리 전문적인 지식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재미있게 표현하지 않으면 대중들은 쉽게 지루해하고

     따분해한다.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발언으로 말을 시작하며 이러

     한 흥미와 호기심이 지속적으로 유지 되도록 이야기를 구성하여야 한다.



[16] 제목 : 설득력을 한층더 높여주는 표현방법

     이야기 보따리를 몽땅풀어 놓으면 재미가 없다. 마지막 결론은 상대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효과적일수 있다. 서론과 본론을 이야기 하고 모든

     상황을 이해시킨 뒤 이야기를 거기서 그만 두었을 때 결론까지 이야기

     한것보다 더 효과적 일때가 있다. 물론 상대의 판단이 내가 원하는 방

     향으로 내려질 수밖에 없도록 미리 충분한 설명을 하여야한다. 상대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인데 스스로 내리게한 판

     단은 그어떤 논리적인 말보다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다.



[17] 제목 :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방법

    상대를 설득하기 위하여 대화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말하는 내용은 정확하

    여야 하며 명료하여야 하고 듣는사람의 흥미를 유발시켜야 한다. 내용을

    말하는 사람이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상대방을 설득할 수는 없는 일

    이다. 이건가 저건가 하는 말투는 상대로부터 신뢰감을 얻기 어려우며

    확실하며 자신있는 말투로 믿을수 있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내

    용은 알아듣기 쉬워야 한다. 어려운말도 쉽게 풀이하여 듣는 사람이 쉽

    게 이해할수 있도록하는 배려도 필요하다.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열심히 설명하여도 소귀에 경읽기 밖에 되지않는다. 내용이나

    표현은 상대방의 흥미를 유발할수 있을 정도의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

    미있는 내용은 내용 그 자체로 재미 있겠지만 내용이 딱딱한 경우라도 표

    현하는 방법에 따라 상대의 흥미를 끌수가 있다. 이러한 조건이 만족됐

    을 때 상대방을 설득할수 있다.



[18] 제목 : 자신있게 설득하는 방법

     설득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중의 하나는 마음을 조급하게 가지지 말고 여

     유로와야 한다는 것이다. ㅉ기는 듯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

     하기는 어려운일이다. 내가 아쉬워서 부탁하는 것 같고, 또 상대방이 손

     해보면서 응해 주는 것 같은 인상을 주게되어 설득하더라도 왠지 뒷끝이

     개운하지 않다. 설득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쉬운 듯 애

     원하지 않고 당당히 의견을 주장하여 상대방이 나의 말을 따르지 않고는

     못베기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나

     의의견과 주장을 뒷받침할수 있는 충분한 증빙자료도 있어야 하고 발생

     하는 이익과 손해도 면밀히 검토하여야 하며 일단은 자신의 주장이 옳다

     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9] 제목 : 설득이라는 대화의 기술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서로의 의견이 달라 대립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견해의 차이는 서로간에 정반대의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정

     도 비슷하지만 강도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때 설득이라는

     대화의 기술이 요구된다.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합리화하고 상대방의

     주장을 철회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그 과정은 정당하여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수 있는 충분한 이론이 많이 있어야 한다. 분명히 맞긴

     맞는데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론들을 제시하지 못하여 엉뚱한 궤변에 설

     득당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20] 제목 : 설득의 놀라운 효과.

     자신이 원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경우 강제적인 방법과 설득적

     인방법이 있다. 이렇게 해주세요.. 하는 요구를 강제적으로 하는 방법은

     과정도 잘못됐거니와 결과도 좋을수가 없다. 어린이에게 공부하라고 강

     제적으로 책상에 앉히고 책을 쥐어준다고 해서 학교 성적이 올라갈수

     있을까? 바로 여기서 강제적으로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키더라도 발생하

     는 결과의 한계를 보여 준다. 그러면 설득을 하여보자.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여야 된다고 설득하여 본다. 물

     론 그말로는 어려울 것이다. 어른 같으면 그러한 말로도 말이 통할수

     있겠지만 아이에게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고 그러한 추상적인 말로는 설

     득하기가 어렵다. 대상에 따라서 설득하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아이

     가 갖고 싶어하는 물건을 공부를 열심히 하면 사주기로 약속을 하여본

     다. 아이가 갖고싶어하는 물건을 얻기위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됐다

     면 물론 그것도 설득이다. 이처럼 설득의 효과는 상대를 자발적이고 능

     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만들게 하는 것이다.



[21] 제목 : 염력으로 사람을 사로 잡는방법

     당신의 생각 속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

     으면 그 사람을 향해서 염력을 보내라.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

     니다. 머지않아 당신도 나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간절한 믿

     음이 파장, 사랑의 파장, 간절히 염원하는 파장을 보내보라. 그러면

     반드시 반응을 나타낼 것이다. 그리고 난 후에 지금까지 당신이 마

     음속으로 좋아했던 사람을 만나보라. 상대는 당신이 보낸 파장의 염

     력을 받고 무언가 달라질 것이다. 누구를 방문한다고 할 때 상대가

     아무리 어려워도 문을 열기 전에 당신이 밝고 매력있는 모습을 그려

     보라. 그리고 상대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감정의 느낌을 가져보

     라. 그러면 당신이 느끼는 감정의 파장은 상대에게 전달되어 훨씬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만나서 한마디의 말

     도 하지 않고 그냥 곁에 있다가 나와도 당신이 품었던 감정의 파장

     은 이미 상대방에게 전달되어 상대도 그와같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



[22] 제목 : 입보다 더많은 감정표현을 하는 눈.

     눈은 입보다 더 많은 감정표현을 한다.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것이 눈이다. 아무리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도 서로의 눈빛이

     통하지 않으면 사랑과 우정은 쉽게 생겨나지 않는다. 서로의 눈빛이

     마주칠 때 사랑과 미움의 감정이 오간다. 사랑하는 사람이 눈빛과

     미워하는 사람의 눈빛은 완전히 다르다. 말에는 거짓이나 가장이 있

     을 수 있지만 눈에는 안된다. 거짓된 눈빛은 금방 탄로난다. 소심한

     사람일수록 상대방과 서로 이야기할 때 시선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

     지 또 손을 어디에 두고 이야기해야 할지 퍽 어색해 한다. 손과 시

     선이 정리가 안되면 아주 보기가 싫다. 그러면 시선을 어디에다 두

     는 것이 좋은가? 대체적으로 시선은 목 위로 두면서 적당히 변화있

     게 봐야 한다. 상대방을 쳐다 보지 못하고 시선을 피하는 사람은 무

     의식 중에 '나는 당신에게 졌소' '나는 당신에게 압도당하고 있소'하

     는 위축된 심리적 표현이다.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더라도 눈

     을 통해서 감정을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런 재미가 없다. 서로 마음

     이 통하고 정이 통하는 사람일수록 시선이 편하고 마음이 편하다.

     눈을 통해서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고 눈을 통해서 상대를 이

     해할 수 가 있다. 눈의 표정이 풍부하면 매력은 자연히 생겨나온다.






[23] 제목 : 영업인과 손님의 관계(쎄일즈)

     영업이란 이익을 얻기위한 인간관계의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영업

     은 손님에게 자신의 물건이나 용역을 제공하고 경제성을 추구하기 위한

     초기 활동으로 사업의 성패는 영업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님을 설득하고 이해시켜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지혜와 뛰어난 화술이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물

     건일지라도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팔리지도 않고 사업에 실패하

     게 된다. 자신의 물건을 필요로 하는사람에게 영업을 하는 경우도 있

     지만 원치 않는 사람에게도 영업을 하는 경우가 있다. 원치 않는 사람

     에게 물건을 파는 경우는 손님이 물건을 필요로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

     는 과정이 추가된다. 필요성을 느끼게 한후에 영업에 들어가야지 필요

     성을 느끼게 하지 못하면 이미 실패는 결정된거나 다름없다



[24] 제목 : 상품의 소개(쎄일즈)

     자신이 제공 하려는 상품을 상대방에게 소개 하기 위해서는 그상품에 대

     한 전반적인 기능과같은 기초적인 지식은 필수적이며 그상품이 다른제품

     과의 차이점 장점 등을 부각시키며 접근 하여야 한다. 다른제품과의 차

     별화를 기하며 좋은점을 비교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손

     님의 결정권은 그사람의 주관에달려 있지만 주관을 좌우하는 것은 상품

     의 객관성이다. 전반적인 모든사항들을 자신의 임의대로 머릿속에서 비

     교하게 되므로 영업인은 미리 좋은장점들을 타제품과 비교하여 손님

     임의대로 비교할수 있는 기회를 방지 하여야 한다.



[25] 제목 :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라(쎄일즈)

     영업인은 무엇보다 자신의 상품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

     내가 이렇게 좋은 물건을 팔러 다닌다는 것을 행운으로 알고 다른사람에

     게 이러한 행운을 나누어준다고 생각하라. 나는 사람들에게 꼭필요한

     물건을 제공하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상품을 사

     지못하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에게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재도전해 보아

     라. 이물건이 당신에게 꼭 필요할것입니다. 이물건을 사게되면 어떠어

     떠한 이로운 점들이 생기게 되므로 꼭사야 됩니다. 필요성을 강조하라.

     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것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필요성을 강조

     하여야 한다.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인 물건은 사지 않을테니까.



[26] 제목 : 인간성을 먼저 팔아라(쎄일즈)

     영업하는 사람은 항상 미소를 지으며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 주어야 하며

     예로써 대접하여야 한다. 물건을 소개하기 이전에 본인의 인간적인 면

     들을 충분히 보여주는 것도 큰 효과를 본다. 가벼운 일상적인 소재로

     대화를 시작하고 시간이 많으면 상품소개보다는 손님에게 말을 시켜서

     많이 들어주는쪽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다. 누구든지 자신의 이야

     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하며 인간성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들이 충분히 진행이 된후에 상품을 소개하고 영업을 하여야

     한다.



[27] 제목 : 인간대 인간의 만남이 되어라(쎄일즈)

     물건만 빨리 팔려는 조급한 마음은 실패로 이어진다. 서둘러서는 안된

     다. 충분한 설명이 곁들어져야 하며 여유있는 모습을 손님에게 보여 주

     어야 한다. 때로는 농담도 하면서 영업인과 손님의 만남이 아닌 인간대

     인간의 만남으로 인식이 되어야 한다. 손님은 영업인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때로는 무시하려고 하고 귀찮아 하

     기도 한다. 그러한 관계를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영업인도 사람이고 손

     님도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하며 가장좋은 방법은 유모어이

     다. 농담이나 유모어같은 웃음이 오고 갈 때 인간대 인간의 대등한 만

     남이 될 수 있다.



[28] 제목 : 무언의 거짓말(쎄일즈)

     물건의 품질이 월등하고 가격도 아주싼 하자도 거의없는 완벽한 물건을

     팔기는 어려운일이다. 어떤제품이든지 가격이 싸면 품질이 떨어지고 품

     질이 좋으면 가격이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점이 많다 하더라도 어

     딘가 결점도 있기 마련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결점들을 손님에게 정

     직하게 이야기 할수 있을까? 어려운 일이다. 옷가게의 주인이 손님에

     게 옷을 파는 과정에서 우리집옷은 옆집보다 질이좀 떨어져요. 옆집은

     바느질도 꼼꼼하고 천도 좋은데 우리집 옷들은 거기 따라 가려면 멀었어

     요. 라고 정직하게 말을 한다면 하루에 옷을 몇벌이나 팔수 있을까? 그

     러한 것들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항 들이다. 시간있으면 좀

     더 좋은 장점들을 이야기 하는데 할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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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
TAG 대화, 설득
상대방과의 대화 개선

[1] 제목 : 상대방의 소극적인 대화

     대화를 하면서 상대에게 무엇을 요구 한다든가, 무언가를 이해시키려고

     할 때 상대가 무조건적으로 고개를 끄덕 거리는 것은 겉으로는 물론 수

     긍한다는 의미 이지만 속으로는 반대를 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 의견을

     냈을때 이야기가 더욱 깊숙히 들어가므로 그걸 귀찮게 생각하고 빨리 마

     무리 지으려는 의미로 겉으로 찬성을 표시하는 경우다. 하지만 상대는

     대화가 끝남과 동시에 대화의 내용을 잊어 버리게 되므로 대화도중 수시

     로 질문하여 확인 하여야 한다. 그리고 상대가 한말을 스스로 책임질수

     있도록 확답을 얻도록 한다.



[2] 제목 : 강하게 부정하는 경우

     어떠한 이야기를 꺼냈을때 상대가 불리하거나 자존심이 상하는 경우 그

     건 사실이 아니라고 강한 부정을 할 때가 있다. 그러나 부정의 강도가

     강하여 화를 내거나 목소리가 커지고 호흡이 가빠지며 자신의 주장을 더

     욱 강하게 내세우는 경우가 있다. 사실 그사람의 이야기가 사실일수도

     있지만 내면 깊은곳에서는 그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는 증거가 되므로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



[3] 제목 : 상대의 반대이론을 저지시키는 방법

     사실과 다른 발언을 상대가 하는 경우 그걸 그 자리에서 직접적으로 지

     적하면 상대는 무시를 당했다는 느낌에 자존심을 상하고 자신의 이론을

     합리화 시키려 한다. 서로의 반박이론은 진행되고 언성이 높아질수도

     있다. 상대의 잘못된 이야기는 일단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상대의 체면

     을 세워주면서 결론에 대한 이유부터 차근히 설명해 주는것이 좋다. 그

     럼으로써 상대의 반대이론을 사전에 제지 시키는 것이다.




[4] 제목 :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대화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때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는 것이

     다.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납득이 가지 않던 일들도 충분한

     이해가 생길수 있다. 서로가 서로의 의견만을 옳다고 반박하는 경우 상

     대의 입장이 되어보면 무엇 때문에 반대 하는가 알수 있으며 그로인해

     나의주장을 관철시킬수 있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고 하였

     다. 나를알고 상대를 알면 백번싸워 백번 이길수 있다는 말로 대화를

     함에 있어서도 이원칙은 그대로 적용된다.



[5] 제목 : 상대의 반론에 대한 대처

     상대방의 부정적인 생각이 강하다고 판단하면 하던말을 멈추어야 한다.
                                                                            
     만약 이쪽이 자신의 주장을 계속 내세우거나 반론을 제기 한다면 상대방
                                                                            
     의 생각은 더욱 부정적인 방향으로 치닫게 된다. 이럴 경우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선택하도록 강요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이쪽은 재빨리 중립

     적 입장을 취하는 것이 좋다. 모든상황과 현실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할수 있도록 차근히 설명해주는 대신 선택은 상대에게 맞겨야 한다. 이

     러이러하니 당신도 이렇게 해야된다는 말보다는 이러이러한 상황이니 당

     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라고 선택권은 상대방에게 넘겨주는 것이 좋

     다. 물론 자신의 의견을 따르도록 충분한 부연설명을 한후에 말이다.



[6] 제목 : 자존심을 살려주어라

     이쪽 의견에 반대하다가 나중에 수긍이 가더라도 상대는 쉽게 동의하지

     못한다. 물론 자존심 때문이다. 이제껏 펼쳐온 자신의 이론이 한순간에

     무너지기 때문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의식하여 쉽게 수긍하지 않고 여

     러 가지 변명으로 자신의 이론을 합리화 시키려고 노력한다. 이때는 자

     존심을 배려하여 반대의견을 조용히 철회할수 있도록 명분을 주는 것이

     좋다. 상대의 의견이 전에는 맞았는데 이번에 새로 바꾸어져서 그랬다

     든가 명분을 주게 되면 자신의 주장이 옳지 않았음을 인정하게 된다.



[7] 제목 : 거절이나 사양하는 방법

     대부분 사람들은 상대로부터 난처한 부탁을 받았을 때 거절하기가 어려

     워 무리하게 어쩔수 없이 들어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정이 많은 사람

     의 경우는 거절하는 것을 무슨 큰잘못 이라도 저지르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물론 들어줄수 있는 부탁 같으면 당연히 들어주어야

     하지만 본인에게도 큰피해가 생기거나 자신이 감당할수 없는 희생을 감

     수해야 되는 경우는 과감히 거절의 의사를 표한다. 그리고 거절할 수

     밖에 없는 본인의 사정을 또박또박 설명해 주어야 한다. 변명이 되지

     않도록 말끝을 흐리지 않도록 한다.



[8] 제목 : 상대의 반대 내용이 정당한 경우대처

     상대의 반대내용이 이치에 맞는 합리적인 내용인 경우 우선 본인의 주장

     과 비교하여 잘 검토할 필요가 있다. 본인의 주장도 역시 합리적이라고

     한다면 두 사람의 의견은 가치관의 차이에서 비롯한 것이다. 가치관의

     차이에서 비롯한 반대는 서로의 자존심을 더욱더 자극하게 된다. 상대

     의 의견을 수용해 주면서 자신의 논리를 펼쳐야 한다. 이런경우는 마음

     이 넓고 포용적인 성격의 소유자의 손을 주위에서는 들어주게 된다.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혼자 판단하더라도 상대의 의견을 무조건 무시하

     게 되면 다른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게 된다.



[9] 제목 : 강렬하게 반대하는 경우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전혀 바꾸고 싶지 않다거나 또는 오히려 자신의

     의견에 자신이 없는 겅우 과장된 태도로 반대를 한다. 자신의 분노를

     표현하거나 또는 증오의 표현이기도 하다. 또는 자신의 이런태도로 인

     하여 어떤 이익을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주 강렬하게 반대하는 경

     우는 그사람에게 어떠한 뚜렷한 판단이 내려진 경우도 있고 또는 그반대

     이유 말고도 뒤에 감추어진 어떠한 다른 감정이 숨어져 있기도 한다.

     그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10] 제목 : 상대의 대화의 방향이 빗나갈 때

     주제와 관계없는 말을 하는것은 대화의 내용을 흐트려 뜨리거나 자신의

     곤란한 입장을 감추려고 하는 것이다. 대화를 계속 함으로써 자신의 불

     리한 약점등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여 주제를 바꾸기 위해 시도를 하

     는 것이다. 상대방이 제시한 주장에 대하여 이쪽에서 그럴듯한 반론을

     제기하면 상대는 반박할 만한 근거를 찾아내려고 애쓴다. 하지만 나의

     이야기가 사리에 맞는 합당한 것일 때 상대는 반박할 근거를 찾지 못하

     며 반박하더라도 이치에 맞지 않는 엉뚱한 이야기가 나올뿐이다.



[11] 제목 : 이치에 맞지않는 주장을 하는 경우

     자신이 주장하는 내용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 과장하거나 감정이나 추측

     에 불과한 사실들을 객관적인 것처럼 꾸며 말하는 경우가 있다. 어디에

     서 그냥 흘러 들은 이야기를 실제 있었던 것처럼 말하거나 또 사실을 이

     야기 함으로써 자신에게 불리해 지므로 진실을 은폐시켜서 왜곡하는 경

     우도 있다. 물론 그것들은 제 3자에게 모든 것이 사실로 밝혀졌을때 자

     신에게 돌아올 불이익 때문인 것이다. 이런 경우는 우회적으로 유도 질

     문을 하여 숨기는 사실들을 들추어 낼수 있다.



[12] 제목 : 상대를 당황하게 하는 행동

     상대방이 나를 화나게 하는 발언을 할 때 또는 나와 갈등 대립의 관계에

     있는 사람과 맞설때는 이런저런 감정섞인 말들보다는 무관심으로 대응하

     여보라. 그쪽에서 말했을 때 듣는둥마는둥 시큰둥하게 나오거나 눈을

     마주치지 않고 관심을 보이지 않게 되면 상대는 당황하게 된다. 서로

     헐뜯고 욕하는 말보다 더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은 무관심이다.

     그러므로 무관심의 표현은 될수 있으면 안하는 것이 좋고 부득이한 경우

     최후수단으로 이용한다.



[13] 제목 :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경우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등을 이야기하는데 상대방이 반대를 하면 갈등과

     대립이 시작된다. 심하게 되면 말싸움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그

     러다 보면 인간관계가 좋아질리 없다. 자신의 생각을 이해 해주지 못하

     는 상대를 탓할것이 아니라 설득하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여야 한다. 상

     대방을 충분히 이해 시키고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설명

     하여 타당성이 있음을 인식시켜야 한다. 상대방이 반대를 하는 이유는

     그사람 나름대로 이유와 판단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와 판단을

     접을수 있는 충분한 명목을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면서 말이 안통

     한다고 상대를 탓한다는 것은 이기적이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



[14] 제목 : 무심코 던진 농담 한마디

     무심코 던진 농담 한마디가 상대의 가슴을 아프게 할수도 있으며 나자신

     도 다른사람에 의해서 피해를 입을수가 있다. 농담을 받아들이지 못하

     고 그걸 가슴에 상처를 입는 사람은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이다. 보

     통 농담은 상대방의 어떠한 약점을 잡는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약점을 인

     정하고 정복하여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여유로운 사람같으면 그냥

     웃어넘겨 버리겠지만 약점에 사로잡혀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는 마

     음에 큰상처를 받게 되는 것이다. 상대방의 성격과 인품을 충분히 파악

     하여 그사람에게 적절한 대화를 유도 하여야 한다.



[15] 제목 : 혼자 따돌림을 당한다면

    사람에게서는 기가 나가며 그기는 상대방에게 전달되어 나의 기분을 대충

    알고 느끼게 된다. 내가 상대방을 좋아하면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게 되

    고 내가 상대방을 싫어하고 만나기를 꺼리면 그기운은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달되어 상대방도 나에게 똑같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 겉으로 아무리

    좋은 미소를 보내고 속으로는 상대방을 무시하고 미워한다면 상대방도 똑

    같이 겉으로 미소를 짓더라도 속으로 무시하고 미워하게 되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대접받기를 원하면 먼저 대접하여야 한다. 상대방에게 미소

    를 원하면 먼저 미소를 보내고 존중받기를 원하면 먼저 존중해 주어야 한

    다. 여러사람 에게 따돌림을 당한다면 먼저 자기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

    고 생각해 보자. 그들이 그렇게 하는데는 그럴만한 그들만의 이유가 있

    다. 나에게 무슨문제가 있는지 생각하여 본다.



[16] 제목 : 갈등원인의 주요원인

     상대방과 갈등원인의 주요 원인은 자존심때문인 경우가 많다. 말을 하

     면서 상대를 은연중에 무시하거나 깔보거나 자신을 얕잡아 본다고 생각

     이 들때에는 상대는 매우 불쾌하게 여기고 거기에 응당한 보복을 하기

     위하여 기회를 엿보게 된다. 다혈질인 사람의 경우는 바로 그 자리에서

     기분나쁜 내색을 하여 상대와의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고 겉으로 내색을

     하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언젠가 복수의 화살이 날아오기 때문에 남의 자

     존심을 건드리는 것은 결국에는 자신도 그만큼의 피해를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존심을 건드리는 행동은 겸손하지 못한 것을 말한

     다. 자신이 최고인것처럼 상대방과 비교가 되는 행동에서 우월하다 할

     지라도 그것을 뽐내거나 자만하지 말고 상대방을 배려 할줄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17] 제목 : 무심코 던져 상처를 준말을 무마시키는 방법

     우리가 무심코 한마디 던지는 말이 상대방의 가슴에 비수로 꽂히는 경우

     가 있다. 그말을 해놓고는 내가 왜그런 쓸데없는 말을 했을까 하고 후

     회를 해보기도 하지만 이미 뱉어버린 말을 주워 담을 수는 없는 일이다.

     진심으로 한말은 아니지만 해놓고 보니까 상대방이 무척괴로워 하는 표

     정을 보면서 죄책감에도 시달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말이란 잠재의

     식 속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순식간에 튀어 나오므로 말하기 전에 이말을

     해야될까 안해야 될까 충분히 생각하면서 말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

     렇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튀어 나올수 있는 일이다. 그말을 한 사람이 대단히 미안한 표정을 지

     으면 지을수록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한다. 대수롭지 않은 듯이 유모어

     로 전환시키거나 악의가 있어서 한말이 아니기 때문에 사소하게 여기며

     결과를 최대한 축소시켜야 한다.



[18] 제목 : 가족간에 발생하는 갈등과 대립

     가족이란 한 가정안에서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는 식구를 말하는 것으로

     밖에서 보다 더많은 갈등이 생기기도 하고 뜻이 안맞는 경우가 더 많을

     수도 있다. 특히 부부간에 생기는 갈등 고부간에 생기는 갈등이 큰문

     제인데 이는 어쩔수가 없는 결과이다. 여태까지 다른 환경과 문화속에

     서 살아오면서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데 갈등이 생기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누구 한사람 만이라도 갈등이 생기는 것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이해를 해버리면 갈등의 폭은 깊어지지않고 금방 해

     소가 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러한 갈등을 받아들이지 않고 서로

     의 주장만을 내세운다. 내가 옳고 누구는 옳지않고 그런주장은 오히려

     갈등의 골만 깊어지게 하는 역효과를 발생하게 한다. 비록 내가 생각하

     는 것이 옳더라도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그냥 져주는 것이 가족간

     에는 좋지 않을까?



[19] 제목 : 상대를 제압하고 굴복시키지 못하는 행동

     마음이 쫓기면 눈빛도 쫓기고 마음이 편안하면 눈빛도 편안하다.

     말할 때는 상대방의 얼굴과 눈을 봐 가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상대방

     에 대한 예의이다. 사람의 마음은 입으로는 들여다 수가 없지만 눈

     으로는 들여다 볼 수가 있다. 기쁘고 슬프고 행복하고 불행하고 자

     신있고 자신없고는 입보다 눈이 먼저 말한다. 자신감이 없고 소심

     한 사람일수록 시선에 대한 공포감 때문에 얼굴표정이 어둡고 어색

     하게 보인다. 표정이 어둡고 눈동자가 안절부절 편치 못한 것은 마

     음이 어둡고 안정되어 있지 못하다는 거다. 사람이 불안하고 두려운

     생각을 하면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그 생각은 신경계에 전달되어 육

     체에 공포반응을 나타낸다. 그러나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눈빛이 어

     둡고 시선에 공포를 느낀다. 시선공포를 느끼는 데는 두가지 경우가

     있다. 첫째는 죄를 지었다든지 잘못을 저질렀을 때다. 두 번째로 사

     람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지 못하는 경우는 자신이 없다든지 상대에

     게 심리적으로 압도 당했을 때 오는 시선공포다. 이야기할 때 시선

     을 피하거나 고개를 숙이면서 이야기하는 것은 무언중에 자신이 나

     는 당신보다 약하다는 잠재적인 표현이다. 시선에서 지면 시합에도

     진다는 말이 있다. 사람을 정면으로 바로 쳐다볼 수 있는 눈이 없

     는데 어떻게 상대를 제압하고 어떻게 상대를 이길 수 있나?





[20] 제목 : 두사람의 서로다른 대화스타일


     대립과 갈등의 주요 원인은 서로다른 가치관과 대화스타일의 차이로 인

     한 경우가 많다. 비슷한 사람끼리는 서로 충돌이 적고 오히려 맘이 잘

     맞아 잘 어울릴수가 있다. 그러나 서로의 생각과 판단과 가치관이 틀리

     면 틀릴수록 대립할수 있는 확률이 크다. 이해심이 많고 마음이 넓은

     사람 같으면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고 자존심을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

     여서 대립과 갈등을 최소화 시키겠지만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들 사

     이에서 자존심까지 서로 강한 경우에는 서로를 미워하고 싫어하게 된다.

     상대의 행동 하나하나 눈에 거슬리게 되고 말한마디 한마디 꼬투리를 잡

     으며 제3자에게 은연중에 안그러는척 하며 상대를 헐뜯게 되는 것이다.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라. 그리고 약점을 감싸주겠다는 포용력으로 대하

     는 것이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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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대화 습관





[1] 제목 : 상대와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의 의견이 맞지않아 불쾌한 감정이 오고갈수 있다.

     감정이 격해지면 대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서로에게 피곤한 언쟁이

     될뿐이다. 상대와의 갈등이 심해지기전에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시도가

     필요하다. 적절하게 유모어를 활용하여 웃음을 이끌어내면 대화자체가

     부드러워진다. 대립과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웃음은 서로의 대립의

     폭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할수 있게 만드는 다리역할을 한다. 유모어는

     서로의 메마른 감정에 따뜻한 인간성과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갈등을 해

     소시키며 즐거움, 발랄, 쾌활 등의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다.



[2] 제목 : 유모어를 창작하는 연습

     유모어에 관한 글들을 읽어보고 그것을 4칸짜리 만화로 바꾸어 보아라.

     또는 1칸 짜리 카툰형식으로 그림을 그려본다. 유모어의 응용능력을 키

     우는 방법이다. 언제 어디서건 우리는 유모어를 듣고 종종 웃는다. 그

     러한 유모어는 다음에 그와같은 비슷한 상황이 오면 순간적으로 약간의

     편집을 한 뒤 다시 써먹을 수가 있는 것들이다. 그러한 빠른 순발력과

     편집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른사람의 글을 그림으로 바꾸어 보는 것이다.

     능력이 있다면 내용자체를 변형시켜서 그려본다. 또는 자신이 직접 유

     모어스런 글을 만들어보고 그것을 그림으로 옮겨보기도 한다.



[3] 제목 :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요소들

     인간은 기계와 달리 실수도 할수 있고 남들보다 약점이 있을수 있으며

     또 오히려 이런것들이 더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요소들로 작용할수 있다.

     자신의 실수나 약점들을 감추려고 급급한다면 그것들이 밝혀ㅈ을때는 더

     욱 난처해 지고 감추려고한 자신이 초라해질 뿐이다. 언제나 계산적이

     고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할 때 사실 그사람이 실수

     를 안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그사람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긴한

     다. 그것을 감추고 있을 뿐이다. 자신의 실수나 약점을 감추는 것은 그

     런것들에 정복을 당한것이고, 실수나 약점을 스스럼없이 이야기 한다는

     것은 그런 실수나 약점을 정복한 사람인 것이다. 자신의 실수나 약점을

     남들에게 재미있게 들려주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4] 제목 : 유모어를 하는데 가장큰 장애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으면 유모어가 힘들어진다. 고정관념에서 과감

     히 벗어나야 한다. 무한한 상상을 펼쳐라. 자기만의 개성있는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 둘, 셋 다음에 당연히 넷을 말한다. 셋다

     음에 넷이 온다는 것은 요즘에는 세 살먹은 어린애도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셋 다음에 다섯이라고 말을 하여 보아라. 이렇게 세 살먹은 아

     이도 아는 사실을 혼자 모르는척 했을때 당신에게 숫자도 모른다고 손가

     락질하며 비웃는사람이 있을까? 어떤문제가 제시되면 나름대로 결론을

     예상하는데 그 결론이 예상한것과 다른 엉뚱한 답이 나오면 웃음을 터뜨

     리게 된다.



[5] 제목 : 유모어를 몸에 베게 하는 방법

     유모어는 단번에 완성하기는 어려우며 평상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주

     써먹어야 한다. 유모어가 없는 사람이 이제 배우려 한다면 가깝고 부담

     없는 사람이 처음상대로는 제격이다. 가까운 사람을 상대로 말을 재미

     있게 하려고 노력하여 본다. 한번웃겼다고 해서 유모어가 완성 된 것이

     아니고 몸에 완전히 베어 습관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변하는 모습이

     두려워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이겨내야만이 생활습관이

     되어 유모어 능력이 키워지는 것이며 그저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튀

     어 나올 정도가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평상시 사고 방식 까지도

     재미있어야 한다.



[6] 제목 : 유모어의 소재를 자기것으로 만드는 방법

     유모어의 소재는 우리 일상 생활속에 널려 있다. 사소하게 넘어가는 일

     들도 우스운 내용이라면 반드시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 머릿속으로 여러

     번 그려보아야 한다. 그냥 웃어 넘기는 일들이 다음에 유사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할수 있는 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

     한번 웃었던 일들을 머릿속에 기억하여 두었다가 그와 비슷한 상황이 벌

     어졌을 때 응용하여 써먹을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TV나 다른사람,

     또는 책으로 보았던 우스운 일들을 항상 머릿속에 기억하여 두면 언제

     어디서나 분위기에 맞게 약간만 즉흥적으로 편집하여 사용함으로써 소재

     에 제한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7] 제목 : 유모어에 중독되기 위한 방법

     유모어는 자기자신이 우선 즐거워야 한다. 마음이 괴롭고 아픈데 유모

     어가 나오겠는가? 유우머를 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이 밝아지고 즐거워지

     는 것을 느껴야 한다. 말하는 본인도 재미 없으면 듣는 사람은 더 재미

     가 없는 것이다. 같은 말이라도 어떤 사람이 말하면 재미가 없고 또 다

     른 사람이 말하면 아주 재미 있고 하는 것은 말하는 사람 본인이 얼만큼

     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말하느냐 하는 차이 때문이다. 유모어로 자신을

     즐길줄 알고 쾌락을 알면 마치 마약과 같아서 유모어에 중독이 된다.

     유모어에 중독이 되면 유모어를 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게 되고 자기도

     모르게 순간순간 유모어와 위트가 흘러나오게 된다.



[8] 제목 : 유모어가 나오기 쉬운 마음자세

     메마르고 각박한 마음에서 유모어는 나오기 어렵다.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고 마음을 비워야 한다. 욕심을 가지고 있으면 이기적이고 자기 중

     심적인 말들만 나온다. 넓은 마음을 가지고 포용력을 가진 여유로운 사

     람은 편안한말과 유모어가 풍부하다.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남

     들에게 베푼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을 만나라. 조금 손해를 봤다 하더라

     도 너무개의치 말자. 살다보면 손해도 볼수 있는것이지 하고 여유롭게

     생각하면 된다. 물론 일부러 손해 볼짓을 하고 다니라는 이야기는 아니

     다. 어차피 본 손해라면 거기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는 뜻이다.






[9] 제목 : 뒷끝맛이 개운한 유모어 방법

     천박한 표현으로 웃기는 유모어는 뒷끝맛이 개운치 않다. 유모어에는

     기본적으로 교양과 인격과 품위가 포함되어야 한다. 자신의 품위를 손

     상시키지 않고 남을 웃겨야 한다. 물론 유모어를 자주 사용함으로써 품

     위는 저절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으며 품위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본인의

     인상을 강렬하게 전달할수 있는 도구도 된다. 물론 상대의 자존심도 건

     드리지 않고 웃겨야 한다.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에 따라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는가 하면 같이 즐겁게 웃어넘겨 버릴수 있는 경우가 있

     다. 이런경우는 말하는 사람의 말투나 억양 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상

     대방과의 관계나 지위 위치 평상시 인지도에 의하여 영향을 받기 때문이

     다.



[10] 제목 : 웃음을 유도하기 위한 방법

     사람들의 머릿속 생각의 흐름은 다 거기서 거기이므로 이얘기가 나오면

     다음에 어떻게 되겠지 하고 당연히 생각해 버린다. 하지만 당연히라는

     기대감을 이용하여 본인의 개성이 가득한 머리로 당연함을 180°바꾸어

     보아라. 사람들은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전혀 예상치 못했던 말에 즐거

     움을 얻는다. 처음에 긴장되고 진지한 표정으로 상황설명을 하다가 맨

     끝 결론은 여태까지의 진지함과 다른 아주 사소하고 싱거운 말이 나오면

     폭소를 터뜨린다. 사람들의 머릿속은 자신들도 지겹고 탈피하고 싶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모어를 본능적으로 좋아하기 마련 인 것이다.



[11] 제목 : 뼈가 들어있는 유모어

     유모어는 거짓말이 아니다. 유모어는 그사람의 생각을 역설적으로 표현

     하기도 하고 풍자와 해학으로써 나타내기도 한다. 유모어로써 상황과

     현실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표현하는것보다 훨씬더 강

     력한 전달력을 가진다. 유모어는 전달력과 설득력이 강렬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며 상대방을 제압할수 있는 위력도 발휘하기도 한

     다.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에서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는다고 누가 당신

     을 도와줄줄 아는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어렵고 힘든상황 일수

     록 자신이 처한 처지를 유모어로써 표현하고 웃어버리면 당신을 도우려

     는자가 많을 것이다.



[12] 제목 : 가장 효과적인 유모어의 타이밍

    놀라운 일이나 충격적인 일이 순간적으로 일어나면 보통사람들은 당황하

    고 어찌할바를 모르게 된다. 하지만 유모어의 진가는 이런데서 더큰빛을

    발하며 이런상황일수록 유모어스런 말들이 쉽게 나올수 있는 것이다. 황

    당하고 어이없는 순간에 아무렇지도 않게 대수롭지 않은 듯이 한마디 내

    뱉는 말은 상대방이 생각하고 있는 고정관념의 허를 찌르는 것으로 틀에

    박힌 사고에 신선한 충격을 주게된다. 그런 긴박한 순간에 여유를 잃지

    않고 그와중에도 유모어를 잃지 않는다면 당신의 유모어 실력은 최고 수

    준급이다. 절대 마음의 안정을 잃지말고 마음의 여유로움을 지켜야한다.



[13] 제목 : 유모어를 발휘하기 위한 분위기 만들기방법

     유모어를 한다고 상대의 말한마디 한마디 마다 말꼬리 자르고 그말 가지

     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아라. 그러한 말들은 뒷끝맛이 개운치 않으며

     유모어를 주도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의존하는 것이다. 자신

     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다른곳에서 듣고 배운 유모어 소재들을 변형시

     켜 자신이 주도해 나가야한다. 처음 말시작부터 유모어가 줄줄줄 나오

     는 것은 아니다. 일단 재미있는 소재를 사람들입에 오르내리도록 먼저

     소재를 제공하거나 그러한 소재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 상황일 때 유모

     어에관한 말들이 얼마든지 나올수 있다.



[14] 제목 : 듣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목소리

     유모어를 하는 목적은 듣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려는데 있으며, 듣는 사

     람이 즐거우면 말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줬다는 큰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듣는사람이 즐거우려면 일단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좋아야 한다. TV 뉴스에 나오는 아나운서처럼 목소리가 딱딱해서는 안

     되며 부드럽고 약간은 장난기가 섞이고 말하는 문장마다 리듬을 타는 것

     이 좋다. 밝고 쾌활하며 발랄한 목소리가 좋으며 이런소리는 대화하는

     데 서로 허물이 없는 친구들이 모인곳에서 말하는 소리이며 주눅이 들거

     나 자기가 어려운 사람앞에서는 목소리가 작아지고 리듬이 없으며 딱딱

     해지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그런 목소리로는 유모어를 해도 안통하고 잘

     나오지도 않는다. 어려운 자리라 할지라도 목소리를 친구들과 함께한

     자리같이 꾸밈없이 나오면 자신감도 생기고 유모어스런 말들도 많이 나

     와 그런 어려운 사람들과도 쉽게 친해질수 있다.



[15] 제목 : 유모어를 처음 배우고 연습하려는 경우

     유모어라고 말하는데 상대는 그것을 유모어라고 받아들이지 않고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때문이다.

     허물없이 가까운 친구에게는 웃으면서 이놈, 저놈 하는 것이 서로를 더

     가깝게 느끼도록 할지 모르지만 처음만난 사람에게 이놈저놈 한다면 어

     떻게 되겠는가? 유모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웃을수 있는

     소재를 말하는 것으로써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최대한 존중하고 예의

     를 갖춘상태에서 웃음을 유도해 내야 한다. 친한친구에게는 유모어가

     풍부한데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어렵고 힘들어서 웃음을 끌어내지 못한다

     면 유모어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유모어를 친한 사

     람에게서 연습을 하고 차츰 어렵거나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될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연습하여야 한다.



[16] 제목 : 유모어의 희생자 발생과 관리

     유모어를 하게되면 필연적으로 희생자가 따르게 된다. 본인이든 상대방

     이든 제3자이든 또는 사람이 아닌 동물이나 사물이 든지 간에 피해를 보

     는 희생자가 나오게 된다. 그러나 유모어는 피해를 보는 희생자조차도

     즐거워야 한다는 어려움이 따른다. 유모어의 판단기준이 바로 희생자의

     웃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떻게 해서든지 희생자가 웃을수 있도록

     하여야만 한다. 희생자가 즐겁지 않고 불쾌하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유

     모어 라고 할수도 없다. 그러므로 희생을 당하는 사람의 감정을 수시로

     확인하고 심하지 않을정도의 수준에서 다같이 웃을수 있어야 한다. 감

     정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희생자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은 유모어는

     유모어라고 할 수가 없으며 말하는 사람의 인격만 저하되므로 항상 유모

     어를 하는 사람은 상대방이나 희생을 당하는 사람의 기분을 고려하여 적

     당한 선에서 끝맺음을 하여 뒤끝이 깨끗하여야 한다.



[17] 제목 : 유모어를 뒷받침 하는 요소들

     계산적이고 사무적이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남들을 즐겁게

     하기는 어렵다.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려고 하는 사람은 유모어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고 유모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웃음이나 재미를 유도하기

     도 부족하다. 유모어 뒤에는 순수함 순진함 깨끗함 등이 있어야 한다.

     유모어 기술만 익혀서 이야기의 내용을 왜곡하고 과장하고 비틀어서 순

     간적으로 웃음을 유도하여도 그사람의 본바탕이 깨끗하지 못하고 행동이

     흠잡을만한 건수가 많은 사람이라면 유모어는 충분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유모어는 그사람의 순수함과 때묻지 않은 정신이 뒷받침 되어

     야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그사람의 색깔을 밝고 환한 색으로 연상이 될

     수 있다.



[18] 제목 : 매력을 한층더 높여주는 유모어 방법.

     웃기고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해서 모두가 다 유모어는 아니다. 상대방

     이 듣고 즐거워야 하는데 상대방을 마구 비꼬고 깍아내리는 유모어는 듣

     는사람도 불쾌하고 웃음을 유발하더라도 뒷맛이 개운하지를 않다. 이왕

     이면 상대방의 권위도 올려주면서 재미있게 말을 하여야 하는 것이 좋

     다. 그사람의 결점이나 단점을 들춰내어 무조건 깍아내리는 것보다 결

     점이나 단점을 미화시켜서 웃음을 유발하면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사람

     모두의 인격이 같이 올라감과 동시에 서로가 즐거워지는 것이다. 같은

     맥락이지만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본인의 장점

     들을 우월감에 젖어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남들보다 우수하

     고 뛰어난 점들을 평범하게 전혀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표현하는 것이 좋

     다. 그러한 대단한 것들을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천연덕스럽게 이야기

     한다는 그자체가 유모어인 것이다.



[19] 제목 : 웃음을 유도하는 유모어 방법

     서로 대화하는 중에 말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여 맞받아 치는 경우가

     있다. 말의 음은 같으나 뜻이 다른 동음이의어는 얼마든지 많다. 또는

     발음이 비슷한 다른말로 해석하여 상대가 말한내용을 전면적으로 뒤집는

     경우가 있다, 또는 말을 간단하게 중복되지 않게 하기위하여 중간에 주

     어나 목적어를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연히 생각하는 주어나 목적어

     가 아닌 엉뚱한 말을 집어넣어 해석하는 방법등이 있다. 이렇게 하여

     엉뚱하게 해석하여 답변을 하는 경우 내용은 원래의 말과는 같은맥락으

     로 정반대의 내용이면 좋고 엉뚱한 해석전에는 일단 상대방의 의견에는

     동조하여 주어야 한다. 상대방의 의견에 동조하여 주면 상대방은 자신

     과 생각이 같고 같은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다음의 엉뚱한 해석으로 인한 엉뚱한 원인과 결과를 이야기하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웃음이 터져 나오게 될 것이다.



[20] 제목 :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는 유모어

     유모어를 하는데 상대방이 알아듯지 못하거나 무슨뜻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웃지못한다면 말한사람만 난처해지고 실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

     유모어는 상대방으로부터 웃음을 끌어내어야만 하고 웃음이 없는 유모어

     는 오히려 분위기만 어색해지고 말한사람만 곤혹을 치르게 된다. 아무

     리 재미있는 유모어도 상대방의 지식정도나 나이등을 고려하여 쉽게 편

     집을 하여야 한다. 상대방이 알아들을수 없는 유모어를 해서 분위기를

     더욱 악화시켰다면 그사람은 유모어의 아주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이다. 일단은 유모어의 수준이 높고 어렵거나 전문적인 용어가 들어가

     는 경우에는 말하기 전에 상대방이 이해 할수 있을지부터 판단하여 본

     다.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껴지면 쉽고 알아들을수 있는 적절한 편집과

     정이 필요하다.



[21] 제목 : 유모어스런 이야기 전개 방법.

     이야기를 유모어 스럽게 하기 위해서는 이야기의 구성방식을 잘 꾸며야

     한다. 같은 이야기라도 이야기하는 방법과 순서에 따라서 재미있을수도

     있고 하나도 재미없을수도 있다. 유모어의 이야기 구성방법은 결론을

     먼저 이야기 하고 원인을 나중에 이야기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기에

     서 유모어의 포인트는 원인이다. 나중에 전개되는 원인은 사람들의 고

     정관념을 깰수 있는 획기적인 것이어야 하며 결론을 먼저듣고 상대방이

     예측하는 상상을 뒤엎을수 있어야 하며 결론을 충분히 뒷받침할수 있는

     원인이 되어야 한다. 결론을 이야기 하는 1단계에서 사람들의 고정관념

     을 확실히 자리잡게 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연출하고 상대방이 나름대로

     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누구나 상상할수 있는 일반적인 원인을 상상하

     도록 유도를 한후 그사람이 생각한것과 방향이 다른 엉뚱한 원인을 이야

     기 하게 되면 웃음을 유도할수 있다. 그러나 결론을 먼저 이야기 하는

     동안에 상대방이 어느정도 엉뚱한 원인을 파악하게 되면 이야기가 재미

     없어지게 된다.



[22] 제목 : 과장된 표현으로 웃음을 유도하는 방법.

     이야기의 표현방법으로 과장법을 이용하여 웃음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

     다. 단순히 현실이나 상황을 밋밋하게 통상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것보

     다는 훨씬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과장하여 표현하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

     가 될 수 있다. 아주 동작이 빠르고 성질이 급한 사람에게 그냥 굉장히

     빠르다 라는 단순한 표현 방법 보다는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이 라는 과

     장된 표현방법을 사용하든가 또는 동물원에서 아주큰 호랑이를 보고 코

     끼리만한 호랑이를 봤다고 실감나게 표현하여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할

     수 있다. 이런것들은 현실에 근접한 과장표현으로 재미를 더해주지만

     비현실적인 과장방법으로 웃음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티코를 타고

     고속도로를 빠르게 달리면서 오늘은 바람이 세게 부는군 하고 말을한다

     면 그것은 비현실적인 과장방법으로 웃음을 유도하는 것이다.



[23] 제목 : 바보연기로 웃음을 유도하는 방법

     T.V 코미디 프로를 보면 흔히 등장하는 소재가 바보역할이다. 사람들은

     단순히 등장하는 바보 그자체를 보고 웃는 것은 아니다. 바보가 아닌

     사람이 바보 흉내를 내는 것을 보고 웃는 것이다. 진짜 바보가 나와서

     연기를 한다면 웃음보다는 동정심을 더 유발할 것이다. 평상시 똑똑하

     고 전혀 바보같지 않은 사람이 때로는 바보 흉내를 내어 본다거나 바보

     같은 사고방식으로 유모어를 구사한다면 상대방으로부터 충분히 웃음을

     끌어낼수 있다. 바보연기는 전혀 바보같지 않은 사람이 하여야 효과가

     있고 바보스러운 사람이 바보연기를 하면 오히려 재미가 없다. 때로는

     모르는척 때로는 질문을 엉뚱하게 이해하는척하고 엉뚱한 답을 하여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진짜로 모르고 이해 못하는걸로 오해를 받지 않도록

     평범하고 충분히 알만한 것들에 적용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24] 제목 : 난처한 질문을 유모어로 피하자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나 모르는 내용을 질문하면 무뚝뚝하게 잘 모르

     는데요 라든가 글쎄요 라는 대답보다는 간접적으로 자신의 모르는 사실

     을 전달하면서도 상대방으로부터 웃음을 유발하는 말과 어휘를 선택하여

     야 한다. 엉뚱하면서도 말의 의미를 180도 비틀어서 해석하여 상대가

     원하는 대답과 방향이 엉뚱하게 빗나가면서도 전혀 실현 가능성 없는 과

     장이 섞여야 한다. 과장이 섞이지 않았을 때 상대는 유모어로 받아들이

     지 않고 사실로 받아들이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난처한 입장을

     이용하여 유모어를 발휘하는 방법이다. 미국의 15대 대통령이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나라 대통령도 잘모르는데 미국대통령까지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그냥 단순히 모른다고 해버리면 너무나

     단조롭지 않은가.. 전혀 말도되지 않는 말이지만 이승만 대통령이라고

     대답을 해보자. 한마디의 말로 당신의 무식함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오

     히려 기지와 재치와 익살을 상대방에게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25] 제목 : 유모어는 성공하는 리더의 필수항목

     사람을 다스리기 가장 좋은 방법이 유모어 이다. 유모어의 위력은 무한

     하며 무궁무진하다. 대다수의 사람들로부터 협조를 얻어내기 위한 리더

     는 유모어를 잘구사함으로써 쉽게 다수의 사람을 이끌고 자신의 입지를

     굳혀 갈수가 있다. 강압적은 아니지만 강압적인 방법보다 더욱 강력하

     며 반발세력을 최소화 시킬만큼 유모어의 위력은 엄청난 것이고 이러한

     유모어를 겸비하지 못하면 훌륭한 리더가 될 수가 없다. 유모어를 잘한

     다는 것은 기본적인 수양이 잘되어 있다는 말과 같다. 인격과 배려 또

     는 협력과 조화등이 기본적으로 바탕에 깔려있어 사람들로 부터도 존경

     을 받는다. 다른사람들도 끌려가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지 않게 되므로

     많은 협조와 협력을 얻게된다. 성공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유모어

     를 잘 구사할줄 알아야 한다.



[26] 제목 : 입으로 웃지말고 눈으로 웃자

     엄숙하고 근엄한 표정, 딱딱하고 언제나 굳어있는 무표정한 얼굴, 이런

     얼굴로는 재미있는 말을 꺼내기가 어색하고 잘어울리지 않는다. 헤픈

     얼굴로 웃음을 마구 흘리고 다니는것도 싱겁게 보인다. 적당한 미소와

     밝고 환한 표정과 인상으로 사람을 대하면 자신도 유모어를 구사하기가

     쉬워진다. 거울을 한번 들여다 보자. 약간의 미소를 머금어 본다. 가

     장 적당한 시점에서 미소를 멈추고 한동안 그 표정을 유지하여 본다.

     입이 웃지 않더라도 좋다. 눈으로 웃는 웃음이 진짜 웃음이다. 입은

     아주적게 웃고 눈으로는 아주 많이 웃는 연습을 한다. 진정한 유모어리

     스트는 입으로 웃지않고 눈으로 웃는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거울을 들

     여다 보고 눈으로 웃는 연습을 한다. 될 수 있으면 입이 움직이지 않도

     록 한다. 어느정도 연습하다 보면 눈으로 웃는 밝은 얼굴표정이 자신도

     모르게 습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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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
TAG 대화, 유머
식탁에서 나누는 대화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3.10)

케네디가에서는 매일 아침 식사 테이블에서 '뉴욕타임즈' 기사가 대화의 소재였다.

존 에프 케네디, 로버트 케네디, 에드워드 케네디 삼형제는 '뉴욕타임즈'를 읽지 않고는 식탁에 앉지 못했다.
'뉴욕타임즈'를 읽지 않으면 식탁에서 아버지로부터 그날의 이슈에 관한 따가운 질문을 견디지 못하고, 형제들간의 토론에도 끼지 못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훈련받은 형제들은 정치적 사고와 능력을 키웠다.

존 에프 케네디는 대통령, 로버트 케네디는 상원의원과 대통령 예비후보였고, 에드워드 케네디는 아직까지 상원의원을 하고 있다.


서성교의 '하버드 리더십 노트' 중에서 (원앤원북스, 118p)







습관이 되어버린 훈련의 힘은 강력합니다.

아침 식사 자리. 당신은 가족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대화는 커녕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 식사를 합니다. 꼭 봐야할 내용도 아닌 TV 아침 방송에 눈을 돌리면서, 이야기는 거의 나누지 않기도 합니다.

친구나 지인들과의 정기적인 모임 자리. 어떤 내용의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항상 정치 얘기로 시작했다가, 결국은 돈 버는 이야기로 끝내지는 않나요?

매번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화 주제로, 자리에 맞는 신문이나 잡지를 하나 정해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케네디 가족이야 원래 정치 분야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니까 뉴욕타임즈의 정치나 국제면 기사를 대화 주제로 삼았지만, 우리는 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주제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좋은 신문의 문화면으로 정해 놓을 수도 있고, 권위있는 경제 주간지의 기사로 해놓을 수도 있겠지요.
아이가 있다면, 가볍게 동화책 시리즈로 정해도 좋을 것이고, 진지하고 논리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으면 신문의 사설으로 정하면 될겁니다.

그리고, 매번 정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겁니다. 그 자리의 대화 100%를 그 내용으로 구성할 필요는 없겠지만, 항상 메인 메뉴로 올리는 게 좋겠지요.

좋은 주제를 놓고 매일 벌이는 식탁에서의 대화.

항상 공부하는 자세, 풍부한 지적 소양, 논리적인 대화 능력이 자연스런 훈련을 통해 갖춰지는 걸 느낄 겁니다.
물론 식탁 위에는 가족간의 사랑도 쑥쑥 자라고 있겠지요.


Posted by SB패밀리

[자기경영] 주도권을 유지하라...대화,협상,전쟁터에서


흔히 말발이 좋다, 목소리가 큰사람이 이긴다에서도
주도면밀하고 논리적인 경우에는 이런 사람들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야기의 목적과 주제를 벗어나서 말발을 밀어부치는 사람들에게 지지 않으려면
이야기의 초점에서 벗어나는 대화는 무시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방송 프로에서 보면 1대1 게임에서 서로 질문만 하는 게임이 있죠.
이런 것도 좋은 훈련이 될 듯 합니다.

부부끼리 또는 회사에서 평소에 자기 말만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 건 절대로 좋지 않지만
이것은 누구를 설득하거나 타협을 위한 대화가 아니니 이기려고 하지말고 경청하고 리액션해주어야 타당하지요.


주도권을 유지하라...대화,협상,전쟁터에서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10.4)

만약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방이 화제를 그 방향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뒤에 매복이 있는지 알 수 없으면 '테이프 되돌리기 법'을 써보는 게 가장 좋다. 마치 녹음 테이프를 거꾸로 돌리는 것처럼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그것을 다시 원점으로 돌린다.

"당신이 한 말은 매우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의 본질은 여전히 우리가 한 시간 전에 이야기했던 그것과 결코 변화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 번 더 당신에게 설명하자면..."

이런 식으로 말해야만 당신이 대화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


리우삐롱의 '담판: 동서양 최고 전략가들의 절대 승자 원칙' 중에서 (이코북, 261p)







무엇을 하던 '주도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에서, 협상에서, 전쟁터에서 주도권을 잃는다는 것은 곧 패배로 가는 길입니다.

손자도 전쟁에서 주도권을 유지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그는 "잘 싸우는 사람은 적을 부리지, 적으로부터 부림을 당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대화건 협상이건 내가 주도해가야지 상대방에게 끌려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주도권을 잃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두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내가 계획성 없이 또는 순간의 기분에 따라 이것 저것 공격하는 것입니다. 손자는 "쳐서는 안되는 군대가 있고, 공격해서는 안되는 성이 있으며, 적지 중에는 쟁취해서는 안 될 지역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싸울 것인지 아니면 참을 것인지를 지혜롭게 판단해야지, 무조건 공격하는 것은 상책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전술에 말려 주도권을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자는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화제를 나에게 불리한 쪽으로 돌리거나 우월한 지위를 활용해 말을 자를 경우, 여기에 말려들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테이프 되돌리기 법'을 사용하라는 겁니다.
상대가 말을 중간에 끊거나 다른 쪽으로 돌리더라도, 상대를 공격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웃으며 상대의 말이 끝난 뒤 끝까지 못다한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기는 사람은 항상 주도권을 잃지 않습니다. 상대를 부리지, 결고 부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충만한 삶을 만들어주는 재료들... 미소, 대화, 함께하는 식사와 작은 활동





디지털 미디어는 우리의 뇌를 덜 이용하게 하고, 결국 시간이 갈 수록 뇌의 능력이 감소하게 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에는 뇌의 형성도 방해한다. 그래서 이들의 정신적 능력이 원래 발전할 수 있는 수준보다 처음부터 낮게 머무를 수밖에 없다.
이는 우리의 생각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의지, 감정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사회적 행동에도 해당된다. (376p)
 
 
 
몇 년 전 경제노트에서 "구글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가"라는 니콜라스 카의 문제제기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디지털 치매'도 이와 관련된 개념이지요. 물론ㄴ 이같은 디지털 시대의 부작용에 관한 우려는 아직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슈입니다. 그런 논란과는 상관 없이, 저자가 디지털 치매와 관련해 제시한 몇가지 '지침'이 눈에 들어와 소개해드립니다. 한번 보시고 끌리는 것은 실천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라. 배가 부르도록 먹는 것이 가장 잦은 질병의 원인이다. 꼭 그렇게 먹을 필요는 없다. 여기에다 딸기와 브로콜리 그리고 가끔은 초콜릿 한 개와 레드와인 한 잔, 약간의 생선을 추가하라.
 
* 매일 30분씩 하는 운동(예를 들어, 회사까지 걸어가거나, 마트에 물건을 사러가면서 걷는 것)은 몸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상의 것이다.
 
*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고, 돈은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쓰는 사람만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가끔씩 일부러라도 음악을 들어라. 뇌 연구 결과, 음악 자체가 두려움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활동을 제한하고 이와 동시에 행복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활동은 증대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처럼 좋은 음악을 대하라.
 
* 미소, 좋은 대화, 함께하는 식사, 함께하는 작은 활동, 이것은 우리에게 충족된 삶을 허락하는 재료들이다. 친구 세명과 함께하는 저녁은 페이스북에서 300명과 가상접촉을 하는 것보다 우리를 훨씬 행복하게 만들고,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마침 저는 어제 저녁 20대 초반에 만났던 대학친구 2명과 오래간만에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친구 세명과 함께하는 저녁'을 한 셈이었네요. 그 중 한 명은 10년만에 만난 친구였습니다. 물론 좋았습니다. 위 리스트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한번 실행해보시지요.
 

출처: 예병일의 경제노트


Posted by SB패밀리
흔히 말발이 좋다, 목소리가 큰사람이 이긴다에서도
주도면밀하고 논리적인 경우에는 이런 사람들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야기의 목적과 주제를 벗어나서 말발을 밀어부치는 사람들에게 지지 않으려면
이야기의 초점에서 벗어나는 대화는 무시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방송 프로에서 보면 1대1 게임에서 서로 질문만 하는 게임이 있죠.
이런 것도 좋은 훈련이 될 듯 합니다.

부부끼리 또는 회사에서 평소에 자기 말만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 건 절대로 좋지 않지만
이것은 누구를 설득하거나 타협을 위한 대화가 아니니 이기려고 하지말고 경청하고 리액션해주어야 타당하지요.


주도권을 유지하라...대화,협상,전쟁터에서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10.4)

만약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방이 화제를 그 방향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뒤에 매복이 있는지 알 수 없으면 '테이프 되돌리기 법'을 써보는 게 가장 좋다. 마치 녹음 테이프를 거꾸로 돌리는 것처럼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그것을 다시 원점으로 돌린다.

"당신이 한 말은 매우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의 본질은 여전히 우리가 한 시간 전에 이야기했던 그것과 결코 변화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 번 더 당신에게 설명하자면..."

이런 식으로 말해야만 당신이 대화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


리우삐롱의 '담판: 동서양 최고 전략가들의 절대 승자 원칙' 중에서 (이코북, 261p)







무엇을 하던 '주도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에서, 협상에서, 전쟁터에서 주도권을 잃는다는 것은 곧 패배로 가는 길입니다.

손자도 전쟁에서 주도권을 유지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그는 "잘 싸우는 사람은 적을 부리지, 적으로부터 부림을 당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대화건 협상이건 내가 주도해가야지 상대방에게 끌려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주도권을 잃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두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내가 계획성 없이 또는 순간의 기분에 따라 이것 저것 공격하는 것입니다. 손자는 "쳐서는 안되는 군대가 있고, 공격해서는 안되는 성이 있으며, 적지 중에는 쟁취해서는 안 될 지역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싸울 것인지 아니면 참을 것인지를 지혜롭게 판단해야지, 무조건 공격하는 것은 상책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전술에 말려 주도권을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자는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화제를 나에게 불리한 쪽으로 돌리거나 우월한 지위를 활용해 말을 자를 경우, 여기에 말려들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테이프 되돌리기 법'을 사용하라는 겁니다.
상대가 말을 중간에 끊거나 다른 쪽으로 돌리더라도, 상대를 공격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웃으며 상대의 말이 끝난 뒤 끝까지 못다한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기는 사람은 항상 주도권을 잃지 않습니다. 상대를 부리지, 결고 부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