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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5

집 안이 깔끔해지는 습관을 들여봐 습관을 바꾸면 하루가 편해진다. 청소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따로 치우지 않아도 늘 깨끗한 집을 만들 수 있다. 소홀하게 지나쳐 버리기 쉬운 초간단 습관, 지금부터 챙겨 보자. 주방양념병은 높이 순으로 정리 ∥ 자주 사용하는 양념병은 상자에 담되, 높이 순으로 병을 정리한다. 위치가 정해져 있어 따로 정리를 할 필요가 없고 보기도 좋다. 상자 아래에는 키친 타월이나 종이를 깔고 수시로 갈아 주면 양념이 흘러내려도 걱정이 없다. 설거지하기 전 마른 그릇 정리부터 ∥ 식기 건조대에 자리가 남아 있더라도 마른 그릇을 정리해 넣은 후 설거지를 시작한다. 새로 설거지한 그릇을 그 위에 차곡차곡 쌓으면 아래 있는 그릇에 또다시 물기가 묻어 그릇을 계속 쌓아 둘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냉장고 정.. 2020. 2. 5.
주부 우울증 몰아내는 인테리어 노하우 좌) 카펫은 한일카페트, 초록색 의자 세트와 티 테이블은 비젼60’s, 벽지는 LG화학 Z:IN 모젤, 쿠션은 데코야, 사이드 테이블은 제인인터네셔널, 커튼과 탁상시계는 k.one, 스탠드는 www.konehome.co.kr, 로봇은 세컨드 호텔 제품. 우) 화이트 식탁과 의자는 비젼 60’s, 플로어 스탠드와 허브 화분 놓은 수납장은 디테일, 액자와 화분은 k.one 제품. 1.부드러운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다 노란색은 신경을 완화시키고 노여움을 누그러뜨린다. 노란색을 인테리어에 응용하면 명랑하고 쾌활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침구나 커튼 등의 패브릭을 노란색 계열로 맞추거나 노란 벽지로 포인트 월을 만드는 것도 기분을 좋게 한다. 노란색 벽지는 햇빛이 들지 않는 방도 밝고 상쾌해 보이게 .. 2020. 2. 5.
어제 들여온 다육이 친구들 집안에 공기정화도 하고 푸른 친구들로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들여온 친구들 ​​ 2018. 10. 14.
예비부부는 가구보다 집에서 일하는 시간을 줄 일 수 있는 선택하는게 먼저다 결혼을 하는 예신예랑의 가구는대체로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즐기는 것 위주로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건가사일, 집안 대소사를 누가 하는가? 예비부부는 가구보다 집에서 일하는 시간을 줄 일 수 있는 선택하는게 먼저다. #가사일 #집안일 #집안대소사 #가사일최소화 #공동책임 #부부는동업자 이런 힘들고 지치는 일들을 최대한 줄여주는 생각을 우선하는게 낫다는게 내 생각이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누구는 놀고 누구는 일하고독박육아를 한다거나 부부 중 한 명은 집안일은 도와준다고 생각한다거나 이러면 안된다. 가사일을 가능한 해방시켜야 한다. 전기밥솥, 세탁기, 전기렌지, 에어프라이어, 의류건조기, 로봇청소기, 진공청소기, 가스렌지 등등 두사람다 집에서 일하는 시간을 줄 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먼저.. 2018. 3. 13.
[생활/문화] 만날 물건 찾아 삼만리? 정리정돈 비법 있죠 만날 물건 찾아 삼만리? 정리정돈 비법 있죠 '정리정돈(한 상태)'은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의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공간관리가 엉망이라면 그의 삶은 복잡다단할 수밖에 없다. 난장판 속에서 나날을 보내며 쾌적한 삶을 꿈꾸는 당신이 당장 정리정돈에 들어가야 할 이유다. 하지만 지저분한 걸 눈앞에서 치워 아무 데나 처박는 건 정리정돈이 아니다. 그저 일시적인 눈가림일 뿐.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분야에서 탁월한 노하우가 있는 줄리 모겐스턴의 노하우를 살짝 훔쳐보자. 몇 권의 저서로 그녀는 미국에서 '정리정돈(organizing)의 여왕'으로 불린다. 이 '정리의 여왕'은 정리정돈의 개념부터 다시 정의한다. 공간이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이느냐의 문제라는 것. 우리는 정리라고 하면 .. 2015.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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