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물뉴스1 ★ 동물뉴스 ★ ★ 동물뉴스 ★ 장기 매매 부로커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쓸개빠진 곰을 주대상으로 은밀히 거래를 해왔으며 벼룩시장에 허위광고를 내 벼룩의 간을 빼먹기도 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과속을 하다 5중 추돌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거북이를 입건했습니다. '아주 무서운 속도로 달렸다'는 유일한 목격자인 굼벵이의 진술과는 달리 '누구 약올리냐?'며 항소할 뜻을 밝혔습니다. 나무위에서 졸고있던 원숭이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강남에선,, 불법 캬바레를 운영하던 제비가 꽃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어물전을 망신시킨 혐의로 고소돼, 법정에 선 꼴뚜기가 '나는 그런 적 없다!'며 펄쩍 뛰었습니다. 그러자 증인으로 나선 망둥이도 펄쩍 뛰었습니다. 잡종 치와와가 독일산 세퍼트를 강간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검거.. 2018.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