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스포츠,문화예술에 관한 꿈  



※ 꿈해몽 - 스포츠

▷ 가위,바위,보를 하면 ~
→ 경쟁적인 일에 성공할 일과 관계한다.

▷ 검도나 펜싱을 시합한 꿈 ~
→ 상대방과 열띤 논쟁을 벌일 일이 있게 된다.

▷ 게임을 하는 것을 ~
→ 취직, 시험, 진급, 당첨, 사업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의미를 지닌다. 자명종소리를 들으면

▷ 경기장에 많은 관중이 모인 꿈 ~
→ 인원에 비례해서 자기 일은 그만큼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 경기장에서 도수 체조를 한 것을 본 꿈 ~
→ 사업이나 학문적 발표등에 잘 호응해 줄 사람들을 보게 된다.

▷ 공을 상대편 코트로 공격하지 못한 꿈 ~
→ 패배 의식을 느끼고 일에 대한 불안감을 체험한다.

▷ 공을 서로 주고 받는 꿈 ~
→ 어떤 시비거리로 상대편 마음과 서로 엇갈린다.

▷ 관중석에 관람자가 아무도 없는 꿈 ~
→ 어떤 복잡한 문제라도 어려움 없이 해결하고 스스로 판단한다.

▷ 농악을 감상하면 ~
→ 남에게 과시할 일, 명성을 떨칠 일, 욕구의 충족 등의 일을 상징한다.

▷ 다른 사람이 넘겨준 릴레이바톤을 받아 힘껏 뛴 꿈 ~
→ 어떤 단체나 개인 사업, 학문 등을 인수받아 잘 운영해 나간다.

▷ 마라톤에서 꼴찌로 달리고 있는 꿈 ~
→ 하고 있는 일이 순리대로 풀리고 안전하다.

▷ 마라톤에서 일등으로 들어온 꿈 ~
→ 사상, 사업, 진급 등에서 승리하고 명예를 얻는다.

▷ 메달, 우승컵, 상금, 우승기를 탄 꿈 ~
→ 어떤 난관을 극복한 다음 소원이나 계획한 일이 성취된다.

▷ 문전에서 중이 꽹과리를 두드리면 ~
→ 가문에 명성을 떨칠 사람이 태어날 것을 예지함이다. 서커스를 보면

▷ 악기의 줄이 끊어지면 ~
→ 이르이 실패 또는 인연이 다하여 이별을 하게 될 수도 있다.

▷ 야구경기에서 자기편 선수가 홈런을 때린 꿈 ~
→ 어떤 일을 해도 장해물 없이 잘 해결된다.

▷ 외국팀과 축구시합을 하는데 우리 선수들이 승리한 것을 본 꿈 ~
→ 자기가 내세운 주장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목적을 달성한다.

▷ 우승을 해서 많은 사람 앞에서 상장을 받은 꿈 ~
→ 사회적으로 손꼽힐만한 회사로 취직되거나 전근가게 된다.

▷ 운동경기에서 선두로 나선 꿈 ~
→ 어떤 일에 실패하기 쉽고, 마음이 항상 불안하다.

▷ 자기 나라의 선수가 국제 경기에서 승리한 꿈 ~
→ 단체경기, 작품응모, 사업 등에서 자기편 주장이 어떤 어려움도 뚫고 나가서 목적을 달성한다.

▷ 자신의 구령에 맞춰 여러 사람이 체조를 하는 꿈 ~
→ 자기의 지휘 능력이나 여러 사람이 협조를 잘 한다.

▷ 자신이 술래가 되어 숨은 사람을 찾아다니면 ~
→ 잊어버린 일로 심적 고통을 당한다.

▷ 자신이 아닌 남이 일등으로 달리는 꿈 ~
→ 사업 성과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한다.

▷ 자신이 아닌 남이 일등으로 달리면 ~
→ 제1차로 사업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스탠드에 관람자가 많으면

▷ 자신이 찬 공이 높이 떠오르거나 경기장 밖으로 벗어난 꿈 ~
→ 자기의 능력을 발휘해서 공로를 치하받거나 하는 일마다 성공을 가져온다.

▷ 작곡을 하면 ~
→ 사업계획 또는 문예 작품을 구상할 일이 생긴다.

▷ 춘화도를 보면 ~
→ 심리적 서적 또는 철학 서적을 읽게 된다.

▷ 화투, 트럼프, 골패, 슬럿머신 등의 노름기구를 사용해서 돈을 따고 잃는 것은 ~
→ 책임전가 운세의 흥망성쇠를 가늠하는 일이다.




※ 꿈해몽 - 음악

▷ 남의 노랫소리를 듣는 꿈 ~
→ 제3자가 자기에게 호소하거나 자신의 주장이 남에게 불쾌감을 안겨준다.

▷ 남이 노래하는데 어울려서 북을 치며 장단을 맞추는 꿈 ~
→ 자기가 주장하는 것을 반항 없이 순순히 따르거나 대변자 역할을 해준다.

▷ 남이 신음소리를 내고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무척 애처롭게 생각된 꿈 ~
→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마음이 언짢아진다. 자신이 악기를 연주한 꿈은

▷ 낮은 언덕 밑에서 노래한 꿈 ~
→ 부모님에게 어떤 화근이 생긴다. 칠판에 악기를 그리고 학생들에게 가르켜 준 꿈은

▷ 노래를 하는데 반주가 안 맞거나 가사를 잊어 제대로 부르지 못한 꿈 ~
→ 어떤 청원이나 선전 등이 개인이나 단체에 의해서 승인되지 않는다.

▷ 노랫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온 꿈 ~
→ 어떤 소문이나 작품이 계속해서 널리 알려진다.

▷ 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꿈 ~
→ 자기의 사상을 피력하거나 선전, 호소를 하여 많은 사람들을 따르게 할 일이 있다.

▷ 무당이 꽹과리를 치며 굿을 한 꿈 ~
→ 언론이나 출판사에서 대대적인 광고를 한다.

▷ 반주에 맞춰 노래한 꿈 ~
→ 어떤 단체의 주도권을 잡고 리이드해나간다.

▷ 상대방이 흥겹게 춤추며 노래한 것을 본 꿈 ~
→ 상대방이 지상을 통해서 자기 주장을 내세워 공박하고 시비할 일이 있다.

▷ 상쾌한 기분으로 산꼭대기에서 노래한 꿈 ~
→ 자기를 남앞에 과시하거나 권세와 명예를 얻는다.

▷ 소리가 가냘프고 크지 못한 꿈 ~
→ 남과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거나 어떤 소문을 듣는다.

▷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남이 본 꿈 ~
→ 애정 표현을 하거나 자기 선전, 종교적인 전도를 상대방이 해온다.

▷ 연주를 하다가 중도에 악기줄이 끊어진 꿈 ~
→ 하고 있는 일이 중도에 실패하거나 연인들이 이별을 하게 된다.

▷ 음악소리에 도취되어 감격한 꿈 ~
→ 정신적으로 남에게 도움을 받거나 선전광고에 매혹된다.

▷ 자신이 나팔을 분 꿈 ~
→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 권세나 명성을 떨친다.

▷ 자신이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고함을 친 꿈 ~
→ 자기의 신변이 남을 통해서 전달되고 고귀한 물건을 보고 감동한다.

▷ 저명한 음악가나 인기 가수와 함께 데이트를 한 꿈 ~
→ 인기 있는 직업을 갖거나 인기 작품을 쓰고, 레코드판을 사다 인기 가수의 노래를 듣는다.

▷ 천지가 진동하면서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들은 꿈 ~
→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아지고 소문에 시달리게 된다.

▷ 총성이나 짐승, 사람의 소리가 멀리서 들려온 꿈 ~
→ 먼곳에서 소식이 오거나 하고 있는 일이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 피리를 분 꿈 ~
→ 상대방의 마음을 동요시키고 남을 부추기어 소문을 내게도 한다.

▷ 피아노를 힘있게 쳐서 멜로디가 울려 퍼진 꿈 ~
→ 자신이 소원했던 일이 충족되고 명성을 얻게 된다.

▷ 피아노의 건반을 두드리자 소리가 난 꿈 ~
→ 완고한 성격을 가진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반응이 있게 만든다.

▷ 합창단에 소속되어 노래를 부른 꿈 ~
→ 공동성명, 단체적인 모임 등에 가담할 일이 생긴다.

▷ 합창단의 합창을 듣는 꿈 ~
→ 어떤 단체가 압력, 선전 등을 가해서 마음의 혼란과 도요를 가져 온다.

▷ 행진곡을 연주하며 행진하는 군악대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켜 본 꿈 ~
→ 어떤 단체나 회사의 선전 광고물을 보거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잘 추진해 나간다.

▷ 현악기를 가지고 있는 꿈 ~
→ 애인을 만나거나 협조자의 도움을 받는다.

▷ 혼자서 노래를 부르는 꿈 ~
→ 자기의 주장을 강력히 내세워 남의 마음을 동요시킨다.




※ 꿈해몽 - 미술, 사진

▷ 결혼 사진을 찍은 꿈 ~
→ 어떤 단체의 공공이익을 위하여 서로가 화합한다.

▷ 고적이나 풍경을 사진 찍는 꿈 ~
→ 어떤 사건이나 업적을 기록에 의해서 남겨둔다.

▷ 그림을 그리는데 자기 뜻대로 그려지지 않는 꿈 ~
→ 계획이나 소원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그림을 다른 삶이 보내온 꿈 ~
→ 서적, 청첩장, 편지, 경고장 등을 받게 된다.

▷ 그림을 새로 구입한 꿈 ~
→ 어떤 단체에서 자신의 성실함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준다.

▷ 나체 모델을 놓고 화가가 그림 그리는 것을 본 꿈 ~
→ 상대방의 심리 변화나 신상 문제에 관해서알고 싶어한다.

▷ 나체화를 보고 성 충동을 일으킨 꿈 ~
→ 어떤 사람의 신상 문제를 보게 되거나 남의 작품을 보고 마음이 불쾌해진다.

▷ 남의 그림을 감상한 꿈 ~
→ 남의 청원, 연애편지, 신용장 등을 읽거나 검토할 일이 있다.

▷ 사진기를 새것으로 구입한 꿈 ~
→ 동업자의 도움을 받거나 연인을 만나게 된다.

▷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필름이 없어서 찍지 못한 꿈 ~
→ 일의 성취가 불가능해진다.

▷ 사진첩을 펼쳐본 꿈 ~
→ 남의 사생활을 조사하거나 고전을 읽게 된다.

▷ 상상화를 그리는 꿈 ~
→ 언제나 미래에 전혀 예기치 못한 일을 묘사한다.

▷ 애인이 다른 사람과 사진찍는 걸 보고 운 꿈 ~
→ 상대방이 하고 있는 일이 순리대로 잘 풀려 나간다.

▷ 여러 가지 그림이 담긴 사진첩을 넘겨본 꿈 ~
→ 어떤 사람을 추적하거나 도서목록, 이력서 , 프로그램 등을 보게 된다.

▷ 인형이 말을 한 꿈 ~
→ 자기의 사악한 마음을 올바르게 고쳐 사람의 도리를 행한다.

▷ 자신이 집안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꿈 ~
→ 사업이나 계약 등의 일을 문서화하거나 남에게 도움을 준다.

▷ 자신이 카메라를 들고 다른 사람의 사진을 찍어준 꿈 ~
→ 다른 사람의 행동거지를 유심히 보면서 체크한다.

▷ 자신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사진을 찍은 꿈 ~
→ 남이 자기의 신상문제를 놓고 옳고 그름을 따진다.

▷ 추상화를 그린 꿈 ~
→ 어떤 계획을 추진해 나간다.

▷ 풍경화 한 폭을 감상한 꿈 ~
→ 자기 소원이나 계획한 일을 그 한 폭의 그림 내용에서 알 수 있다.

▷ 풍경화나 사생활을 그린 꿈 ~
→ 어떤 사람의 사적인 일을 캐묻거나 자기 소원, 사업운, 혼담 등을 결정할 일이 있다.

▷ 필기도구가 없어서 쩔쩔맨 꿈 ~
→ 권력자의 지시대로 움직여 준다.




※ 꿈해몽 - 오락

▷ 국수급에 속하는 윗사람과 바둑을 두어 이긴 꿈 ~
→ 최고의 세력, 권리 등을 확보할 수있다.

▷ 그네 또는 시소를 타는 꿈 ~
→ 어떤 소송 사건의 일승 일패를 암시한다.

▷ 기계를 조작해서 노름을 한 꿈은 ~
→ 어떤 기관을 통해서 통해서 행운을 얻게 된다.

▷ 노름도구를 사용해서 돈을 잃거나 딴 꿈 ~
→ 하고 있는 일의 흥망 성쇠를 가름하게 된다.

▷ 높고 험한 산을 정복한 꿈 ~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다.

▷ 동갑 나이의 사람과 장기를 둔 꿈 ~
→ 자기와 동격이거나 상대가 될 만한 사람과 사업상 승부를 가린다.

▷ 등산장비를 짊어지고 산을 정복한 꿈 ~
→ 사회적 지위를 얻고 자기의 소원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 바둑과 장기를 두는 것을 본 꿈 ~
→ 어떤 세력다툼, 국제 정세의 변화 등을 한눈에 보게 된다.

▷ 방안에 화투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꿈 ~
→ 어떤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심적 갈등을 겪는다.

▷ 보물을 찾기 위해서 흙을 헤치자 해골이 나온 꿈 ~
→ 자신의 성실함을 인정받거나 재물, 증서 등을 얻게 된다.

▷ 산에서 사람이 소리지르며 손을 흔들고 하늘로 올라가는 걸 본 꿈 ~
→ 높고 험한 산에서 조난 당한 기사거리를 읽게 된다.

▷ 상대방과 함께 화투를 친 꿈 ~
→ 어떤 단체에서 시비가 생겨 옥신각신할 일이 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상에서 행동을 한 꿈 ~
→ 어떤 유명한 단체, 기업에서 자기의 능력을 마음껏 과시한다.

▷ 스케이팅을 하면 ~
→ 어떤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낚시도구를 얻은 꿈은

▷ 시골 노인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화투를 치자고 한 꿈 ~
→ 어떤 기관에 청탁한 일이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 어린아이와 장기를 두면서 아이의 연령을 헤아린 꿈 ~
→ 벅차고 고통스런 일거리와 남의 간섭을 받을 일이 있다.

▷ 자신이 술래가 되어 숨어있는 사람을 찾아다닌 꿈 ~
→ 시험이나 잊어버린 일로 심적 고통을 겪게 된다.

▷ 장기를 두는데 옆에서 사람이 상관한 꿈 ~
→ 남의 일을 옆에서 참견하거나 방해를 한다.

▷ 추첨기를 돌려서 추첨표를 얻은 꿈 ~
→ 어떤 기관에 청원을 해서 자기뜻대로 이루어지도록 부탁한다.

▷ 화투를 치려다가 그냥 옆으로 밀어 놓는 꿈 ~
→ 남이 청원한 서류를 뒤로 미루어 둔다.

▷ 화투장을 늘어놓고 오관을 떼어본 꿈 ~
→ 소원성취나 계획한 일에 대한 예지와 판단을 위해 심사숙고 하게 된다.

▷ 흰돌을 쥔 자신이 상대편의 흑돌을 하나씩 따내며 바둑을 둔 꿈 ~
→ 처음부터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치우쳐 있었으므로 쉽게 상대방을 공략할 수 있다.




※ 꿈해몽 - 영화, 연극

▷ 똑같은 화면이 영화 스크린에 여러번 비친 꿈 ~
→ 신문, 잡지에 같은 내용 또는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실리게 된다.

▷ 서커스를 구경한 꿈 ~
→ 선전광고, 잡지의 외설물 등을 보게 되고 사업이 위태롭게 보이지만 잘 운영해 나간다.

▷ 야외촬영을 하는데 많은 사람이 몰려 있는 꿈 ~
→ 사업상 여러 가지 보완 또는 고칠 일이 많거나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다.

▷ 유명한 배우가 입고 있던옷을 받아 입은 꿈 ~
→ 유명한 사람의 지도를 받거나 협조를 얻어 비슷한 일을 하게 된다.

▷ 유명한 탈렌트와 함께 데이트 한 꿈 ~
→ 인기인이 되거나 자기를 과시할 일이 있다.

▷ 줄타기를 하다 떨어져 죽은 것을 본 꿈 ~
→ 어렵고 힘든 일이 어떤 기관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Posted by SB패밀리
♡영화속의 스페셜고백♡

[101번째 프로포즈 中]

『50년후에도 지원씨를 지금처럼 변함없이 사랑할 겁니다.』

지원의 옛애인이 그녀에게 청혼하기 전 고백한 말이다. 결혼식날 죽어버린 옛애인을 잊지못하는 그녀는 자신의 동생이 가르켜준 것도 모르고 영섭이 이 고백을 하자 그를옛애인이 환생한 거라 생각한다.

『지원씨 나 죽지않아요. 난 이렇게 살아있잖아요. 지원씨가 날 사랑해 준다면 죽지 않아요. 그사람처럼 먼저 죽어버리지 않아요. 죽지 않아요. 죽지 않아요.』

극중 옛애인의 강한 추억에 사로잡힌 지원은 영섭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끈질기게 구애하는 영섭에게 자신은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다고 말하자 영섭은대로로 뛰어들어 덤프트럭에 치일뻔한 위기에 처한다. 멈춰선 덤프트럭앞에서 지원을 돌아보며 열렬히 구애하는영섭의 고백이다.

[스피치리스 中]

『매일 당신을 못보는 것은 고통이야. 매일 당신과 입맞추지 않으면 난 죽을 것 같아』

각기 다른 선거연설문 작성자인 케빈과 줄리아가 오해로이별을 하고 줄리아가 옛애인과 결혼하려 하자 케빈이 그녀에게 하는 고백.




[러브스토리 中]

『모짜르트, 바하, 비틀즈 그리고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하는 연인과 죽음으로 이별을 한다는 것은 그 어떤아픔과도 비교될 수 없는 비극이다. 러브스토리는 젊은 두남녀의 사랑과 여주인공의 청순함이 돋보였던 영화이다.영화속에서 제니가 하는 고백이다.

『사랑이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거예요』

수많은 싯구같은 영화의 대사가 있다. 러브스토리중에서제니가 말하는 이대사또한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대사이다.

♡널 완전히 사랑할 수 있을거야♡

『네 말대로 우린 서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라왔어. 이십여년이 넘는 순간동안 서로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살았지. 그래 난 널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

『하지만… 완전히 널 사랑할 수는 있어!』

♡네가 숨어버린다면 아무도 널 사랑해 줄 수 없어♡

『사랑이란 울타리안에서 도망가서 숨어버리기만 하는 너를 끝없이 찾아가보기도 하고 기다려보기도 했어. 네가 어디론가 숨어버린다면 사랑은 피할수 있겠지. 네가 원하는대로 아무도 만나지 않을꺼야. 그리고 아무도 널 사랑하지않겠지』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마음을 가져간 네가 밝은 곳으로나와 나의 사랑을 받아주길 바래』

♡어떤말로 바꿔야 할지… 사랑해♡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켜준 너에게 누구와도 다른고백을 하고 싶었어. 몇일동안 국어사전을 뒤져봤지만, 몇일동안 시집이란 시집은 다 뒤져봤지. 너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단어로 고백하고 싶었거든.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흔한 이 단어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

『사랑해!』

♡네가 있다면 아픔도 행복이야♡

『사랑은 끝없는 아픔없이는 찾아오지 않는다고 하더군.나에게 다가온 사랑역시 많은 아픔과 어려움을 가지고 찾아온거 알아.』

『아무리 깊은 아픔이 찾아온다 하더라도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에게 행복이야』

♡널 처음 봤을 때 도망갔어야 했어♡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 삶은 엉망이 되어버렸어. 어떤 유모어를 들어도 웃을 수 없었고 슬픔에도 제대로 눈물이나오지 않을 정도로 감각이 엉망이 되어버렸어. 이처럼 엉망이 된 삶이 사랑때문이란 것을 알았을 때 난 깨달았지』

『널 처음 봤을 때 도망갔어야 했음을…』

♡50년 후에도 널 사랑할꺼야♡

『사람이 늙는다는 것은 슬픈거야. 팽팽하던 피부가 점점쭈글쭈글해지고, 젊은날의 고음은 세월의 흐름속에 사그라들겠지. 너 50년 후에 날 상상할 수 있겠니?』

『난 50년후에도 널 변합없이 사랑할 거야』

♡그땐 내가 죽은거야♡

『세상에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1백명이라면 그중에 내가끼어 있을거야. 만약 세상에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10명이라면 그 열명안에 내가 있을 거야. 세상에 너를 사랑하는사람이 단 한명이라면 그 사람은 아마 나일꺼야. 그리고세상에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그땐 내가 죽은거야.』

♡니가 옆에 있어 준다면 세상이 달라보일꺼야♡

『이처럼 넓은 세상에는 어제와 같지 않은 오늘이 펼쳐지곤 해.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될 수 없고, 올해보다나은 내년이 될 수 없어. 이런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난주체할 수 없는 두려움속에 빠질수도 있지만…』

『니가 옆에 있어 준다면 세상을 달라보일꺼야』

♡그 꿈이 현실이면 좋겠어♡

『어제밤 아주 긴 꿈을 꾸었어. 난 멋진 턱시도우를 입고어디론가 달려가고 있었지. 내가 도착한 곳은 바로 결혼식장이었어. 그곳엔 천사보다 이쁜 네가 웨딩드레스를 입고날 기다리고 있었어. 우린 결혼을 했고 한참 행복했을 때꿈에서 깨었어』

『나, 그 꿈이 현실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너의 마지막 남자가 되고 싶어♡

『남자와 여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정반대의 생각을한다더군. 남자는 그 여자에게 있어 자신이 첫남자이기를바라고 여자는 남자에게 마지막 여자이길 바란다는 거야.』

『나 너의 마지막 남자가 되고 싶어』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이제 다 네거야♡

『아직 젊은 나이라 그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진 않아. 물질적으로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내생활에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는 셈이지. 난 이것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고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내 목숨과 바꿀 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그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기로 결심했어』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이제 다 네거야』

♡매일 아침 네 옆에서 눈을 뜨고 싶어♡

『삶은 항상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을 처음 안 이후로 고독하거나 힘든 감정이 다가 올 때 난 나를 주체못할 정도로힘들어 했어. 그럴때마다 새벽이 오는 것이 두렵고 아침에눈을 뜨는게 두려웠지. 그럴때마다 난 상상하곤 했어. 내가 눈을 떴을 때 혼자가 아니라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고…』

『매일 아침 네 옆에서 눈을 뜨고 싶어』

♡널 닮은 딸을 가질 수 있는 행운을 줄래?♡

『오래전부터 소원이 하나 있었어. 정말 사랑하는 여자와결혼해서 그여자를 쏙 빼닮은 딸을 낳는거야. 그럼 난 두배로 행복함을 느낄 것 같아.』

『나에게 널 닮은 딸을 가질 수 있는 행운을 줄래?』

♡나의 모모를 살려줘♡

『모모이야기 하나 해줄까? 모든 사람들 가슴엔 모모란놈이 하나씩 살고 있어. 그 모모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상대의 가슴으로 옮아가서 살게 된다는 거야. 그런데 상대방이 그 사랑을 거부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모는 힘을 잃고 곧 죽어버리고 말아. 』

『나의 모모가 너를 향해 가고

있어. 난 모모가 평생 행복하게 살길 바래. 내 모모를 행복하게 해 줘…』


Posted by SB패밀리


이 책은 내가 영화를 많이 보기 때문에
영화를 시청한 후 리뷰 또는 후기라는 걸
써 보기 위해서 읽었다.
즉, 글쓰는데 도움을 받기 위한 선택이었다.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에 도움을 받을까해서.


영화평론가의 평론 잡질르 읽은 것 같다.
기대와는 많이 달랐다.
영화평론은 영화관련 사이트에서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신귀백 영화평론집『영화 사용법』은 영화에 대한 진단이나 분석이라는 무거움보다는 감상 위주의 부드러운 글을 담았다. 내용과 형식은 새로운지, 또 묵직한 감동을 주는지가 평가의 주 대상이다. 사랑과 영화 사이, 현실과 영화 사이, 인생과 영화 사이, 고전과 영화 사이, 전주와 영화 사이로 구성하여 살펴본다.

Posted by SB패밀리


흐르는 강물처럼의 명대사 '물고기 처럼 생각하는 낚시꾼'






"Only three more years before I can think like a fish." (물고기하고 똑같이 생각하려면 3년은 더 있어야 되요.)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 나오는 '물고기 처럼 생각하는 낚시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표현'입니다.



이 영화는 1990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미국 시카고 대학의 영문학 교수였던 노먼 맥클레인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미국 몬태나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낚시를 통해 자연과 인생을 배우며 살아가는 세부자의 모습이 멋진 음악과 함께 영화의 전편에 흐릅니다.
  영화는 흐르는 강물과 함께 시작됩니다. 한 노인이 떨리는 손으로 고향의 '빅 블랙풋' 강물 속에서 낚시줄을 꿰면서, 자신의 가족사를 회상하기 시작합니다.
  장로교 목사였던 아버지는 주인공인 노먼과 그의 동생인 폴, 두 아들들에게 어릴 때 부터 낚시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이들에게 낚시는 강과 고기와 자기자신을 읽는 법을 배우는, 그야말로 삶 자체를 의미했습니다.
  두 형제는 서로 사랑했지만, 사는 방식은 달랐습니다. 그래서 주인공 노먼은 동생을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동생은 질서, 엄격함을 추구한 아버지의 교육에 '순종'한 자신과는 달랐습니다.

  폴은 '내면의 강인함'을 지닌, 흐르는 강물 처럼 모든 것을 수용하는 넓고 부드러운 마음을 가졌고, 그러면서도 질서를 초월하는 뜨겁고 자유분방한 열정과 생명력을 가진 매력적인 남자였습니다. 그런 동생에게 노먼은 열등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노먼은 동부 다트머스 대학으로 유학을 떠났고, 6년 뒤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폴은 여전히 고향 몬내타에서 '빅 블랙풋' 강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지방신문 기자로 일하면서 자유분방하게, 하지만 포용력 있게, 소외된 아나콘다 광산의 광부들을 품에 품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폴이 사고로 죽기 직전, 형제는 아버지와 함께 세부자의 '마지막 낚시'를 떠납니다. 바로 이 장면입니다



Paul is having trouble bringing in a huge fish. He struggles and is swept away by the fish and water. Father and Norman watch intently. At long last, Paul is whooping as he victoriously holds up the huge fish.
(폴이 커다란 고기를 잡아 올리려고 애를 쓰고 있다. 고기를 따라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 간다. 아버지와 노먼이 바라본다. 한참 끝에 폴이 커다란 고기를 들어 보이면서 승리의 환성을 지른다.)
Rev. MaClean : Oh, me, oh, my. (오, 저런.)
Norman : Look at that fish! (저 고기 좀 보세요!)
Paul : Whoa. (우와.)
Rev. MaClean : Unbelievable. (믿을 수가 없구나.)
Narrator : At that moment, I knew surely and clearly that I was witnessing perfection. (나는 그 순간, 내가 완벽함을 목격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Rev. MaClean : You... You are a fine fisherman. (넌...넌 정말 훌륭한 낚시꾼이다.)
Paul : Only three more years before I can think like a fish. (물고기하고 똑같이 생각하려면 아직도 3년은 더 있어야 되요.)

  노먼이 동부에서 공부를 하고 고향에 돌아와보니, 동생 폴은 '예술가의 경지'에 오른 '훌륭한 낚시꾼'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린 폴 앞에 메트로늄을 놓고 정확한 박자와 리듬에 맞춰 낚시하는 법을 가르쳤던 아버지.  폴은 질서와 규칙을 강조한 아버지의 가르침을 초월해 '자기 자신만의 낚시법'을 체득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아버지로부터 '훌륭한 낚시꾼'이라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폴의 꿈은 '물고기 처럼 생각하는 낚시꾼'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겸손한 낚시꾼' 폴은 그 꿈을 이루려면 3년이 더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물생활과 같은 취미생활을 하든 직장에서 일을 하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든
그냥 수조에 물과 고기만 넣어두고 보고 계신가요?
직장에서는 시간 때우기는 아니죠?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밀어부치기 식으로 일하고 계시지는 않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 한해의 초반입니다. 
작심 삼일은 한 번이 아니라 수십번 수백번을 해도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라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진정한 낚시꾼(비유인거 아시죠!)이 되어 얻을 수 있다면 말이죠...

저두 요즘 내가 무엇을 하고자 했었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려 합니다만.
메멘토처럼 자꾸 잊어버리는 기억때문에 작심삼일을 계속하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간절히 원한다면 이루어 지지 않는건 없을 테니 물고기처럼 생각하는 낚시꾼이 되도록 
다시 또 노력해 볼랍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잠깐의 용기면 우리의 , 나의 인생이 변화한다.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 거야. 장담하건대 상상도 못할 멋진 일이 생길 거야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





벤자민이 두 아이들을 데리고 죽은 아내를 처음 만났던 장소로 데리고 가,

둘 사이에 오고 간 대화를 회상하면서 설명을 해주면

 

-20 초의 용기의 힘을 보여주는 장면-
















"안 될 이유가 뭐에요?"



출처 : 인터넷




Posted by SB패밀리

호빗 6부작

<반지의 제왕><호빗>시리즈 대장정의 마지막 <호빗: 다섯 군대 전투> 


개봉 전 벼락치기 영상으로 이전시리즈 5분만에 완전정복!


호빗 최종편!


12월 17일 대개봉


Posted by SB패밀리

2005 패러디 에로 영화 제목 베스트


에러영화 제목에는 참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은 것이 에로영화 패러디 제목이다.


간혹 영화 내용에도 그렇기도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이 좀 아쉬운게 흠이다.




Posted by SB패밀리

영화 도서관전쟁...


자신의 신념을 지켜준 도서대의 왕자(?)를 따라 자신의 열정을 지켜가는 카사하라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표현의 자유를 지키려는 도서대와 이를 없애려는 양화대와의 대립속에서 그려진다.


우리나라 요즘에 너무 맞는 상황이다...

표현의 자유가 억압받는..... 안타까운....


우리나라에서 정의를 위해서 불의와 맞서는 방법이 단지 촛불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것 같다.




자유를 없애려는 자, 인간도 없앤다.



도서관 전쟁 (2014)

Library Wars 
6.6
감독
사토 신스케
출연
에이쿠라 나나, 오카다 준이치, 타나카 케이, 후쿠시 소타, 니시다 나오미
정보
로맨스/멜로, 판타지, 액션 | 일본 | 128 분 | 2014-03-27
다운로드 글쓴이 평점  







Posted by SB패밀리

[자기경영] 아는자와 걷는자의 차이를 아는가?









영화 [Matrix] 에서...

네오가 모피어스를 구하고 추락하는 헬기에서 트리니트마저 구해 올리자,
모피어스는 더욱 확신에 찬 어조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Morpheus
 : (to Trinity) Do you belive it now, Trinity? [이젠 믿겠나 트리니티?]

Neo
 : Morpheus, The Oracle, She told me...[모피어스, 오라클 그녀가 말하길...]

Morpheus
 : She told you exactly what you need to here. That 's all. Neo, it is simulated you're going to be reallized. She has just designed it. It's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그녀는 네게 꼭 필요한 것을 말한 것 뿐야. 너는 곧 깨닫게 되어 있어. 길을 아는자와 걷는자의 차이를 말야]

주위를 살펴보면 답을 알고 있거나 아는 척하는 사람은 부지기수다. 하지만 이론을 바탕으로 내면의 깨우침을 통해 직접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경험도 자신의 자산이라고 본다면, 책을 통한 간접경험이든 몸으로 부딪혀 얻은 직접적인 경험이든,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재설계하고 그 꿈을 쫒아 가는 자가 진정 걷는자가 아닐까? 아니면 이젠 나이값 좀 하라는 주의의 충고를 들어야 하는 철이 덜든 놈 이거나?


걷는자는
진정한 용기를 가진 
꿈에 대한 굳은 신념의 소유자가 아닐까...

아는자는 몽상가,이상주의이고 걷는자는 행동주의 실천가.
아는자는 단면을 알고 걷는자는 내면을 안다



Posted by SB패밀리

영화 '리미트리스(Limitless)'는 한 남자가... 바닥으로 떨어져가는 인생을 살다가 갑자기 어떤 약으로부터 인생의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정말 부러운 이야기인셈이지.

약이 떨어지기 전에 저 약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의 중반으로 가면서... 그런 시도는 하더라.










리미트리스 (2012)

Limitless 
8
감독
닐 버거
출연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 니로, 애비 코니쉬, 안나 프리엘, 앤드류 하워드
정보
액션, 스릴러 | 미국 | 105 분 | 2012-07-12
다운로드 글쓴이 평점  



이 영화를 보고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약을 먹고나서 천재가 되었을 때

옆집 아줌마의 논문을 써주고... !!! 

집으로 돌아왔을 때


(생각)

집... 하지만 전 이런집에서 더이상 살 수가 없습니다.

누가 이런 곳에서 살겠습니까?

제 첫 생각은 모두다 태워버리는 거였습니다.

그래도 청결이 먼저였습니다.


아무래도 지극히 이성적이고 넘치는 에너기지가 있다면

현재의 지루하거나 목표가 없고 의지가 없는 생활에서와는 

전혀 다른 면을 보게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은 뭔가 다른가 봅니다.

어떻게 보면 집중력의 차이가 사람의 차이를 만든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 자리에 잠시만 앉아 있을 수 있던 주인공이

약으로 인해서 3일을 내리 글을 쓴다는 것...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능력치.


부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영화 머니볼 대사중에서...



명대사가... "이러니 야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지만


이런 낭만적인 감상은 잠시 뒤로 하고


경영적인면에서 수긍할 수 있는 대사가 있어서 적어보았다.






==================================================


... 



... 




자네도 알다시피.. 

돈이 많다는 건 말이야

뭐든 살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거라네 


비싼 것도 살 수 있지만

남들이 무시를 하든, 싫어하든 


남들이 뭐라고 하든 일단

뭐든 가질 수가 있단 말이야 


  


하하, 그거 멋지네요 


  


뭐 어쨌든 


  


제의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했다..?

-예 


  


4천 백만 달러였지

팀을 플레이오프에 보내는 데 쓴 돈 말이네 


자네는 데이먼도, 지암비도

이스링하우센도, 페냐도 뺏겼어 


그러고선 걔들도 없이

훨씬 더 많은 경기를 이겼다고 


따져보니 수치로는

정확히 양키즈랑 똑같은 횟수를 이겼더군 


하지만 양키즈는 한 번 우승을 하는데

140만 달러를 썼고 


자네는 26만을 썼어 


자네가 뒤에 뭘 숨겨뒀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자네는 개척자야 


그래서 피를 본 걸 테고 말이야 


원래 그렇잖아

자네를 보고 사람들은 


아마도 상당한 위협을 느꼈을 거야 


상당하지. 뭐니뭐니 해도

자기 밥줄이 걸린 거 아닌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을 뒤집는 일이니 


그런 경우에 말이야 


정치가 됐건, 사업이 됐건, 여튼 간에 


거기에는 고삐를 쥐고 있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이 방향을 바꾸게 되면 


그 다음엔 질주하는 것 말곤 남질 않아 

  


무슨 소리냐면 말이야

누구든 이제 자기 팀을 다 찢어버리고 


-자네 모델을 이용해서 새롭게 팀을 구성하면 

  


이제부터는 진짜 막을 수가 없게 된다는 거지 


  


사람들은 10월이 되면 다들

자기 집 소파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보스턴 레드삭스가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는 걸 보게 될 거라고 ... ... 







(스크린 자막)


그리고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의

단장직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어쩔 수도 없고 그래서 점점 힘들어지고요 


2년 후 레드삭스는 오클랜드 방식을 수용해

그냥 가만히 둬야한다는 걸 알아요 


2년 후 레드삭스는 오클랜드 방식을 수용해

1918년 이후 월드시리즈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그냥 쇼를 즐기는 거예요 


2년 후 레드삭스는 오클랜드 방식을 수용해

1918년 이후 월드시리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

그래서, 사회를 바라보면... 보수적인 사람들은 권위를 이용하여 자신들을 지키려하고
진보적인 사람들은 능력을 이용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려 한다.
(100%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권위는 존경에서 나오는 것이고... 독선은 자만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요즘 권위를 말하는 상당한 인물들이 부정한 권위라고 해야하나요?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권위가 아니라 강제적인 권위라고 해야겠지요.
권위는 그 사람의 권력, 재력이 바닥이여도 존경받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좋은 영화에 딴 이야기만 해부렸네...


아, 머니볼이라는 말은 머니볼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머니볼 이론이란? 
경기 데이터를 철저하게 분석해 오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재적소에 선수들을 배치해 승률을 높이는 게임 이론이다.
즉, 통계에 기반한 승률 게임인것이다.

Posted by SB패밀리

주말에 영화 늑대소년 관람하고 왔다.



늑대소년 (2012)

9
감독
조성희
출연
박보영, 송중기, 이영란, 장영남, 유연석
정보
드라마 | 한국 | 125 분 | 2012-10-31
글쓴이 평점  



송중기의 동안피부와 외모에 .... 마임 연기력.... 

박보영의 귀여운 소녀 이미지


둘은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다 둘다 연기력이 좋다.

줄거리야 그리 뻔하다고 생각하고 관람을 했다.

영화 관람중에 우는 여성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도 울었지만


이 영화 1000만 관객돌파 할 것 같은 감이 온다.


영화관에 가서 볼만한 영화로 추천한다.




Posted by SB패밀리

여자들은 영화관에서 분위기와 함께 영화를 보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남자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맥주도 먹고 담배도 피우고 다른 일도 하면서 영화(DVD,비디오)를 보기를 좋아하죠.

연애할 때는 여친에게 좀 맞춰 주는게 좋겠죠?
평생 집에서 영화 볼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비디오 대여순위

1. 특수본
2. 리얼 스틸
3. 도가니
4. 완벽한 파트너
5. 최종병기 활
6. 오직 그대만
7. 헬프
8.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9. 푸른소금
10. 어브덕션


출처: 히트비디오(www.hitvideo.co.kr) 2012.02.07 기준

DVD 대여순위

1. 소스코드(SF)
2.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액션)
3.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액션)
4.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범죄)
5. 월드 인베이젼: 배틀 로스엔젤레스(SF)
6. 풍산개(드라마)
7. 리오(애니메이션)
8. 체포왕(코미디)
9. 한나(스릴러)
10. 위험한 상견레(코미디)


출처: 영화마을(www.cinetown.co.kr) 2011-9-20 ~ 2011-10-19

 


 
Posted by SB패밀리

영화 [Matrix] 에서...

네오가 모피어스를 구하고 추락하는 헬기에서 트리니트마저 구해 올리자,
모피어스는 더욱 확신에 찬 어조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Morpheus
: (to Trinity) Do you belive it now, Trinity? [이젠 믿겠나 트리니티?]

Neo
 : Morpheus, The Oracle, She told me...[모피어스, 오라클 그녀가 말하길...]

Morpheus
 : She told you exactly what you need to here. That 's all. Neo, it is simulated you're going to be reallized. She has just designed it. It's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그녀는 네게 꼭 필요한 것을 말한 것 뿐야. 너는 곧 깨닫게 되어 있어. 길을 아는자와 걷는자의 차이를 말야]

주위를 살펴보면 답을 알고 있거나 아는 척하는 사람은 부지기수다. 하지만 이론을 바탕으로 내면의 깨우침을 통해 직접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경험도 자신의 자산이라고 본다면, 책을 통한 간접경험이든 몸으로 부딪혀 얻은 직접적인 경험이든,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재설계하고 그 꿈을 쫒아 가는 자가 진정 걷는자가 아닐까? 아니면 이젠 나이값 좀 하라는 주의의 충고를 들어야 하는 철이 덜든 놈 이거나?


걷는자는
진정한 용기를 가진
꿈에 대한 굳은 신념의 소유자가 아닐까...

아는자는 몽상가,이상주의이고 걷는자행동주의 실천가.
아는자는 단면을 알고 걷는자는 내면을 안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매트릭스
감독 래리 워쇼스키,앤디 워쇼스키 (1999 / 오스트레일리아,미국)
출연 키아누 리브스,로렌스 피쉬번
상세보기


Posted by SB패밀리

물고기처럼 생각하는 낚시꾼  
제공 : 예병일의 경제노트


물고기처럼 생각하는 낚시꾼 - 이것은 낚시꾼이 비로소 낚시꾼으로서 확고한 자신의 시각을 가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가슴 떨리는 삶이다.
이것은 폴이 앞으로 '한 3년' 더 낚시질을 함으로써 가능한 일인지 모른다.

삶은 시간이다. 멋진 삶은 매일 그 일을 오랫동안 해온다는 것이며, 순간순간 물리(주: 사물에 대한 이해나 판단의 힘)가 터지는 기쁨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완성을 향해 변해간다.
'선비는 사흘만 헤어져 있어도 괄목상대해야 한다'는 말도 같은 말이다.


구본형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 중에서 (생각의 나무)

---------------------------------------------------

"Only three more years before I can think like a fish." (물고기하고 똑같이 생각하려면 아직도 3년은 더 있어야 되요.)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 나오는 '물고기 처럼 생각하는 낚시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표현'입니다.

이 영화는 1990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미국 시카고 대학의 영문학 교수였던 노먼 맥클레인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미국 몬태나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낚시를 통해 자연과 인생을 배우며 살아가는 세부자의 모습이 멋진 음악과 함께 영화의 전편에 흐릅니다.

영화는 흐르는 강물과 함께 시작됩니다. 한 노인이 떨리는 손으로 고향의 '빅 블랙풋' 강물 속에서 낚시줄을 꿰면서, 자신의 가족사를 회상하기 시작합니다.

장로교 목사였던 아버지는 주인공인 노먼과 그의 동생인 폴, 두 아들들에게 어릴 때 부터 낚시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이들에게 낚시는 강과 고기와 자기자신을 읽는 법을 배우는, 그야말로 삶 자체를 의미했습니다.

두 형제는 서로 사랑했지만, 사는 방식은 달랐습니다. 그래서 주인공 노먼은 동생을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동생은 질서, 엄격함을 추구한 아버지의 교육에 '순종'한 자신과는 달랐습니다.

폴은 '내면의 강인함'을 지닌, 흐르는 강물 처럼 모든 것을 수용하는 넓고 부드러운 마음을 가졌고, 그러면서도 질서를 초월하는 뜨겁고 자유분방한 열정과 생명력을 가진 매력적인 남자였습니다. 그런 동생에게 노먼은 열등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노먼은 동부 다트머스 대학으로 유학을 떠났고, 6년 뒤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폴은 여전히 고향 몬내타에서 '빅 블랙풋' 강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지방신문 기자로 일하면서 자유분방하게, 하지만 포용력 있게, 소외된 아나콘다 광산의 광부들을 품에 품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폴이 사고로 죽기 직전, 형제는 아버지와 함께 세부자의 '마지막 낚시'를 떠납니다. 바로 이 장면입니다. 제가 수 십 번도 더 본 장면입니다.

Paul is having trouble bringing in a huge fish. He struggles and is swept away by the fish and water. Father and Norman watch intently. At long last, Paul is whooping as he victoriously holds up the huge fish.
(폴이 커다란 고기를 잡아 올리려고 애를 쓰고 있다. 고기를 따라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 간다. 아버지와 노먼이 바라본다. 한참 끝에 폴이 커다란 고기를 들어 보이면서 승리의 환성을 지른다.)

Rev. MaClean : Oh, me, oh, my. (오, 저런.)
Norman : Look at that fish! (저 고기 좀 보세요!)
Paul : Whoa. (우와.)
Rev. MaClean : Unbelievable. (믿을 수가 없구나.)
Narrator : At that moment, I knew surely and clearly that I was witnessing perfection. (나는 그 순간, 내가 완벽함을 목격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Rev. MaClean : You... You are a fine fisherman. (넌...넌 정말 훌륭한 낚시꾼이다.)
Paul : Only three more years before I can think like a fish. (물고기하고 똑같이 생각하려면 아직도 3년은 더 있어야 되요.)

노먼이 동부에서 공부를 하고 고향에 돌아와보니, 동생 폴은 '예술가의 경지'에 오른 '훌륭한 낚시꾼'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린 폴 앞에 메트로늄을 놓고 정확한 박자와 리듬에 맞춰 낚시하는 법을 가르쳤던 아버지.
폴은 질서와 규칙을 강조한 아버지의 가르침을 초월해 '자기 자신만의 낚시법'을 체득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아버지로부터 '훌륭한 낚시꾼'이라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폴의 꿈은 '물고기 처럼 생각하는 낚시꾼'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겸손한 낚시꾼' 폴은 그 꿈을 이루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아버지 맥클레인 목사는 아들들에게 "낚시하는 법을 모르면서 고기를 잡는 것은 힘을 행사해서 고기를 모독하는 행위다"라고 가르쳤습니다.

혹시 '별다른 생각 없이', '일하는 법'을 깨우치려는 노력 없이, 그냥 일을 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그래서 당신의 일을 '모독'하고 있지는 않나요?
아니면 매일 매일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해, 나만의 완벽한 세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하고 계신가요?

인생을 살면서, '물고기 처럼 생각하는 낚시꾼'이 되고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현재나 10년후에는 무슨 일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하는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 나오는 '물고기 처럼 생각하는 낚시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표현'입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존 내쉬(John Forbes Nash Jr.) 수학/통계학자

출생 1928년 6월 13일, 미국
학력 카네기멜론 대학교
경력 1965년 브랜다이스대학교 연구
1958년 필즈 메달 수상후보
수상 1999년 미국 수학회 리로이 스틸상
1994년 노벨 경제학상 '내시균형 개념 정립'



<뷰티풀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시게임이론

출처 : 씨네21

  어느날 강력계 형사 설경구는 살인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던 두명의 조폭을 잡아들인다. 문제는 심증만 있는 상태라서 범인들의 자백 없이는 기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 어떻게 해서든 조폭들의 자백을 받아내야겠다는 생각에 평소 하던 대로 폭력을 동원해 자백을 강요했지만, 조폭들은 완강히 거부하며 자백하지 않았다. 그런 그에게 동료 형사 한명이 이런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각각의 조폭을 독방에 격리시켜 놓고 이렇게 말하자는 것이다. “만약 네가 자백을 안 했는데, 다른 녀석이 자백을 하면 그 녀석은 풀려나고 너는 10년의 징역을 살게 돼. 반대로 네가 자백을 하고 그 녀석이 안 하면 너만 풀려나는 거지. 만약 둘이 다 자백하는 경우에는 각각 5년형을 받게 될 거야, 대신 둘 다 끝까지 자백을 하지 않으면 다른 죄목으로 그냥 1년만 살게 해주지.”

자, 만약 당신이 그 조폭들 중 하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선 상대방 조폭이 자백을 했을 경우를 가정해보자, 만약 당신이 자백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10년을 감방에서 썩게 된다. 반면 자백을 하면, 당신은 5년만 감방에서 살면 된다. 이 경우 당신이 취할 수 있는 선택은 당연히 자백을 하는 것. 그럼 상대방 조폭이 자백을 하지 않았을 경우를 가정하면 어떨까? 만약 당신이 자백을 하면 당신은 풀려날 수 있다. 그러나 당신도 자백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1년을 살아야 한다. 결국 이 경우에도 당신이 취할 수 있는 선택은 하나다. 바로 자백을 하는 것. 상대방 조폭 역시 똑같은 논리로 아마 자백을 할 것이다. 그래서 결국 당신과 당신의 동료 조폭은 결국 모두 5년형을 언도받고 감방에 가야 한다. 둘 다 자백을 하지 않으면 1년만 고생하면 된다는 사실을 (머리 나쁜) 설경구 형사가 미리 알려줬는데도 말이다.


이른바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라고 불리는 이 이야기는 현대 게임이론을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예다. 여기서 게임이론이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컴퓨터 게임은 물론 바둑, 장기, 야구, 축구 등에서 보여지는 공통적인 특성들을 이해함으로써, 이를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론을 말한다.

                                                         

                         

  그 공통적인 특성첫째는 모든 게임이 주체가 되는 선수나 팀이 어떻게 게임을 해야 하는가를 규정하는 규칙이 있고, 그 규칙에 따라 선수들이 할 수 있는 행동과 할 수 없는 행동이 정해져 있다는 것.

  두 번째는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선수들에겐 전략이 필요하다는 사실. 문제는 전략의 결과가 상호적이어서, 내가 아무리 좋은 전략을 가지고 있어도 상대방의 전략이 우세하다면 내가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이다.

  세 번째로는 (당연하겠지만) 모든 게임에는 그 최종적인 결과가 있다는 사실이다. 누군가는 이기고 누군가는 지게 마련인 것이다.게임이론은 이러한 게임의 특성이 현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 특히 경제주체들의 경제활동을 설명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예를 들어보자. 어느날 OPEC이 원유의 대대적인 감산을 결의한다고 전세계에 공표를 한다면, 당연히 원유의 가격은 올라갈 것이다. 그로 인해 OPEC 회원국들은 감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올라 이전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문제는 감산을 유지하기 위해 각 회원국들은 자신들에게 할당된 이상의 원유를 시장에 내다팔 수 없다는 데 있다.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팔 수 있는 물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눈앞에 두고도 놓치게 되는 것. 이런 상태가 한동안 지속되다보면 OPEC 회원국들 중 일부는 반드시 규칙을 어기고 몰래 쿼터 이상으로 원유를 판매하기 시작하고, 더 많은 수익을 올리게 마련이다. 결과는? 당연히 다른 회원국들도 모른 체하고 판매량을 늘릴 것이고, 가격은 다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이런 OPEC의 예를 잘 생각해보면, 죄수의 딜레마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과를 뻔히 예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회원국들이 자신에게 최선인 전략을 택하면서 생겨나는 결과인 것이다. 이렇게 게임의 상황에서 게임 참가자들이 최선의 전략을 찾는 과정은 게임이론의 중요한 분야 중 하나다.

   그렇게 각 참가자들이 상대방의 전략을 주어진 것으로 보고(자백할 경우와 하지 않을 경우) 자신에게 최선인 전략(무조건 자백)을 선택해서 만들어진 결과(모두 5년형)를 게임이론에서는 내시균형(Nash Equilibrium)이라고 한다. OPEC의 예에서 내시균형은 원유가격이 내려가고 공조가 무너진 데 대한 OPEC 국가간에 상호비방이 오가는 것이다. 따라서 내시균형이 반드시 최선의 결과를 보장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주목할 것은 이 내시균형을 만들어낸 이가 바로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주인공 존 F. 내시라는 사실이다.

 그는 게임이론의 창시자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그가 1950년에 쓴 <Equilibrium Points in N- Person Games>과 51년에 뜬 <Non-cooperative Games>등 두편의 논문이 최초로 게임 현상을 수학적·경제학적으로 풀어냈기 때문이다. 그가 그렇게 세상에 알린 게임이론은 이후 많은 학자들에 의해 연구되어 경영과 경제분야에서 엄청난 발전을 거두었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그는 동료학자들과 1994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에서 참가자들이 불균형하게 정보를 가지고 있는 시장의 상황을 연구해 게임이론을 한층 발전시킨 학자들이 수상을 할 정도로, 게임이론은 그 중요성을 더욱 인정받고 있는 중이다. 천재는 그가 비록 정신병자였다고 하더라도, 분명 세상에 무언가를 남기게 마련이다.

                                                                                             

 

 

 이철민/인터넷 칼럼리스트

<뷰티풀 마인드> 공식 홈페이지: http://www.abeautifulmind.com

<뷰티풀 마인드> 한글 공식 홈페이지:http://www.cjent.co.kr/beautifulmind/

게임이론에 대한 한글 홈페이지:http://members.tripod.lycos.co.kr/huniri/GameTheory/GameMain.htm

노벨상 공식 홈페이지의 존 내시 페이지:http://www.nobel.se/economics/laureates/1994/nash-autobio.html

<사진설명> 

1: <뷰티풀 마인드>의 공식 홈페이지
2: 영화의 원작이 된 존 내시의 평전.
3: 94년 노벨상을 받음으로 해서 존 내시는 현대 게임이론의 창시자로 인정을 받았다.
4: 존 내시를 연기해 2년 연속 남우주연상을 노리고 있는 러셀 크로.

 
Posted by SB패밀리

존 내쉬(John Forbes Nash Jr.) 수학/통계학자

출생 1928년 6월 13일, 미국
학력 카네기멜론 대학교
경력 1965년 브랜다이스대학교 연구
1958년 필즈 메달 수상후보
수상 1999년 미국 수학회 리로이 스틸상
1994년 노벨 경제학상 '내시균형 개념 정립'


그는 불과 21세의 나이에 게임이론에 관한 균형이론의 논문으로 경제학의 기초를 다시 세운 사람입니다. 그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을 당시 그의 담당교수는 그가 쓴 논문 끝에 추천서를 딱 한마디로 썼다고 합니다. '그는 천재다'라구요...내쉬의 논문을  소개합니다~
--전략 profile이 compact, convex, nonempty이고,반응함수(정확히는 '함수function'가 아니라 '대응correspondence')가 uppehemi-continous이고 그 치역이 convex, nonempty이면, Kakutani Fixed Point Theorem에 의해 유한전략게임에서 항상 균형이 존재한다.--
(위 글이 논문에 써져있는 전체문장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게 바로 내쉬균형의 존재성 증명이구요.
정의를 쉽게말하면,

1.상대가 여러전략중에서 어떤 전략 a를 할것으로 보고 그걸 주어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2. 그때 나는 여러전략중에 어떤 전략 A를 하는 것이 다른 나의 어떤 전략보다 더 좋습니다.
3. 상대도 마찬가지로, 그런 나의 전략 A를 주어진으로 볼때, 전략 a를 '여전히' 하는 것이 가장 좋다면,

그것이 내쉬균형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주어진 것으로 본다'는 말과 위 세가지 조건이 다 만족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처음에는 개념잡는것이 쉽지만은 않을텐데, 상대의 '각' 전략들을 고정해서 나의 각각의 최적 전략을 찾고, 그때 마찬가지로 상대도 그 전의 내가 고정시킨 전략을 '고수'할 용의가 있다면 균형이란 걸 잊지마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쉬 균형 : 

어떻게 자신의 선택이 상대방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역 으로 상대방의 전략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감안해 게임참 여자가 결정을 내리는지를 이론적으로 설명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참여 자들이 모두가 상대방이 내린 선택 하에서는 자신의 선택이 최선이라고 여기는 결과에 이르면 이를 '내쉬 균형'에 도달했다고 지칭된다


아랫 이야기는 아담스미스와 내쉬균형에 대해서 내용입니다.
 

뷰티풀 마인드(존 내쉬에 대한 영화) 에서 존 내쉬가 어떻게 그 균형이론을 생각하게 되었는지 에 대한 것입니다
 

애덤스미스가 말하길... 개개인이 최선을 다하면 사회 전체에 이롭다고 했는데요

존 내쉬는 그말을 반박을 한거죠...
내쉬가 아이디어를 얻은 장면을 설명하자면...

이쁜 금발 여자와 그여자의 친구들이 있었고.. 내쉬도 자기친구들과 있었죠
그리고 내쉬와 내쉬의 친구들의 목적은 여자랑 노는것이죠
여기서 아담스미스의 이론을 적용하자면.. 남자들이 모두 이쁜여자한테 (개개인의 최선)
대쉬를하면 모두가 다 이로워져야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 중에 한 남자만 이롭게 된다는것이죠

그리고 그 한명을 제외한 차인 남자들이.. 이쁜여자의 그저그런 친구들한테 다시 다가가면
그 이쁜 여자한테 먼저 갔다온걸 봤기때문에 기분상 자존심상  역시또한 받아주지 않을거라는거죠

여기서 내쉬가 생각한것이.. 그렇다면.. 처음부터 이쁜 여자한테 몰려가지말고
차라리 그 여자를 다같이 포기하고 그저그런 여자들한테 다같이 가는것이 낫지 않을까?
라는것이죠

그렇게 된다면 대부분은 남자들은 자신들의 목적 (여자와 노는것)
을 이룰수가 있게되는것이죠.. 물론 최대이익( 이쁜여자와 노는것) 은 이루지 못하더라
도 이득이 제로( 어떤여자와도 이루어지지 않음) 보다는 낫다는것이죠

이것이 내쉬균형의 토대가 되는 개념입니다...

('존내쉬의 네쉬균형과 애덤스미스의 보이지안는손 에 대해서')
출처 : 네이버 지식IN

경제학의 정의는 경제학의 계보(系譜)에 따라 달리할 수 있겠지만,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이 항상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자원의 희소성)에 직면하여, 그 제한된 수단을 가장 유효하게 활용하고자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인적 및 물적 자원이 어떻게 배분되고 소득이 어떻게 처리되는가를 관찰함으로써 이들에 관한 일반적인 법칙을 구명하며, 그 자원의 배분 과정에서 야기되는 경제적·사회적 문제를 적절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하는 학문이다.


A beautiful mind

2001년에 국내에 개봉한 영화중에 천재 수학자 존 내쉬의 일생을 모델로 한 영화 "A beautiful mind"가 있었다. 이 영화는 수학자 존 내쉬가 50년동안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면서도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과 희생을 버팀목으로 삼아 끝내 노벨상을 수상하는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영화의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존 내쉬가 노벨상을 타게된 "균형이론"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아니, 보다 정확하게 표현을 하자면 균형이론이 갖는 의미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을 하면서 새로운 경제학 이론에 대한 바램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소프트웨어 업계에서의 경제 상황에 대해 우선적으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누가 옳은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사(이하 MS)로 대표되는 독점 소프트웨어 회사들과 자유소프트웨어 진영, 보다 구체적으로 GNU 쪽의 대립은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GNU 진영은 MS를 포함한 독점적 소프트웨어 진영과 철학에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MS가 최근 자유소프트웨어의 장점과 역할에 동의하면서도 GPL 이라는 라이센스를 사용하는 GNU 진영을 공식적으로 비난하면서 양 진영의 대립의 골은 더욱 깊어져 가고 있다. MS는 GPL이 소프트웨어의 상업적인 판매 자체를 금지하지 않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자유소프트웨어의 상업화는 불가능 하다는 논리로 GNU는 소프트웨어 업계에 많은 해악을 끼치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으며 GNU는 MS 와 같은 독점 소프트웨어 업계들의 행보로 인해 오히려 자원의 공유가 불가능 하고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중복되어 투자가 되는등 발전해야 할 소프트웨어 산업이 상호 보완적인 모습을 잃어 오히려 발전이 늦어지거나 멈춰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누가 옳은 것인가? 과연 소프트웨어의 상업적 혹은 개인적 이용등의 목적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GNU가 옳은 것인가, 아니면 독점소프트웨어의 판매를 통해서 단기간에 많은 수익을 올리고 이를 다시 소프트웨어 개발에 투자하는 독점소프트웨어 회사들의 방침이 옳은 것인가?

이 문제는 그동안 많은 논쟁이 있어 왔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나는 여기서 이 문제에 대한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을 하려 한다. 그러기 위해 난 다시한번 균형이론과 존 내쉬라는 이름을 언급해야만 한다.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영향

영화에서는 균형이론게임이론 자체에 대해서는 그다지 자세하게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존 내쉬는 실제로 기존의 게임 이론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 들어간 균형이론을 설명한 27페이지의 논문 한편으로 그동안의 경제적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았다. 나 자신이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 이부분에 대한 명쾌한 설명은 불가능 하므로 내가 얻은 자료와 지식에 의한 기본적인 사항, 그중에서도 내가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언급을 하겠다.

게임이론이 등장하기 이전에 경제학은 생산과 수요의 법칙에 의해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가 움직인다고 생각을 해왔다. 수요자들의 필요에 의해 수요곡선이 형성되고 공급자의 사정에 의해 공급 곡선이 형성되어 이 두 곡선이 만나는 점에서 시장의 가격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게임이론은 이러한 부분들이 틀렸음을 명쾌하게 밝혀 내었다.

실제적으로 시장경제에서는 독점이 아닌 이상 경쟁자(경쟁사)가 있게 마련이고 제품의 가격은 단순하게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 경쟁자의 행동과 내 행동에 막대한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는 것이다. 즉, 내가 제품의 가격을 결정하려 할때 경쟁자가 어떤 가격 정책을 펴고 있는지, 시장에서 경쟁자와 나의 위치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등을 고려하지 않고는 제품의 가격을 결정하고 팔아서 이익을 보기 어렵다. 이는 당시로써는 시장경제를 정말로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고 이후 우리의 경제적 관점이나 회사들의 전략등은 대대적인 수정을 필요로 했고 오늘날의 경제 패러다임이 형성되게 되었다.

즉, 기존의 경제적 상황과 해석하는 관점의 대대적인 변화로 인해 기업들의 정책이 변화해야 했고 이로인해 기업들의 사업모델과 수익모델은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 하게 된 것이다.


무엇을 지키기 위한 자물쇠인가?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자. 우리는 집을 지키거나 물건을 지키기 위해 자물쇠를 사용한다. 자동차를 주차시킬 때는 항상 다른사람이 무단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위해 시동을 걸 수 있는 부분을 동작시키는 열쇠를 자신이 갖고 있으며 차문 역시 굳게 잠근다. 우리가 구입하는 소프트웨어들 역시 고유한 등록번호를 갖고 있으며 복제방지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는 광고 역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언뜻 보기에는 비슷하게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자동차 열쇠가 '제품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소프트웨어 복제방지 기술은 제품이 아닌 '기업의 수익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게 된 기술이라는 점이다.

제품을 지키는 것은 결과적으로 제품을 구입한 고객의 이익을 지켜주기 위해서 이다. 자동차를 구입한 고객이 그 자동차를 도둑맞거나 혹은 다른사람이 무단으로 사용을 해서 손상이 간다면 그건 결과적으로 고객 자신의 손해이지 기업의 손해는 아니다. 물론 고객의 이익을 잘 지켜주지 않는 기업의 제품은 고객들의 외면을 받을테고 따라서 고객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 기업의 이익을 지키는 수단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는 고객의 이익을 지켜줌으로써 발생되는 간접적인 효과에 불과하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에 등장하는 각종 자물쇠 들의 대부분은, 특히 복제방지에 사용되는 자물쇠들은 직접적으로 기업의 판매수익을 보장해 주는 수단이지 고객의 이익을 지켜주는 기술은 아니다.

어째서 이와같이 자물쇠의 용도가 달라지게 된 것인가?


깨져버린 수요와 공급의 법칙

우리는 지난 수십년간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적 상황을 만들어 그 안에서 경쟁하며 살아왔다. 시장에서는 특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고 그러한 수요에 대해 기업들은 자신이 최대의 이익을 볼 수 있는 선에서의 공급을 함으로써 제품의 시장가격이 형성되고 다시 여기에 경쟁사와의 관계가 덧붙여져서 제품의 가격이 조정되어 왔다. 게임이론이나 균형이론이 혁신적인 것이기는 해도 기본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그 근본을 두고 있다. 과거의 자물쇠는 이러한 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었다. 그러나 최근의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자물쇠를 통해서 제품을 지키지 않으면 수익이 감소하는 상황에 처해졌다. 어째서인가? 지난 수십년동안 이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었다. 만일 자동차가 10대가 시장에서 필요로 한다면 기업은 10대를 공급하면 그만이었다. 여기에 다시 한명이 더 자동차가 필요하게 된다면 한대의 자동차를 더 공급하면 된다. 추가된 한명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동차를 훔치더라도 시장에서 필요한 자동차 대수가 11대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후의 모든 경제적 상황에 이런 법칙은 깨지지 않고 있으며 새로이 등장하는 모든 산업들 역시 이런 법칙에 따라 수익모델을 만들고 지켜왔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 이런 법칙에 적용을 받지 않는 제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다름아닌 '소프트웨어' 가 바로 그것이다.

앞서서 언급한 자동차의 예를 빗대어 소프트웨어의 이야기를 해보자.

기업에서 시장 조사를 해보니 워드프로세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10명이 존재했다. 기존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기업은 9개의 워드프로세서 소프트웨어를 시장에 공급해서 약간의 가격 경쟁이 있도록 조절하려 했다. 그러나 제품은 실제로 5개 밖에 판매되지 않았다. 이유를 알아보니 나머지 5명은 다른사람이 구입한 제품을 '복제' 했기 때문이다. 그 프로그램이 좋다는 소문이 났고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지만 기업은 고민에 빠져야 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제품의 판매는 그다지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이유가 소위 말하는 불법복제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된 기업은 회의끝에 복제를 방지하는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막대한 비용을 들여 그 기술을 개발하거나 구입한다. 하지만 이로인해 제품 자체의 생산 단가가 상승하게 되고 이윤을 뽑기 위해 기업은 제품의 가격을 높이 책정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가격이 높기는 하지만 복제가 어렵기 때문에 제품의 판매 증가를 기대했던 기업은 높은 가격으로 인해 전보다 더 고객들이 불법복제를 시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복제방지 기술로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막대한 비용의 로비자금을 들여 정부차원에서의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을 펴도록 해서 제품의 판매 증가를 유도하려 했다. 이러한 비용으로 인해 제품의 가격은 자꾸 높아져 가게 된다. 그리고 복제해서 사용하려는 사람들과 이를 막아서 수익모델을 지키려는 기업간의 싸움은 결코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어째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가?

그것은 소프트웨어는 원본과 복사본 사이에 열화현상이 없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원본과 복사본 사이의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이는 기존의 경제적 관점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는 제품이다. 쉽게말해서 기업은 공급을 늘리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도 않았는데 추가적인 자원의 소모도 없이 공급이 무한대로 늘어나 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제품이 필요한 사람은 쉽게 주위로부터 직접 구입한 원본과 차이가 없는 복사본을 구할 수 있고 이를 다시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쉽게 복사해 줄 수가 있다. 수요곡선은 그대로인대 공급이 이처럼 공급자의 생산이나 자원적인 제약없이 무한대로 늘어나 버리기 때문에 시장에서의 제품 가격은 그야말로 0 으로 책정되는 것이나 다름없이 되어 버린다. 지난 수십 수백년동안 성역처럼 지켜왔던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처음으로 깨지기 시작한 것이다.


새로운 경제이론의 필요성

이처럼 기존의 경제적 관점이나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도 없고 기존의 이론을 적용할 수도 없는 제품이 소프트웨어이고 그와같은 시장이 소프트웨어 시장이다. 그러나 오늘 이순간까지도 우리는 기존의 경제 이론으로 이 시장을 지배하려 들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품의 생산이 아닌 다른 부분에 오히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자본을 들여 기술을 개발해 내야 하고 다시 사용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엄청난 비용을 소모해야 한다. 그리고 복제는 불법이라는 논리를 들여와 복제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행위를 범법행위로 몰아간다. 현존하는 온갖 사회적 제약 장치들을 모두 총동원해서 이를 막으려는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전혀 다른 시장과 경제를 기존의 시장과 경제상황에 맞게 억지로 뜯어 고치려 하는데 비용이 막대하게 들어가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 일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러한 시도들은 모두 잘못된 것이다. 제품을 복제하려는 시도가 경제적인 면에서 틀린 행동이라면 그런 행동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은 그에 따라가지 말아야 하며 이런 경제적 시도는 자연스럽게 도태되어 가야 한다. 하지만 열화현상이 없는 제품을 복제하려는 시도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우리가 속한 경제구조의 일부분은 벌써 이러한 움직임에 동조하고 있다. CD-RW 나 기록 가능한 CD 등의 기록매체들을 판매하는 기업은 복제가 늘어날수록 이익을 보는 수익모델을 갖고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대부분은 복제가 늘어날수록 이익이 감소하며 최근에 들어서는 제품의 복제로 인해 사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른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불법복제 라는 단어를 최대한의 증오를 담아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건 그들이 변화된 시장에서 전혀다른 제품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도 기존의 시장에서 기존의 제품을 만들어 파는 것과 똑같은 수익모델을 추구했기 때문에 발생한 상황이다. 체감상 공급이 무한대인 물질로 공기를 들 수 있다. 누군가가 산 정상에서 심호흡을 하는 것에 대해서 비용을 부과하려 한다면 이런 형태의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남보다 호흡량이 많다고 해서 비용을 더 부과할 수 있는가? GNU 선언문에 나와 있듯이 사람들에게 산호 호흡기를 씌워버리고 감시카메라로 항상 감시하는 수 밖에는 없다. 이럴경우 아무리 제품 가격을 높이 책정한다고 해도 그 비용을 감당하기란 쉽지 않다. 결국 자본력이 있는 특정 기업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아 독점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다시 이용해 제품의 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잡아 수익을 얻는 경제구조로 흘러갈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 제품이 얼마나 우수한 제품이냐에 상관없이 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제품의 가격이 얼마이냐, 복제가 불법이냐에 대한 논쟁이 아니라 이렇게 변화된 시장과 경제를 설명할 수 있는, 마치 초창기에 비해 엄청나게 비대해져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뿐이 아닌 경쟁자에 대한 고려까지도 포함해야 하는 경제 상황을 명확하게 지적하고 설명한 존 내쉬의 균형이론과 같은 새로운 경제 이론인 것이다.


GNU 가 없어지는 날

GNU 에서 주장하고 있는 '자유소프트웨어' 라는 것은 여러가지 면에서 볼때 위에서 언급한 소프트웨어의 특징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부정하고 억제하려 하지 않고 이를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기존의 소프트웨어 산업과 다른 모습을 갖는다. 이렇게 볼때 소프트웨어 라는 제품이 갖는 진정한 모습은 바로 GNU 의 자유소프트웨어이며 다른 모습을 갖는 것이 독점소프트웨어이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소프트웨어/자유소프트웨어 로 구분짓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독점소프트웨어 로 구분짓는 것이 보다 자연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GNU 의 모습으로는 이러한 변화된 경제상황을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없다. 위에서 말한 상황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새로운 경제 이론을 이끌어 내서 시장의 모습과 기업의 수익모델의 수정을 유도하지 않는 한 막대한 자본으로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독점 기업들에게 그야말로 '딴지' 를 거는 수준에서 멈출 수 밖에 없으며 자유소프트웨어를 지지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확실한 수익모델을 제시해 줄 수도 없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훌륭한 자유소프트웨어 하나가 아니라 변화된 시장에 대한 인식이다.

그러므로 GNU 에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이 아니라 자유소프트웨어가 사람들에게 그냥 소프트웨어라고 인식될 수 있도록 경제학자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이들이 새로 변화된 시장을 인식하고 이를 설명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이론을 연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로인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형성이 되고 사람들이 이를 인식하기만 한다면 굳이 GNU 라는 단체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자유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보급하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PSF(proprietary software foundation) 이라는 단체가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

GNU 는 없어질 것인가? 만일 새로운 경제이론이 등장해서 현재의 혼란기를 교통정리할 수만 있다면, 그래서 소프트웨어라는 제품과 시장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수익모델과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a beautiful mind)이 생겨나기만 한다면 GNU 는 없어질 것이며 나 역시 기쁜 마음으로 박수를 치며 거기에 동참을 할 것이다. 제 2 의 'A beautiful mind'라는 영화가 미래에 나올 수 있을 것인가? 난 진심으로 그러기를 기대한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