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리눅스 화일시스템의 성격상 일단 삭제한 화일을 복구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삭제복구 
유틸리티들이 여러가지 나오고 있지만 막상 시스템에서 작업을 
하다가 중요한 화일을 자기도 모르게 삭제했을 때 당장 쓸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죠.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당하신 일일 겁니다. 저도 실제로 곤경에 처해서 황당해 하다가 
이 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저도 
외국사람이 알려준 방법을 그대로 쓴 것인데 아래 그 요령을 
기술합니다. 

1) /sbin/debugfs /dev/hda7 
2) debug: lsdel 
1 deleted inodes found. 
Inode Owner Mode Size Blocks Time deleted 
25 0 100644 5 1/ 1 Fri Mar 30 19:37:53 2001 

3) debug: dump <25> /root/testing.dump 

1) 우선 슈퍼유저가 되어야 debugfs 를 쓸 수 있습니다. 
2) 지금 어떤 화일을 삭제했는데 그것이 /dev/hda7 파티션상에 있던 
화일이라고 하면 1번과 같은 명령을 내립니다. 
3) 그럼 "debug : " 프롬프트가 나타나는데 거기에서 lsdel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이것은 delete한 것을 ls하라는 것입니다.) 
4) 그러면 그 아래 나오는 것과 같은 결과값이 나오는데 만일 삭제한 
화일이 여럿이라면 이를 추정해서 살리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대충 화일의 사이즈를 알 수 있다면 살리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5) 어떤 inode 번호에 해당하는 것을 살려야 겠다고 결정하면 
3번과 같은 명령을 내려 덤프시킵니다. 이 때 덤프해서 저장할 화일은 
반드시 원래 삭제된 화일이 있던 곳과는 다른 파티션으로 옮겨서 
저장해야 합니다. 혹시 다른 화일을 복구한 것이라면 자칫하면 원래 
복구해야 할 화일을 덮어쓰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제 경우는 아주 중요한 화일을 다른 것들과 함께 삭제해 버리고 나서 
그 중요한 화일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되어 바로 이 방법을 써서 성공적으로 
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문제의 화일 사이즈가 삭제한 화일중에서 
가장 컸기 때문에 쉽게 복구할 수 있었지요. 혹시 비슷한 어려움에 빠진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Posted by SB패밀리

tar로 용량을 지정하여 파일을 분할 압축 및 풀기 


1. 압축하기

# tar cvzf – 압축대상 | split –b 용량지정 - 압축파일.tar.gz 


용량은 다양한 단위를 가질 수 있다.

512 를 지정했다면 512 byte, 1k를 지정했다면 1KB, 1m를 지정했다면 1MB 단위로 이해하면 된다.


2. 압축풀기 

# cat 압축파일.tar.gz* | tar xvzf -



Posted by SB패밀리

리눅스 tar 프로그램 사용 방법 


1. tar은 무엇인가요?

tar은 파일들을 압축하여 한 파일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쓰는 법은 tar [OPTION...] [FILE]... 입니다.




2. tar로 파일을 묶고 풀어 봅시다!
(1) 파일을 묶기
[aplus] $ tar cvf 저장할파일명.tar 묶을파일들
Ex) [aplus] $ tar cvf Backup.tar *

(2) 파일을 풀기
(2-1) 현재 폴더에 파일 풀기
[aplus] $ tar xvf 풀파일명.tar
Ex) [aplus] $ tar xvf Backup.tar

(2-2) 다른 폴더에 파일 풀기
[aplus] $ tar xvf 풀파일명.tar
Ex) [aplus] $ tar xvf Backup.tar -C ./Backup


3. 이번에는 압축도 해봅시다!
(1) 파일을 압축하기
(1-1) GZip으로 압축
[aplus] $ tar cvfz 저장할파일명.tar.gz 묶을파일들
Ex) [aplus] $ tar cvfz Backup.tar.gz *

(1-2) BZip2으로 압축
[aplus] $ tar cvfj 저장할파일명.tar.bz2 묶을파일들
Ex) [aplus] $ tar cvfj Backup.tar.bz2 *

(2) 파일 압축 풀기
(1-1) GZip으로 풀기
[aplus] $ tar xvfz 풀파일명.tar.gz
Ex) [aplus] $ tar xvfz Backup.tar.gz

(1-2) BZip2으로 풀기
[aplus] $ tar xvfj 풀파일명.tar.bz2
Ex) [aplus] $ tar xvfj Backup.tar.bz2



4. 압축을 풀지 않고 파일 목록을 보는법!
[aplus] $ tar tvf 목록을볼파일명.tar
Ex) [aplus] $ tar tvf Backup.tar



5. 마지막 정리로 각 옵션 설명
c : 새로운 아카이브 만들기 (패키지)
x : 아카이브를 풀기 (패키지 해제)
v : 정보를 출력. (파일을 묶어나 풀때 어떤 파일들이 묶이나 풀리나 표시)
f : 아카이브의 파일 이름을 지정 (이 옵션을 사용하여 꼭 아카이브의 이름을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z : gzip으로 압축하거나 압축을 풀기 (단독으로 사용 불가합니다.)
j : bzip2로 압축하거나 압축을 풀기 (단독으로 사용 불가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는

윈도우즈와 맥OS, 유닉스 와 같은 OS플랫폼과 유사한, 아니 확장된 개념으로 이해해도 될 듯하지만
시장이 워낙크다보니... 확장이라는 말에도 그 이상이다라고 할 만도 하다.
모바일 환경의 플랫폼... 크게는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와의 경쟁이라고 보도 무방할듯

 
인터넷 산업에서 플랫폼 사업자들의 세력이 확장되면서 생태계 안에서는 폐쇄적 플랫폼 운영에 대한 불만도 확산되고 있다. 구글, 애플 등 막강한 플랫폼 기업의 폐쇄성을 정부나 규제기관이 나서 규제해야 한다는 이른바 `플랫폼 중립성(Platform Neutrality)'에 대한 논의가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플랫폼 중립성이란 네트워크상에서 트래픽에 대한 차별 금지를 의미하는 망중립성에서 착안된 개념으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플랫폼이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다.
 
2012년3월1일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30202014031759003 
Posted by SB패밀리
[개발] 주목! 2012년에 뜰 오픈소스 기술 5선 

출처: http://www.ciokorea.com/common/print/news/11231

 대표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리눅스와 아파치의 성공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이 둘 이외에 다른 오픈소스 기술들도 주목받고 있다.

2011년의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레드햇은 2012년 연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최초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로 등극할 것이다. 이는 커뮤니티 기반 개발 방법론을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 비견할 수 있거나 심지어 더 뛰어나다고 여겨온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분기 실적 | “팁코•레드햇 맑음, 오라클 흐림”

레드햇의 설립자이자 CEO인 짐 화이트허스트는 “일부 소프트웨어 업체의 연구실에서 혁신적인 프로젝트로 여겨졌던 오픈소스가 이제 대형 프로젝트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강조했다.

리눅스, 아파치 웹 서버, 펄(Perl), 아파치, 하둡(Hadoop), 오픈오피스(OpenOffice), GIMP, 그리고 수 십 개의 다른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이 상업 제품에 비견되는 인기를 끌면서 지난 몇 년간 오픈소스가 독점 소프트웨어 산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향후에는 어떤 오픈소스가 커다란 인기를 끌게 될까? 2012년 눈 여겨 볼 만한 5개의 프로젝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새로운 산업 또는 사업의 근간을 형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단지 작업 수행을 위해 좀 더 쉽거나 비용이 적게 드는 개발 방식을 원하는 개발자와 관리자의 주목만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1. 엔진-엑스(Nginx)
지난 십 년간 웹 서버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는 것에는 커다란 이견이 없었다. 대부분의 웹 서버에는 아파치가 사용됐고 그렇지 않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가 쓰였다. 그러나 대용량 트래픽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 때문에 지난 몇 년 동안 엔진엑스가 새롭게 부상했다.

이미 엔진엑스는 전체 규모의 10%에 해당하는 5,000만 개의 인터넷 도메인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엔진엑스는 페이스북, 자포스(Zappos), 그루폰(Groupon), 훌루(Hulu), 드롭박스(Dropbox), 워드프레스(WordPress) 등 트래픽이 큰 웹 사이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엑스엔진의 개발자 이고르 시소이는 지난 2004년 서버당 최대 1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처리하기 위해 엔진엑스를 개발했다. 엔진엑스의 상업용 버전을 퍼블리싱하는 업체의 공동 창업자 앤드류 알렉시브는 “엔진엑스는 매우 유연한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엔진엑스에게 2012년은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엔진엑스는 델의 CEO 마이클 델이 참여하고 있는 업체를 포함하여 여러 벤처캐피탈로부터 3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엔진엑스는 제트-스트림(Jet-Stream)과 제휴를 체결하고 제트-스트림의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ontent delivery network) 제품군에 엔진엑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리고 엔진엑스는 AWS(Amazon Web Service) 클라우드 서비스에 엔진엑스를 적용하기 위해 아마존과 협력하고 있기도 하다.

알렉시스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공유 서비스는 우리 제품이 가장 커다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며 기존에 널리 사용되는 웹 운영에서뿐만 아니라 엔진엑스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공유 서비스 시장에서도 폭넓게 채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으로 예정돼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에서 엔진엑스에는 공유 호스팅 환경이 적용될 예정이다. 알렉시스는 차기 버전에서는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좀 더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이고 몇몇 보안 기능도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 오픈스택(OpenStack)
클라우드 컴퓨팅의 부상으로 등장한 오픈스택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시작이 늦었지만 “확장성(scalability)”이라는 매우 중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오픈스택 프로젝트 정책 위원회의 회장 조나단 브리스는 “오픈스택은 100대 혹은 1,000대 서버 규모의 클라우드가 아닌 수 만대 서버 규모의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규모 이외의 다른 옵션들은 고려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2010년 7월 발표된 이후 오픈스택은 HP, 인텔, 그리고 델 등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에 관심이 있는 IT 업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오픈스택은 144곳의 업체와 2,100명의 참여 개발자 등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자리잡고 있다. 델은 델 오픈스택 클라우드 스테이션(Dell OpenStack Cloud Solution)이라는 제품을 출시했고, 본 제품은 델의 자체 서버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오픈스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HP도 또한 오픈스택을 활용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베타 형식으로 출시한 바 있다.

오픈스택의 핵심적인 계산 컴포넌트는 대용량 우주 이미지를 내부 클라우드에 저장하기 위해 나사 아메스 연구소(NASA Ames Research Center)에서 개발되었다. 원래 나사의 관리자들은 유칼립투스(Eucalyptus)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플랫폼을 사용하려 했으나 원하는 수준으로 규모를 확장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나사 아메스 연구소에서 CIO로 재직할 당시 오픈스택 클라우드 컨트롤러 개발을 관장했던 크리스 켐프는 말했다.

매니지드 호스팅 제공업체 랙스페이스(Rackspace)의 CTO 존 엔게이트는 현재 한창 보급되고 있는 오픈스택은 기업의 입맛에 맞도록 여러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키스톤(Keystone)이라는 프로젝트는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토리 혹은 여타의 LDAP로 구현된)계정 관리 시스템과 오픈스택을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오픈스택의 프론트 엔드 포털(front-end portal) 개발에 힘쓰고 있다.

오픈스택의 범용적인 사용을 위해 나사와 최초로 제휴를 체결한 액스페이스는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독립 법인의 형태로 오픈소프 프로젝트를 분사했다.

“2011년은 제품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였고, 2012년은 여러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에 진정하게 적용되기 시작하는 첫 해가 될 것”이라고 엔게이트는 포부를 밝혔다.

3. 스티그(Stig)
2010년에는 카산드라(Cassandra), 몽고DB(MongoDB), 코치DB(CouchDB) 등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사용이 극적으로 증가했지만, 2010년 9월 개최 된 NoSQL Now 컨퍼런스에서는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은 스티그라는 제품에 커다란 관심이 모아졌다. 스티그는 2012년 출시될 예정이다.

스티그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작업부하 처리를 위해 개발되었다. 스티그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태그드(Tagged)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제이슨 루카스가 개발했고, 그는 스티그를 분산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로 설명했다.

스티그는 매우 상호작용적이고 사회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스티그의 아키텍처는 추론 검색으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이 단절된 정보 조각 사이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스티그의 일부는 하스켈(Haskell) 함수형 프로그램 개발 언어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쉽게 여러 서버로 작업 부하를 분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직까지 공식 출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스티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많다. 그러나 시장 관계자들은 스티그가 대규모 데이터를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와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틈새 시장에 적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니즈는 다른 것들과 본질적으로 다른 특징이 있고 그러한 니즈를 만족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맞출 필요가 있다고 루카스는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막대한 규모로 확장할 수 없다면 소셜 네트워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스티그는 태그드의 한 서버에서만 운영 중이지만 태그는 향후 어떤 시점에는 자사의 모든 데이터베이스로 스티그를 확대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원래의 소소 코드 발표 시점은 지난 12월이었지만 2012년으로 그 시기가 연기됐다.

켈리-맥크레이&어소시에이트(Kelly-McCreary & Associates) 컨설팅의 시맨틱 솔루션 설계자 댄 맥크레이는 “스티그는 매우 인상 깊다”며 여러 서버에 데이터베이스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스티그의 함수형 언어 구조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4. 리눅스 민트(Linux Mint)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톱 시장에서 리눅스는 커다란 입지를 구축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대안으로써, 사용하기 쉬운 사용자 친화적인 리눅스 배포판은 항상 존재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캐노니컬(Canonical)의 우분투(Ubuntu)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지만, 손쉬운 사용성으로 리눅스 민트도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여러 온라인 포럼에서 다른 리눅스 배포판을 살펴본 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클레멘트 레페브레는 처음으로 리눅스 민트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작업을 통해 레페브레는 이상적인 배포판에서 제공돼야 할 기능들을 구상했고, 크게 인기를 끈 우분투에서 캐노니컬이 데비안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한 것과 마찬가지로, 레페브레는 리눅스 민트의 기반으로 우분투를 사용했다. 현재, 리눅스 민트 프로젝트는 기부, 웹 사이트의 광고 수입, 그리고 사용자 검색을 통한 수입으로 자금을 충당하고 있고 가장 최근에는 약간의 논란이 되고 있긴 하지만 덕덕고(DuckDuckGo)와 제휴를 체결했다.

리눅스 민트는 특히 리눅스의 사용방법을 배우고 싶지 않지만 데스크톱 OS를 원하는 사용자(예를 들면, 비-리눅스 취미 생활자)를 위해 개발됐다. 그렇기 때문에 리눅스 민트를 설치하고 실행하는 것은 쉽고 유지보수도 커다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리눅스 민트는 신뢰할 수 있을 때가지 새로운 기능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으면서 우분투보다 훨씬 더 쉬운 사용성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리눅스 민트는 여러 이견이 있는 유니티(Unity)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캐노니컬은 우분투를 모바일 플랫폼에 좀 더 쉽게 포팅하기 위해 유니티를 채택했다)를 채택하지 않았다. 그대신, 리눅스 민트는 좀 더 잘 알려지고 성숙한 지놈(Gnome)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사용성에 치중하는 것은 리눅스 민트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사실 우분투에 많은 타격을 주었다. 리눅스 민트 프로젝트에 따르면 리눅스 민트는 윈도우, 애플 맥, 그리고 우분투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데스크톱 OS가 되었다. 2010년, 리눅스 민트는 리눅스 배포판의 인기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디스트로와치 리눅스(DistroWatch Linux) 뉴스 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페이지 뷰를 기록해 우분투를 앞서기도 했다. 2012년 리눅스 민트가 승승장구할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5. 글러스터(Gluster)
클라우드 레드햇(Could Red Hat)이 유닉스 중심의 OS 시장에 혁명을 몰고 온 것과 마찬가지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도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까?

2011년 10월, 레드햇은 상업용 SATA 드라이브와 NAS 시스템을 확장 가능한 대규모의 스토리지 풀(pool)로 클러스터링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글러스터FS(GlusterFS) 파일 시스템을 개발한 클러스터를 인수했다. 레드햇은 리눅스 OS 시장을 정복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스토리지 시장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레드햇의 화이트허스트에 따르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연 40억 달러 규모에 이르고 있지만 이 때문에 레드햇이 스토리지 기술에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 대신, 레드햇은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토리지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화이트허스트는 “우리는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것에서 오픈소스가 특히 강점을 발휘할 수 있고 수익성까지 겸비한 분야를 찾고 있다”며 “시장에 글러스터를 제외한 다른 솔루션은 없다”라고 말했다.

글러스터는 최소한 관리자들의 다운로드와 테스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1년 글러스터FS의 다운로드 수는 300%나 증가했다. 2011년 11월 글러스터FS의 다운로드 횟수는 3만 7,000회였다. ciokr@idg.co.kr

Posted by SB패밀리
2010.02.02
출처: ZDNetKorea

빌게이츠는 리눅스 기반 서버로 자기 웹사이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더 게이츠 노츠'는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은퇴한 뒤 개설한 개인 홈페이지이자 블로그다. 사이트 상단에는 얼마 전 그가 친구등록수 25만명을 돌파한 트위터 계정도 보여주고 있다. 
 

서버 운영체제(OS)로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물론 그가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라는 사실 때문에 아이러니할 수도 있다. 서버OS 시장에서 MS는 리눅스 진영에 큰 경쟁자였으니. 테크크런치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건 회의장에서 맥북을 사용하는 게이츠 전 MS 회장이나 스티브 발머 현 MS 최고경영자(CEO)를 보는 것과 맞먹는 사건일 수도 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날 테크크런치는 "빌게이츠가 새로 만든 웹사이트는 정말 리눅스에서 돌아가는지" 확인하려고 영국 SW 및 인터넷 조사업체 넷크래프트 사이트에서 게이츠노츠 사이트에 관한 정보를 찾았다. 넷크래프트는 인터넷 사이트들로부터 공인 IP주소, 사용중인 서버 운영체제(OS)와 그 안에 돌아가는 웹서버 등 시스템 정보를 보여준다. 
 

사용자가 요청한 웹사이트 정보를 상품이라고 하면 서버OS는 매장이다. 빌게이츠 사이트 OS 정보는 즉 사용자가 요청한 데이터를 어떤 서버에서 받아오는지 보여준다. 또 웹서버 정보는 원산지에 비유할 수 있다. 사용자가 요청한 데이터를 어디서 만들었는지 보여준다. 넷크래프트 자료에 따르면, 게이츠노츠 사이트(http://www.thegatesnotes.com)는 리눅스 OS를 사용하고 웹서버 시스템이 'MS 인터넷 인포메이션 서비스(IIS) 7.0'인 서버에서 운영된다. 다시말해 리눅스 OS 서버에서 IIS 7.0 웹서버에서 만든 데이터를 받아왔다는 얘기다.

그런데 리눅스 환경에서는 IIS를 못돌린다. IIS는 MS 윈도 OS에서만 돌아가는 웹서버다.

넷크래프트 자료가 틀린건 아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빌게이츠는 웹사이트 운영을 위해 '캐시' 서버를 쓴다. 캐시서버란 원본 서버까지 가지 않고 자료를 찾아갈 수 있도록 미리 복제(캐시) 데이터를 보관해둔 서버를 가리킨다.

 캐시서버를 여러 곳에 두면 사용자들이 자료를 요청한 신호들이 멀리 돌아다니지 않고, 여러 캐시서버에 나뉘어 찾아가게 된다. 도시 사람들이 지역 특산품을 원산지까지 찾아가지 않고 각 지역 매장에서 구입하듯이 네트워크 트래픽과 서버 부담이 분산된다. 많은 부하를 감당하기 위해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에 투자할 부담이 줄어드니 사이트 운영측은 관리비용을 줄일 수 있다. 캐시서버 사업자에게 절약한 관리비용보다 적은 대가를 주면 남는 장사다.

 아카마이 테크놀로지라는 회사가 이런 사업모델을 갖고있다. 캐시서버를 대규모로 깔아놓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인터넷사이트를 운영하는 전세계 기업들을 고객으로 삼는다. 기업들이 인프라를 투자하고 관리하는 비용보다 아카마이에게 돈을 주고 캐시서버를 빌리는게 더 싸다.

 아카마이가 원본 웹사이트와 방문자 사이에서 이를 중계해 준다. 즉 인터넷에서 게이츠노츠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은 먼저 아카마이 서버에 찾아온 것이다. 아카마이 서버는 미리 비축해놓은 자료를 보여준다. 아카마이에서 직접 하는 일이기 때문에 아카마이 리눅스 OS가 서버 운영체제로 나오는 것이다. 한편 아카마이가 비축한 데이터에 원본 웹서버 정보가 들어있다. 웹서버 정보를 요청하면 원본 자료를 가져왔던 게이츠노츠 사이트에 대한 웹서버를 보여준다. 게이츠노츠 사이트에 실제 운영중인 서버는 IIS로 웹서비스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다. 지난 2003년 8월쯤 MS가 리눅스 서버를 사용해 MS 웹사이트(microsoft.com)를 운영한다고 알려졌다. 당시 MS는 자사 웹사이트에 아카마이 캐시서버를 썼다. 지금은 서버를 확충해 자체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 넷크래프트에서 MS 웹사이트 정보를 열어보면 '윈도 서버 2003' OS와 'IIS 6.0' 웹서버를 사용한다고 나온다.

 MS가 IIS를 윈도OS에서만 쓸 수 있게 해놓으니 이런 소동도 있었던 것이다. 게이츠 전 MS 회장이 나중에 자기 개인 사이트를 '윈도 서버 2008 R2'로 바꿀지는 알 수 없지만.

 알고보면 놀랄 일도 아니다. 수타면 전문가도 인스턴트 짜장라면 끓여먹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

트랙백 주소 : http://www.zdnet.co.kr/Reply/trackback.aspx?key=20100202142318


자세한 내용은 출처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2/02/zdnet20100202142318.htm 에서 확인하면됩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