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바이러스 마케팅과 싸이월드  
저자: 예병일 |  날짜: 2005년 03월 23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3.23)

"너, 내 미니홈피 가봤어?"
사람들은 어떤 길을 통해 처음 싸이월드와 '접속'하게 됐을까? 서로 '통'하기 위해서는 일단 '접속'이라는 단계가 필요하다. 아마 '친구가 권유해서'라는 답이 가장 많지 않을까?

일단 싸이월드와 통성명을 하고 난 후 시간이 조금 흐르면, 또 다른 친구들에게 내 미니홈피에 들러줄 것을 '강요'하고 '협박'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곤 놀라게 된다.
어느새 내가 싸이월드를 여기저기 퍼트리는 바이러스 마케팅의 작은 진원지가 되고 있는 것이다.


채지형의 '싸이월드는 왜 떴을까?' 중에서 (제우미디어, 103p)







'바이러스 마케팅'.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 처럼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제품을 홍보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을 의미합니다.
네티즌들이 이메일 처럼 전파가 손쉬운 매체를 통해 친구들에게 자발적으로 제품을 홍보하거나, 입소문을 퍼뜨리는 '스니저'들이 주위에 좋은 소문을 내면서 제품선전이 소용돌이처럼 스스로 알아서 퍼져나가는 마케팅입니다.
기존의 광고 마케팅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데다 효과는 오히려 더 큰 경우가 많아 요즘 매우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2004년 히트상품 1위. 회원 수 1200만명, 20대의 90%가 회원인 사이트. 도토리 등을 판매해 하루 평균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 싸이월드도 이런 바이러스 마케팅을 통해 커다란 성공을 거둔 경우입니다.

자기표현의 시대, 프로슈머의 시대, 감성의 시대라는 시대의 트렌드를 읽고, '일촌맺기', '파도타기' 같은 새롭고 리마커블한 아이디어로 젊은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것이 싸이월드의 성공비결이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서비스였기에, 스타를 동원한 대대적인 광고공세를 펴지 않았어도, 소비자들은 알아서 스스로 친구들에게 전파시켰던 것입니다.

우리가 인터넷의 시대, 소셜 네트워크의 시대에 맞는 바이러스 마케팅에 계속 주목해야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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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흡혈귀의 원조는 광견병 환자



흡혈귀의 원조는 광견병 환자 

사람을 물고 피를 빠는 전설속의 흡혈귀는 18세기 광견병 환자에 대한 오해에서 생겼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의 한 신경학자는 미 신경학회지 `뉴롤로지' 9월호에서 흡혈귀 특징과 광견병 환자의 증상 등을 분석, 흡혈귀는 광견병 환자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연구보고서에서 사람들이 광견병 환자를 흡혈귀로 오인할 수 있는 여러가지 증상의 유사점을 제시했다. 

 흡혈귀가 일반적으로 남자라는 점은 광견병에 걸리는 확률이 여성보다 남성이 7배나 높은 것과 일치하며 다른 사람을 무는 것도 광견병 환자에게서 자주 보이는 증상이다. 

 △마늘과 거울 등을 싫어한다 : 광견병 환자는 자극에 매우 민감하다. 물과 빛, 냄새, 거울 등 자극에 얼굴을 찡그리거나 거친 소리를 내며 이를 드러내는 반응을 보인다. 

 △밤에 돌아다닌다 : 광견병 환자는 불면증과 함께 밤에 방황하는 증상이 있다. 또 광견병이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는 대뇌에 영향을 미쳐 과도한 성욕증상을 보인다. 

 △박쥐나 다른 동물로 변신한다 : 광견병 바이러스는 박쥐, 개, 늑대 같은 동물을 감염시켜 광견병 증상을 보이게 할 수 있으며 사람들은 이 동물을 광견병 환자와 동일시한 것으로 보인다. 

 △시체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인다 : 18세기에는 죽은 사람이 흡혈귀인지 밝혀내기 위해 시체를 무덤에서 파내는 일이 자주 있었다. 광견병으로 죽은 사람은 피가 더디게 굳어 입으로 피가 흐를 수 있다. 더욱이 동유럽 발칸반도같이 춥고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는 시체가 수개월에서 수년간 보존될 수 있다. 

 △흡혈귀 전설의 시초 : 1721-1728 사이에 헝가리에서 광견병이 크게 유행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는 흡혈귀 전설이 시작된 시기 및 장소와 일치하는 것이다. 

출처- 엑스포과학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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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웨어 피해방지 요령 및 대처방법


1. 스파이웨어 피해 방지 요령

이용자가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등의 보안의식을 생활화하는 것이 스파이웨어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음

- 인터넷은 믿을 수 있는 사이트 위주로 방문하고, 의심되는 고아고나 링크는 클릭하지 않기
- 출처, 첨부파일 등이 의심스러운 이메일은 열어보지 말고, 바로 삭제하기
- 소프트웨어 설치를 알려주는 "보안경고창"이 뜰 경우,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만 "예"를 선택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예", "아니오" 중 어느 것도 선택하지 말고 사이트 닫기
- 일주일에 한 번 윈도우 등 주요 소프트웨어 보안 패치하기
- 정기적으로 백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하기

2. 스파이웨어 감염시, 대처 방법

스파이웨어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치료하시고, 필요시에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신고(http://www.krce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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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보안] 악성코드 진단 종류

Rootkit(루트킷)
자기자신 혹은 다른 악성코드가 사용자로부터 발견되지 않도록 은폐기능을 수행하는 놈
 
- Backdoor (백도어) 
공격자가 감염된 사용자의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놈
 
- Trojan (트로이 목마)      
자체적인 확산기능은 없고, 사용자 몰래 악의적인 기능을 수행
 
- Trojan-Dropper (트로이목마-드롭퍼) 
악성코드에 포함된 추가적인 악성코드를 설치 
 
- Trojan-Exploit (트로이목마-익스플로잇) 
운영체제나 특정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악성코드 
 
- Trojan-Downloader (트로이목마-다운로더) 
추가적인 악성코드를 인터넷이나 네트워크를 통하여 다운로드하여 설치 
 
- Trojan-PWS (트로이목마-패스워드스틸러) 
감염된 시스템에서 암호 정보를 유출하기 위해 제작된 트로이 목마 
 
- Trojan-Proxy (트로이목마-프록시)
프록시 설정을 이용하여 악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트로이목마 
 
- Trojan-Clicker (트로이목마-클리커)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된 트로이목마 
 
- Trojan-Spy (트로이목마-스파이) 
감염된 시스템에서 다양한 정보 유출을 위해 제작된 트로이목마 
 
- Exploit (트로이목마-익스플로잇) 
운영체제나 특정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악성코드 
 
- Adware (애드웨어) 
악의적인 팝업 및 사이트 고정등 일반적인 악성코드.
 
- Worm (웜) 
네트워크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하여 자체적으로 전파되는 악성코드 
*단 E-Mail웜은 W32/Delf.234@mm 이런식으로 명명 (@mm이 붙으면 이메일웜)
 
- W32/Win32 (바이러스) 
Microsoft Windows 32bit 기반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파일 감염 바이러스 
 
- W95/ win95 (바이러스) 
Microsoft Windows 95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파일 감염 바이러스 
 
- Joke (조크) 
악의적인 기능은 없으며 사용자를 놀라게 하거나 장난으로 만들어진 파일 
 
- Constructor (컨스트럭터) 
악의적인 기능의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 
 
-PP7M,XF,X97M,W97M
매크로 바이러스 (ppt,워드,엑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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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PUP 진단명은 유해 가능 프로그램에 대한 진단으로 악의적인 목적으로 제작되지 않았지만, 사용자에게 피해(불편)를 줄 수 있는 파일(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