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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12

[위생/상식] 전자렌지 닦을때 전자렌지 닦을때 수건과 속옷은 자주 삶죠? 그때 빨래 삶은 물을 이용해보세요. 고무장갑을 끼고 뜨거운 빨래 삶은 물(뜨거울수록 좋으나 손은 많이 뜨겁기 때문에 면장갑을 하나 더 끼세요~)로 가스렌지를 닦으면 힘이 하나도 안든답니다. 렌지후드의 왕 찌든때도 이 물만 있으면 끝!! 손이 좀 뜨겁기는 하지만 부엌벽이며 삼발이까지 뜨거운 물에 수세미 슬쩍슬쩍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2019. 9. 29.
[생활/상식] 30가지 생활의 지혜 1.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2. 소금으로 조화 손질하면 깨끗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 후 흔든 다음,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 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진다. 3. 폐식용유 버릴 땐 우유팩 활용을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 보자.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여기에 폐식용유를 부으면 된다. 신문지가 식용유를 빨아들여 흐르지 않는다. 4. 세제통을 CD케이스로 재활용 세제통은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튼튼하다. 윗부분을 경사지게 잘라 CD케이스로 활용하면 좋다. 컴퓨터 디스켓 보관용 박스로도 재활용할 수 있다... 2019. 9. 14.
[과학/자연] 과학에 대한 상식 과학에 대한 상식. 01-만류인력의 법칙 만든 사람 →뉴턴 02-지구의 반지름 → 6400km 03-모든걸 빠라드리는 것 → 블랙홀 04-블랙홀의 반대 → 화이트홀 (넌 샌스 아님 백과사전에서 찾아보세요) 05-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잇는 터널 → 웜홀 06-빈혈이 걸리는 이유 → 철부족 (더자세히 → 해모글로빈 부족) 07-우주에서 가장 밝은 별 → 쾌이사 08-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 → 우리은하 09-고래는 어느 종류의 동물인가? (포유류 파충퓨 조류 어류 이중 1나) → 포유류 10-담배불의 온도 → 1200도 11-지구상에서 가장 단순한 구조를가진 분자는? → 수소 12-인간이 나눈것중 가장 작은다위? → 미소립자 13-대기권의 끝은 몇km일까? → 1000km 14-가장 단단한 물질은? → 다이아몬.. 2019. 7. 31.
[위생/생활] 얼룩없이 유리 닦기 유리창 닦기 걸레로 유리창을 닦으면 걸레의 섬유나 먼지 같은 것이 유리창에 묻어 깨끗하게 닦여지지 않는다. 젖은 신문지로 유리창을 닦으면 맑게 닦여진다. 젖은 신문지를 유리창에 붙였다가 떼어내는 것도 한 방법 무늬 유리 닦기 무늬 유리와 판유리를 비교해 볼 때, 무늬 유리의 울퉁불퉁한 부분에 묻어 있는 더러움은 잘 떨어지지 않을 뿐더러 눈에도 잘 띈다. 걸레로 닦아도 잘 떨어지지 않는데, 이런 오염을 제거할 때는 못쓰게 된 칫솔을 사용한다. 물에 클렌저를 푼 용액에 칫솔을 담갔다가 꺼내서, 무늬를 따라 원을 그리듯이 씻어 주면 쉽게 오염이 제거된다. 씻을 때에는 유리 아래 천을 대서 더러운 물이 흐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런 다음에 물걸레로 다시 한번 닦고 마른걸레로 마무리하면 된다. 유리창의 크레파스 .. 2019. 3. 30.
휴지심을 이용한 옷걸이 ▲ 휴지심을 이용한 옷걸이 옷걸이에 옷을 걸 때 니트류는 부드럽고 힘이 없어서 아래로 흘러내리거나 축 처진다. 휴지심을 옷걸이의 양쪽에 끼워두면 그런 일은 없다. 준비물 휴지심 2개, 부직포 약간, 글루건, 가위, 옷걸이 이렇게 만드세요 1. 휴지심에 부직포를 같은 크기로 잘라서 글루건으로 붙인다. 2. 옷걸이의 양쪽에 ①을 끼운다. 2019. 3. 18.
[자동차/생활] 잘못된 자동차상식 바로잡기 [자동차/생활] 잘못된 자동차상식 바로잡기 잘못된 자동차상식 바로잡기 "잘못된 자동차 상식이 차를 망가뜨린다" 처음 차를 구입하는 운전자는 물론 오랜 경력의 소유자들도 잘못된 상식이나 습관대로 자동차를 운행하거나 관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잘못된 운전습관이나 상식은 차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심지어 심한 손상을 주는 경우로도 이어진다. 다음은 운전자들이 알고 있는 잘못된 자동차 상식의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새차는 고속으로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 = 처음 새차를 구입한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다. 새차는 실린더와 피스톤 그리고 각종 기계 작동부의 맞물리는 부분들이 윤활을 받으면서 길들여지는 만큼 최초 1천㎞ 이전에는 과속이나 급가속, 급제동을 삼가고 가급적 엔진 회전수가 4천rp.. 2019.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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