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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테마주, 배터리·모터 업체 주목
기사입력 : 2010-03-22 10:18,   최종수정 : 2010-03-22 10:42

향후 시장가능성 열려 있어 종목별로 살펴야

[경제투데이] 주식시장에서 전기차테마주가 이달 말 최고시속 60km인 저속전기차의 도로주행을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전문가들은 전기차테마주의 주가가 이미 강세를 보여온 만큼 업종내 대형주와 중소형주 등 구성종목별 실적과 전망을 살피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주 레오모터스의 전기차 화재사건은 전기차테마주 상승에 다소 찬물을 끼얹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전기차테마주 투자에 심리적인 부담을 줄 수는 있지만, 결정적인 영항은 없을 것이란 분석이다.

우리투자증권 구자옥 연구원은 "레오모터스의 안전성 문제가 이달말 예정된 도로에 입성하게 될 전기차에 대해 심리적으로 부정적인식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향후 전기차 시장 가능성 전반을 부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 박상원 연구원은 "이번 사고는 60km이하 저속전기차와는 무관한 것이고, 전기차 도입자체가 시작인 만큼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라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달 30일부터 도로에서 만나게 될 전기차테마주는 현대차와 기아차를 비롯, 현대모비스, LG화학, 삼성SDI 등 대형주에서부터 코디에스, 삼양옵틱스, 에스씨디 등의 중소형주까지 다양하다. 또 전기차테마주는 업종 내에서도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와 배터리재료, BMS(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 생산업체, 모터와 인버터·컨버터, 전기충전소 관련 업체 등으로 나뉜다.

구자옥 연구원은 "전기차테마주 내에서도 실적과 향후 전망에 따라 최근 주가가 차별화되고 있는 양상"이라며 "실적이 동반되지 않았는데도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있어 꼼꼼히 살피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상원 연구원은 "60km이하 전기차만 허용된 상황에서 전기차테마주 상승은 다소 이른 감이 있다"며 "고속용 전기차가 활성화 된다면 본격적인 테마주로 관심을 가져볼 수는 있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전기차테마주 투자의견은 중립적이지만, 장기 성장가능성이 높은 만큼 테마주 내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LG화학 등 배터리업체와 모터 제조업체의 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예상했다.

구자옥 연구원은 "중소형주로 전기충전소 인프라구축 관련 코디에스가 유망하다"며 "중소형 전기차 완성차 업체에 대해서는 중장기적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또 국내외에서 실적호전 가능성이 높고 이미 검증된 배터리 업체 LG화학과 삼성SDI는 관심있는 대형주라는 평가를 내렸다.

출처: http://eto.freechal.com/news/view.asp?Code=20100322101725463
Posted by SB패밀리

애초부터 에듀패스의 하락은 세력의 힘이라고 봐야한다...
에스씨디와 액티튜오와 비교를 하자면 이렇게 폭락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만.
끌어내리는 힘이 존재하기에 이렇게 내려왔고...
앞으로 반등이 꽤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듀패스는 앞으로 시그넷시스템 우회상장이나 이슈로 부각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머니투데이 | 10.04.13 10:08

[머니투데이 정영화기자]최근 액티투오 대표이사인 박성훈씨 횡령 혐의로 사흘간 하한가 행진을 맞았던 에듀패스가 대표이사 변경 등 자구책으로 13일 상한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53분 현재 에듀패스는 전날 종가보다 135원(14.84%) 오른 1045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도 전날 거래량의 2배가 넘는 479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에듀패스는 고등교육전문업체였으나 최근 전기차 사업 등에 뛰어들면서 액티투어와 지분관계를 맺었다. 지난 11월20일 에스씨디는 에듀패스를 인수해 전기자동차 사업 공동진출을 선언한 바 있는데 액티투오가 에스씨디의 대주주였다. 최근 액티투오 대표이사가 횡령 혐의를 받게 되자 에듀패스도 따라서 하한가로 추락했다.

액티투오의 불똥이 튀자 에듀패스는 지난 9일 박성준 대표이사가 사임하는 등 액티투오와 연관된 이미지를 벗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회사측은 "에스씨디와 지분관계가 있다는 이유로 여러 오해를 받았던 것이 사실이고, 박성준 대표가 횡령한 박성훈 액티투오 대표와 이름이 비슷해 가족 및 친인척 관계가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어찌됐든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벗기 위해 최근 박성준 대표가 사임한 것이고 에스씨디와 지분관계도 10% 미만인 만큼 실질적으로 회사 경영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