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실패하는 CEO의 특성


이승일/주간경제 615호



1. 실패하는 CEO의 특성(이승일/주간경제 615호의 내용을 추가하여 재정리함)

1) 실행에 약하다.
→Jack Welck : Don't Talk, Only Act !!

2) 조직원의 헌신을 이끌어 내기보다 프로세스 자체에 집착한다.
→성공한 리더들은 조직과 일에 대한 Passion & Commitment을 중시한다.

3) 제한된 정보에 의존한다
→Open Mind & Open Management.
→Networking Organization.

4) 인기에 연연한다
→경영과 혁신은 Fad가 아니다.

5) 스스로 낮은 수준의 기준에 만족한다
→Stretch Goals을 설정하라.

6) 숫자를 놓친다
→재무·금융 및 현금흐름를 모르고서는 경영을 할 수 없다.

7) 미련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과거의 성공경험에 매몰되면, 미래는 없다.

8) 후계자의 육성에 실패한다
→리더는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여야 한다.


2. 포춘지 : 왜 CEO들이 실패하는가?
실패한 CEO들을 보면 그들이 똑똑하지 않거나, 비전이 없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 아님. 실패
하는 CEO들의 약70% 정도는 매우 단순하고도 치명적인 하나의 약점, 즉 실행력의 결여임.


3. Pfeffer & Sutton : Knowing-Doing Gap의 저자/스탠포드대 교수
전략실행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행동보다
말을 중요시 하고 있음을 지적하였음. 즉, 문제가 생기면 토론하고 결론을 내리며 행동계획을
세우는 것을 문제의 해결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임.


▣ 21C CEO의 조건
☞ 손경식 CJ그룹회장

첫째, CEO는 선명한 비전을 제시하고 강한 기업문화를 창조해야 한다.
둘째, CEO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셋째, CEO는 변혁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
넷째, CEO는 핵심인재를 발굴, 양성해야 한다.



Posted by SB패밀리
성공하는 리더들의 7가지 습관™

리더십을 경영 용어로서가 아니라 일반인들의 인생 관리를 위한 일상용어로 전환, 새로운 인식의 장을 연, 출판 당시에는 베스트 셀러로, 출판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은 스터디 셀러로서 너무도 잘 알려진 책. 하지만 스티븐 코비 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책 이전에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코비 박사는 경영학 교수로서 경영컨설턴트로서 수십년간 활동해오면서 효과적인 변화를 위한 자신의 이론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것을 워크숍으로 많은 경영자들에게 전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말하자면 책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철학을 전하기 위해 워크숍의 내용을 평면적으로 정리하여 나중에 출간 된 것입니다. 이 책은1989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1700만 부가 판매되었고, 지금도 뉴욕타임즈, 아마존 등의 베스트 셀러를점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최근 100만부를 돌파했습니다.
코비 박사는 200년 미국역사를 연구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것들을 일상생활의 과정을 통해누구나 습득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개발했습니다. 바로 <성공하는 리더들의 7가지 습관> 워크숍을 말합니다.

이 과정은 개별적인 습관 자체보다는 사람이 일생동안 매일매일 효과적으로 살아가고, 신뢰를 바탕 대인관계를 맺으며 서로 동시에 이익을 얻음으로써 성과를 향상시키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코비 박사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열매를 얻으려면 씨를 뿌려야 하는 자연의 법칙처럼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법칙, 즉 원칙(Principle)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수많은 원칙가운데 성공하기 위한 7가지 원칙을 추리고, 각 원칙간의 논리적 체계와 실행방식 등을 정리한 것이 바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입니다.
우측의 순서는 각 습관별 패러다임과 실행과정을 정리한 것입니다. 잘 읽어보시면, 각각의 습관은 상호 연결되어 있어서 앞의 습관을 습득하지 못하면 다음 습관으로 이행 할 수 없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체득하시기 바랍니다. 


1. 주도적인 삶을 살아라
1) 기본 원칙
- 인간은 선택의 자유가 있고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은 오직 자신에게 있다.
2) 주요 패러다임
- 나는 삶에서 내가 선택하고 행동한 것들에 대한 책임이 있다.
- 나는 주도적이 됨으로써 좀 더 자유로워지고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
3) 주요 실행과정
- 대응적인 태도를 버리고 주도적인 언행을 한다.
- 영향력의 원을 확대한다.
-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변환자가 된다.
- 의사결정 과정에서 신중하게 선택하여 인간이 지닌 천부의 능력을 행사한다.
4) 가치관에 따라 반응하기
주도적인 사람은 그들의 가치관에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기 위해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한다. 그들이 갖는 선택의 자유는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잘 활용함으로써 확대된다. 자극과 반응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 힘이 있다. 우리의 성공과 행복은 그 자유의 힘에 의한 반응에 달려있다.
5) 영향력의 원에 노력을 집중하기
영향력의 원이란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들을 포함하는 영역이다.
- 사람들이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할 때, 그들의 지식과 경험은 늘어나게 되고 신뢰성은 더욱 증진된다. 그 결과, 영향력의 원은 더욱 넓어진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들이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노력을 집중하게 되면, 영향력 행사를 위해 투입할 수 있는 시간과 노력을 빼앗기게 된다. 그 결과 영향력의 원은 더욱 줄어들게 된다.
6) 변환자 되기
변환자 :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습성의 전달을 중단시킨 사람
- 변환자는 불건전하고 해가 되며 남용적이고 불행한 습성을 박차고, 주도적이고 유용하며 효과적인 행동과 태도를 새로 습득한다. 이 사람은 긍정적인 행동의 모델이 되어, 효과적인 습관을 전달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심어 주고 강화시켜 준다. 


2.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1) 기본 원칙
- 실제 창작을 하기에 앞서 마음속으로 설계를 해야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
2) 주요 패러다임
- 나는 나의 운명을 선택할 수 있고 구체적인 비전을 창출할 수 있다.
- 나는 어떤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그 결과를 마음속으로 그려볼 수 있다.
3) 주요 실행과정
- 개인과 조직의 사명서를 만들어 일상생활의 실행지침으로 삼는다.
- 모든 활동과 시도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하여 원하는 결과와 중요한 가치들을 먼저 마음속에 그려본다.
4) 삶의 중심을 선택하기
원칙 중심(principle-centered)
- 원칙 중심의 삶을 사는 사람은 인간의 효과성을 지배하는 원칙에 의거하여 의사결정을 한다. 원칙은 지식, 가치관을 가지고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상적인 기준이다.
5) 자기사명서
사명서 : 인생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나타내고 있는 대단히 유용한 문서이다. 사명서는 당신이 의사를 결정하고 행동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지침이 되는 개인 헌법의 역할을 해준다.
6) 자기사명서의 이점
- 당신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 당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생각과 감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당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한다.
- 당신의 시각을 확대시켜 준다.
- 당신의 가치관이나 목적을 마음속에 확실하게 각인 시켜 준다.
- 가치관에 따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스스로에게 약속하게 한다.
- 장기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날마다 진전이 이루어지게 한다.
- 당신의 인생에게 우선하는 것들을 마음속에 그려보는 정신적 창조를 한다.


3. 소중한 것부터 하라
1) 기본 원칙
- 삶을 성공적으로 살려면 중요한 인간관계, 주요 역할, 각종 활동들을 균형 있게 유지해야 한다.
2) 주요 패러다임
- 쓸데 없는 일들로 인하여 가장 중요한 일들이 미뤄지지 않아야 한다.
- 나는 생산/생산 능력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내 영향력의 원 안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 나는 긴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에 노력을 집중하겠다.
- 나는 나의 주요 역할들을 수행하기 위해 설정한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나의 사명을 완수하겠다.
3) 주요 실행과정
-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고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 제 2상한의 활동들에 노력을 집중한다.
- 자신의 사명, 역할, 목표, 우선순위에 따라 주간 계획을 세우고 매일 실천에 옮긴다.
4) 당신에게 소중한 것
- 소중한 것이란 당신이 개인적으로 가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다. 그것은 당신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한다. 또한 당신이 사명서에 나타낸 원칙 중심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도와준다.
5) 시간 관리 매트릭스(Time Management Matrix)

- 우리는 시간을 잘 활용하려면 제 1상한과 제 2상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4. 상호 이익을 모색하라
1) 기본 원칙
- 대인 관계를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상호이익의 모색이 필수 조건이다.
2) 주요 패러다임
- 나는 나의 이익과 상대방의 이익을 동시에 모색한다.
- 나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개인 대 개인으로 경쟁하기보다는 상호 의존적인 협력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창출해 낸다.
3) 주요 실행과정
- 상호이익을 모색함에 있어서 용기와 배려를 균형있게 유지해야 한다.
- 승-패의 패러다임에 물들어 있는 과거를 청산하고 승-승의 결과를 창출해 내기 위해 노력한다.
4) 인간 상호작용의 6가지 패러다임
승-승 : 자신도 이기도 상대도 이기게 하는 사람들은 승-승을 실천하는 것이다. 승-승의 패러다임을 가진 사람들은 동시에 상대도 만족시키는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승-패 : 승-패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다. 그들은 항상 자기가 이기고 상대가 져주기를 기대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희생시키거나 배제시키고 자기의 성공을 이룬다.
패-승 : 패-승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는 높으나 자신의 감정이나 신념 등을 표현하거나 실천하는 용기가 부족하다. 그들은 쉽게 굴복하며 인기 있거나 인정받고 싶어한다.
패- 패 : 패-패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용기와 배려가 모두 낮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시기하고 비난한다. 그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린다.
승 : 오직 그들이 바라는 것만을 성취하려고 한다. 그들은 상호 의존적인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을 생각한다.
승-승 아니면 무거래 : 승-승적 사고의 최고 경지로 승-승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만약 서로 수용할만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면 그들은 의견 차이를 기꺼이 인정한다.
5) 상호이익을 모색하라.
- 상호이익을 모색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상호작용에서 서로의 이익을 모색하는 심리 구조이다. 


5.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1) 기본 원칙
- 처방에 앞서 진단부터 먼저 한다.
2) 주요 패러다임
- 나는 보통 철저히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먼저 경청해야 된다.
- 내가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여 자세히 파악한 다음 상대에게 이야기한다면 그를 더 잘 이해시킬 수 있다.
3) 주요 실행과정
- 공감적 경청 기술을 활용하라.
4) 처방하기 전에 진단하라.
-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방하기 전에 증상 진단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이해하려는 의도로 듣지 않고 반박하려는 자세로 듣는다. 그러나 만일 먼저 이해하기 위해 듣는다면 처방을 내리기 전에, 철저히 진단해 보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5) 듣기의 수준
- 공감적 경청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진정으로 말하는 의미를 파악하려 하거나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6) 자서전적 응답
- 사람들이 상호간의 대화에서 흔히 직면하는 가장 큰 장애들 중의 하나는 자서전적으로 응답하는 경향이다. 우리는 자기자신의 경험이나 동기에 근거하여 다른 사람들의 메시지를 충고, 탐색, 해석, 판단한다.
- 우리는 자기 자신의 패러다임을 통해서 사물을 보거나 전달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삶에 자신의 자서전을 들려주는 잘못은 그만두어야 한다.
7) 5가지 공감적 경청의 방법들
  내용을 반복한다?
감정은 아니고 말로만 반복하라.
  내용을 재정리한다.
상대방이 말한 의미를 자신의 말로 요약한다.
  감정을 파악한다?
주의 깊게 보고 자신의 말로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기 시작한다.
감정을 나타내주는 말의 이면에 있는 몸짓이나 어조를 파악하라.
  내용을 재정리하고 감정을 파악하라
자신의 말로 상대방의 감정을 표현하라.
  공감적 경청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필요하지 않을 때를 구별한다.


6. 시너지를 활용하라
1) 기본 원칙
전체는 각 부분의 합보다 크다.
2) 주요 패러다임
- 나는 상대방의 다른 점을 소중히 여기고 제 3의 대안을 추구한다.
- 더불어 협동하는 것이 시간이 걸리지는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
3) 주요 실행과정
- 제 3의 대안과 시너지적인 결과를 창출해 내려면 승-승을 모색하고 공감적 대 화를 하라.
- 제 3의 대안을 찾으려면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본 법칙들을 사용하라.
4) 시너지란 무엇인가?
-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개체가 힘을 합쳐 둘이 지닌 힘 이상의 효과를 내는 현상을 말한다.
상충 = 경쟁 → 서로가 대치하고 있는 힘
상생 = 협동 → 서로가 나란히 가고 있는 힘
상승 = 공동창조 → 서로가 융합하고 화합하는 힘
- 시너지를 가로막는 장애물
: 낮은 신뢰, 두목 의식, 고자질, 경쟁 의식, 낮은 협력, 목적 결핍, 방어심, 빈정거림, 교활한 변수, 편견, 얄미운 지적, 실직의 공포, 조직내 경계
5) 차이점을 가치있게 생각하라.
- 시너지의 본질은 차이점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다. 차이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개인의 차이점 대해 단순히 동의하거나 인정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사람들의 차이점을 존중하고 이를 새로운 시각의 학습 기회로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 견해, 시각, 재주, 재능 등은 좋은 해결책을 모색할 때 값어치가 있다. 당신이 혼자서는 조금밖에 찾아 내지 못하고 생산하지 못할 일을 여러 명이면 더 많이 찾아내고 생산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차이점 때문이다.


7. 심신을 단련하라
1) 기본 원칙
- 생산능력(자원, pc)을 개발해야 생산(결과, p)이 가능하다.
2) 주요 패러다임
- 나는 4가지 차원 각각에서 꾸준히 자기를 쇄신함으로써 삶의 효과를 증진시킬 것이다.
- 나는 자신을 끊임없이 향상시켜 나가겠다.
3) 주요 실행과정
- 개인적인 생산/생산능력의 균형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자신이 가진 각종 자원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쇄신시켜야 한다.
- 신체적, 정신적, 영적, 사회적/감정적 차원 각각에서 자기 쇄신을 위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라.
4) 4가지 차원의 자기쇄신(심신단련)
- 심신을 단련하라는 우리 심신의 4가지 차원들(신체적, 정신적, 영적 및 사회/감정적 차원)을 매일같이 쇄신해 나가는 과정이다. 이러한 4가지 차원은 우리의 능력을 향상시키며, 마음, 신체 정신의 수련을 도와준다. 이러한 개인의 승리는 매일 자신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데서 얻어질 수 있는 승리이다. 그리고 날마다 성취하는 개인의 승리는 자신의 성장을 북돋아 줄 뿐 아니라 공동의 승리를 달성하도록 도와준다. 자기 쇄신을 통해 이러한 승리들을 달성해 나갈 때 다른 6가지 습관들을 배양하고 성숙시키게 된다.
5) 신체적 차원
- 적절한 영양, 운동, 휴식, 그리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신체적 건강을 유지한다.
6) 정신적 차원
- 독서, 글쓰기 그리고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서 정신능력을 향상시킨다.
7) 영적 차원
- 영감을 주는 문학 작품을 읽거나 기도를 통해,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영적 능력을 향상시킨다.
8) 사회/감정적 차원
- 중요한 사람들에 대해 날마다 꾸준히 감정계좌에 예입해 나감으로써 사회/감정적으로 성숙해 나간다.





Posted by SB패밀리

어릴 적 신문배달 했던 때가 있다.
한 4-5년 동안.
한 구역은 대략 1시간 남짓 걸린다.
대학생 때는 과외를 한 적도 있다.
일주일 3시간.

과외가 신문배달보다 고생에 비해 훨씬 보상이 좋다.

사회에 나가기 전까지
학교에서 등수가 아닌
자신의 지식과 사고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25세까지 배우며 능력을 키워 왔다면
100세까지 버티는 사회생활이 있다.

기초외 기본,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

Posted by SB패밀리
식탁에서 나누는 대화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3.10)

케네디가에서는 매일 아침 식사 테이블에서 '뉴욕타임즈' 기사가 대화의 소재였다.

존 에프 케네디, 로버트 케네디, 에드워드 케네디 삼형제는 '뉴욕타임즈'를 읽지 않고는 식탁에 앉지 못했다.
'뉴욕타임즈'를 읽지 않으면 식탁에서 아버지로부터 그날의 이슈에 관한 따가운 질문을 견디지 못하고, 형제들간의 토론에도 끼지 못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훈련받은 형제들은 정치적 사고와 능력을 키웠다.

존 에프 케네디는 대통령, 로버트 케네디는 상원의원과 대통령 예비후보였고, 에드워드 케네디는 아직까지 상원의원을 하고 있다.


서성교의 '하버드 리더십 노트' 중에서 (원앤원북스, 118p)







습관이 되어버린 훈련의 힘은 강력합니다.

아침 식사 자리. 당신은 가족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대화는 커녕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 식사를 합니다. 꼭 봐야할 내용도 아닌 TV 아침 방송에 눈을 돌리면서, 이야기는 거의 나누지 않기도 합니다.

친구나 지인들과의 정기적인 모임 자리. 어떤 내용의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항상 정치 얘기로 시작했다가, 결국은 돈 버는 이야기로 끝내지는 않나요?

매번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화 주제로, 자리에 맞는 신문이나 잡지를 하나 정해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케네디 가족이야 원래 정치 분야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니까 뉴욕타임즈의 정치나 국제면 기사를 대화 주제로 삼았지만, 우리는 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주제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좋은 신문의 문화면으로 정해 놓을 수도 있고, 권위있는 경제 주간지의 기사로 해놓을 수도 있겠지요.
아이가 있다면, 가볍게 동화책 시리즈로 정해도 좋을 것이고, 진지하고 논리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으면 신문의 사설으로 정하면 될겁니다.

그리고, 매번 정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겁니다. 그 자리의 대화 100%를 그 내용으로 구성할 필요는 없겠지만, 항상 메인 메뉴로 올리는 게 좋겠지요.

좋은 주제를 놓고 매일 벌이는 식탁에서의 대화.

항상 공부하는 자세, 풍부한 지적 소양, 논리적인 대화 능력이 자연스런 훈련을 통해 갖춰지는 걸 느낄 겁니다.
물론 식탁 위에는 가족간의 사랑도 쑥쑥 자라고 있겠지요.


Posted by SB패밀리

좋은 아버지들의 습관  


1. 자녀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라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부모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다. 자식에게 있어서 부모는 하늘 나라 의 장교이므로”

2.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칭찬하라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그 아이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러한 아버지의 행위야말로 참 사람이 무엇인지 알게 하며 자녀들이게 정서적 안정감을 심는다.

3. 자녀들과 함께 컴퓨터 게임을 해보라

인간을 가리켜 놀이하는 인간이라 부른다.

놀이를 잃어버리면 인생을 알지 못한다.

자녀들과 함께 컴퓨터 게임을 해보라.

가장 좋은 아버지란 놀이친구라 한다.

4. 자녀들에게 아빠의 앨범을 보여주어라


가정은 추억의 박물관이라 부른다.

자녀들에게 어리 시절을 이야기해 주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소개해 주어라.

비로소 가족 연대감이란 끈으로 묶이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5. 아빠의 요리솜씨를 뽐내어 보아라

참 사랑은 뱃속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별식으로 깊은 사랑을 새겨보아라, 기쁨과 감사로 배불러진 아이들을 보게 될 것이다.

6. 자녀들에게 조크를 던져보아라

하루에 한번씩만 웃을 수 있는 가정은 건강한 가정이다.

더구나 웃음은 관계건축가라 불리운다.

자녀들을 소맹(消盲)으로부터 탈출시켜라, 그리고 참 행복을 가르쳐라.

7. 자녀들에게 쪽지 편지를 써보아라

편지를 쓰는 것은 마음 하나만으로 어디엔가 도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고
말한 것은 필리스 테루였다.

자녀들의 책상서랍이나 도시락에다 쪽지를 써서 넣어 두어라.

가장 짧은 글로 가장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도구가운데 쪽지 글 만한 것도 없다.

8. 가끔은 특별 상여금을 지불해 주어라

자녀들에게 특별한 날이 아닌 때 주어지는 상여금은 더 큰 감동을 준다.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투자해 보아라.

사랑은 절로 익어간다

9. 자녀의 방을 방문해 보아라

자녀의 방을 훔쳐보거나 엿보는 것은 불신만 가중시킨다.

방문해도 되겠는지 정중하게 허락을 받은 다음 아이 방에 들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보라.

10. 자녀들과 잠포지움을 개최해 보아라.

온 가족이 거실에서 공동으로 잠자리를 만들어 보아라.

주제는 어떤 것이든 좋다.

서로 잠자리를 같이 하며 나누는 베겟밑 대화처럼 친밀한 대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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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버지나 어머니는 자녀가 인생의 길을 잘 찾을 수 있는 이정표가 되거나 이정표를 찾아 볼 수 있는 가이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초보운전자가 운전할 때 보조석에 베테랑이 타고 있으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나하나 지시하고 잔소리하면 초보운전자가 제대로 운전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일일이 다 가르쳐 주면서 하는것 또한 혼자 운전하게  될 때 낭패를 볼 수 있다.

그저 옆에서 바라보면서 목적지까지 잘 찾아가는 조언을 해준다거나 도착후에 잘한 점과 잘못한 점에 대해서 충고해준다면 좋을 것이다.



반 말은 싫지만 좋은 내용은 기억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자.

 

 



Posted by SB패밀리

[자기계발] 늘 똑같이 행동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람들은 보통 습관대로 행동한다. 그리고 늘 똑같이 (습관적으로) 행동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 습관을 먼저 바꾸지 않는 한 원대한 목표는 절대 실현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데는 적어도 28일이 걸린다고 한다. 습관을 만드는 것은 껄끄럽게 여기던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자주 반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113P)
 
마크 프리츠 지음, 조자현 옮김 '더 석세스 - 성공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 42'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매일 같은 행동을 한다면 결과도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말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매일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꿈이나 목표는 정했는데 막상 실천은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정신 이상이란 계속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한 말입니다.
 
'습관'을 보면 그 사람의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지요. 내가 혹시 늘 똑같이 행동하면서 머릿속으로만 다른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Posted by SB패밀리

만날 물건 찾아 삼만리? 정리정돈 비법 있죠





'정리정돈(한 상태)'은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의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공간관리가 엉망이라면 그의 삶은 복잡다단할 수밖에 없다. 난장판 속에서 나날을 보내며 쾌적한 삶을 꿈꾸는 당신이 당장 정리정돈에 들어가야 할 이유다. 하지만 지저분한 걸 눈앞에서 치워 아무 데나 처박는 건 정리정돈이 아니다. 그저 일시적인 눈가림일 뿐.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분야에서 탁월한 노하우가 있는 줄리 모겐스턴의 노하우를 살짝 훔쳐보자. 몇 권의 저서로 그녀는 미국에서 '정리정돈(organizing)의 여왕'으로 불린다. 




이 '정리의 여왕'은 정리정돈의 개념부터 다시 정의한다. 공간이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이느냐의 문제라는 것. 우리는 정리라고 하면 어떻게 눈에 안 띄게 깔끔하게 보관할지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정리정돈은 (필요한 물건을) 어떻게 구겨 넣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찾을 것이냐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결국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알도록 배치하는 게 정리의 기본인 셈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구역 나누기. 만약 집 전체를 정리한다면 가족의 생활방식에 따라 침실.옷방.컴퓨터방 등 몇 개의 구역(방)을 정한 뒤, 그 방 용도에 맞는 가구.물건만 남기고 나머지는 뺀다. 이렇게 남은 물건은 자주 쓰는 순으로 손에 닿기 쉬운 곳에 배치한다. 뭐 하나만 빼도 와르르 무너질 것 같은 복잡한 창고 속도 이 원칙으로 재구성해야 할 곳이다. 공구.의약품 등으로 구획을 정한 뒤 박스 등을 활용해 비슷한 기능의 물건끼리 보관한다. 박스 앞면에 이름표 붙여주는 것도 잊지 말자. 이제 창고만 열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 '물건 찾아 삼만리'할 일은 없다. 


# 서랍 속 기념품=정돈하다 보면 가장 큰 문제는 잡동사니들. 특히 용도는 불분명한데 소위 추억이 담긴 잡다한 기념품이 갈 곳 잃고 방황하기 시작하면 정리는 물 건너간다. 소장품과 쓰레기를 구분하는 잣대는 이 물건으로 기억하고 싶은 소중한 순간이 떠오르는지 여부다. 별로 기억나는 게 없다면 과감하게 없앤다. 소장하기로 한 것은 손을 봐 습기.온도에 무관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좋은 보관함에 넣는다. 꼭꼭 싸서 보관만 할 게 아니라 아예 장식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아무렇게나 처박힌 여행 기념품은 스크랩북에 정리하고, 아이가 어릴 때 입었던 옷이나 빈티지 티셔츠는 그림 대신 벽에 걸어 근사하게 연출하는 것도 추억을 현실로 불러올 수 있다. 


# 핸드백=온갖 잡동사니 때문에 휴대전화 하나 찾는 데도 수없이 손을 휘저어야 한다면 당신의 핸드백도 당장 정리 대상이다. 햄버거 먹을 때 쓰고 남은 꼬깃꼬깃한 휴지 조각에서부터 장 볼 목록, 이름없이 전화번호만 남은 메모지 등 불필요한 것들을 당장 버리자. 그리고 구획을 나눠 핸드백에 넣는다. 가방에 붙은 주머니를 최대한 활용하고, 작은 주머니를 몇 개 준비해 품목별로 나눠서 보관하면 편리하다. 옆으로 긴 천에 세로로 박음질해 주머니를 많이 만든 키트를 만들어 이 속에 물건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 핸드백을 바꿀 때는 이 키트만 옮기면 돼 간편하다. 


# 우편물 관리=우편물을 잘 관리하면 시간관리라는 덤이 따라온다. 완납한 공과금, 미납된 공과금 통지서 등을 구획 지어 보관하면 일의 우선순위가 자연스럽게 정해지고 공과금 납부 등 시간 맞춰 해야할 일을 잘 해결할 수 있다. 노하우는 우편물 개봉하는 곳과 시간을 정하고 각종 납부용지를 보관하는 함을 만들 것.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개봉한 뒤 이미 낸 것과 낼 것 등을 즉시 구분해 함에 넣는다. 쓰레기통도 옆에 둬 버릴 것은 바로 버린다. 이렇게 하루에 10분씩만 투자해 보자. 납기를 놓쳐 쓸데없이 연체료를 내는 상황은 사라진다. 


# 달력 정리=마지막으로 기념일 챙기기 노하우. 꼭 기억해야 할 인물 리스트를 만들어 생일이나 입학식 등 그 사람과 관련한 기념일을 꼼꼼하게 달력에 표시한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니다. 그날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날까지 적는다. 예를 들어 선물을 해야 하는 기념일이라면 선물 사야 할 날을 표시하고, 식사를 해야 하는 날이라면 식당 예약하기 등 해야 할 일을 함께 적어 놓는다. 


출처: 인터넷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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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

  

종달새형이든 올빼미형이든 자기 페이스가 중요하다!

지난 연말부터 불어닥친 ‘아침형 인간’ 열풍이 잦아들 줄 모르고 있다. 여기에 ‘저녁형 인간’론도 맞불을 놓고 있다. 인생을 두 배로 산다는 아침형 인간, 퇴근 후 3시간을 활용한다는 저녁형 인간. 유행처럼 번지는 인간형 논쟁에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내 몸에 맞는 수면 패턴이 자신의 생활 패턴을 결정한다.

아침형 인간VS 저녁형 인간
전형적인 야행성 생활을 해온 5년 차 직장인 박수진씨(30). 서른이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그동안의 야행성 생활을 청산하기로 마음먹고 새해 초부터 아침형 인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잠들고 아침 8시 이후에나 일어났던 수면습관부터 먼저 뜯어 고쳤다. 되도록 밤 12시 이전에 자리에 누우려 애썼고 기상시간도 1시간 당겼다. 술자리는 주말로만 한정했다. 처음 한 달은 뜻대로 되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두 달째에 접어든 지금 그녀의 생활에는 작은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늘어난 아침 시간엔 간단한 식사와 함께 책을 읽는다. 전 같으면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허둥지둥 출근해 점심때까지 멍한 정신으로 앉아 있는 일도 없어졌다. 처음엔 왠지 밤 시간이 아깝게 느껴졌지만 일찍 잠들면 자연스럽게 일찍 일어나게 되고, 집중도 잘 된다는 걸 깨달았다. 무엇보다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요즘은 만나는 사람마다 피부가 좋아졌다며 비결을 묻는다. “아침형 생활 패턴이 생각보다 잘 맞는 것 같다”는 그녀는 “인생을 두 배로 사는 것까지는 몰라도 적어도 1.5배 정도는 더 여유로워졌다”며 만족해한다.

일러스트레이터인 김기현씨(29)는 저녁에 더 힘이 나는 스타일이다. 오전에 일찍 출근하지 않기 때문에 오전 11시부터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낮 시간은 주로 자료를 수집하거나 책을 읽고, 작업은 보통 저녁 무렵이 되야 제대로 할 수 있다. 해가 뉘엿뉘엿 질 때쯤이면 눈이 더 초롱초롱해지고 밤이 깊어지면 오히려 정신이 맑아진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시간대도 주로 밤 10시 이후. ‘성공하는 사람=아침형 인간’이라는 등식에 그녀는 동의할 수 없다. 너도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되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저녁형 인간도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노력 여하에 따라 아침형 인간을 능가하는 효율을 올릴 수 있다고 믿기 때문. “수년 째 저녁형 인간으로 살아오고 있지만 건강에도 이상이 없고 업무 성과도 남들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녀는 “자신의 업무 스타일이나 생활 패턴을 모두 무시하고 무조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은 오히려 비능율적이며 저녁형 인간도 나름대로 규칙적인 패턴을 갖기만 한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내 몸에 맞는 수면습관, 체질에 따른 생활패턴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 중 어느 한쪽이 옳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활동 패턴을 결정해 주는 수면 습관의 경우 워낙 개인차가 심하다. 오랜 시간 몸에 밴 수면 패턴의 경우 쉽게 바뀌어지지도 않을뿐더러 갑작스럽게 변화를 주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수면 패턴을 찾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건강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인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기상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각자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정하고 그것에 맞추어 잠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성인의 경우 하루 8시간 수면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개인차에 따라 6시간만 자도 충분한 사람도 있다.

같은 시간을 자더라도 얼마나 숙면을 취했느냐에 따라 깨어 있는 시간의 질이 달라진다. 잠이 잘 오게 하려면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심한 운동이나 식사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산책 정도는 괜찮지만 심한 운동이나 과식 등의 활동은 몸의 근육을 긴장시키기 때문에 숙면을 방해한다. 음주도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이다. 알코올은 분해되면서 자꾸 잠을 깨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도 수면 3-4시간 전부터는 금물이다.

한의학에서는 생체리듬이 체질의 영향을 받는다고 조언한다. 아침형 인간이 대세라고 해서 누구나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 한방에 따르면 양인의 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아침에 눈뜨기가 비교적 쉽다고 한다. 소양인이나 태양인처럼 몸 안에 양기가 많은 이들은 햇빛의 기운에 잘 부응하기 때문에 해가 뜨는 새벽부터 활기를 찾는다. 아침형 인간형이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 집중력이 필요한 업무나 운동 스케줄을 오전에 잡는 것이 좋다. 반면 저녁 회의나 야근은 피하는 게 좋다.

저녁부터는 양기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밤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어야 한다. 반면, 소음인이나 태음인처럼 음기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은 양기가 강한 아침에는 힘을 쓰지 못한다. 아침 잠이 유난히 많고 오전 중에는 좀처럼 집중이 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음인인 경우가 많다는 것. 저녁형 인간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애써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면 금세 피로에 젖어 오후 내내 기운이 달리기 십상이다. 낮시간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오히려 퇴근 이후의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프리랜서가 아닌 일반 직장인들의 경우 아무래도 저녁형 인간이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경우 늦잠 자는 습관을 고쳐 서서히 아침형 인간으로 생활 패턴을 바꾸어 나가는 것도 시도해 볼만 하다. 단, 한꺼번에 생활 패턴을 바꾸기 보다 기상 시간을 조금씩 꾸준히 당기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침에 일부러 빛을 많이 쪼이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한다.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 채광을 좋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면 기상 시의 행동 패턴을 정해두는 것도 좋다. 가령 알람이 울린 뒤 이후에 해야할 행동을 몇 가지 정해 두는 것. 깨자마자 들어야할 음악을 정해둔다든지 물 한잔을 마시기로 한다든지 하는 규칙을 정해두고 실행에 옮기는 습관을 들여 본다.

새벽반 영어 강좌나 요가 강좌를 듣는 것이 절대로 불가능하다 싶은 저녁형 사람들의 경우 퇴근 이후 2-3시간을 집중적으로 활용해봄직 하다. 직장인을 뜻하는 ‘Salaryman’과 학생을 뜻하는 ‘Student’의 합성어인 ‘샐러던트’(Saladent) 유형의 사람들 중에는 저녁형 인간이 적지 않다. 아침 시간의 경우 2시간 이상 활용하기가 어렵지만 저녁 시간의 경우 마음만 먹으면 3시간 이상도 ‘공부’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가 진단법

나는 종달새일까? 올빼미일까?

*아침에 일어날 때 내 상태는?
①저절로 눈이 떠지고 머리가 맑다.
②찬 물이나 커피를 마시면 금세 잠이 깬다.
③몸이 천근만근. 일어나는 것이 죽기보다 힘들다.

*쉬는 날 당신의 기상 시간은?
①평일과 별 차이 없이 일어난다.
②평소보다 1∼2시간 늦잠을 잔다.
③점심 무렵에나 일어난다.

*하루 중 가장 졸리는 시간은 언제?
①점심식사 후
②밤 10시 이후
③출근 후 정오 전까지

*정신집중을 요하는 업무는 주로 언제 하는 편인가?
①오전 8시~11시
②오전 10시~오후 2시
③오후 5시 이후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사내 특강이 오전 5시에 잡혀 있다면?
①자고 일어나서 간다.
②아침에 눈 떠지면 가고 못 일어나면 할 수 없다.
③아예 밤을 새우고 바로 간다.

*친구들과의 약속은 어떤 패턴이 가장 편한가?
①낯 시간을 활용한 티타임
②저녁식사 겸 간단한 술 한잔
③2차는 기본,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

*다음날이 휴일이면 전날 밤 보통 몇 시에 잠드는가?
①평소와 큰 차이 없다.
②평소보다 1∼2시간 더 늦게 잔다
③잠이 올 때까지 안잔다.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하는가?
①아침은 꼭 챙겨 먹는다.
②빵과 쥬스로 간단하게.
③물 한 잔 마시는 게 전부다.




진단 결과
①번 답변이 가장 많은 타입
아침 식사를 거르는 일이 거의 없고 오후 2시에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며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아침형 인간.

②번 답변이 가장 많은 타입
유형이 정확히 구별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아침형 혹은 저녁형으로 변화가 가능한 타입.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만들어 가는 것이 좋다.

③번 답변이 가장 많은 타입
저녁 7시가 넘어가야 마음이 편하고 컨디션이 좋아지며 만찬형 저녁 식사를 즐기는 저녁형 인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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