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오늘은 개천절.

주중 hump dump
주중 딱 좋은 휴일이다.
가을 날씨가 좋지만 오늘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기 위하여
공부를 하기로 한다.

교재가 수업용 교재의 커리큘럼과 동일해서
이 책을 두 번 이상 정독하고 시험을 봐도 될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초급 자격증인 CTFL 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꺼라 생각하며 학습에 임하고 있다.

잘 해 보 자.
혼 자 만 의 인 생 이 아 니 다.

Posted by SB패밀리

기본적으로 정보처리기사와 같이... 하나정도 획득해두면 유용한 자격증이 있다.
그냥 필요없을꺼라 생각하지 말고... 두어개 정도 있으면 유익하게 활용되는거 같다.

전산분야 :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정보통신관련 자격증 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정보기술연구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국제정보보호협회, 마이크로소프트,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오라클, 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 등 국내외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된 기관으로부터 발급된 자격증 소지자와 전자상거래상의 네트워크 또는 웹관련 2급이상 자격증 소지자
Posted by SB패밀리

Gantthead에 실린 기사입니다.

2003년 자료니까 좀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PMP 자격 취득이 주는 효과에 대한 칼럼이라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약간 시니컬한것 같기도 하고..이것이 사실일지도 모르죠

흥미가 있서서 번역해봤습니다.
번역에 신경 많이 못썼스니 이해하세요

영어 원문은 하단에 있습니다.

리플 환영입니다.


The PMP: PMP 자격취득이 가져다 주는 실제적인 가치는?

출처 : Gantthead / 2003년 3월 28일



당신 이름뒤에 붇는 작은 3글자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PMI Today의 최신판에 의하자면 현재(2003년 3월) 45,139 명의 PMP가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4,800이 신규로 PMP를 취득했으며 이와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연말에 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1998년 이래로 4만명 이 증가한 것이며, 400%의 신장률이다.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PMP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투자라고 결정을 한다. 그렇다. PMP 취득은 투자이다.

PMP 취득에는 USD $5000 이상의 비용이 소요된다.- 이는 당신의 시간투자를 제외한 금액이다. 시험 치르는데 555$, 필수조건인 35시간의 교육에 $1,500, study kit에 $432,75 , PMP 준비 코스에 $2,500(이 가격은 엄청나게 비싼 과정에서부터 믿을수 없이 싼가격까지 당신의 선택에 따라 다양하다). 여기에 수백 시간의 투자와 교육과 학습.. PMP는 실제로 상당한 투자다. 그렇다면 효과는 무엇인가? 무엇이 투자에 대한 가치(ROI)인가? 무엇이 비즈니스 사례인가?

먼저, 개인적인 경험으로 나는 고민고민 끝에 1996년에 PMP를 취득했다. 내가 먹고 살기위해 하는 일을 테스트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 싫어 PMP 취득을 상당히 꺼렸었다. 그때까지 12년 동안 프로젝트를 관리해온 나로써는 시험에 떨어진다면 그것이 주는 의미가 무엇일지 궁금했다. 어쨌든 시험 응시를 결정하게 만든 것은 1996년은 이전 버전의 시험이 종료되고 새로운 시험이 시작되는 시기였고 나는 공부를 다시 하고 싶지 않아서 였다.

현재 나는 6년동안 내 이름 뒤에 PMP를 달고 있다.

과연 이 것이 내가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취득 전에 비해 크게 달라지게 만들었는가? 아니면 프로젝트가 납기와 원가내에 그리고 좋은 품질 수준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게 하는 나의 능력을 향상시켰는가?

이에 대한 답은 NO 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나의 상품성을 향상시켰는가? PMP 취득으로 인해 업무상의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는가?

이에 대한 정답은 Yes 이다.

바로 여기에 주요한 문제점이있다. PMP에 대해 가진 세간의 인식과 PMP가 실제로 주는 효과는 큰 차이가 있다. 게다가 이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지고 있다. PMI가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절차를 밟지 않는다면 결국 장기적으로 PMP의 가치는 손상되어 갈 것이다.

시장(Market)은 PMP 자격을 취득하고 있는 사람은 그 뛰어난 능력에 대해 공인받은 Project Manager라고 생각한다. PMP와 PMI의 인지도가 높아 지면서 PMP에 대해 인식하는 가치도 또한 높아졌다. 만약 PM을 채용하려 하는데 2명의 능력있는 대상자가 있을 때 하나는 자격을 가지고 있고, 하나는 그렇지 않다면 PMP 자격을 취득한 사람에게 더 많은 점수를 줄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해 문제를 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래왔다. 바로 이것이 위험하다는 것이다. PMP는 능력에 대한 결정요소가 아닐 뿐더라 채용 대상자 중에 더 나은 사람을 결정하는 합리적인 방법도 아니다.

PMP는 3가지를 요구한다. 35시간의 교육 이수, 프로젝트 관리 분야의 최소한의 경험, 그리고 PMBOK를 기반으로 한 시험의 합격. PMP는 단지 지식에 대한 평가이다. 그리고 그 지식은 대단히 협소하게 정의된 body of knowledge이다. 이 시험은 PMI의 용어, 프로세스 그리고 기법을 테스트하는 것이지 PM으로서의 경쟁력이나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과 같은 것을 테스트 하는 것은 아니다.

PMP 취득으로 내가 이득을 보았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내가 따낸 적어도 3개의 프로젝트는 내가 자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주요한 의사결정 요소로서 작용한 것 같다. 나는 비슷한 얘기를 하는 많은 동료들을 보아왔다. PMI가 그 자신과 자격증에 대해 사업주들에게 프로모션을 해 감에 따라 내가 얘기한 위와 같은 일들은 계속될 것이다. 생각해 봐야 할 대목은 그들(사업주)이 구매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팔리는 것과 다르다는 점이다.

시장은 여전히 자격증이 능력에 대한 인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론적인 지식의 측정일 뿐이다.





By Mark E. Mullaly, PMP

Just how much are those three little letters worth after your name? And is it worth it to get them?

According to the last issue of PMI Today, there are now 45,139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s (PMPs) certified by the Project Management Institute. More than 4,800 have now been certified so far this year, which means that there should be more than 50,000 of us roaming the planet by the end of this year if current trends continue. That will constitute an increase of 40,000, or 400 percent, since 1998. Clearly, a huge number of people have decided that the PMP is a worthwhile investment. And let's be frank, it is an investment?often a significant one.

I would realistically suggest that it costs upward of USD $5,000 to get your PMP today?and that doesn't include the investment of your time. $555 for the examination ($405 if you're a member, but the membership is $150). An average of $1,500 in order to get the 35 hours of in-class instruction that are now required. Another $432.75 for the study kit. Yet another $2,500 for a PMP exam preparation course (which varies from frighteningly expensive to ridiculously cheap depending upon the option you choose). Add a couple of hundred hours or so of classes and study, and the PMP is a significant investment indeed. So what's the payoff? What's the return on investment? What, to put my project manager's hat on here, is the business case? Is there one?

First, a personal experience. I got my PMP in 1996 after a great deal of agonizing and stalling. A great deal of my reluctance was my innate resistance to be tested on what I did for a living. Given I'd been managing projects for something like 12 years by then, exactly what would it mean if I didn't pass? What finally drove me over the edge was that 1996 was the year that they were phasing out the old written format, and I didn't want to go through the study process again.

I've now had the PMP behind my name for six years. Has it made an appreciable difference in how I manage projects or significantly improved my ability to deliver on time, on budget, or to specification? No. Has it increased my marketability? Have I gained work as a result of having my PMP? Yes. And here lies my primary issue?there is a great gulf between the perception of the PMP and the reality of what it actually does. This gulf is getting wider, and unless PMI takes steps to address the problems, then it can only do damage in the long term.

The perception in the marketplace is that someone who holds the PMP certification must be a good, competent, qualified project manager. As the awareness of the PMP?and PMI in general?has grown, the perceived value of the PMP has also grown. If two comparably skilled project managers are being considered for a job, one who is certified and one who is not, I would give the holder of the PMP significantly greater odds of landing the job. On the face of it, none of these seem unreasonable interpretations. And yet they are?hence the danger. The PMP is not a determinant of skill, nor is it a reasonable means for determining who the better job candidate is.

The reality is that the PMP demonstrates three things: that you have had 35 hours of classroom training, have a minimum amount of experience in project management-related work, and have passed an examination based on the PMBoK. (A rather cynical employer I spoke with suggested that it also indicates the person has actually completed something.) The PMP is only an assessment of knowledge, however?and a very narrowly defined body of knowledge at that. The exam tests you on PMI's terminology, processes, and process boundaries. What the PMP does not demonstrate is our competency as project managers or our skills in applying our competencies in real-world situations.

There is no argument that I have benefited by having the PMP. I know of at least three projects that I have won that I can definitely attribute to the fact that I hold the certification, and there are probably more that I am not aware of where it was an influencing factor. I know of dozens of colleagues who tell similar stories, and as PMI continues to promote itself and the certification to employers, this will only continue. What people think they are buying, however, is not what they are being sold. While the marketplace clearly believes the certification is a demonstration of skill, it is in reality only a measure of theoretical knowledge. Caveat emptor.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