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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12 청거북이 기르기
청거북이 기르기

1.청거북이 고르기

청거북이는 동네 수족관이나 애완동물가게 꽃가게 등에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새끼 거북이는 생후 1-2개월 가량으로 등껍질의 크기는 약 3cm(500원짜리 동전보다 조금 크다), 가격은 5000 ~ 10000원 정도 예상

사실 때 직접 고르시기 바랍니다. 간혹 약한 거북이를 골라주는 주인이 있으니까요.
우선 눈으로 보았을 때 가장 활발하고 눈이 맑고 아무 이상이 없는 놈을 고르세요.

그 다음엔 손바닥에 올려놓고 뒤집어 놓으면 일어나려고 발버둥치면 1차합격.
또 손가락으로 거북이 목을 왼쪽으로 밀어보고 또 오른쪽으로 한번 밀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때 목에 버틸려는 힘이 있다면 2차 최종합격입니다.
거북이를 여러마리 사는 경우가 있는데 2-3마리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여러마리 산다고 해도 결국 2-3마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죽기 때문이죠.
되도록 암수로 구분해서 사시길 원하실텐데 어렸을 때는 확실한 구분이 없어서 구별하기가 어려워요. 배무늬가 단순한 것이 수컷, 조금 복잡한 것이 암컷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확실치는 않기때문이죠.
예쁜 놈으로 고르셨어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2. 청거북이 집꾸미기

청거북을 기르는 곳으로 유리로 된 수족관이 좋지만 새끼일 경우는 커가면서 집을 바꿔줘야하기 때문에 갑갑하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일반 금붕어용 작은 어항이나, 요즘 햄스터용으로 많이 쓰이는 아크릴 재질의 집도 좋아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안되신다면 안쓰는 그릇을 사용하셔도 좋은데 색이 있거나 불투명한 것은거북이들을 잘 관찰할 수 없으니까 투명한 것이 좋겠죠?

집을 마련하셨으면 바닥에 자갈과 돌로 경사를 만들어 주고 큰 돌하나 올려놔서 언제든지 물과 육지 사이를 왕래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해요.이때 너무 작은 자갈을 사용하면 거북이가 삼켜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주의하세요.
물의 깊이는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도록 거북 높이의 2~3 배로 너무 깊지 않게 하세요. 새끼 거북이는 아직 수영에 미숙해서 숨을 못 쉬고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플라스틱의 재질의 수초같은 것은 두지마세요.

거북이가 먹을 수도 있고 그걸 타고 올라가 탈출할 수도 있거든요.
저는 반지케이스를 옆으로 세워서 물속으로 그곳을 통과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숨을 수 있어서 거북이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여러분도 반지케이스같은 것이 아니여도 숨을 수 있는 곳 하나는 만들어주세요.
집 예쁘게 꾸미셨어요?
그럼 집을 햇볕을 쪼일 수 있는 곳에 두는 곳에 두세요.
만약 햇볕이 들지 않는 곳이라면 파충류용 램프를 사용해서 비춰주시거나 없으시다면
낮에 시간이 나실 때 햇볕이 드는 곳으로 갔다놨다가 해가지면 다시 가지고 오시구요.
밝은 형광등이라도 밝혀주세요. 빛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겨울에는 거북이들이 겨울잠을 자는데 따뜻하면 자지 않아요.
새끼일 경우에는 겨울잠을 자게 되면 죽을 수도 있으니까 항상 따뜻하게 유지시켜주세요.
히터나 전기방석을 준비하시면 좋겠지만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스트로폴이나 신문지, 안쓰는 이불등으로 감아주세요. 그럼 한결 따뜻해진답니다.
여과기를 설치해주면 물이 깨끗해져서 세균도 별로 생기지 않고 질병에도 감염될 확율이 낮아지니 좋고 물을 1-2주에 한번씩만 갈아줘서 좋은데 만약 어렵다면 자주자주 2-3일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시면 되요.

그리고 거북이나 거북이 집을 만졌을 경우에는 꼭 손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예쁘다고 만지고 씻지 않으면 피부병이나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거든요. 거북이나 자라는 살모렐라균을 가지고 있거든요..그렇다고 이 균은 거북이나 자라에게 해를 끼치진 않아요.
이것만 주의하신다면 되요.




3.청거북이 먹이

청거북은 잡식성이기 때문에 뭐든 잘먹어요.
말린 실지렁이, 작은 새우,, 삶은 계란, 멸치, 고기, 과일 등도 잘먹어요.. 사료만 줘도 잘 먹지만, 골고루 먹여야 건강하게 자라니까 가끔씩 영양식을 주세요.
새끼거북이의 경우에는 잘 게 찢어주시구요. 귤알맹이도 잘먹어요.
포도 드시고 남은 껍질을 뒤집어서 긁어줘두 잘먹구요.
고기류는 너무 자주 주지마세요. 쑥쑥 금방커 버려서 아기때의 귀여운 모습을 볼 기회가 줄어들거든요.

처음 새끼 거북이를 사올 때 환경적응하느라고 이놈들이 단식투쟁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 멸치나 새우를 주면 손을 흔들며 먹이를 주라고 버둥거립니다.
새우로 된 사료로는 새라레피아이가 있고 특별히 사료를 구입하지 않으실꺼라면 시중에 파는말린 새우를 구입하신 후 물에 불린후 찢어주시면 됩니다.
많이 큰 청거북이에게는 육식보다는 채식이나 사료를 먹이는 것이 좋아요.
다 큰 청거북에게 지방이나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먹이를 먹일 경우에는 신장에 많은무리를 주게 되어 거북이 쉽게 죽을 수도 있고 어항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인데 큰 청거북이는 배설량이 많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면 냄새가 많이 나고 물도 많이 더러워지거든요.




4.거북이 산란

임신기의 먹이
임신기에는 먹이를 안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암컷의 식욕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음식을 먹지 않더라도 음식을 계속 제공해주고 먹이를 바꿔주기도 해야 한다.

임신기의 행동의 변화와 출산 장소
평균임신기간은 2달이지만 산란할 적당한 장소를 발견하지 못하면 몸 안에 정체해있을 수 있다. 마지막 2주 동안에 육상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원하고, 산란하기에 적당한 장소를 찾기 위해서 주위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땅을 파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산란과 돌보기
거북은 출산 때 보통 2 ~ 20개의 알을 낳는다. 거북이 알을 산란 한 후 같은 곳에 두는 것이좋다.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이 알을 따로 취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알을 파낼 때 알에 손상을 줄 염려가 있는데 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주의할 점
거북이 산란한 후 알을 묻어둘 때 알을 감시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물이 좋지 않거나 환경이 나쁘면 알이 썩고 곰팡이가 생겨서 다른 알에 퍼지는 것과 부화된 후에 새끼가 빠져 나오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화상자가 필요하다.
부화상자로는 큰 플라스틱상자를 사용하거나 플라스틱 구두상자를 사용하면 된다.
플라스틱 상자는 완전히 청소하기가 쉽고 습도를 잘 유지하기 때문에 좋다. 상자에 환기를 위해서 조그만 구멍을 뚫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약5Cm의 흑운모를 용기에 까는데 크기는 조그만 것 보다는 좀 무거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흑운모를 깔 때는 먼저 돌을 수족관의 물로 고르게 축여야 하는데 축축하게 하는 것이지 적시지 않아야 한다.

부화 방법
거북의 부화를 할 때는 매우 조심해서 해야 한다. 천천히 조심해서 알을 뒤로 파내며 동시에손가락에 알의 느낌을 찾아낸다. 일단 알을 찾았으면 옮기기 전에 수용성 펜으로 알의 꼭대기에 표시를 해둔다. 이것은 거북이 알을 낳은 위치와 똑같은 위치로 알을 옮겨두어야 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일단 알을 모두 옮겼으면 부화상자는 부화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한다.
며칠 후 덮개만을 옮겨서 알을 점검한다. 그러나 알을 손으로 만져서는 안된다.
그리고 썩은 알이 있으면 바로 치워야 한다. 만약 곰팡이가 발육되는 것을 보았다면 구강소독약과 물을 50 : 50 으로 섞은 후 칫솔로 조심스럽게 씻어낸다.
산란 후 80 ~ 85일간 좀더 신중히 알을 관찰해야 한다. 부화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일단 시기가 되면 알에서 나오는데 이것을 난치라 부르며 난치는 난각을 뚫고 나오려고 한다. 이 난치는 성장하지는 않고 약 1시간 후에 새끼 거북이 난치 밖으로 빠져 나온다. 만일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새끼 거북은 난각 안에서 남을 것이다. 난치가 나오지 않더라도 스스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강제로 끄집어내려고 해서는 안된다(다 음날까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난치가 난각에서 일단 빠져 나오면 새끼의 배에 조그만 주머니 같은 것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부화되는 동안에 새끼에게 공급되는 난황이라 하며 이것을 절대 제거하면 안된다. 만약 이것을 제거하면 새끼가 죽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난황이 스스로 떨어지도록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일단 난황이 빠지면 복갑에 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틈도 스스로 치유가 될 것이다.

부화시의 관리
새끼 거북 1마리를 20갈론의 수조에 배치한다. 얕은 수상부와 건조한 육상부를 제공한다.
새끼는 오랫동안 물속에 머무르거나 물위로 부상할 수 있는 기술을 숙달시킬 필요가 있다.
새끼는 육상부를 설치해주지 않으면 익사할 수 있다. 일단 수조내에 두면 먹이를 주기 시작한다. 먹이는 새끼거북이가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거북이 먹이를 하나씩 먹이기 시작한다. .




5.건강한 거북이로 기르기

거북이를 건강하게 기르기 위해서는 일광욕이 필요합니다.
햇볕이 드는 곳에 놔두면 거북의 등껍질이 단단해지고 예쁜 색을 띄웁니다. 그리고 햇볕을 보면 거북이가 너무 좋아해서 활발해 집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랜시간 놔두게 되면 일사병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여름에 특히 주의하세요)
먹이도 칼슘과 단백질이 많은 먹이를 먹이시구요.(먹이란 참조하세요)
또 운동을 시키시면 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가 거북이를 산책시키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때 다들 웃으셨지만 사실 거북이도 그렇게 산책을 해줘야 건강해집니다. 밖에서 내놓고 산책을 시키게 되면 잃어 버릴 염려도 있고 또 주의 사람들이 당황하니까 집에 풀어놓으세요.
여기서 주의하실점은 그렇게 방바닥에 놓으면 거북이는 자기가 토끼인냥 무서운 속도로 도망을 가는데요. 구석이나 어두운 곳으로 갑니다.
가구 사이사이로 끼어서 다시는 못나올 수 있으니까 돌아다니는 동안 신경을 쓰시거나 아니면 그 구석을 못들어가게 막아놓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책상위에 올려놓고 운동을 시켰는데 홍연이와 ET는 밑을 한번보고그냥 책상에서만 돌아다녔지만 청이는 높던말던 무조건 뛰어내리더군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외형상에는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내상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까요.
또 만약에 탈출을 해서 찾을 수 없다고 해도 걱정마세요.
물없이 일주일, 큰 거북이는 한달정도로 끄떡없이 버틸 수 있고 또.
배가 고프면 물이 있거나 먹이가 있는 곳으로 기어나오거든요.
손으로 너무 만지지 마시구요.


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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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