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반도체 D램 값, 두달새 39% 급등..1분기 30% 더 오른다 



http://v.media.daum.net/v/201701050626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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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기업의 대단한 복리후생은 왜 인기없을까?



왜 한국 대학생들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곳'으로 구글을 선택했을까?


<출처: 인터넷>


세계적으로 부러워할 만한 복리후생으로 인기를 얻는 구글. 한국 대기업도 비슷한 복리후생을 제공하는데 국내에서 왜 그만큼 인기를 못 얻을까? 한국기업 인사팀에서 일할 때 재미있었던 점 중 하나는 회사의 복리후생제도를 전체적으로 잘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외국인으로서 처음 한국 대기업의 복리후생제도들을 봤을 때 솔직히 말하자면 많이 놀랐다. 내가 전에 다니던 한국 회사는 ''대'기업이라기보다 '중'기업 수준이었지만 제공하는 혜택은 내 입장에서 믿기 어려울 정도로 대단했기 때문이다.


  한국 대기업들이 제공하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사내 식당 점심·저녁 제공; 사내 카페; 사내 도서관; 자기개발 지원 (헬스장 회원비 / 영어학원비); 주유 발급; 사내 영어선생님; 출퇴근 회사 버스; 사내 간호사 / 트레이너; 리조트 회원 및 할인권; 회식 / 술값 / 택시비; 자녀 학비 (대학등록금 포함); 결혼기념일 휴일 / 보너스; 공휴일 선물 / 보너스; 무이자 대출; MBA장학금; 회사 콘서트와 페스티벌 등등


  그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놀라웠던 혜택은 바로 자녀의 학비를 지원하는 제도였다. 보통 대기업에서 연속으로 4-5년 이상 일한 직원들이 회사에서 자녀의 학비를 지원 받는다. 자녀의 대학교 학비까지 받는 직원들은 적게 받아도 (저런 혜택으로) 1년에 2천만원 정도를 회사에서 지원 받는 셈이다.


  그런데 저렇게 좋은 복리후생을 해주는 한국 대기업들은 외국이든 한국이든 사회적으로 봤을 때 보편적으로 인기가 없는 편이다. 어떤 사람들은 저런 혜택들이 한국에서 기본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봤을 때 엄청 훌륭한 편이다.


  최근 매년 미국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로 항상 '구글'이 상위권에 있었다.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회사로 구글을 꼽은 수많은 이유 중 1위는 복리후생이었다. 한국에서도 구글의 복리후생 제도는 유명하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유명한 복리후생 중 몇 가지는 -사내 식당, 카페, 헬스장, 사내버스 등등- 한국 대기업이랑 비슷한 혜택들이다. 한국에서 작년에 아이디인큐(오픈서베이)와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함께 진행했던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회사로 구글와 삼성전자가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구글이 1위였고, 삼성전자는 2위였다.) 삼성 같은 경우 한국에 있는 기업들 중 연봉이 가장 높고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는데, 왜 한국 대학생들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곳'으로 구글을 선택했을까?

 

  수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인기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젊은 인재에 대한 태도 탓이다. 구글은 한국 대기업과 똑같은 목표가 있다. 그 목표는 직원들에게 많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오래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글이 더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 차이는 구글은 '보상'을 주고 한국 대기업은 '몸값'을 지불한다는 인식 때문이다. 한국 대기업에서 저렇게 많은 복리후생 혜택을 줘도 즐길 수 있는 힘이나 시간이 없으면 무슨 소용일까?


  나는 한국 친구들에게 한국 대기업은 구글과 똑같은 혜택을 주는데 왜 인기가 없는 거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대기업 직원들은 빡세게 일한다" "대기업은 심하게 일시킨다"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은 힘들다" 등 여러 가지 부정적인 이유들을 대곤 했다. 그러나 "왜 구글에 가고 싶어하냐"라고 반문하면 "구글은 직원들에게 자유를 준다" "구글은 좋은 혜택을 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그런 말이 있다 - 00명함 받기 위해서 00에 취업하고 싶다. 옛날에 한국 대기업들은 취업준비생들에게 힘과 영향력이 더 강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대학생들(취업준비생들)이 취업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면서 회사에 대한 태도도 바뀌고 있다. 삶과 일의 균형이 더 중요해지면서 한국의 취업준비생들은 옛날보다 다양한 진로를 선택하고 있다. 국내의 외국기업이나 외국에 가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늘면서, 한국의 인재들이 한국 대기업의 특별한 혜택들을 뒤로한 채 특별한 혜택이 없는 국내 외국기업이나 외국에 가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 대기업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앞서나가 성공하려면 현재의 안 좋은 태도와 이미지를 바꿔야 된다. 우수한 한국 인재들이 외국에서 일할 기회가 앞으로 더 많이 생기게 되면, 기업들의 채용 경쟁이 심해지고 따라서 한국 대기업들은 우수인재를 뽑을 기회를 놓칠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복리후생제도부터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직원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주고 직원들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태도부터 갖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마이클 코켄의 블로그 "더 사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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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장예심 통과..하반기 기업공개 시장 '최대어'


삼성 SDS가 상장을 하게 되면 누가 수혜자가  될까?



9월2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성SDS를 상장예비심사 적격업체로 판정했다.


삼성SDS에 대한 지분을 가진 업체는 어디어디일지 알아두면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삼성전자는 당연히 있을테고

참고로 삼성SDS는 신주 발행대신 삼성전기가 보유한 지분 전량을 시장에 내다파는 구주매출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 밝혔는데, 현재 삼성SDS의 공모예상가가 19만원 근처이고 현재 삼성전기의 장부가액은 

7만원 수준이라 한다. 즉, 시세 차액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금요일 급등한 이유가 이러한 정보를 기관이 놓치지 않을 결과이다.


<출처: 팍스넷>


그리고 11월 정도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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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지배구조

삼성애버랜드,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SDI,삼성LED, 삼성테크윈, 삼성SMD, 제일모직, 호텔신라





출처 : 한국경제TV 2011.02.20


삼성그룹의 2세 경영의 변화를 두고 지배구조가 바뀌고 있다. 이 또한 눈여겨 보고 시장에 맞게 투자를 해야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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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4.4)

황 사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유목민(semiconductor nomad)’ 얘기를 꺼냈다.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옮겨가는 유목민처럼 신기술 개발을 위해 부단하게 정진하는 것이 그의 경영전략이라고 소개했다. 

황 사장은 옛 투르크 제국의 명장 톤유쿠크가 남긴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을 언급, 그런 소리에 생소한 하버드 학생들의 귀를 당겼다. 

최홍섭의 '[리더십 연구]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중에서 (주간조선, 2005.3.28)






'유목민'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변화무쌍한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잘 적응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유목민. 초원을 찾아 항상 이동해야 하는 숙명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정착이 주는 '안온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생환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기동성을 갖추고 끊임없이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하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농업을 기반으로 한 '정착민 마인드'를 갖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산업화에 이어 정보화와 세계화가 급속히 진전되면서, '21세기적인 유목민 마인드'가 필요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의 주역 황창규 사장도 얼마전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특강에서 유목민의 마인드를 강조했습니다. 신기술개발을 위해 부단히 정진하는 자세를 이야기했습니다.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투르크 제국의 명장 톤유쿠크의 말 처럼, 한 곳에 안주해 정착이 주는 '안온함'에 빠져있는 사람은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항상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가는 유목민 마인드만이 생존과 성공을 보장해줍니다. 피곤한 시대가 왔음에 틀림 없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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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 삼성전자, 1Q 매출 52.8조, 영업익 8.78조


삼성전자의 기세가 무섭다.

이렇게 잘 나갈 때 위기론을 앞세워 미래를 준비한 덕분이 아닐까 싶다.


반도체만 고집했더라면 지금의 삼성전자는 없을 것이다.


여하튼,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주식시장에서는 관련 업체들이 기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1Q 영업익 8.78조… '비수기' 무색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304260849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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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네덜란드를 제외한 유럽 전역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의 판매와 마케팅 활동을 중지시켜 달라는 애플의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는 애플이 갤럭시탭이 애플의 아이패드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아직 결정난게 아니다. 항소하면 이 결정을 뒤엎을 수는 있다.
얼마전 호주에 갤럭시탭 판매 보류 사건도 있었는데... 애플이 강하게 견제하고 있긴한가보다.

또, 애플은 이번 10월에 아이폰5를 출시하는데 한국을 전세계 동시발매 국가에 포함시켰다.
이런 소식은 아무래도 애플 매니아에게는 큰 호재가 되고 중립적인 휴대폰 사용자들도 유혹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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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삼성전자는 2분기(4~6월)의 실적이 국내외 사업장을 합한 연결 기준으로 매출 39조4천400억원, 영업이익은 3조7천5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4.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2% 줄었다.

또 상반기 누계치로는 매출 76조4천200억원, 영업이익 6조7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매출 72조5천300억원, 영업이익 9조4천200억원) 대비 매출은 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9%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예상은 매출 39조, 영업이익 3조7천억이었다. 예상치를 약간 웃도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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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4.4)

황 사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유목민(semiconductor nomad)’ 얘기를 꺼냈다.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옮겨가는 유목민처럼 신기술 개발을 위해 부단하게 정진하는 것이 그의 경영전략이라고 소개했다.

황 사장은 옛 투르크 제국의 명장 톤유쿠크가 남긴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을 언급, 그런 소리에 생소한 하버드 학생들의 귀를 당겼다.

최홍섭의 '[리더십 연구]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중에서 (주간조선, 2005.3.28)






'유목민'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변화무쌍한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잘 적응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유목민. 초원을 찾아 항상 이동해야 하는 숙명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정착이 주는 '안온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생환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기동성을 갖추고 끊임없이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하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농업을 기반으로 한 '정착민 마인드'를 갖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산업화에 이어 정보화와 세계화가 급속히 진전되면서, '21세기적인 유목민 마인드'가 필요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의 주역 황창규 사장도 얼마전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특강에서 유목민의 마인드를 강조했습니다. 신기술개발을 위해 부단히 정진하는 자세를 이야기했습니다.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투르크 제국의 명장 톤유쿠크의 말 처럼, 한 곳에 안주해 정착이 주는 '안온함'에 빠져있는 사람은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항상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가는 유목민 마인드만이 생존과 성공을 보장해줍니다. 피곤한 시대가 왔음에 틀림 없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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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지배구조

삼성애버랜드,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SDI,삼성LED, 삼성테크윈, 삼성SMD, 제일모직, 호텔신라

출처 : 한국경제TV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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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들(연기금·외국인) ‘눈길’ 준 종목에 주목하라
파이낸셜뉴스 | 2010.05.07 18:32

유럽발 재정위기 우려로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 외국인과 연기금이 주목하는 종목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증시의 큰손인 연기금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종목은 시장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하락장에서 대량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어 이들이 매수하는 종목들의 수급과 이익메리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7일 증시 전문가들은 연기금이 산 종목과 외국인이 대량 매도에도 불구, 매입한 종목들에 관심을 주문하고 있다.

SK증권 안정균 연구원은 "지난 8개월 사이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을 때 연기금과 외국인이 동시 순매수한 종목 중 100억원 이상 순매수 종목은 48개였다"면서 "그 중 39개(81.25%) 종목이 시장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실제 올해 초(1월 22일∼2월 9일) 조정장에서 연기금과 외국인이 동시 매수한 현대차의 수익률은 6.88%로 시장대비 15.68%의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두 수급주체가 매수한 신세계는 -2.53% 하락했지만 시장대비 6.2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안 연구원은 "주가가 조정기를 겪는 동안 외국인과 연기금은 경기방어적 성격의 종목과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에 대해 매수세를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특히 조정으로 낙폭이 큰 종목들에 대한 가격 메리트 효과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재만 연구원도 수급과 이익 메리트가 공존하는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조정시 생존하는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특히 매수주체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 연기금에 주목하라고 지적했다.

최근 지수 급락으로 단기적 가격메리트가 발생했다는 점과 연기금이 지수 방어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연기금이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종목의 특징은 2010년 2·4분기 이익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종목에 관심이 높다는 점"이라면서 "4월 이후 연기금이 주목하고 있는 종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연기금이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들의 2·4분기 평균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증가율 전망치는 17.5%로 순매도로 전환한 종목들의 평균치인 9.1%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연기금이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는 종목으로 한미반도체, 현대제철, KCC, 대우조선해양, 현대차, 삼성전기, LG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 삼성화재 등이 꼽히고 있다
Posted by SB패밀리


1. 산이 높으면 계곡이 깊다

주식이라는 것은 크게 오르면 그만큼 반동도 크다. 우량주라도, 투기성이 있는 주라면 원칙적으로 모두 같은 것이다. 다만 투기성이 있는 주식인 경우에는 오르는 편이 큼으로 당연히 내리는 편도 엄청난 것이다.

2.재료없는 시세가 큰 시세

'주가는 재료 안에 있다'는 말처럼 주가형성에 있어서 재료는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주가는 재료 보다는 수급이 더욱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재료는 글자 그대로 재료로서 만 쓰인다. 주식시장에서의 수급은 공급보다는 수요가 절대적인 힘을 가지 고 있다. 수요가 늘어나면 공급이 줄고, 수요가 줄면 공급이 늘어난다. 주식의 수요란 주식을 사려는 의도를 지닌 자금을 말한다. 시중에 부동자금이 많아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물밀 듯이 몰려오는 시장에서는 재료없이도 주가는 크게 오른다. 한정된 효과를 지닌 재료시세보다는 자금에 의해서 움직이는 금융장세가 훨씬 크고 오래간다. 주가가 이유없이 크게 오르고 있을 때는 그 이면에는 거대한 부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크게 밀려오고 있다고 생각해야 하며 이와같은 부동자금에 따라 주 식시세는 상식 이상으로 크게 오르는 것이 보통이다.

3. 시세는 주가보다 기간이 중요하다.

주식투자의 아주 초보자는 주가의 움직임만 보고 매매를 결정하지만 투자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거래량의 변화도 중요시 한다. 거래량은 확실히 시세의 추진에너지이며, 주가의 선행지표이기 때문에 주가예측의 가장 중요한 근거로 삼아야 한 다.

그러나, 주식투자는 거래량 이외에도 시세의 진행기간을 반드시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세는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하나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진행된다고 생각된다. 시세의 태동기에서 발전기, 도약기를 거쳐 마침내 천정의 꽃을 피우고 천정을 치고나면 쇠퇴기를 지나서 마침내 바닥기의 기나긴 침체기간에 들어서는 것이다. 일단 천정을 친 시세는 충분한 하락기간과 침체기간을 거치지 않고서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기가 어려운 것이다. 주가수준의 높낮이 보다도 현재 주가가 시세의 진행상 어느 위치에 와 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4. 머리와 손은 함께 움직여라

인간은 항상 어려운 결정을 할 때에는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 주식투자의 판단을 하는데 있어서도 이성과 감정이 명령하는 의견이 서로 상반되어 갈등을 느끼는 때가 많다. 주식을 제때에 팔지 못한 상태에서 주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을 때는 이성적으로는 팔아 버리자는 생각을 하면서도 감정적 으로는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니까 팔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주식투자는 가급적이면 감정적인 요소를 최대한 제거 하여 최대한 합리성을 바탕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또한, 머리로는 주식을 팔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바로 행동에 옮기지 못해서 주가가 폭락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어떤 결정을 내렸으면 바로 행동에 들어가야 한다. 어떤 위대한 사상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가치가없다.

5. 생선의 머리와 꼬리는 고양이에게 주어라

6. 생명줄에는 손대지 마라. 주식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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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님이 스티브 잡스와 아이폰에 대한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사회구조를 제대로 보는 것 같습니다.
비단 IT뿐이 아닌 모든 분야에서 실력보다 학연,지연이 만연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직적인 구조로 창조적인 제품이 나오기 어려운 구조와 전문가 보다는 일반론자가 우세한 사회 구조이죠.
스포츠에서도 세계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에게 시설비 및 운영비가 부담되는 경우 지원이 없죠.
외국나가서 다 훈련해야하고... 특히나 동계올림픽이 심합니다.

더 나은 내일이 있기를 희망하면서...



안철수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안철수 "아이폰, 하드웨어 아닌 비즈니스 모델 싸움"
안철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물이 안나오는 이유 :
   실력보다 학력과 지연이 우선인 사회, 실패한 사람도 도덕적이고 열심히 했다면 기회를 주는 사회, 전문가보다는 일반론자, 저널리스트가 득세하는 사회

[CBS < 김현정의 뉴스쇼 > ]

- IT 인재, 구조적 문제로 기회 못 얻어
- 학력보다 실력, '전문가'가 결정해야
- 잡스도 한때 실패, 실패자에게도 기회를
- 국내기업 하드웨어 집착, 주도권 빼앗겨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연초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열풍이 대단합니다.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세계의 눈이 일제히 쏠립니다. 사실 IT하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선두였는데 주춤한 게 아니냐는 우려들도 나오고 있죠. 우리 IT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왜 우리나라에는 스티브 잡스가 나오지 않는가,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진단해보죠.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연결돼 있습니다.

◇ 김현정 앵커 > 어렵게 모셨습니다. 요즈음도 많이 바쁘신가 봐요?
◆ 안철수 > 네, 교수가 되다보니까. 예전 회사 CEO 때는 다른 임원들이, 속된 표현으로, 대타를 할 수 있었는데요. 교수는 대타가 없더라고요. (웃음) 그래서 더 바쁜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앵커 > 교수님도 혹시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나요?
◆ 안철수 >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있을 때 처음 출시가 됐는데요. 그때부터 썼습니다.
◇ 김현정 앵커 > 휴대폰의 역사가 아이폰 출시를 기준으로 해서 이전과 이후로 나눠졌다, 이런 평가까지 나오는데요. 동의하십니까?

◆ 안철수 > 절반 정도는 맞고 절반 정도는 아닌 것 같긴 한데요. 예를 들면 MP3 플레이어가 사실은 애플이 처음 만든 게 아니고 예전에 있었고, 특히 한국 기업들이 굉장히 잘 했었는데, 애플에서 아이팟을 만들면서 폭발적으로 확산이 됐죠.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이 스마트폰이라는 것도 애플이 만든 건 아니지만 아이폰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확산됐다는 측면이 있으니까 반반인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앵커 > IT를 하시는 분으로서 자극을 받긴 받으셨나요?
◆ 안철수 > 저는 특별하게 새롭게 자극을 받지는 않았는데요. 아마 국내기업들이 많이 긴장을 하고 계신 것 같고요. 그런데 아직도 말씀을 나누다보면 안타까운 것 중 하나가 그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을 잘 못하시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 김현정 앵커 > 무슨 말씀이세요, 어떤 부분?
◆ 안철수 > 단순히 휴대폰 대 휴대폰으로, 기계측면에서만 비교를 해서 좀 더 예쁜 디자인에, 좀 더 편리하게 기계를 만들면 따라잡을 수 있을 게 아닌가, 그렇게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사실 제가 좀 위기감을 느끼고 설명도 드렸었는데요. 어떤 것이 있냐면, 애플의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이런 미국의 스마트폰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기계가 아니고 일종의 비즈니스 모델 간의 충돌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 김현정 앵커 > 좀 어렵네요.
◆ 안철수 > 쉽게 설명을 해드리면, 지금까지 국내기업들 대기업들은 주로 수직적인 계열화에 굉장히 익숙해있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어떤 기계를 만들기 위한 부품들을 하청업체를 통해서 조달을 받는데요. 그래서 한국기업들이 대부분 수직적인 효율화에 굉장히 익숙해있는데요. 지금 미국에서 건너오는 것들은 수직적인 것이 아니라 수평적인 겁니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가 게임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대표적으로 닌텐도가 있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있는데요. 이들을 보면 만약에 기계 대 기계간의 싸움이라고 하면 소니의 기계가 압도적으로 성능이 우수합니다. 그런데 게임 소프트웨어들을 얼마나 많이 공급을 받을 수 있는가, 그 싸움이거든요. 그러다보니까 거기선 하청업체가 아니고요, 영어표현으로 서드파티(Third Party)라고 하는데요. 다른 독립적인 게임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과연 자기가 어느 회사 것들을 만들면 많은 이득을 가져올 수 있고, 그리고 또 지원도 잘 받을 수 있는지를 따져보다가 닌텐도 게임을 만드는 거죠. 그걸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잘 만드는 그런 전쟁입니다.

◇ 김현정 앵커 > 아이폰은 유저들이 서로 콘텐츠를 올리고 그것을 나눠 갖고, 이런 수평적인 네트워킹이 되더라고요. 우리나라 휴대폰은 일방적으로 회사에서 주는 것들을 유저들이 사용해야 되고, 이런 부분도 차이가 있는 거군요?

◆ 안철수 > 네, 그래서 만약에 애플사에서 자기들만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공급을 한다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힘든데요. 그것들을 수평적으로 개방을 해서 협조를 얻고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일종의 장을 만들어놓으니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자진해서 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겁니다. 거기에 한국회사들이 익숙하지가 않아서요, 그게 문제입니다.

◇ 김현정 앵커 > 전혀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 나왔다는 그 부분을 기업들이 좀 깨달아야 된다는 말씀이세요?

◆ 안철수 > 하드웨어 싸움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싸움이다,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 김현정 앵커 > 사실은 그동안 우리가 휴대폰 시장에서는 가장 앞서가는 선진국이었고요, 지금도 세계시장 점유율 따져보면 20% 넘습니다. 그런데 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주도권을 뺏긴 거라고 보고 계신 거죠, 현장에선?

◆ 안철수 > 네, 뺏긴 거죠.
◇ 김현정 앵커 >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서 매년 'IT산업경쟁력지수'라는 걸 발표하는데 2007년에는 우리나라가 3위였는데, 2009년에는 16위까지 아주 급속하게 추락을 했더라고요. 휴대폰뿐만 아니라 IT 산업 전반이 후퇴한 거라고 보십니까?

◆ 안철수 > 지금은 점점 더 소프트웨어가 중요해지는 그런 세상이 왔습니다. 아이폰도 사실은 소프트웨어의 파워를 보여주는 거고요.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가 워낙에 취약했는데 예전에 비해서 그 중요도가 굉장히 증가하면서 우리는 이렇게 밀려나는 것 같은, 그런 모습들을 보이게 되는 거죠.

◇ 김현정 앵커 > 우리가 아무리 디자인을 더 세련되게 예쁘게 해도 소프트웨어가 이 정도 수준이라면 뛰어넘기 어렵다는 말씀이세요?

◆ 안철수 > 따라 잡기 어렵습니다.
◇ 김현정 앵커 > 굉장히 지금 단호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웃음) 말씀 듣고 보니까 좀 겁도 나고 우려가 많이 되는데... 정부도 좀 늦었지만 지원을 하겠다고 입장은 밝혔습니다. 좀 구체적으로 조언을 해 주신다면 어떨까요?

◆ 안철수 > 정부 지원이라고 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우선 사실은 걱정부터 앞서는데요.
◇ 김현정 앵커 > (웃음)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지원해준다는데?
◆ 안철수 > 왜 그러냐하면, 보통 보면 직접적인 지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연구개발비를 직접 지원해 준다든지, 아니면 창업자금을 대준다든지 해서 앞으로 3년 내에 몇 개의 소프트웨어 기업을 만들겠다, 그렇게 목표들을 많이 세우시는데요. 이번에는 안 그랬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지원만 해서 새롭게 창업들이 많이 되다보면 시장을 놓고 싸워야 되는데요. 그런데 시장 자체가 불공정하고 왜곡돼있는 구조 속에서는 탄생한 기업들이 제대로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정부에서 스스로 나서서 왜곡된 시장구조, 또 불투명한 시장구조를 바로 잡고, 정부 스스로가 시장을 만드는 역할을 하면 소프트웨어 회사들, 만약 가능성이 있다면 자기가 스스로 빚을 내서라도 만들 겁니다. 그런 것들이 성공가능성이 더 높은 거죠.

◇ 김현정 앵커 > 왜곡된 부분이 어떤 부분인가요?
◆ 안철수 > 예를 들면 대기업, 중소기업 간의 거래관행에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이익을 빼앗아가는 그런 구조가 소프트웨어 쪽에 굉장히 심각한데요. 그런 상황에서 창업자금만 지원해주면 창업했던 회사들이 제대로 경영이 될 수가 없거든요.

◇ 김현정 앵커 > 그렇군요. 또 다른 쪽 생각해볼 부분이, 아이폰을 만든 애플사 CEO 스티브 잡스인데요. 같은 IT 종사자로서 어떻게 보십니까?

◆ 안철수 > 우선은 저 나름대로 그분에게 교훈을 얻는다고 하면, 어떤 출신이나 학력보다 실력으로써 지금 정상에 선 사람이라는 면에서 인정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요.

◇ 김현정 앵커 > 대학을 중퇴했죠?
◆ 안철수 > 네, 그리고 두 번째로는 크게 실패를 했죠. 그래서 자기가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났으니까요. 그러다가 재기를 했는데요. 그래서 실패한 사람들에게도 계속 기회를 줄 수 있는 실리콘밸리의 환경이 굉장히 부럽기도 하고요.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그렇게까지 인정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들이 존경스러운데... 사실 스티브 잡스가 모든 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인 건 아니거든요. 자기의 재능을 정말 100%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맞이한 거죠.

◇ 김현정 앵커 > 대통령도 한국의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가 나와야 된다,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그런 세계의 트렌트를 선도할만한 이런 인물이 안 나오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 안철수 > (웃음) 아까 말씀드린 것과 일맥상통한데요. 실력보다는 출신이나 학력을 아무래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다보니 그런 사람들이 우선 기회 자체를 가지지를 못하는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스티브 잡스도 엄청나게 실패를 한 사람인데도 다시 기회를 잡았던 것처럼 그런 기회가 계속 주어져야 되는데요.

로마와 카르타고가 아주 옛날에 전쟁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과정에서 보면 로마는 실패한 장수, 전쟁에서 진 장수를 처벌을 하지를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사령관으로 임명하고 다시 기회를 주다보니까 그 전에 했던 터무니없는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요, 카르타고에서는 한번 장수가 전쟁에서 지면 목을 베었답니다. 결국은 카르타고는 멸망해버리고 로마가 지중해를 제패하게 됐는데요.

그런 것들을 봐도 실패한 사람에게 만약에 이 사람이 정말로 도덕적이고 정말로 열심히 했는데도 운이 맞지 않아서 실패를 했다면 다시 기회를 주는 게 그 사람의 값진 경험을 사회적인 자산으로 만드는 방법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좀 우리나라가 아무래도 약한 것 같고요. 세 번째는 아직도 전문가보다는 일반론자, 저널리스트가 득세하는 그런 세상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 김현정 앵커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 안철수 > 한 분야를 깊게 파는 전문가들은 아주 작은 범위의 일밖에 하지 못하고, 그런 사람이 이렇게 큰일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거죠.

◇ 김현정 앵커 > 제대로 대우받지도 못하고?
◆ 안철수 > 네, 그래서 그런 전문가가 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아마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이 출현하지 않을까... 저는 있다고 봅니다. 있는데, 사회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바깥으로 드러나지도 않고 기회도 가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앵커 > 분명히 있다고 하셨습니다. (웃음) 빨리 발견하고 이분들이 튀어나올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되어야 될 텐데요. 시간이 많이 갔지만 한 가지만 좀 더 여쭙고 싶어요. 지금 졸업시즌이고 방송 듣는 젊은이들 중에도 새 출발, 새 각오를 다지는 청년들이 많이 있을 텐데. 가장 중요한 조언을 짧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어떤 당부 해주고 싶으세요?

◆ 안철수 > 상대적으로 남들 보다 내가 잘하는 게 없다고 그렇게 실망을 하고 계신 젊은이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 각기 독특한 어떤 재능의 조합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단지 문제는 사람들이 자기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깨닫지 못하거나 오히려 자기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노력을 쓰고 시간을 쓰다보니까 미처 자기 재능을 계발할 시간을 쓰지 못했다, 그래서 저도 거기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요. 지금이라도 자기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정말로 피나는 노력으로 해서 하나의 강점으로 만들어가는 노력들, 그런 것들을 지금부터라도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현정 앵커 > 교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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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선호 종목,저평가주·가치주 집중 매수

연기금 선호 종목,저평가주·가치주 집중 매수

연기금이 지난달 26일 이후 10일(거래일 기준) 연속 순매수를 보이면서 연기금 매수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기금이 통상 저가일 때 매수해 차익을 얻는 것을 고려하면 연기금의 투자패턴을 따라가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100% 신뢰할수는 없다.. 하지만... 연기금이 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대량 매수보다는 소량으로 분할 매수를 하는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

이럴 때 개인 투자자들도 저평가, 가치주, 낙폭과대주에 대한 분할 매수 방법을 택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연기금 선호 종목들은 어떤게 있을까?

기아차, 삼성전자, 하나금융지주,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KT, 현대건설, 두산중공업, 삼성증권, 외환은행 등으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연기금 투자 성향으로 볼 때 단기보다는 중장기로 보고 투자하는 방법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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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3일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떠나더라도 기관과 개인 등 내부적으로 자금 수혈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기관 매수 가운데 투신과 연기금에 주목하고 이들이 사고 외국인이 팔지   않는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순영 연구원은 “외국인은 앞으로 미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지만, 당분간 헤지펀드와 사모펀드(PEF) 등이 자금 회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결국, 미국 금융규제 우려로 외국인의 매수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새로운 매수 주체는 기관과 개인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

그는 “최근 코스피200 종목 가운데 이에 맞는 종목을 찾아본 결과 현대차, KT&G , 신세계, 기아차, 아모레퍼시픽,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산업, CJ 제일제당,  한라공조, 녹십자 등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外人빈자리 “연기금 매수 주목을” IBK투자증권 분석

2010/02/03 12:51:01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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