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재무설계]월급쟁이의 미래는 괜히 불안하다?

[뉴스메이커 2006-09-01 10:21]

알뜰한 계획과 실천이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

10년, 20년 전에 비해 확실히 나아진 것은 무엇일까? 결혼식장 뷔페에서 만난 선배는 이렇게 말했다. “예전에는 이렇게 잘 먹기 쉽지 않았어. 먹는 건 확실히 나아졌어.” 이렇게 말하는 선배는 아파트 관리소장을 하고 있는데 전문자격증이 5개나 된다. 그런데도 앞날이 불안해 또 다른 자격증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했고 박사학위도 있으면서 대기업에 착실하게 다니는 이모씨(44)도 비슷한 말을 한다. 돈 관리는 아내가 하는데, 적지 않은 돈을 번다고 생각하는데도 별로 모인 것도 없고 노후도 불안하다고 한다. “제일 불쌍한 건 월급쟁이야. 50대에 회사 그만두면 막막하잖아?” 대화 끝에 지출통제에 관한 얘기를 하는데, 아내의 지출습관을 하나 꼬집는다. “우연히 지갑을 봤는데, 1000원짜리 5000원짜리 1만 원짜리가 막 섞여 있더라고.”

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불안감 외식이 늘고 집집마다 자가용이 있고 사람마다 휴대전화가 있다. 멋진 옷에 재밌는 영화감상과 해외여행, 이 모든 풍요 속에서도 사람들은 어쩐지 불안하다. 그 불안을 비집고 들어가 금융상품을 파는 상술(?)도 발달하고 있다. ‘오래 사는 위험에 대비하셨나요?’

불안한 미래를 돈으로 해결하려고 해보지만 완벽한 해결은 어렵다. 그래서 종교에 의지하기도 한다. 대자연과 영원한 시간에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절대자에 의지하는 것도 결코 의미가 없지는 않다. 그러나 ‘될 대로 되겠지’ 식의 자포자기나 종교 또는 돈에 의존하는 것보다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알뜰한 생활습관과 계획 아닐까.

재무상담사 버금가는 꼼꼼한 금융지식 전자상가에서 조립컴퓨터의 부품판매업을 하는 이모씨(37)와, 맞벌이를 하다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부인 강모씨(35)는 아들(초등 1학년) 하나를 둔 결혼 10년 차 부부다. 현재 두 부부의 월 소득은 270만 원으로 다소 적은 편이다. 그런데 물려받은 재산이 전혀 없는데도 현재 순자산은 2억이 넘는다. 나가는 돈이 적은 결혼 초기에 맞벌이를 하면서 열심히 종자돈을 모은 덕이다.

돈 관리는 부인이 하는데 금융지식도 풍부하다. 재개발에 관해 충분히 알아본 다음 효창동 재개발지역의 주택을 구입해 2010년에 입주하게 된다. 그런가 하면 보험에 대해 확실히 알기 위해 석 달 동안 보험설계사도 했다.

금융지식과 함께 검소함을 소문낼 정도로 알뜰한 살림살이를 해왔다. 단적인 게 주거지다. 부부의 직장과 가까운 곳이라 교통비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미국에서 유명한 재무설계 책에도 나오는 대목이다. ‘직장과 가까운 곳에 주거지를 정하고, 되도록 자가용을 이용하지 마라.’ 현 빌라를 정할 때 아파트로 하려다 만 제일 큰 이유는 불필요한 관리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렇게 알뜰한 가정이면서도 재무설계를 신청했다. 재개발 입주자금 계획을 세우고, 노후자금 설계도 해야 하고, 좀 더 멀게는 아들 교육자금과 주택확장자금 계획을 세워볼 생각이다.

미래 저축계획 세우기 재개발 예정지 주택을 구입하면서 부모로부터 3000만 원을 빌렸는데 부인소득 80만 원과 생활비 절감액 약 30만원을 MMF에 넣고 있었다. 상담 당시 잔고는 1170만 원. 어차피 상환 때까지는 2년 정도 걸리므로 좀 더 이자율이 높은 저축은행(1년 정기예금 5.2%)에 1000만 원을 예금하기로 했다. 세후이자가 15만 원 이상 이득이다. 170만 원은 긴급예비비로 CMA 통장에 넣어두기로 했다.

또 부인소득 80만 원도 역시 저축은행 적금에 가입하기로 했다. 이렇게 1년 짜리 적금을 넣는 것은 저축은행의 이자율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그때에 가서 가장 좋은 상품으로 갈아타기 위함이다.

나머지 저축여력과 보험재설계로 생긴 여유분 12만 원까지 합치면 월 40만 원을 저축할 수 있게 된다. 이 자금을 사용할 부부의 생각은 조금씩 달랐다. 재무상담을 받는 대부분 가정은 부부가 미래자금 목표를 공유한다. 그러나 그게 일치하는 게 꼭 최선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 부부는 각자가 생각하는 재무목표가 달랐다.

그것을 존중해 각기 월 10만 원씩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적금(5.8%)에 가입했다. 10년 동안 알뜰하게만 살았는데, 이제 가족여행 계획도 세워보겠다고 한다. 바둑 고수의 수순처럼, 정말 행보가 빈틈이 없는 계획이다. 나머지 20만 원은 아들 학자금과 노후를 대비해 보험사 장기저축에 가입하기로 했다.

보험, 보장기간은 늘리고 보험료는 낮추기 세 식구의 보험으로 남편 4개, 부인 4개, 아들 2개 총 10개가 가입되어 있다. 월 보험료는 46만4000원으로 총 가계소득의 17%다. 보통 가계의 적정보험료 수준을 8~10%로 본다면 상당히 높은 비중이다. 보장기간을 중심으로 내용을 살펴보았다. 부인 보험 가운데 하나는 보장기간이 47세까지이고, 또 하나는 60세까지다. 남편 보험 가운데 하나는 2007년에 보장기간이 끝나는 운전자보험이고, 또 하나는 60세까지만 보장되는 보험이다. 과거에는 보장기간이 60세인 보험이 많았다. 지금은 점차 보장기간이 늘어나고 있다. 적어도 80세까지는 되어야 안전한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부부 각자에 대해 보장기간을 80세로 하고 질병보장은 90세까지 되는 보험상품을 비교해 보았다. 월 보험료는 낮추고도 충분히 가능했다. 물론 기존 보험에 납입한 보험료가 아깝기는 하다. 그러나 보장내용은 더 좋으면서 향후 납입할 보험료 총액은 1000만 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

알뜰함과 계획성 그리고 실천이 행복의 기초 보통 가정의 재무설계에서는 정확한 지출통계를 잡는 게 가장 큰 일이다. 그러나 이 가정은 상당히 정확한 편이다. 그래도 오차는 있다. 사교육비로 25만 원 정도가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조목조목 따져보니 34만 원이다. 소득대비 13.6%다. 포도에셋에서 재무상담을 받은 서울지역 2자녀 가정의 평균 사교육비가 13.7%인 점을 감안하면 1자녀인 이씨 부부의 사교육비 부담은 매우 큰 것이다. 이 상태에서 자녀 하나 더 갖기는 재무구조상 거의 불가능하다. 저출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이씨 부부는 알뜰함(검소함)과 계획성으로 재무상담사의 잔소리(?)가 별로 필요 없는 가정이다. 그러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상담이 끝난 뒤 고객은 오히려 이렇게 말한다. “평상시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해소되면서 갑자기 부자가 된 듯하군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이 가정은 앞으로도 계획을 착실하게 이행할 것 같다. 피타고라스가 말한 것처럼 자기통제가 사실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비록 큰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알뜰하게 살면서 미래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간다는 것 자체가 여유이고 행복이다. 왜냐고? 적어도 돈에 끌려다니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이광구<포도에셋 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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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인재채용 동향, '마케팅직' 늘고 '일반 관리직' 감소

조사기간: 2011년 9월 29 ~ 10월 10일
조사대상: 하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직원수 100명 이상 기업 인사담당자 301명
출처: (주)잡코리아

기업들이 채용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직무분야는 영업직 인력이었으며, 향후 인력확대가 필요한 분야에는 ‘마케팅직’을 그리고 인력축소가 예상되는 분야로는 ‘일반 관리직군’을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올 하반기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사원수 100명 이상 기업 301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인재채용 동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인재 채용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직무 분야로 영업직(30.2%)을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기술직(10.3%) △생산직(9.3%) △기획직(9.0%) △재무/회계직(8.3%)이 채용이 어려운 분야 5위권 안에 들었으며, 이 외에도 △홍보/PR/광고직(6.6%) △연구/개발직(6.0%) △IT/정보통신직(4.7%) △마케팅직(4.0%) 등의 순이었다.

특히, 향후 인력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직무 분야에 대해서는 △마케팅직(15.6%) △영업직(14.0%) △연구/개발직(13.3%)이 많았으며, 이 외에 △기획직(9.6%) △홍보/PR/광고직(8.3%) △재무/회계직(8.0%) △IT/정보통신직(7.3%) 등의 순이었다.

반면, 향후 점차 인력 축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직무분야에 대해서는 △일반 관리직군이 30.6%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생산직(11.6%) △인사/총무직(10.3%) △연구/개발직(6.6%) △홍보/PR/광고직(6.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47.8%인 절반 정도가 가장 선호하는 인재 채용방식으로 ‘수시채용 방식’을 선택해 △공개채용(31.6%) 방식 보다 선호도가 더 높았다.
이 외에 △인턴제도(9.0%) △임직원(사내) 추천(6.0%) △헤드헌터 추천(4.7%) 등의 순이었다.

특히, 위와 같은 인재 채용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우수 인재를 용이하게 채용할 수 있어서란 응답이 51.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인재 채용에 걸리는 시간 절약(34.2%) △비용절감(11.0%) 등의 순이었다.
한편, 새로운 직원 한 명을 채용하기 위해 모집 공고를 내고, 서류전형,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는데  소요되는 평균적인 기간은 18.2일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항 항목 빈도 퍼센트
채용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직무는 무엇입니까.
영업직 91 30.2%
기술직 31 10.3%
생산직 28 9.3%
기획직 27 9.0%
재무/회계 25 8.3%
홍보/PR/광고 20 6.6%
연구/개발직 18 6.0%
IT/정보통신직 14 4.7%
마케팅 12 4.0%
인사/총무 11 3.7%
디자인 7 2.3%
일반관리직 5 1.7%
생산관리직 4 1.3%
기타 8 2.7%
합계 301 100.0%


문항 항목 빈도 퍼센트
‘회사의 향후 현황’에 비추어 앞으로
인력 확대가 필요한 직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마케팅 47 15.6%
영업직 42 14.0%
연구/개발직 40 13.3%
기획직 29 9.6%
홍보/PR/광고 25 8.3%
재무/회계 24 8.0%
IT/정보통신직 22 7.3%
생산직 22 7.3%
인사/총무 19 6.3%
기술직 14 4.7%
생산관리직 8 2.7%
디자인 5 1.7%
기타 4 1.3%
합계 3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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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결의서 계정과목


계정과목 예시


지출결의 작성방법은 첨부화일에 첨부 하였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계정과목(科目)기입란의 이해를 돕고자  비용의 기본적인 과목 및 해설를 공지 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과  목 해  설

복리후생비 근로자의 복지와 후생비용으로 경조비, 식사비, 간식비, 치료비등
/일반관리비 

여비교통비 시내교통비, 국내출장비, 해외출장비등
/일반관리비 

통  신  비 전신, 전환, 팩스 등 통신비
/일반관리비 

수도광열비 수도료, 가스료, 숙소경유 등
/일반관리비 

전  력  비 전기요금
/일반관리비 

세금과공과 인지세, 등록세, 재산세, 자동차세, 사업소세 등
/일반관리비 

지급임차료 토지건물의 임차료와 관리비, 기계장치  공구비품의 임차료
/일반관리비 

수  선  비 유형고정자산의 유지 또는 보수를 위해 발생하는 비용
/일반관리비 

보  험  료 설비 및 자산에 대한 보험료, 자동차보험 등
/일반관리비 

접  대  비 선물대, 증여, 교제비 등
/일반관리비 

운  반  비 제품이나 상품, 장비를 운반하는데 소요되는 비용
/일반관리비 

지급수수료 공인회계사, 변호사, 세무사등 경영지도등에 대한보수나 상담료,
/일반관리비 보증수수료, 송금수수료 등

사무용품비 사무용품의 구입비
/일반관리비 

소모공구비 소모성공구의 구입비
/일반관리비 

소모품비 작업도구, 인쇄물 등등의 구입비
/일반관리비 

도서인쇄비 인쇄비용, 교재구입 등
/일반관리비 

교육훈련비 교육비등
/일반관리비 

차량유지비 법인차량의 유류대, 수리비 등
/일반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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