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출처: http://blogsabo.ahnlab.com/1001


최근 안철수연구소(안랩)는 공채 8기 신입사원 30여 명을 새 식구로 맞았다. 12월 19~22일 4일 간의 합숙 교육을 마치고 12월 26~28일 3일 간의 사내 교육을 마치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교육에 앞서 12월 18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합격 후 처음 판교 사옥에 찾아온 그날 김홍선 대표의 특강에 이어 인사총무팀 성백민 팀장의 강연이 있었다. 

  성백민 팀장은 본인의 대학교 시절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인사관리시간에 교수님이 이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
여러분이 눈뜨는 시간의 대부분이 직장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서 즐겁지 않으면 여러분은 굉장히 불행하실 겁니다.' 라고요."

이하 생략하고 요점만 추립니다.
요점만 보아도 생각할 내용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직업을 왜 갖고 싶으신가요? 

 
삶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 돈을 벌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등등 많은 답변이 나왔다. 보통 사람들은 3가지의 답으로 일축된다. 생계유지, 자아실현, 사회기여 등의 측면이 그 답변이다. 그렇다면 이 세가지가 가능한 회사가 어딜까?

 
생계유지가 가능하려면 회사가 장기적으로 존재 가능해야 한다. 또 자아실현에 대해서는 이 회사에서 내가 성장하고 배울수 있고 또 존경할만한 사람이 있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가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다. 실질적으로 회사가 성장한다는 것은 일의 범위와 깊이가 확장되는 것도 있지만 내 밑으로 누가 오느냐도 중요한 요소다. 

생계유지, 자아실현, 사회기여 이 세가지는 많이 들었을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회사. 그러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회사가 존재해야하고 성장하고 직원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있고 그리고 회사가 잘 될 수록 회사가 사회에 기여하는 것도 많아야 한다.

 아래는 안철수연구소가 좋은 이유를 설명하는 요점입니다.

첫째, 직위에 상관없이 서로의 얘기에 귀기울입니다. 상호존중하는 문화가 좋다.  
 둘째, 지난 1년간 개인과외를 받은 느낌이었다. 
 셋째, 즐겁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우리집이 있다. 
넷째, 언제 어디서든 떳떳하고 자부심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직장을 선택하는 것도 투자다.
 

Posted by SB패밀리
한국, 선진국 되려면 13년 넘게 걸려

서울신문 | 입력 2010.05.27 03:52

우리나라의 '선진화' 순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국 중 24위에 그치고, 선진국 수준에 올라서려면 13년 넘게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사회지도층의 솔선수범은 OECD 국가 중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6일 '지표로 본 한국의 선진화 수준' 보고서에서 "7가지 선진화 지표를 측정한 결과 우리나라는 총점 65.5점으로 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하위권인 24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점수가 높은 국가는 스웨덴(84.3점)과 덴마크(83.9점), 미국(83.0점) 등이고, 가장 점수가 낮은 국가는 멕시코(55.7점)로 나타났다. 30개국 평균치는 74.0점으로 우리나라와의 격차를 시간으로 따지면 13.3년이나 나는 것으로 평가됐다. 김선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우리가 목표로 삼을 수 있는 프랑스(76.0점), 일본(73.7점) 수준에 도달하려면 13년 정도는 더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서 사용된 7가지 선진화 지표별 우리나라의 순위는 ▲자부심 25위 ▲자율성 26위 ▲창의성 20위 ▲역동성 21위 ▲호혜성 28위 ▲다양성 28위 ▲행복감 25위 등이다.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는 성장성 관련 지표들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통합성 관련 지표들은 미흡했다."면서 "특히 자율성이 상당히 부족하고 호혜성과 다양성에서는 OECD 평균 수준과 격차가 컸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사회 지도층의 솔선수범을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치적 비전, 사회적 안전망 등이 꼴찌인 30위로 처졌다. 사회적 대화, 여가(이상 29위), 정치 참여, 약자 보호, 표현의 자유(이상 28위) 등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교육 기회, 건강(이상 3위), 특허(4위), 기술투자(7위), 인물의 탁월성(9위) 등은 상위권이었고, 기업가의 사회적 책임감(10위)과 국민적 자신감(11위)도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6&newsid=20100527035209367&p=seoul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