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사회6

팩트체크 현 정부 권력 실세 팩트체크 현 정부 권력 실세 박근혜 2기 가는 듯한 정황 https://twitter.com/Truelaw0444/status/1545615502973685760?s=20&t=B89_LaYa1dOY3K-4GBHT8Q #팩트체크 #권력실세 #정황 2022. 7. 11.
[사회/문화] 나이에 맞는 호칭 부르기 지학(志學) 15세 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 약관(弱冠) 20세 남자 나이 스무살을 뜻함 이립(而立) 30세 모든 기초를 세우는 나이 불혹(不惑) 0세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 상수(桑壽) 48세 상(桑)자를 십(十)이 네 개와 팔(八)이 하나인 글자로 파자(破字)하여 48세 지명(知命) 50세 명(天命)을 아는 나이. 지천명(知天命)이라고도 함 이순(耳順) 60세 인생에 경륜이 쌓이고 사려와 판단이 성숙하여 남의 말을 받아드리는 나이 환갑(還甲) 61세 일(一) 갑자(甲子)가 돌아왔다고 해서 환갑 또는 회갑이라하고 경축하여 華甲(화갑) 이라고도 한다 종심(從心) 70세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 고희(古稀)라고도 한다 희수(喜壽) 77세 희(喜)자를 칠(七)이.. 2019. 9. 16.
[문화/사회] 하드워킹맨 - 일데렐라 취직을 못해서 백수, 그냥 쉬는 백수, 밤낮없이 일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다양한 사람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살기위해 일하고 있다. 내 주위의 개발자와 영업부서 사람들을 보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들 열심히 일할 꺼라고 믿는다. 눈에 보이는 면에서 본다면 회사에서 (영업부 직원들은 야근을 많이 안하는 편이라 개발자만 이야기 하자면) 개발자들 몇몇은 낮과 밤 부단히 일을 하고 있다. 즉, 하드워킹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야근수당도 없고 급여를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인센티브를 받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성취감이 높은 환경도 아닌거 같아서 안타깝지만 그들은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너들은 개발자들의 젊은 패기를 보고 채용을 하곤 한다. 나쁘게 보면 저렴한 노동력을 이용하고 좋게 보면 .. 2012. 1. 6.
[사회] 하반기 인재채용 동향, '마케팅직' 늘고 '일반 관리직' 감소 하반기 인재채용 동향, '마케팅직' 늘고 '일반 관리직' 감소 조사기간: 2011년 9월 29 ~ 10월 10일 조사대상: 하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직원수 100명 이상 기업 인사담당자 301명 출처: (주)잡코리아 기업들이 채용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직무분야는 영업직 인력이었으며, 향후 인력확대가 필요한 분야에는 ‘마케팅직’을 그리고 인력축소가 예상되는 분야로는 ‘일반 관리직군’을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올 하반기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사원수 100명 이상 기업 301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인재채용 동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인재 채용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직무 분야로 영업직(30.2%)을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기술직(10.3%) △생산직(9.3%) .. 2011. 11. 25.
[시사] 꼽등이 퇴치법 [시사] 꼽등이 퇴치법 메뚜기, 귀뚜라미도 아닌 것이 수년전부터... 여름이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 버렸다. 밤이면 매미 소리에 잠 못들고 낮, 밤 가릴 것 없이 징그럽게 기어다니고 튀어 오르고 쉽게 죽지도 않고 일반 메뚜기, 귀뚜라미보다도 큰 덩치에 어떻게 틈새로 그렇게 잘 기어 들어오는지. 꼽등이는 어둡고 습한 곳에서 많이 산다. 꼽등이는 연가시라는 기생충을 대체로 몸 안에 지니고 산다. 이게 꼽등이가 원해서 그렇게 된 건 아니지만 일종에 꼽등이가 숙주 역할을 하는 것이다. 꼽등이를 죽이면 가는 철사처럼 연가시와 희멀건 액체가 흘러 나온다. 그렇다 입맛도 떨어진다. 해충처리 업체에서도 깔끔한 방법은 없는것 같다. 살충제에도 강하게 견디는 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으니 말이다. 꼽등.. 2011. 8. 17.
[시사/사회] 자살보험금 1000억원 돌파…생보사 '골머리' 자살할 마음가짐이면 뭔들 못하겠나! 라고 생각해오던 나였다. 하지만... 요즘같이 자살이 많고 사회가 희망보다 절망이 많은 사회 풍조에서. 의식주 문제나 채무 또는 우울증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찾기가 어렵다. 자살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좋은게 희망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은데. 어떤 희망을 내세워야할지.... 그 자체가 의문스럽다. 그렇다고 자살을 정당화하고 싶지는 않다. 하여튼 안타까운 사회현상을 만든 MB가 책임이 가장 크겠지만 희망을 국민 스스로 찾아서 서로에게 전파하는 사회풍조를 만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자살보험금 1000억원 돌파…생보사 '골머리' 아시아경제 | 이지은 | 입력 2010.06.10 08:00 자살자 급증에 생명보험사들의 시.. 2010. 6.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