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체리새우에 사육,번식 Q&A



담뽀뽀 질문게시판에서 발췌한 내용들


체리새우 먹이는비트만 줘도잘먹습니다.
암컷은 조금커고 빨간색이 강한편이고
숫은작고 암보다는연한색을 띄니다. 치어도 성어가
먹다 흩어놓은 비트 먹고 잘크니다.
이끼도 먹고.
새우사육의 적정온도는 24℃ ± 2℃ 정도면 포란 가능 할 것입니다.
암수구별은 조금 힘들긴 한데 일단 포란개체로 할 수 있고.. 또한가지는 배부분이 둥근게 암컷이랍니다
치새우 2주에서 2주반 정도 길렀는데, 겨우 5mm에서 8mm정도 되네요..

경험으로는,,한달에서 한달 반 정도면 다시 포란하는것 같습니다
3주 정도 치어터는 기간 빼면 물론 더 단축되는거구요~

새우번식은 큰어항보다는 제가보기에는 1자~1자반정도가 적당할듯 싶습니다.(경험상)
현재 저의수조 환경은 바닥재 흑사약5센티 두께로 깔려있구요, 여과기는 처음에 체리만 있을때는 쌍기 1개였다가 최근에 crs입수시키고 난뒤 쌍기 1개 더추가 시켰구요,나나와 자와모스 활착된 유목2개 있구요, 윌로모스 활착된 돌멩이 1개 있습니다.이끼제거를 위해 알지이터 1마리 있습니다.
먹이는 아침에 한번 비트 주고 있습니다.비트줄때 수면에다 안뿌려주고, 작은파이프를 통해 바닥에 직접 내려줍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crs전용사료줍니다.저는 시금치같은 먹이는 안주고 있습니다. 조명은 소켓용15w삼파장램프 10시간 정도 켜주고 있습니다.
물이잡히고 난후 부분환수를 일주일에 약10%정도 해주고 있습니다..이주일에 한번해줄때도 있습니다.
새우번식이 목적이면 단독사육 권합니다..참 이번에 crs도 포란했습니다..^^


숫컷의경우 투명한게 많구요,암컷이 주로 발색이 좋습니다.
바닥재가 어두운걸로 깔아야 발색나는데 도움이 됩니다,저의경우 흑사에 비트먹이는데 암컷의경우 제법 발색이 나옵니다.  
1자반에 쌍기2개.일주일에 한번 10~20%정도 부분환수 합니다..^^

발색 유지하려면... 떨어지는 녀석은 도태시키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바닥재는 어두운색으로 하시구요..조명이 시간이 길면 좋지않습니다..
체리의 발색은 주위환경에서 비롯되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SB패밀리

체리새우 입문 & 사육



안녕하세요...물초보 빈손입니다.
요즘 체리 키우기 좋은 계절이라 많은 회원님들이 새우를 키우고 있습니다.
체리전용항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같은 초보 입장에서 보다 쉽고 안전하게 체리를
키우는 요령을 몇자 적어 봅니다...
새우전문 고수분들은 본문 내용중에 부족한 내용이나 틀린 사항은 수정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1]여과력은
과할수록 좋습니다.모든 물고기에 해당되지만
특히 예민한 새우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과력이 부족하거나 보통인 어항인 경우에 평상시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수질 오염이 조금만 심해지면 그런 어항은 쉽게 물이 깨져
새우들의 빈번한 돌연사나 심하면 몰살이란 결과를 보여줍니다.
부족한 여과력은 언제든지 치명적인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한자에 저면 중자+테트라 쌍기 조합을 사용합니다.
스펀지는 모스랑 함께 새우항에 기본중에 기본이니 꼭 설치하기 바랍니다.(먹이+은신처 역활)
외부나 걸이식 또는 측면 여과기등은
체리가 빨려 들어가기 쉬우니 입수구에 프리필터는 필수적입니다.

2] 부분 환수는
초기에 물 잡는 경우 말고는 잦은 환수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으며
증발된 물만 보충하는게 좋습니다.(염소 제거된 물을 온도 맞추어서)
과도한 양의 환수나 빈번한 환수는 몰살에 위험성이 크니 신중하게 환수하시길 바랍니다.
새우들은 묵은 물을 좋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3]온도는
높은 온도(30도)보다 낮은온도(24도)가 새우들에게 더 활동적이며
포란이나 번식에도 유리합니다.
겨울철에도(히터 사용시) 25도는 넘기지 않는게 이상적입니다.
고온에서는 체리발색이 나빠 질 수 도 있으며
수초에게도 낮은 온도가 잘자라니 참고하시길...

4]먹이는
뭐든지 잘먹으나 주식은 비트면 충분하며,
아침에는 식물성 먹이로 저녁에는 비트등등
먹이 반응을 살펴 본 후 다양한 먹이를 주는게 좋습니다.
반드시 새우들이 활발히 잘 놀때 투여하는게좋습니다.
움직임이 둔하거나 거의 활동성없이 가만히 있을 때
과도한 먹이량은 수질 오염을 야기해몰살의 가능성이 커집니다.
소량의 먹이를 자주 먹이는게 건강하게 키우는 요령입니다.

5]번식은
보통 음력 보름에 한번씩 환상적인 짝직기 춤을 추며(마치 수중 발레처럼 물속유영을 단체로 볼수 있습니다.)
포란은 3~4주 걸리며
출산에 임박한 어미는 알들에게 산소 공급을 위해 알 굴리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출산 후 1~2달은 지나야 치체리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너무 작아서)
치체리 모습은 어미와 똑같은 모양이니 히드라,물벼룩...등등 이물체와 혼동하지 마십시요.
치체리 먹이는 따로 주지 않아도 좋으며
포란한 어미는 워낙 은밀하게 부화하고 너무 작아서 부화통을 필요치 않습니다.
치체리만 따로 치어통에 키울 필요도 없습니다.

6]바닥재는
체리는 약산성의 묵은 물을 좋아 하는 습성이 있어
쉽게 산성화 시키는 고가의 소일이 좋으나 흑사도 키우기에는 무난합니다.
또한 흑사는 체리 발색을 향상시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애용합니다.
고가의 crs는 전용 바닥재를 따로 사용합니다.

7]수초+모스는
체리 전용항에는 모스가 활착된 유목은 꼭 필요한 사항으로
먹이 공급에 은신처 제공과 어항에 관상미도 부여하는 다목적 요소입니다.
수초도 정글처럼 무성하게 꾸며주면 치체리 생존률을 높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기에도 좋은 수초는 체리항에 안성맞춤으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운죽이 수질 안정에 도움이 많이되니 심어 보시길...

8]기타
안정된 새우항을 확인하는 방법은
가] 물에서 비린내 말고 구수한 흙냄새가 나는 경우
나] 먹이 반응이 활발한 경우(잔밥이 없는 상황)
다] 새우들이 항상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경우
라] 물속에 각종 이물체(히드라,플라나리아...)가 발생하는 경우
마] 모든 수초가 잘 자라는 경우 (저의 경우는 이탄 없이도 수초들이 광합성을 보입니다)
바] 치체리가 끊임없이 대박나는 경우(이상황은 성공이니 자축하세요)

이상으로 두서없이 쓴 장문을 읽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체리도전에 성공하여...고가의 crs에도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이산화탄소가 필요없는 수초




전경용으로는 '크립토 코리네 팔바'나 '테네루스', '물별'이 좋겠네요.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도 있는데 저는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네요.
이 중 물별과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는 광량이 부족하면 웃자랍니다.
테네루스의 경우 바닥비료가 필요하구요.
팔바는 레이아웃을 자주 바꾸면 번식이 힘들답니다.

중경용으로는 '디디플리스'나 '아누비아스 나나'를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이 둘이 가장 쉬울 듯 합니다.
단, '나나'는 음성수초이기 때문에 성장이 느린편입니다.

후경용으로는 '아나칼리스'나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바코파 몬니에리', '로탈라 그린', '루드위지아 리펜스'등이
좋을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츠모'나 '하이그로필라'를 많이 추천하죠.
그러나 제 생각엔 너무 빨리 자라서 트리밍이 버겁더라구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투템플'도 많이 기르시는 것 같구요...

이 외에 유목이나 돌들을 배치하는 것도 괜찮구요
특히 유목에 윌로모스를 실로 감아두면 꽤 괜찮습니다.
이제 CO2없이 키울만한 수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린 카붐바, 디디플리스, 라가로시폰, 루드위지아
림노필라, 아쿠아티카, 마츠모, 멕시칸 바렌, 미리오필럼 그린, 미리오필럼 레드
발리스네리아 스피랄리스,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아기수련, 아누비아스 발테리, 아메리칸 스프라이트
, 암브리아, 워터 레터스, 워터 머슈룸, 윌로모스, 자와모스, 자이안트 그린 하이그로필라, 크립토코리네 웬드티 - 그린&브라운, 투템플, 하이그로필라, 나나

이정도가 있습니다^^:

간단히 수초전문이 아닌 배경으로 쓰실거라면..C02없이 충분한 광량만으로도 멋진 레이아웃을 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찬물자작이탄

1.5L 페트병

끊이지 않고 하는방법입니다.

1.설탕2머그컵을 넣는다.
2.전분 밥숟가락으로 2스푼~3스푼넣는다(이스트와 설탕의 작용을 늦춰줍니다 → 오래씁니다)
3.찬물을 피티의 스티커가 붙은부분까지 넣는다(전분은 찬물에만 녹습니다.뜨거우면 엉킵니다)
4.마구흔들어 준다
5.지근한물에 이스트를 1~1.5스푼(요플레스푼)넣은다음 PET에 넣어준다
이렇게 만들어 2대를 사용하고 있으며 보통 4~6주정도 사용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애완동물] 자작이탄 만들기



물 1.2리터 정도에 설탕:머그컵 2개정도, 전분은 어른 밥숟가락 4스푼을 냄비에 넣고 약한불로 끊입니다.(전분은 불켜기 전에 먼저 저어서 녹이세요)
그리고 식힙니다.
35도까지 내려가면 통속에 부어 넣습니다.
다음에 소주컵 하잔 정도의 맹물(온도 35도)에 이스트를 티스푼으로 1.5~2스푼을 녹여서 부었던통에 부어주시면 됩니다.(절대 흔들면 안됩니다)

1.5L 페트병


Posted by SB패밀리
풀레드도 참으로 종류가 많긴 많군요

저번주 일요일날 그린피쉬에서 알비노 풀레드란 개체를 구입했습니다.

윽 가격이 쌔긴 했지만 그래도 이뻐서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수집한 풀레드의 종류를 헤아려보니 ㅎㅎㅎ;;;

생각보다 많더군요

솔직히 저도 좀 많이 헷갈립니다. 

출처 : 위키미디아



풀레드에 대해서 갓 관심을 갖게됬을땐 상인들이 붙여주는 이름대로 특징이 다른 줄 알았는데
어떤 종들은 아무리 봐도 구분하기가 힘든 경우도 있더군요
나같은 구피초짜가 평가를 내린다는 것이 좀 건방진 것 같긴 하지만,.
세밀하게 관찰해보니 나름대로 쉽게 구별되거나 힘들긴 해도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긴 하더군요

첫번째가 저먼풀레드. 저먼은 일단 등핀과 꼬리가 큰게 특색입니다. 그리고 발색은 완전 빨간색은 아니고
좀 주황빛이 강하다고 해야할까요?
  여기에서 개량됬다고 하는 것이 두번째 그린피쉬산 뉴저먼풀레드 ㅎㅎㅎ 사실 요건 저먼과 크게 다르진
않치만 그 수족관에서 나름대로 더 화려하게 개량했다고 해서 new가 붙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보통의 다른 저먼풀레드보다는 꼬리 각도 거의 델타형이고 발색도 좀더 빨간게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세번째 같은 수족관의 상품 스칼렛 풀레드. 이젠 뉴스칼렛이란 이름으로 판매되던데 이 개체는 확실히
꼬리 생김새가 저먼종과는 좀 차이가 있긴 합니다.  스칼렛이 저먼보다는 꼬리 각이 크지 않더군요
그러나 두 종 모두 등핀과 꼬리가 크다는 점에서 얼핏보면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네번째  같은 저먼풀레드지만 구피뱅크산 저먼풀레드도 기르고 있습니다.
이 종은 확실히 색감이 주황빛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꼬리각이 라운드형태더군요
이 것을 좋다 나쁘다 하진 않겠습니다. 매니아의 선호도는 다 다른 법이니까요 그래도
상당히 우수한 개체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섯번째 딱히 상품명으로서 어떤 타이틀이 붙지 않은 풀레드들이 있습니다.
  우리집에도 그런 라인을 하나 유지하고 있는데 그 개체는 오히려 고노포지움은 물론
입술도 하나같이 다 빨갛더군요 더구나 저먼과 비슷하게 등핀도 크고 앞으로 꼬리도 어느정도 더 크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색감이 빨간 것이 마음에 드는 라인이죠 그러나 아가미 바로 뒷쪽에 붉은 색이
약하거나 아예 색이 들지 않은 개체들이 많아서 더 개량을 해야하는 상태이지요

그리고 레드 알비노, 풀레드 알비노 두 라인이 더 있는데
레드 알비노는 구피팜에서, 알비노 풀레드는 그린피쉬산인데
이 레드 알비노는 그 매장에서 여태까지 판매해온 상품이 아니라
새로 개량시킨 개체라고 하더군요 사장님 말씀으론 일명 신형 레드 알비노 ㅎㅎㅎ;
일단 그 개체는 개체 자체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색감도 여느 풀레드와 다른 특색의 빨간색
정말 진하면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색감입니다.

알비노 풀레드는 그 수족관 가서 보시면 아시겠죠

그리고 이 외에도 구피팜에서 사장님께 부탁하여 아직 개량 중인 저먼풀레드 종과 거기서 새로 개량하고 있는
스칼렛 풀레드도 있지만 이건 더 키워봐야 하는 상황이라 뭐라 말하기가 그렇네요

암튼 제가 고기자랑하려고 쓴 것도 아니고 수족관들 홍보해줄라고 쓴것도 아니고 더더구나
  주제넘게 평가내리려고 쓴건 아닙니다.
하도 요새 풀레드란 종이 인기가 많고 좀 난립하는 양상이랄까 그런 감이 잇는 것 같아
나름대로 초짜의 눈으로 정리한번 해봤습니다

저도 그동안 구피에 빠져보면서 처음엔 차이를 인정하다 나중엔 별로 중요성을 두지않다가

이젠 종류마다 다른 특색을 발견하면서 나름대로 재미도 더 느끼게 되는 것 같고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같은 배의 새끼들이라 할지라도 저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기때문에
그 라인의 특색을 유지하거나 더 개량하려면 역쉬 선별이라는 어려운 작업이 따른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도 이제 막 출발하는 입장이라 앞으로 줄기차게 잔인한 주인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그럼 여러분들도 앞으로도 쭈욱 풀레드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ㅋㅋ

아참 그리고 혹시나 해서 서로 다른 라인을 섞어 보기도 했답니다.
  저먼과 스칼렛 스칼렛과 레드 알비노 등 등 해봤는데 저먼과 스칼렛은 덜했지만
  레드알비노와 스칼렛을 교배해본 결과 검은 점들이 상당수 출현했다는 겁니다 ㅍㅍ

몸전체가 빨간 풀레드면서 빨간눈의 개체를 뽑아보려고 했는데 f1이긴 해도 상당히
까다로운 작업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시도를 해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참고하라는 뜻에서 적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