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강,호수,바다,물에 관한 꿈  




※ 꿈해몽 - 강, 호수, 바다, 폭포

▷ 강가에서 몸을 씻는데 오히려 기름 같은 것이 묻어 더 지저분해지면 ~
→ 애써 일하지만 성과를 얻지 못한다.

▷ 강물에서 몸을 씻는데 오히려 몸이 더러워진 꿈 ~
→ 성실하게 일을 하지만 성과를 얻지 못하고 구속당한 곳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 강물이 거꾸로 흐르는 꿈 ~
→ 자기의 주장을 여러곳에서 반발을 하고 나선다.

▷ 강물이 맑은 꿈 ~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족을 느낀다.

▷ 강물이나 바다 위를 평지에서처럼 유유히 걸어가면 ~
→ 어떤 사회적 사업기반 또는 외국시장 등에서 크게 성공한다.

▷ 개천물에서 어떤 시체를 발견하면 ~
→ 직장이나 단체에서 자기의 작품이 성취 직전에 놓여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 거북이가 바다에서 하천으로 오른 꿈 ~
→ 국영기업 일이 개인 소유로 전환되어 크게 성공한다.

▷ 계곡에 흐르는 물 중앙에 서 있는 사람을 본 꿈 ~
→ 자기의 작품이나 논문을 어떤 회사에서 인정을 해 준다.

▷ 냇물에서 손발을 씻은 꿈 ~
→ 어떤 단체에서 자기가 소원한 일이 성취된다.

▷ 넓은 바다에서 수영을 한 꿈 ~
→ 매사에 하는 일이 잘 추진된다.

▷ 동물이 물 속으로 자취를 감춘 꿈 ~
→ 어떤 일을 끝마치거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 것을 뜻한다.

▷ 동물이 호수로 들어간 꿈 ~
→ 어떤 기관에 입사하거나 작품 발표을 하게 된다.

▷ 뜨거운 물로 몸을 씻으면 ~
→ 사랑 또는 은혜, 협조를 받으며 시험에 합격한다.

▷ 마른 개천에 물고기가 우글거린 꿈 ~
→ 자기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돈을 취득하거나 운영난에 빠지게 된다.

▷ 맑은 물이 개간지 중앙을 흐르는 것을 본 꿈 ~
→ 어떤 계몽사업이나 교화 사업이 뜻대로 잘 추진해 나간다.

▷ 물길이 두 갈래로 갈라진 꿈 ~
→ 신앙이나 사업의 방향을 잃어버리거나 두 방향으로 나누어 진다.

▷ 물을 감질나게 마시면 ~
→ 어떤 일이 이루어지거나 불만스럽게 된다.

▷ 물이 없는 갯바닥에 조개, 게, 고기 등이 있으면 ~
→ 정신적 또는 물질적인 사업에서 많은 이득을 보게 된다.

▷ 물통을 던지니 물은 없고 그릇만 뎅그렁 굴러 나온 꿈 ~
→ 동업을 하는 사람을 믿고 일은 추진했으나 사기를 당하고 실속없는 일은 포기해버린다.

▷ 바다 한 가운데 무덤이 있는 꿈 ~
→ 어떤 회사가 해외에 영향을 주는 일을 관계하거나 세일즈맨이 많이 종사한다.

▷ 바다에 있는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간 꿈 ~
→ 죽음을 암시하거나 외국으로 나갈 일이 있게 된다.

▷ 바닷물이 점점 밀려나가는 것을 보면 ~
→ 외세 또는 강대 세력, 기존 사상 등의 억제에서 점차 벗어난다.

▷ 바닷물이 점점 빠져나가는 것은 ~
→ 강대한 세력이나 외래사상이 물러 간다.

▷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꿈 ~
→ 어려운 난관에 처해있는 고통에서 벗어난다.

▷ 샘물이 솟아 산야를 덮으면 ~
→ 창작물로 인하여 크게 성공한다.

▷ 선녀, 신령 또는 사람이 우물 속에서 나오는 꿈 ~
→ 관청, 학원, 교회 등에서 훌륭한 인재가 나오거나 진리의 서적이 출간된다.

▷ 용의 상하체가 각각 다른 곳에 떨어져 있는 꿈 ~
→ 국내 사업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인정을 받게 된다.

▷ 자신이 물 속을 헤엄쳐 다닌 꿈 ~
→ 학문을 연구하거나 제3자의 비밀을 알고 싶어한다.

▷ 직장인의 꿈에 친구가 우물에서 물을 먼저 떠서 마시면 ~
→ 그 친구 또는 동일시되는 인물이 먼저 승진한다.

▷ 진달래 꽃이 만발한 산 밑에 몰살이 세게 흐르는 꿈 ~
→ 어떤 잡지사에 자기의 작품을 출품을 출품할 일이 생긴다.

▷ 집안의 물탱크에 물이 가득 고여있으면 ~
→ 조만간에 많은 돈이 축적된다.

▷ 탐스런 꽃 한송이를 흐르는 강가에서 꺾은 꿈 ~
→ 지혜가 담긴 서적을 읽거나 큰 학술 서적을 저술하게 된다.

▷ 파도가 부딪히는 바위에 서면 ~
→ 타인 또는 사회적 관습에 따르게 된다.

▷ 파도가 부딪히는 바위에 선 꿈 ~
→ 여러 사람과 시비거리가 생겨 말다툼하게 된다.

▷ 폭포가 장막처럼 쏟아진 꿈 ~
→ 어떤 초청 강의나 인터뷰 한 내용이 매스컴을 통해 전달된다.

▷ 하수구의 탁류에서 수영을 하면 ~
→ 독감, 열병에 걸려 한동안 고생을 한다.

▷ 호수가 보라색으로 변한 꿈 ~
→ 어떤 기관에서 자기에게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많이 준다.

▷ 호수나 강물이 얼어있는 꿈 ~
→ 여러 방면으로 사업자금이 동결되거나 정체된다.

▷ 흐르는 물이 갑자기 폭포로 변해 소리가 요란한 꿈 ~
→ 어떤 작품 발표로 인해 세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 꿈해몽 - 홍수, 해일

▷ 물이 없는 갯바닥에 물고기가 있는 꿈 ~
→ 여러 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 많은 이득을 얻게 된다.

▷ 바닷물이 멍석을 말 듯 먼곳으로 밀려나고 광활한 해저가 드러난 꿈 ~
→ 봉건 사상이나 기존 학설 등을 물리치게 된다.

▷ 바닷물이 육지에 들었다 빠진 흔적을 본 꿈 ~
→ 어떤 일을 추진해 나가다가 중간에 포기한다.

▷ 바닷물이 점점 밀려나가는 것을 본 꿈 ~
→ 어떤 강력한 세력이나 기존 사상에서 점차적으로 벗어난다.

▷ 해일을 본 꿈 ~
→ 이것이 태몽이라면 권세를 행사하거나 문학 등으로 혁신적인 일에 종사할 자손을 얻는다.

▷ 해일이 일어 산야를 뒤덮은 꿈 ~
→ 거대한 사업으로 크게 부귀로와진다.

▷ 홍수나 바닷물이 집안으로 밀려 들어온 꿈 ~
→ 많은 재물이 생겨 부자가 된다.




※ 꿈해몽 - 우물, 샘, 수도물, 기타

▷ 공중에 기둥 같은 호수가 생겨 동네가 물바다를 이룬 꿈 ~
→ 잡지에 어떤 작품이 실려 세상 사람에게 감명을 주게 된다.

▷ 그릇에 담긴 물이 새는데가 없나 살펴본 꿈 ~
→ 사업체를 운영해 나가면서 경비를 절약해서 쓴다.

▷ 그릇에 담긴 물이 엎질러진 꿈 ~
→ 재물의 손실이 따르고 자기가 소원했던 꿈이 좌절된다.

▷ 동물의 깊은 우물에서 나온 꿈 ~
→ 이것이 태몽이라면 정부기관이나 사회적으로 대성할 자손을 얻게 된다.

▷ 뒤집힌 우물들이 흙탕물로 변한 꿈 ~
→ 가정에 우환이 있고 사업체에서 부정한 일을 하게 된다.

▷ 뜨거운 물을 마신꿈 ~
→ 여러 방면으로 자기가 소원한 일이 성사된다.

▷ 몸을 뜨거운 물에 씻는 꿈 ~
→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무난히 시험에 합격한다.

▷ 물을 시원하게 마시지 못한 꿈 ~
→ 어떤 일이 성사는 되지만 만족스럽지가 않다.

▷ 물이 여러 군데에서 펑펑 쏟아져 고여 있는 꿈 ~
→ 여러 방면으로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된다.

▷ 밑빠진 독에 자꾸 물을 붓는 꿈 ~
→ 아무리 벌어도 재물이 모아지지 않고 소비되어 버린다.

▷ 방안에 물이 가득 고여 그 안에서 목욕하거나 헤엄친 꿈 ~
→ 생활이 윤택해지고 자본이 많은 회사를 통해 자기의 소원을 충족시킨다.

▷ 불어난 우물들이 가득 찬 꿈 ~
→ 여러 방면으로 사업이 잘 풀려 재물이 생긴다.

▷ 빨래를 맑은 물에서 한 꿈 ~
→ 하고 있는 일이 뜻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 사람이 우물 안에서 나온 것을 본 꿈 ~
→ 어떤 단체에서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거나 진리가 담긴 서적을 출판한다.

▷ 샘물에 관한 꿈 ~
→ 이것이 태몽이라면 사업가나 문학가가 될 자손을 얻게 된다. 물고기가 뜨거운 물이 끓는 우물에 우글거리는 것을 본 꿈은

▷ 샘물이 들판에서 솟는 것을 본 꿈 ~
→ 잡지사에 작품을 연재하거나 사업 자금이 생긴다.

▷ 샘물이 땅에서 솟아나와 그것이 흘러 냇물이 된 꿈 ~
→ 어떤 서적이 출판되어 베스트셀러가 된다.

▷ 샘물이 산 아래에서 솟아난 꿈 ~
→ 어떤 기관에서 여러 방면으로 재물을 얻게 된다.

▷ 수도꼭지를 틀어도 물이 나오지 않는 꿈 ~
→ 어떤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 꿈 ~
→ 사업체나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우물에 들어간 꿈은

▷ 수돗물이 많이 쏟아지지만 받을 그릇이 없는 꿈 ~
→ 사업상 빚만 잔뜩 지고 소비할 일만 생긴다.

▷ 약수물을 마신꿈 ~
→ 근심 걱정이 해소되고 새로운 진리를 깨닫게 된다.

▷ 어떤 남자와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번갈아 가며 한 처녀의 꿈 ~
→ 미혼자는 여러번 혼담이 오고간 후에 결혼이 성사된다.

▷ 여러 개의 우물을 지나간 꿈 ~
→ 여러 가지 사업 경험을 가지고 거래처를 확보하게 된다.

▷ 우물들이 가득 불어나서 넘쳐흐른 꿈 ~
→ 많은 재산을 모으지만 그만큼 소비도 많게 된다.

▷ 우물물을 퍼서 손발로 씻은 꿈 ~
→ 근심 걱정이 해소되고 미혼자는 결혼이 성사된다.

▷ 우물물이 흐려서 처음엔 못마셨다가 나중에 맑아져서 떠 마신 꿈 ~
→ 하고 싶은 일이 어려운 난관에 부딪혔다가 성사된다.

▷ 우물안에서 산이 보인 꿈 ~
→ 뜻밖에 큰 사업체가 생기거나 배우자가 나타난다.

▷ 우물에 사람을 넣고 묻어버린 꿈 ~
→ 자기의 사생활을 지키며 은행에 장기저축을 하게 된다.

▷ 우물을 발견하거나 찾아 헤맨 꿈 ~
→ 어떤 기관에 사업 관계로 일을 부탁한 것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 일부러 우물에 들어가 빠지거나 나오지 못한 꿈 ~
→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거나 어떤 곳에 구속받게 된다.

▷ 자신이 세탁한 옷을 물 그릇에 담가둔 것을 본 꿈 ~
→ 자기의 직업이 바뀌고 하는 일마다 남의 이목을 받게 된다. 물이 방안에 가득 고인 꿈은

▷ 집안에 있는 물통에 물이 가득차 있는 것을 본 꿈 ~
→ 많은 재물이 여러곳에서 생긴다.

▷ 집에 갑자기 우물이 생긴 꿈 ~
→ 어떤 회사에 취직되거나 미혼자는 혼담이 오고간다.

▷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곳에서 여러 번 물을 떠다 우물에 붓는 꿈 ~
→ 세일즈맨이 돈을 수금할 일이 생긴다.
  


Posted by SB패밀리

부동산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공감가는 이야기가 아래에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착한여자가 좋습니다. 저층을 선호하니 착한남자도 좋습니다.

계절에 따라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변화하는 숲, 나 자신도 그렇게 변화를 느끼면서 살고 싶습니다.

강,바다,숲이 보이는 전망중에 저는 숲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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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여자, 착한 여자" 
봉준호의 살 맛 나는 부동산 


Summer Home
Summer Home by Stuck in Custom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얼마전 후배 K가 찾아왔다. 

바빠서 정신이 없지만, 술이라도 한 잔 사주고 싶었다. 순대 국밥집에 가서 순대를 한 접시 시키고 소주 2병과 맥주 1병을 시켰다. 술을 마시다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를 했다.

“결혼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마누라가 지겹습니다.”
“네 와이프 굉장히 착하잖아.”
“착하죠... 그런데 이제는 좀 야한 여자하고 살아보고 싶습니다. 먼저 요구도 할 줄 알고, 화장도 하고, 컬러풀한 미니스커트도 입고, 무늬 스타킹도 신고...”
“미친 놈”

집에 들어와 창 밖을 보면서 K와 K의 와이프를 떠올렸다. 거실 밖에 창으로 한강이 보이고 멀리 남산 타워의 불빛이 보였다.

◆ 강이 보이는 집

강이 보이는 아파트는 “야한 여자”와 같다. 첫 눈에 확 들어온다. 나는 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많이 살아봤다. 손님들을 초대하면 손님들은 하나같이 “와!”하고 탄성을 지른다. 

넓게 펼쳐진 한강... 한강 다리에 켜진 네온과 조명들, 강 위를 떠다니는 유람선... 강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아파트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팔 때도 강이 보이는 아파트는 금방 팔린다. 강이 보이는 것만으로 시세에 몇 억이 플러스되기도 한다.

그러면, 강 조망 아파트의 그 감동적이고 멋진 광경이 얼마나 지속될까? 매일 집안에서 살림을 하는 가정주부라면 한 3개월쯤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 다음 부터는 그 강이 무감각하게 느껴지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우울하게 느껴진다. 흐르는 물처럼 인생이 덧없고, 일상에 슬픈 일이 생기면 강물로 뛰어들고 싶어진다.

우울증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강은 푸르고 짙고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다. 늘 드넓게만 펼쳐져 있는 강... 출렁거리는 물결, 지면에 접하지 않고, 높게 올라서 쳐다보아야 하는 고층아파트에서의 강은 더욱 그렇다. 고층아파트에 붙어 있는 강은 강의 중간부터 볼 수 밖에 없다. 항상 삶은 물위에 떠 있는 기분이다. 정상적인 사람들도 중년이 되면 호르몬 감소가 오고, 시야로부터 느끼는 강의 모습은 불안증에서 강박증으로, 그리고 우울증으로 전이하기도 한다.

북향으로 내다보이는 강은 더욱 안 좋다. 북쪽에서 들어오는 햇살은 남향의 햇볕과는 달리 힘이 있지 못하다. 우울하고 어두운 햇살이다. 따라서, 강남에서 한강을 바라보는 중년의 가정 주부들에게서 우울증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우리나라에서 강은 고소득층의 소유물이다. 그리고, 높은 아파트 가격의 대명사다. 동부 이촌동이나 압구정동의 강변아파트들은 한강을 코앞에서 들여다본다.

홍콩은 그렇지 않다. “River View”나 “Ocean View”의 아파트보다 “Mountain View”의 아파트 가격이 훨씬 비싸다. 우리나라보다는 한 단계 진보적인 조망권의 가치가 매겨져 있는 듯 하다.

◆ 산이 보이는 집

산이 보이는 아파트는 “착한 여자”와 같다. 항상 따뜻하고 다사롭다. 사계절마다 변하는 형형색색의 산은 사람에게 활력을 주고 살아있음을 실감나게 해 준다. 봄마다 산에서 피어나는 녹색의 새 잎들은 내가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감동의 산물이다. 

그러나, 산은 언제나 녹색이거나 갈색이다. 야한 여자처럼 빨갛거나 검거나 진한 색이 아니다. 늘 그저 그런 편안한 상대일 뿐이다. Exciting하고 가슴 떨리는 그런 삶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이 보이거나 바다가 보이는 집으로 가야 한다. 산은 그저 어질기만 하다. 인자요산 (仁者樂山)이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다. 도심의 산들은 더욱 그렇다. 나즈막한 중층 언덕배기의 산들만이 도심을 감싸고 있다. 군데군데 경사도가 높아서 토목 처리가 힘든 산들만이 도심 곳곳에 남아 있다. 

도시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소유가 산이었다. 돈 없고, 힘없어 밀려 올라간 산. 집을 지을 수 있는 꼭대기까지 지어서, 다닥다닥 붙어 있는 재개발 구역의 산동네… 남산과 관악산, 북한산 주변의 산기슭이 영세민들을 위한 삶의 터전이다. 이제는 그러한 동네도 거의 다 재개발 되었다. 구릉지에 엄청난 콘크리트 덩어리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고, 그 뒤로 조금씩 깎아지는 듯한 바위산들이 남아 있을 뿐이다.

정말 Luxury한 산들도 있다. 서초동 트라움하우스를 둘러싼 서리풀공원 주변의 방배동 뒷산은 가진 자들이 소유한 동산이다. 도곡동의 매봉산 주거 단지도 가진 자들이 만들어 낸 최고급 주택지이다. 산 속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서 들여 보면 다람쥐와 꿩이 걸어 다닌다.

◆ 강이 보이고 산이 보이는 집

그렇다면, 강이 보이고 산이 보이는 집은 없을까? 멀리 강이 보이고, 산이 보이는 집들은 있을지 몰라도, 지척에 강이 보이고 산이 보이는 아파트는 거의 없다. 한남동 재벌들의 조망권 분쟁처럼 산 중턱에 위치해서, 멀리 강을 내다보는 단독 주택들이 있을 뿐이다. 그만큼 대도시에서는 배산임수형의 큰 땅이 나오기 힘든 것이다. 사통팔달에 위치해서 강이 보이고 산에 붙어있는 남향의 집은 야하면서 착한 여자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이외에 고층 아파트는 강한 남자이고, 낮은 층 아파트는 착한 남자다. 

당신은 어떤 상대를 원하는가?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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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줌마  04/01 17:11    

총각님.
그래서 당신은 총각인 겁니다.
장가도 안가본 총각님께서(필명만 그러신가요?) 바람을, 외도를 논할 자격이 없으십니다.
총각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얘길 해 볼까요?

자기 만족만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만 결혼.. 산다면 이혼할부부 없다구요?
남편이 착하면 무조건 바람 안필꺼냐구요?
결혼 한 사람들의 외도를 어찌 설명 할꺼냐구요?
착한 여자가 드물기 때문에 남자가 저러면 않된다고 들렸다구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한테 없는걸 밝힌다구요?

이보세요 총각님.
자기 만족을 떠나서 결혼은 이미 약속인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고 안지키고의 문제를 떠나서 기본 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그게 부담 스러우면 총각님은 결혼 하지 마시길..)
남편이 착하면 무조건 바람을 안필꺼냐 라고 물으신 질문은 우매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걸 질문 이라고 하십니까? 
아무리 앞,뒤 없는 그 부분만을 보아도 신랑이 능력이 없다거나 부연 설명이 없는데 그런 질문은 어떻게 만드신 겁니까?

결혼 한 사람들의 외도는 어떻게 설명을 하냐구요?
"밥만먹고 사냐" 라는 대답을 듣고 싶으신가요?
결혼을 이룬 가정은 여러가지 변수가 많습니다. 서로 싸울 수도있고, 경제적 문제로 갈등도 겪습니다. 그러나 제데로 된 가정 제데로 된 사랑을 통한 결혼 이라면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문제를 대부분 그렇다는 듯 표현한 질문은 잘못 된 질문 입니다.

착한 여자가 드물기 때문에 어쩌구 하는 유치스런 발상은 하지 마시길 바라구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한테 없는걸 밝힌다구요?
그럼 커밍아웃 하시지 뭘 시간 들이고 바람을 피우십니까?

총각님의 우수꽝 스러운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는게 예의 일듯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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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길  03/30 17:11    

착한것이 좋고 아름다운것이다... 라는것은 일종의 세뇌인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는 항상 착해야 된다고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착한일을 하는사람이 복받는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착해야되고 나쁜일을 하면 안된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고 많이 보는 드라마나 동화나 만화영화에서 항상 악은 선에게 무찌름을 당하는 대상이었고 그렇게 되야만 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항상 착한것이 옳은 것일까요? 그래서 착한사람이 실패하는 일곱가지 이유라는 책도 나왔었는데 아실런지... 착한것이 옳다는것 어른말씀 잘들어야된다는것 글쎄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착한것이 옳은것이 아니고 옳은것이 착한것이라는 주객이 전도된 사고를 배워온것입니다. 옳바른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실천하는것이 진정 착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어른말씀을 잘듣는것이 착한것인가요? 먼저 옳바른것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종하지 말라는 말을 배우지만 우리는 자유가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고 방종부터 배우는것 같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며 간사합니다. 한번 맛있는것을 먹고 다음에 그것을 먹어본다면 처음 그맛처럼 그리 맛있지는 않습니다. 착한여자와 살다보면 착한것만으로는 채워지지않는 구석이 있습니다. 모든 욕망을 충족시키려는것이 인간의 욕망이다 보니 스와핑도나오고 쓰리썸도 나오고 각종의 일탈된 행동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결국 돌아다니다 보면 발길은 어느새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한때의 충동과 번민과 고뇌는 순간일 뿐입니다. 하고싶은것 해보고싶은것 다해본다고 인간의 간사한 욕망이 충족되진 않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늘 새로운 어떤 이상향을 향해 고도를 꿈꾸며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옳고 옳지못한것은 언제나 항상 상대적인것입니다.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이지 않고 진리가 항상 영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바대로 행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인생은 성숙해가는 것입니다.

K씨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착한여자를 야한여자로 만드는법이 있습니다. K씨가 먼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한가지씩 변화를 주는것입니다. 기본은 착하고 야하기까지 하면 금상첨화아닙니까? 여자는 남자가 리드하는 방향으로 서서히 변화합니다.부인을 변화시키지못하는것은 K씨가 여자에대해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고 여겨집니다. 서서히 하나씩 변화를 주다보면 어느새 야한여자로 변해있을겁니다. 먼저 원하는여자를 만든다는것은 여자가 성적표현에 둔감하기때문입니다. 충분한대화와 표현에 익숙해지도록 서로 노력해야합니다. 여성은 성적표현에 상당히 수동적입니다. 그것을 밖으로 나오게 할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그방법을 말하기에는 술한잔 해야할듯 합니다..ㅎㅎㅎ 

Posted by SB패밀리

부동산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공감가는 이야기가 아래에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착한여자가 좋습니다. 저층을 선호하니 착한남자도 좋습니다.

계절에 따라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변화하는 숲, 나 자신도 그렇게 변화를 느끼면서 살고 싶습니다.

강,바다,숲이 보이는 전망중에 저는 숲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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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여자, 착한 여자"
봉준호의 살 맛 나는 부동산



얼마전 후배 K가 찾아왔다.

바빠서 정신이 없지만, 술이라도 한 잔 사주고 싶었다. 순대 국밥집에 가서 순대를 한 접시 시키고 소주 2병과 맥주 1병을 시켰다. 술을 마시다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를 했다.

“결혼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마누라가 지겹습니다.”
“네 와이프 굉장히 착하잖아.”
“착하죠... 그런데 이제는 좀 야한 여자하고 살아보고 싶습니다. 먼저 요구도 할 줄 알고, 화장도 하고, 컬러풀한 미니스커트도 입고, 무늬 스타킹도 신고...”
“미친 놈”

집에 들어와 창 밖을 보면서 K와 K의 와이프를 떠올렸다. 거실 밖에 창으로 한강이 보이고 멀리 남산 타워의 불빛이 보였다.

◆ 강이 보이는 집

강이 보이는 아파트는 “야한 여자”와 같다. 첫 눈에 확 들어온다. 나는 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많이 살아봤다. 손님들을 초대하면 손님들은 하나같이 “와!”하고 탄성을 지른다.

넓게 펼쳐진 한강... 한강 다리에 켜진 네온과 조명들, 강 위를 떠다니는 유람선... 강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아파트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팔 때도 강이 보이는 아파트는 금방 팔린다. 강이 보이는 것만으로 시세에 몇 억이 플러스되기도 한다.

그러면, 강 조망 아파트의 그 감동적이고 멋진 광경이 얼마나 지속될까? 매일 집안에서 살림을 하는 가정주부라면 한 3개월쯤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 다음 부터는 그 강이 무감각하게 느껴지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우울하게 느껴진다. 흐르는 물처럼 인생이 덧없고, 일상에 슬픈 일이 생기면 강물로 뛰어들고 싶어진다.

우울증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강은 푸르고 짙고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다. 늘 드넓게만 펼쳐져 있는 강... 출렁거리는 물결, 지면에 접하지 않고, 높게 올라서 쳐다보아야 하는 고층아파트에서의 강은 더욱 그렇다. 고층아파트에 붙어 있는 강은 강의 중간부터 볼 수 밖에 없다. 항상 삶은 물위에 떠 있는 기분이다. 정상적인 사람들도 중년이 되면 호르몬 감소가 오고, 시야로부터 느끼는 강의 모습은 불안증에서 강박증으로, 그리고 우울증으로 전이하기도 한다.

북향으로 내다보이는 강은 더욱 안 좋다. 북쪽에서 들어오는 햇살은 남향의 햇볕과는 달리 힘이 있지 못하다. 우울하고 어두운 햇살이다. 따라서, 강남에서 한강을 바라보는 중년의 가정 주부들에게서 우울증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우리나라에서 강은 고소득층의 소유물이다. 그리고, 높은 아파트 가격의 대명사다. 동부 이촌동이나 압구정동의 강변아파트들은 한강을 코앞에서 들여다본다.

홍콩은 그렇지 않다. “River View”나 “Ocean View”의 아파트보다 “Mountain View”의 아파트 가격이 훨씬 비싸다. 우리나라보다는 한 단계 진보적인 조망권의 가치가 매겨져 있는 듯 하다.

◆ 산이 보이는 집

산이 보이는 아파트는 “착한 여자”와 같다. 항상 따뜻하고 다사롭다. 사계절마다 변하는 형형색색의 산은 사람에게 활력을 주고 살아있음을 실감나게 해 준다. 봄마다 산에서 피어나는 녹색의 새 잎들은 내가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감동의 산물이다.

그러나, 산은 언제나 녹색이거나 갈색이다. 야한 여자처럼 빨갛거나 검거나 진한 색이 아니다. 늘 그저 그런 편안한 상대일 뿐이다. Exciting하고 가슴 떨리는 그런 삶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이 보이거나 바다가 보이는 집으로 가야 한다. 산은 그저 어질기만 하다. 인자요산 (仁者樂山)이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다. 도심의 산들은 더욱 그렇다. 나즈막한 중층 언덕배기의 산들만이 도심을 감싸고 있다. 군데군데 경사도가 높아서 토목 처리가 힘든 산들만이 도심 곳곳에 남아 있다.

도시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소유가 산이었다. 돈 없고, 힘없어 밀려 올라간 산. 집을 지을 수 있는 꼭대기까지 지어서, 다닥다닥 붙어 있는 재개발 구역의 산동네… 남산과 관악산, 북한산 주변의 산기슭이 영세민들을 위한 삶의 터전이다. 이제는 그러한 동네도 거의 다 재개발 되었다. 구릉지에 엄청난 콘크리트 덩어리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고, 그 뒤로 조금씩 깎아지는 듯한 바위산들이 남아 있을 뿐이다.

정말 Luxury한 산들도 있다. 서초동 트라움하우스를 둘러싼 서리풀공원 주변의 방배동 뒷산은 가진 자들이 소유한 동산이다. 도곡동의 매봉산 주거 단지도 가진 자들이 만들어 낸 최고급 주택지이다. 산 속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서 들여 보면 다람쥐와 꿩이 걸어 다닌다.

◆ 강이 보이고 산이 보이는 집

그렇다면, 강이 보이고 산이 보이는 집은 없을까? 멀리 강이 보이고, 산이 보이는 집들은 있을지 몰라도, 지척에 강이 보이고 산이 보이는 아파트는 거의 없다. 한남동 재벌들의 조망권 분쟁처럼 산 중턱에 위치해서, 멀리 강을 내다보는 단독 주택들이 있을 뿐이다. 그만큼 대도시에서는 배산임수형의 큰 땅이 나오기 힘든 것이다. 사통팔달에 위치해서 강이 보이고 산에 붙어있는 남향의 집은 야하면서 착한 여자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이외에 고층 아파트는 강한 남자이고, 낮은 층 아파트는 착한 남자다.

당신은 어떤 상대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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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줌마  04/01 17:11    

총각님.
그래서 당신은 총각인 겁니다.
장가도 안가본 총각님께서(필명만 그러신가요?) 바람을, 외도를 논할 자격이 없으십니다.
총각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얘길 해 볼까요?

자기 만족만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만 결혼.. 산다면 이혼할부부 없다구요?
남편이 착하면 무조건 바람 안필꺼냐구요?
결혼 한 사람들의 외도를 어찌 설명 할꺼냐구요?
착한 여자가 드물기 때문에 남자가 저러면 않된다고 들렸다구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한테 없는걸 밝힌다구요?

이보세요 총각님.
자기 만족을 떠나서 결혼은 이미 약속인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고 안지키고의 문제를 떠나서 기본 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그게 부담 스러우면 총각님은 결혼 하지 마시길..)
남편이 착하면 무조건 바람을 안필꺼냐 라고 물으신 질문은 우매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걸 질문 이라고 하십니까?
아무리 앞,뒤 없는 그 부분만을 보아도 신랑이 능력이 없다거나 부연 설명이 없는데 그런 질문은 어떻게 만드신 겁니까?

결혼 한 사람들의 외도는 어떻게 설명을 하냐구요?
"밥만먹고 사냐" 라는 대답을 듣고 싶으신가요?
결혼을 이룬 가정은 여러가지 변수가 많습니다. 서로 싸울 수도있고, 경제적 문제로 갈등도 겪습니다. 그러나 제데로 된 가정 제데로 된 사랑을 통한 결혼 이라면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문제를 대부분 그렇다는 듯 표현한 질문은 잘못 된 질문 입니다.

착한 여자가 드물기 때문에 어쩌구 하는 유치스런 발상은 하지 마시길 바라구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한테 없는걸 밝힌다구요?
그럼 커밍아웃 하시지 뭘 시간 들이고 바람을 피우십니까?

총각님의 우수꽝 스러운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는게 예의 일듯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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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길  03/30 17:11    

착한것이 좋고 아름다운것이다... 라는것은 일종의 세뇌인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는 항상 착해야 된다고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착한일을 하는사람이 복받는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착해야되고 나쁜일을 하면 안된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고 많이 보는 드라마나 동화나 만화영화에서 항상 악은 선에게 무찌름을 당하는 대상이었고 그렇게 되야만 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항상 착한것이 옳은 것일까요? 그래서 착한사람이 실패하는 일곱가지 이유라는 책도 나왔었는데 아실런지... 착한것이 옳다는것 어른말씀 잘들어야된다는것 글쎄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착한것이 옳은것이 아니고 옳은것이 착한것이라는 주객이 전도된 사고를 배워온것입니다. 옳바른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실천하는것이 진정 착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어른말씀을 잘듣는것이 착한것인가요? 먼저 옳바른것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종하지 말라는 말을 배우지만 우리는 자유가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고 방종부터 배우는것 같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며 간사합니다. 한번 맛있는것을 먹고 다음에 그것을 먹어본다면 처음 그맛처럼 그리 맛있지는 않습니다. 착한여자와 살다보면 착한것만으로는 채워지지않는 구석이 있습니다. 모든 욕망을 충족시키려는것이 인간의 욕망이다 보니 스와핑도나오고 쓰리썸도 나오고 각종의 일탈된 행동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결국 돌아다니다 보면 발길은 어느새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한때의 충동과 번민과 고뇌는 순간일 뿐입니다. 하고싶은것 해보고싶은것 다해본다고 인간의 간사한 욕망이 충족되진 않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늘 새로운 어떤 이상향을 향해 고도를 꿈꾸며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옳고 옳지못한것은 언제나 항상 상대적인것입니다.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이지 않고 진리가 항상 영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바대로 행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인생은 성숙해가는 것입니다.

K씨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착한여자를 야한여자로 만드는법이 있습니다. K씨가 먼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한가지씩 변화를 주는것입니다. 기본은 착하고 야하기까지 하면 금상첨화아닙니까? 여자는 남자가 리드하는 방향으로 서서히 변화합니다.부인을 변화시키지못하는것은 K씨가 여자에대해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고 여겨집니다. 서서히 하나씩 변화를 주다보면 어느새 야한여자로 변해있을겁니다. 먼저 원하는여자를 만든다는것은 여자가 성적표현에 둔감하기때문입니다. 충분한대화와 표현에 익숙해지도록 서로 노력해야합니다. 여성은 성적표현에 상당히 수동적입니다. 그것을 밖으로 나오게 할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그방법을 말하기에는 술한잔 해야할듯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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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