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슬로바키아 경제부총리의 열정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4.8)

"기아자동차 공장 유치는 슬로바키아의 '국가사업'입니다. 공사에 차질이 생기면 말씀하세요. 곧바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파볼 루스코 슬로바키아 경제부총리)

7일 슬로바키아 북부 질리나에서 열린 기아차 유럽공장 기공식은 이 나라 공무원들이 기업 유치에 얼마나 적극적인지 생생하게 보여줬다.

이에 앞서 기아차의 유럽공장 부지 조사단은 슬로바키아를 방문할 때마다 국빈 대접을 받았다. 유럽에서 '미스터 투자'로 유명한 미쿨라스 주린다 총리는 현대·기아차의 경영진을 수차례 관저로 초청,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직접 말해달라"고 했다.

루스코 경제부총리는 처음 만난 기아차의 부장급 실무자에게 휴대폰 번호를 적어 주면서 "밤이건 낮이건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말했다. 기아차의 공장 투자비 11억유로 중 15%를 슬로바키아 정부가 부담키로 약속했다.

김종호의 '일자리 만드는 공무원' 중에서 (조선일보, 2004.4.8 기자수첩)








외국기업의 부장급 실무자에게 "한 밤중에도 좋습니다.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하세요"라며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는 경제부총리.

경영진을 여러번 관저로 초청해서 "어려움이 있으면 나한테 직접 얘기해달라"라고 말하는 총리.

바로 슬로바키아의 공무원들입니다.
슬로바키아는 1993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분리독립한, 인구가 약 530만명이고 1인당 국민소득이 약 4000달러선인, 크지 않은 나라입니다.

비록 지금은 우리보다 규모도 작고, 소득수준도 낮지만, 이런 공무원들이 있는 한, 슬로바키아의 미래는 밝아보입니다.

개인이건 기업이건, 국가이건, 앞으로 나아가려면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되는대로 살겠다"가 아닌, "한번 해보자"는 생각 말입니다.
그건 매일 아침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처럼, 아침마다 마음속에 솟구치는 뜨거운 열정입니다.

어느정도 자리는 잡은 것 같은데, 왜그런지 안심은 안되고 불안한 것 같습니까?
잠시 눈을 감고 처음 시작했을 때의 '열정'을 떠올려 보세요.

열심히는 하는데 제대로 되는 건 없고, 미래가 캄캄하게 느껴지나요?
중부유럽에 있는 조그만 나라 슬로바키아의 공무원들과 국민들을 떠올려 보세요.
적극적인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해 경제발전을 이루려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

마음속에서 슬로바키아 '루스코 경제부총리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한, 우리의 미래도 밝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4차 산업혁명

산업혁명에 따라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요즘 3포, 5포, 7포세대 이야기가 나옵니다.


3포세대(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젊은이),

5포세대('3포'에다가 취업, 주택 구입 등을 포기한 젊은이),

7포세대('5포'에다가 인간관계 및 희망을 포기한 젊은이),





일자리가 줄어드는 원인...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하는 정부.


대안이 없이 허언만 난발하는 재계.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4차혁명과 현실...


그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영상이 있어 공유합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90년대 일자리가 넘쳐나던 때와 비교하면 스펙이나 학력은 짱짱합니다.

시대를 잘 못 만났다고 한탄할 수 있겠지만 이러고 말면 못난 젊은이 밖에 안됩니다.

살길을 찾아야죠.

취업을 하더라도 앞으로 사라지지 않을 직업 또는 새로운 흐름과 융합하여 사라남을 수 있는 대안도 필요합니다.

자기계발인 셈이죠.


잃어버린 7년은 정말 많은 것을 더 잃게 하고 대책이 없는 현실도 안타깝습니다.

미국은 대안을 찾아가는 모양입니다.



KBS 일자리가 사라진다 1부- "풍요의 역설"(1)




KBS 일자리가 사라진다 1부- "풍요의 역설"(2)




KBS 일자리가 사라진다 2부- "공존의 법칙"(1)




KBS 일자리가 사라진다 2부- "공존의 법칙"(2)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