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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학명: Caridina japonica..
분포: 일본..
수질: 약산성~중성..
수온: 15~27 도..
크기: 5 cm..
가격: 1,000~1,500 원(청계천 열대어 상가 기준) 정도..
수초어항에서 이끼를 제거할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일본산의 새우입니다..

보통 야마토새우.. 또는 야마토누마애비 정도로 부르는데요.. 누마애비는 우리말로하면 늪새우 정도로 번역할수 있을듯 싶네요.. 영어권에선 보통 Amano shrimp. Japanese swamp shrimp 또는 그냥 야마토누마에비라고 불리우는것 같습니다.. <- 아시다싶이 아마노는 일본 ADA사의 바로 그 아마노씨입니다.. ^^; <- 정말 부럽네요.. ^^;

어항에서 발생하는 이끼를 완벽하게 제거해주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의 이끼 제거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열대어가 먹다 남긴 사료 등을 먹어줌으로써.. 이끼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것 같구요..

특히.. 녹색실이끼종류를 잘 제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 녹색실이끼 이외의 붓이끼나 다른 이끼들의 제거 효과는 거의 없는듯 싶네요..

어느정도 이끼를 먹어주기는 합니다만.. 이끼보다는 열대어사료 등을 더 잘먹는것 같더군요.. <- 즉.. 사료나 다른 열대어 먹이 등이 풍부하면.. 이끼는 잘 먹지 않고 사료만 먹게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또한.. 어항내에 이끼나 다른 먹이가 없을 경우엔 연한 수초의 새싹등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 대부분의 경우.. 그렇게 큰 피해를 입히는 정도까지는 아니듯 싶네요..

매우 활발하고 부지런하게 종횡무진 어항을 누비고 다니는 모습이.. 조용한 수초어항에 활력이 되는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 밤에 보면 낮보다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것 같더군요.. ^^ <- 하지만.. 탈피할때가 되면 몸을 숨기고 소극적으로 행동하게되더군요.. <- 탈피가 끝나고 껍질이 완전히 굳으면.. 다시 활발하게 돌아다니구요.. <- 계속해서 숨어지낸다면.. 수질이 맞지 않거나 야마토가 쇠약해져서 그러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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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의 구입과 입수

야마토 구입..

다른 열대어나 생물과 마찬가지로.. 야마토 역시.. 건강한 개체를 구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수염이 잘려있거나.. 움직임이 둔하고.. 몸색이 붉거나.. 불투명한 흰색이 비쳐보이고.. 어항내에 죽어있는 야마토가 많다면.. 그 어항에 있는 야마토는 구입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앞발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활발하게 돌아다니고.. 몸이 투명한 야마토를 고르는게 좋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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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의 입수..

건강한 야마토를 구입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어항에 넣는것도 중요합니다..

수족관에서 구입한 야마토를 어항에 넣을때에는.. 야마토가 들어있는 봉지채로 어항에 5분 정도 띄워 수온을 맞춰준후.. 어항에 넣는것이 좋습니다.. <- 더욱 안전하게 입수할려면.. 봉지안의 물과 함께 야마토를 바가지 등에 담은후.. 어항의 물을 조금씩 조금씩 바가지에 첨가하고.. 바가지의 물은 조금씩 조금씩 버리면서.. 바가지의 물을 어항의 물로 천천히 바꿔주는것도 좋습니다.. <- 시간을 오래두고 천천히 조금씩 물을 바꿔주는것이 좋습니다..

입수 직후에는.. 수질의 변화 때문에 탈피자극을 받아.. 며칠동안 먹이도 먹지 않고 숨어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리 걱정할 문제는 아닙니다만.. 몸색이 붉어지거나.. 너무 오랫동안 숨어지낸다면.. 수질이 맞지 않거나 질병이나 다른 이유로 쇠약해져서 그러는 것일수 있으므로.. 수질을 체크하고 조취를 취해주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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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사육..




사육..
수초가 우거진.. 열대어가 잘 살고있는 수초어항이라면.. 별다른 어려움없이 쉽게 기르실수 있습니다.. <- 보통은 별도로 야마토를 관리하거나 하지 않고.. 구입후에는 그냥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수초어항에선 아주 쉽게 기를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다른 새우류와 마찬가지로 독성물질에 특히 약한면이 있으므로 열대어 치료용의 약물이나 다른 약품 등을 사용하실땐 주의하셔야 할듯 싶네요..

야마토 최적의 수온은 20~26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보다 수온이 낮아지면.. 야마토의 활동이 둔해지구요.. 이보다 수온이 높아지면 야마토가 붉게 변하기도 하고.. 수온이 30도를 넘으면 폐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수온이 28도를 넘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 수온이 28도 이상 30도를 넘으면.. 쿨링팬을 설치하거나.. 에어레이션을 강하게 하여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먹이는.. 어항에서 발생하는 이끼나.. 열대어 사료 등을 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 풍성한 수초어항이라면.. 야마토에게 별도의 먹이를 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수초가 많지 않은 어항에서 야마토만을 사육하는 경우라면.. 물에 살짝 데친 상추나 야채와 함께 열대어 사료 등을 먹이로 주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수초어항이 아니라면.. 야마토가 잘살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야마토를 잘 기르고 싶다면.. 수초어항에서 기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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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합사



풍성한 수초어항이라면.. 생이새우와 같은 소형 새우와 같이 기를수 있습니다.. <- 줄새우나 징거미와 같이 집게가 있는 새우와는 합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수초어항이라면.. 구피. 네온과 같은 소형어. 코라도라스. 크기가 작은 금붕어와도 같이 기를수 있습니다..

우거진 수초어항이라면.. 아피스토. 라미네지. 체커보드와 같은 남미산 소형시크리드와도 합사가 가능합니다.. <- 아프리칸시크리드나.. 니그로와 같은 어느정도 크기가 큰 열대어와는 합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외.. 크기가 큰 중형어나.. 육식어와는 합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합사가 가능한 열대어라도.. 야마토가 방해받지 않고 안전하게 탈피할수 있는 환경에서 합사하는것이 좋습니다.. <- 수초가 풍성하게 있는 어항이라면 야마토가 안전하게 탈피하고 은신 할수 있습니다만.. 어항이 너무 작거나.. 수초나 다른 은신처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엔.. 탈피 중의 야마토가 공격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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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공격




야마토가 열대어를 공격한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야마토는 절대로 건강한 열대어를 공격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즉.. 거의 맛이 가서 야마토가 찝쩍대도 반항조차 힘겨운 그런 상태의 열대어가 아닌 건강한 열대어를 공격하진 않는듯 싶습니다..

이건 야마토의 집게를 눈알에 힘 빡!! 주고 살펴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듯.. <- 보시면 알겠지만.. 녀석은 가위모양의 집게가 아닌 붓모양의 섬모같은 집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무기로는 절대로 열대어를 찌르거나 짜르진 못할듯 싶거든여.. ^^;

가끔.. 죽은 열대어나.. 거의 죽을려고해서 야마토가 붙어도 피할 힘조차 없는 열대어에게 붙어있는 야마토를 보고.. 야마토가 열대어를 공격한다고 오해를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이건 관찰하시는분이 오해를 하는것입니다.. <- 이건.. 살아있는 열대어를 야마토가 사냥하여 죽이는것이 아닙니다.. 죽었거나.. 죽어가는 열대어를 야마토가 청소(??)해주는것이라고 보아야할듯 싶네요..
죽었거나.. 죽어가는 열대어는.. 당연히 야마토가 뜯어먹습니다만.. 살아있는 건강한 열대어를 공격하여 죽여서 먹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야마토가 다른 열대어를 사냥하고 죽이고 싶다고 해도.. 그렇만한 무기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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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누마에비(ヤマトヌマエビ) - 야마토 새우 번식



일반적으로.. 야마토의 유생은 해수농도 50% 이상의 기수역에서만 살수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민물인 수초어항에서의 번식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겠죠.. <- 물론 담수어항에서 포란. 부화까지는 가능합니다만.. 그렇게 부화한 유생이 성장하지 못하고 죽어버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먹이 문제라는 의견도 있고 해수의 미량원소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수초 어항에서 야마토가 번식을 했다고 하시는분들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가끔 뵐수 있는데요.. 그분들 대부분의 말씀은.. 야마토만 넣은 어항에서 야마토가 알을 달고 다니더니 결국은 작은 야마토들을 발견했다.. 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항상 저는 "크게 자란 야마토를 보셨나요..??"라고 물어보지만.. 언제나 대답은 아니더군요.. 즉.. 작은 야마토까지만 확인을 했다고 하시더군여.. <- 사실.. 전 이 작은 야마토가 생이새우인것 같습니다.. <- 경기도에서 (물에 적신 신문지로 싼)수초를 하루지나 택배로 받았을때.. 그 반쯤 마른 수초 사이에 생이가 묻어(??) 왔더군여.. 전 당연히 죽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약간의 꿈틀거림을 보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항에 넣었더니.. 그대로 살아나서 어항속을 유유히 날아가더군요.. 즉.. 이런식으로 자신도 모르게 수초에 작은 생이가 묻어 들어왔을 경우가 많을듯 싶거든요..

물론.. 기수어항을 준비한다면 야마토도 어항에서 번식이 가능합니다.. ^^;



외국명 : () Yamato shrimp, Japanese shrimp, Amano shrimp, Algae shrimp, () Yamatonumaebi (ヤマトヌマエビ)


성체의 몸길이는 수컷 35 mm, 암컷45 mm정도이며, 새뱅이류 중에서는 큰 편이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 몸길이가 50 mm를 넘을 수도 있다. 체색이 진하고 몸매가 땅딸막하다. 복안은 검고 복안 사이에 있는 액각은 조금 아래쪽을 향하고 톱니 모양의 가시가 위 가장자리에 11~27, 아래쪽 가장자리에 4~17개 있다. 이마뿔은 갑각 길이의 약 0.6배이며 대체로 편평하지만 아래쪽이 약간 부풀어올랐다. 5쌍의 보각은 짧은 튼튼하, 이 중 앞의 2쌍은 짧고 끝에 작은 집게 있다. 1 가슴다리는 짧고 발목마디 앞 끝면이 오목하여 집게바닥 뒤끝의  볼록한 부분과 합쳐진다. 2 가슴다리는 제1 가슴다리보다 훨씬 길고, 3 가슴다리는 제2 가슴다리보다 억세고 길다. 5 가슴다리의 발가락마디는 대체로 긴 삼각형이고 뒷가장자리에 약 50개의 가시모양의 센털이 촘촘히 난다. 체색은 반투명한 담청색~녹갈색이며, 꼬리의 중앙에 삼각형의 검고 작은 점이 있고 꼬리의 양쪽 끝에는 타원형의 검은 반점이 있다.옆구리에는 선 모양의 붉은 반점이 늘어서 있는데 수컷은 점선 모양이고 암컷은 파선(긴 점) 모양이다. , 개체에 따라서는 등 가운데에 황색의 가느다란 선이 꼬리까지 이어져 있다. 꼬리마디에서 등에 걸쳐 6쌍의 가시모양 센털이 나고, 끝부분 가장자리에는 11  개의 센털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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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새우 시장에서 구해서 고르는

@쉽게 구입하는법@
:재래시장에서 생선가게에 가서 토하나 민물새우를 달라고 한다.(당일 들어온것으로)
:1대접에 3000원 정도...
:집에와서 대야에 넣고 소금을 1주먹 넣는다.(소독,기타등등)
:머리부분이 붉은것은 죽을확률이 높다. 푸른빛이 도는 중간개체로 골라낸다.

@줄새우 구분@
:주로 가운데 부분에 가라앉아 있고 크다(생이는 대야 가장자리를 뱅뱅 돌고 자기네 끼리 뭉쳐있다)
:앞발에 v자로 집게가 있다.
:머리가 커서 눈 사이가 넓다.
:전체적인 형태가 삼각형에 가깝다.(생이새우는 길쭉)
:줄무늬는 생이새우에도 있는것이 많습니다.

@남는 새우 처리@
:이렇게 골라내도 하루밤 지나면 또 죽는것들이 나옵니다.
:어항에 밥을 안주면 생이들이 알아서 처리....
:남는 새우는 찌개 끓일때 넣던지 아니면 비닐에 얼려서 햄벅 만들때 쓰면 좋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구피의 질병과 예방 그리고 치료

"우리집 구피가 3일만에 다죽었어요.", "급해요 구피들이 죽어나가고 있어요"
각종 물생활 게시판에 수없이 올라오는 글들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경우 답변을 읽기도 전에 다죽거나(이미 죽은상태에서 글을 올리는분이 많죠) 전멸이 확실한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구피는 오직 관상을 위해 비정상적으로 지느러미를 신장시키거나 특정부위를 발전시키는 등 변종을 끊임없이 만들어온 어종입니다. 따라서 개체저체가 상당히 열성화 돼 있는 셈입니다. 때문에 각종 질병에 굉장히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또 단독 발생 보다는 집단 발생으로 말그대로 '툭하면' 전멸을 해버리는 아주 까탈스런 모습을 보이곤합니다. 가장 초보적인 어종이면서 가장 어려운 물고기란 소리를 듣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불과 2-3년 전만해도 국내에서는 특정 질병에 대해 무대책이었습니다. 그냥 애써 기른 구피가 죽는 날만 기다려야 했습니다. 저역시 8년여를 구피만 키워오면서 중간에 '쉬는 시간(?)'이 생긴것도 순전히 시작은 병으로 인한 몰살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많은 연구로 각종 치료약과 예방책이 많이 개발됐습니다. 한마디로 전멸을 안시키고도 종어와 치어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생겼단 말입니다.  구피의 질병에 관한 일반론 그리고 대책 치료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물고기 치료제는 상비 품목이다.
모든 물고기 질병의 예방은 좋은 수질관리와 영양분 많은 먹이급여를 통한 성실한 일상관리 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고 하고 돌발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은 있기 마련입니다. 약이 없으면 대책이 없지만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 까닭에 좋은 물고기 전문 치료제를 시중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질병의 치료는 조기 치료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반드시 준비하고 있다 의심스런 구피에겐 주저 없이 사용하는 게 최선입니다.(일부에선 남용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구피의 경우 안쓰면 90%이상 죽는 결과를 낳습니다. 또 구피의 일생에서 병을 쓸 정도의 질병에 걸리는 경우가 과연  몇번이나 있겠습니까. 일단 걸리면 치사율이 90%인 어종인데 살리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남용을 우려하는 사례는 대부분 판매처에서 운운하는 케이스입니다만, 실상 약물의 남용은 대량사육처가 가장 빈번하게 이뤄지는 곳입니다)

a. 왕소금 - 가까운 일본은 모든 구피 질병 치료의 초기 치료는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 '약(?)입니다. 예방차원에서 평소 물갈이마다 넣어 주는 브리더들도 상당수 입니다. 국내의 경우 효과에 대한 찬반양론이 있기는 하지만, 일본의 애완용품약품, 물품 전문 회사로 유명한 일본동물약품 주식회사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구피의 질병에 '소금은 효과가 있다'입니다. 구피가 상태가 안좋을 경우 보통 1리터당 2그램 정도의 소금을 투여하고, 개선이 안될 경우 다시 2그램 정도를 더 넣는게 일반적입니다. - 사실 효과가 있다는 것이 검증된 것은 백점병과 컬럼나리스 입니다. 컬럼나리스는 염분에 약해 염분이 있는 수조에서는 증식이 억제되는 양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b. 메틸렌 블루 - 메틸렌 블루는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살균제로 많이 사용됩니다. 의외로 구피는 메틸렌 블루에 대해 강한 내성을 보입니다. 시중에선 450미리그램 시약용액을 7000~8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보통 100리터에 100미리그램정도를 사용하지만 증상이 심각한 물고기에겐 3~4배의 용량을 투약하기도 합니다.(이래도 구피는 잘버팁니다. -.-; 일부 물고기는 중독 증상도 보인다고 합니다만 구피는 상당한 양의 메틸렌 블루용액에서도 끄떡없습니다.)  
단점이라면 메틸렌 블루는 강력한 염색성분이 있어 튀거나 묻었을 때 없애기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수조에서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많은 양을 넣은 수조는 파란색 물이 상당기간 지속됩니다.

c. 뉴 그린 F, 그린 F골드(일본동물약품 주식회사) - 일본과 국내 사육환경은 상당히 흡사합니다.(일본에서는 치유하기 어려운 구피질병의 대부분이 동남아시아 산 구피에서 유발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국내 수입구피의 대부분은 동남아시아산 입니다.) 때문에 비슷한 질병에 많이 시달린 모양입니다. 몇년전 부터 시판된 이 치료제는 이제 일본 대부분의 구피 전문 브리더들이 보유한 상비약이 돼버렸습니다.(일본 구피 브리더들의 사이트를 방문 하면 어김없이 이약에 대한 언급이 보이곤 합니다) 효과는 적절한 타이밍만 맞춘다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구피의 각종 세균성 질환(무엇보다 컬럼나리스!)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약품입니다. 국내에서도 시판되고 있는데(그린피쉬-http://www.greenfish.co.kr-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곰팡이류에 촛점을 맞춘 뉴 그린F 시리즈는 가격대가 부담이 없는 반면, 세균성 질환치료제로 촛점을 맞춘 그린F 골드는 달랑 세봉지(2자 어항 기준에 1봉지)에 1만8000원이기 때문에 가격부담이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d. 광합성세균(PSB) - 솔직히 약은 아니지만, 가격대가 부담 없는 까닭에 사람으로 치면 건강 보조 식품정도로 구피 사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광합성 세균은 토양이나 수중에서 생물의 먹이 찌꺼기나 배설물 등의 유기물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유해 물질을 먹이로 섭취합니다. 게다가 이들이 증식하면서 발생되는 분비물은 클로레라 같은 녹색미생물의 발생과 증식을 늘리며 자신은 동물성 프랑크톤인 윤충이나 알테미아 등의 먹이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ㄱ.항바이러스(면역)기능을 올려준다.(일본 PSB 특허 보고에 따르면 각종 바이러스를 넣은 수조에서 PSB를 사용한 결과 생존률이 40-60%까지 올랐다고함) ㄴ.수질을 안정화 시킨다.(각종 오염물질인 먹이찌꺼기와 배설물들의 분해를 촉진 시킨다)
ㄷ.어류 생육을 빠르게 해주는 비타민, 핵산, 필수아미노산 등 영양성분과 어류의 색을 곱게 해주는 홍색색소인 카로티노이드 함유량이 많아 어린 치어의 생존율과 성장을촉진하며 부화 직후 치어의 먹이 미생물로 사용된다.
양어장용 광합성 세균 배양균을 구입, 배지에서 배양하면 그만인데(2~3일 혹은 일주일안에 한말 정도가 배양됩니다.) 가정에서는 배양이 쉽지 않으니 구입이 까다로운게 흠입니다.(제 경우 물갈이 때마다 항상 쓰므로 말로 가져다 쓰는데 한말이면 한달이상은 씁니다-.-)

2. 구피의 대표적 질병들
a. 구피에겐 컬럼나리스(Flexibacter columnaris)란 세균성 질환이 사실 가장 흔하고, 피해도 심각한 병입니다. 비단 구피 뿐만 아니라 송사리류에겐 치명적인 세균입니다. 상당수의 수족관, 가정의 수조가 컬럼나리스를 보균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입니다. 특히 면역성이 없는 구피들은 컬럼나리스에 노출되자 마자 2~3일 안에 전멸하기 때문에 몇년간 길러온 구피들을 하루 아침에 몰살당하는 불쌍사도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컬럼나리스의 서식 가능 온도는 5~35℃(최적 번식 온도는 27~28℃)로 담수어에겐 발생률이 가장 많은 세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상황하에서 발병하는 예와 급성으로 일어나는 케이스가 보고 되고 있고 위에서 언급한 바 대로 염분에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급성일 경우는 지느러미를 접고 머리를 흔들며 유영을 하며, 산소가 많은 수면이나 에어 근처에 모여듭니다. 급속도로 확산되며 꼬리를 접은지 하루 이틀 안에 전멸하는 양상이 대부분입니다.(수족관이나 다른 분들께 물고기를 가져올때 이런 모습을 한 물고기는 절대 가져 오면 안됩니다)
- 치료 : 수온 28도 정도로 끌어 올리고 환수(30-50%)후  메틸렌 블루 용액 약간 + 그린 F골드를 투약합니다. 수온을 고온으로 만드는 것은 약효를 증대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평소 물갈이를 주 1회 이상 하지 않는 분들은 환수가 오히려 쇼크로 올수 있습니다.  구피 사육에 있어 주당 1회 이상의 물갈이는 너무나 기본적인 평소 관리입니다)

* 전 개인적으로 단한번도 컬럼나리스에 이겨본적이 없었습니다. 일본친구들 말 믿고 쓴 그린F 골드로 모든 어항에 발생했던 컬럼을 잡은 게 불과 몇달 전 입니다.  그전에 개인적으로 안써본 항생제와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초 슈퍼 울트라 강추입니다. -0-;

b. 꼬리썩음병 - 꼬리가 너덜너널 썩어들어가는 구피는 어딜가도 흔하게 발견됩니다. 대표적인 컬럼나리스에 의한 질병으로 2차감염에 의해 발생됩니다. 만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미 발견했을때는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초기에는 꼬리나 등지느러미 끝부분이 하얀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빨갛게 변합니다.(출혈을 동반한 까닭입니다) 그리고 꼬리지느러미 등이 조금씩 달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아가미의 경우는 아가미에게 점액에 분비가 보여집니다. 이 케이스는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증상이 뚜렷해졌을 경우는 이미 상당히 진행돼 있을 때가 많습니다. 혹시 기르는 구피의 꼬리지느러미 등에 아주 조그만 붉은반점이 보이면 이병의 초기 증상이니 즉각 적인 초치가 있어야 합니다.
-치료 : 수온을 28도정도 올리고 메틸렌 블루 용액 약간 + 그린 F골드 + 소금을 100리터당 2그램정도 투약합니다.

c.백점병 -일종의 열대어의 감기로 비유될 정도로 흔한 병이지만 빠른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방심하면 만만치 않은 결과를 낳습니다.(물고기의 몸이나 아가미 꼬리등에 1mm정도의 하얀점이 보입니다) 백점충의 기생으로 발병하며  급격한 수온차나 수질의 악화로 구피의 몽상태가 안좋을 경우 발생하기 쉽습니다.아가미에 백점충이 침투하기 때문에 초기 수초나 수조 바닥을 치는 행동을 보입니다.(아가미가 괴로운 까닭입니다) 수온을 올리고 약간의 소금으로도 금방 낳아지는 경우가 많은  병입니다.(백점충의 증식 가능 수온은 6~25℃,증식 적온은 15~18℃라고 돼있습니다만,실제로는 25℃이상의 수온이라도 백점병이 발생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치료 : 약간의 소금과 수온을 28℃정도로 올리고 물갈이를 50%정도-백점충이 과밀하게 증식돼 있으므로- 해주면 빠르시간내에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심한 경우도 치료제가 많아 간단히 잡을수 있는 병입니다. 다만 백점충은 구피의 표피 조직 깊숙이 파고들기때문에 표피가 찢어진다면 컬럼나리스에 의한 2차 감염도 우려되니 조기에 박멸하는게 최선입니다.

d.카멜라누스- 기생충으로 관련 사진은 낭후를 비롯한 각종 물생활 사이트에서 쉽게 볼수 있습니다. 항문에 뾰족하게 붉은 바늘 같은 것이 돌출되는 모습이 보이니 감염 여부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먹이에 숙주돼 감염되기 때문에 어항내 다른 물고기에 감염 걱정은 그리 크지 않지만  오랜시간 서서히 고통받으면서 구피가 죽어갑니다.  과거엔 사람이 먹는 기생충약 중 훌루밴다졸(flubendazol)을 을 곱게 간다음에 아세톤에 녹여 수조에 넣기도 했다고 합니다.(알은 곧바로 파괴되고 성충은 보름에 걸쳐 서서히 죽는다는 군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구피도 피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일단 걸렸다 하면 대부분 해당  구피를 과감히 도태시켜버리는 방법을 썼습니다.) 요즘은 기타 물생할 관련 사이트에도 많은 자료가 올라와 있듯이 내부 기생충 구충제인 레바미솔이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위분들의 경험담에 의하면 모두들 입을 모아 '한방!'이라고 합니다.

e.바늘 꼬리병 - 보통 성어보다는 치어에 많이 나타나는 흔한 병입니다. 꼬리가 바늘처럼 뾰족하게 붙는 모습을 보이고 구피가 말라갑니다. 수질이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치어용 부화통안에서 너무 오랜기간 사육되면서 고다한 먹이 공급이 있을 경우 수질이 악화되면서 발병합니다. 수온을 28도 정도로 올려주시고 100리터당 4그램정도의 소금을 투입하고 환수등 수질관리에 신경 쓰면 금방 호전 됩니다.
다만 치어의 경우 증상이 컬럼나리스와 동일하게 나타나므로 위 처치법으로도 개선이 안될 경우 컬럼나리스에 의한 감염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f. 구피에이즈 - 이 병에 실체 유무 조차 논란이 있을 정도로 원인, 감염 경로, 사례 조차 확실하지 않은 병입니다. 1993년 싱가폴에서 만연돼 그일대 구피 양어장을 쑥대밭을 만들었습니다.  외상도 움직임도 활달한 구피를 구입했음에도 입수후 2-3일 이내에 수조내 모든 구피를 죽입니다. 표면적인 발병형태는 컬럼나리스와 비슷하지만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마이크론 단위의 여과재에서도 빠져나가 감염 시키므로 박테리아보다 더 작은 단의의 미생물로 추정할 뿐입니다. 또 감염 되고도 해당 구피는 죽지 않다가 다른 수조에 유입되면서 이른바 감염자인 그 수조의 구피는 모조리 죽이는 사례도 흔하게 보고 되고 있습니다. 실제 일본에서 구피를 구입해와 1년이상 키우다가도 다른 수입 구피를 한사한 후 모든 수조에 알수 없는 병이 발병, 모든 구피를 잃는 사례가 있기에 이 병의 존재는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발견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일본 브리더들 사이에선 거의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당연히 없습니다. 해서 구피에이즈란 병명이 붙어 있습니다. (글세요. 꼬리들 접고 머리를 흔들며 유영하다 죽는 까닭에 컬람나리스와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해서 일부에선 컬럼나리스의 변형이란 주장도 있는 병입니다. 참고용입니다.)

3. 예방이 최고다
자고로 발병후 치료보다는 병에 안걸리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구피 브리더 말처럼 "구피와 병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다"는 지적엔 동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몇가지 철칙만 지킨다면 질병을 최소화 시킬 수는 있습니다.

- 외부에서 구피를 가져올때
국산 구피의 경우 대부분 동남아산이 원종이기 때문에(혹은 동남아산과 합사해 양식된 사례가 대부분인 까닭에) 컬럼나리스 등엔 어느 정도 내성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고급 구피를 키우는 분들 중 일본이나 미국산을 도입한 경우에는 내성이 약한 개체들이 있는 예가 많습니다. 이 경우 '제대로 걸리면(?)' 모조리 몰살입니다. 따라서 이들 개체는 철저히 격리 사육이 불가피 합니다. 여기 저기서 아무 생각 없이 물고기를 가져와 합사 시키면 반드시 한번은 '그분'이 오게돼 있습니다. 단 한번도 예외를 벗어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함부로 합사는 곧 전멸의 지름길입니다.
하지만 구피를 자기 것만 따로 기를 수 있겠습니까? 아웃 크로싱 등 불가피 한 상황에선 가져다 키울 수 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이 경우엔 꼭! 확인 사살과 상비약 준비를 통해 만전을 기한 다음 합사를 시작해야합니다.
우선 격리 수조가 한조 필요합니다.(30센티 수조가 최적이겠죠) 여기에 본인이 키우는 구피중 퇴출 대상으로 꼽히는 열성 개체 한두마리를 넣습니다. 그리고 합사시키고 싶은 외부에서 가져온 구피를 함께 넣어 1-2주간 주의 깊게 관찰을 해야 합니다.  문제가 없다면 합사를 시켜도 큰 사고는 없을 것 입니다.(모든 기구는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모든 브리더들에게 이런 사실을 말하고 또 해당 분들도 모두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저역시 -.-; "에이 설마" 하면서 곧바로 합사 시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절대로, 틀림없이 그분이 옵니다.
만약 격리수조를 무시하고 합사시켰다면 꼭 아침 저녁으로 해당 수조의 콘디션을 잘 살펴야합니다. 조그만 이상 징후가 보여도 예방약을 처방하는게 사고를 막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발병이 확실한 경우엔 해당 수조 뿐만 아니라 모든 수조에 치료제를 투여야하 합니다. 사이폰, 물에 젖은 손 등 때문에  발병하면 순차적으로 전 수조로 번져나가는게 일반적인 까닭입니다.(지금 말씀드리는건 컬럼나리스를 염두해두고 드리는 말입니다)

솔직히 다른 병은 구피를 키우는데 있어 그리 큰 부담은 되지 않습니다. 잦은 물갈이, 규칙적이고 영양가 많은 먹이 투여. 이 상태에서 일어나는 병이래봤자 일반적인 병일뿐입니다. 구피가 죽는 케이스는 대부분이 수족관 -> 집 혹은 외부 -> 집으로 들여온 과정에서 초기 적응부족, 물잡이 실패. 병든 개체의 유입이 대부분입니다. 즉 사온뒤 일주일이 고비지 그 다음부턴 죽으라고 애를 써도 잘사는 구피가 많습니다.
단지 물도 깨끗하고 정성을 들였것만 사온 뒤 죽어나가는 구피는 아마도 2가지 이유일 것입니다.

첫째, 구피 원래 스트레스에 엄청 약한 어종입니다. 이리 저리 이동중 스트레스를 받으면 조그만 환경변화(에를 들어 수질 등)에도 치명타를 입게 됩니다. 견디지 못하고 죽는 것이죠.
하지만 이 경우 보다 두번째 경우가 가장 많을 것입니다. 하루에 한마리씩 죽어나가는 케이스는 도매상 -> 수족관 등을 거치면서 이미 여러 병에 노출이 된 상태인 경우 입니다. 일부! 도매상 등에선 일반인 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비법이 담긴 약품'을 남용하는 경우가 의외로 흔치 않다는 사실입니다. 장사를 하시는분들이 사온 고기를 죽이면 곧 손해 입니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안죽이는 게 그분들의 노하우 입니다. 하지만 그런 노하우를 가정에선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당연히 구피가 적응 단계 이전에 죽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솔직이 운입니다. 방법이 없는 거죠. 단 고급 구피는 이런 경우가 드문 편입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다팔리는 어종이 아닌 이상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무리한 약물 남용도 자제하기 마련입니다. 막구피의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www.nanghu.com/(낭후닷컴)의 반대머리님의 글을 발췌했슴다..^^;

구피의 질병과 예방 그리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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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에 사육,번식 Q&A



담뽀뽀 질문게시판에서 발췌한 내용들


체리새우 먹이는비트만 줘도잘먹습니다.
암컷은 조금커고 빨간색이 강한편이고
숫은작고 암보다는연한색을 띄니다. 치어도 성어가
먹다 흩어놓은 비트 먹고 잘크니다.
이끼도 먹고.
새우사육의 적정온도는 24℃ ± 2℃ 정도면 포란 가능 할 것입니다.
암수구별은 조금 힘들긴 한데 일단 포란개체로 할 수 있고.. 또한가지는 배부분이 둥근게 암컷이랍니다
치새우 2주에서 2주반 정도 길렀는데, 겨우 5mm에서 8mm정도 되네요..

경험으로는,,한달에서 한달 반 정도면 다시 포란하는것 같습니다
3주 정도 치어터는 기간 빼면 물론 더 단축되는거구요~

새우번식은 큰어항보다는 제가보기에는 1자~1자반정도가 적당할듯 싶습니다.(경험상)
현재 저의수조 환경은 바닥재 흑사약5센티 두께로 깔려있구요, 여과기는 처음에 체리만 있을때는 쌍기 1개였다가 최근에 crs입수시키고 난뒤 쌍기 1개 더추가 시켰구요,나나와 자와모스 활착된 유목2개 있구요, 윌로모스 활착된 돌멩이 1개 있습니다.이끼제거를 위해 알지이터 1마리 있습니다.
먹이는 아침에 한번 비트 주고 있습니다.비트줄때 수면에다 안뿌려주고, 작은파이프를 통해 바닥에 직접 내려줍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crs전용사료줍니다.저는 시금치같은 먹이는 안주고 있습니다. 조명은 소켓용15w삼파장램프 10시간 정도 켜주고 있습니다.
물이잡히고 난후 부분환수를 일주일에 약10%정도 해주고 있습니다..이주일에 한번해줄때도 있습니다.
새우번식이 목적이면 단독사육 권합니다..참 이번에 crs도 포란했습니다..^^


숫컷의경우 투명한게 많구요,암컷이 주로 발색이 좋습니다.
바닥재가 어두운걸로 깔아야 발색나는데 도움이 됩니다,저의경우 흑사에 비트먹이는데 암컷의경우 제법 발색이 나옵니다.  
1자반에 쌍기2개.일주일에 한번 10~20%정도 부분환수 합니다..^^

발색 유지하려면... 떨어지는 녀석은 도태시키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바닥재는 어두운색으로 하시구요..조명이 시간이 길면 좋지않습니다..
체리의 발색은 주위환경에서 비롯되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 새우 번식법



~부유 유생기를 기수에서 보내는 소란형 새우1)의 번식~



발안(?眼)한 알.

본 <야마토 새우 번식법> 매뉴얼은 ‘새우의 길’ (ちび道, www.geocities.co.jp/AnimalPark/7630/ )이란 일본 사이트가 출처이며, 따라서 모든 저작권은 ‘새우의 길’에 있습니다. 번역은 처음엔 웹번역기를 사용했으나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아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저의 아내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원문을 자세히 실으려 노력했고, 야마토 새우를 부화해 보시려는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The copyright of this manual ‘Breeding of Yamato Shrimp’ is all reserved to ‘ebi-michi (ちび道)’ (www.geocities.co.jp/AnimalPark/7630/) and the Korean translation in this copy is done by freelander (Email: freelander@empal.com / http://blog.naver.com/niceboob.do)..







1.모(母) 새우 포란

● 모새우 포란~알이 발안(?眼) <흰색으로부터 회

색으로 변화>

포란했다고 곧바로 격리해서는 안됩니다!2) 빨리 격리해도 아무런 일도 없는 것이 많습니다만....만약 알이 미발달인 채 방출됐다고 하면, 부화까지 날짜가 더 걸려 버려서 알이 곰팡이 투성이가 되거나 해서 큰 일입니다.

이제 도구3)를 준비 합시다! 그리고 별도의 수조4)에 70%의 기수(해수를 70%에 엷게 한 것)를 넣고, 당분간 형광등을 켜둔 채로 하고, 미소 생물의 발생을 기다립시다.(히터, 스펀지 필터에 에어레이션, 겨울이라면 직사 광선도 가끔 맞히면 좋아요.) 기수의 토대가 되는 해수는, 자연 해수5)를 열대어용의 망으로 거른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해수를) 묽게 하는 담수는 열대어의 수조로부터 취합니다. 수조 유리면에 이끼 같은 것이 붙으면 Good! 치새우의 먹이가 되는 생물의 발생 등을 생각하면, 천연 해수를 사용하는 것이 BEST 입니다만, 구입하기 어렵다면, 인공 해수를 위에 쓴 농도대로 조정하던지, 새우를 기르고 있던 수조의 물 1리터에 대해서 소금(해수를 건조시킨 천일소금. 정제염은 안되요!)을 23그램 녹여도 OK. 거기에 윌로모스를 충분히 넣어 두면, 녹은 것이 미생물의 영양염이 되고, 이끼의 기본 재료도 되며, 수류 조정6)용의 장애물로서도 편리합니다.

모(母)새우 상태






2.모 새우 격리



●발안으로부터 2주간

발안으로부터2주2)(또는 포란으로부터 3~4주간) 정도 되면, 수조에 띄운 플라스틱 케이스(물의 출입이 없는 것이 Good. 구피용의 산란 케이스는 부화한 유생이 빠져 나와 버리므로 안됩니다)에 모새우를 격리합니다. 이 때, 브라인 슈림프 부화기(패트병 브라인 슈림프 부화기를 만드는 방법은 *별첨 참조)에 격리해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에어레이션 은 강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 대부분의 모새우는 수질이 변화하면 알을 방출7) 합니다 (많은 경우는 격리된 날의 밤).

격리된 당일 밤에 방출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격리 케이스의 수질이 악화되지 않게 환수를 하면서 모새우가 알을 방출하는 것을 기다립시다.....( ̄^ ̄)

※나 자신의 경험과 홈페이지에 전해진 수많은 체험담에 의하면, 야마토의 포란~부화는 월령주기(月?周期)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즉, 월령(月?) 14~15(만월) 때에 포란하고, 다음달의 월령 14~15에 부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월령을 알고 싶은 사람은 여기를 (www.geocities.co.jp/HeartLand-Kaede/9362/) 참조.






3. 알방출&부화

●모새우 격리의 날or다음날 정도

모새우가 알을 방출(포란 하고 있던 알을 몸으로부터 떼어 놓음)하면, 모새우만을 원래 의 수조에 물 적응을 시키면서 되돌려 보냅니다. 알을 넣은 플라스틱 케이스는 강한 에어레이션을 하고, 빈번히 물을 바꿔줘서 알이 곰팡이 피지 않도록 합시다! (이 시점에서 브라인 슈림프 부화기에 알을 옮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대부분의 알이 부화※1한 적절한 시기를 보아, 플라스틱 케이스의 알들을 준비된 치새우용 수조에 붓습니다.(이 때 신중한 물 적응은 불필요!) 부화한 유생은 1~3일 이내에 소금물에 담그지 않으면 죽는다고※2 합니다.

잘 진행이 되면 100~1000마리의 유생이 부화합니다! 그렇지만 괜찮습니다!

모두가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안심하고 부화시키세요! ㅎㅎ

측면 ·배면

※1 부화한 유생은 장구벌레를 작게 한 것처럼보입니다.(체장 1.2밀리 정도)






※2 실은 “담수중에서 번식 가능한 야마트누마에비의 지방 집단이 존재한다”라는 정보도 있습니다.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다음 기회에....

알이 방출되었지만, 유생이 좀처럼 부화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알을 브라인 슈림프 부화기로 옮기고, 강한 수류를 주어 알이 곰팡이가 피는 것을 막습니다. 그리고, 가끔 에어레이션을 멈추고, 부화한 유생만 피펫 (PIPETTE,가느다란 스포이드의 일종)으로 기수 수조로 옮깁시다!

모새우가 방출한 알은, 곰팡이가 필 때까지 부화할 찬스가 있습니다 ! 참을성이 많게 기다려야 합니다!!






4.유생 사육

윌로모스를 넣으면 Good.

●조에아 유생 초기(체장 1.5~2.0 mm)

유생이 많이 아사8)하는 시기입니다. 유영력이 약하기 때문에 에어레이션의 수류6)에 주의해 주세요. 강한 흐름이 있으면 먹이를 먹을 수 없습니다. 하루에 몇 번씩 수조의 내용물들을 저어주고, 바닥에 쌓인 유기물을 뿜어 올려 줍니다. 먹이를 매일 넉넉하게 주고, 환수도 매일 하면 좋습니다.

측면 배면 ·

복면

·

●조에아 유생 후기(체장 3.0~4 mm))






어려운 조에아 유생 초기의 시련을 빠져 나간 유생들은, 체장 3 mm 정도로 붉어 집니다. 꽤 튼튼하며 유영력도 상당해서 떠돌고 있는 데트라이터스(유기물)를 찾아내면, 헤엄치고 먹으러 가거나 할 수 있고, 바닥에 있는 먹이를 주워 먹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바닥을 다니는 치새우 출현(체장 5 mm 정도)

유생이 조에아기의 마지막 탈피를 해 진짜 새우(5 mm 정도)가 됩니다. 체색이 빨강에서

투명하게 바뀝니다. 이렇게 되면 먹이도 부모와 같은 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 단계 전까지는 물위에 떠다니는 부유 유생 상태죠)






5.담수화 개시

●바닥을 다니는 치새우가 반수를 넘는다

아직 조에아기의 유생도 있습니다만, 서서히 수조의 물을 담수화 해 갈 것입니다. 매일1/10정도씩 담수화9) 하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15~20일 후에는 담수화 종료 입니다.

완전 담수화 완료! 작아도 새우는 새우. 부모와 서로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자! 이제 엄마 새우가 있는 수조로 어서 와!

라고 하는 것은 아직 안됩니다. 다른 물고기의 좋은 간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산란 케이스 등에서 더 커지는 것을 기다립시다

(즉 유생기를 끝내고 완전한 성체형태를 갖춘 치새우가 되어 바닥을 돌아다니더라도 다른 생물들에 의해 잡혀 먹히지 않을 크기가 될 때 까지는 분리해서 사육)






부 연 설 명

● 1) 소란형(小卵型)과 대란형(大卵型)

야마토 새우(야마토 누마에비)나 히메 누마에비 등, 알의 직경이 0.5mm 전후로, 다수(즉 육안으로 다 셀 수 없는 정도입니다) 포란 하는 타입의 새우를 소란(소란다산)형 새우. 반대로, 알의 직경이 1밀리를 넘는 대형의 알을 소수(20~100개 정도) 포란 하는 타입 (미나미 누마에비, 체리, 비슈림프 등)을 대란(대란소산)형 새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알이 크면, 출생한 치새우는 완전히 발달한 단계로 출생합니다. 반대로, 알이 작은 야마토 새우 등에서는 출생한 치새우는 미발달인 조에아 유생 (부유 유생으로 염분이 없으면 죽어버림)의 단계로 출생합니다. 정체 불명의 새우가 포란 했을 경우, 알의 크기를 보면, 번식 방법의 큰 힌트가 됩니다. (쉽게 얘기하면, 대란형은 알이 부화되면 어미와 같은 형태의 치새우가 되어 물밑에서 바로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고, 소란형은 알이 부화되어도 동물 플랑크톤 형태인 유생단계를 거쳐야만 어미와 같은 형태를 띄게 되는 것)

●2) 모새우 격리의 시기·방법

모새우는 포란으로부터 30일 정도 지나면 알을 방출해 버린다고 합니다. 다른 물고기가 사는 수조에서 유생이 방출되면, 당연히 물고기에 있어서는 좋은 간식거리입니다. 게다가 유영력이 약한 유생은, 눈 깜짝할 사이에 여과기에 빨려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란하자마자 모새우을 격리해 버리면, 알을 방출하지 않거나, 방출한 알로부터 조에아 유생이 부화하는 것이 늦어지게 되어, 대부분의 알이 곰팡이 투성이가 되어 버리는 등 귀찮은 일이 되기 쉽상입니다.

발안※으로부터 2주간 (혹은 포란으로부터 3~4주간)을 기준으로 모새우를 격리※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발안이란, 알 속에서 단세포의 배가 난할을 반복해, 이윽고 기관 형성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눈이 형성된 상태를 말합니다. 알 속에 작은 눈이 투시되어 보입니다. (이 매뉴얼의 표지 사진 상태) 그렇지만, 눈은 작기 때문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모새우를 격리하는 수조의 물은 기수가 아니라 아직 담수입니다. 모새우가 죽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몇 번이나 질문 메일을 받아서....^^;;)






● 3) 필요한 도구

치새우 수조를 만드는 경우

?? 큰 수조, 히터, 에어 펌프, 스펀지 필터, 형광등 (겨울 이라면 햇빛도 좋다고 생각한다), 수조 뚜껑(소금물이 흩날리는 것은 싫네요), 윌로모스



치새우 수조를 만들 예산과 장소가 없는 경우

?? 패트병 주입구를 자른 것,·에어 펌프, 에어스톤, 윌로모스



●4) 치새우용 별도 수조에 대해

가능한 한 큰 수조가 Good입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30cm수조를 표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0cm 수조 정도의 큰 수조를, 햇볕이 잘 드는 장소(직사 광선은 안됩니다)에 설치 할 수 있으면, 먹이를 주지 않고 또 환수를 하지 않고서도 사육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아무래도 새 수조를 설치 할 수 없다면, 2리터 패트병의 상부를 잘라 내고, 그것을 모새우가 있는 수조의 내부에 설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번식일기 참조 http://homepag1.nifty.com/gebara/tsuda/pet.html)

준비하는 기수는 자연 해수와 열대어 수조의 담수 (여과기안의 물을 혼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를 7대 3으로 혼합한 것을 넣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유생의 먹이가 되는 미소 플랑크톤의 발생을 생각했을 때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에 윌로모스를 넣어 두면 플랑크톤의 발생이 촉진되고, 강한 수류를 완화해 줍니다. 스폰지 필터에 약한 에어레이션으로 산소를 공급해, 강한 빛※(온도 상승을 조심하면 햇빛도 가능)을 맞혀 둡시다.

※ 일본에서도 활발히 양식을 하고 있는 참새우의 유생 사육에서는, 타타기이께(たたき池, 콘크리트로 제작하는 야외연못)로 불리는 해수의 연못에 해수를 넣어, 직사 광선을 쬐게하여 플랑크톤을 대량으로 발생시키고 나서 유생을 넣는다고 합니다. 타타기이께 연못의 완성 상태는 물의 색(녹색=약간, 갈색=최선)으로 판단합니다. 이것이 잘되면, 유생의 상태가 좋고, 바이러스성의 전염병도 발병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5) 기수의 준비·환수

천연 해수를 사용할 때에는, 다른 생물이 혼입되지 않게 망으로 걸러 주세요. 육식 동물(화살벌레·해파리 etc)이 섞이면 비참합니다. 해수를 구하러 가는 것이 곤란한 경우는 인공 해수에서도 OK입니다. 또, 환수시에는 반드시 석회질을 뺀 물을 사용해 주세요. 하구 가까이의 해수는 염분 농도※가 낮고, 어느 정도 엷어져 있는지를 아는 것은 힘듭니다. 가능한 한 진한 해수를 구할 수 있는 장소에서 채수 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시판하는 소금중에 천일염이라고 팔고 있는 물건이라면 사용 가능합니다만, 정제염이 섞인 것이 무섭기 때문에, 역시 추천할 수 없습니다. 부디 펫 숍에서 원래의 인공 해수를 구입해 주세요.

※해수중의 염분이란, NaCl 이외 염류를 포함한 총염류 농도입니다. 표준 해수로 확실히 35 퍼밀(=3.5퍼센트:1리터의 물에 35 g의 염류가 녹아 있다) 정도로, 야마토 새우의 번식에 최적인 농도의 기수란, 대체로 21 퍼밀 정도입니다. 뭐, 이 근처의 농도는 대략적인 수치로 문제 없습니다.

● 6) 에어레이션과 수류의 힘

작은 플랑크톤은 예외 없이 먹이 부족에 약합니다. 몸이 작아서 항상 먹이를 계속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 조에아 유생의 주식은, 아마 플랑크톤과 데트라이터스가 뭉쳐 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산소 결핍에도 약합니다.

그래서 에어레이션에 의해서 수조의 물을 계속 순환시켜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한 에어레이션을 주고 있었습니다. 조에아(유생)와 먹이가 함께 수조 안을 빙빙 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이래서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것일까? 라고 문득 걱정이 되었습니다. 보통 바다 속은 너무 강한 흐름은 없습니다. 연안 지역에서는 조수간만에 의해서 하루에 4~5회 강한 교반이 일어날 뿐입니다. 조에아가 살고 있는 장소의 물리 조건을 수조 내에 재현해 주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만 (프로그램 타이머에 1일에 4~5회/30분씩 정도 강한 에어레이션 준다든가). 먹이를 먹을 수 있는 범위의 수류에 맞춰 주는 것이 소중하지 않을까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에어레이션 약하게 하고, 수류를 초속 1cm 이하에 억제합니다. 하루 2회 아침, 저녁에라도 막대나 다른 무엇으로 수조의 내용물을 마음껏 저어준다. 이 정도가 좋은 것은 아닌지?






● 7) 알의 방출

야마토 새우의 번식 사례를 여러 가지 조사해 보았습니다만, 「모새우를 격리하자 마자 탈란or산란했다」라고 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야마토 새우의 성체는 강의 계류부(상류) 에서 생활하며 그 자리에서 산란 합니다. 태어난 조에아 유생은 1~2일 중에 바다까지 흘러 갈 수 없으면 죽어 버린다고 합니다. 유생들이 가능한 한 살아 남을 수 있도록, 모새우가 비로 인해 강의 수량이 늘어났을 때에 산란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격리하자마자 탈란한 것은 쇼크로 알을 탈란 한 것은 아니라, 모새우가 강우로 수량이 늘어난 것처럼 착각한 것은 아닐까요? 반대로 생각하면, 산란을 가까이 둔 야마토 새우가 있는 수조에 함부로 환수를 하면, 모 새우가 산란해 버릴 수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한편, 격리해도 좀처럼 알을 방출하지 않는 모새우도 상당히 있는 것 같습니다. (대체로는 격리의 시기가 너무 빨랐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경우, 격리한 채로, 열심히 환수를 계속 해 봐 주세요. 서서히 방출하기 때문에, 알은 브라인 슈림프 부화기에 옮기고, 부화한 유생은 기수 수조(치새우용 수조)에 옮겨 주세요.

● 8) 치새우(유생기)의 먹이에 대해

데트라이터스(생물의 시체가 진흙투성이 상태가 된 것, 박테리아 등의 덩어리)나 부유성 규조류(유리면에 갈색으로 부착되는 이끼들의 동료)를 먹는 것 같습니다만, 이것들을 안정 적으로 증식 시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을 대체하는 것으로서 열대어의 먹이 를 잘 갈아서 으깨고, 조금 탁해지는 정도로 녹여 주면 좋을 것입니다. (당연히 물의 오염이 많아지기 때문에, 환수를 빈번히 합니다.) 특히 조에아 유생의 초기 단계에서는 체력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이를 주고, 많이 환수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조에아 유생의 후기에는 브라인 슈림프도 먹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먹지 않았습니다)

● 9) 담수화 작업

유생은 치새우가 되어 바닥에 닿으면 강을 거슬러 올라가므로, 서서히 수조의 물을 모새우 수조의 물로 담수화 해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생의 성장은 각각 달라, 담수화 개시 시기를 판별 하는 것은 힘듭니다만, 유생을 서서히 담수화 해도 죽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급격한 담수화는 위험하므로, 매일1/10씩 담수를 옮긴다든지 하여 천천히 하면 좋을 것입니다. 덧붙여서, 치새우로 변태 완료하고, 당분간 기수에서 사육※ 해도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야마토 새우는 기수에서 사육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본래의 생식지인 상류를 목표로 해 탈주(?走)가 빈발합니다.뚜껑을 제대로 닫아 주세요.






● 수온에 대해

나의 경우는 23.5, 26, 28도의 3 패턴으로 해 보았습니다. 23으로 26도에서는, 대체로 40일에 성체가 되었습니다. 28도의 경우는 약간 빠른 듯한 생각도 듭니다만, 새우는 기본적으로 고온에 약하므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새우에 대해

내가 번식에 도전한 양측 유람형(담수-기수,즉 소란형) 새우는 야마토 새우입니다만, 트로피컬 작은 새우(=대만산 야마토)나 미조레 누마에비에 대해서도, 완전히 같은 방법 으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또, 히메누마에비도 안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별 첨



패트병 개조 작은 새우 부화기

포란 한 채로 모새우가 죽는다....자주 있는 일입니다.

그것이 고가의 CR이기도 하면, 가난한 우리는 매우 안타깝네요.

그럴 때는 알만을 떼어내 인공 번식을 해줍니다.(자세한 것은 키타로 슈림프의 코너 http://www.geocities.co.jp/AnimalPark/7630/tips/kitaro.html )

항상 알에 신선한 산소를 계속 보내기 위해서, 물이 고인 곳을 만들지 않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제일 깊은 장소로부터 강하게 에어를 보내고, 항상 알이 움직이고 있어야 합니다.

온도 조절이 필요한 때는, 수조 안에 철사 등을 매달아 걸면 됩니다.

※별도 시판중인 브라인 슈림프 부화기로도 괜찮습니다만, 그런 것을 살 돈이 있으면 CR을 1마리 더 사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누마애비 새우의 번식 (일본인 사육기)

암컷새우 포란
암컷새우의 포란- 알이 발안發眼 (눈이 형성됨 : 흰색에서 회색으로 변화)
포란했다고 곧바로 격리해서는 안됩니다. 알이 미처 발달하지 못한 채로 방출되면, 부화까지의 기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우선 준비해야 될 것은 별도의 수조에 70% 기수(汽水:해수를 70%로  묽게 한 것)를 넣어, 당분간은 조명을 켜지 않은 채로  미소생물(微小生物)의 발생을 기다립니다. (스펀지 필터에 에어레이션을 하고 겨울이라면 직사 광선도 가끔 비추어 주면 좋습니다.) 해수는 자연 해수를 열대어용의 거름망으로 걸러낸 것이 좋습니다. 묽게 하는 담수는 열대어 수조로부터 가져옵니다. 수조 유리면에 갈색이끼등이 붙어 있는 수조라면 더욱 좋습니다. 천연 해수를 구할 수 없다면, 인공 해수를 위에 쓴 농도로 조정하던지, 새우를 기르고 있던 수조의 물 1L 에 소금을 23g 녹여도 좋습니다. 거기에 윌로모스를 넣어 두면, 녹은 것이 미생물의 영양소가 되고, 이끼의 영양분으로서, 수류의 조절도 되므로 편리합니다.

암컷새우 격리
눈이 생긴 후부터 2주
발안시점부터 2주 정도 지나면, 위에 준비된 수조에 플라스틱 케이스(물이 새어나가지 않는 것, 산란상자는 안 됨)를 띄우고 그 통에 암컷을 넣습니다. 수질이 변화되면 알을 방출합니다.

알 방출& 부화
암컷새우 수조에 띄운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고 암컷 새우가 알을 방출(포란하고 있던 알을 몸으로부터 턴다)하면, 암컷새우만을 원래 어항물에 적응을 시키면서 되돌려 넣습니다. 알을 넣은 플라스틱 케이스에는 에어레이션을 해주고, 자주 물을 갈아주어 알이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알이 부화된 것을 확인하고, 프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는 것들을 새끼 새우용 수조(원래 준비되있던 수조)에 살그머니 부어 넣습니다. (이때 물 적응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부화한 유생은 1∼ 3일 이내에 소금물에 넣지 않으면 죽는다고 합니다. 부화가 늦는 알만을 남겨, 케이스에 어미새우 수조의 물을 넣어주면, 몇일 후 추가로 깨어나온 유생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스포이드로 빨아 들여 옮깁니다. 나중에 가면 수백∼수천마리가 됩니다. 그렇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 다 자라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부화한 조에아는 작은 장구벌레 처럼 생겼습니다. (몸길이 1.2mm 정도)

유생 사육 (윌로모스를 같이 넣어주면 좋습니다)
조에아 유생 초기 (몸길이 1.5∼ 2.0mm)
유생이 잘 죽어나가는 시기입니다. 헤엄치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에어레이션의 물살에 주의해 주세요. 강한 흐름이 있으면 먹이를 먹을 수 없습니다. 하루에 몇 번 정도 수조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뒤섞어, 바닥에 쌓인 유기물을 떠오르게 합니다. 먹이를 매일 자주 주고, 물갈이도 매일하면 좋습니다

조에아 유생 후기 (몸길이3.0∼ 4mm)
혹독한 조에아 유생 초기의 시련을 겪고 살아난 새끼 새우들은, 몸길이 3mm 정도로 빨갛게 변합니다. 꽤 건강하고, 헤엄치는 능력도 상당하게 되어, 떠돌고 있는 먹이(인공먹이 테트라등)를 찾아내면, 헤엄쳐 먹으러 갈 수 있고, 바닥에 떨어지고 있는 먹이를 주워 먹을 수 있습니다

바닥에 내려앉은 자새우 출현 (몸길이 5 mm정도)
새끼 새우가 조에아기의 마지막 탈피를 해 진짜새우(5mm 정도)가 됩니다. 체색이 불그스름한 것에서 투명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먹이도 다 자란 새우 먹이랑 같은 것입니다.





담수화 시작
바닥에 내려앉은 새끼새우가 전체의 반을 넘어, 아직 조에아기의 새끼새우도 있지만, 수조의 물을 담수화해 나갑니다. 매일 1/10 정도씩 담수화하는 것이 좋고, 15∼ 20 일 후에는 완전히 담수화 시킵니다.

완전 담수화완료
작아도 새우는 새우. 어미들과 똑같습니다.
"자! 엄마 새우가 있는 수조에 돌아오세요!"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물고기들의 좋은  먹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산란수조에서 좀더 자랄 때 까지 격리시켜 기릅니다.

어미 새우의 격리 시기 및 방법
어미새우는 포란으로 부터 30일정도 경과하면 알을 방출해 버린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란해 곧바로 어미를 격리해 버리면, 알을 방출하지 않거나, 방출한 알으로부터 조에아유생이 부화되는 것이 늦어져 버리고, 대부분의 알이 곰팡이가 피는 등 부화되기 힘들기 때문에 포란으로 부터 2주 후에 어미새우를 격리하면 좋습니다.

알의 방출
야마토누마 새우의 번식예를 여러 가지 조사해 보았지만, 「어미를 격리하면 곧바로 탈란 또는 산란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마토누마 새우의 성체는 강의 계류부(溪流部)에서 생활하고, 그 자리에서 산란 합니다. 태어난 조에아 유생은 1∼ 2 일 내에 바다까지 흘러가지 못하면 죽어 버린다고 합니다. 새끼들이 태어나는 데로 살아 남기 위해서, 암컷새우가 비가 내려 물이 불어 났을 때 산란하는 것은 이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쇼크로 알을 탈란하는 것이 아니고, 어미새우는 비가 내려 물이 부러난 것과 착각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산란 대기중인 야마토누마 새우가 있는 수조를 아주 조금씩 물갈이를 하면, 어미 새우가 산란해 버리는 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새끼 새우 수조 준비하기에 대해서
가능한 한 큰(30cm 정도로 충분하지만) 수조가 좋습니다.  물은 자연 해수와 열대어 수조의 담수를 7 대 3으로 혼합한 물을 넣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새끼 새우의 먹이가 되는 미소플랑크톤의 발생을 생각했을 때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에 윌로모스를 넣어 두면 플랑크톤의 발생이 촉진되고, 강한 물살을 완화해 줍니다. 스펀지 필터의 에어레이션으로 산소를 공급하고, 강한 빛(온도 상승에 조심하면 직사광선도 유효)을 쪼여 줍니다.

기수(汽水)의 준비, 환수
천연 해수를 사용하는 때에는 다른 생물이 섞이지 않도록 그물망으로 걸러 주세요. 육식 동물 (야무시, 해파리등)이 섞이면 큰일입니다. 해수를 구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는 인공 해수로도 좋습니다. 다만, 수온과 염분 농도는 거의 동일하게 되도록 맞춰 주어야 합니다. 또, 환수할 때는 반드시 염소를 제거한 것을 사용해 주세요.

필요한 기구
새끼 새우 수조를 만드는 경우: 큰 수조, 히터, 에어펌프, 스펀지 필터, 형광등 (겨울철이라면 직사광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수조 뚜껑(소금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윌로모스
새끼새우 수조를 만들 예산, 장소가 없는 경우 :  페트병의 주둥이 근처를 잘라 낸것, 에어펌프,  에어톤, 윌로모스

새끼새우 (유생기) 의 먹이
테트라 이터스(수초와 열대어의 먹이 배설물등이 흙형태로 변화한 것)와 부유성 규조류(유리면에 갈색으로 부착하는 이끼 종류)를 먹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것들을 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 대신에 인공사료를 곱게 갈아 물이 탁해질 정도로 녹여 주면 좋겠죠. (당연히 물의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물갈이를 자주 합니다.) 특히 조에아 유생의 초기 단계에서는 체력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이를 주고 잦은 물갈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에아 유생의 후기에는 브라인 슈림프도 먹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먹지 않았습니다.

에어레이션과 물살
작은 플랑크톤은 예외없이 먹이부족에 약합니다. 몸이 작고, 항상 먹이를 계속 먹고 있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조에아 유생의 주식은 어쩌면 플랑크톤과 테트라 이터스가 둥둥 떠다니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산결(酸缺)에도 약합니다. 그러므로 에어레이션으로 수조의 물을 계속 뒤 섞어주는 것이 좋은 게 아닐까? 라고 처음엔 생각하고, 강한 에어레이션을 해 주었지만 조에아와 먹이가 함께 수조의 안을 빙글빙글 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두면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것일까? 하고 문득 걱정이 되었습니다. 보통 바다 속은 유속이 강하지 않습니다.  연안부근에서는 조수의 썰물과 밀물에 의해 하루에 4∼ 5 회 강한 교반이 일어납니다. 조에아가 생활하는 곳의 환경을 수조내에 재현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지만(프로그램 타이머로 하루 4∼5 회/ 30분씩정도 강한 에어레이션을 한다든가) 먹이를 먹을 수 있는 범위의 물살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에어레이션을 약하게 하여 물살을 초속 1 cm 이하로 유지합니다. 하루 2 회 아침 저녁으로라도 막대기나 다른 무언가로 수조의 내용물을 저어줍니다.

담수화작업
새끼새우는 바닥에 내려앉으면 강을 거슬러 올라가므로, 서서히 수조의 물을 어미새우 수조의 물로 담수화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끼 새우의 성장은 제 각각이라, 언제쯤을 담수화개시 시기로 결정할까 하는 것은 어렵지만, 유생을 서서히  담수화해도 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급격한 담수화는 위험하므로, 매일 1/10을 담수로 바꾼다든가 하는 식으로 천천히 하면 좋습니다.

수온에 대해서
제 경우는 23.5˚ , 26˚, 28˚ 의 세가지 방법으로 해 보았습니다. 23와 26도에서는, 대체로 40일이면 성체가 되었습니다. 28˚ 의 경우는 약간 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새우는 기본적으로 고온에 약하므로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수족관] 야마토 새우 두마리



울집에서 2년정도 머물러 계셨던 새우 한 쌍....

이틀전 무지개다리 건너신 야마토 새우님.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까지 이런 발색이었죠





이제 혼자 남은 야마토 새우님.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약간 푸른 빛을 띄고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