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자기경영'에 해당되는 글 169건

  1. 2018.07.02 자기경영을 위한 의식(儀式)
  2. 2018.04.24 [자기관리] 완벽해야 행복한가, 행복하면 완벽한가?
  3. 2017.11.12 [자기계발] 늘 똑같이 행동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4. 2017.11.11 [자기경영] 시간당 960달러짜리 컨설팅
  5. 2017.11.03 [경영/리더십] 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몇가지 조언
  6. 2017.05.30 일 잘하는 직장인 되는 10가지 팁
  7. 2016.03.25 [자기경영]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라
  8. 2016.03.17 [자기경영] [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감성사회
  9. 2016.03.17 [자기경영] 주도권을 유지하라...대화,협상,전쟁터에서
  10. 2016.02.13 [자기경영]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1. 2016.02.13 [자기경영] 완벽해야 행복한가, 행복하면 완벽한가?
  12. 2015.11.06 [경영/리더십] 모든 사랑엔 조건이 붙는다(?)
  13. 2015.10.09 [자기경영] 일할 땐 미친듯이 떠날 땐 미련없이
  14. 2015.09.24 [문화/도서] 사장이 모르는 직원 마음 직원이 모르는 사장 마음
  15. 2015.09.22 [자기경영] 동료보다 월급 더 받는 ‘연봉협상 10계명’
  16. 2015.08.20 [자기경영] 실수를 만회하는 좋은 방법
  17. 2015.07.24 [자기경영] 직장인들의 최전성기와 슬럼프 시기는 언제?
  18. 2015.07.23 [자기경영] 충만한 삶을 만들어주는 재료들... 미소, 대화, 함께하는 식사와 작은 활동
  19. 2015.07.23 [자기경영] 좋은 질문이란
  20. 2015.07.17 [자기경영] 1%만 성공하는 이유
자기경영을 위한 의식(儀式)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4.14)

오후 9시. 텔레비전을 그만 보고 내 방으로 가자고 생각을 하지만 도무지 내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평소에 공부를 시작하는 '의식'을 만들어 놓으면 좋다.
예를 들어 커피를 마신다든지 좋아하는 음악을 튼다. 또는 가벼운 운동을 한다.
작은 일이라도 공부 시작을 알리는 자신만의 신호를 만들어 놓는 것이다.


니시무라 아키라의 '퇴근 후 3시간' 중에서 (해바라기, 146~147p)





우리는 유혹에 부딪치면, 순간 순간 약해지곤 합니다.

매일 아침 조깅을 하기로한 나와의 약속, 담배를 끊겠다는 다짐, 하루 30분씩 영어 공부를 하겠다는 계획...

이런 '멋진 계획들'은 TV, 게으름 등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유혹들에 의해 며칠만에 꺾이고, 어느새 안개처럼 사라져버립니다.

하지만 매일 두시간 정도, '자기경영'을 위한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책을 읽으며 공부를 하고, 노트를 펼치고 하루, 한달, 인생의 계획을 짜는, 나만의 두시간.

그 두시간이 상큼한 신새벽이건, 고즈넉한 저녁이건 상관은 없습니다. 내 몸에 맞고, 내가 시간을 확보하기 편한 시간대라면, 그걸로 좋은 거지요.

그리고 내 주변의 유혹들을 떨쳐버리기 위해 나만의 '자기경영을 위한 의식(儀式)'을 하나 정해두면 좋겠습니다.

내가 계획한 시간이 되면, 무조건 벌떡 일어나 그 의식을 '거행'하는 겁니다.
향기로운 차 한잔을 끓이는 것도 좋겠고, 내가 즐겨 듣는 음악을 은은하게 트는 것도 좋겠습니다.
좋은 만년필을 구해서 그 만년필에 잉크를 채워넣는 것으로 의식을 삼아도 좋겠지요.

나만의 의식(儀式)과 함께 시작하는 자기경영을 위한 하루 두시간의 실천.
바로 한번 해보는 겁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자기관리] 완벽해야 행복한가, 행복하면 완벽한가?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사는 게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기대와 삶이 일치하지 않을 때 우리는 불행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하다면 행복할 텐데…”

그러나 인생은 완벽하지가 않다. 고조될 때가 있는가 하면 좌절할 때도 있다. 얻는 게 있는가 하면 잃어버리는 것도 있다. “….하면 행복할 텐데..”라고 말하고 있는 이상, 아직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사실 어떻게 보면 행복은 결심이요, 결정이다. 주위를 살펴보면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는 것처럼, 언젠가 ‘행복’에 이를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 날 모든 게 원하는 자리에 있으리라고, 마침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제 난 행복해졌어!”라고 말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이런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말한다.

“결혼하면 행복해질 거야..”
“집을 사면 행복해질 거야..”

그러나 사실 정말로 그러한 일들을 성취해 냈을 때, 우리는 잠시 행복해 하다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버리곤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또 다른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들을 갖다 붙인다.

한 여든 다섯 살의 노인은 이런 글을 썼다고 한다.

“나는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하려고 했지. 실수할까 두려워 몸을 사리면서 말이야. 다시 한번 세상을 살 수 있다면 쓸데없는 것들에 매달리지 않겠어. 그냥 느긋하게 삶을 즐길 거야.

여행도 자주 가고, 많은 산을 오르고, 많은 강을 헤엄쳐 건너고,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을 다 가보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것은 많이 먹고,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도 싫어하는 것은 조금만 먹을 거야.

진짜 고통은 더 겪어도 좋지만 상상 속의 고통 따윈 겪지 않을 거야.

난 언제 어디서나 미리 미리 예방하고 예측하며 살았던 사람이야. 체온계 없이는, 보온병 없이는, 치약 없이는, 우산 없이는 아무 데도 가지 않았어.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 순간들을 되찾을 수만 있다면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을 떠날 거야.

다시 태어난다면 이른 봄에는 맨발로 풀을 밟고, 가을이 깊어지도록 그 향기를 느껴보겠어. 회전 목마도 많이 타고, 해가 솟아오르는 광경도 자주 지켜 볼거야. 손주 놈들과도 오래 놀겠어. 다시 세상을 살 수만 있다면.”

이 노인은 행복해지기 위해 굳이 세상을 바꾸려 들 필요가 없었음을 마지막 순간에 깨달았다. 세상은 이미 아름답다. 바꾸어야 할 것은 모든 일에서 완벽해지려고 하는 자기 자신인 것이다.

한 인도의 현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행복해지고 싶거든 행복하여라!”

삶의 행복을 성취하는 비결에 대한 가장 함축적인 진리가 담겨있는 말이라 하겠다.

우리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것은 훌륭하며 바람직한 태도입니다. 하지만 너무 미래에만 몰입하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즐기려고 남겨두었던 그 모든 것들을 결국에는 즐기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즐기려고 남겨둔 것들은 대부분 끝까지 자신에게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신이 바란다고 생각했었던 목표를 달성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그것을 즐길만한 틈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결과는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가에 따라 좌우됩니다. 자신에게 삶의 여유를 허용할 때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순간을 좋아할 때, 미래를 향한 여정은 더 이상 고난이 아닌 성취를 위한 즐거움이 되며 당신은 삶을 행복하게 즐기면서도 훨씬 효율적으로 당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자기계발] 늘 똑같이 행동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람들은 보통 습관대로 행동한다. 그리고 늘 똑같이 (습관적으로) 행동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 습관을 먼저 바꾸지 않는 한 원대한 목표는 절대 실현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데는 적어도 28일이 걸린다고 한다. 습관을 만드는 것은 껄끄럽게 여기던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자주 반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113P)
 
마크 프리츠 지음, 조자현 옮김 '더 석세스 - 성공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 42'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매일 같은 행동을 한다면 결과도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말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매일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꿈이나 목표는 정했는데 막상 실천은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정신 이상이란 계속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한 말입니다.
 
'습관'을 보면 그 사람의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지요. 내가 혹시 늘 똑같이 행동하면서 머릿속으로만 다른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Posted by SB패밀리

[자기경영] 시간당 960달러짜리 컨설팅



어느날 저녁 패트릭 랑보아제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고 있었는데 노숙자 한 명이 불러 세웠다. 그런데 노숙자는 정말이지 너무 뻔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


“집이 없어요, 부디 도와주세요.”


노숙자는 세상의 온갖 고통을 다 짊어진 듯한 표정이었고 두 눈에는 슬픔과 공허함이 가득했다. 패트릭 랑보아제는 동정심이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씩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들어 1~2달러씩 건네주곤 했었다. 하지만 이날은 이 노숙자에게 1달러를 적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노숙자의 영업 효과를 향상시켜주고 싶었던 것이다. 흔히 “고기를 잡아주기보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있듯이 패트릭 랑보아제는 노숙자에게 효율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


이 노숙자가 직면한 문제는 여느 개인이나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와 다를 바 없었다. 다시 말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약했고 경쟁자와 다를 것이 전혀 없다는 점이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수천 명의 노숙자가 있는데 모두가 한결같이 ‘도와달라’고만 말하고 있다.


그래서 패트릭 랑보아제는 이 노숙자에게 2달러를 쥐어주며 한 가지 제안을 했다. 그것은 바로 들고 있던 피켓의 문구를 최소 두 시간가량 패트릭 랑보아제가 시키는대로 바꾸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패트릭 랑보아제가 레스토랑에서 나올 때까지 그 자리에 있을 경우 5달러를 더 주겠다는 약속까지 했다. 패트릭 랑보아제는 바꿔준 메시지가 효과가 없더라도 시도는 해보도록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패트릭 랑보아제는 그 피켓 뒷면에 새 메시지를 써 주었고 노숙자는 써준 문구를 사용해보겠다고 약속했다. 두 시간이 지나 친구들과 레스토랑 밖으로 나오는 길에 이 노숙자를 다시 만났는데 패트릭 랑보아제가 주겠다고 한 5달러를 극구 사양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히려 노숙자가 패트릭 랑보아제에게 10달러를 주겠다고 고집까지 부렸다. 이유를 들어보니 패트릭 랑보아제가 저녁을 먹고 있던 두 시간 동안 무려 60달러나 벌었다는 것이었다.


보통은 시간당 평균 2달러에서 10달러 정도를 버는 이 노숙자의 입장에서는 진심으로 고마워 할 만도 했다. 이 남자는 패트릭 랑보아제에게 기어코 10달러를 쥐어 주었다. 이 남자를 컨설팅해준데 걸린 시간은 고작 30초 밖에 안됐던 것을 감안하면 시간당으로 계산해서 960달러를 번 셈이었다.


그렇다면 패트릭 랑보아제가 써준 새 문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바로 이것이었다.


“배고파 보신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과연 이 메시지의 놀라운 힘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렬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적으로 마케팅과 영업을 할 때,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신제품 개발이나 각종 프로모션 활동에 많은 자본을 투입하지 않고도 고객에게 공감과 강렬함을 줄 수 있는 좋은 메시지 하나면 기업은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참고자료 : NEURO MARKETING, 패트릭 랑보아제, 크리스토프 모린 공저, 이마스 옮김>

Posted by SB패밀리

[경영/리더십] 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몇가지 조언




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몇가지 조언

[연합인포맥스 2006-06-28]  
   
야후 금융 칼럼니스트인 벤 스타인은 현명하 게 직장 생활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에 지나치게 동요하 지 말고, 멀리 내다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일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투자를 통해서 벌어들이는 것보다 우리 인생에서 중 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똑똑하게 일해서 효용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지금 직장에 머물러라= 일시적인 흥분이나 분노로 움직이지 마라. 사람들은 당신에게 무례하게 대하고, 교묘히 이용하고, 실망도 안겨 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게임 속에 있어야 한다.

더 좋은 임금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멋진 대안이 있지 않는 이상 회사에 머물 러라.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와 함께 자존심을 버리는 것도 요구되지만 장 기적으로 봤을 때 가치가 있다.

정신병자를 위해 일하지 마라= 소리 치는 사람도 있고, 당신의 능력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사람, 당신의 능력이 훨씬 출중함에도 상사 노릇을 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이를 '직장에서 삶'이라고 부른다. 이런 것을 기대하고 세상이 돌아가는 대로 살아라.

그러나 만약 당신의 상관이 당신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집 에 전화를 하고, 당신의 가족을 경시하고, 부적절한 접촉을 한다면 그런 대우를 받 고 싶지 않다고 정중히 말해라.

그래도 지속된다면 직장을 그만둬라.

인생은 짧다. 임금을 준다는 이유로만 당신의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당신은 아무런 존엄이 없다고 생각하는 정신병자와 일하면서 인생을 허비하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 짧다.

당신을 존중하는 상관을 가진다는 것은 뜬 눈으로 지새우는 밤이 줄어드는 것과 당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최종 목적지에 주시해라= 오늘의 사소한, 화나는 일에 집착하지 말고 멀리 빛 나는 트로피를 바라봐라. 즉 당신의 장기적인 목표에 주시해라.

머리 속에 한가지 질문만 있으면 된다.

"이 일이 내가 가고 싶은 목적지 근처로 데려다 주는가?" 만약 답이 "그렇다"라면 그것이 복사하는 것이든, 아이를 돌보는 것이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것이면 그냥 해라.

자신에 대해 끝없이 말하지 마라=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지루하기 때 문이다.

이는 동료들의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기도 하다.

만약 자신에 대해서 얘기해야 한다면 정신상담사를 찾아서 그에게 말해라. 아니 면 애완견에게 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당신의 인생에 대해 자세한 내용까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이는 오히려 상관이 당신을 싫어하게 만들 것이다.

나중에 상관이 되면 당신에 대해서 끊임없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자리로 가는 중에는 말하지 말고 들어라.

멘토를 찾아라= 당신의 목표를 향해 길을 가는데 도움이 될 멘토를 찾아라.

당신보다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구해서 그의 전쟁 이야기, 자랑 을 들어라.

그러는 가운데 그에게 조언을 받고, 그가 아는 사람들과 만나고(인맥은 인생의 모든 것이다), 그가 당신의 지위를 높여줄 수 있도록 만들어라.

이에 대한 보답으로 당신은 그의 믿음직한 동지, 치어리더, 팬이 돼야 한다. 앞 에서 이끌어 주는 사람이 없다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라= 사람들은 외모로 상대를 판단한다. 당신이 터 무니없이 지저분하고, 옷이 오래되거나 헤어지고, 당신의 머리가 이상한 색깔에 특 이한 모양이라면 안 좋은 인상을 줄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의 겉모습이 당신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 여줘라.

깨끗한 옷을 입고, 바른 자세로 있고, 긴장해 있고, 사업적으로 보여라. 항상 깨끗하고, 단정하고, 정돈된 모습을 보여라.

꼭 명품을 지니지 않아도 지폐 몇 장으로도 좋게 보일 수 있다.

성과로 자신을 알려라= 일을 잘해라. 당신의 이름 옆에 '칠칠찮은'이라는 말 이 붙게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일에 대한 성과로 당신을 알게 해라.

자신이 가장 큰 자산이다. 잘 사용한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Posted by SB패밀리




경제전문지 포보스에 실린 데이비드 락 박사의 일 잘하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한다. 락 박사는 미국의 리더십 코치이자 뇌과학과 리더십 개발을 연구하는 ‘뉴로리더십’을 창안했다.




1. 출근 직후 이메일 확인은 금물: 아침부터 이메일 하나하나 처리하다보면 중요한 일은 뒷전이 되기 마련. 아주 급한 이메일이 아니면 이메일 처리는 오후부터 하라.

2. 기간별 목표 3가지를 정하라: 사소한 일을 하고 있더라도 큰 목표를 잊지 않도록 한다. 해마다, 분기마다 기억하기 쉽게 목표 3가지를 정한다.

3. 우선순위에 집중하라: 우선순위가 아닌 일은 과감히 거절할 것. 중요한 회의에는 휴대전화를 꺼서 집중하라.

4. ‘골든타임’을 잡아라: 연구결과 직장인이 집중하는 시간은 대부분 아침 출근 직후, 일주일 중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 것.

5. 회의는 집중하기 어려운 시간에 하라: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에 회의를 하면 다시 동기부여가 된다.

6. 멀티태스킹이 답이 아니다: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하는 시간이나 한가지씩 하는 시간이 거의 비슷하다는 조사 결과. 실수하기 쉬운 멀티태스킹보다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자.

7. 회의는 시간을 정하고 하라: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데드라인을 정해두면 긴장감이 생기고 멀뚱히 앉아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8.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라: 기분이 좋아야 일이 잘 되기 마련. 기분이 나쁘다면 스스로 ‘나는 어떤 이유로 지금 우울하다’라고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9. 휴식은 ‘제대로’: 일할 땐 집중해서, 쉴 땐 제대로 쉰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휴대폰, 컴퓨터부터 키면서 뇌를 혹사하지 마라.

10. 작은 성과 놓치지 않기: 남에게 자랑하기 민망하다면 스스로 칭찬해줘라. 성취감은 강한 동기부여다.

(코리아헤럴드 이신영 인턴기자 sylee@heraldcorp.com)


<관련 영문 기사>

10 tips for working smarter

Forbes reported 10 tips for working better. David Rock, director of the NeuroLeadership Institute and author of “Your Brain at Work: Strategies for Overcoming Distraction, Regaining Focus, and Working Smarter All Day Long,” provides the tips.

1. Don’t check your email first thing.

2. Make your first task of the day prioritizing your top three goals.

3. Conserve your decision-making energy at every opportunity.

4. Find and protect your quality thinking time.

5. Reserve meetings for your low-focus time.

6. Don’t waste precious energy multitasking. Single-task as much as you can.

7. At the beginning of each meeting, decide where you want to be by the end and the most effective way to get there.

8. Learn to maintain a positive state of mind.

9. Carve out down time.

10. Celebrate small wins.

By Lee Shin-young, Intern reporter (sylee@heraldcorp.com)


Posted by SB패밀리

[자기경영]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라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라
처 : 머니투데이


[CEO이미지관리] 정확하고 정중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해야


이종선 이미지디자인컨설팅 대표 | 05/03/24


우리와 너무 다른 모습이어서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있다. 10여 년간 강의를 하면서 왜 교육을 해도 직원들이 잘 변하지 않는지 새삼 확인이 되었다. 그건 결코 한쪽의 노력이나 변화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일본의 한 지방에 있는 초등학교 교실. 한 아이는 떠들어서 머리가 희끗희끗한 담임 선생님에게 꾸중을 듣는다. 그리고 구석에 가서 서 있으라고 하니 시무룩하다. 담임 선생님은 "자, 다음 시간은 뗏목 타기 시간이다. 모두 수영장으로 가거라"고 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선뜻 일어나지를 않는다. 담임이 "왜들 이러지? 뭐 할 말이 있는거냐"라고 물으니 한 아이가 손을 든다. 그 아이는 몇 번씩이나 말한다. "쟤가 잘못한 것은 저희도 다 압니다. 쟤가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묻는 담임에게 그 아이가 망설이던 입을 연다. "그러나 쟤도 뗏목 타기에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사실 잘못은 했지만 제 생각에... 떠든 것과 뗏목 타기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게 말한 아이는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고개를 땅에 닿게 숙이며 선생님에게 부탁의 절을 했다. 잠시 생각에 잠기던 담임은 "또 다른 사람도 의견이 있느냐?"라고 물으니 한 아이가 또 손을 들고는 "사실 쟤가 우리 조인데 한명이 빠지면 우리가 뗏목타기에서 질 수도 있어서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또 한 여자 아이는 "혼자만 여기 두고 가면 너무 불쌍하다"며 훌쩍인다. 그 말을 다 들은 담임은 "너희들의 말을 들어보니 일리가 있다. 좋다. 다함께 가자"라고 하자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한밤중에 제목도 모르는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아주 잠깐 본 장면이다. 그런데 이 장면이 내게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로 `자기표현` 때문이다. 우리는 그 아이들같이 자라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하면 무조건 복종했다.


그리고 뒤에서 불만을 표시하곤 했었다. 그러다 어른이 되고 회사에 들어와서도 그같은 태도는 별로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상사가 말하면 비합리적이거나 부당해도 수용하고 참아버리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 회의 시간에는 내내 참다가 회의실을 나오면 친구에게 전화한다. "야. 오늘 뭐하냐? 한잔 하자." 그리고는 밤새 성토를 한다. 스트레스는 좀 풀렸을지 모르나 다음 날의 현실은 또다시 반복된다.


반항적이고 불복종이 좋다는 것은 아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자기 색깔이 강한 젊은 사람들 중에서는 융화하고 수용하는 능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닌 것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데 그 표현이 정확하면서도 정중하고 타협적인 것에 우리는 아직 낯설어 한다.


꾹 참기 아니면 대들기. 그 둘 중에 하나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자신이 그 표현에 능숙하지 못하면서 상대를 탓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그 초등학생 꼬마는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고 더 중요한 것은 이미 공지한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 정중히 청하였다. 일어나 정중히 절하며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이라고 하던 아이의 모습이 낯설도록 놀라웠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선생님의 태도이다. "시끄러워. 어서 하라는 대로 해" 할 줄알았는데 그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재검토하는 태도였다. "기분이다. 이번만 봐준다"도 아니었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나이의 그 분은 눈을 지긋이 감고는 아이들의 말을 다 듣고 그 말에 일리가 있을 때 자신의 결정을 번복함에 있어 유치한 자존심을 내세우지도 않았다.


아이들은 대화가 좋은 것임을 배우며 자라는 것이다.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 것이 두려운 일이 아니라 해 볼만한 일이라는 것을 이미 어려서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런 기회가 별로 없었다. 하라는 대로 해야 착한 아이이고, 말없이 열심히 주어진 것을 하면 칭찬 받았다. 아주 필요한 것, 아주 확실한 숫자 말고는 말했다가 본전도 못찾고 혼나느니 침묵하는 것이 더 낫다고 어느 날부터 생각했을 것이다.


제안제도를 만들어 놓고, 말단 직원에게까지 발언의 기회를 넓혀보아도 아직 쉽게 입을 열지 못하는 모습들이 있다. 내내 침묵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스트레스는 분명 일의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그 상대가 아닌 타인에게 전해질 것이다. 그래서 스트레스 많은 현대 사회에서 예전에는 상상도 못하던 끔찍한 일들이 점점 쉽게 벌어지는 지도 모른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고 정중하게 전달할 줄 알고, 상대의 것을 오해 없이 이해하며 받아들일 줄 아는 조직은 건강하다. 건강하면 날이 갈수록 잘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들을 침과 함께 삼켜버리기 일쑤인 채 서로에게 지금 모습에 만족하는 조직은 이미 병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 병은 약도 없이 점점 깊어간다. 결국 쓰러지고 만다. 자. 우리 조직의 건강지수는 과연 얼마일까




Posted by SB패밀리

[자기경영] [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감성사회



[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감성사회  
저자: 박종하 |  날짜: 2005년 10월 21일     


이성적인 사람이 있고, 감성적인 사람이 있다. 어떤 모임이나 집단도 이성적일 수 있고, 감성적일 수 있다. 그럼 우리 사회는 이성적일까? 감성적일까?
나는 지금 우리나라는 매우 감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정말 감성적이다. 

우리는 지금 인터넷으로 실시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공유되는 것은 정보만이 아니다. 사람들의 감성 역시 인터넷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이성적인 정보만이 아니라 개인의 감정과 생각이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것이 그 어느 나라보다 앞선 정보 강국인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리고, 감성적인 개인의 감정은 이성적인 정보보다 더 빠른 속도로 매우 강력하게 공유되고 있다.

감성적인 집단에서 인기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누군가를 욕하는 거다. 누구의 비리를 과감히 폭로하고 양심선언을 하는 사람들은 쉽게 인기를 얻는다. 다른 사람이 발견하지 못한 누군가의 잘못을 꼬집어내는 사람은 매우 똑똑하다는 칭찬과 인기를 얻게 된다. 때로는 내부의 단결을 위해서 집단적으로 상대 집단을 욕하기도 한다. 적이 존재하고 적과 매우 긴박하게 대치한다는 것은 우리 내부의 결속을 매우 강력하게 유지시키는 요인이 되곤 한다. 

어린 아이들도 이런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약간의 틈이 보이는 친구를 왕따시킨다. 얌체짓을 한다거나 자기 집이 부자라는 걸 은근히 자랑하거나 잘난 척 예쁜 척을 하는 녀석이 있으면, 다른 친구들의 지원을 받은 한 녀석이 나서서 그 친구를 욕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감성이 공유된 친구들은 집단적으로 한 명을 왕따시킨다. 더욱이 아이들은 좋은 나라와 나쁜 나라,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를 구별하면서 동질감을 가지며 결속하고 싶어한다. 어른들도 비슷하지만 말이다.

감성사회의 특징을 잘 아는 사람들 중에는 누군가를 욕하면서 힘을 얻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그런 생리를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태생적으로 몸에 붙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 때문에 그러는 사람도 있고, 때로는 자신을 은근히 드러내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욕하는 것만으로 인기를 얻는 일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욕하는 것이 그 집단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것 같지만, 비판보다는 칭찬과 긍정의 힘이 더 크다는 걸 우리는 인정하기 때문이다. 칭찬과 긍정적인 생각은 개인의 성공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한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칭찬과 긍정의 에너지는 절실히 필요하다. 

욕하는 것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무엇인가 잘못된 비리를 폭로하고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 잡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을 모두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잘못을 지적하는 것만이 모든 일을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나는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비판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많이 들었다. 비판정신이 높은 사람이 지성인이고 비판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곧 공부하는 것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무엇인가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비판보다는 올바른 방향 제시가 필요하고 불평보다는 감사의 마음이 더 큰 성공을 만든다는 거다. 적어도 한번 비판할 거면 한번은 칭찬해야 한다.

일제시대에 친일을 한 사람들을 파헤칠 거면 그 어려운 시기에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도 똑 같은 비중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사회를 올바르게 하는 거다. 암울했고 어두웠던 과거를 파헤치는 만큼 아름답고 풍요로운 현재를 만든 과거의 노력들을 칭찬해야 한다. 어떤 기업이 무슨 잘못을 했는가를 파고드는 만큼 우리 기업이 국가경제에 어떤 기여를 하고 우리의 현재 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언급해야 한다. 그래야 오히려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바로잡고 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거다. 

어느 사회나 그 사회의 적들이 있다. 나는 우리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우리 사회의 적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가끔 뉴스를 보면 시민 단체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이 하는 일은 누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만을 파헤치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잘못을 지적하는 시민단체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비판하는 단체가 있는 만큼 칭찬을 하는 단체도 있어야 한다. 감사와 긍정의 에너지가 개인의 발전에 가장 큰 힘이라면 사회의 발전에도 감사와 긍정이 가장 큰 힘이다. 우리사회에도 감사와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시민단체가 많이 활동했으면 좋겠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다음 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SB패밀리

[자기경영] 주도권을 유지하라...대화,협상,전쟁터에서


흔히 말발이 좋다, 목소리가 큰사람이 이긴다에서도
주도면밀하고 논리적인 경우에는 이런 사람들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야기의 목적과 주제를 벗어나서 말발을 밀어부치는 사람들에게 지지 않으려면
이야기의 초점에서 벗어나는 대화는 무시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방송 프로에서 보면 1대1 게임에서 서로 질문만 하는 게임이 있죠.
이런 것도 좋은 훈련이 될 듯 합니다.

부부끼리 또는 회사에서 평소에 자기 말만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 건 절대로 좋지 않지만
이것은 누구를 설득하거나 타협을 위한 대화가 아니니 이기려고 하지말고 경청하고 리액션해주어야 타당하지요.


주도권을 유지하라...대화,협상,전쟁터에서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10.4)

만약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방이 화제를 그 방향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뒤에 매복이 있는지 알 수 없으면 '테이프 되돌리기 법'을 써보는 게 가장 좋다. 마치 녹음 테이프를 거꾸로 돌리는 것처럼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그것을 다시 원점으로 돌린다.

"당신이 한 말은 매우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의 본질은 여전히 우리가 한 시간 전에 이야기했던 그것과 결코 변화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 번 더 당신에게 설명하자면..."

이런 식으로 말해야만 당신이 대화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


리우삐롱의 '담판: 동서양 최고 전략가들의 절대 승자 원칙' 중에서 (이코북, 261p)







무엇을 하던 '주도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에서, 협상에서, 전쟁터에서 주도권을 잃는다는 것은 곧 패배로 가는 길입니다.

손자도 전쟁에서 주도권을 유지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그는 "잘 싸우는 사람은 적을 부리지, 적으로부터 부림을 당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대화건 협상이건 내가 주도해가야지 상대방에게 끌려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주도권을 잃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두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내가 계획성 없이 또는 순간의 기분에 따라 이것 저것 공격하는 것입니다. 손자는 "쳐서는 안되는 군대가 있고, 공격해서는 안되는 성이 있으며, 적지 중에는 쟁취해서는 안 될 지역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싸울 것인지 아니면 참을 것인지를 지혜롭게 판단해야지, 무조건 공격하는 것은 상책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전술에 말려 주도권을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자는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화제를 나에게 불리한 쪽으로 돌리거나 우월한 지위를 활용해 말을 자를 경우, 여기에 말려들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테이프 되돌리기 법'을 사용하라는 겁니다.
상대가 말을 중간에 끊거나 다른 쪽으로 돌리더라도, 상대를 공격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웃으며 상대의 말이 끝난 뒤 끝까지 못다한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기는 사람은 항상 주도권을 잃지 않습니다. 상대를 부리지, 결고 부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사람&경영]산책 예찬..뭐든 하거나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 05/09/21 

저녁 식사 후 집사람과 산책을 하는 것은 오래된 내 습관 중 하나이다. 무슨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소화도 시킬 겸 동네 주변을 걷는 것이다. 
 
아무 말 없이 걷기만 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산책을 하다 보면 하루가 정리되는 느낌이 든다. 

그 때 이렇게 하면 더 좋았을덴데 하는 반성도 하고, 참 내일은 이 일을 해야지 하는 미래 설계도 하게 된다.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보고도 하고,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도 구한다. 
 
집에 앉아 얘기하던 때에 비해 얘기도 잘 풀리고,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도 많이 나온다. 글이 잘 써지지 않거나, 컨설팅 방향 같은 것을 고민할 때도 나는 산책을 한다. 한 가지 주제를 집중적으로 생각하며 걷다 보면 웬만한 문제는 실마리를 찾게 된다. 산책은 생각을 정리해주고, 사람 간에 대화의 물꼬를 터주는 좋은 도구이다. 
 
소로는 위대한 산책가였다. 덕분에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말로 설명하기 곤란한 만족감이 내 몸 안에 깃든다. 피곤하면서 동시에 새롭게 태어난 느낌이다."라는 말로 산책을 찬양한다. 

수많은 일을 해낸 소로의 적극적인 태도는 몸에서 솟구치는 생명력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산책한 시간만큼 글을 썼다. 집안에 틀어박혀 있을 때는 단 한 줄도 쓰지 못했다. 
 
칸트도 산책을 즐겼고 니체 또한 걷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능한 앉아서 지내지 마라.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면서 얻는 게 아니라면 어떤 사상도 믿지 마라. 그 사상의 향연에 몸이 참석하지 않았다면 말이다." 니체의 말이다. 
 
사람이 늘 긴장을 하고 최선을 다 하면서 지낼 수는 없다. 긴장을 한 시간만큼 풀어주고 느긋하게 지내는 시간 또한 필요하다. 바이올린 연주를 하지 않을 때는 줄을 풀어두는 것도 그 때문이다. 

계속해서 긴장하는 것보다는 강하고 약하게 리듬을 주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최선이다. 산책은 바로 긴장의 끈을 풀어주는 좋은 도구다. 허리띠와 구두 끈을 풀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이다. 급하게 뛰느라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주변을 살피는 일이다. 소중한 가족과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일이다. 
 
그냥 사랑하는 것이 정말 사랑하는 것이다. 걷는다는 일 그 자체에 만족해야 한다. 항상 목적 지향적으로 살 수는 없다. 그저 걷는 것이다. 한쪽에 더 빨리 효율적으로 도달해야 하는 목표가 있다면 다른 한쪽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또한 있는 것이다. 

택일할 필요는 없다. 두 가지 모두 필요하기 때문이다. 가끔은 목적과 수단의 세계에서 해방되어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즐기는 것이 필요하다. 효율성, 생산성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슬로 라이프의 첫걸음은 산책을 되찾는 일이다." 슬로 라이프를 지은 스지 신이치의 얘기이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출처 : 머니투데이

Posted by SB패밀리

나의 생각 - 행복에는 조건이 있을까?

========================================

완벽해야 행복한가, 행복하면 완벽한가?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사는 게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기대와 삶이 일치하지 않을 때 우리는 불행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하다면 행복할 텐데…”


그러나 인생은 완벽하지가 않다. 고조될 때가 있는가 하면 좌절할 때도 있다. 얻는 게 있는가 하면 잃어버리는 것도 있다. “….하면 행복할 텐데..”라고 말하고 있는 이상, 아직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사실 어떻게 보면 행복은 결심이요, 결정이다. 주위를 살펴보면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는 것처럼, 언젠가 ‘행복’에 이를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 날 모든 게 원하는 자리에 있으리라고, 마침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제 난 행복해졌어!”라고 말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이런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말한다.

“결혼하면 행복해질 거야..”
“집을 사면 행복해질 거야..”

그러나 사실 정말로 그러한 일들을 성취해 냈을 때, 우리는 잠시 행복해 하다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버리곤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또 다른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들을 갖다 붙인다.

한 여든 다섯 살의 노인은 이런 글을 썼다고 한다.

“나는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하려고 했지. 실수할까 두려워 몸을 사리면서 말이야. 다시 한번 세상을 살 수 있다면 쓸데없는 것들에 매달리지 않겠어. 그냥 느긋하게 삶을 즐길 거야.

여행도 자주 가고, 많은 산을 오르고, 많은 강을 헤엄쳐 건너고,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을 다 가보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것은 많이 먹고,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도 싫어하는 것은 조금만 먹을 거야.

진짜 고통은 더 겪어도 좋지만 상상 속의 고통 따윈 겪지 않을 거야.

난 언제 어디서나 미리 미리 예방하고 예측하며 살았던 사람이야. 체온계 없이는, 보온병 없이는, 치약 없이는, 우산 없이는 아무 데도 가지 않았어.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 순간들을 되찾을 수만 있다면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을 떠날 거야.

다시 태어난다면 이른 봄에는 맨발로 풀을 밟고, 가을이 깊어지도록 그 향기를 느껴보겠어. 회전 목마도 많이 타고, 해가 솟아오르는 광경도 자주 지켜 볼거야. 손주 놈들과도 오래 놀겠어. 다시 세상을 살 수만 있다면.”

이 노인은 행복해지기 위해 굳이 세상을 바꾸려 들 필요가 없었음을 마지막 순간에 깨달았다. 세상은 이미 아름답다. 바꾸어야 할 것은 모든 일에서 완벽해지려고 하는 자기 자신인 것이다.

한 인도의 현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행복해지고 싶거든 행복하여라!” 

삶의 행복을 성취하는 비결에 대한 가장 함축적인 진리가 담겨있는 말이라 하겠다.

우리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것은 훌륭하며 바람직한 태도입니다. 하지만 너무 미래에만 몰입하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즐기려고 남겨두었던 그 모든 것들을 결국에는 즐기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즐기려고 남겨둔 것들은 대부분 끝까지 자신에게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신이 바란다고 생각했었던 목표를 달성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그것을 즐길만한 틈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결과는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가에 따라 좌우됩니다. 자신에게 삶의 여유를 허용할 때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순간을 좋아할 때, 미래를 향한 여정은 더 이상 고난이 아닌 성취를 위한 즐거움이 되며 당신은 삶을 행복하게 즐기면서도 훨씬 효율적으로 당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인터넷

Posted by SB패밀리

모든 사랑엔 조건이 붙는다(?) 
[고현숙의 경영코칭] 때론 무조건적인 믿음이 필요하다 

고현숙 한국코칭센터 부사장 | 06/06/10     


5년 전쯤이다.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나의 역할, 나의 사명서를 쓰던 중에 '무조건적인 사랑'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깊게 생각하니 아이들에 대한 나의 사랑이 매우 조건적인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너는 착한 아이니까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 
'네가 말 잘 들으면 엄마도 너한테 잘해 준단다.' 
'공부 열심히 했어? 그렇다면 칭찬 받을 자격이 있지.'

곰곰이 따져 볼수록 내가 아이들에게 조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게 분명하게 보였다. "네가 사랑 받을 만하다는 걸 입증한다면, 나는 사랑을 주겠다." 와…! 이것이야말로 조건의 극치 아닌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 '네가 설령 잘못한다 해도, 비뚤어진 행동을 보이더라도, 아니 네가 보이는 어떤 행동과도 상관 없이 나는 너라는 존재를 조건 없이 사랑한다' 는 것. 내가 낳은 아이들에게조차 이 명제는 대단한 도전이 아닐 수 없었다. 

나는 항상 사람들은 사랑 받을 일을 해야만 사랑 받는다는 생각 속에 성장해 온 것 같다. 공부를 잘해야 칭찬 받고, 착하게 굴어야 귀여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러니까 세상은 매우 냉혹한 세계였다. 그 보상을 받으려면 내가 하고 싶은 걸 참아야 하고, 그래야 좋은 대접을 받는다.

그러고 보니 평소에 운이 좋아서, 집안이 좋아서, 혹은 그런 저런 이유 없이도 대접을 받거나 너그러운 관용의 대상이 되는 이들을 볼 때, 내가 왜 은근히 속이 상했었는지도 분명해졌다. 

나는 엄청 노력해야 받는 상을 어떤 이는 아무 수고 없이 공짜로 받는 것처럼 보인 것이다. 내 성격은 왜 너그럽지 못하고 엄격할까, 그 이유도 거기 있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내 사랑이 조건적인 것을 깨닫고 나니, 그제야 비로소 좀 너그러워질 수 있었다. 

조건있는 사랑의 한계를 보았다고 할까. 물론 그것을 깨닫자 곧장 내가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 수 있었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또 다른 차원이다. 다만 내 방식의 한계를 깨달은 것 그 자체가 다른 방식, 즉 무조건적인 사랑의 귀함과 그 높음을 인정하게 만들었다고 할까. 

아이들만이 아니었다. 직원들에게, 친구들에게도 어떤 감정에 휩싸일 때가 있다. 그들은 때로 나를 실망시키고, 화나게 만든다. 심지어 일이 잘못 되었을 때 책임이 그들에게 투사될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그들을 부정적인 태도로 대하게 된다.

나중에 나는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친구이기 때문에 무조건 믿어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함께 일하는 직원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를 지지해줄 수 있다면, 그는 정말 훌륭한 코치이자 상사라고 할 수 있겠지. 

나는 내가 모든 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 도량이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만약 그게 된다면 거의 성인의 경지 아니겠는가. 다만 한 인간으로서, 나의 태도가 매우 조건적인 것임을 성찰할 수 있는 정도는 되었다. Helen@eklc.co.kr
출처 : 한국리더십센터



Posted by SB패밀리

[자기경영] 일할 땐 미친듯이 떠날 땐 미련없이




-세 여자의 돈 이야기- 

초보아줌마 외부필자 | 05/09/20

우리 회사 근처에는 상당히 좋은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지하에 수영장이며 골프장이며 심지어 사우나 시설까지 갖춰놓은 종합 스포츠 센터인데 가입하러 갔다가 엄청난 연회비에 기겁해서 구경만 하고 나온 적이 있다.(사실 그곳이 근처 직장인들 대상이 아니라 강남의 사모님들을 위한 장소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그 스포츠센터가 입주해 있는 빌딩의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빌딩 역시 크고 고층건물이라 사무실 임대료만해도 엄청나다고 한다. 물론 그 소유주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 백억원대의 자산가라고 한다.

그런데 그 건물 앞에서는 끊이지 않고 시위가 벌어지곤 한다. 어떤 때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들이 와서 항의집회를 벌이실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아저씨들이 올 때도 있다. 그들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그 자산가가 여러 가지 사업을 벌이다가 세금포탈 등 여러 가지 문제에 걸리자 사업장 문을 닫았다는 것이다(그 분들은 위장 폐업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졸지에 직장을 잃어버린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주장하며 회사의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테헤란로 한복판에서 시위를 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월급쟁이이고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의 삶이 고달프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명퇴로 대변되는 불안한 고용환경, 세금을 피해갈 수 없는 유리지갑,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위주의 인사체제, 게다가 여성들의 경우 성차별에 의한 불이익을 감당하면서 다녀야 하는 곳이 바로 회사이다. 몇 년간 물가는 엄청나게 폭등했으나 월급은 제자리 걸음이며 어마어마하게 올라버린 아파트 가격은 평범한 직장인들은 쳐다보지도 못할 나무가 되어 버렸다. 월급을 꼬박꼬박 저축해서 집 한 채 마련 하는 게 가능하다고 믿는 순진한 이들은 이제 없다. 

하지만 내가 그들의 입장이라면 거기서 데모하는 그 시간에 이력서를 돌리고 면접 보러 다니면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 열심히 일을 시작하겠다. 어차피 회사란 내게 월급을 평생 보장해주는 봉사단체가 아니라 치열하게 이익을 창출하며 생존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장사가 안되면 감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망하면 문을 닫을 수도 것이다. 개인회사를 오너가 마음대로 한다고 불평해 봐야 소용이 없다. 그들은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하는 것이고 그만큼 많은 대가를 받는 것이다. 그게 맘에 들지 않는 다면 나 스스로 회사를 차리거나 그럴 능력과 자금이 없다면 다른 회사로 들어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평생 일했으니 나를 책임져 달라고 아무리 외쳐봐야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누군가는 필자에게 당해 보지 않은 일이라 쉽게 얘기 한다고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에게도 아픈 경험이 있다. 우리 아버지는 청춘을 다 바쳐 일했던 회사가 일본회사와 합병하면서 공장 문을 닫아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렸다. 노조 부위원장을 하시면서 험한 일을 많이 겪으셨고 공장문을 다시 열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역부족이었다. 아버지는 노조일을 하시느라 바빴고 수입이 없었던 우리집은 평범한 주부였던 어머니를 생업전선에 뛰어들게 했다. 나는 국민학교 때부터 엄마가 없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들고 다녔다. 결국 아버지는 회사에서 아무것도 받아내지 못했고 노조를 했다는 이유로 다른 곳에 취직하지도 못했다. 겨우 자금을 마련하여 두 분이 운영할 작은 가게를 여셨고 그 수입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현재도 사정은 그리 다르지 않다. 유망한 중소기업에 다니던 한 선배는 사장으로부터 능력을 인정 받아 승승장구 했다. 매일 야근을 해야 했고 임금도 낮았지만 장차 회사 임원이 되기를 꿈꾸며 정말 열심히 일했다. 어느 날 갑자기 사장은 어느 대기업에 자신의 지분을 모두 팔고 회사를 떠나 버렸고 대기업 직원들이 내려와 중요한 보직을 차지했으니 잘나가던 선배는 자신의 자리조차 지킬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필자의 회사만 해도 세 번의 인수 합병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인수된 회사의 경우 심하게는 70%이상의 인원을 감축하고 우리회사로 들어오기도 했다.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 몸담고 있는 회사가 있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내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자. 하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평생직장이라는 환상에서는 벗어나야 할 것 이다. 회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어디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Posted by SB패밀리



경제 논리만으로는 풀 수 없는 회사 내 갈등 해결하기

사장이 모르는 직원 마음 직원이 모르는 사장 마음

 

- 홍의숙 저 -






제1장

사장과 직원은 왜 말이 안 통할까

 

 

  • 역경은 기회의 다른 모습이다. 회사가 어려울 때일수록 회사의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자. 그리고 직원은 가장 충실한 조언자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 어려울수록 회사가 가진 강점을 더 많이 생각하자. 리더가 먼저 자기 회사의 강점을 인정해야 확신과 열정이 생긴다. 기대가 확실히 있는 리더만이 직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 리더는 회사의 미래 모습을 머릿속에 담아 두고 있어야 한다. 5년 후, 10년 후 회사의 모습을 선명하게 보고 있는 사장은 직원에게도 똑같은 그림을 제시할 수 있다.
    - 자신이 사용하는 시간을 분석해 보라. 비전과 관계된 일을 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둔 경영자는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다.

  • 회사가 위기에 처했을 때 사장의 진심을 알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 의리를 지키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사장이 진정 신뢰할 수 있는 사장이 아닐까?
    - 진정한 리더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는 사람.

  • 대화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활짝 열고 들어 주는 태도다.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 아무리 풀기 힘든 갈등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인다.
    - 어떤 일을 추진하기 전에 사장이 마음을 열고 직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들어 보아야 한다.
    - 자기가 맡은 일만 잘하는 리더와 직원들의 마음을 열어 주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시키는 리더 중 어떤 리더가 더 큰 일을 할 수 있을까?

  • 사람의 진심은 말에 그대로 묻어 나온다. 실제로는 직원들을 믿지 않으면서, 직원 앞에서만 믿는다고 말하면 직원이 먼저 알아채는 법이다.
    - 실제로 직원들이 움직여서 성과를 내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도 사장이다.
    - 절대로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 친구 같은 사장, 진심으로 직원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사장, 직원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사장, 이런 사장만이 행복한 성과를 낼 수 있다.

  • 훌륭한 인재를 얻으려면 그 인재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릴 수 있어야 한다. 자기 회사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훌륭한 인재를 얻을 수 있다.
    - 그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리더는 '분명한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 직원의 능력을 인정하며 이끌어 줄 수 있는 리더'이다.

  • 리더의 중요한 역할은 선택과 집중이다. 효율적인 경영의 기본은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하고 그것에 치열하게 집중하는 것이다.
    - 자신의 역량을 집중할 일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 회사는 사람이 운영한다. 사장은 앞에서 끌고 직원은 뒤에서 민다. 사장이 가야 할 길을 알고 있어야 직원이 방향을 잡고 잘 밀어줄 것이다. 따라서 인재 양성의 기본은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다.
    - 직원을 성장시키는 것은 농부의 마음으로 해야 한다.
    - 사장은 직원들을 서로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그보다, 조직에서는 앞장서서 지휘해야 할 사람과 뒤따르는 사람이 필요함을 자연스럽게 이해시켜야 한다.

  • 달리는 기차 안에서는 바깥 풍경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법니다. 경영도 마찬가지다. 내가 열심히 움직인다고 해서 모든 일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다. 속도를 늦추자. 힘을 빼자.
    - 사장이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직원들을 믿고 그들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라.

  • 영속하는 기업을 만들려면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함께 가야 할 사람을 정하고, 일체감을 형성하며 지도를 완성해야 한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
    - 조직 문화를 만들 때는 멀리 내다보아야 한다.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문화가 형성되어 분위기가 일치될 때까지는 약 3년에서 5년이 걸린다.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함께 신뢰를 쌓는 것이다.

  • 부도가 나고 구성원들이 서로 불신하더라도 희망은 있다.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를 불씨 삼아 회사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라.

  •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더 중요한 법이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적극적으로 들어주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신뢰 회복의 지름길이다.
    -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총체적인 시각을 가지고 직원들의 강점을 살릴 줄 알아야 한다. 이 때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적극적 경청'이다.
    - 내부의 적이라고 보던 것을 가슴에 품고 대화로 풀면, 전보다 더 힘찬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 사장이 직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원이 사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회사에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잘 드러난다. 리더는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이지 않는 의연함을 가져야 한다.
    - 높이 솟은 산, 거세게 부는 바람은 사람의 능력으로 어찌할 수 없다. 그것 때문에 포기하거나 의욕을 잃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작은 모래알처럼 자신을 상처 내는 것에 긴장하게 되고, 피해의식까지 갖게 된다.
    - 진심으로 믿었던 직원이 배신함으로써 리더가 받는 상처는 의외로 크다. 조직을 이끌어갈 때 사람에 대한 불신을 갖는 것은 치명적인 독을 퍼뜨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리더는 무엇이 더 큰 것인지 저울을 달아 보는 객관적인 시각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직원들이 원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단순하고 상식적인 것이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기 전에, 먼저 직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 개인과 조직의 균형 잡힌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조직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보다 반 발자국 더 앞서 나가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제2장

사장님, 얘기 좀 하시죠

 

  • 항상 잘한 것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은 칭찬이 아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더라도 애정을 가지고 고칠 수 있도록 조언해 주는 것이 완전한 칭찬이다.
    - 완전한 칭찬이란 잘한 것에 대해 칭찬하는 것과 더불어, 부족한 면에 대해서도 솔직한 피드백을 통하여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당신을 인정한다'는 말은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의 범위를 안다는 말이다. 직원들이 정확하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기를 바란다면 상대방을 인정하라.
    - 부하직원이 스스로 자기 업무에 자부신을 갖고 동료들과 즐겁게 일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정리되어야 한다.
    첫째, 목표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시키고 그 안에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명료히 전한다.
    둘째, 그 사람을 선택한 이유와 기대 사항을 전한다.
    셋째, 직원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경청한다.
    넷째, 경청한 후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의미전달을 다시 한다.
    다섯째, 직원이 업무를 실행하는 데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 질문한다.
    여섯째, 결과에 대해 긍정적 피드백과 발전적인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한다.

  • 중간관리자는 '사장'과 '직원'이라는 두 상사를 모시는 셈이다. 중간관리자는 이 둘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되도록 항상 확인하고 노력해야 한다.
    - 리더도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다. 이 때 리더 옆에서 코칭을 하는 중간관리자는 상황만으로 리더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칭찬하고 인정한 후에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보완할 점 등을 이야기해 보자.

  • 직원은 사장의 비전을 보고 힘을 얻는다. 사장은 직원들이 꾸는 꿈을 알아야 하고, 그 꿈을 함께 실현하자고 북돋워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꿈을 실현하며, 생활과 일 양쪽에서 의미를 찾고자 한다. 즉, 자신의 욕망을 성취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 그들이 회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어 직원 스스로 지속적인 동기 유발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야 한다.

  • 사장과 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려면 서로 돕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잘한 일은 칭찬하고, 잘못한 일은 인정하고, 힘든 일은 격려하며 힘차게 나아가라.
    - 물질적으로 성공을 하더라도, 사람도 잃고 자신을 신뢰하지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반면에 자신의 내면을 점검하고 생각을 바꾸면, 오히려 전에 보이지 않던 더 큰 성공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마음을 고쳐먹으니 자신과 타인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리더가 되더라"

  • 직원에게 일을 맡겼으면 완전히 신뢰하고 모든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 '일할 사람이 없다'고 푸념하기 전에 직원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라.
    - 신뢰란 상대방이 일을 잘한다고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배려하며, 참고 기다리는 가운데 '그 사람은 믿을 수 있다'고 인정하는 느낌이 들 때 신뢰가 생긴다. 그런 신뢰가 있어야만, 단순히 관찰자가 아닌 권한을 위임한 리더가 된다.

  • 유능한 부하란 능력 있고 일 잘하는 부하를 뜻하는 것만은 아니다. 정말 유능한 부하는 상사와 리더를 배려하고 용기있게 직언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유능한 부하는 훌륭한 리더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비록 리더가 부족한 면이 있어도 부하가 잘 따르면 리더는 발전할 수 있다.
    - 누구든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면 관계는 좋아지게 마련이다. 상사의 사기를 살리는 것이 곧 나와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비결임을 기억하자.

 

 

제3장

유능한 부하가 훌륭한 리더를 만든다.

 

  • 공허한 말만 늘어놓는 사장만 바뀌면 회사가 잘될 것 같은가? 항상 엉뚱한 일을 처리하는 김 과장만 자르면 될 것 같은가? 누가 먼저 변해야 할까?
    - 경쟁력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아는 것이다.

  • 한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는 복잡다단한 이 시대에 적응할 수 없다. 아무리 전문가라고 해도 어차피 한정된 지식의 전문가일 뿐이다.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
    - 멀티 플레이어형 인재가 되려면, 1. 전체적인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한다. 2.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3. 팀워크를 중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 목표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5.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은 자신을 위해 좋은 것이다. 그러니 만약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맡기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받아들여라.
    -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것이 결국 회사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된다.
    - 다양한 경험을 살린 멀티 플레이어들이 조직 안에서 핵심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 항상 새로운 꿈을 꾸어라. 어떤 꿈을 꾸느냐에 따라 생각과 행동은 따라가게 되어 있다. 현재의 일터를 꿈을 이루는 터전으로 만들라.
    - 자신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부분과 강점을 살려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하자.

  • 자신을 회사의 투자자라고 생각해 보자. 사장이라고 생각해 보자. 회사의 문제는 곧 자신의 문제가 되고, 회사의 발전은 곧 자신의 발전이 될 것이다. 결국, 마음가짐이 관건이다.
    - 좋은 기업은 자부심, 신뢰, 재미가 한 박자로 이뤄질 때 가능한 것이다.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되, 자신의 분야를 확장할 수 있는 교육에 참여하는 등 안목을 넓혀야 한다.
    - 자신의 일을 즐겨라.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과 조직에 유익한 일을 찾아 경쟁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실력을 갖추어라.

  • 자신의 능력이 100이라면 회사 업무에 80을, 자기계발에 20을 분배하자. 그리고 회사의 업무가 철저히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자. 철저한 자기관리는 곧 회사의 성장과 연결된다.
    - 코치형 리더란 어떤 사람인가? 상대방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람이다.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것.
    - 현명한 관리자는 어느 한편에 치중하는 우를 범치 않는다. 개인의 미래를 회사의 성장과 연결시켜 멋진 팀워크를 만들어 간다.

  • 한자리에 머무는 것은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없어'라는 생각을 버려라. 그러면 당신의 미래는 정말 달라질 것이다.
    -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를 받아들여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 자리에 머무는 것은 성장과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 성숙한 회사와 미성숙한 회사의 차이는 '인정'과 '부정'의 차이에 있다. 인정이란 개인과 회사가 발전할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고, 부정은 과거에만 집착하여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제4장

조화로운 팀워크를 위하여

 

  • 부하직원과의 갈등을 해결할 때는 반만 노력하면 된다. 그 노력은 칭찬이다. 나머지 반은 부하직원이 스스로 깨닫는 부분이다.

  •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리더도 결국 한 명의 개인에 불과하다. 모든 일을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법이다. 팀원이 잘할 수 있는 일은 팀원에게 맡기자.
    - 팀 단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개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조화로운 팀워크가 필요하다.
    - 리더는 자신의 기준을 앞세우기보다는 팀 전체가 조화롭게 갈 수 있는 방안들을 팀원 스스로 도출해 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팀에서 리더의 역할은 혼자서 모든 일을 척척 해내는 것이 아니다. 팀원이 각자 해야 할 일, 서로 도울 수 있는 일, 회사가 지원해야 할 일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다.
    - 팀원은 팀원 나름대로 자신이 아무리 옳다고 여길지라도, 어느 정도 상사의 스타일에 맞춰서 일을 진행하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 리더와 직원 사이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각자의 욕구 충족과 회사 발전을 동시에 가져오는 윈-윈 전략이 되기도 한다.

  • 회사의 방침과 팀원의 요구를 잘 조율하는 것은 중간관리자의 근본적 자질이다. 변화의 흐름을 잘 리드하고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
    - 변화를 하나의 원동력으로 만들려면 리더는 무조건 조직의 흐름에 따르라고 해서는 안 된다. 직원에게 회사 전체의 그림을 설명해 주고, 그 안에서 긍적적인 에너지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함께 논의해야 한다. 

 

제5장

힘들 때일수록 대화를 많이 하라

 

  • 회사의 원칙과 실무자의 전략은 항상 부딪치게 마련이다. 그러나 원칙은 일하는 사람을 위해, 전략은 원칙을 잘 수행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대전제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
    - 원칙을 지킬 것인가, 전략적 변화를 꾀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한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찾을 수 있다.

  • 회사든 직원이든, 재충전을 할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회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거나 직원에게 문제가 있으면 하프 타임이 필요하지 않은지 확인하라.
    - 직원이 퇴사를 결정할 때에는 절대로 꼭 한 가지 이유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게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많은 경영자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판단하여 쉽게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
    - 실제로 직원들이 이직을 하거나 독립을 선언하는 이유는 일에 너무 지쳐있거나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 떠나기로 마음먹은 사람에게는 앞길을 축복해 주라. 그러면 그 사람은 평생 당신에게 고마워하고 언제든 협조할 것이다.

  • 서로 대화가 되지 않는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상대방을 인정하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이유가 간단한 만큼, 그해결책을 찾는 일도 수월할 것이다.
    -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것들을 직원에게도 적용해 보는 것은 좋은 접근법이다. 자신의 부모와 형제들의 생활모습을 보고 상사를 이해하면 훨씬 쉽게 문제가 풀릴 것이다.
    - 대화가 안 된다고 불평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어떻게 하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까' 하고 의지를 갖는 것에서 문제해결은 시작된다.

  • 인연을 끊는 일처럼 힘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최대한 상대방의 선택을 존중하며 서로 웃으며 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연히 다시 만났을 때 반갑게 인사할 수 있도록 말이다.
    - 사람은 상대방의 작은 정성에 마음을 열고 이해하는 법이다.
    - 자기 인생은 자신의 책임이다. 사회나 남을 탓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선택하고, 선택한 것은 확실히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리더의 모습니다.

  • 세대 차이가 나는 상사와 직원은 경쟁 상대가 아니다. 젊은 아이디어와 노련한 실행력으로 서로 보완하고 이끌어야 하는 관계다. 이 협력 관계의 바탕에는 명백한 피드백이 있다.
    - 아무리 좋은 경험을 했더라도 상사가 일방적으로 '하라!' 하고 명령을 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 물론 좋은 관계도 맺지 못한다. 서로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끼리 바른 협력 관계를 가지려면 먼저 피드백 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 변화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변하는 것을 간절히 원하고 그대로 실행하라. 필요하면 도와줄 사람을 찾아도 된다.

  • 대화를 할 때는 어떤 태도를 지니고 있느냐가 관건이다. 일처리를 원활하게 하려면 말하는 태도부터 바꾸어 보자. 결국, 대화의 기술은 말하는 태도의 문제다.
    - 사회 생활에서 대화의 기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대화의 기술이 부족하면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하고도 빛을 보지 못하기도 하고, 조직 안에서 자신만 물 위에 뜬 기름처럼 되기도 한다.
    -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전달하려는 내용 자체가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는 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줄 알지만, 사실 메세지의 비중은 불과 7%이다. 목소리에 열정과 흥분이 담겼는지 여부가 38%를 차지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확신을 가지고 자신 있는 태도로 전달했는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다. 이것의 효과는 55%로 말하는 사람의 신뢰도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 대화를 하는 태도는 상당히 결정적인 역할을 할 때가 많아.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지혜만 있다면 부드러운 일 처리를 위한 대화의 기술도 자연스레 체득하게 될 것이다.

  •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알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라. 이것이 갈등을 해결하는 비결이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현명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 갈등 관리의 첫번째 단계는 상대방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두번째 단계는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Posted by SB패밀리

동료보다 월급 더 받는 ‘연봉협상 10계명’

 

다사다난했던 2012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연말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올해 업무 리뷰를 통해 새해의 업무 플랜과 업무 목표를 세우는 것에 집중할 시기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새해에 다가올 연봉 협상에 대해 많은 기대와 걱정을 가지게 될 것이다.

11일 미디어잡은 연말을 맞이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연봉협상 성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연봉협상 노하우 10계명을 제시했다.
 

■객관적 수치를 정하고 보고하라

회사는 주관적인 근거보단 객관적 수치를 통한 근거제시를 원한다. 자신이 회사에 기여한 성과들을 꼼꼼히 따져서 수치로 환산한 후 연봉협상에 들어가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준비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영업사원일 경우 매출기여 지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일 경우 회사의 브랜드 광고수익 등을 잘 따져서 통계화하여 보고하면 협상 시 반론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은 적다. 이를 위해 직장인들은 본인의 업무보고서를 월별, 주별 정리해 두는 것이 연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협상이 잘 안 되었을 때의 2차 대안을 준비하라

생각지도 못했던 이유로 자신이 생각했던 만큼의 연봉인상이 안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이 닥쳤을 때에는 돈에 매달리거나 우기는 식의 협상이 들어가면 절대 안 된다. 결코 당황하지 말고 다른 대안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상여금이나 복지 등 차선 보상책을 제시하여 연봉인상 대신 그 외에 것들을 통해 자신이 받고자 했던 연봉을 다른 식으로 받을 수 있도록 대안을 미리 준비해 두자. 협상 시 쉽게 포기하는 것은 금물이다. 

 

■신입은 근태와 성실! 경력은 실적과 리더십을 강조하라

연봉협상 시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의 업무성과 어필 내용은 다소 차이가 있다. 신입의 경우 회사에 막대한 이익을 낼 수 있는 위치가 아니기에 회사에 기여한 실적보다는 신입으로써 근태와 성실함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또한 자격증 취득 등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자신이 노력했던 부분들을 어필 할 필요가 있다. 

경력사원의 경우는 당연히 실적이 우선이다. 회사의 매출액과 그 외 다양한 부분에서 발생시킨 수익 등을 잘 고려하여 어필해야 한다. 또한 팀장급의 경우, 팀 자체의 업무성과를 어떤식으로 높이고 있는지 등 자신의 리더십을 강조 할 필요가 있다. 

■더욱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연말·4분기 실적을 높여라!

우선 연봉 협상하는 연말시점인 4분기에 더욱 열심히 일하고 확실한 실적을 기록할 것을 지적했다. 1년 내내 꾸준히 실적을 올리고 능력을 보여야 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아무래도 상반기 실적보다는 연봉 협상에 즈음한 개인의 하반기 능력이나 실적이 더욱 기억에 남고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것.

연말 연기대상이나 가수 시상식에서도 하반기 히트곡이나 영화가 수상에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년 내내 열심히 성과를 내되, 특히 4분기인 10~12월은 120% 능력을 발휘할 것을 권했다. 

■경영자·임원 등 평가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둬라

평소 업무적으로 경영진이나 임원을 대할 기회가 없다고 하더라고 좋은 인상을 남겨두는 것은 중요하다. 하다못해 회사 내부에서 임원을 마주치게 되더라고 밝에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하는 사원과 성의없이 인사하는 사원의 이미지는 천차만별이다. 임원이라고 두려워 하지말고 평소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자.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에서 마주치더라고 "식사 맛있게 드십시오"라고 인사하는 사원은 연봉협상 때 이미 좋은 이미지로 플러스 점수다. 

명절이나 경조사 때 작은 문자로 성의를 표현하거나 회식이나 세미나 장소에서 사장 얘기에 관심을 표명하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어 연봉협상 시 도움이 될 수 있다. 

■상대방에게 버릇없게 굴지 말고 정중하게 대하라

협상 시 말은 바르고 정중하게 해야 한다. 자신과 맞지 않는 의견으로 충분히 기분이 상하고 순간 욱 할 수 있지만 그러다가 사이가 나빠져 이직까지 생각하게 될 수 있다. 

중요한 자리인 만큼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최대한 정중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협상을 이어나가야 한다. 

■돈에 집착하는 모습보단 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더 표현하라

연봉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로지 머릿속에 돈과 급여, 복리후생제도만 들어가 있는 사람보다는 일에 대한 관심을 더 표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현재 나의 일의 만족도와 회사에 대한 열정 등을 말하면서 더욱 높은 수준의 일을 하고 싶다고 하면 경영진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게 되고 직급과 역할이 높아져 연봉이 더 높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화 및 토론능력을 키워 자신의 PR은 제대로 하자

동일한 능력과 실적을 보이는 사람이라도 사장과의 면담, 임원과의 면담 등에서 당당히 자신의 그동안 한 일을 보고하고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대화와 토론 능력을 갖춘다면 훨씬 더 자신의 능력을 멋지게 포장하여 동료보다 5∼10%는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에 업무적인 대화와 토론을 바탕으로 협상력을 키우면 분명히 사장과의 면담에서 본인에게 유리하게 잘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업무를 하면서 자격증 및 공인영어점수 취득 등의 사실을 자연스럽게 공개하여 당신의 부지런함과 발전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회사의 현재 상황을 생각하라. 

연봉협상 시기가 되면 회사의 사정은 무시하고 온전히 자신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다가 눈치 없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오인되어 악영향을 부를 수 있다. 

현재 기업의 상황을 주시하며 파악해 볼 필요성이 있다. 회사의 경영상황이 좋지 않은데 홀로 연봉인상을 부르짖을 순 없기 때문이다.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면 당당히 권리를 주장하고 그렇지 않다면 과욕을 부리지 말자. 

■보고와 기획서 작성능력을 높혀라. 

일반적으로 능력을 인정받거나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들은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회사에 매출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획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머릿속에서만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그것을 실제로 보여주지 않으면 능력을 인정받기도 어려울뿐더러 소심하고 아무 생각없이 회사를 다니는 직원이라고 경영진들은 생각한다. 아기나 어른이나 울어야 젖을 준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Posted by SB패밀리




이렇게 실수를 인정하고 드러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또, 일을 수습하려는 마음 가짐을 갖는 건 더욱 힘든 일이죠.


실수를 안하려고 노력하고

실수를 했을 때는 현재상황과 원인, 그리고 대처방안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여하튼, 아래의 좋은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 
사람은 누구나 가끔 실수를 저지르게 마련이다. 실수를 저지른 사람은 처음에는 어처구니가 없어 당화하다가 차츰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다음은 실수를 만회하려 할 때 명심해야 할 몇가지 사항들이다. 

* 일의 자초지종을 상세히 설명할 것 : 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은 무안해져 '죄송합니다'만 반복하다 그 일로부터 도망치는데 이렇게 되면 실수는 그대로 그 사람에게 남게 마련이다. 앞뒤전후 사정을 소상히 말하면서 대화를 하면 감정이 사라지고 그 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 수 있다. 

* 진심을 보일 것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심이 있어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면 관대해진다. 자신의 과오를 솔직히 인정하고 진식되고 겸허한 모습으로 죄송한 모습을 보이면 그 일은 생각보다 쉽게 끝나게 된다. 

* 변명은 조심스럽게 할 것 : 변명에 관한 두 권의 책을 낸 심리학자 스나이더는 변명에 관하여 이렇게 말한다. '변명은 실수가 비정상적이었고, 다시 반복되지 않을 것임을 쌍방이 납득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면 긴장이 완화되지요' 그러면서 그는 설명으로 위장한 변명이 더욱 더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실수를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매우 비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진실되고 정중하게 설명을 하는 것은 실수의 만회에 도움을 준다. 

* 실책에 상응하는 보상을 할 것 : 사과와 변명을 한 다음에는 상대방에서 가한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끼친 손해를 완전히 보상하는 경우가 불가능할 때가 많지만 최선을 다하여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하는 것이 도리이다. 감정적인 손상을 가했을 때는 꽃과 같은 성의를 표시하는 선물이 어느 정도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물질적인 성의 표시가 항상 적절한 것은 아니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마감 시간을 못 지켰다든가 서류를 잘못 보관했다든가 하는 엄무상의 과실을 범했을 때는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상사에게 전해야 한다. 

* 지나간 일을 두고 두고 후회하지 말것 :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른 후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두고 두고 그 일을 생각하면서 후회한다는 것이다. '때로는 자신의 실수를 운으로 돌려야 합니다.' 라고 심리학자 플랭크 팔리는 지적하고 있다. 

* 실수를 통해 배울 것 : '훌륭한 인간은 실수를 통해 다음어진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약간 나쁜 결과로 훨씬 더 훌륭해집니다.' 세익스피어가 그의 희곡에 쓴 글이다. 이처럼 실수는 자기 발전의 절호의 기회라고 볼 수 있다. 수습하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큰 실수일수록 자기 발전의 더욱 큰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Posted by SB패밀리

직장인들의 최전성기와 슬럼프 시기는 언제?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최상의 자부심을 느낄 때도 있고 반대로 슬럼프가 찾아오기도 하는데요. 
직장인들은 언제가 자신의 전성기라고 느끼는지 또 언제 슬럼프를 겪는지, 슬럼프는 어떻게 극복할까요?

 

 



 

 

 

잡코리아에서 '직장생활 동안 업무 전성기를 느껴본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 조사에 10명 중 8명에 해당하는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이 꼽은 업무 전성기 시기는 '3~5년차' 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해당 시기를 업무 전성기로 생각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스스로 일이 즐겁게 느껴져서


무엇보다 승진이나 높은 연봉의 조건보다는 스스로 일에 대한 재미를 느낄 때 업무 전성기라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2. 상사로부터 인정받는 느낌을 받아서


인정받는 것이야 말로 일하는 데에 있어 희열을 느끼는 직장인분들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채찍보다는 당근이 더 좋다는 증거겠죠?

 

3. 팀원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순조로워서


직장생활에 있어서 팀원들과의 관계도 일의 업무만큼이나 중요하고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팀원들과 자주 트러블이 생긴다면 그 것도 이직사유 중 하나일 수 있겠습니다.

 

4. 동기보다 높은 직책(승진)을 맡아서


같은 입사동기보다 본인이 더 인정을 받았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더욱 더 기쁘지 않을 수 없지만 동기의 따가운 눈초리를 무시하기는 쉽지 않겠죠?

 

5. 파격적인 연봉을 받아서


직장과 연봉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파격적인 연봉을 받은 것이야말로 본인의 최전성기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업무 전성기가 있었다면 반대로 슬럼프도 있을텐데요. 직장인들은 언제 자신의 슬럼프를 느낄까요?


잡코리아 조사 결과, 경력 5년차 이상의 직장인들은 업무 전성기 외에도 슬럼프를 경험해 본 것으로 밝혀졌으며 10명 중 9명이 ‘직장생활 중 슬럼프를 겪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낮은 연봉에 대한 불만, ▲업무가 익숙해져 느껴지는 지루함, ▲직장동료와의 원만하지 못한 관계, ▲좋지 않은 인사고과 결과 등의 이유로 슬럼프를 겪어봤다고 답했습니다.

 

 

 



 

 


주위를 보면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하고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이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곳으로 환경을 바꾼다고 해서 극복되는 걸까요? 직장생활 슬럼프 극복에 도움되는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슬럼프를 이겨내는 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직장생활을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취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보강하는 것이 좋으며 경력을 관리하거나 불만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한 후 이를 토대로 꾸준히 자기개발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창 시절에 친구에게 고민상담도 하고 함께 어울려 다른 사람 욕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셨던 경험들은 다 있으실텐데요. 직장생활에서 사람 때문에 힘들면 또 사람으로 풀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회사에 근무하기 때문에 서로의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해 줄것입니다.
가까운 동료나 지인에게 마음을 터놓고 상황을 의논하면 연대감이 생기고 마음이 편해지며 서로 위로하는 순간 생각은 좀더 자유로워지며, 실적압박 등 다른 사안에 대해 체계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겠습니다.

 

직장이라고 너무 마음의 문을 꼭 닫지 말고 마음 맞는 직장 동료에게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출처: 잡코리아 http://www.jobkorea.co.kr/Knowledge/How_View.asp?K_Idx=2303&page=2&Search_K_Div=2

Posted by SB패밀리

충만한 삶을 만들어주는 재료들... 미소, 대화, 함께하는 식사와 작은 활동





디지털 미디어는 우리의 뇌를 덜 이용하게 하고, 결국 시간이 갈 수록 뇌의 능력이 감소하게 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에는 뇌의 형성도 방해한다. 그래서 이들의 정신적 능력이 원래 발전할 수 있는 수준보다 처음부터 낮게 머무를 수밖에 없다.
이는 우리의 생각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의지, 감정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사회적 행동에도 해당된다. (376p)
 
 
 
몇 년 전 경제노트에서 "구글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가"라는 니콜라스 카의 문제제기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디지털 치매'도 이와 관련된 개념이지요. 물론ㄴ 이같은 디지털 시대의 부작용에 관한 우려는 아직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슈입니다. 그런 논란과는 상관 없이, 저자가 디지털 치매와 관련해 제시한 몇가지 '지침'이 눈에 들어와 소개해드립니다. 한번 보시고 끌리는 것은 실천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라. 배가 부르도록 먹는 것이 가장 잦은 질병의 원인이다. 꼭 그렇게 먹을 필요는 없다. 여기에다 딸기와 브로콜리 그리고 가끔은 초콜릿 한 개와 레드와인 한 잔, 약간의 생선을 추가하라.
 
* 매일 30분씩 하는 운동(예를 들어, 회사까지 걸어가거나, 마트에 물건을 사러가면서 걷는 것)은 몸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상의 것이다.
 
*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고, 돈은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쓰는 사람만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가끔씩 일부러라도 음악을 들어라. 뇌 연구 결과, 음악 자체가 두려움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활동을 제한하고 이와 동시에 행복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활동은 증대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처럼 좋은 음악을 대하라.
 
* 미소, 좋은 대화, 함께하는 식사, 함께하는 작은 활동, 이것은 우리에게 충족된 삶을 허락하는 재료들이다. 친구 세명과 함께하는 저녁은 페이스북에서 300명과 가상접촉을 하는 것보다 우리를 훨씬 행복하게 만들고,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마침 저는 어제 저녁 20대 초반에 만났던 대학친구 2명과 오래간만에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친구 세명과 함께하는 저녁'을 한 셈이었네요. 그 중 한 명은 10년만에 만난 친구였습니다. 물론 좋았습니다. 위 리스트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한번 실행해보시지요.
 

출처: 예병일의 경제노트


Posted by SB패밀리

좋은 질문이란... 사실확인 질문과 탐문, 소크라테스의 질문






사실 확인 질문과 탐문이다.  이 두 질문의 차이는 무엇일까?
"커피를 드시겠습니까, 차를 드시겠습니까?" "지난주 판매 실적은 어떻게 되죠?" "차에 기름이 있나요?" 이런 사실 확인 질문을 받으면 당장 답을 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답을 찾는 방법은 알 수 있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거나 전화를 걸거나 연료 미터기를 쳐다보는 것 이상의 새로운 탐구나 발견 행위는 필요가 없다.
사실 확인 질문의 주요 용도는 서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정보를 교환하는 데 있다. 그러나 정보를 수집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얻는 데는 한계가 있다.
 
반면 탐문은 '네','아니오'로 답할 수 없는 것으로 우리가 원하는 목적에 훨씬 더 부합되고 활용 가치도 높다. 탐문은 말 그대로 다양한 답이 가능한 확산적 질문이다. 정답이 하나 이상이라는 의미다. (36p)
 
 
 
좋은 질문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줍니다.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수도 있고 문제의 본질에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질문을 사실 확인 질문과 탐문으로 나누고, 좋은 탐문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크라테스의 질문'을 이야기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질문을 통해 그가 생각하는 답이 정답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스스로 증거를 찾도록 인도했습니다. 질문을 받은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그 근거를 제대로  알게 만들어주었지요.
소크라테스는 질문을 통해 상대가 생각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알게 해주어 그 생각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순이 발견되면 스스로 그 해결책도 생각하도록 했습니다.
 
좋은 질문은 머리 속에 애매하게 존재하고 있는 생각을 외부로 꺼내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 과정을 통해 그 생각은 진정 자신의 것이 되지요. 
동료나 부하직원에게, 나아가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좋은 질문이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출처: 예병일의 경제노트 http://www.econote.co.kr/blog/view_post.asp?blogid=yehbyungil&post_seq_no=175510

Posted by SB패밀리

1%만 성공하는 이유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가 분명한데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것은 간단하다.

                                                     - 간다 마사노리 (경영 컨설턴트)


  성공하는 길은 험할지언정, 숨어 있지 않습니다.
  그 길은 분명히 우리 눈 앞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로 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걷기 어렵고 고통스러운 길이기 때문입니다.

  성공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성공으로 가는 길을 묵묵히 따라 걷는 것입니다.



휴넷 - 행복한 성공스쿨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