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듀크족 [Dewks] 

아이가 있는 맞벌이 부부의 호칭. 

아이가 있는 맞벌이 부부(Dual Employed With Kids)의 머리글자를 딴 ‘DEWK’에서 나온 말이다. 1999∼2000년 미국 경제의 호황으로 맞벌이 부부들이 이제 아이를 낳고도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변화된 가족생활을 나타낸다.

2000년 10월에 발표한 미국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듀크족은 전체 가족의 51%를 차지하며, 이들의 증가에 따라 미국의 사회형태가 바뀌고 있다고 하였다. 육아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남녀의 역할 경계가 허물어지며서 중산층 여성들의 정치적 목소리가 커졌다. 교육수준과 가계소득이 높을수록 출산 후 직장에 복귀하는 여성이 많아졌는데, 대졸 이상 여성의 경우 68%가 직장으로 복귀하였다.

이들은 고소득·고학력자라는 특징을 갖는다. 딩크족에 비해 소득은 약간 적지만 집을 소유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또 돈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 대신 시간 부족을 가장 크게 느낀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가족생활의 기본은 1950년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남자는 여전히 직장에 나가고, 여자의 주된 역할은 가사이다. 그러나 여기에 여자들은 가사에다 직장을 위해 시간을 내야 한다는 사실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또한 보고서는 듀크족의 아이들이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양적으로는 줄어들었지만, 질적으로는 전업주부의 아이들만큼 충분하다는 사실을 예로 들며, 여성들이 두 가지의 전일제 직업으로 더욱 피곤해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문화 여행 맛집 요리 헬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비족 [zombie]  (0) 2016.12.18
통크족 [tonk]  (0) 2016.12.18
듀크족 [Dewks]  (0) 2016.12.18
예티족 [Yetties]  (0) 2016.12.18
핑크족(Pink), 딩크족(Dink)  (0) 2016.12.18
보보스(bobos)  (0) 2016.12.18
Posted by SB패밀리

[경제] 한국에서 중산층의 정의

 '중산층'이란


가구소득을 기준으로 중위소득의 50% 미만, 50~150%, 150% 이상을 구분해 각각 빈곤층, 중산층, 상류층으로 정의한 것이다. 주로 OECD에서 사용하는 개념이다

Posted by SB패밀리

 '중산층'이란
가구소득을 기준으로 중위소득의 50% 미만, 50~150%, 150% 이상을 구분해 각각 빈곤층, 중산층, 상류층으로 정의한 것이다. 주로 OECD에서 사용하는 개념이다
Posted by SB패밀리
출처: 헤럴드경제 | 입력 2010.02.12 08:26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지출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고경환 연구위원은 12일 '사회복지 지출의 국제비교' 보고서를 통해 2008년 현재 우리나라 총사회복지지출 규모가 112조172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10.95%였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복지(정부재정, 사회보험), 법정 민간복지(퇴직금, 기업연금), 자발적 민간복지(기업의 사회공헌 등)를 포함한 비용이다.

우리나라 사회복지지출의 GDP비중은 OECD 국가중 멕시코(7.6%)를 제외하면 가장 낮았다. OECD 평균은 23.7%였고 덴마크와 독일은 30%에 육박했다. 이 중 공공복지 지출 수준은 GDP대비 8.3%로 OECD 평균(20.6%)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이때문에 우리나라 소득불평등 정도와 노인빈곤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비해 5년간 사회복지지출액의 연평균증가율은 10.8%로 OECD 평균 증가율(4.9%)의 2.2배였고, OECD 국가 중에서도 멕시코(14.3%)와 아일랜드(13.3%)를 제외하면 가장 높았다.

특히 사회복지지출액이 산출된 지난 1990년부터 18년간 연평균증가율은 17.5%에달했다. 자발적 민간복지의 증가율이 29.4%로 가장 높았고 공공복지는 16.5%, 법정 민간복지는 15% 순으로 증가했다.

자발적 민간복지 지출은 GDP 대비 2.05%로 OECD 평균(2.29%)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는 국내 기업의 사회공헌이 그만큼 늘었음을 방증한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m.com


복지와 교육이 살아야 빈민과 서민과 중산층이 경제를 지탱해주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요?
엘리트 5%는 치고 나가고 복지와 교육이 된 수준 높은 중산층 이하에서 밀어준다면...
선진국 도약 및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을 꺼 같은데...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