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1970년대 3M사에서 근무하던 스펜서 실버라는 연구원이 있었다.

그는 강력한 접착제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실험에 몰두했다.
그러던 어느날 원료를 잘못 배합했는지, 너무나도 약한 접착제가 만들어졌다.
손으로 떼면 떨어지고, 또 붙었다가 다시 떼어지기를 반복하는 것이었다.
강력한 접착제를 만들어야 했던 그의 입장에서는 쓰디쓴 실패를 맛본 셈이었다.

한 쪽 구석에 박혀있던 `잘 떼어지는` 접착제가 빛을 본 건
테이프 사업부에서 근무하던 직원인 아트 프라이 덕분이었다.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그는 찬송가 페이지에 종이를 끼워두곤 했는데,
매번 종이가 빠져나가 그걸 찾느라 허둥대기 일쑤였다.
그러다 생각한 것이 바로 접착제.
그는 스펜서 실버가 만든 접착제를 종이의 한쪽 끝에 바르고 찬송가에 붙이기 시작했다.
몇번을 붙였다 떼어내도 찬송가는 찢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포스트잇`이라고...

Posted by SB패밀리

아이폰의 인기가 생활용품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IT분야가 아닌 이불이나 귀걸이 등 비가전 분야에 아이폰과 똑같은 디자인의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이불에 쉐도우까지, 생활 속에 파고든 아이폰아이폰,이불,귀걸이,쉐도우,휴대폰,뉴스 > 가격비교, 상품 추천,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가격비교 싸이트, 가격 검색, 최저가, 추천, 인터넷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쇼핑몰, 싸게 파는 곳, 지식쇼핑

‘아이폰 메모지’는 검은색 테두리에 중심 부분에 메모지처럼 줄이 그어져 있다. 마치 아이폰의 메모장을 열어놓은 것 같다. ‘포스트 잇’처럼 접착시트로 만들어 한 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1묶음에 50매로 구성됐다. 가격은 3000원이다.

아이폰 트럼프 카드는 일반 트럼프 카드와 비슷한 크기와 재질로 만들었다. 가로 5.7cm, 세로 8.9cm의 PVC 플라스틱으로 만든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Meninos라는 회사가 내놨다.

주방에서도 아이폰 모양을 한 제품을 볼 수 있다. 아이폰 케익과 아이폰 테이블,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모양을 딴 냉장고 자석 때문이다. 아이폰 케익은 아이폰의 인기와 함께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낼 수 있도록 외국의 한 제빵사가 만들었다. 아이폰 케익은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아이폰 테이블’은 아이폰 특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렸다. 검은색 배경에 어플 디자인까지 똑같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의 정보를 공유하는 아이라운지(www.ilounge.com)의 한 독자가 선보인 이 테이블은 컵 받침도 어플 모양이다.

네모난 냉장고에 하나씩 정렬해 놓을 때 빛을 발하는 어플 자석은 Jailbreak Toys에서 12.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어플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해 웃음을 자아낸다.

꿈속에서 조차 아이폰을 떠올리게 하는 용품도 있다. 스웨덴에서 제작한 아이폰 침구세트다. 아이폰의 기본 배경인 검은 바탕에 날씨, 달력, 설정 어플까지 모두 똑같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다.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액세서리 용품에도 아이폰이 적용됐다. 아이폰 귀걸이와 아이폰 쉐도우가 그것.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이폰 귀걸이는 온라인 매장인 etsy(www.etsy.com)에서 22달러 판매하고 있다. 아이폰 쉐도우는 미국의 유명한 백화점 회사이면서 메이크업 제품을 내놓고 있는 콜스(Kohl's)가 내놨다. 이밖에도 아이폰 티셔츠는 Jailbreak Toys에서 1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사이즈는 다양하다.

 

출처 :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등록일 2010.04.06 10:40:32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