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많은 사업자분들이 세금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어떤 경우는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 작은 개인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많은 기업을 접해 온 제가 경영자를 만나면서 느낀 점은 소위 잘나가는 기업은 세금문제도 항상 사전적으로 염두해 두고 적절한 관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 세금은 회피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업을 하게 되면 반드시 세금문제가 반드시 따라다니며 이러한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각종 가산세 및 벌금의 부과, 재산압류, 신용불량자 등록, 사업면허 취소, 출국규제 등 기업경영에 많은 비효율을 초래합니다.
- 따라서 세금에 대한 제일 바람직한 인식은 사전에 적절한 절세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세부담을 최소화시켜 돈을 벌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지면 활용도상 여기에서는 사업을 개시할 경우의 사업자등록방법과 사업개시이후에 어떠한 세금이 부과 되는지, 그리고 사업자라면 반드시 작성하여야 하는 장부의 필요성에 대하여 일반적인 사업자를 중심으로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1. 사업자등록

사업을 개시하는 자는 시작한지 20일 이내에 반드시 구비 서류를 갖추어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신청 해야 합니다(다만, 법인은 사업자등록신청 전에 법인설립등기를 해야 합니다.).
한편, 사업을 개시하기 전에 설비투자나 상품 매입시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으려는 경우에는 사업개시 전 사업자등록도 가능하니 절세차원에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부가가치세 신고

- 부가가치세란 상품의 거래나 서비스의 제공과정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이윤)에 대하여 과세하는 세금입니다.
- 사업자는 거래상대방으로부터 공급가액의 10%에 상당하는 세액(매출세액)을 거래징수하여야 하며, 당해 매출세액에서 매입시 거래상대방으로부터 거래징수당한 세액(매입세액)을 차감한 세액을 신고납부하여야 합니다.
- 이러한 부가가치세는 법인사업자의 경우 각 분기 종료일로부터 25일 이내(1년에 4회)에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반기 종료일로부터 25일 이내에, 즉 7월25일과

다음 해 1월 25일(1년에 2회)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합니다.

 

3. 법인세, 소득세

(1)법인세

- 이는 법인사업자의 소득에 대하여 부과되는 세금으로서 사업연도 종료일(일반적으로 12월31일)로부터 3월31일 이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입니다.
- 세율은 소득구간별로 다음과 같이 적용됩니다.
1억원 이내분 : 15%
1억원 초과분 : 27%

(2)소득세

- 이는 개인사업자의 소득에 대하여 부과되는 세금으로서 당해연도 종료일(12월 31일)로부터 5월31일 이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입니다.
- 기타 당해 사업소득이외에도 이자,배당소득, 부동산임대소득, 근로소득 등이 합산되어 종합과세되는 점이 법인사업자와 상이한점이나 여기서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 세율은 소득구간별로 다음과 같이 적용됩니다.
1000만원이하 : 9%
1000만원초과 ~ 4000만원이하 : 18%
4000만원초과 ~ 8000만원이하 : 27%
8000만원초과 : 36%

 

4. 장부기록의 필요성

- 장부작성은 필수적인 세무협력의무입니다. 만약 이를 작성하지 아니하여 관련 재무제표를 제출하지 아니하면 세금을 신고하지 않은 것과 동일하게 보아 무거운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 평상시에 장부를 잘 관리하면 절세차원에서 사전에 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 세부담을 최소화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장부를 작성하지 아니하면 실제 사용한 경비를 인정받지 못합니다.
- 이러한 세무상의 목적은 아니더라도 사업이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수익성 검토, 내부통제목적 등 재무관리 차원에서 장부는 유용하게 이용됩니다.
- 사업을 하다보면 융자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 재무제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기타 장부는 작성비용에 비하여 사업자에게 많은 유용성이 있으므로 평소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 합니다.

 

이상 사업자가 세무상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하여 간략하게 열거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사업이 일신우일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지출결의서를 사용할 때 아래 엑셀 양식을 사용하세요.
지출결의서나 품의서 사용할 때 참고하시면 될꺼같고
계정과목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블로그내에 계정과목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SB패밀리

가수금이라는계정은 출처가 불분명한 금액의 입금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계정이고(입금자가 명확하지않음)
이와 반대되는 계정은 가지급금이다.

선수금이라는것은 거래하는 상대방으로 부터 수령하는 계약금등을 의미하는것이고(입금자가 명확함) 
이와 반대되는계정으로는 선급금이다.

선수금은 거래상대방이 송금하여 주거나 혹은 상대방으로 부터 입금받는것이기
때문에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가수금과는 큰 차이가 있다.

가수금은 가계정이므로 결산시 수정분개를 통해서 대체 시켜주어야 하는데
실무에선 가수금과 가지급금은 연말에 법인세 계상시 인정이자부분이 있어서 잘쓰지 않으며
가수금을 정리할때는 주주 임원 종업원 단기채무라는 계정을 사용하거나 보통 결산시 예수금으로 대체시키는 경우도 많다.

[출처]
가수금/가지급금과 선수금/선급금의 차이점 이해|작성자 오네

Posted by SB패밀리

접대비를 법인의 비용으로 계상하기 위해서는 신용카드 매출전표, 세금계산서 등 정규영수증을 수취하여야 한다.
거래처에게 현금을 직접 제공하는 경우에는 법인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되지 아니한다.



법인이 명절 선물용으로 상품권 30장(3백만원)을 백화점에서 일괄 구입(예: 신용카드로 구입하고 신용카드 매출전표 수취)한 후 여러 거래처에 나누어 제공하는 경우, 지출증빙 기록방법에 대하여 설명한다.

상품권 접대시 지출증빙 기록•보관방법
품권은 사금융 업체에 할인매각하는 방법으로 현금화가 가능하므로 통화대용수단으로 이용하거나 거래상대방을 분산 처리하는 등 악용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그 취득 및 지출내역을 투명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어 취득한 상품권 가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접대상대방별 상품권 가액이 50만원에 미달하더라도 모든 거래처에 대한 지출내역을 기재하여야 한다
.

참고로 상품권과 달리 현물에 의한 접대의 경우에는 당해 물품을 제공받은 거래처별로 50만원 이상인 경우에만 지출증빙의 기록•보관대상이 된다.

다만, 새로운 제도의 시행과 관계없이 정상적인 회계처리를 하는 법인이라면 건당 50만원 미만 접대비라 하더라도 업무와의 관련성은 입증해야 하므로 내부품의서, 지출목록 등은 보관하여야 한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