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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족'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12.18 예티족 [Yetties]
  2. 2016.12.18 다운시프트족 [downshifts]

예티족 [Yetties]

신경제(新經濟)가 만들어낸 신세대 인간형. 

예티란 ‘젊고(Young)’, ‘기업가적(En-Trepreneurial)’이며, ‘기술에 바탕을 둔(Tech based)’, ‘인터넷 엘리트(Internet Elite)’의 머리글자를 딴 ‘YETTIE’에서 나온 말이다.

여유롭고 멋진 삶을 즐기는 여피(Yuppie)족과는 달리 20대, 30대인 이들은 민첩하고 유연하며 일에 있어서는 주말과 야간근무도 열심히 하는 열정이 있다. 또한 옷이나 넥타이 등 외모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을 하나의 상품으로 팔기 위한 끊임없는 자기 개발에만 신경을 쓴다. 정보기술산업의 발전은 많은 사람들을 기업인으로 변모시켰으며, 그들은 정보기술산업 분야에 대한 종사 여부로 자신의 존재를 규정한다.

연봉은 약 10만 마르크(약 5000만원)가 넘고, 스톡 옵션으로 막대한 돈을 벌기도 하며 유연한 근무환경에서 일한다. 그러나 힘들고 많은 일로 인한 인간관계, 가족간의 유대단절은 이들이 겪어야 하는 최대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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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

다운시프트족 [downshifts] 

고소득이나 빠른 승진보다는 비록 저소득일지라도 여유있는 직장생활을 즐기면서 삶의 만족을 찾으려는 사람들.

다운시프트는 원래 자동차를 '저속 기어로 바꾼다'는 뜻이다. 1970년대 이후에 태어난 유럽의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빡빡한 근무 시간과 고소득보다는 비록 저소득일지라도 자신의 마음에 맞는 일을 느긋하게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등장하였다.

즉 빨리 달리는 자동차의 속도를 늦추듯이, 금전적 수입과 승진에 쫓기느라 숨가쁘게 돌아가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생활의 여유를 가지고 삶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말한다. 따라서 이들은 금전적 수입과 사회적 지위·명예보다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장생활에서도 해외연수나 인센티브, 능력별 승급제보다는 안식년 휴가제를 선호한다. 이들에게는 직장생활이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사회생활의 공간이 아니라 개인생활과 사회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공간이다. 다시 말해 삶의 여유와 만족 등 개인생활까지 충족시켜주는 곳이 이들이 생각하는 직장이다.

빠름이 강조되는 21세기 고도산업사회와 초고속 정보화 시대의 반작용으로 나타난 사회현상 가운데 하나로, 넓게는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인 웰빙의 범주에 포함된다. 주말 및 야간근무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을 하나의 상품으로 여기며 오로지 자기개발에 몰두하는 예티족(Yetties)과는 정반대의 인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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