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아내를 사랑한 사나이 

결혼한 지 10년이 넘어가는 철호는 부인 영선이와 사이가 좋지 않아 잠자리를 멀리했다.

그러던 어느날 혼자 저녁예배에 갔다온 철호가 영선이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 오랜만에 기분이 달뜬 영선이는 철호에게 물었다.


"자기, 웬일이야. 이럴 때도 있고."

철호가 대답했다.

"오늘 목사님 설교에 감명을 받았거든."

영선이는 궁금해져 다음날 목사님을 찾아갔다.

"목사님, 어제 하신 설교가 무엇이었나요?"

목사님이 대답했다.

"어제 저녁예배에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설교를 했는데요."




Posted by SB패밀리



나를 분노케 하는 것들  





▲하나! 

인터넷을 하던 중 호기심에 대화방에 들어갔다.웬 여자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게 됐다.그런데 그녀가 만나서 얘기를 하잔다.며칠 후 그녀를 만났다.결국 나는 20만원짜리 클래식 CD 전집을 사야 했다. 

▲둘! 

밤늦은 시간 담배가 떨어졌다.지갑과 호주머니, 서랍을 다 뒤졌더니 1,470원이 나왔다.30원만 있으면 디스를 살 수 있는데…. 온 방을 2시간이나 뒤졌다.드디어 침대를 들어올렸더니 50원짜리 하나가 나왔다.기쁜 마음으로 담배 자판기로 달려갔다.그런데 그 자판기가 그만 내 돈을 먹고 말았다. 

▲셋!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 후배들에게 술을 사줬다.돈이 없다고 잡아떼던 내 동기는 술먹고 해롱대는 여자 후배를 집까지 바래다준다더니 여관으로 데려갔다. 

'이런 죽일 놈!' 

술값은 없고 여관비는 있다니…. 나는 그날 차비도 없어 집까지 걸어갔다. 

Posted by SB패밀리
TAG 분노, 유머

셀카와 남카의 차이




출처 : 인터넷

Posted by SB패밀리
TAG 셀카, 유머






[주물러야 돼]

식인종 가족이 한 남자를 붙잡아 꽁꽁 묶었다.

아들들이 엄마를 졸랐다.


"엄마! 이번에는 날것으로 먹자."

그동안 구워서만 먹었던 터라 엄마도 허락했다.

막내아들이 갑자기 '그것'을 움켜잡고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이거는 어떻게 먹어?"

엄마는 대견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막내야, 그거는 살살 주물러야 많이 먹을 수 있어."

Posted by SB패밀리

하이힐의 위력... 



하이힐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출처: 인터넷


Posted by SB패밀리





목욕탕을 통해 본 남녀차 

▲목욕탕 가는 날


남자:밤새워 술을 퍼먹거나 고스톱을 쳐서 돈 땄을 때, 몸이 찌뿌드드할 때, 시간 죽일 곳이 없을 때. 

여자:치밀한 계획하에 주도면밀하게 무슨 전쟁을 치르듯이…. 

▲목욕탕 갈 때 준비물


남자:몸만 가면 그만이다. 

여자:비누, 때타월(일명:이태리타월), 샴푸, 린스, 보디로션, 화장품 세트, 우유, 오이, 빨랫비누(?), 속옷, 목욕 바구니 등. 

▲사우나에서


남자:사우나 문을 여는 순간 점잖게 앉아서 머리 위에 수건을 올려놓고, 시조 한 수 “청산~ ♪♬”


여자:사우나 문을 여는 순간 빨래들이 보이고 한쪽에는 뚱보 아줌마가 홀딱 벗은 차림으로 에어로빅한다고 뛰어다니고, 

      한쪽에서는 조용히 빨래를 정리하고, 한쪽에서는 아구야! 아구야! 뜨겁다고 신음하는 아줌마. 

▲목욕이 끝난 후


남자:목욕을 한 건지, 안한 건지 구분이 안 간다. 

여자:표 확 난다.얼굴 빨갛고. 머리 축축하고, 상당히 지쳐 보인다. 




Posted by SB패밀리




급소의 압박  





어느 마을에 세명의 남자가 살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악마가 내려와 세남자에게 말했다. 

"너희들의 거시기 길이가 합쳐서 40㎝가 넘지 못하면 모두 없애버리겠다"라고 말이다. 

세남자는 자신들의 그곳 길이를 재기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의 길이는 19㎝였고, 두번째 남자 것의 길이는 20㎝였다.

그리고 세번째 남자의 길이는 1㎝밖에 되지 않았다. 

악마가 "그래, 딱 40㎝구나 통과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그 후 첫번째와 두번째 남자가 세번째 남자에게 말했다. 

"이봐, 너 때문에 가슴 졸여 죽는 줄 알았잖아!" 

그때 세번째 남자가 말했다. 

"너희들은 내가 흥분하지 않았으면 다들 죽었어!" 



Posted by SB패밀리

전설적인 교수님의 수업방식

이런 기발한 방법을 ... 회사 PT에서 사용해도 되겠어.



너무 멋지신 분인 걸. 

항상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분들이 좋더라.


Posted by SB패밀리

키스타임


대단대단....


연인끼리는 키스를 ~~


^^





Posted by SB패밀리


자학?개그 ( 차명석 해설위원 )



  前 LG투수 차명석을 아십니까?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알만한 선수였죠. 
공은 빠르지 않지만, 정확한 제구력으로 90년대 LG트윈스의 중간을 책임지던 투수 말입니다. 

현재 해설자로 변신하여 MBC-ESPN 메이저리그 중계를 맞고 있는데, 의외로 말 재미나게 한답니다. 
저도 얘기들어보니...거의 자학개그 수준이네요... 

중계방송을 제가 직접 본 것은 아니구요…인터넷 게시판에 흩어져 있는 차명석 어록(에피소드들)을 함 모아봤습니다. 


에피소드1> 

(메이저리그 야구중계중 카메라가 관중석의 선수 부인을 비추자…) 

차명석 해설위원 : 아, 저 선수 부인 참 미인입니다. 

캐스터 : 그런데, 스포츠 선수들 부인들이 대부분 미인 아닙니까? 왜그럴까요. 

차명석 해설위원 : 그런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참히 깨버렸죠. 

... 
... 
... 
... 

캐스터 : 집에 가면 아무일 없을까요? 

차명석 해설위원 : ...........(침묵) 


에피소드2> 

캐스터 : 메이저리그 올스타 전 중계는 계속됩니다. 차 해설위원님, 기억나는 올스타전 추억이 있습니까? 

차명석 해설위원 : 네, 저는 올스타전 추억이 아주 많습니다. 올스타로 뽑힌적이 없어서 그 기간중엔 늘 가족들이랑 여행중이였습니다. 그래서 ..... 

캐스터 : ..............(침묵) 


에피소드3> 

캐스터 : 오늘 중계를 맡은 지방케이블 방송이 주로 메이저리그와 낚시를 중계한답니다. 참 특이한 일이군요. 야구와 낚시가 관계가 있습니까? 

차명석 해설위원 : 야구 선수중에도 낚시 광이 많습니다. 

캐스터 : 낚시 좋아하면 가족도 버린다는데... 

차명석 해설위원 : 제가 전에 모시던 감독님도 낚시 참 좋아하셨습니다. 
낚시를 하시며 제 생각을 많이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저놈을 짤라야되나 말아야 되나. 

캐스터 : ..............(침묵) 


에피소드4> 

캐스터 : 예전에 차명석 해설위원도 뛰어난 제구력때문에 그렉 매덕스와 닮았다고 해서 차덕스라고 불렀었지요? 

차명석 해설위원 : 저랑 매덕스랑 닮은 것은 공 느린거 하나 뿐입니다. 


에피소드5> 

(시카고 커브스의 투수 케리우드가 90마일 넘는 변화구를 던지자…) 
차명석 해설위원 : "전성기 시절 저의 직구 보다 빠르군요" 

에피소드6> 
정확한 상황은 기억 안나는데 아마도 김병현이 나왔을때 수비에러로 점수를 줬었나 하여간 그때 집에서 밥 먹다가 열받아서 숫가락을 집어던졌는데, 바로 집에서 쫓겨날뻔 했다고…. 

에피소드7> 
(J.D드류의 장거리 홈런이 나오자 ) 
차명석 해설위원 : "저런 홈런을 쳐본적은 없어도 맞아는 봤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한 말) 
"대전구장에서 장종훈에게 맞은 홈런이 어찌나 컸는지 아직까지 날아가고 있을껍니다.” 

에피소드8> 
(생중계 중 연장 17회까지 간 경기에서 방송나가는지 모르고) 
"미치겠네"." 
(나중에 너무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그런 실수를 했다고 해명했음) 

에피소드9> 
캐스터: 아.. 저 선수는 다 좋은데 주자에 너무 신경을 써서 말예요..참.. 옥의 티에요.. 

차명석 해설위원 : "전 다른건 다 안좋은데 제구력은 괜찮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그럼 전 티에 옥이네요.. 하하.."  

Posted by SB패밀리






- 간디 유명 일화- 

1)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얘기다. 자신에게 고개를 절대 숙이지 않는 식민지 출신 젊은 학생을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있는 
피터스 교수 옆으로 다가가 앉았다.
피터스 교수는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교수: 이보게, 아직 잘 모르는 모양인데, 
돼지와 새가 함께 앉아 식사하는 경우란 없다네.

간디: 아,걱정 마세요 교수님. 
제가 다른 곳으로 날아갈게요~^^

2) 복수심이 오른 교수는 다음 번 시험에서 간디에게 엿을 먹이려 했으나, 간디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교수는 분을 삭이며 간디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교수: 길을 걷고 있다가 두 개의 자루를 발견했다. 
한 자루에는 돈이 가득 들어 있고, 
다른자루에는 지혜가 가득 들어있다. 
둘 중 하나만 차지할 수 있다면, 
어떤 쪽을 택하겠는가?

간디: 그야 당연히 돈자루죠.

교수: 쯧쯧쯧 나라면 지혜를 택했을 거네.

간디: 뭐, 각자 자신이 부족한 것을 
택하는 것 아니겠어요~^^

3) 히스테리 상태에 빠진 교수는 간디의 답안지에 신경질적으로 "멍청이(idiot)"라 적은 후 그에게 돌려준다. 채점지를 받은 간디가 교수에게 말했다.

간디: 교수님, 제 시험지에 점수는 안 적혀있고
교수님 서명만 있는데요..^^

ㅋㅋㅋ    


출처: http://cafe.daum.net/_service/bbs_read?grpid=15wC6&fldid=HHMC&contentval=0007Ozzzzzzzzzzzzzzzzzzzzzzzzz

Posted by SB패밀리

2005 패러디 에로 영화 제목 베스트


에러영화 제목에는 참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은 것이 에로영화 패러디 제목이다.


간혹 영화 내용에도 그렇기도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이 좀 아쉬운게 흠이다.




Posted by SB패밀리

유머




▲ 뉴스의 종영


어렸을 때뉴스가 드라마처럼 언젠가는 끝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뉴스가 종방되고 만화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나는 엄마에게 묻곤 했다. 

"엄마, 뉴스 마지막회 언제 해?" 

▲ 논현역


노무현의 비밀집에 오는 길이었다.

지하철 안에는 할머니들이 앉아 계셨다.

그때 방송으로 나오는 멘트. 

"이번 역은 노무현 노무현역입니다." 

할머니:대통령이 되더니 이름으로 지하철역도 맨들었나벼…. 

그 말을 듣고 '노무현역이라는 곳이 있었나?' 하고 주위를 살펴보니…. 그곳은 '논·현·역'이었습니다. 



흠....

철지난 유머다...

가을인데 썰렁해졌다.

Posted by SB패밀리

얼마전 개발자가 보면 암 걸리는 동영상이라면서

SNS에 올라온 동영상이 있다.


모든 미팅이 이렇지는 않겠지만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여러 구성원이 모이면

개발자가 전지전능한 신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강요에 의해서


여하튼 한 번이상은 이런 상황을 겪은 개발자(엔지니어)가 있다고 본다.


자, 아래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공감해 보자.... 


다들 연기력이 좋지만, 엔지니어 역할 표정연기 너무 실감난다.
The Expert (Short Comedy Sketch)




The Expert (Short Comedy Sketch) - 엔지니어에게는 난감한 미팅!

(한국어 자막 지원됩니다 ^^)


Posted by SB패밀리

컬투쇼 최우수상 - 조폭 아저씨의 운전가르침


너무 웃겨서... 몇번을 보고 들음.











Mafia Guy by sacks08 저작자 표시







Posted by SB패밀리





살아가는게 쉽지가 않아.


Posted by SB패밀리

광고와 현실속 사랑스런 김연아




ㅋㅋㅋ


ㅋㅋ



Posted by SB패밀리


Posted by SB패밀리

[유머] 축구공에 급소를 맞다









Posted by SB패밀리

개발자 이력서 10계명




#1: 보유 기능 목록을 제일 앞에 올리라
고용 담당자는 회사가 찾고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물론 "경력" 란에 구직자의 보유 경력이 잘 나오겠지만, 이력서 상단에 "보유 기능" 란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그 부분을 제일 먼저 보게 된다. 

당연히 그런 이력서를 고르기가 더 쉽다. 동시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고용 담당자들이 놓쳐버렸을 수 있는 기능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는 장점도 있다. 최소한 고용 담당자는 그 보유 기능 목록을 보게는 된다.

#2: 눈길을 끄는 방식으로 경력을 소개하라
일자리를 구하는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데이터 중심형 웹 사이트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적이 있다. 따라서 이력서에 그런 일반적인 예를 잔뜩 써 넣는 것은 별로 눈길을 끌지 못한다. 장래의 고용주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독특한 무언가가 있는 경력, 즉 단순히 기본적인 수준의 프로그래밍 작업을 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경력이다. 

독특한 제약 조건이 적용되는 작업을 했거나 트랜잭션이 많이 발생하거나 무장애 실행을 요구하는 환경에서 일한 경력은 이력서를 보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인상을 준다. 즉, 자신의 경력이 남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다른 사람이 그를 남다른 사람으로 보게 된다.

#3: 문법, 철자 및 기타 일반적인 실수를 샅샅이 찾아내어 고치라
고용 업무를 담당하는 동안 필자는 이력서에서 온갖 종류의 문법 오류나 철자 오류를 보았다. 가장 황당했던 경우 중 하나는 자기가 졸업한 대학교의 철자를 잘못 쓴 경우였다.

이력서에는 몇 가지 독특한 문법적인 규칙이 관련되며,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에는 약어나 철자가 특이한 단어들이 관련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철자나 문법상으로 실수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점은 필자가 읽어 본 모든 이력서 관련 지침에 빠지지 않고 나오며, 분명히 강조할 가치가 있다.

#4: 학력은 고려 대상이지만 중요하지는 않다
프로그래밍 구직 시장에 이제 막 발을 들여 놓은 사람이나 아주 전문적인 자리를 얻기 위해 이력서를 쓰는 것이 아닌 한 학력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물론, 이력서에 학력이 빠질 수는 없지만 제일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다. 

학력에 대해 알아야 하거나 알 필요가 있는 고용 담당자라면 학력 부분까지 읽을 것이고, 그 외의 사람들은 학력을 보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밍 계통은 변화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7년쯤 뒤에는 (수학이나 "순수" 컴퓨터 공학과 같은 "원론적인" 과목 이외에는) 대부분의 학과목과 자격증은 현재의 실제 업무와 거의 관계가 없다.

#5: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라
전통적인 이력서 형식에는 개발 담당자가 볼 때 필요하지 않은 정보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요약 부분이 그런 정보이며 아마도 목표 부분도 그렇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력서보다 더 간단한 내용으로 프로그래밍 경력을 표현하는 요약을 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대부분의 요약 항목이 아무 쓸모없는 정보로 보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예를 들어 주요 기능을 기록한 부분 앞에 붙어 있는 "10년 개발 경력의 노련한 프로그래머"라는 표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고맙지만, 없으면 더 고맙겠다.

목표는 (항상은 아니지만) 쓸모 없는 경우가 많다. 전직하려는 경우라면 목표는 고용 담당자가 당신의 보유 기능과 경력을 기준으로 당신을 분류하지 못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선임 개발자 자리로 옮기려고 하는 중급 프로그래머는 목표를 생략해도 무방하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나 DBA가 되려고 하는 선임 프로그래머는 목표를 밝혀야 한다. 따라서 요약 부분은 어떻게든 빼고 쓸모 있는 목표만 포함시켜 이력서를 보는 사람이 당신의 보유 기능을 가능한 한 빨리 볼 수 있게 하라.

#6: 서식을 주의 깊게 고려하라
이력서 서식은 중요하다. 고급 용지에 이력서를 인쇄하여 발송하던 시절은 오래 전에 지나갔지만 컴퓨터 화면으로 보든 종이로 된 문서이든 간에 이력서는 서식이 있어야 한다. 어쨌든 이력서를 쓰려면 상당한 균형 감각을 가져야 한다. 지금은 자신의 피카소 같은 감각을 과시하는 시대가 아니다. 

원하는 자리가 시각적인 예술 감각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 한 그렇다. 지금은 가독성을 높여야 하는 시대이다. 가독성을 높이려면 더 큰 글꼴(10~12포인트)를 사용해야 하며 (문서 포맷에 글꼴이 내장되지 않는 한) 모든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글꼴이어야 함을 의미한다. 한 마디로 화면으로 보든 인쇄해서 보든 간에 보기 좋아야 한다. 

추천할 만한 영문 글꼴은 Verdana, Arial, Tahoma, Calibri, Helvetica 등이다.

문서가 너무 빽빽해 보이지 않도록 여백을 충분히 두어야 한다. 그래야 보는 사람이 질리지 않는다. 반대로, 겨우 200단어를 여덟 페이지로 만들 정도로 공간을 낭비하지 말라. 

물론, 파일 자체의 포맷은 중요하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사원 모집 담당자들의 99.9%는 접수된 이력서가 다른 포맷으로 되어 있으면 MS 워드 포맷의 이력서를 요구한다. 따라서 표준 .doc 포맷으로 문서를 만들어야 한다.

이력서가 자신을 상품으로 소개하는 주요 도구라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력서를 보는 사람이 이력서에 담긴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이 기술적인 문제이든 가독성 문제이든 간에 그들은 즉시 다음 이력서로 넘어간다.

#7: 길이에 주의하라
문서 포맷에 관계 없이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분량을 2~4페이지 정도로 제한하라. 단기 계약직으로 일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라면 이력서가 비교적 길 것이며 막 구직 시장에 뛰어든 사람이라면 이력서가 짧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기존의 1페이지 분량의 이력서 서식 안에 자신의 기술적인 보유 기능과 하나 이상의 직장 경력을 적절하게 부각시키기는 어렵다. 2페이지는 중급 개발자나 선임 개발자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하지만 4페이지 이상이면 이력서를 보는 사람의 눈이 침침해진다. 학력과 마찬가지로 7~8년 전에 가졌던 경력은 별 관계가 없지만, 고용 담당자는 담당한 책임이나 프로젝트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과정을 보고 싶어한다.

#8: 경력을 적절하게 정리하라
프로그래밍은 취업 경력 면에서 대부분의 분야와 차이가 있다. 우선,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계약직이기 때문에 취업 경력은 줄줄이 이어지는 형태가 되기 마련이다. 뿐만 아니라 닷컴 불황이 지난 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으며, IT는 항상 파산, 인수, 합병이 많이 이루어지는 산업계였다.

문제는 고용 담당자는 단기직 경력이 길게 나열된 이력서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력서에 직책이 점점 높아지는 취업 경력이 쭉 이어지고 있다면 충성심이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반면에 직무가 기본적으로 동일(하거나 점점 낮아)지는 것처럼 보인다면 실직자라는 느낌을 준다. 

계속 단기직으로 일한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반드시 그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라. 예를 들어 계약직/컨설팅 직은 명확하게 표시하라.

#9: 이력서를 보는 사람에게 법적인 부담을 주지 마라
어떤 고용 담당자도 고용 과정에서 편파적이거나 차별 대우를 했다고 고발 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행동은 비윤리적일 뿐만 아니라 불법이다. 따라서 직무를 올바르게 수행하려고 애쓰고 있는 고용 담당자는 신청인에게 해서는 안되는 질문을 잘 알고 있다. 

바꿔 말하면, 이력서를 내는 사람은 그런 내용을 이력서에 포함시켜서는 안된다. 고용 담당자가 알 필요가 없는 그 외의 개인적인 정보도 많다. 관련이 없는 내용을 이력서에 자세히 밝히면 고용 담당자는 겁을 먹고 수동적이 된다. 그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말기 바란다.

#10: "튀는 사람이군!"
고등학교에서 튀는 행동으로 왕따를 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지금은 프로그래머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이다. 고용 담당자들은 "튀는 사람"을 "돈덩어리"로 본다. 따라서 그들에게 자신이 총명하며 프로그래밍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배우고 탐구하는 사람임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거나 동네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을 가르치는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면 그런 취미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라. 그런 정보를 통해 고용 담당자들은 당신이 퇴근 후에도 프로그래밍이나 컴퓨터를 다룰 만큼 그런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용 담당자들이 이 문제를 보는 논리는 정말 단순하다. 현재 두 명의 후보자들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면 내일은 열정이 있는 후보자가 업무를 "단순한 직업"으로 취급하는 후보자보다 훨씬 더 발전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출처 : 인터넷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