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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2

[시사] 투표는 복불복 우리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우리는 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우리는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한 번쯤 소중함을 경험해야만 그 고마움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인생에 굴곡이 많은 사람들, 즉 롤러코스터 인생을 산 사람들이 어려울 때 담담해지고 잘나갈 때는 겸손한 사람들이 많다. 자유의 소중함. 복지의 소중함. 기회의 소중함. 이런 건 투표를 통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줄 대표를 뽑는 행위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투표를 포기하는 사람들. 자유, 복지, 기회에 대한 불평을 할 만한 권리가 없다. 우리 가족이, 우리 회사가, 우리 나라가 더 살기 힘들어졌다고 불평한들 그들은 선택을 하지 않았다. 소중함을 경험해봐야 알게되겠지만 우리는 투표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선택할 권리를 행사.. 2010. 5. 19.
[시사] 젊은이들 투표 안하실겁니까? 오프라인과 온라인상에서 투심의 차이는 정말 크다. 그리고 지역이기주의에 따라 성향이 나뉜다. 그리고, 직업에 따라서도 다른것 같다. 민주주의의 바닥, 합리성의 바닥, 상식성의 바닥 권위주의의 상승, 권력, 재력가의 부도덕 지금 권력과 재력을 가진사람들은 위와 같은 좋지 않은 가치관의 성향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곧 사회 전반으로 물이 아래로 흐르듯 번지고 있다. 이번 정권은 민주주의 바닥이라고 보고 싶다. 좀 더 타인을 배려하고 좀 더 타인에게 합리적이고 좀 더 타인에게 상식적이고 좀 더 타인에게 평등하고 좀 더 타인에게 동등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 2010.06.02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등 포함) 2012.04.11 국회의원 총선 2012.12.19 대통령 선거 나 자신만을 위하다.. 201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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