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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2

[경제/증권] 23조 규모 브라질 고속철 수주…국내 빅7 손잡았다 다음달 2일 발주되는 총 200억달러(약 23조원) 규모의 브라질 고속철도 건설사업에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빅3'를 포함한 국내 대형 건설사가 대거 참여한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오는 3월 2일 고속철 사업 제안요청서(RFP) 공고를 앞두고 최근 '한국 컨소시엄'에 한국을 대표할 대형 건설사 참여를 요청해왔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두산건설 등 국내 7개 대형 건설사는 브라질 고속철 수주 참여를 적극 검토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브라질 정부는 공기 단축과 신뢰 확보를 위해 해외 건설시장에서 명성이 높은 한국 대형 건설사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며 "국내 건설사도 향후 남미 시장뿐 아니라 플로리다 등 11개 미국 고속철 건설시장.. 2010. 2. 17.
[경제/투자] 녹색자원과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할 녹색산업의 주요 부품으로는 그린 자동차용 전기 모터, 발전용 모터, 태양전지용 패널, 2차 전지, 배기가스 저감 장치, LED 등을, 신재생에너지로는 태양 에너지, 풍력 에너지, 바이오매스 에너지, 연료전지 등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러한 주요 부품들의 핵심 원료인 실리콘, 니켈, 리튬, 인듐, 희토류 등의 희소금속과 신재생에너지를 위한 태양, 바람 등의 자연 자원, 사탕수수, 콩, 야자열매, 녹조류 등의 식물 자원 등이 녹색자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자원부국 중국, 칠레, 남아프리카 공화국 리튬 부국은 칠레와 중국, 인듐 부국은 중국, 희토류 부국은 중국과 구소련 국가 및 미국, 백금족 부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러시아라고 합니다. 특히 중국이.. 2010.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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