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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지수가 궁금해



♠ 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BMI,카우프지수)에 의한 비만도 계산법 

  비만의 판정의 올바른 지표는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량이므로 몸의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이것은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표준체중, 신체질량지수 등 체지방량을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계산식 :  신체질량지수(BMI)=체중(kg)/[신장(m)]2

[판정기준]

* 저체중 : 20 미만 
* 정상 : 20 - 24 
* 과체중 : 25 - 29 
* 비만 : 30 이상 

장단점

표준체중보다는 체지방을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으면서도 매우 간단히 계산하여 판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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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67cm / 68kg
BMI = 68 ÷ (1.67)^2 = 24.38



[설명]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예컨대 키가 160㎝이고, 몸무게 60㎏인 사람의 체질량지수는 60÷(1.6*1.6)=23.4가 된다. 그 수치가 20 미만일 때를 저체중, 20~24일 때를 정상체중, 25~30일 때를 경도비만, 30 이상인 경우에는 비만으로 본다. 

이러한 기준은 16세 이상의 모든 남성과 여성에게 적용된다. 성인 체중은 여성의 경우에는 18세, 남성의 경우 20세에 완성되는데, 그 이후에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체내 지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 50세 이후에는 체중이 늘지 않아도 근육이 줄어들면서 체내 지방이 증가한다.

이 지수를 통하여 어떠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지 예측할 수도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75세 이하 남성과 여성 모두 이 지수가 높아질수록 질병에 걸릴 확률 및 사망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체질량지수가 18 미만인 경우에는 여성의 경우 영양부족으로 인해 무월경이 시작될 수 있으며, 27 이상인 경우에는 고혈압·당뇨병·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체질량지수가 26인 경우에는 21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여성의 경우에는 8배, 남성의 경우에는 4배에 달하고 담석증 및 고혈압이 발생할 확률도 2~3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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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콜레스테롤 수치 3가지 편견(고기,과일,채식)





 (앵커) 흔히 '혈관의 찌꺼기'로 불리는 콜레스테롤에 대해 오해가 많습니다. 

건강식이라며 먹는 식습관이 도움보다는 오히려 해가 될 때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첫 번째 편견은 붉은색 고기를 먹으면 무조건 수치가 높아진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육식은 몸에 해롭다고 믿고 있지만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는 것은 고기를 먹어서가 아니라 굶거나 식사량(칼로리)이 일정치 않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는 육류를 전혀 먹지 않으면 몸에 꼭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간에서 합성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오히려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XXX 교수 (서울XX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나 지방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 몸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데에 기름이 꼭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호르몬을 만들고 세포막을 만들고 하는 과정에 콜레스테롤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약 전혀 들어오지 않으면 간에서의 합성이 증가되는 것이다. 따라서 살코기를 3-4점씩, 적어도 주 3회는 먹는 게 콜레스테롤 수치를 더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실제 주변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체중도 많이 나가고 가리는 것 없이 많이 먹는데도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은, 비만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 고기는 좋아하지 않는데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여성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는 체중을 뺄 때도 자주 볼 수 있는데, 먹는 것을 줄여 먹으면 체중은 5kg 정도 감소하는 반면, 오히려 콜레스테롤은 50 mg/dL 정도 증가하는데, 이런 현상은 우리 몸이 많이 먹었다 적게 먹었다가 하거나, 먹었다 안 먹었다 하면 먹은 것을 자꾸 저장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과 수치에 대한 두 번째 편견은 당뇨가 있으면 무조건 채식을 해야 한다는 믿음입니다. 

밥과 야채, 과일과 떡처럼 간단히 식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당뇨가 있을수록 살코기를 더욱 먹어야 합니다.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하면, 혈당을 떨어뜨리는 호르몬인 식후 인슐린 분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체지방이 늘게 되고 식후 당대사가 나빠져 당뇨를 더욱 악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XXX교수 (서울XX병원 가정의학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당뇨나 혈압이 증가하게 되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2배 증가한다. 당뇨 환자에게 반드시 단백질 고기류를 섭취하도록 하는 게 바로 이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세 번째 편견은 몸에 좋다는 음식만을 골라 먹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과일이나 채소가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소개되면, 제대로 식사하지 않고 과일로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득보다 실이 더 많습니다. 

과일도 열량이 높기 때문에 식사를 가볍게 하고 과일로 배를 채운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전문의는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XXX 교수 (서울XX병원 가정의학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세가지 수칙을 지켜야 한다. 첫째는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일정량을 유지하는 것이고 둘째로는 식사와 식사 사이에 200칼로리 정도 되는 과일이나 우유 정도의 간식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다. 마지막 3번째 방법은 주 3회 정도 한 번에 3~4토막의 살코기를 섭취하는 것이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평소 조절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 결국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원인은 열량의 불균형이지, 단순히 고기나 달걀이 원인이 아닙니다. 

전문의는 편견으로 인한 잘못된 식습관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건강을 해치고 있다며 편식 없이 조금씩 자주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비만 때문에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빈혈이나 당뇨 등의 병을 얻는 경우도 있다고 요즘 기사나 컬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운동과 식습관에 신경을 쓴다면 비만, 다이어트, 고지혈증 등의 증상에는 신경 안써도 되겠지요.

Posted by SB패밀리

[건강/비만] 살찌는 음식 혈액형 따라 달라





[‘혈액형 다이어트’ 아시나요] 살찌는 음식 혈액형 따라 달라  
지난 90년대 미국에서 책으로 출간돼 인기를 끌었던 ‘혈액형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최근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 다이어트는 미국의 자연요법 의사인 피터 디아디모 박사가 지난 1999년 처음 출판한 ‘4가지 혈액형별 다이어트’에서 소개됐으며 국내에서도 일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실제 임상연구를 진행중이다.

‘혈액형 다이어트’에서는 혈액형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각종 면역반응을 작동시키는 항원 및 항체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에 논리적 근거를 두고 혈액형별로 체중증가를 가속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음식이 있다고 설명한다.

최근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원장이 펴낸 ‘이승남의 LSN 다이어트’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혈액형 다이어트법을 알아본다. 

◇무엇이 살찌게 만드나=혈액형을 결정짓는 항원은 세균 및 각종 외부침입자를 신체에서 발견하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응집현상을 일으킨다.

그러나 외부 물질이 아니라도 특정 음식과 반응할 경우 인체는 이를 외부물질로 오인해 과민한 면역반응을 일으키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이같은 상태가 나타나는 이유는 음식물을 통해 인간의 몸으로 들어오는 단백질중 ‘렉틴’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렉틴은 마치 항원과 같이 면역체계를 통해 인간의 혈액을 응집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렉틴이 일단 우리몸 어딘가에서 자리를 잡으면 해당부위의 세포와 반응해 세포를 파괴하는 악영향을 일으켜 과민성 장증후군이나 간경화까지 유발할 위험이 있다.

식사를 통해 우리몸에 들어오는 약 95%의 렉틴은 자연적으로 폐기되지만 5% 정도의 렉틴은 몸으로 스며들어 적혈구와 백혈구를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렉틴은 대부분 우리 몸에서 대사의 효율성을 떨어뜨려 소모되는 열량보다 저장되는 열량이 많도록 조장, 살이 찌게 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형별 맞춤 다이어트=국내의 경우 혈액형 분포는 각각 A형이 전체의 약 34%, O형 28%, B형 27%, AB형 11%인 것으로 조사돼 있다. 일반적으로 O형의 조상은 오랫동안 수렵으로 육식을 선호해 왔고, A형은 농경민족으로 채식, B형은 유목민이 조상으로 유제품이 각각 잘 맞는다고 알려져 있다.

혈액형별 다이어트법은 다음과 같다.

A형은 장기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A형은 무엇이든 계획대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려 노력하기 때문에 다른 혈액형에 비해 다이어트를 무난하게 버텨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너무 완벽주의적인 성향으로 인해 거식증이나 폭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식사시 주의할 점은 위산의 분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쇠고기 등 붉은 살 고기는 피하고 대신 콩 단백질이나 생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O형의 경우 동물성 단백질을 위주로 식사하는 동시에 다른 혈액형보다 강도높은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O형은 맥아와 밀가루 음식에 많이 포함돼 있는 ‘글루텐’이라는 물질이 체중조절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급적 탄수화물류보다는 육류로 열량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단, 고단백질 음식이 좋다는 것이지 고지방음식이 좋다는 뜻은 아니다. 또 콩 등에 들어있는 렉틴은 근육조직의 산도변화를 일으켜 에너지 소모를 비효율적으로 일으켜 비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자주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B형은 조심성이 많아 각종 생활습관병이 나타날 수 있는 확률은 낮지만 오히려 다발성 경화증, 루프스, 만성피로 증후군 등 각종 면역계 질환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체중을 불어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옥수수, 메밀, 땅콩, 참깨 등이다. 이들 음식에 들어있는 렉틴이 B형인 사람의 에너지대사 효율을 떨어뜨려 피로나 저혈당증을 유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 O형과 같이 맥아와 통밀가루에서 발견되는 글루텐에는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O형과 B형은 글루텐이나 렉틴의 대사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방으로 전환되기 쉬운 이들 물질이 다른 혈액형보다 더욱 몸에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경향이 있다.

AB형은 다른 혈액형보다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혈액형으로 A형과 B형의 성향을 동시에 갖는다. 이 혈액형이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A형과 B형이 먹어서 좋은 음식과 동일한 음식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A형과 B형 보다는 토마토에 대한 부작용이 덜하다는 것이다. 고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AB형은 A형과 같이 위산이 부족한 경향을 보이기는 하지만 B형과 같이 육류에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기도 한다. 

문제는 소화는 가능할지 몰라도 위산이 부족해 육류가 지방으로 남기 쉽기 때문에 가급적 섭취를 제한하고 채소나 두부를 곁들여 소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편 전문가들은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절대적으로 피하기 보다는 10번쯤 먹을 것을 2∼3번쯤으로 섭취를 줄여야 한다”며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무조건 피하면 오히려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04-03-22 21:18:00  / kioskny@fnnews.com 조남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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