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조팝꽃, 유래


4월인 요즘 벚꽃이 지면서 아파트 단지, 빌딩 화단, 길가에 울긋불긋 철쭉꽃과 하얀 조팝꽃이 즐비하다.



4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조팝꽃은 하얀 화려함과 아름다운 슬픔을 간직한 꽃이다.

산들 어디에도 흔하게 피어나기에 이름조차 모른체 지내왔지만 좁쌀을 튀겨 놓은 것 같다 여겨왔고

쌀밥(이밥)을 빼 닮은 이팝나무를 알게 되면서 이것은 조팝나무렸다 짚었는데 그렇단다.


 

조팝꽃 / 김은영

 

동무네 놀러 가는 산길

줄달음쳐서 숨이 가쁜데

누군가 나를 부르네

뒤돌아보니

산너머 뻐꾸기 울고

한낮 해는 산밭에 쏟아지는데

 

누구였을까

돌아오는 길 두근두근 걷는데

바람결에 스며 오는 꽃향기

아까 그 목소리

 

산길 양지쪽

하얀 조팝꽃

저 좀 보고 가라고

함박눈처럼

눈부시게 피었네

 

이런 꽃, 조팝나무에 슬픈 전설이 어려 있음을 이제야 알았다.

 

옛날에 수선이라는 이름의 효녀가 있었는데,

전쟁에 나갔다가 포로가 된 아버지를 구하러 적의 나라로 들어가

온갖 고생끝에 포로를 가둔 감옥의 옥리가 되었으나 이곳에서 아버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신분이 탄로나지만 지극한 효성을 인정받아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아버님을 모셔오지 못하는 대신 아버지의 무덤가에서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캐어와

아버지를 모시듯 정성을 들여 가꾸었는데 이듬해 이 나무에서 하얗고 아름다운 꽃이 피었는데

그녀의 이름을 따서 수선국이라 하기도 하고

꽃 모양이 좁쌀을 튀겨 놓은 듯 하여 조팝꽃이라고도 한다.

Posted by SB패밀리

잠깐의 용기면 우리의 , 나의 인생이 변화한다.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 거야. 장담하건대 상상도 못할 멋진 일이 생길 거야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





벤자민이 두 아이들을 데리고 죽은 아내를 처음 만났던 장소로 데리고 가,

둘 사이에 오고 간 대화를 회상하면서 설명을 해주면

 

-20 초의 용기의 힘을 보여주는 장면-
















"안 될 이유가 뭐에요?"



출처 : 인터넷




Posted by SB패밀리

이효리 마사지사 김무열의 허벅지 둘레 4cm줄이는 성형 마사지


데이트 하러 나가기 전에 딱 효과 만점이겠구나.













Posted by SB패밀리

1. 촛불 점화
양가 어머님들 중 신랑의 어머니는 청색 초에, 신부의 어머니는 홍색 초에 불을 붙인다.

2. 개식 선언
예식 시간이 되면 사회자는 식장을 정돈한 후 식을 식순에 따라 진행하며 주례 선생님을 소개한다.

3. 신랑 입장
신랑은 주례 앞으로 걸어나가 주례 선생님께 인사를 한 다음 하객을 향해 인사한 후 오른쪽으로 서 신부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4. 신부 입장
웨딩마치에 맞춰 신부는 보호자와 함께 천천히 걸어 들어간다. 신랑은 신부가 단 가까이로 다가오면 보호자에게 인사를 먼저 한 다음 신부를 인계 받아 함께 나란히 주례자 앞에 선다. 하객을 기준으로 할 때 신랑은 왼쪽, 신부는 오른쪽으로 선다.

5. 신랑 신부 맞절
: 45도 정도의 각도로 허리를 굽혀 맞절을 한다.

6. 혼인서약
주례자가 서약서를 읽고 물으면 신랑과 신부는 "예"라고 대답한다.

7. 성혼 선언문 낭독
주례자가 성립된 결혼을 하객들을 향해 선포한다.

8. 주례사
주례를 맡은 사람은 신랑 신부에게 준비된 주례사를 들려준다.

9. 양가 부모님께 인사
신부의 부모님께 절을 하고, 신랑쪽 부모님께 절을 한다.

10. 이벤트
식 진행에 따라 생략 가능한 부분이며, 축가와 연주 등으로 이루어진다.

11. 내빈에게 인사
주례자의 지시에 따라 내빈을 향해 부부로서 첫 인사를 한다.

12. 신랑 신부 행진
주례자의 폐식 선언과 함께 신랑 신부는 통로를 행진한다.

13. 폐식
결혼식의 모든 순서가 끝났음을 사회자가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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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의 경우는 3.번에서 동시에 진행하기도 한다.

Posted by SB패밀리

미국 쇼핑시즌


이제는 미국에서 한국에서 사용할 물건을 사서 배송을 받아와도.. 가격 경쟁력이 있는 물품들이 많다...


그래서.. 사려는 물건이 있다면 잘 참고하고 있는 것이 좋다.


http://itviewpoint.com/239175

 

 

미국은 10월부터 쇼핑 시즌이 시작이다.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다리는 마음에, 참고용으로 긁어 모야봤다.


10월 

- 콜럼버스 데이 세일 (Columbus Day Sale)

- 할로윈 세일 (Halloween Sale)

 

11월 

-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Sale, 11월 넷째주 목요일) 에 맞춰 

- 블랙프라이데이 (Black Friday Sale) ,추수감사절 다음날. 이 날은 '도어버스터'라고 할 정도로 줄서기 장관

- 사이버먼데이 (Cyber Monday Sale) -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다음주 월요일


12월

- 크리스마스 세일 (Christmas Sale)

- 애프터 크리스마스 세일 (After Christmas Sale)


참고

http://www.cybermonday.com

http://www.bfads.net 

http://www.blackfriday.info

http://www.blackfriday.com


11월 중순이 되면 보통 블랙프라이데이세일 핫딜 목록이나 예정 리스트가 뜨고, 관련 사이트 트래픽, 국내외 유통물량이 폭증하니 참고하시면 되겠다. 


원본 자료참고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no=164816





Posted by SB패밀리

인터넷에 이성친구 만나기 좋은 동호회 베스트3가 떴다.

커플매니저가 추천했다고 하는데...(출처: 다음미즈넷)


남녀가 서로 얽히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곳이라면... 이성친구를 만나기에는 좋다.


커플매니저는 어떤 동호회를 이성을 만나기에 좋은 곳이라 추천했을까?





첫번째로 꼽은 곳은 댄스 스포츠 동호회다.

남녀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고 서로 리듬을 맞춰야하며 건강에도 좋다는 인식까지 있는 곳이다.


두번째로 꼽은 곳은 사진 동호회이다.

근교로 소풍, 여행, 관심사가 있는 것들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사진을 찍는 곳이다.

가볍게 만날 수 있고 여러 취미의 공유가 쉬워보인다.


세번째로 꼽은 곳은 맛집 동호회이다.

남녀가 모두 좋아하는 요리를 찾아 다니는... 맛집을 찾다보면 여행도 되고 대화는 더욱 자연스러워 진다.

더구나, 술자리 갖기도 얼마나 쉬운가.



싱글들이여 결혼이 부담스럽다고 연애를 포기하지는 말자.

연애와 결혼은 엄연히 다르고 좋은 인여연을 만나면 결혼을 하는 좋은 행운이 따르게 된다.

Posted by SB패밀리

[문화] 3줄의 러브레터

아사카부 남성 16세

너에게서 문자가 왔다.
"잘 지내?"라고
바로 지금, 잘 지내게 되었어!

사이타마현 남성 60세

여보,생일 축하해.
여자는 촛불 수만큼
아름다운이 쌓인다. 라는게 정말인가봐.

아오모리현 여성 28세

익숙치 않은 손놀림으로 손자를 달래는 아버지의 옆모습을 보며
나도 이렇게 사랑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아버지, 감사해요.

효고현 남성15세

니가 거는 장난에
나는 일부러 걸려든다.
왜냐하면 너의 미소가 보고 싶으니까

교토부 여성 26세

"힘내!"하고 등을 밀어준 것도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하고 안아준 것도
당신이었습니다.

출처: 인터넷

Posted by SB패밀리
 `작은 차, 큰 기쁨`이라는 얘기가 딱 어울리는 글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올려봅니다.

[감동글] 티코를 보내던 날

티코를 보내던 날

내가 결혼한 것은 15년 전인 1990년이었다. 총각시절부터 차가 없었지만 결혼한 다음에도 굳이 차를 가져야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미래에 대비해서 부지런히 저측을 해야 했고 한참 젊은 30대 초반에 남는 것이 힘 밖에 더 있겠는가, 어지간한 거리는 운동 삼아 걸어 다녔고 어린 딸아이를 안고 다녀도 별로 힘든 줄 몰랐다. 회사가 그리 멀지도 않았으며 부모님 댁은 시내버스로 20분 거리였다. 처가댁도 경기도 양수리여서 그리 멀다고 할 수 없었다. 다른 곳에 갈 때는 별로 몰랐지만 처가댁에 가는 날은 상당히 쑥스러웠다. 처가 부모님께서는 3남 3녀를 두셨는데, 아들과 사위를 통틀어서 내가 가장 막내였다. 손위의 언니와 오빠들은 많이 배운데다 고급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에 우리는 그렇지 못했다.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5대 독자에게 시집왔지만 남편은 배운 것도 없었고 돈 버는 재주도 없었다. 언니와 오빠들이 고급 승용차를 타고 와서 부모님께 좋은 선물과 용돈을 듬뿍 드릴 때마다 아내는 그저 쓰게 웃을 뿐이었다. 친정 부모님을 뵐 때마다 면목이 없었으리라, 당시의 아내는 친정에 가는 것이 결코 흔쾌할 수 없었을 터였다. 처가 동네에도 차 없는 사람은 없었으니, 명색이 서울 사는 사위가 버스를 타고 와서야 무슨 체면이 서겠는가? 차가 없다는 것은 가난하다고 광고하고 다니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그래도 어쨌든 사위는 사위였다. 우리가 올 때면 장모님께서는 이것저것 싸주셨는데, 대부분 버스 타는 데까지 들고 가기 어려울 정도의 부피와 무게였다. 그러면 장인 어르신께서 지게를 지셔야 했다. 가난한 딸과 사위가 얻어가는 것들을 묵묵히 버스 타는 곳까지 져주셨던 장인어르신의 심중은 어떠셨을 것인가?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저린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마침내 차를 구입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발생했다. 무척 더웠던 1994년의 여름에 내가 다니던 직장에서 가족동반으로 야유회를 가게 된 것이다. 차가 없던 우리는 다른 직원에게 신세를 져야 했는데, 우리가 탄 차는 하필이면 모든 면에서 나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동료의 소유였다. 그의 아내는 못마땅하다는 기색을 굳이 숨기지 않았다. 나는 조수석에 타고 아내와 네 살 먹은 딸아이는 그쪽 애엄마와 함께 뒷좌석에 타게 되었다. 그런데 그 동료의 아이도 네 살짜리 사내아이였다. 차가 출발한지 그리 오래지 않아 아이들끼리 투닥거리기 시작했다. 말로 해서 여자를 당할 남자가 그리 흔하겠느냐마는, 딸을 길러본 분들께서는 네 살짜리 계집애들이 얼마나 영악한지 잘 아시리라 믿는다.
딸아이의 입담에 감히 반격할 엄두를 내지 못하던 사내아이가 갑자기 b너는 왜 우리 아빠 차에 타고 있느냐c며 걸고 늘어지기 시작했다. 딸아이의 말문이 막히기 시작했다. 곧 b우리 아빠 차에서 당장 내려서 걸어가라c는 선언이 이어졌고 딸아이는 그만 울어버렸다. 어린 마음에도 얼마나 분했을까 싶었다. 경위야 어쨌든 어린 자식의 울음은 결코 흔쾌하지 못했다. 그런데 사내아이의 그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거지같다느니, 더럽다느니 등등의 악담을 퍼붓다가 급기야는 손찌검까지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얼른 말려야 할 것인데, 그 아이의 엄마는 통쾌하다는 표정으로 슬며시 외면하는 것이 아닌가? 그때의 심정을 도저히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아내는 웃는 얼굴이었지만 그렇게 시작된 야유회가 흥이 날 리가 만무했다. 하여간 그럭저럭 시간이 지나서 돌아갈 때가 되었다. 모든 직원들이 모여서 뒷정리를 하고 있는데 그 사내아이가 우리 딸아이에게 달려오더니 b절대로 우리 아빠 차에 태워주지 않을 테는 너는 너희 엄마 아빠와 함께 걸어가라c며 악을 써댔다. 너무 화가 난 딸아이가 따귀를 한 대 올려붙이자 본격적인 싸움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힘으로 어떻게 사내아이를 당하겠는가? 아내가 급히 뜯어말렸지만 이미 딸아이는 코피가 터진 다음이었다. 물론 이번에도 그 아이의 엄마는 말리거나 꾸짖지 않았다. 오히려 통쾌하다는 듯 씩 웃더니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차에 올라타 버리는 것이었다. 그때는 정말이지 그 여편네의 따귀라도 한 대 때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마터면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될 뻔했지만 겨우 참고 다른 직원의 차를 타고 귀가했다. 차 안에서 딸아이는 우리도 당장 차를 사자고 울며 보챘고 아내는 아무 말도 없었다.

다음 날, 나는 월차 휴가를 신청했다. 물론 차를 구입하기 위함이었고 딸아이는 자동차 대리점의 사무실에서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큰마음 먹고 구입한 것은 그 이름도 유명한 b국민차 티코c였는데, 그래도 티코 가운데 가장 비싸다는 b티코슈퍼c를 계약했다. 마침내 티코가 우리 집에 온 날은 완전히 축제분위기였다. 딸아이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차가 잘 있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야 안심하고 다시 누울 정도였다. 비록 티코지만 차를 소유한 다음부터의 생활은 전혀 다르게 변했다. 가장 큰 혜택을 본 사람은 물론 딸아이였다. 아비가 퇴근하면 동네라도 한 바퀴 돌아야 했고 휴일에 집에 있으려면 난리가 났다. 딸아이는 에어컨 바람을 시원하게 쏘이면서 백화점에 가거나 맛있는 것을 사먹으러 가고 싶어 했고 나는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었다.

일단 차를 구입한 다음에는 처갓집에 진 신세도 갚아야 했다. 장모님께서는 텃밭에 부추를 재배하셨는데, 그것을 팔러 서울의 시장으로 나가시는 것이 큰일이었다. 자식들은 그것을 만류했지만 당신께서는 전혀 개의치 않으셨다. 시골에서 6남매의 대부분을 대학을 보내려면 보통 고생을 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산을 뒤져 캐낸 나물과 밭에서 기른 푸성귀 몇 보따리를 거의 매일같이 새벽 첫 기차에 실어내시던 고생을 20년이나 반복하신 것이었다. 그 습관이 배어서 부추나마 가져가시려 했지만 이미 당신의 몸은 그런 일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으셨다. 시장상인들이 트럭을 보내어 한꺼번에 수매했지만 그러면 제값을 받기 어렵다며 발을 동동 구르셨는데, 막내사위가 b티코c를 구입한 다음부터는 그 일을 도맡아 버린 것이었다.
언제 부추와 나물을 묶어낸다고 전화를 하시면 득달같이 달려가서 차에 그득 실어 시장까지 날랐다. 사위 덕에 편하게 부추와 나물을 파실 수 있었지만 아비 곁에 꼭 붙어 앉아 야무지게 운전감독(?)을 하는 외손녀를 보시는 것도 큰 기쁨이셨을 것이다. 장모님은 도매상인들에게 물건을 넘기신 다음, 그들이 제공한 숙소에서 주무시고 돈을 받아 내려가셨지만 사위에게 먹일 것은 언제나 따로 준비하셨다. 부추와 제철 나물ㄷ을은 물론이고 싱그러운 머위 쌈과 돌미나리 김치, 소담스런 들깨송이 튀긴 것 등등, 서울에서는 돈 주고도 사 먹기 어려운 것들이 언제나 떨어지지 않았다.
가을이 되어 추수할 때가 되면 주말마다 시간을 내어 도와 드렸다. 장모님과 아내가 내온 곁두리를 먹는 맛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 추수가 끝난 다음 봇도랑에서 미꾸라지를 잡아 추어탕을 끓여 온 가족이 푸짐하게 먹었다. 추수가 완전히 끝나도 도와드릴 일은 많았다. 처가댁의 앞에는 100년 이상 묵은 큰 은행나무가 있었는데, 보통 2가마니 이상을 따내었다. 은행 껍질을 벗겨서 말린 다음 약재시장으로 가져가면 적지 않은 돈을 받을 수 있었는데, 그 일도 당연히 나의 몫이었다. 지금도 처가댁이 그리 멀지 않은 것이 큰 다행으로 생각하는데,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인 것 같다.

티코를 구입한 다음 해에 아들을 낳아서 독자로서의 마음고생도 덜었다. 아파트를 구입한 것은 1996년의 일이었고 상가를 구입한 것은 다음 해의 일이었다. 본래는 차도 바꾸려고 했지만 아파트와 상가를 구입하는데 거의 2억이나 쓴 다음이라 도저히 여유가 없었다. 그러나 머지않아 고급 승용차로 바꾸게 될 것을 확신했기 때문에 티코를 타고 다녀도 그리 부끄럽지 않았다. 외식과 쇼핑은 계속 되었고 보랏빛 미래를 의심치 않았다. 그러다가 IMF를 당하게 되었고 급격하게 고생길로 접어들자 차를 바꾸는 것은 감히 생각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바로 앞에 사는 부부는 상당히 잘사는 편이었고 갈수록 형편이 나아지는 것 같았다. 그 집의 아기 엄마는 자랑하는 것을 유난히 좋아했다. 많은 사람들의 눈에 가장 잘 띄는 것은 아무래도 b자가용c이 아니겠는가? 앞집의 자가용은 무쏘 가운데 가장 비싼 모델이어서 이미 몇 년이나 몰고 다녔던 나의 티코와는 확연히 대비되었다. 앞집과 같은 곳에 주차시키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볼 수 있는 티코는 딱 1대 뿐이었다. 초등학생이 된 딸아이도 창피했던지 새로 차를 뽑자며 조르다가 뜨끔하게 혼이 나기도 했다. 그 시절의 티코는 우리의 궁핍을 가장 잘 상징하는 것이었다.

상황은 갈수록 나빠졌고 급기야 티코는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도구가 되었다. 아이들을 굶기지 않으려면 맞벌이를 해야 했는데, 퇴근한 다음 아파트에서 거의 2시간을 달려가 부업을 해야만 했다. 무슨 일을 어떻게 했던 것인지 상세하게 말하기 어렵지만, 나는 매일 같이 아내를 태우고 2시간을 운전해서 일터에 도착하여 함께 4시간 이상을 일한 다음 다시 2시간을 운전해서 귀가했다. 당연히 대단히 힘들었다. 그러나 아이들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가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알았다.

그러던 어느 여름, 강력한 태풍이 북상한다는 경보가 떨어졌다. 우리는 설마하고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마침내 태풍이 닥치던 날, 하늘에서 해일이 일어나기라도 한 것처럼 아침부터 엄청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어찌나 큰 비였는지 감히 부업을 하러갈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였다. 처음에는 그나마 쉴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했지만 거의 손가락 굵기의 억센 빗줄기는 도무지 그칠 줄 몰랐다. 거기에 천둥과 번개가 사납게 울부짖었다. 아파트 20층에서 목격되는 천둥과 번개의 위력은 상상을 한참이나 초월했다. 시퍼런 빛줄기가 하늘을 찢어대고 고통에 못이기는 것 같은 어마어마한 비명이 터질 때마다 아이들은 겁에 질려 덜덜 떨었다. 아파트 옆의 개울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던 아내가 도저히 안 되겠다며 나섰다. 나와 아내는 서둘러 지하주차장에 달려가 티코를 밖으로 가지고 나왔다. 아파트 광장에서 가장 높은 곳에 주차시켰지만 아내는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는 눈치였다. 아내는 단호하게 차를 더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화단의 경계로 사용하고 남은 벽돌들을 가리켰다. 나는 그럴 필요까지 있겠느냐고 했지만 아내는 절대 양보하지 않았다.
내가 티코의 트렁크에서 타이어를 교환할 때 사용하는 b잭c을 꺼내어 차체를 들어 올리면 아내는 타이어에 벽돌 두 장씩을 고여 넣었다. 양동이로 들이 붓는 것 같은 폭우에 앞에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온몸이 흠뻑 젖어 겨우 작업을 마치자마자 사람들의 비명이 터졌다. 결국 개울이 범람한 것이었다. 그야말로 앗! 하는 순간에 사나운 물결이 덮쳐들었다. 막고 어쩌고 할 사이도 없었다. 슬리퍼 아래에 철벅거리던 물결이 순식간에 종아리를 넘었다. 빠르고 강한 물살은 수평으로 떨어지는 폭포 같았다. 방금 전에 차를 몰고 올라왔던 지하주차장의 출입구는 그야말로 폭포를 방불케 했다. 지하를 향해 엄청난 기세로 쏟아지는 흙탕물의 물살에 휩쓸렸다가는 시체도 찾지 못할 판이었다. 그대로 멍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그러기를 얼마 만에 지하주차장의 입구까지 물이 차올랐다. 주차되었던 차들이 둥둥 떠다니며 서로 부딪치다가 잠수함처럼 가라 앉아버렸다. 참으로 어이없는 광경이었다. 그 가운데 고급승용차 하나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그 차는 앞집 아기 엄마가 b남편이 선물로 뽑아주었다c며 자랑하고 다니던 차였다. 그 집은 이틀 전에 휴가를 떠났고 새로 뽑은 차는 아낀다며 본래 타고 다니던 무쏘를 가져갔던 것이었다. 그 고급승용차가 흙탕물 속으로 가라앉는 순간, 나는 쓰게 웃었다. 다음 날 긴급 뉴스에서는 당시의 폭우가 기록적이었다고 떠들었다. 우리 주변에는 온통 흙탕물의 바다여서 굳이 뉴스를 보고 들을 필요도 없었다. 어떤 형태로든 홍수 피해를 당하지 않은 차는 우리의 티코가 유일했다. 그 날 이후, 우리는 [티코에 벽돌 고여 놓은 사람들]로 불리게 되었다.

그 이후로도 티코는 우리와 고락을 함께 했다. 계속되는 부업으로 하루도 쉬지 못하고 먼 거리를 달렸어도 고장 한 번 나지 않는 티코가 너무나도 신통했다. 아이들이 지각할 위기에는 늠름하게 학교까지 달려주었고 부모님이 편찮으시면 병원까지 모셔드렸다. 티코는 기계로 이루어진 자동차가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모든 만남에는 이별이 따르는 법, 마침내 티코와 헤어질 날이 닥치고야 말았다. 아내가 대형할인점에서 남성정장 코너를 운영하게 된 것은 2002년 2월의 끝 무렵이었다. 힘겨운 부업에서 벗어나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돈을 벌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동대문 시장에서 의류를 구입해야 했다. 그냥 이동하는 것은 티코로도 충분했지만 물건까지 적재하려니 아무래도 더욱 큰 차가 필요하게 된 것이었다. 게다가 티코는 이미 거의 10년을 몰았기 때문에 안전성의 문제도 제기되었다. 마침 양복을 구입하러 온 손님 가운데 대우자동차 대리점을 운영하는 분이 계셔서 b레조c를 계약하기에 이르렀다. 아내가 대리점 사장님의 차를 팔아주는 대신 그 사장님은 자신의 손님들에게 아내가 운영하는 코너의 옷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겠다는, 이른바 win - win 계약이 성립된 것이었다.

레조를 인수받기 전에 대리점에서 왔다는 낯선 청년이 우리 아파트를 방문했다. 나는 티코가 주차된 곳으로 청년을 안내했다. 계약조건 가운데는 티코를 처분해 준다는 내용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티코라지만 2대를 운영하기에는 무리라는 판단으로 대리점 사장님이 처분을 맡기게 된 것이었다. 내가 키를 건네자 청년은 b사장님께서 특별히 많이 쳐주는 것c이라며 십만 원 권 수표 두 장을 내밀었다. 키를 건네받은 청년이 시동을 거는가 싶더니 어어, 할 사이도 없이 그대로 출발해버렸다. 딸아이가 그토록 원했었고 강산이 바뀔 세월을 우리 가족과 함께 했던 티코가 그야말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나는 멍하게 티코가 사라진 방향을 바라보았다. 아내도 티코가 간 곳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티코도 주인과 헤어지지 않으려고 눈물을 흘리면서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떼었을 것이 분명했다. 차는 가버렸지만 차와 함께 했던 기쁨과 애환은 우리의 가슴에 문신처럼 새겨진 것 같았다. 그날따라 신호등의 푸른빛에 왜 그렇게 눈이 시렸는지 모르겠다. 시골 어르신들이 자식처럼 정성을 다해 길렀던 소를 팔았을 때의 심정을 약간이나마 알 것 같기도 했다.

요즘도 길을 가다가 가끔씩 티코가 눈에 띄면 조용히 웃는다. 앞으로 더욱 좋은 차를 구입하게 되겠지만, 처음으로 우리 가족의 소유가 되었던 작은 티코는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주차되어 있다.
Posted by SB패밀리
[문화/음식] 탈모를 부추기는 음식과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6가지 소개


탈모 한 순간에 다가온다. 탈모 예방과 탈모 막는 방법에는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에만 의존하다가는 ... 
**탈모 부추기는 음식**
 

우리나라 사람에 비해 서양인들에게서 대머리가 5배 이상 많은 것은, 물론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식

생활 습관의 차이와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것같다.

 

채식을 주로 하던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대머리 유전자를 가졌다 해도 대머리가 별로 없었으나, 최

근에 우리나라 음식이 서구화되면서 대머리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머리가 동

맥경화증 환자들에게 많다는 사실도 식이(食餌)습관과 대머리 발현이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

다.

 

또한 영양 부족 상태가 지속되면 많은 머리카락이 일시에 탈락하는 쉐딩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1. 가열한 기름에 튀긴 음식

 혈중 과산화 지질 을 증가시키고, 이것이 인체를 산화시킴- 튀김 요리 , 후라이드치킨

 

2. 과도한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동물성 지방이나 탄수화물의 섭취량도 따라서 증가된다는 것이

 다.

 

비록 서양과 비교하면 아직 그 양은 미미한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영양소의 섭취량 증가는 각종 폐

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사회적인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비만과 성인병의 급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영양분의 섭취는 마땅히 절제해야 한다. 이 두 가지 물질은 모발의 건강에도 결코 이

롭지 않다. 지방이나 탄수화물의 섭취가 과잉되면 피지(皮脂)의 분비 이상을 유발시키고 비듬 또한 증가

시킨다. 경제적 풍요로 인해 풍성해진 식탁 문화가 각종 성인병은 물론 탈모증까지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과다 섭취하거나 과잉 상태가 되면 두피(頭皮)에 이상을 일으키게 된다. 그 결과 모근(毛

根)의 활동을 저해하게 된다. 따라서 비듬이 많은 사람은 다음의 식품 섭취를 삼가 하는 것이 좋다. 비계

가 많은 살코기, 소기름, 돼지기름, 초코렛, 치즈, 당도가 높은 비스켓, 케익, 음료수 등이다.

 

3. 폭식과 과식

 한 번에 집중된 폭식은 잉여된 열량을 만들어내고 이는 곧 지방으로 변화된다. 이렇게 되면 비듬이 생

기고 비만증도 생긴다. 또한 흡수되지 않은 것은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이로 인해 내장에 큰 부담을 주

게 된다. 그 여파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모발의 생장 또한 불량하게 된다.

 

4. 오백식품

 백미, 백설탕, 흰 밀가루, 흰 소금, 조미료는 오백식품 이라하며 가급적 우리 식탁에서 멀리 해야 한다.

백미보다는 현미식을 백설탕보다는 벌꿀을, 정제된 흰 소금 대신에 검은색이 나는 천일염을 프라이팬에

가볍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조미료는 화학조미료 대신에 자연조미료(예: 멸치, 다시

마)를 사용하라. 화학조미료는 그 자체가 독이랄 수 있으며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전부 조미료 범벅이랄

수 있으므로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은 되도록이면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도 화학조미료를 배

제한 요리를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

 

5. 밀가루 음식

 밀가루로 만든 음식은 쉽게 당분화하기 때문에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밀가루음식(빵, 파스타 등)

은 섭취되면서 곧바로 당분 형태로 흡수되므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이것

들을 비중적으로 너무 높게 섭취하는 것은 호르몬의 균형을 깨서 모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밀가루는 섬유질과 영양이 모두 제거된 도정과 정제의 극치 라고 할 수 있는 식품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서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밀가루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수입 밀가루는 농약 과 화학 비료, 방부제

와 살충제를 비롯하여 온갖 표백제와 밀 가루 개량제등이 첨가된 식품이다.

 

6. 자극적인 너무 맵거나 짠음식

 현대인들의 하루 염분 섭취량은 대체로 15∼25g 정도 된다. 이 양은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염분의 섭

취량이 과다하게 되면 혈압이 올라가게 되고 나트륨의 수분보존 성질로 인하여 신장과 심장에도 부담을

주게 된다. 그 결과 성인병이나 혈액순환에 각종 장애를 일으키게 되므로 탈모증 또한 발생된다는 사실

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금도 튼튼하고 건강한 모발의 적이다. 몸의 수분을 줄이고 두발과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 기

때문이다. 염분 섭취량이 과다하면 혈액 속의 염분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수분의 섭취량도 따라서 증가

하게 된다. 그 결과 신장에 과중한 부담을 주게 되면서 기능의 약화를 초래하게 된다.

 

7. 커피, 담배

 커피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카페인이 혈압을 올리고 스트레스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특히 커피우유나 커피맛 아이스크림도 100그램당 카페인 24mg이 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콜라보다도 카페인 함량이 무려 10배나 높다. 그런데도 이런 사실을 아는 부모는 그렇게 많지

않다. 커피는 혈액부족을 유발시키기 쉽다. 모발은 혈액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가장 나쁜 음식이라

할 것이다. 흡연은 비타민의 부족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탈모를 가속시킬 수 있다. 또한 과도한 흡연은

체온을 떨어뜨려 모발에 나쁜 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담배의 니코틴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폐

의 기능을 저하시켜 두피 건강에 백해무익하다.

 

8. 가공식품 및 단 음식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마시는 사이다, 콜라 등의 청량음료나 아이스크림 등 빙과류, 과자, 빵 라면, 햄

쏘세지 등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함부로 먹는 식생활에 대하여는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단

맛은 피부를 느슨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피부가 늘어지게 되어 머리카락이 빠져 나온다. 흰설탕은 몸 속

의 칼슘을 앗아가는 도둑이므로 신선한 혈액이 공급될 수 없으며 결과적으로 단 음식은 머리카락이 빠

지는 속도를 가속화시킨다.

 

9. 청량음료

 청량음료에 첨가된 감미료는 탈모현상을 유발한다. 또 소화기관이 냉해지면 영양흡수가 잘 되지 않고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데 이런 경우에는 발모 촉진을 위한 식품을 섭취해도 흡수가

잘 되지 않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콜라와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뼈가 약해져 골절상

을 입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콜라에 많은 인 성분이 인체의 칼슘 흡수능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10. 고소한 음식

 남성호르몬을 미량 함유하고 있는 밀눈, 땅콩, 효모 등을 많이 섭취하면 모발건강에 좋지 않다. 일반적

으로 고소한 음식은 남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탈모로 고민하는분

들은 이러한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11. 인스턴트음식

 섬유질이 제거되고 화학성분의 각종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 가공식품의 해악은 새삼 거론할 필

요도 없을 것이다. 신장을 병들게 하여 피를 탁하게 하므로 모발에도 엄청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모

발이 혈액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라 할 수 있다. 햄버거, 피자, 라면,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는 두피 영양을 빼앗는 대표 식품.

 

12. 늦은 밤의 야식

 잠자기 전 밤참을 먹으면 다음날 아침 얼굴에 유지방의 분비를 증가시키게 된다. 이것은 피지 분비의

이상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생활방식은 곧 비듬이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된 다. 따라서 밤참을 즐

겨 먹는 사람이나 심야에 술을 마시며 도박을 하는 사람은 탈모의 길로 들어서는 것과 다름없다.

 
**탈모 고민 끝~ 건강한 두피로 가꿔주는 6가지 식품**

갈수록 스트레스와 환경오염이 심해짐에 따라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대개 머

리카락은 하루 40~50개 정도 빠지는 것이 예사지만 80~100개 정도나 된다면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평소 모발 건강에 효과적인 식품을 꾸준히 먹다 보면 비싼 탈모제 바르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탈모

를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 B1, 비타민 E가 풍부한 호두, 완전식품 계란,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검은콩,

여성호르몬을 지닌 석류 등 탈모 예방 식품을 알아본다.

 

 비타민 B1과 비타민 E가 풍부한 호두

탈모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식습관을 고치기 위해 탈모 관련 음식과 요리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호두는 두뇌를 명석하게 해주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호두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살결은 고와지며 머리카락에 탄력이

생기고 검어진다고 하였다. 호두는 단백질 함량은 육류보다 더 많으며,

질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또한, 비타

민 B1과 비타민 E가 많이 들어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와 모발에 골

고루 영양을 주어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촉진한다.

 

호두에는 약간의 독소가 있어서 이를 세번 법제하여 독소를 제거한 호

두기름이 안전하고 약이 되는 음식이라 생각한다.

 

 비오틴이 함유된 계란

계란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완전식품이다. 그런데 최근에 발견된 복

합제의 하나인 비오틴(비타민 H)은 지방과 단백질의 정상적인 신진대

사를 위해 필수적인 물질인데 이러한 비오틴은 건선, 탈모증, 비듬, 지

루성 피부염 등의 치료를 도와주며 단단한 손톱, 건강한 모발의 유지를

도와준다.

 

 

◆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는 검은콩

중국에서는 머리카락을 가리켜 ‘혈액

의 여분’이라고 생각하여 생명에너지

를 관장하는 간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면 모발도 건강

해진다고 말한다. 검정콩은 해독력이

뛰어나고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

도로 회복시켜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

에 탈모에도 효과적이다. 콩 한알에는

단백질 40%, 탄수화물 35%(25%는

식이성 섬유, 10%는 올리고당), 지질 20%, 비타민 5%, 칼슘,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 풍부한 영양이 들

어있다.. 또한, 검은콩의 비타민E나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을 확장시켜 말초혈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

게 해주기 때문에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하여 탈모를 막아주고 발모를 촉진하는 기능을 한다.

 

 식물성 에스트로겐 풍부한 석류

석류는 과실류가 그렇듯이 수분이 83.1%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외

탄수화물 17.6g, 칼슘 8 mg, 인 15mg, 비타민C가 10mg이 함유되어

있다. 그 외에도 포도당·과당, 시트르산과 각종 수용성 비타민이 골고

루 들어 있으며 새콤한 맛을 주는 구연산등이 유기산이 1.5%나 함유되

어 있다. 석류에 들어있는 천연 에스트로겐은 콜라겐의 합성을 돕는 작

용도 있기 때문에 꾸준히 먹으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머리카

락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탈모 유발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녹차

미국 시카고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녹차 잎에서 추출한 카테킨 성분이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녹차를 자주 마시면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여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송모(松毛)라 불리는 솔잎

동의보감에도 "솔잎은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하고, 곡식 대용으

로 쓴다"고 나와 있다. 본초강목에서도

솔잎은 송모(松毛)라고 하여, 모발을

자라게 하며 오장(심장, 간장, 신장 폐

장, 비장)을 편안하게 한다고 적고 있

다. 또, 향약집성방에 의하면 솔잎을

오랫동안 생식하면 늙지 않고 원기가

왕성해지며 머리가 검어지고 추위와

배고픔도 모른다고 한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솔잎에 함유되어 있는 옥실팔티민산은 젊음을 유지시켜주

며, 피부 미용 및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솔잎에는 비타민 A, C, K, 엽록소,

칼슘,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만성 빈혈환자에게 좋으며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탈모 등

에도 효과가 있다

출처 : Tong - happy712님의 건강 & 육아 & 임신통

Posted by SB패밀리



[문화/생활] "내딸들아 이런 놈과는 제발 사귀지 말아라"

"내딸들아 이런 놈과는 제발 사귀지 말아라" 


미혼 여성들이 사귀지 말아야 할 유형을 정리한 글이 싸이월드 미니 홈피와 여러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내딸들아 이런 놈과는 제발 사귀지 말아라"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글은 여성들이 사귀지 말아야 남성의 유형 가운데 마마 보이, 효도를 지상 의무로 생각하는 남자, 부모 말에 절대 복종하는 착한 남자, 과묵하고 말없는 남자, 부모 인생을 대신 살아주려는 남자, 가족 보다 친구가 먼저라고 떠들고 다니는 남자, 제사 안 지내면 큰일 나는 줄 아는 남자 등은 일단 제외했습니다. 이런 남자들은 거론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제외한 남자들 가운데 사귀어서는 안될 남자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깜빡이 켜기, 차선 지키기, 차창 밖으로 담배 버리기 등등 여러 형태의 운전습관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식당 등에서의 매너 ▽공공장소에서 휴대전화 진동 전환여부를 비롯해 일상 생활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수많은 일들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종류는 많지만 이 모든 것은 남을 세심하게 배려 할 줄 아는 남자만이 사귈만한 남자라는 것을 뜻하는 듯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남들 보다도 자기 여친을 더 배려하려 한다면 사귀지 말아야 할 남자라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함께 살아 가는 이웃을 배려할 줄 모르는 남자가 자기의 여친을 진심으로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일 턱이 없다는 겁니다. 다만 한순간 환심을 사기위한 재스처 뿐이라는 것입니다. 

흔히들 요즘 여성들은 돈많은 남자만 찾고 요즘 남성들은 미인만 찾는다고들 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글이 요즘 여성들에게는 아무 해당사항이 없는 글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글쓴이는 돈을 번다는 것이란 남의 호주머니에 있는 돈이 내 호주머니로 기꺼이 들어오게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남을 배려 할 줄 모르는 남자의 호주머니에 다른 사람 호주머니의 돈이 저절로 들어가 줄리가 없다는 말입니다. 듣고 보면 아주 그럴 듯하기도 합니다. 

이글은 부자와 결혼하고 싶다면 이런 녀석들과는 사귀지말라는 확대 해석도 가능해 보입니다. 이글에 대해 여성 네티즌들은 대체로 공감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일부 남성 네티즌들 가운데서는 요즘 세상을 살아 가면서 "글 쓴이가 요구하는 요건을 다 갖춘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사람은 돈을 만져 보기도 전에 낙오할 것"이라는 반론도 제법 있습니다. 

다음은 요즘 많이 유행하는 "내딸들아 이런 놈과는 제발 사귀지 말아라"는 제목의 글 전문입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는 남자는 부자가 될지 못할 거라고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나이가 어린 너희도 막연하게나마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한 두 번은 생각하여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결혼을 반드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독신으로 살아도 좋다.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여자에게 있어 사랑은, 특히나 너희 세대에서는,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갖추고 있을 때 보다 더 완전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라. 또한, 너희의 결혼 생활은, 적어도 한국에서는, 남편이 될 남자 보다는 시어머니를 비롯한 시댁 식구들이 어떤 사람이냐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음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발, 마마 보이, 효도를 지상 의무로 생각하는 남자, 부모 말에 절대 복종하는 착한 남자, 과묵하고 말없는 남자, 부모 인생을 대신 살아주려는 남자, 가족 보다 친구가 먼저라고 떠들고 다니는 남자, 제사 안 지내면 큰일 나는 줄 아는 남자 등은 절대적으로 만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 기회가 생기면 그런 남자들에 대해서 별도로 자세히 말 해 줄 것이나 나는 그런 남자들은 직원으로 채용하기 조차 꺼려 왔다.) 

그런 남자들만 아니라면 모두 좋다는 뜻은 물론 아니다. 딸 가진 부모 마음이야 다 마찬가지겠지만, 나는 너희가 무엇보다도 이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게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 글은 그렇게 될 싹수가 전혀 없을 뿐 만 아니라 결혼 후에는 너희에게도 조만간 자상함을 보이지 않을, 아니 오히려 너희에게 고칠 점이 많다고 하면서 하나하나 따지고 투덜대기만 할, 그런 남자를 가장 쉽게 골라내는 방법을 너희에게 가르치고자 쓰는 글이다. 

장사를 하건 사업을 하건 봉급생활을 하건 간에 부자가 되기에는 애초부터 싹이 노랗다고 내가 단언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을 살아 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세심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왜 나는 그렇게 생각할까?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호주머니 속에 있는 돈이 그들의 자발적 의사로 내 호주머니 속으로 건너 와 쌓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를 모른다면 그들이 지갑을 열 리가 없지 않겠는가. 때문에 나는 타인에게 무심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전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살아오면서 직접 검증하면서 깨닫게 된 사실이다. 

어떤 남자들은 자기가 섬겨야 하는 윗사람들에게만 세심하다. 이런 사람은 아부에 능하여 출세하는 경우도 많지만 가족으로부터는 섬김을 받고자 원하기 때문에 가부장적 권위의식에 물들어 있어서 남편감으로는 정말 별 볼일 없다. 윗사람에게 보이는 세심함의 반의 반도 가족에게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이런 남자들에게 있어 가족은 기본적으로 손 아래 집단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보통 남자들은 자기가 아는 사람들에게는 세심할 수 있으나 자기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세심하지 않다. 자기가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세심하지 못한 남자들을 가장 손쉽게 판가름하는 기준이 있는데 바로, 운전하는 모습이다. 

우선, 남자 친구가 너를 태우고 가다가 네가 도중에 내려야 할 때 너에게 가장 편한 곳에서 차를 세운다면 싹이 노란 놈이다. 기억해라. 그런 놈은 너에게만 세심하며 타인에게는 절대적으로 무심한 놈이다. 절대 그것을 너에 대한 배려로 생각하며 고마워 하지 말아라. 

기사가 운전하는 경우이건, 내가 직접 운전하는 경우이건, 택시를 타고 가는 경우이건 간에 나는 너희에게 “가장 편한 곳에서 내리려는” 태도를 꾸짖어 왔고, “가장 편한 곳에서 내리려고 하지 말고 뒤에서 오는 자동차들에 가장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서 내려 달라고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여 왔다. 

차량통행이 많은 곳에서 비상깜박이를 키고 차를 잠시 정차 시키는 행위는 내가 그 어느 경우에서도 전혀 용납하지 않아 왔음을 기억하여라. 만일 남자 친구가 너를 그런 곳에서 기다린다면 이미 싹이 노란 놈이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느라고 오히려 너희를 불편하게 하는 녀석이 진짜 물건임을 명심하여라. ( 물론 너희 역시 그 불편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 

택시를 탈 경우에도 아무 곳에서나 차를 잡으려는 놈은 싹이 노란 놈이다. 그 택시 뒤에 따라오는 다른 차들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와 택시를 탈 때 길거리 아무 곳에서나 택시를 잡으려고 한 적이 있더냐). 그런 놈들일수록 도로가 혼잡한 이유는 택시와 버스 운전사들이 운전을 험악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실은 택시를 아무 곳에서나 타는 닭대가리들과 자가용을 아무 곳에서나 세우고 타는 새대가리들 때문에 차선이 엉망이 되는 것이며 그 결과, 운행 시간에 쫓기는 버스가 제대로 다니지 못하다 보니 도로는 개판이 되는 것일 뿐이다. 즉 택시나 버스가 운전을 엿같이 하도록 만드는 원인 제공자들이 바로 그런 닭대가리들과 새대가리들이라는 말이다. 

남자 친구가 너와 함께 어딘가를 운전하며 갈 때 길을 많이 헤맨다면 싹이 노란 놈이다. 길을 떠나기 전에는 미리 지도를 찾아 보고 사전에 준비했어야 한다. 회사에서 거래처를 다녀와야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나가는 직원도 있지만 , 이미 그곳을 방문한 적이 있는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지도를 보면서 거래처에 전화를 하여 길을 상세히 물어본 뒤 출발하는 직원도 있다. 운전하고 가다 보면 알게 되겠지 하는 놈들은 인생도 그 모양으로 지레짐작으로 살고 있음을 나는 보아왔다. 

심지어 길을 헤매는 중에도 절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으려고 하는 이상한 남자들도 꽤 있음을 알아 두어라. 이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자기 똥고집대로만 하려고 한다. 도심지에서 길이 꽉 막혀 있는데 교통방송 조차 듣지 않는다면 더 이상 그런 남자는 만날 필요 조차 없다. 

깜박이를 언제 켜는지도 눈 여겨 보아라. 자고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계층일수록 깜박이를 켜는데 인색하다는 것을 나는 안다. 자신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 는지를 타인에게 사전에 알려줌으로써 혹시나 있을 피해를 줄여주고자 하는 세심함이 타인에게 없는 놈들 치고 잘사는 놈들이 없음을 알아라. 

(고급차가 그렇게 무심하게 운전한다면 십중팔구 재산이라고는 기껏해야 수 십억원 수준에 불과하거나, 물려받은 부동산의 가격이 폭등하여 졸지에 부자가 된 졸부이거나, 그런 집 주부 혹은 그 자식들이거나, 낙하산 인사로 높은 자리를 차지하게 된 놈들이거나, 학연이나 혈연,인맥 같은 것에 의지하여 사업을 하는 사장 새끼들이거나, 그런 놈들 밑에서 제대로 훈련 받지 못한 운전기사이거나, 권력을 좀 갖고 있거나, 그런 권력자나 정치인들에게 빈대 붙어 먹고 사는 놈들이거나 아니면 수입에 걸맞지 않게 차는 좋은 것을 타고 다니려는 놈들이라고 보면 된다. 참, 자동차가 좋다고 해서 무조건 부자라고 생각하지는 말아라. 나는 국산 고급대형차에 엘피지 개스통을 단 놈도 보았다. ) 

어떤 놈들은 좌회전을 하는 순간부터 깜박이를 키는데 이런 놈들 역시 정말 싹이 샛노란 놈들이다. 자기가 해야 할 행동을 1초 전에야 깨닫는 놈들은 살아가면서 실수를 엄청 저지를 놈들이기 때문이다. 

직진을 하여야 하는데 좌회전 차선에 들어갔거나 혹은 그 반대의 경우가 발생하였을 때 뻔히 옆 차선에 차들이 밀려 있음에도 기를 쓰고 차선을 제대로 회복하려는 녀석 역시 싹이 노랗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수많은 다른 차량들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는 자신이 당연히 멀리 돌아가야 한다. 자신의 잘못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 보다는 자신이 입게 될 손해에 대해서만 계산기를 두드리는 놈들은 자기 입장에서만 상황을 보기 때문에 타인의 신뢰를 받기 어려우며 평생 돈 걱정하며 살게 될 놈들임을 기억하여라. 

주차하는 모습도 정확히 관찰하여라.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는 놈이라면 욕이나 바가지 하고 헤어져라. 길거리에서 무단 주차하기를 즐겨 하는 놈이라면 지금은 주차장에 갈 돈 을 아끼려는 놈일 수도 있겠지만 미래에는 주차장에 갈 돈이 없게 될 놈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주차장에서 주차를 할 때는 지나칠 정도로 정확히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텅 빈 주차장일지라도 자기 차의 오른쪽과 왼쪽에 차량이 주차될 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차를 어느 한 쪽에 삐딱하게 세우거나 대각선으로 비스듬하게 세워놓고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내버려두는 놈, 혹은 잠시 주차할 텐데 별 일 없겠지 생각하는 놈은 일을 할 때도 자신의 입장만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아내에게도 그렇게 대하는 놈들이다. 

특히, 잠시 몇 분 동안인데 뭐 괞찮겠지 하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놈은, 남들이 그의 행동을 몇분 동안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거의 순간적으로 지나갈 뿐이며 그 짧은 시간에 자신의 행동 전체가 평가된다는 것을 까맣게 모른다. 이런 현상은 여자들에게 더 자주 나타나는데 여자들은 자기 입장에서 세상사를 바라보는 경향이 남자들 보다 더 강하고 자기가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만 세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자가 되기 어려운 것 같다. 여자들에게는 주차가 어렵다고? 장롱 면허를 10년 이상 갖고 있던 네 엄마도 주차 만큼은 칼이다. 내가 몇 차례 잔소리하긴 하였지만. ㅎㅎ 

담배를 필 때 창 밖으로 재를 터는 놈들 역시 싹이 노란 놈들이다. 그 재가 뒤 차에 날라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것에 무심하기 때문이다. 담배는 피고 싶지만 재떨이는 청소하기 싫고 자기 차는 깨끗이 하고 싶어 하는 놈들은 매사가 그런 식이다. 무슨 일을 하건 자기 편한 쪽으로만 생각한다는 말이다. 이런 놈들이 이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너희에게 잘 대해 줄 것이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뒤에 차들이 다닥다닥 붙어 쫓아오고 있음에도 앞 유리창에 워셔액을 뿌려대며 브러쉬로 닦아대는 놈들도 싹이 노란 놈이다. 그 워셔액이 뒤차, 옆차에까지 튕긴다는 것에 무심하기 때문이다. 

속도를 낼 것도 아니면서 1차선을 계속 달리거나 너희가 탄 차를 뒤에서 추월하는 차들이 많다면 네 남자 친구는 전체 차선의 흐름에 무심한 놈이다. 싹이 노라니까 절대 만나지 말아라. 

비보호 좌회전에서 반대편 차량 보다 먼저 좌회전하려고 기를 쓰는 녀석도 싹수가 노란 놈이고 몇 백 미터 더 가서 정식으로 유턴을 하면 될 것을 귀찮다고 불법으로 좌회전하려고 하거나 혹은 뒤에서 차들이 밀려와도 노란 중앙선이 없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차선을 막고 좌회전 깜빡이를 키며 기회를 노리는 녀석들도 평생 돈 때문에 허덕대며 살 놈들이다. 

또한 우회전 차선에 진입하여 직진을 기다리는 녀석은 닭대가리 수준도 못되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대갈통들이므로 절대 가까이 하지 말아라. 두 개의 차선이 하나로 줄어드는 진입 차선에서 순서를 차례대로 지키지 않는 꼴통들은 제발 그 친구들 까지 멀리하기 바란다. 그런 놈들은 평생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뿐 아니라 결혼 후 모든 면에서 너희에게 실망 만을 가득 안겨 줄 놈들이다. ( 못사는 나라 일수록 운전을 엉망으로 하는 대갈통들이 득실대지만 남아프리카 공화국 만큼은 예외였다. 백인통치를 오래 받았기 때문인지 길거리 질서는 한국 보다 훨씬 선진국이다. 신호등이 없는 4거리 혹은 3거리 교차로에는 4 STOP 혹은 3 STOP이라는 표지가 있는데 반드시 정차하여야 하며 순서대로 왼쪽 차 한대가 지나가야 그 다음 도로의 차가 나간다. 우회전 차량을 가로 막고 직진을 기다리는 차? 그런 거 없었다. 왜냐하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게 되기 때문인데 한국에서는 그런 놈들에게 너무나 관대하다. 자기도 그렇게 하기 때문일까? ) 

운전을 거칠게 하는 놈과 과속을 일삼는 놈들은 당연히 피하여라. 그들은 시간을 절약하고자 속도를 냈다고 말하겠지만 그런 놈이 시간을 아끼고자 지랄 떨며 운전하여 집에 돌아와 하는 일이라고는 기껏해야 TV나 켜는 행위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운전 중 양보를 받았을 때 감사의 표시를 하는가도 살펴 보아라. 보행자 우선 원칙을 지키는지도 눈 여겨 보아라. 무슨 일이건 간에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이 필요한 법인데 그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실패만 한다. 

비단 운전 습관에서만 세심함의 정도를 간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느 광고에서 나오기도 하였지만 공공 장소에서 문을 열고 들어갈 때 반드시 뒤를 살펴보고 따라 오는 사람이 있으면 문을 계속 붙잡고 있는가를 살펴라. 또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멀리 다가오는 사람이 있으면 열림 단추를 누른 채 기다려주는가도 관찰하여라. 

네 애인에게 그런 섬세함이 없다면 그 애인은 부자가 될 가능성이 아주 적다는 것을 알아 라. 왜냐하면 부자가 되는 길은 재테크를 잘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타인이 갖고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섬세하게 대처할 줄 아는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바쁜 사람이 지나 갈 공간을 터 주는가도 살펴라. 너와 나란히 같이 손잡고 있고 싶어서 네 옆에 서 있는 바람에 공간을 막고 있다면 그 놈은 너에게 “잠시” 세심한 것이지 절대 그 세심함이 오래 갈 놈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 일행이 몇 명이건 간에 국제공항에서 조차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은 후진국인, 한국인, 중국인이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올 때 나는 공항 에스컬레이터나 무빙 웨이에 서 있는 사람의 뒷 모습만 보아도 그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를 알아 맞출 수 있다. 혼자서 중앙에 서있거나 자기 옆에 가방을 놓음으로써 통로를 막았거나 두 사람 이상이 길을 막고 있거나 하면 틀림없이 한국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다닐 때도 반드시 일렬로 서게 하여 왔음을 기억하여라. ) 

식당이나 기타 공공 시설에서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지 못하는 남자 역시 싹이 노란 놈이다. 한국의 중년층이 많이 이용하는 신라 호텔 레스토랑들을 내가 가기 싫어 하는 이유는 그곳에 오는 손님들이 너도나도 크게 떠들기 때문이다. ( 내 경험으로 볼 때 공공장소에서 제일 시끄럽게 떠드는 민족은 틀림없이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이다. 나는 외국 호텔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시끄럽게 떠드는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을 한 두 번 본 것이 아니다. 이런 놈들은 기껏해야 1년에 한번 외국에 나올까 말까 하는 수준 정도 밖에 될 수 없음을 알아라. ) 

심지어 사무실에서조차 큰 소리로 전화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목소리가 원래 크다는 것은 결코 자랑이 아니다. 나는 목소리 큰 부자를 국내에서건 해외에서건 본 적이 없다. 그러므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목소리가 큰 “씩씩한” 남자는 절대 사귀지 말아라. 

공공장소에서 휴대폰 벨소리를 반드시 진동으로 바꾸지 않는 놈들 역시 싹이 노란 놈이다. 이것은 기본적인 상식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깜박 잊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음악회에서조차 공연 중에 벨이 울린다. 휴대폰을 끄라는 안내가 사전에 있었어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사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언제나 실수 투성이이다. 깜박 하기 때문이다. 빌딩 화장실에 붙어 있는 청소 점검표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화장실 청소가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나열해 놓고 일일이 확인까지 해야 하는지 아는가. 그 간단한 일들 중 하나 두개를 청소 담당자가 깜박하기 때문이다. 휴대폰 소리 조차 깜빡하는 놈들은 화장실 청소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점검표가 필요한 놈들임을 알아라. 작은 것 하나 세심하게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일을 어떻게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말인가. ( 너희도 알다시피 나는 내 휴대폰을 언제나 진동으로 하고 다니기에 내 전화기의 벨소리 조차 모른다. 너희들 역시 언제나 진동으로 해놓고 다니는 것을 아빠는 흐뭇하게 생각한다. ). 

지하철과 엘리베이터 같은 공공시설에서 사람이 완전히 내린 후 타는지도 눈여겨 보아라. 운전을 할 때 끼어들기가 금지된 곳에서는 절대 끼어들기를 하지 않으며 아무리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어도 순서를 기다리는가도 보아라. 줄이 있는 곳에서는 순서를 철저히 기다리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약삭빨라야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이 근저에 깔려 있음을 알아라. 그들은 절약과 노력, 자기개발을 통한 부자 되기 같은 것은 믿지 않으며 일확천금을 기다린다. 부자들을 모두 도둑이라고 몰아 부치는 사람도 그들이며 세상이 썩었다고 가장 열변을 토하는 것도 그들이다. 미국 디즈니랜드에서도 줄을 서서 기다릴 때 새치기하는 사람들은 미국 사회의 중류층이나 하류층이라는 것을 너희도 보지 않았느냐. 

내가 지금까지 말한 싹이 노란 남자가 너희에게만은 세심할 것이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말아라. 그런 남자들은 너희에게 세심할 리가 없다. 모든 일에서 자기 자신의 입장만 생각할 뿐 이 사회가 남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곳임을 모르는 놈이 무슨 성공을 꿈꾼다는 말이냐. 그런 놈은 식당에서 네 물잔에 물이 비어 있어도 절대 너 대신 물을 주문하지 않을 것이며, 네가 무슨 커피를 어떤 농도로 좋아하는지, 설탕이나 프림을 타는지도 모를 것이며, 결혼 후에는 네가 뭘 좋아하는지를 깡그리 무시하고 오히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만 내세우며 너희에게는 이것 저것 잔소리하면서 너희를 변화시키고자 기를 쓸 놈들이다. 

만일 네 남자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무심하지만 너희에게만은 세심하여 잘 챙겨주어 별 불만이 없다면 그 세심함은, 종족 보존의 유전자들에 의해 분비된 특별한 화학물질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세심함이라고 보면 된다.( “운명적 사랑을 믿지 말아라” 는 글을 읽어라). 제 아무리 그가 귀엽고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할지라도 그런 놈은 그 친구들 조차 멀리하는 것이 네 인생에 유익함을 잊지 말아라. 아, 참, 내가 말한 세심함은 학벌이나 학력과 전혀 상관 없으며, 직업의 종류나 사회적 지위하고도 전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도 잊지 말거라. 좋은 학교 나와 좋은 직업을 가진 이른 바 인텔리로 간주되는 남자라고 해서 세심할 것 이라는 환상은 절대 갖지 말라는 말이다. 

, http://cafe.daum.net/saynolove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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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나라별 아침식사 -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인도 중국 일본 한국

영국, 독일, 프랑스가 균형감이 있고 간편해 보인다


Posted by SB패밀리

여자들은 영화관에서 분위기와 함께 영화를 보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남자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맥주도 먹고 담배도 피우고 다른 일도 하면서 영화(DVD,비디오)를 보기를 좋아하죠.

연애할 때는 여친에게 좀 맞춰 주는게 좋겠죠?
평생 집에서 영화 볼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비디오 대여순위

1. 특수본
2. 리얼 스틸
3. 도가니
4. 완벽한 파트너
5. 최종병기 활
6. 오직 그대만
7. 헬프
8.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9. 푸른소금
10. 어브덕션


출처: 히트비디오(www.hitvideo.co.kr) 2012.02.07 기준

DVD 대여순위

1. 소스코드(SF)
2.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액션)
3.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액션)
4.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범죄)
5. 월드 인베이젼: 배틀 로스엔젤레스(SF)
6. 풍산개(드라마)
7. 리오(애니메이션)
8. 체포왕(코미디)
9. 한나(스릴러)
10. 위험한 상견레(코미디)


출처: 영화마을(www.cinetown.co.kr) 2011-9-20 ~ 2011-10-19

 


 
Posted by SB패밀리
[문화/공감] 어린이의 사랑에 대한 생각

오래전 인터넷에서 구한 것

사랑하는 한주 되세요 

A group of professional people posed this question to a group of 4 to 8 year-olds, 
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 
What does love mean?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The answers they got were broader and deeper than anyone could have imagined. See what you think.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답들은 훨씬 더 깊고 넓었다. 

"Love is when your puppy licks your face even after you 
left him alone all day." 
사랑이란, 우리 강아지가 나를 핥아대는거에요, 하루종일 혼자 집에 
내버려 두었는데도 말이죠. 
- Mary Ann - (4살) 

"Love is what makes you smile when you're tired." 
사랑이란, 내가 피곤할때 나를 미소짓게 하는 거에요. 
- Terri- (4살) 

"Love is when a girl puts on perfume and a boy puts on shaving cologne and they go out and smell each other."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 쉐이브를 바른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 Karl - (5살) 

"Love is when someone hurts you. And you get so mad but 
you don't yell at them because you know it would hurt their feelings." 
사랑이란 누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거나 날 아프게 해서 내가 너무나 화가 나도 그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거에 
요. 왜냐하면 내가 그러면 그사람 기분이 나빠질테니까요. 
- Samantha - (6살) 

"Love is when my mommy makes coffee for my daddy and she 
takes a sip before giving it to him, to make sure the taste is OK."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모금 맛을 보는거에요. 
- Danny - (7살) 

"Love is when you kiss all the time. Then when you get tired of kissing, 
you still want to be together 
and you talk more. 
My mommy and Daddy are like that. 
They look gross when they kiss." 
사랑이란, 항상 키스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키스하는게 지겨워져도 아직도 함께 있고 싶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는거죠. 우리 엄마 아빠가 그래요. 그들이 키 
스하는거 보면 진짜 징그러워요. 
-Emily - (8살) 

"Love is when you tell a guy you like 
his shirt, then he wears it everyday." 
사랑이란 어떤 남자애에게 
너의 셔츠가 이쁘다고 말했을때 
그가 그 셔츠를 매일 입고 오는거에요. 
- Noelle - (7살) 

"Love is like a little old woman and a little old man who are still friends even after they know each other so well." 
사랑이란, 서로에 대해 너무나 많은걸 
알게 된 후에도 아직도 친구인 
노여인과 노인 같은거에요. 
-Tommy - (6살) 

"During my piano recital, 
I was on a stage and scared. 
I looked at all the people 
watching me and saw my daddy 
waving and smiling. 
He was the only one doing that. 
I wasn't scared anymore." 
피아노 발표회때 
전 너무나 떨리고 무서웠어요. 
관중석에서 사람들은 절 모두 쳐다보고 
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나에게 
손을 흔들며 미소짓고 있는게 보였죠. 
그러고 있는 사람은 아빠 한사람 이었어요. 전 더이상 무섭지 않았어요. 
- Cindy - (8살) 

"Love is when mommy gives daddy the best piece of chicken."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때 그중 제일 맛있는 걸 
골라 주시는거에요. 
- Elaine- (5살) 

"Love is when mommy sees daddy smelly and sweaty and still says 
he is handsomer than Robert Redford." 사랑이란, 엄마가 아무리 아빠가 
땀냄새가 나도 로버트 레드포드 
보다 더 잘 생겼다고 말해주는 거에요. 
- Chris - (8살)   
Posted by SB패밀리


TV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소개되는 내용 중, 파급 효과가 큰 것이 새로운 유형의 직업이다. 한 때는 파티시에(patissier)가 인기를 끌더니, 소믈리에(sommellerie) 바리스타(barista)라는 직업도 작품의 인기도를 등에 업고 인기 직종으로 떠올랐다.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세가지 직업에 대해 알아 보자.

파티시에(patissier)

파티시에를 언뜻 들으면 파티를 위한 요리사로 들리지만, 파티시에는 제빵제과사라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영어 단어이다. 미국에서는 파티시에보다는 pastry chef, 즉 페스트리와 같은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라고 주로 부르고 있다. 서양의 주방에는 일종의 계급이 있는데, 가장 높은 지위는 우리가 잘 아는 chef로 주방장을 말한다. 주방장 바로 밑에는 수석 주방장(sous chef)들이 여럿 있는데, 이 중 하나가 파티시에이며, 펜시하고 고급스런 디저트류를 만든다. 수석 주방장 아래에는 아직 요리 기술이 서툰 초년병에 해당하는 보조 주방장이 있는데, 이들을 line cook이라고 한다.

[예문] The patissier first learned to make the galette as a 13-year-old apprentice in Paris.
          그 파티시에는 가레트(프랑스 전통과자) 만드는 법을 13살 초보일 때 파리에서 배웠다.

소믈리에(sommelier)

포도주를 관리하고 추천하는 직업이나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영어로는 wine steward, wine captain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중세 유럽에서 식품보관을 담당하는 솜(Somme)이라는 직책에서 유래하였는데, 이들은 영주가 식사하기 전에 음식의 안전 여부를 알려주는 임무를 맡았다.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선택하고 손님들에게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며, 주문한 음식에 맞는 와인을 선택하는 등 와인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 현재의 소믈리에는 와인은 물론 각종 주류와 음료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레스토랑 전체의 맛과 분위기를 조율하는 임무를 맡는 경우가 많다.

[예문] The sommelier recommends wines that suit the customer's tastes and price range.
          소믈리에는 고객이 원하는 맛과 가격대에 맞는 와인들을 추천해 준다.

바리스타(barista)

바리스타란 좋은 원두를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커피 위에 갖가지 장식을 하는 것까지, 커피를 만드는 전 과정의 전문가를 뜻한다. 일부에서는 커피 소믈리에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로, 커피의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커피의 생산 방법, 커피 종류의 특징,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리는 지 등에 대해 손님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처음에는 에스프레소를 잘 만드는 사람 정도로 인식되었지만, 지금은 커피의 향, 맛, 품질 등을 책임지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예문] If you were to visit a coffee shop in Italy, you might encounter a uniformed bartender called a barista.
         만약 당신이 이탈리아의 커피숍에 간다면 당신은 유니폼을 입은 바리스타라 불리는 웨이터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와이비엠시사닷컴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다 ^^ )

Posted by SB패밀리


새해가 되면서 남성들은 금연, 여성들은 다이어트 결심을 하게 된다.
담배나 음식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쉽게 끊거나 조절하기가 어렵다.

요즘은 금연을 위해 전자담배까지 나왔다.... 미량의 니코틴 함유에 향기도 좋은 것도 많다고 한다.

그런데 궁금한 점은...전자담배를 피운 후에도 입 냄새가 나는 이유는 무얼까?
사실 몸에 밴 담배 냄새는 끊는다고 바로 없어지지는 않는다... 
담배 냄새가 사라지는데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릴수도 있다.
(헬스장이나 스포츠 경기장, 지하철,버스등에서 땀흘리는 분들 중... 퀘퀘한 냄새가 유독심하다면 의심해 볼 수 있다 ㅠㅠ; )

그래서 담배 끊기가 더 어려운 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금연을 한 후에 체내 혈액에 니코틴 함유량을 검사하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입에서 담배 냄새가 나는 것을 하루 빨리 없애는 구강 관리 법을 알아보자.

우선, 누렇게 또는 거무스름하게 변해버린 치아는 어떻게 해야하나.
담배 피우거나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의 치아는 누런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치아미백 시술이나 치약 등의 방법을 찾아야겠다.

생활습관으로 담배 냄새를 줄일 수 있다.

하루 3번 식사 후 양치질 하는 습관은 담배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이 때에도 양치질 방법이 중요하다.
치아만 닦는게 아니라 잇몸과 치아 사이사이를 닦고 혀 안쪽과 뺨 부분도 닦고 입천장도 닦아주어야 한다.
글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많이 먹으면 구취 예방에 도움이 된다.
평상시에는 입냄새 예방을 위해 입안에 수분을 공급해서 입안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도 좋다.
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니코틴에 의해 치아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경우에는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이나 치주염, 치은염 치료를 받는게 좋다.

장기 흡연자의 경우 심하면 구강암도 발생한다고 하니
치과에서 검사를 받고 장기적인 검사나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

함께 사는 사회에서 혼자만 생각하면서 담배를 피우지는 말자.
공공장소나 여럿이 함께 있을 때는 양해를 구하자.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해준다면야 사람들은 마다않고 하라고 하겠지만
담배는 그렇지 않다.
흡연자는 배려심과 양심이 필요한 법이다.

Posted by SB패밀리

[레저/댄스] 흑인꼬마들 힙합댄스

흑인꼬마들 힙합댄스

 브레이크 댄스, 힙합 댄스,비보이 댄스를 ...

놀라울 따름이고  배우고도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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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의 종류

참치는 종류가 다양하여 횟감으로 사용하는 참다랑어, 눈다랑어, 황다랑어 등의 "다랑어류"와 통조림을 만드는 입이 뾰족한 황새치, 백새치 등 “새치류"로 구분할 수 있다.

참치는 종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로 뱃살을 기준으로 보면 kg당,
* 참다랑어(혼마구로) - 10만원-25만원  - 특사시미
* 눈다랑어(빅아이) - 1만원-4만원 - 저렴한 사시미
* 황다랑어 - 1만원-2만5천원
* 황새치 1만원-2만원 수준이며, 

속살의 경우는 1kg당
* 참다랑어 - 1만5천원- 2만원
* 눈다랑어 - 1만원-1만8천원
* 황다랑어 - 1만원-1만8천원 수준이다. 

캔용으로 사용되는 참치는 흔히 까스오(가다랑어)와 날개다랑어(알바코) 

참치의 부위

“많이 준다고 좋아 말고 적게 준다고 투정말라”
참치는 부위가 그 만큼 다양하니 양으로만 따져서는 않된다는 얘기다. 

참치의 부위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뉜다. 

* 도로(toro) - 지방분이 풍부하고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부위로서 초밥이나 횟감으로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참다랑어의 도로만을 도로라 부른다고 한다. 
* 오도로(otoro) - 참치의 뱃살로서 참치의 부위중 지방이 가장 많은 부위를 말한다. 
* 주도로(chudoro) - 옆구리살로서 지방이 풍부한 부위이다. 
* 새도로(setoro) - 등살을 말한다. 
* 아카미(akami) - 참치의 속살로서 나무의 나이테처럼 결이 있으며 선명한 붉은 색 을 띠고 있다. 

참치를 즐기는 방법

“ 참치는 담백한 속살부터 먹는 것이 좋다”고 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의 안효주 조리장은 얘기한다. 

일반적으로 속살(아카미)-등살( 새도로)- 옆구리살(주도로)- 뱃살(오도로)- 갈비살(나카오치) 등의 순으로 기름이 많고 고소하다. 대중적인 참치전문점에서는 하얀 참치기름덩이를 내기도 하는데 이는 백새치 또는 기름치라고 부르는 생선의 지방이다. 

참치와 건강 

참치는 고단백이면서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기억력 향상, 학습능력 향상, 콜레스트롤 감소, 치매예방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뇌세포를 증식시킨다는 DHA가 풍부하다. 

참치회를 먹을 때 주의할 점

* 참치회를 김에 싸 먹거나 참기름을 찍어 먹으면 참치의 감칠맛을 느낄 수 없으므로 이는 올바른 
   참치 시식법이 아니다. 
* 참치회에 레몬을 뿌리면 회의 신선도가 빨리 떨어지게 된다. 
* 신선한 횟감용 참치는 영하 65도 이하에서 보관함으로 냉동참치라고 하더라도 냉장고에서 오래 보관 
   하는 것은 금물이다.


제가 좋아하는 참치집중에는 체인점인 은행골이 있습니다. 초밥이긴 하지만 가격대 품질이 만족스러움. 
Posted by SB패밀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중심으로 '인디언식 이름 짓기'가 퍼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디언식 이름 짓기'는 자신의 태어난 년도 뒷자리와 생월, 생일만 알면 만들 수 있다. 태어난 년도는 성격을 나타내는 수식어를, 생월은 동물, 식물, 자연 등의 주어를, 생일은 술어를 나타낸다. 이것을 조합하면 인디언식 이름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979년 10월 28일 생이라면 ***9년의 '욕심 많은'과 10월의 '돼지'와 28일의 '~와(과) 같은 사나이'를 합쳐 '욕심 많은 돼지 같은 사나이'가 된다. 또 1987년 1월 19일 생이라면 '용감한 늑대는 맨날 잠잔다'가 된다.

일반적으로 성과 이름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이름과 달리, 인디언들은 예로부터 개개인의 두드러지는 장점과 단점을 고려해 특징을 잘 나타내는 이름을 지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신의 인디언식 이름을 지어보며 "신기하다", "은근 재밌다", '잘 맞는 것 같다'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인디언식 이름 짓기 방법이다.

◇ 태어난 년도 뒷자리

***0년생:시끄러운, 말 많은

***1년생:푸른

***2년생:어두운 →적색

***3년생:조용한

***4년생:웅크린

***5년생:백색

***6년생:지혜로운

***7년생:용감한

***8년생:날카로운

***9년생:욕심 많은

◇ 자신의 생월

1월:늑대

2월:태양

3월:양

4월:매

5월:황소

6월:불꽃

7월:나무

8월:달빛

9월:말

10월:돼지

11월:하늘

12월:바람

◇ 자신의 생일

1일:~와(과) 함께 춤을

2일:~의 기상

3일:~은(는) 그림자 속에

4일:따로 붙는 말이 없음

5일:따로 붙는 말이 없음

6일:따로 붙는 말이 없음

7일:~의 환생

8일:~의 죽음

9일:~아래에서

10일:~을(를) 보라.

11일:~이(가) 노래하다.

12일:~의 그늘 → 그림자

13일:~의 일격

14일:~에게 쫒기는 남자

15일:~의 행진

16일:~의 왕

17일:~의 유령

18일:~을 죽인 자.

19일:~은(는) 맨날 잠잔다.

20일:~처럼..

21일:~의 고향

22일:~의 전사

23일:~은(는) 나의 친구

24일:~의 노래

25일:~의 정령

26일:~의 파수꾼

27일:~의 악마

28일:~와(과) 같은 사나이

29일:~의 심판자→을(를) 쓰러뜨린 자

30일:~의 혼

31일:~은(는) 말이 없다.

Posted by SB패밀리
취직을 못해서 백수, 그냥 쉬는 백수, 밤낮없이 일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다양한 사람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살기위해 일하고 있다. 

내 주위의 개발자와 영업부서 사람들을 보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들 열심히 일할 꺼라고 믿는다.
눈에 보이는 면에서 본다면
회사에서 (영업부 직원들은 야근을 많이 안하는 편이라 개발자만 이야기 하자면) 개발자들 몇몇은 낮과 밤 부단히 일을 하고 있다. 즉, 하드워킹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야근수당도 없고 급여를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인센티브를 받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성취감이 높은 환경도 아닌거 같아서 안타깝지만 그들은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너들은 개발자들의 젊은 패기를 보고 채용을 하곤 한다.
나쁘게 보면 저렴한 노동력을 이용하고 좋게 보면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스테이지를 제공한다.

내가 아는, 나의 상사였었던 지금은 이사님들이 된 분들을 보면
엄청 열심히 일을 하시는 분들이다. 
정말 몸을 불살라가면서 주야없이 일하는 분들이다.
그 밑에서 일해봐서 그런지 하드워킹에 좀 익숙한 편이다.

이렇게 일을 쫓아서 열심히 일하는 일데렐라에게는 신데렐라 처럼
성장의 기회나 성공을 담보 받는 기회가  얼마나 될까 궁금해진다.
무작정 일더해라 해서 일만 하다가 그냥 버려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들 많이들 하기 때문이다.

열심히 일하는 하드워킹맨, 하드워킹걸들인 일데렐라, 신데렐라 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정도의 성장이나 보상을 받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SB패밀리
[음식/맛집] 대구 음식 베스트 

무한도전에 나왔던건데... 몇회인지는 모르겠다.



 
대구 음식 베스트..
1 찜갈비(대구에서는 매운 갈비찜이라 부름. 동인동)
2 막창 (계대가 유명하던데)
3 납작만두 (수도권에도 이거보단 두꺼운 납작만두가 있더라)
4 따로국밥
5 누른국수
6 닭똥집(평화시장이 유명)
7 족발
8 빨간어묵(서울에서 먹은건 맛이 다르더라)

대체로 이 음식들이 수도권에도 상륙했지만 
어느 지방이든 전주 비빔밥이나 대구 갈비찜이나 안동 찜닭 등 
그 지역, 그 골목 음식이 제 맛이다... 
수도권에 올라온 음식들은 수도권 거주하는 사람들의 입맛을 고려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달고 기름질 수 밖에 없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