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자기관리'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7.05.30 일 잘하는 직장인 되는 10가지 팁
  2. 2016.03.17 [자기경영] [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감성사회
  3. 2016.01.19 [자기관리] 김 과장의 우유부단함
  4. 2015.10.09 [자기경영] 일할 땐 미친듯이 떠날 땐 미련없이
  5. 2015.03.22 [자기경영] Self-master로 전문가 되는 길
  6. 2014.05.14 [자기경영] 아는자와 걷는자의 차이를 아는가?
  7. 2011.01.28 [자기경영] 일할 땐 미친듯이 떠날 땐 미련없이
  8. 2011.01.20 [자기경영] Self-master로 전문가 되는 길
  9. 2011.01.19 [자기경영] [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감성사회
  10. 2011.01.10 [자기경영] 미래의 문맹은 읽거나 쓰지 못하는 이들이 아닐 것이다
  11. 2011.01.10 [자기경영] 긍정적인 사고의 위력
  12. 2011.01.06 [자기관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어린아이들처럼
  13. 2011.01.04 [자기관리]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14. 2011.01.04 [자기경영] 남을 받아들이고 지혜를 받아들이는, 내 속의 빈 공간
  15. 2011.01.04 [자기경영] 일을 마무리하기, 미완성으로 남겨두기
  16. 2011.01.03 [자기관리] 행복 연습 10계명
  17. 2011.01.03 [자기관리] 아이를 빛나게하는 금쪽같은말
  18. 2010.12.27 [자기경영] 아는자와 걷는자의 차이를 아는가?
  19. 2010.12.24 [자기관리] 동료, 상사와 급속도로 가까워 지는 법
  20. 2010.12.21 [자기경영] 작지만 강한 디테일의 힘 - 사소한 것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경제전문지 포보스에 실린 데이비드 락 박사의 일 잘하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한다. 락 박사는 미국의 리더십 코치이자 뇌과학과 리더십 개발을 연구하는 ‘뉴로리더십’을 창안했다.




1. 출근 직후 이메일 확인은 금물: 아침부터 이메일 하나하나 처리하다보면 중요한 일은 뒷전이 되기 마련. 아주 급한 이메일이 아니면 이메일 처리는 오후부터 하라.

2. 기간별 목표 3가지를 정하라: 사소한 일을 하고 있더라도 큰 목표를 잊지 않도록 한다. 해마다, 분기마다 기억하기 쉽게 목표 3가지를 정한다.

3. 우선순위에 집중하라: 우선순위가 아닌 일은 과감히 거절할 것. 중요한 회의에는 휴대전화를 꺼서 집중하라.

4. ‘골든타임’을 잡아라: 연구결과 직장인이 집중하는 시간은 대부분 아침 출근 직후, 일주일 중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 것.

5. 회의는 집중하기 어려운 시간에 하라: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에 회의를 하면 다시 동기부여가 된다.

6. 멀티태스킹이 답이 아니다: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하는 시간이나 한가지씩 하는 시간이 거의 비슷하다는 조사 결과. 실수하기 쉬운 멀티태스킹보다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자.

7. 회의는 시간을 정하고 하라: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데드라인을 정해두면 긴장감이 생기고 멀뚱히 앉아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8.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라: 기분이 좋아야 일이 잘 되기 마련. 기분이 나쁘다면 스스로 ‘나는 어떤 이유로 지금 우울하다’라고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9. 휴식은 ‘제대로’: 일할 땐 집중해서, 쉴 땐 제대로 쉰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휴대폰, 컴퓨터부터 키면서 뇌를 혹사하지 마라.

10. 작은 성과 놓치지 않기: 남에게 자랑하기 민망하다면 스스로 칭찬해줘라. 성취감은 강한 동기부여다.

(코리아헤럴드 이신영 인턴기자 sylee@heraldcorp.com)


<관련 영문 기사>

10 tips for working smarter

Forbes reported 10 tips for working better. David Rock, director of the NeuroLeadership Institute and author of “Your Brain at Work: Strategies for Overcoming Distraction, Regaining Focus, and Working Smarter All Day Long,” provides the tips.

1. Don’t check your email first thing.

2. Make your first task of the day prioritizing your top three goals.

3. Conserve your decision-making energy at every opportunity.

4. Find and protect your quality thinking time.

5. Reserve meetings for your low-focus time.

6. Don’t waste precious energy multitasking. Single-task as much as you can.

7. At the beginning of each meeting, decide where you want to be by the end and the most effective way to get there.

8. Learn to maintain a positive state of mind.

9. Carve out down time.

10. Celebrate small wins.

By Lee Shin-young, Intern reporter (sy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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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감성사회



[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감성사회  
저자: 박종하 |  날짜: 2005년 10월 21일     


이성적인 사람이 있고, 감성적인 사람이 있다. 어떤 모임이나 집단도 이성적일 수 있고, 감성적일 수 있다. 그럼 우리 사회는 이성적일까? 감성적일까?
나는 지금 우리나라는 매우 감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정말 감성적이다. 

우리는 지금 인터넷으로 실시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공유되는 것은 정보만이 아니다. 사람들의 감성 역시 인터넷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이성적인 정보만이 아니라 개인의 감정과 생각이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것이 그 어느 나라보다 앞선 정보 강국인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리고, 감성적인 개인의 감정은 이성적인 정보보다 더 빠른 속도로 매우 강력하게 공유되고 있다.

감성적인 집단에서 인기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누군가를 욕하는 거다. 누구의 비리를 과감히 폭로하고 양심선언을 하는 사람들은 쉽게 인기를 얻는다. 다른 사람이 발견하지 못한 누군가의 잘못을 꼬집어내는 사람은 매우 똑똑하다는 칭찬과 인기를 얻게 된다. 때로는 내부의 단결을 위해서 집단적으로 상대 집단을 욕하기도 한다. 적이 존재하고 적과 매우 긴박하게 대치한다는 것은 우리 내부의 결속을 매우 강력하게 유지시키는 요인이 되곤 한다. 

어린 아이들도 이런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약간의 틈이 보이는 친구를 왕따시킨다. 얌체짓을 한다거나 자기 집이 부자라는 걸 은근히 자랑하거나 잘난 척 예쁜 척을 하는 녀석이 있으면, 다른 친구들의 지원을 받은 한 녀석이 나서서 그 친구를 욕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감성이 공유된 친구들은 집단적으로 한 명을 왕따시킨다. 더욱이 아이들은 좋은 나라와 나쁜 나라,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를 구별하면서 동질감을 가지며 결속하고 싶어한다. 어른들도 비슷하지만 말이다.

감성사회의 특징을 잘 아는 사람들 중에는 누군가를 욕하면서 힘을 얻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그런 생리를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태생적으로 몸에 붙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 때문에 그러는 사람도 있고, 때로는 자신을 은근히 드러내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욕하는 것만으로 인기를 얻는 일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욕하는 것이 그 집단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것 같지만, 비판보다는 칭찬과 긍정의 힘이 더 크다는 걸 우리는 인정하기 때문이다. 칭찬과 긍정적인 생각은 개인의 성공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한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칭찬과 긍정의 에너지는 절실히 필요하다. 

욕하는 것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무엇인가 잘못된 비리를 폭로하고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 잡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을 모두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잘못을 지적하는 것만이 모든 일을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나는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비판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많이 들었다. 비판정신이 높은 사람이 지성인이고 비판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곧 공부하는 것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무엇인가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비판보다는 올바른 방향 제시가 필요하고 불평보다는 감사의 마음이 더 큰 성공을 만든다는 거다. 적어도 한번 비판할 거면 한번은 칭찬해야 한다.

일제시대에 친일을 한 사람들을 파헤칠 거면 그 어려운 시기에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도 똑 같은 비중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사회를 올바르게 하는 거다. 암울했고 어두웠던 과거를 파헤치는 만큼 아름답고 풍요로운 현재를 만든 과거의 노력들을 칭찬해야 한다. 어떤 기업이 무슨 잘못을 했는가를 파고드는 만큼 우리 기업이 국가경제에 어떤 기여를 하고 우리의 현재 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언급해야 한다. 그래야 오히려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바로잡고 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거다. 

어느 사회나 그 사회의 적들이 있다. 나는 우리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우리 사회의 적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가끔 뉴스를 보면 시민 단체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이 하는 일은 누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만을 파헤치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잘못을 지적하는 시민단체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비판하는 단체가 있는 만큼 칭찬을 하는 단체도 있어야 한다. 감사와 긍정의 에너지가 개인의 발전에 가장 큰 힘이라면 사회의 발전에도 감사와 긍정이 가장 큰 힘이다. 우리사회에도 감사와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시민단체가 많이 활동했으면 좋겠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다음 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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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과장의 우유부단함



◎ 온라인 비즈니스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김정선씨가 새로이 직장인 성공학 코너인 '김정선의 비굴클럽'을 선보입니다. '비굴클럽'(웅진닷컴)의 저자인 김정선씨는 잠시 잠깐 비굴하지 못해 부러지고 꺾이는 사람들에게 13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통해 터득한 '비쿨'(Be Cool) 정신으로 무장함으로써 유연하고 탄력적인 사고방식으로 직장생활에 임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성신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정선씨는 대교방송, 여자와닷컴, 우리아이닷컴 등 온라인 무대를 기반으로 여성, 육아, 교육 관련 분야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사진출처: 인터넷


김 과장 책상에 쌓여 있는 일들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쉴 사이 없이 울리는 핸드폰 너머로 들려 오는 목소리는 각양각색이다. 

공적인 업무는 물론 옆 부서 후배의 인생상담에서부터 전 직장 동료의 이직문제까지 그가 발을 담그고 있는 분야는 실로 다양하기 그지 없다. 눈이 핑핑 돌아가게 바쁜 상황에서 잘못 걸려온 전화까지 친절하게 응대하는 김 과장을 보면서 주변 사람들은 그의 넓디 넓은 오지랖에 감탄을 넘어 존경을 표할 정도다. 

왠만한 사람들 같으면 체력이 딸려서라도 감당하지 못할 온갖 일들을 어깨에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면서도 그는 사람들이 무언가 부탁해 오면 이를 단호하게 밀어 내지 못한다. 

타고난 성품이 무던한 탓도 있지만 '거절'에 유난히 약한 김과장의 우유부단함 때문에 정작 같은 팀원들이나 사정을 아는 가까운 이들은 피곤할 때가 많다. 

"회의에 가서도 온갖 일들은 다 받아 오시잖아요. 피해갈 수 있는 일들은 적당히 버텨도 좋으련만… 본인은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들을 지 모르지만 같이 일하는 우리는 여간 괴로운 게 아녜요. 그나마 개인의 안위를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는 걸 믿으니까 참고 넘어가지만요, 김 과장님 자신을 위해서나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고쳐야 할 부분이예요." 

팀원들의 볼 멘 소리에 김과장은 어떤 반응일까?

"왜 나라고 피곤하지 않겠어? 그런데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상대편이 재주가 좋은건지 '이건 아니다' 싶어 거절을 하다 보면 어느새 누가 아쉬운 소리를 하는 사람이었는지 전세가 역전된다니까. 부탁하는 사람보다 내가 더 미안해 하는 상황이 연출된단 말이야. 그게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아예 저항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는 경지에 이른거지…" 전의(?)마저 상실한 듯한 김과장의 대답이 한편 안쓰럽기까지 하다. 

그러고 보면 '거절'만큼 까다로운 커뮤니케이션도 없는 듯 싶다. 인간관계에서 껄끄럽고 가능하면 피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바로 '노(No)'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때때로 타인을 통해서 인정받는 희열에 집착하는 성향 때문에 우리는 주변의 평가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거절의 뜻을 거침없이 얘기하는 사람을 보면 얄밉고 매몰차게 느껴지다가도 한편으론 부러울 때가 있다. 비단 거절의 의사 뿐만 아니라 제 마음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명쾌하게 전달하며 뒤에서 궁시렁대지 않는 쿨한 사람들이 좋다. 

거절에 유난히 약한 사람들은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고객만족센터'를 마음 속에 하나씩 세울 필요가 있다. 스스로를 '1등 고객'이라 생각하고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그동안 어떤 노력을 했는지 반성하면서 말이다. 

자기 만족은 뒷전으로 미뤄놓고 다른 사람들의 기대수준에 맞추려고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는 것처럼 허망한 일은 없다. 내가 진정 원하는 바가 무엇이고, 자기 마음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다면 '거절'의 뜻도 '노(No)'라는 메시지도 조금은 쉽게 표현할 수 있다. 

"내 마음을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는 자만이다. 세상에 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없다.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그냥 방치해 둔 상태에서 저절로 마음의 소리가 귀에 들어 올 리 없다. 

살다 보면 싫어도 좋은 척 해야 하고 좋아도 행여 속 보일까 민망해 적당히 싫은 척 내숭을 떨어야 하는 순간이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일부러 마음과는 180도 다른 행동을 해야 할 때도 분명 있다. 그러나 정말로 현명하고 자기를 아낀다면 진정 내가 원하고 내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행동해야 한다. 기분 좋게 거절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거절의 이유를 정확히 알려준다

용기를 내어 부탁을 했는데 자신이 거절당한 이유를 모르고 물러서야 한다면 두고두고 찝찝한 기분일 것이다. 상대방의 얘기를 진심으로 접수했음을 느끼게 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입장과 자신의 원칙을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자세가 불필요한 오해를 줄여 준다. 

2. 거절의 표현은 단호하게 한다 

거절은 상대방이 헷갈리지 않도록 단호한 표현이어야 한다. 우물쭈물한다거나 중도적인 표현은 오히려 상처가 될 수 있다. 말투나 태도는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공손하게 하되 내용은 명료할 필요가 있다.

3. 덧붙이는 한마디는 생략하라

"저기요, 이번에는 곤란한데요… 다른 곳에도 알아보시구요. 저도 한번 더 생각해볼게요." 이 말은 도대체 부탁을 들어주겠다는 것인가 말겠다는 것인가? 

거절의 의사를 표시한 후 왠지 쌩하고 돌아서기 민망하여 마지막에 한마디 덧붙인 말이 화근이다. 뒷통수가 따가워 무언가 말하고 싶다면 차라리 입술을 깨물어라. 안타까운 당신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영양가 없는 불필요한 첨언은 상대방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4. 거절의 의미를 확대 해석하지 말자 

거절을 잘 하는 것 못지 않게 거절을 잘 당하는 것도 중요하다. 누군가 나의 부탁이나 제안을 거절했다면 당시의 여건과 상황이 여의치 않았을 뿐이라고 넘겨야지 상대가 내 존재까지 부정했다고 확대 해석해서는 안된다.

(지난 기사는 성공학섹션의 '비굴클럽' 배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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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일할 땐 미친듯이 떠날 땐 미련없이




-세 여자의 돈 이야기- 

초보아줌마 외부필자 | 05/09/20

우리 회사 근처에는 상당히 좋은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지하에 수영장이며 골프장이며 심지어 사우나 시설까지 갖춰놓은 종합 스포츠 센터인데 가입하러 갔다가 엄청난 연회비에 기겁해서 구경만 하고 나온 적이 있다.(사실 그곳이 근처 직장인들 대상이 아니라 강남의 사모님들을 위한 장소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그 스포츠센터가 입주해 있는 빌딩의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빌딩 역시 크고 고층건물이라 사무실 임대료만해도 엄청나다고 한다. 물론 그 소유주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 백억원대의 자산가라고 한다.

그런데 그 건물 앞에서는 끊이지 않고 시위가 벌어지곤 한다. 어떤 때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들이 와서 항의집회를 벌이실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아저씨들이 올 때도 있다. 그들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그 자산가가 여러 가지 사업을 벌이다가 세금포탈 등 여러 가지 문제에 걸리자 사업장 문을 닫았다는 것이다(그 분들은 위장 폐업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졸지에 직장을 잃어버린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주장하며 회사의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테헤란로 한복판에서 시위를 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월급쟁이이고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의 삶이 고달프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명퇴로 대변되는 불안한 고용환경, 세금을 피해갈 수 없는 유리지갑,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위주의 인사체제, 게다가 여성들의 경우 성차별에 의한 불이익을 감당하면서 다녀야 하는 곳이 바로 회사이다. 몇 년간 물가는 엄청나게 폭등했으나 월급은 제자리 걸음이며 어마어마하게 올라버린 아파트 가격은 평범한 직장인들은 쳐다보지도 못할 나무가 되어 버렸다. 월급을 꼬박꼬박 저축해서 집 한 채 마련 하는 게 가능하다고 믿는 순진한 이들은 이제 없다. 

하지만 내가 그들의 입장이라면 거기서 데모하는 그 시간에 이력서를 돌리고 면접 보러 다니면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 열심히 일을 시작하겠다. 어차피 회사란 내게 월급을 평생 보장해주는 봉사단체가 아니라 치열하게 이익을 창출하며 생존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장사가 안되면 감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망하면 문을 닫을 수도 것이다. 개인회사를 오너가 마음대로 한다고 불평해 봐야 소용이 없다. 그들은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하는 것이고 그만큼 많은 대가를 받는 것이다. 그게 맘에 들지 않는 다면 나 스스로 회사를 차리거나 그럴 능력과 자금이 없다면 다른 회사로 들어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평생 일했으니 나를 책임져 달라고 아무리 외쳐봐야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누군가는 필자에게 당해 보지 않은 일이라 쉽게 얘기 한다고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에게도 아픈 경험이 있다. 우리 아버지는 청춘을 다 바쳐 일했던 회사가 일본회사와 합병하면서 공장 문을 닫아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렸다. 노조 부위원장을 하시면서 험한 일을 많이 겪으셨고 공장문을 다시 열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역부족이었다. 아버지는 노조일을 하시느라 바빴고 수입이 없었던 우리집은 평범한 주부였던 어머니를 생업전선에 뛰어들게 했다. 나는 국민학교 때부터 엄마가 없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들고 다녔다. 결국 아버지는 회사에서 아무것도 받아내지 못했고 노조를 했다는 이유로 다른 곳에 취직하지도 못했다. 겨우 자금을 마련하여 두 분이 운영할 작은 가게를 여셨고 그 수입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현재도 사정은 그리 다르지 않다. 유망한 중소기업에 다니던 한 선배는 사장으로부터 능력을 인정 받아 승승장구 했다. 매일 야근을 해야 했고 임금도 낮았지만 장차 회사 임원이 되기를 꿈꾸며 정말 열심히 일했다. 어느 날 갑자기 사장은 어느 대기업에 자신의 지분을 모두 팔고 회사를 떠나 버렸고 대기업 직원들이 내려와 중요한 보직을 차지했으니 잘나가던 선배는 자신의 자리조차 지킬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필자의 회사만 해도 세 번의 인수 합병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인수된 회사의 경우 심하게는 70%이상의 인원을 감축하고 우리회사로 들어오기도 했다.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 몸담고 있는 회사가 있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내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자. 하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평생직장이라는 환상에서는 벗어나야 할 것 이다. 회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어디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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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aster로  전문가 되는 길





People(사람), Role(약할), Synergy(시너지)


한국사회는 어느덧 사람(People)가운데 역할(Role)을 명확히 하며, 시너지(Synergy)내는 그런 셀프마스터(Self-master)급 전문가를 원하고 있다. 2막1장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생활을 입문하는 신입사원들은 먼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모델링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하루 빨리 그 사람의 역할들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이해한 많큼 분석하여 예측을 하며 깨달아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며, 보이는 만큼 실천하는 것이  셀프마스터이기 떄문이다.

21C는 그 어떤 분야든, 실력이 있는 인재든 간에 스스로를 부지런히 끈기 있게 적극적으로 자기계발을 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의 역할은 선천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후천적인 것이며 3가지 측면에서 꾸준히 끈기 있게 창의적으로 실천하다 보면 계발되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첫째, 자신이 하고자 이루고자 얻고자 하는 분야의 직무역할을 정의 내리고, 직접경험을 통해 얻어가는 것이고, 
둘째, 벤치마킹하고 전문코스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간접 경험 후 취업을 하는 것이다. 
셋째, 멘토를 만나 자신이 가고자 하는 그 직업군의 노하우나 노웨어를 코칭받는 것이다.
  
Identity(정체성), Course(방향성), Personal Brand(자기브랜드) 


전문가의 역할이란 후천적으로 계발되어지는 것이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정체성(Identity)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나아가 방향성(Course)을 설정하고, 자신의 브랜드(Personal Brand) 만드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필자가 성공 한 사람들의 공통분모를 관찰하고, 실천하는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 인정하는 3가지로 압축되는 좋은 습관들을 실천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메모광, 독서광, 시테크광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마케팅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역할들을 명확히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세계화에 발 맞춰 외국어 능력을 키우는 것은 이제 필수가 되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이며,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의 그 차이를 인정하고 코드를 맞춰나가려는 열정이 있을 때야 비로서 우리는 글로벌 스페셜리스트로 거듭 태어 날 수 있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세상 모든 마케팅에 기본이기도 하며 가장 어려운 그 무엇이란걸 안다면 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Plan(가설, 전제조건, 정의), Do(실행, 실천), See(평가, 피드백, 모니터링)


자신이 나가고자 하는 분야의 직업군을 정의(Plan) 내리고, 실행(Do)하며, 내외적인 자발평가(See)를 통해 상향식 역할들의 업그레이드는 쉼 없이 해야만 한다.

한기지 분명한 것은 회사라는 기업의 시스템 안에서의 포지션의 생명력은 그리 길지 못하다는 것이다. 사람가운데 역할이 명확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들만이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이며, “아 그 사람, 그사람아 그걸 잘하지, 맞아 바로 그거지 도움을 받으면 되겠는 걸!”하는 식의 연상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그래야 평생직업이 대세인 21C의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 직업 역시 한가지가 아니라 7~8개의 직업군들을 2~3년단위로 리드해가며 살아가지 않으면 안될 시기이기도 하다. 더 이상 사회라는 울타리에서의 의지하는 가치관으로는 생존경쟁에서 앞에 설수 없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 어떤 직업군이든 이제 창의력은 기본적으로 요하는 능력이 되고 말았다. 창의력은 3가지로 구분되며, 키워질 수 있다. 
 
0순위 : 관찰하라! 관찰하라!, 관찰하라!
1순위 : 분석적인 접근성
2순위 : 번뜩임(직관력)
3순위 : 상상력


어떤 일을 하든 우리모두는 사람을, 사물을, 환경을, 정보를, 관찰하고 관찰하며 관찰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지속적으로 계발하다 보면 당신은 분명 셀프마스터로써 스페셜리스트로 거듭태어나 세상에 이름 석자 분명히 각인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마쓰시다의 창업주가 250년짜리 기업 사명서를 작성하고 글로벌 기업을 세웠듯이, 손정의가 300년 기업설계를 하고 실천으로 그 열정을 보여 주듯이 우리 모두는 10년 후 의 성공한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모습을 상상인터뷰로 작성해보는 것 역시 전문가가 되는 길중에 한가지가 아닌가 싶다.

'하고자 하는 것을 잘 모른 다면 내 뜻대로 하라'고 권하고 싶다. 누군가 어드바이스를 줄 수 도 있고 그것이 선택하는 것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하는 것이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면 스스로의 뜻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단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의 지혜로움으로 우리는 세상가운데 이정표를 세우고, 또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조약돌 같은 존재로 거듭 태어나겠다는 포부석인 꿈을 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전문가분야도 참 많다 그것이 어떤 쪽이든 4가지의 선결조건을 스스로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고 각오가 생긴다면 그 것이 무엇이든 도전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첫째, 의사결정권이 있다고 판단되면
둘째,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셋째, 책임감이 동반된다고 판단되면
넷째, 이니셔티브한 일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어떤 분야의 일이든 당신은 그것을 선택하고 집중하며, 그 안에서 느끼고 배우며, 사랑해 가는 가운데 승리를 하자는 것이다.  
21C를 살아가는데 셀프마스터와 4C는 등식이 성립되어야 한다. 

Change : 변화를 즐기자
Challenge : 도전하자
Creative : 창의적으로 일하자
Conscience : 양심적으로 책임을 다하자 


이제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A4 한 장의 그리드(Grid)에 평생의 좌표를 그리고 3개월, 6개월, 1년, 3년, 5년, 30년, 60년 그리고 그 이상의 인생설계를 시간을 만들어 한번만이라도 꼭 기록해보고 평생의 역할을 정의 내려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 <Synergy Planner 이준호 마케팅전략연구소 전문위원> 

Posted by SB패밀리

[자기경영] 아는자와 걷는자의 차이를 아는가?









영화 [Matrix] 에서...

네오가 모피어스를 구하고 추락하는 헬기에서 트리니트마저 구해 올리자,
모피어스는 더욱 확신에 찬 어조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Morpheus
 : (to Trinity) Do you belive it now, Trinity? [이젠 믿겠나 트리니티?]

Neo
 : Morpheus, The Oracle, She told me...[모피어스, 오라클 그녀가 말하길...]

Morpheus
 : She told you exactly what you need to here. That 's all. Neo, it is simulated you're going to be reallized. She has just designed it. It's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그녀는 네게 꼭 필요한 것을 말한 것 뿐야. 너는 곧 깨닫게 되어 있어. 길을 아는자와 걷는자의 차이를 말야]

주위를 살펴보면 답을 알고 있거나 아는 척하는 사람은 부지기수다. 하지만 이론을 바탕으로 내면의 깨우침을 통해 직접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경험도 자신의 자산이라고 본다면, 책을 통한 간접경험이든 몸으로 부딪혀 얻은 직접적인 경험이든,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재설계하고 그 꿈을 쫒아 가는 자가 진정 걷는자가 아닐까? 아니면 이젠 나이값 좀 하라는 주의의 충고를 들어야 하는 철이 덜든 놈 이거나?


걷는자는
진정한 용기를 가진 
꿈에 대한 굳은 신념의 소유자가 아닐까...

아는자는 몽상가,이상주의이고 걷는자는 행동주의 실천가.
아는자는 단면을 알고 걷는자는 내면을 안다



Posted by SB패밀리

-세 여자의 돈 이야기-

초보아줌마 외부필자 | 05/09/20

우리 회사 근처에는 상당히 좋은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지하에 수영장이며 골프장이며 심지어 사우나 시설까지 갖춰놓은 종합 스포츠 센터인데 가입하러 갔다가 엄청난 연회비에 기겁해서 구경만 하고 나온 적이 있다.(사실 그곳이 근처 직장인들 대상이 아니라 강남의 사모님들을 위한 장소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그 스포츠센터가 입주해 있는 빌딩의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빌딩 역시 크고 고층건물이라 사무실 임대료만해도 엄청나다고 한다. 물론 그 소유주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 백억원대의 자산가라고 한다.

그런데 그 건물 앞에서는 끊이지 않고 시위가 벌어지곤 한다. 어떤 때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들이 와서 항의집회를 벌이실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아저씨들이 올 때도 있다. 그들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그 자산가가 여러 가지 사업을 벌이다가 세금포탈 등 여러 가지 문제에 걸리자 사업장 문을 닫았다는 것이다(그 분들은 위장 폐업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졸지에 직장을 잃어버린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주장하며 회사의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테헤란로 한복판에서 시위를 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월급쟁이이고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의 삶이 고달프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명퇴로 대변되는 불안한 고용환경, 세금을 피해갈 수 없는 유리지갑,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위주의 인사체제, 게다가 여성들의 경우 성차별에 의한 불이익을 감당하면서 다녀야 하는 곳이 바로 회사이다. 몇 년간 물가는 엄청나게 폭등했으나 월급은 제자리 걸음이며 어마어마하게 올라버린 아파트 가격은 평범한 직장인들은 쳐다보지도 못할 나무가 되어 버렸다. 월급을 꼬박꼬박 저축해서 집 한 채 마련 하는 게 가능하다고 믿는 순진한 이들은 이제 없다.

하지만 내가 그들의 입장이라면 거기서 데모하는 그 시간에 이력서를 돌리고 면접 보러 다니면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 열심히 일을 시작하겠다. 어차피 회사란 내게 월급을 평생 보장해주는 봉사단체가 아니라 치열하게 이익을 창출하며 생존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장사가 안되면 감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망하면 문을 닫을 수도 것이다. 개인회사를 오너가 마음대로 한다고 불평해 봐야 소용이 없다. 그들은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하는 것이고 그만큼 많은 대가를 받는 것이다. 그게 맘에 들지 않는 다면 나 스스로 회사를 차리거나 그럴 능력과 자금이 없다면 다른 회사로 들어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평생 일했으니 나를 책임져 달라고 아무리 외쳐봐야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누군가는 필자에게 당해 보지 않은 일이라 쉽게 얘기 한다고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에게도 아픈 경험이 있다. 우리 아버지는 청춘을 다 바쳐 일했던 회사가 일본회사와 합병하면서 공장 문을 닫아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렸다. 노조 부위원장을 하시면서 험한 일을 많이 겪으셨고 공장문을 다시 열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역부족이었다. 아버지는 노조일을 하시느라 바빴고 수입이 없었던 우리집은 평범한 주부였던 어머니를 생업전선에 뛰어들게 했다. 나는 국민학교 때부터 엄마가 없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들고 다녔다. 결국 아버지는 회사에서 아무것도 받아내지 못했고 노조를 했다는 이유로 다른 곳에 취직하지도 못했다. 겨우 자금을 마련하여 두 분이 운영할 작은 가게를 여셨고 그 수입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현재도 사정은 그리 다르지 않다. 유망한 중소기업에 다니던 한 선배는 사장으로부터 능력을 인정 받아 승승장구 했다. 매일 야근을 해야 했고 임금도 낮았지만 장차 회사 임원이 되기를 꿈꾸며 정말 열심히 일했다. 어느 날 갑자기 사장은 어느 대기업에 자신의 지분을 모두 팔고 회사를 떠나 버렸고 대기업 직원들이 내려와 중요한 보직을 차지했으니 잘나가던 선배는 자신의 자리조차 지킬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필자의 회사만 해도 세 번의 인수 합병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인수된 회사의 경우 심하게는 70%이상의 인원을 감축하고 우리회사로 들어오기도 했다.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 몸담고 있는 회사가 있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내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자. 하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평생직장이라는 환상에서는 벗어나야 할 것 이다. 회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어디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Posted by SB패밀리


Self-master로  전문가 되는 길


People(사람), Role(약할), Synergy(시너지)

한국사회는 어느덧 사람(People)가운데 역할(Role)을 명확히 하며, 시너지(Synergy)내는 그런 셀프마스터(Self-master)급 전문가를 원하고 있다. 2막1장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생활을 입문하는 신입사원들은 먼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모델링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하루 빨리 그 사람의 역할들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이해한 많큼 분석하여 예측을 하며 깨달아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며, 보이는 만큼 실천하는 것이  셀프마스터이기 떄문이다.

21C는 그 어떤 분야든, 실력이 있는 인재든 간에 스스로를 부지런히 끈기 있게 적극적으로 자기계발을 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의 역할은 선천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후천적인 것이며 3가지 측면에서 꾸준히 끈기 있게 창의적으로 실천하다 보면 계발되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첫째, 자신이 하고자 이루고자 얻고자 하는 분야의 직무역할을 정의 내리고, 직접경험을 통해 얻어가는 것이고,
둘째, 벤치마킹하고 전문코스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간접 경험 후 취업을 하는 것이다.
셋째, 멘토를 만나 자신이 가고자 하는 그 직업군의 노하우나 노웨어를 코칭받는 것이다.
 
Identity(정체성), Course(방향성), Personal Brand(자기브랜드) 

전문가의 역할이란 후천적으로 계발되어지는 것이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정체성(Identity)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나아가 방향성(Course)을 설정하고, 자신의 브랜드(Personal Brand) 만드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필자가 성공 한 사람들의 공통분모를 관찰하고, 실천하는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 인정하는 3가지로 압축되는 좋은 습관들을 실천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메모광, 독서광, 시테크광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마케팅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역할들을 명확히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세계화에 발 맞춰 외국어 능력을 키우는 것은 이제 필수가 되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이며,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의 그 차이를 인정하고 코드를 맞춰나가려는 열정이 있을 때야 비로서 우리는 글로벌 스페셜리스트로 거듭 태어 날 수 있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세상 모든 마케팅에 기본이기도 하며 가장 어려운 그 무엇이란걸 안다면 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Plan(가설, 전제조건, 정의), Do(실행, 실천), See(평가, 피드백, 모니터링)

자신이 나가고자 하는 분야의 직업군을 정의(Plan) 내리고, 실행(Do)하며, 내외적인 자발평가(See)를 통해 상향식 역할들의 업그레이드는 쉼 없이 해야만 한다.

한기지 분명한 것은 회사라는 기업의 시스템 안에서의 포지션의 생명력은 그리 길지 못하다는 것이다. 사람가운데 역할이 명확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들만이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이며, “아 그 사람, 그사람아 그걸 잘하지, 맞아 바로 그거지 도움을 받으면 되겠는 걸!”하는 식의 연상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그래야 평생직업이 대세인 21C의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 직업 역시 한가지가 아니라 7~8개의 직업군들을 2~3년단위로 리드해가며 살아가지 않으면 안될 시기이기도 하다. 더 이상 사회라는 울타리에서의 의지하는 가치관으로는 생존경쟁에서 앞에 설수 없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 어떤 직업군이든 이제 창의력은 기본적으로 요하는 능력이 되고 말았다. 창의력은 3가지로 구분되며, 키워질 수 있다.
 
0순위 : 관찰하라! 관찰하라!, 관찰하라!
1순위 : 분석적인 접근성
2순위 : 번뜩임(직관력)
3순위 : 상상력

어떤 일을 하든 우리모두는 사람을, 사물을, 환경을, 정보를, 관찰하고 관찰하며 관찰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지속적으로 계발하다 보면 당신은 분명 셀프마스터로써 스페셜리스트로 거듭태어나 세상에 이름 석자 분명히 각인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마쓰시다의 창업주가 250년짜리 기업 사명서를 작성하고 글로벌 기업을 세웠듯이, 손정의가 300년 기업설계를 하고 실천으로 그 열정을 보여 주듯이 우리 모두는 10년 후 의 성공한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모습을 상상인터뷰로 작성해보는 것 역시 전문가가 되는 길중에 한가지가 아닌가 싶다.

'하고자 하는 것을 잘 모른 다면 내 뜻대로 하라'고 권하고 싶다. 누군가 어드바이스를 줄 수 도 있고 그것이 선택하는 것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하는 것이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면 스스로의 뜻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단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의 지혜로움으로 우리는 세상가운데 이정표를 세우고, 또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조약돌 같은 존재로 거듭 태어나겠다는 포부석인 꿈을 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전문가분야도 참 많다 그것이 어떤 쪽이든 4가지의 선결조건을 스스로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고 각오가 생긴다면 그 것이 무엇이든 도전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첫째, 의사결정권이 있다고 판단되면
둘째,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셋째, 책임감이 동반된다고 판단되면
넷째, 이니셔티브한 일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어떤 분야의 일이든 당신은 그것을 선택하고 집중하며, 그 안에서 느끼고 배우며, 사랑해 가는 가운데 승리를 하자는 것이다. 
21C를 살아가는데 셀프마스터와 4C는 등식이 성립되어야 한다. 

Change : 변화를 즐기자
Challenge : 도전하자
Creative : 창의적으로 일하자
Conscience : 양심적으로 책임을 다하자 

이제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A4 한 장의 그리드(Grid)에 평생의 좌표를 그리고 3개월, 6개월, 1년, 3년, 5년, 30년, 60년 그리고 그 이상의 인생설계를 시간을 만들어 한번만이라도 꼭 기록해보고 평생의 역할을 정의 내려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 <Synergy Planner 이준호 마케팅전략연구소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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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감성사회  
저자: 박종하 |  날짜: 2005년 10월 21일    


이성적인 사람이 있고, 감성적인 사람이 있다. 어떤 모임이나 집단도 이성적일 수 있고, 감성적일 수 있다. 그럼 우리 사회는 이성적일까? 감성적일까?
나는 지금 우리나라는 매우 감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정말 감성적이다.

우리는 지금 인터넷으로 실시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공유되는 것은 정보만이 아니다. 사람들의 감성 역시 인터넷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이성적인 정보만이 아니라 개인의 감정과 생각이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것이 그 어느 나라보다 앞선 정보 강국인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리고, 감성적인 개인의 감정은 이성적인 정보보다 더 빠른 속도로 매우 강력하게 공유되고 있다.

감성적인 집단에서 인기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누군가를 욕하는 거다. 누구의 비리를 과감히 폭로하고 양심선언을 하는 사람들은 쉽게 인기를 얻는다. 다른 사람이 발견하지 못한 누군가의 잘못을 꼬집어내는 사람은 매우 똑똑하다는 칭찬과 인기를 얻게 된다. 때로는 내부의 단결을 위해서 집단적으로 상대 집단을 욕하기도 한다. 적이 존재하고 적과 매우 긴박하게 대치한다는 것은 우리 내부의 결속을 매우 강력하게 유지시키는 요인이 되곤 한다.

어린 아이들도 이런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약간의 틈이 보이는 친구를 왕따시킨다. 얌체짓을 한다거나 자기 집이 부자라는 걸 은근히 자랑하거나 잘난 척 예쁜 척을 하는 녀석이 있으면, 다른 친구들의 지원을 받은 한 녀석이 나서서 그 친구를 욕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감성이 공유된 친구들은 집단적으로 한 명을 왕따시킨다. 더욱이 아이들은 좋은 나라와 나쁜 나라,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를 구별하면서 동질감을 가지며 결속하고 싶어한다. 어른들도 비슷하지만 말이다.

감성사회의 특징을 잘 아는 사람들 중에는 누군가를 욕하면서 힘을 얻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그런 생리를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태생적으로 몸에 붙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 때문에 그러는 사람도 있고, 때로는 자신을 은근히 드러내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욕하는 것만으로 인기를 얻는 일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욕하는 것이 그 집단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것 같지만, 비판보다는 칭찬과 긍정의 힘이 더 크다는 걸 우리는 인정하기 때문이다. 칭찬과 긍정적인 생각은 개인의 성공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한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칭찬과 긍정의 에너지는 절실히 필요하다.

욕하는 것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무엇인가 잘못된 비리를 폭로하고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 잡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을 모두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잘못을 지적하는 것만이 모든 일을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나는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비판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많이 들었다. 비판정신이 높은 사람이 지성인이고 비판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곧 공부하는 것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무엇인가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비판보다는 올바른 방향 제시가 필요하고 불평보다는 감사의 마음이 더 큰 성공을 만든다는 거다. 적어도 한번 비판할 거면 한번은 칭찬해야 한다.

일제시대에 친일을 한 사람들을 파헤칠 거면 그 어려운 시기에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도 똑 같은 비중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사회를 올바르게 하는 거다. 암울했고 어두웠던 과거를 파헤치는 만큼 아름답고 풍요로운 현재를 만든 과거의 노력들을 칭찬해야 한다. 어떤 기업이 무슨 잘못을 했는가를 파고드는 만큼 우리 기업이 국가경제에 어떤 기여를 하고 우리의 현재 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언급해야 한다. 그래야 오히려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바로잡고 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거다.

어느 사회나 그 사회의 적들이 있다. 나는 우리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우리 사회의 적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가끔 뉴스를 보면 시민 단체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이 하는 일은 누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만을 파헤치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잘못을 지적하는 시민단체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비판하는 단체가 있는 만큼 칭찬을 하는 단체도 있어야 한다. 감사와 긍정의 에너지가 개인의 발전에 가장 큰 힘이라면 사회의 발전에도 감사와 긍정이 가장 큰 힘이다. 우리사회에도 감사와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시민단체가 많이 활동했으면 좋겠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다음 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SB패밀리

“미래의 문맹은 읽거나 쓰지 못하는 이들이 아닐 것이다. 시효가 만료된 지식을 버리지 못하거나
다시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이야말로 현대판 문맹이라고 할 수 있다.”
(The illiterate of the future will not be those who cannot read and write, but those who cannot learn, unlearn and relearn.).
[제3의물결]의 저자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가 한 말 입니다.

당신은 어떠신지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합니다. 학습과 성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터넷
Posted by SB패밀리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소망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직장에서는 전문성을 쌓고 성장하여 승진도 하고 싶고, 가정에서도 가족의 건강과 자녀교육 등 다양한 바램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바램을 달성하는 과정의 땀과 눈물 속에 발전도 있고 인생의 맛도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목표와 소망이 이루어 지려면 노력과 운도 따라줘야 한다. 노력이 부족하여 작심삼일이 되거나 열심히 노력해도 행운의 여신이 비켜가 버리듯이 목표와 소망은 이루지 못할 수도 있게 마련이다. 그렇기에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우리의 주변에는 자신의 목표와 소망을 대부분 이루어 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두 종류가 있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해답으로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마틴 셀리그만 교수는 세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느냐 아니냐가 관건이라고 하였다. 20년 동안 35만 여명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여 “낙관적인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이유”(Learned Optimism) 라는 역저를 내 놓은 그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은 세상과 자신에 대하여 보다 많은 에너지와 열정을 갖게 되고 나아가 면역체계도 강해져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커지게 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도 더 많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하고 건강하며 오래 살 것인가를 알려주는 최고의 척도는 얼마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가를 가늠해 보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태도는 사업의 성공과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미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탁월한 성과를 낸 보스턴 셀틱스의 <릭 피티노> 감독은 성공의 비결에 대하여 “나는 하루 중 내가 하는 98%의 일에 긍정적이다. 나머지 2%는 어떻게 하면 매사에 긍정적이 될 수 있을까를 궁리한다.” 긍정적 생각의 위력은 우리 나라 사람에게도 확인이 되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한근태 교수가 ‘한국의 성공한 사람 100인’에 대한 2005년 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100% 동의한 항목이 “긍정적 사고가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다.

  청계천 복원공사를 하면서 이해집단과 4,200회가 넘는 협상을 하면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낸 이명박 서울시장은 자신의 긍정적 생각의 철학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떤 일을 대할 때 ‘이것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과 ‘이것은 된다’고 생각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머리 속에는 안 될 가능성,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만 가득 들어 차 있다. 그러나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설령 1%의 가능성 밖에 없다 해도 그것을 붙잡고 늘어 진다. 설령 1%의 가능성만을 믿고 일을 하다 실패를 해도 일을 해 본 사람에게는 경험이 남지만 해 보지도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데이비드 슈워츠는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는 책에서 한 청년과의 상담사례를 소개한다. 장래성이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년에게 그는 “자네의 열의는 좋지만 전문가로 성장하려면 대학졸업 학력은 필요하다고 보네”라고 하였다. 그러자 청년은 결혼을 하여 나이도 많고 자녀가 둘이라 직장을 그만 둘 수도 없어 학비마련 문제 등 대학공부가 불가능하다”고 대답하자, 슈워츠는 “자네가 대학 졸업이 불가능하다고 믿는다면 실제로 그렇게 될 걸세. 하지만 반대로 대학공부를 반드시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그 방법을 궁리하면 해결책이 나오게 되네.” 청년은 2주 후에 다시 왔다. “교수님 말씀처럼 해결책을 찾아 내었습니다. 우선 현 직장에서 근무일정을 조정해 주기로 하였으며, 유관 협회에서 장학금도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며 해결책을 찾은 것에 들떠 있었다.

  아기가 자동차에 깔리는 순간에 그 어머니는 차를 들어 올리는 괴력이 나오며, 사람의 뇌는 지금까지 개발된 어떤 컴퓨터보다 그 능력이 크고 잠재력이 엄청나다. 따라서 우리가 뭔가를 가능하다고 믿고 그것을 진심으로 궁리하고 추진하면 우리의 정신과 두뇌는 그것을 해결하는 쪽으로 움직이게 된다. 일찍이 공자도 이점을 알았던지 “어리석은 자는 핑계를 찾지만 현명한 자는 방법을 찾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가 있다. 천성이 낙관적이지 못하거나, 그 동안의 수 많은 실패로 인하여 자신도 어쩔 수 없이 부정적인 생각에 젖어 있는데 어떻게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낙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라는 말이냐고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 옳은 말이다. 세상에 누가 긍정적인 생각과 낙관주의로 살고 싶지 않겠는가? 문제는 긍정적 마음을 갖는 자체가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도 NLP의 지식을 활용하면 상당부분 해결책이 나오게 된다.

  글린더와 밴드라가 21년간의 연구로 확립한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는 “신경언어프로그래밍”쯤으로 번역되는 내용이다. 이것의 요점은 “사람의 생각과 감정은 그 사람의 언어와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을 생각해 보자. 그런 사람은 어깨를 늘어뜨리고 터벅터벅 걸으며 눈에 생기도 없고 한숨을 내쉬기도 할 것이다. 반면에 마음이 즐거운 사람은 걸음도 경쾌하고 빠르며 자주 웃고, 눈은 빛나기 마련이다. 이처럼 감정이 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NLP는 그 반대의 측면도 똑 같이 성립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즉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걸으면 자신감이 생기며, 웃고 미소 지으면 실제로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행동에 의하여 감정이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성공하고 행복하고 싶은 사람은 “긍정적 생각의 위력”을 믿고, 습관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도 무기력하거나 부정적 생각이 자신을 맴도는가? 그렇다면 NLP의 지식을 활용하여 자신의 의지로 통제가 용이한 행동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자. 목소리도 밝게 하고, ‘못하겠다’’죽겠다’는 말보다 ‘하다 보면 되겠지’ 하는 긍정적인 단어를 쓰자. 걸음걸이도 활기차게 바꾸고 일상의 행동을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꾸자. 그러면 생각과 감정도 바뀌게 되어 있다. 파이팅.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윌리엄 제임스-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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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어린아이들처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6.28)

첫 걸음마를 뗄 때 벌떡 일어서서 성큼성큼 잘 걸었는가? 처음 말할 때 완벽한 문장으로 말했는가? 처음 노래를 부를 때 완벽한 화음으로 불렀는가? 처음 자전거를 탈 때 균형을 잘 잡았는가? 수영을 배울 때 처음부터 깊은 물에서 수영했는가?

아이들이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이유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첫 걸음마에 실패한 아이가 "난 포기했어요, 나는 걷기의 실패자에요"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마틴 페리의 '자신감 업 노트' 중에서 (더난, 61p)




어린 아이들은 대개 외국에서 1~2년만 살다 돌아오면 외국어를 그 나라 사람처럼 잘합니다. 같이 생활했던 어른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어린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영어 한 마디도 못했던 아이가 또래 미국 친구들과 손짓 발짓 섞어가며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합니다. "난 영어를 못하는데 괜히 말을 걸었다가 창피만 당하면 어떻하나"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지요.

반대로 1년을 미국에 살아도 영어가 별로 늘지 않는 대부분의 어른들은 외국인 앞에서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스트레스에 빠져있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담감은 자연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시도 자체를 주저하게 만들고, 결국 성과를 내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공부도, 비즈니스도, 연애도, 아니 세상사 모든 것이 그럴겁니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겠지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완벽에 대한 강박에 빠져 주저주저할 때. 그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어린 아이들을 떠올려 봅시다.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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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나쁜 습관...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 대학생 인턴 3기 모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3)

회사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고 이메일을 확인한 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즐거운 습관일 수 있지만, 다른 일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작은 포스트잇에 '오늘은 좋은 날' 같은 문구를 적어 붙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 어떨까? 아마도 매일매일의 직장 생활이 달라질 것이다.
즉, 아침마다 직접 유익한 문구를 써서 붙여 놓는 일이 그날 하루를 확실하게 바꿔주는 좋은 습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살이 찌는 사람은 살이 찌는 습관을, 자주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이은영의 '머리핀 장사에 돈 있다' 중에서 (이코북, 181p)







작은 듯 보이는 좋은 습관 하나가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줄 수 있습니다. 거꾸로 역시 사소해만 보이는 나쁜 습관 몇개가 우리를 서서히 실패의 늪으로 인도해줄 수도 있지요.

구둣가게 점원으로 출발해 현재 신촌 등지에서 유명 액세서리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이은영씨는 이런 습관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한때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하는 일, 즉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나쁜 습관은 '다시 자는 것'. 눈을 뜨면 바로 일어나지 않고 잠시 눈을 감고 있는 습관이 있었고, 이는 결국 아침의 시작을 늦추는 결과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는 이 습관을 고치려 노력했고, 이제는 눈을 뜨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이은영씨의 아침은 훨씬 여유로워졌습니다.

늦잠을 자는 사람, 지각을 자주 하는 사람, 비만인 사람, 나아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 모두 그것을 초래하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나의 나쁜 습관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좋은 길로 이끌어줄 좋은 습관을 하나 하나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잠시 명상에 잠긴다든지, 자기 전 5분 하루를 돌아보고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갖는다든지, 출근하자 마자 자리에 앉아 그날의 목표를 노트에 적어본다든지...
이런 작은 습관들이 모여 '미래의 나'를 만듭니다.

출처: 예병일의 경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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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받아들이고 지혜를 받아들이는, 내 속의 빈 공간 & 대학생 인턴 모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13)

종종 상사와 부모들이 하는 착각 중 하나가, 내가 좋은 말을 해주면 부하 직원이나 자녀가 그 말을 잘 알아듣고 변화할 것으로 가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훈계를 하고 지시를 한다. 이미 차 있는 잔에 차를 계속 붓는 것이다.

직원과 혹은 자녀와의 갭을 줄여서 진정한 소통을 하려면 내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야 하고, 그러려면 내 안에 스페이스가 있어야 한다. 내 판단, 내가 할 말을 비우고 풍부한 느낌으로 돌아오면 어떤가? 욕심을 줄이고 새롭게 상대를 받아들일 스페이스를 넉넉히 담아 돌아오는 여행이라면 또 얼마나 멋진가?

고현숙의 'CEO들의 특별한 여름이야기' 중에서 (이코노믹리뷰, 2006.7.12)





내 속에 '빈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들어오고, 지인들의 생각이 들어오고, 새로운 지식과 지혜가 들어올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허겁지겁 담아 넣기 바쁩니다. 자꾸 채워넣어야 뒤처지지 않을 것 같고 초조함이 덜해질 것 같아섭니다.
하지만 내 마음속이, 내 머리속이 가득 차있고 번잡하기만 해서는 오히려 더 큰 무언가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판단력, 문제의 핵심을 꿰뚫어보는 혜안, 멀리 보는 지혜는 이렇게 내 마음에 빈 공간이 있을 때 가능해집니다.
아이나 후배에게 해주는 선의의 훈계도 내 속에 빈 공간이 있어 그들의 말을 들어줄 수 있을 때 비로서 바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한 선승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도(道)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은 사람에게 그 선승은 찻잔에 차를 계속 따르라고만 시킵니다. 말로 된 설명이 아니라 넘치는 찻잔을 보며, 그 사람은 깨달았습니다. 차를 따르려면 먼저 찻잔을 비워야 한다는 것을 보며, 그는 도의 이치를 알아차린 것이지요.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제가 대학을 다녔던 80년대 언저리에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가 만든 노래 '가시나무의 가사입니다.

다른 이들이 들어와 쉴 수 있고, 소중한 이들이 나와 진실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고, 진정한 지식과 지혜가 들어올 수 있는 내 속의 빈 공간. 그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항상 마음 속의 일부를 비워두면 좋겠습니다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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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무리하기, 미완성으로 남겨두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20)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였던 존 미 박사는 '일을 마무리하는 기술'에 대해서 깊이 있는 연구를 한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일을 끝낼 줄 아는 사람의 능력은 일을 끝내겠다는 욕구가 강한 데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일을 마무리할 줄 아는 사람들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일을 붙잡고 늘어질 줄 아는 끈기를 갖고 있다는 의미다. 그들은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방해를 허용하지 않는다.


앨릭 매켄지의 '타임전략' 중에서 (리더스북, 240p)


'마무리', 잘 하고 계십니까?
사실 마무리는 제가 항상 마음에 두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 어떤 멋진 일을 시작해도 마무리가 안되면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일을 중간에 멈추고 '미완성'으로 남겨둔채 또 다른 무언가를 찾아 헤매곤 합니다. 그리고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함에 안타까와 합니다.

일을 하나 하나 마무리하며 전진하려면, 무엇보다 그 일에 집중하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집중을 방해하는 그 어떤 요소들에도 굴하지 않고 반드시 끝내겠다는 욕구를 갖고 있는 사람만이 결국 '미완성'이 아닌 '마무리'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데드라인을 명확히, 그러나 합리적으로 설정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몰입해야 합니다. 자신을 좀더 잘 관리하려 애쓰고, 집중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현명하게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생각해 놓아야합니다.
그리고 '미완성'이 아닌 '마무리'에 성공했을 때 작은 상을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겠지요.

'마무리', 무엇을 하던지 항상 마음에 간직해야할 중요한 단어입니다.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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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꼬쪼려 소백촌닭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행복 연습 10계명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6.26)

1.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
2.좋았던 일을 떠올려보라.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일 다섯 가지를 생각하라.
3.대화를 나누라. 매주 온전히 한 시간은 배우자나 가장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라.
4.식물을 가꾸라. 아주 작은 화분도 좋다. 죽이지만 말라.
5.TV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이라.
6.미소를 지으라.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
7.친구에게 전화하라.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만날 약속을 하라.
8.하루에 한 번 유쾌하게 웃으라.
9.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라.
10.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라.

리즈 호가드의 '행복' 중에서 (예담, 21p)

"행복은 바이올린 연주나 자전거 타기처럼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저자는 이런 심리학의 최근 연구결과들을 언급하며 행복은 '삶의 습관'이라고 주장합니다. 습관을 들이고 '연습'을 하면 행복도 커진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연습'하기 쉬운 행복 10계명을 소개합니다.

이 10계명 중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일 다섯 가지를 생각하라'가 제일 먼저 눈에 뜨입니다. TV를 보다 아무 생각 없이 침실로 드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 겁니다. 그 시간에 오늘 하루 내가 감사해야할 일 다섯 가지를 생각해본다면, 그래서 오늘 좋았던 일들을 다시 떠올려 본다면 삶이 행복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동도 중요하겠지요. 운동을 양치질처럼 습관으로 삼는 겁니다. 30분씩 일주일에 3~4번이면 충분합니다.
매일 나에게 작은 선물을 하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습니다. 내가 잘 한 일을 떠올리며 스스로에게 "잘 했어"라고 격려하고 한 권의 책을 사서 자신에게 선물하거나 커피 한 잔을 타서 선물하는 것입니다.
TV시청 시간을 대폭 줄이고 작은 화분 하나를 가꾸거나 친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자가 제시한 10가지 외에 나만의 행복연습 항목을 몇개쯤 더 추가해서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이왕이면 댓글로 나만의 행복연습 '비법'을 하나씩 소개해주시면 다른 경제노트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쌈꼬쪼려 소백촌닭
출처 : 인터넷

사랑하는 자녀에 대한 지혜로운 말 한 마디로
자녀의 미래를 행복하게 열어주는 비법,
부모의 짧은 ´한 마디´로 아이들은 안정감을
갖고 세상을 향한 도전의식을 갖게 된다.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냉철한 14가지 말

1.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렴.
2. 같은 입장이었다면 기분이 어땠겠니?
3.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단다.
4.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5.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해
6. 남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단다
7. 잘못을 했으면 바로 사과하자
8.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면 마음이 슬퍼져
9. 엄마(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10.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
11.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자
12. "나만 좋으면 돼" 하는 사람에겐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는단다.
13. 그러면 네 행동은 옳았니?
14. 말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있는 게 아니란다.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14가지 말

1. 어디 한번 해 볼까?
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아이의 "기분을 밝게 아이의 "기분을 밝게 하는" 14가지 말

1. 정말 잘 어울려
2. 좋은 일 있었니?
3. 엄마(아빠)는 언제나 널 믿는단다.
4. 웃는 얼굴이 최고야
5. 잘했어!
6. 엄마(아빠)도 네 나이 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7. ‘안녕’, ‘잘 자’ 하고 인사를 나누자
8. 참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9. 이번엔 엄마(아빠)가 졌어
10. 우리, 조금 느긋해지자
11. 재미있니?
12. 자, 이제 싫은 소리는 이쯤에서 그만 하자
13. 이것이 네 장점이구나.
14. 어른이 다 되었네.하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14가지 말

1. 도와줘서 고마워
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3. 잘되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5.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게 하렴
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7. 한번 해 보자
8. 잘 참았어. 훌륭하다
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0. 어떤 경우에도 너는 너야
11. 엄마 아빠는 여기까지밖에 못했단다.
12. 가슴을 활짝 펴 보자
13. 남과 다르다는 건 매우 중요한 거야
14. 할 수 있다고 마음먹었으면 무엇이든 해 보자

 
아이가 "목표를 갖게 하는" 14가지 말

1. 포기하면 모든 것이 끝이란다.
2. 초조해하지 마
3. 잘했어. 내일도 해 보자
4.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자
5. 익숙해지면 다 잘될 거야
6. 흥미 있다면 시작해 보자
7. 끝까지 마무리하니 좋구나.
8.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단다.
9. 어렵겠지만 한번 해 볼까?
10. 널 다시 봤어!
11. 엄마(아빠)에게도 꿈이 있단다.
12. 엄마(아빠)도 처음엔 서툴렀어.
13. 잘되고 있니?
14. 고달팠던 경험이 언젠가는 도움이 된단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14가지 말

 

1. 내일도 좋은 일이 있을 거야
2. 네 나름대로의 방법이 좋은 거야
3. 세상에 쓸모없는 일은 없단다.
4. 괜찮아!
5. 뭐든지 다 잘하는 사람은 없어
6. 맞서 보면 어떻게든 해결된단다.
7. 네 자신을 믿으렴.
8. 처음부터 자신 있는 사람은 없단다.
9. 순수한 사람일수록 상처를 잘 받는단다.
10.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단다.
11. 너는 소중해
12. 힘들면 도와줄게
13. 잘못은 누구에게나 있어
14. 좋은 것만 생각하자
 
아이를 "활발하게 하는" 14가지 말

1. 크게 심호흡을 해 보자
2. 배가 고프면 일단 먹자
3. 넌 결코 약하지 않아
4. 밖에 나가 뛰어 놀으렴.
5. 우리 함께 노래할까?
6. 세상은 매우 넓단다.
7. 창문을 활짝 열어 놓으렴.
8. 네게 맡길게
9. 함께 걷자
10. 오늘은 날씨가 참 좋구나!
11. 아이들의 일은 노는 것
12. 너는 리더야
13. 굉장히 튼튼해졌구나.
14. 아빠랑 씨름할래?
 
아이에게 "감사와 감동을 가르쳐 주는" 14가지 말

1. 네 안에 보물이 있어
2. 귀를 기울여 보렴.
3. 보렴.
4. 참 신기하구나.
5. 예쁜 것을 보니 마음이 좋구나.
6. 그림이나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배울 수 있단다.
7. 참 행복하구나.
8.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도 많단다.
9.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10. 참 맛있겠다.
11. 고맙습니다.
12. 음식을 남기지 않을 때 엄마는 정말 기쁘단다.
13. 살아 있어서 좋구나.
14. 네가 착해서 좋아.

-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같은 말 -

Posted by SB패밀리

영화 [Matrix] 에서...

네오가 모피어스를 구하고 추락하는 헬기에서 트리니트마저 구해 올리자,
모피어스는 더욱 확신에 찬 어조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Morpheus
: (to Trinity) Do you belive it now, Trinity? [이젠 믿겠나 트리니티?]

Neo
 : Morpheus, The Oracle, She told me...[모피어스, 오라클 그녀가 말하길...]

Morpheus
 : She told you exactly what you need to here. That 's all. Neo, it is simulated you're going to be reallized. She has just designed it. It's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그녀는 네게 꼭 필요한 것을 말한 것 뿐야. 너는 곧 깨닫게 되어 있어. 길을 아는자와 걷는자의 차이를 말야]

주위를 살펴보면 답을 알고 있거나 아는 척하는 사람은 부지기수다. 하지만 이론을 바탕으로 내면의 깨우침을 통해 직접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경험도 자신의 자산이라고 본다면, 책을 통한 간접경험이든 몸으로 부딪혀 얻은 직접적인 경험이든,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재설계하고 그 꿈을 쫒아 가는 자가 진정 걷는자가 아닐까? 아니면 이젠 나이값 좀 하라는 주의의 충고를 들어야 하는 철이 덜든 놈 이거나?


걷는자는
진정한 용기를 가진
꿈에 대한 굳은 신념의 소유자가 아닐까...

아는자는 몽상가,이상주의이고 걷는자행동주의 실천가.
아는자는 단면을 알고 걷는자는 내면을 안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매트릭스
감독 래리 워쇼스키,앤디 워쇼스키 (1999 / 오스트레일리아,미국)
출연 키아누 리브스,로렌스 피쉬번
상세보기


Posted by SB패밀리

[자기관리] 동료, 상사와 급속도로 가까워 지는 법

 

성공한 한국의 경영자들의 공통점 중 한가지는 "많이 좀 도와 주세요"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이다.

오래 전에 해외에서 동문수학 했던 모 대기업 총수의 사장시절, 그를 면담하고 감동한 적이 있었다. 사실 그가 젊은 나이에 사장직을 맡게 된 것은 자신의 능력보다는 부친의 후광 덕분일 것이라고, 결국 경영능력이 썩 탁월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회사가 눈에 띄게 승승장구 하는 것을 보고 '뭔가 있구나' 하고 궁금하게 여기던 차에 그를 만나는 기회가 있었다. 그 대화는 그를 향한 오해를 싹 사라지게 했고 회사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는 면담 내내 나의 근황을 물으면서 나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까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그에게서 "우리 회사를 많이 도와 달라"고 반복하여 부탁을 받으면서 그에 대한 대학원 시절의 부정적인 시각이 사라지고 호감이 생겼다.

더불어 사는 것이 사람
  한자로 사람 인(人)은 상호간에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인간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상부상조해야 효과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고래(古來)로부터 자명하게 강조하고 있으며, 기댈 수 있도록 어깨를 내어주고 도와주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을 나타내는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님은 "사람들은 그들이 잘 아는 것을 물어주거나 도움을 청하면 기꺼이 가르쳐 주면서 너에 대한 호감도 갖게 된다"고 하시면서 많이 묻고 도움 받기를 가르치셨다. 어렸을 때는 이 가르침에 따랐던 것 같기도 한데 언제부터인가 '도움 요청은 패배자나 약자가 하는 것이며 '나' 아닌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으니 가급적 혼자서 모든 것을 해 내야 된다'는 생각이 각인 되었고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 우리 사회의 인심이 각박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15년 전 리더십교육을 받으면서 수신(修身)한 사람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 수 있으며 자신의 부족함도 인정할 수 있기에 타인의 도움을 자신 있게 요청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배우는 순간, 어린 시절 어머님의 가르침이 떠 올랐고 그 때부터 배우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였다. "내가 나이가 있어 젊은 세대를 잘 모르니 도와 달라.", "내 혼자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제한 될 수 밖에 없으니 서로 토론 해 보자.", "자네의 도움이 많이 기대되네.", "이것은 잘 모르니 많이 도와 주세요." 등등.


부족함을 고백하고 도움을 청하라
  지난 달, 제휴회사에서 하는 리더십 교육을 경험하기 위하여 교육생이 되어 미국에 다녀왔다. 6일간의 교육은 언어문제에 더하여 밤낮이 바뀐 시차 때문에 쉽지 않았다. 게다가 30~40대의 미국 젊은이들과 5인 1실 방에서 합숙을 하면서 아침 8시에 시작하여 저녁 9시에 끝나는 강행군이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괴로웠던 것은 3일째 되던 날 참가자 22인 전원의 투표를 통해 각자의 성향을 꾸밈없이 알려주는 순서였다. 긍정적인 것도 많았지만 위험스러움, 괴팍함, 오만함, 바보스러움 등의 부정적인 성향 또한 알려주어 대인관계를 개선 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었기에 가장 선배인데다가 유일한 동양 남성인 내가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 평가였다. 나는 첫날부터 자신의 많은 부족함을 이야기하면서 여러 가지 도움을 간청하였다. 그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내가 지혜롭고 멋있으며 진지함과 유능함, 적당한 권위를 가진 비전의 소유자로 평가 한 것이 아닌가. 과거의 나처럼 아는 체 하고 완벽한 인간인 체 행동했더라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평가였다.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책을 읽고 있는, 싱가포르까지 간다는 옆 자리 신사에게 책 내용에 관해 알고 싶다고 요청했다. 그 책을 작년부터 읽고 싶었지만 게을러서 못 읽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말이다. 그는 30분 이상 책 내용을 설명해주면서 다음에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자기집에서 자라고 하면서 명함을 내미는 것이었다.

  가정에서 배우자나 아이들에게 그들이 잘 알고(가수, 연예인 등) 잘 할 수 있는(게임, 운동 등)것을 묻거나 도움을 요청 해 보라. 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 질것이다. 직장에서도 상사나 직원들(부부관계, 자녀교육, 영업방법 등)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라. 대인관계가 크게 개선 되고 팀워크가 끈끈해지며 시너지가 일어나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출처: 한국리더십센터

글: 회장, 김경섭

Posted by SB패밀리
쌈꼬쪼려 소백촌닭

모든 계획은 구체화 될 때 이루어진다라고 했던가....
정리를 하는 이유도 머리속에 정리된 것, 회의된 것을 정리를 하면서 명확해지고 공통된 공유가 가능한 것이다.



작지만 강한 디테일의 힘 - 사소한 것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박은령 엔터웨이파트너스 상무 | 05/30 13:19

 몇 년 전의 일이다. 모 그룹에 입사한 P는 해당 부서에서 3개월 만에 능력을 인정 받아 그룹 전략 기획실로 특별 발령받았다고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해 P는 내게 너무 힘들다며 하소연의 전화를 해왔다. P의 푸념은 길게 이어졌다.

업무 수행 능력이 부족하여 눈총을 받는 것은 본인이 잘못한 것이니 이해하고 노력하며 견딜 수 있으나, (P의 표현에 따르면) P의 직속 상사와 동료들은 사소한 것에도 목숨을 건단다.

유명한 모 컨설팅펌 출신이기에 보고서의 폰트, 서체, 줄 간격, 굵기, 오타 등등에 대해서 주의를 주고, 심지어 P에게 박사가 이것밖에 못하냐는 면박을 수없이 받으면서 시정해야 하니 이대로 있다가는 바보 취급 당하다 못해 미쳐버리겠다는 한숨의 소리였다. 그는 왜 이런 회사에 추천을 해서 날 이 고생을 시키냐고 원망했다.

씩씩거리는 P를 잘 다독이고 전화를 끊었으나 1년이 지날 즈음 내게 이 메일을 보내왔다. 결국엔 퇴사를 할 예정이고 그 동안 주눅들고 상처 받은 마음을 쉬게 하고 싶다고, 그리고 충전(refresh)이 끝나면 다시 취업을 하겠으니 이번엔 외국계 기업을 소개시켜 달라는 내용이었다.

나는 마음이 씁쓸했다. 조금만 더 프로페셔널 한 마음을 갖고 오기로라도 그 업무를 훌륭하게 완수하기를 바랬고 상사가 말하지 않고 원했던 부분을 스스로 깨달아주기를 바랬었다. 그랬다. 상사가 원했던 것은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한 세심함이다.

P가 말한 대부분은 디테일에 신경을 쓰지 않았기에 나타난 결과다. 아마도 P의 상사는 사소한 것 하나 시키는 대로, 정해진 대로 하지 못하는 P 가 과연 큰일은 어찌할 수 있을지 더 답답하고 고민했을 것이다.

초등 학생도 아니고 그룹사 수뇌들이 모여있는 집단에 중간 간부로 입사한 사람에게 일일이 밑줄 쫙~을 지적하는 노릇 또한 한심하다 생각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성공이란 수천 가지 작은 일들을 제대로 하는 것, 그리고 그 가운데 많은 일을 되풀이해서 반복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나는 대학 졸업 후 부평의 한 여고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본어를 가르치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일본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다. 첫 직장은 일본 교토(Kyoto)에 있는 통신 판매 회사였다.

1998년까지 꽉 찬 10년 동안 재직하면서 3명의 일본인 보스를 모셨다. 지금은 회사도 일본 최대 규모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고 내가 모셨던 분들 또한 최고 경영자와 최고 임원이 되어있는데 이들의 한결 같은 공통점은 대단히 꼼꼼하다는 점이다.

특히 첫번째 내 보스는 내게 업무적으로 많은 가르침을 준 분이다. 비즈니스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주었다. 어쩌면 지금 나의 마인드나 세밀함은 처음 만난 보스에게서 배운 습관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도 기억나는 일이 있다. 갓 입사하여 업무를 배워나가는 시기였는데 거래처에서 주문한 시제품을 확인받기 위해 샘플을 갖고 들어왔다. 그날 따라 보스는 내게 줄자를 가져 오게 해서 옷의 각 사이즈를 재게 하였고, 치수 재기가 다 끝난 후 체크 시트를 확인했다.

지시 사이즈 대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니 다시 만들어 오라는 주문을 하게했다. 나는 짐짓 놀랬다. 일본 사람들 참 유별을 떤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Boss는 마치 내 마음 속을 읽고 있는 듯 이렇게 말했다.

"지금 되지 않으면 나중에도 안 된다고. 한 장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서 100장 1000장을 잘 만들리는 더더욱 없다고. 그대로 이 일을 오래 할거면 이 점을 명심 해야 한다고."

우리의 일상과 회사 생활을 되돌아 보더라도 그 동안의 실패는 모두 디테일에서 나온 것이기 일쑤다. 계약서 조항 하나하나, 보고서 문구 하나하나, 미팅 시 발언 하나하나가 정말 모두를 좌지우지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작은 일이 큰 일을 이루게 하고, 디테일이 완벽을 가능케 한다."-데이비드 패커드, 휴렛팩커드 창업자
( www.nterway.com)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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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