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결혼을 하는 예신예랑의 가구는
대체로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즐기는 것 위주로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건
가사일, 집안 대소사를 누가 하는가?

예비부부는 가구보다 집에서 일하는 시간을 줄 일 수 있는 선택하는게 먼저다.

#가사일 #집안일 #집안대소사 #가사일최소화 #공동책임 #부부는동업자

이런 힘들고 지치는 일들을 최대한 줄여주는 생각을 우선하는게 낫다는게 내 생각이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누구는 놀고 누구는 일하고
독박육아를 한다거나
부부 중 한 명은 집안일은 도와준다고 생각한다거나

이러면 안된다.

가사일을 가능한 해방시켜야 한다.

전기밥솥, 세탁기, 전기렌지, 에어프라이어, 의류건조기, 로봇청소기, 진공청소기, 가스렌지 등등

두사람다 집에서 일하는 시간을 줄 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SB패밀리

만날 물건 찾아 삼만리? 정리정돈 비법 있죠





'정리정돈(한 상태)'은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의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공간관리가 엉망이라면 그의 삶은 복잡다단할 수밖에 없다. 난장판 속에서 나날을 보내며 쾌적한 삶을 꿈꾸는 당신이 당장 정리정돈에 들어가야 할 이유다. 하지만 지저분한 걸 눈앞에서 치워 아무 데나 처박는 건 정리정돈이 아니다. 그저 일시적인 눈가림일 뿐.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분야에서 탁월한 노하우가 있는 줄리 모겐스턴의 노하우를 살짝 훔쳐보자. 몇 권의 저서로 그녀는 미국에서 '정리정돈(organizing)의 여왕'으로 불린다. 




이 '정리의 여왕'은 정리정돈의 개념부터 다시 정의한다. 공간이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이느냐의 문제라는 것. 우리는 정리라고 하면 어떻게 눈에 안 띄게 깔끔하게 보관할지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정리정돈은 (필요한 물건을) 어떻게 구겨 넣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찾을 것이냐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결국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알도록 배치하는 게 정리의 기본인 셈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구역 나누기. 만약 집 전체를 정리한다면 가족의 생활방식에 따라 침실.옷방.컴퓨터방 등 몇 개의 구역(방)을 정한 뒤, 그 방 용도에 맞는 가구.물건만 남기고 나머지는 뺀다. 이렇게 남은 물건은 자주 쓰는 순으로 손에 닿기 쉬운 곳에 배치한다. 뭐 하나만 빼도 와르르 무너질 것 같은 복잡한 창고 속도 이 원칙으로 재구성해야 할 곳이다. 공구.의약품 등으로 구획을 정한 뒤 박스 등을 활용해 비슷한 기능의 물건끼리 보관한다. 박스 앞면에 이름표 붙여주는 것도 잊지 말자. 이제 창고만 열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 '물건 찾아 삼만리'할 일은 없다. 


# 서랍 속 기념품=정돈하다 보면 가장 큰 문제는 잡동사니들. 특히 용도는 불분명한데 소위 추억이 담긴 잡다한 기념품이 갈 곳 잃고 방황하기 시작하면 정리는 물 건너간다. 소장품과 쓰레기를 구분하는 잣대는 이 물건으로 기억하고 싶은 소중한 순간이 떠오르는지 여부다. 별로 기억나는 게 없다면 과감하게 없앤다. 소장하기로 한 것은 손을 봐 습기.온도에 무관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좋은 보관함에 넣는다. 꼭꼭 싸서 보관만 할 게 아니라 아예 장식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아무렇게나 처박힌 여행 기념품은 스크랩북에 정리하고, 아이가 어릴 때 입었던 옷이나 빈티지 티셔츠는 그림 대신 벽에 걸어 근사하게 연출하는 것도 추억을 현실로 불러올 수 있다. 


# 핸드백=온갖 잡동사니 때문에 휴대전화 하나 찾는 데도 수없이 손을 휘저어야 한다면 당신의 핸드백도 당장 정리 대상이다. 햄버거 먹을 때 쓰고 남은 꼬깃꼬깃한 휴지 조각에서부터 장 볼 목록, 이름없이 전화번호만 남은 메모지 등 불필요한 것들을 당장 버리자. 그리고 구획을 나눠 핸드백에 넣는다. 가방에 붙은 주머니를 최대한 활용하고, 작은 주머니를 몇 개 준비해 품목별로 나눠서 보관하면 편리하다. 옆으로 긴 천에 세로로 박음질해 주머니를 많이 만든 키트를 만들어 이 속에 물건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 핸드백을 바꿀 때는 이 키트만 옮기면 돼 간편하다. 


# 우편물 관리=우편물을 잘 관리하면 시간관리라는 덤이 따라온다. 완납한 공과금, 미납된 공과금 통지서 등을 구획 지어 보관하면 일의 우선순위가 자연스럽게 정해지고 공과금 납부 등 시간 맞춰 해야할 일을 잘 해결할 수 있다. 노하우는 우편물 개봉하는 곳과 시간을 정하고 각종 납부용지를 보관하는 함을 만들 것.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개봉한 뒤 이미 낸 것과 낼 것 등을 즉시 구분해 함에 넣는다. 쓰레기통도 옆에 둬 버릴 것은 바로 버린다. 이렇게 하루에 10분씩만 투자해 보자. 납기를 놓쳐 쓸데없이 연체료를 내는 상황은 사라진다. 


# 달력 정리=마지막으로 기념일 챙기기 노하우. 꼭 기억해야 할 인물 리스트를 만들어 생일이나 입학식 등 그 사람과 관련한 기념일을 꼼꼼하게 달력에 표시한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니다. 그날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날까지 적는다. 예를 들어 선물을 해야 하는 기념일이라면 선물 사야 할 날을 표시하고, 식사를 해야 하는 날이라면 식당 예약하기 등 해야 할 일을 함께 적어 놓는다. 


출처: 인터넷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