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인도 마힌드라 그룹으로 인수된 쌍용차가 재도약을 위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3월10일 주가도 전일대비 4.71% 상승하며 장마감을 했다.
9일 쌍용차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 지난 2009년 2월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이후 26개월 만이다.

법원이 이를 승낙하면 쌍용차는 법정관리에서 벗어나게 되고 주식도 관리종목에서 해제될 수 있다.
올 해에는 인도에 진출하여 부품 조립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또, 쌍용차는 자산재평가를 실시하여 2621억원의 자산이 증가했다. 전체 자산의 18.88% 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1만원 이하의 가격은 무조건 매수건이라고 봐도 문안하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Posted by SB패밀리

쌍용차,마힌드라에 인수 확정
2011/01/28    파이낸셜뉴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 중인 쌍용자동차의 변경회생 계획안이 인가됐다

이에 따라 쌍용차(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는 3월 초 법원이 기업회생절차 종료 선언과 함께 지난 2009년 1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지 2년2개월여 만에 법정관리를 벗어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재판장 지대운 수석부장판사)는 28일 쌍용차를 인도 마힌드라 그룹에 인수합병(M&A)하는 변경회생 계획안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변경회생 계획안은 관계인 집회를 통해 회생담보권자조 100%, 회생채권자조 94.2%, 주주조 100%의 높은 찬성률로 가결됐다.

회생담보권조는 2764억여원 전체를, 회생채권자조는 4503억여원 중 4241억여원을, 주주조는 353만여주 전체를 찬성표에 던졌다.

변경회생 계획안은 회생담보권자 4분의 3, 회생채권자 3분의 2, 주주 2분의 1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된다.

쌍용차는 이날부터 영업일 20일 이내에 채무변제를 완료하고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하며 법원은 3월 초 채무변제 내용을 확인한 뒤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날 계획안 가결에 따라 회생담보권자는 원금 및 이자 100%를 변제받고 회생채권자는 기존 회생계획안의 현금 변제액을 현재 가치(27일 기준)로 할인한 금액의 65.7%(채권액 기준 49.3%)를 변제받을 수 있게 된다. 마힌드라는 집회 의결 뒤 약 70%의 주식 지분을 취득한다.

이날 관계인 집회에서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인수 예정자인 마힌드라 그룹의 인수대금 총액은 5255억여원이며 이 중 4270억여원은 신주인수대금으로, 954억여원은 회사채 인수대금으로 납입하고 주당 5000원씩 8541만여주를 인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인수대금에서 매각주간사 용역보수, M&A 실사 기준일 이후 채무자가 현금 변제한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의 원리금 등을 제외한 4977억여원을 변제 재원으로 삼아 공정·형평에 맞게 변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힌드라의 효율적인 엔지니어링 기술 및 제품 파이프라인 등 국제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강자로서 쌍용차 입지를 다시 한 번 새롭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용차,마힌드라에 인수 확정

2011/01/28 18:23:28 파이낸셜뉴스


[출처: 팍스넷 뉴스]

Posted by SB패밀리
대기업은 버티겠지만 중소업체들은 부도를 유발해서...
살아남는 기업들만 이끌고 가려고 할 것이다.
곧 건설,토목업계를 위한 대책이 나올 때가 된 것 같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이런 사이클은 매번 반복된다.


잘나가던 진성토건 최종부도‥도대체 무슨 일이?

아시아경제 | 김봉수 | 입력 2010.06.09 08:09

인천 최대의 전문건설업체인 진성토건이 지난 8일 저녁 최종 부도 처리됐다.

진성토건은 지난 7일 우리, 외환, 기업은행 등에 만기 도래한 전자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맞았으며 전자 어음 결제 최종 마감 시한인 8일 자정까지 총 17억원으로 추정되는 어음 결제 대금을 입금하지 못했다.

진성토건은 우리은행 등에 결제 기한 연장 등을 요청하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진성토건은 최종부도 처리 됐으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진성토건은 지난 1989년 설립된 후 고속도로, 터널, 특수 교량 등의 토목 공사에 강점을 보이며 무섭게 성장한 전문건설회사다.

국내 최대의 난공사로 여겨진 서해대교 접속 부분 및 주탑, 인천대교 접속 부분 및 주탑의 시공을 맡아 최첨단 공법을 개발ㆍ시공해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는 등 도로ㆍ교량 분야 최고의 전문 시공 기업으로 이름을 날려왔다.

특히 지난해에도 전년도보다 580여억원이나 증가한 기성실적 2866억원을 올려 인천 지역 전문 건설사 중 매출액 1위 업체로 선정되는 등 겉으로는 '탄탄대로'를 걷는 듯 했다.

이처럼 '잘 나가던' 진성토건이 최종 부도를 맞은 것은 역설적으로 이름을 날리게 된 계기였던 인천대교 등 대규모 토목공사를 진행하면서였다.

인천대교와 인천공항 제2단계 확장 공사 등 대규모 토목공사를 수주한 것은 좋았지만, 원도급공사 낙찰률 하락에서 비롯한 하도급공사 출혈수주 확대, 원도급업체의 경영난에 따른 기성금 및 선수금 지급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미 지난 2008년 말 부터 신용위험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채권단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track, 신속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 등 위기를 맞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금융권의 건설업체 자금 회수 움직임, 올 초 한 동안 이상기후 때문에 공사가 중단되면서 자금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점 등이 진성토건을 최종부도로 밀어 넣는데 결정타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view.html?cateid=100019&newsid=20100609080911395&p=a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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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송창헌 | 입력 2010.04.15 10:08


송창헌 기자 = 철강유통 부문 국내 1위 업체인 새한철강이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끝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개시)를 신청했다.

15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새한철강은 최근 회생·파산 전담 재판부인 민사10부(부장판사 선재성)에 법정관리 신청서를 제출했다.

새한철강은 신청서에서 "자체적으로 추정한 계속기업가치는 441억 원이지만, 청산가치는 217억1560만 원에 불과하다"며 "회생절차 개시결정으로 채무변제 기간이 늦춰지면 최단기간에 채무금과 이자를 갚겠다"고 밝혔다.

새한철강은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한 남양건설로부터의 외상 대출금과 어음 부도액 등 250억 원을 막지 못해 자금난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새한종합건설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새한철강은 연매출 2500억 원에 종업원수 500여 명으로, 15년째 철강유통 부문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