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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29

휴일에도 자격증 시험공부 오늘은 개천절. 주중 hump dump 주중 딱 좋은 휴일이다. 가을 날씨가 좋지만 오늘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기 위하여 공부를 하기로 한다. 교재가 수업용 교재의 커리큘럼과 동일해서 이 책을 두 번 이상 정독하고 시험을 봐도 될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초급 자격증인 CTFL 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꺼라 생각하며 학습에 임하고 있다. 잘 해 보 자. 혼 자 만 의 인 생 이 아 니 다. 2018. 10. 3.
SW 개발자의 길,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라! SW 개발자의 길,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라! 20일 오전에 MS가 주관하는 ‘2007 데브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한번쯤은 MS의 독점성과 라이선스 정책 등에 대해 불만을 품어봤을 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W 개발자들의, MS에 대한, 관심은 어느 행사보다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기자는 오전 행사 중 한국MS의 최고기술임원인 김명호 박사(혹은 이사, 왠지 모르지만 박사라는 호칭이 더 어울린다)의 기조연설만 듣고 나서 김박사와의 짧은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는 기조연설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SW 개발자가 가야 할 길’에 대해 사회적 딜레마를 이야기해 주었다. 아래의 글은 김명호 박사를 통해 들을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해 보았다. [明, SW 개발자.. 2018. 3. 15.
[웹] 웹퍼블리셔(Web Publisher)란 [웹] 웹퍼블리셔(Web Publisher)란 웹퍼블리셔(Web Publisher)란 웹표준 및 DOCTYPE를 인지하지 못하는 개발자가 작업하여 나오는 결과물이 IE와 그 외 브라우저에서 특정한 부분만 인식하는 스크립트와 그렇지 않은 스크립트, XHTML과 HTML 태그 사용법 등을 미리 선정하여 큰 문제가 없도록 최대한 디자인을 살려 개발 영역을 넓혀줄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퍼블리셔이다. 수행직무)퍼블리셔는 코더의 역할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인식, 그리고 웹 접근성과 크로스미디어, 크로스 브라우저 같은 좀 더 많은 사용자에게 퍼블리싱(인쇄 , 출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HTML과 CSS를 활용한 효율적이고 빠른 그리고 수정 용이.. 2017. 12. 17.
[경영/리더십] 효과적 업무 지시와 커뮤니케이션 [경영/리더십] 효과적 업무 지시와 커뮤니케이션 팀원들과 멀어져 가는 팀장 예스주식회사의 한방향 팀장은 최근 시장전략팀의 팀장으로 새로 부임했다. 그는 해외영업팀을 3년 동안 이끌면서 빠른 업무처리와 카리스마적 리더십으로 명성을 날렸다. 지난해 회사는 그를 경영자 승계관리 프로그램의 대상자로 선정했고,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그의 잠재력과 성과를 평가해 보기 위해 이번에 시장전략팀으로 인사 발령을 냈다. 시장전략팀은 한 팀장이 기존에 맡던 해외영업팀과는 팀 구성과 조직문화가 많이 달랐다. 해외영업팀은 현장 영업 경력이 있는 남자 직원이 대부분이었고, 상황 변화에 대한 일사불란한 조직적 대응이 장점이었다. 그러나 시장전략팀은 MBA를 마치고 스카우트된 외부 인력과 여성, 신입사원 등 다양한 팀원으로 구성돼 .. 2017. 11. 3.
[개발] 프로그램 진척도 보고 방법 [개발] 프로그램 진척도 보고 방법 http://blog.empas.com/eosao1973/18198761프로젝트 진척도 측정에 있어 가장 믿지 못할 수치가 몇 %완료라는 것이다. 개발자들이나 기획자 혹은 디자이너들이 보통 몇 %를 완료했다고 보고하는데, 측정 기준이 없어 과연 그 수치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지 못할 때가 많다. 필자는 다음과 같은 측정 기준을 제시하고 주간보고서 및 월간보고서에 업무 단위 당 진척율을 기록하게 한다. 본 기준은 웹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함을 밝혀 둔다. 1. 문서 40%: 문서 작성 완료 60%: 프로젝트 팀 리뷰 후 80%: 고객 리뷰 후 100%: 고객의 승인 후 2. 디자인 60%: 디자인 완료 80%: HTML 코딩 완료 100%: 프로그램과 페이지 연결 완료.. 2016. 11. 23.
이런 IT 회사 가지마라 쌈꼬쪼려 소백촌닭 출처 : 인터넷 [IT/컬럼] 이런 IT 회사 가지마라 그냥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런 생각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1. 직원들 얼굴이 어두운 회사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직원들 얼굴이 현재진행상황을 알려준다. 2. 우수인재 확보 X 쓸만한 인재인데도 기존의 임금수준과 직급을 들먹이며 빈둥빈둥 시간을 끈다. 결국엔 갓 대학 졸업한 싸구려 인력만 뽑는 회사다. 좋은 인재를 찾으려는 노력자체를 하지않는 회사다. 이런 회사는 인재을 코딩하는 소모품으로 정도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도 소모품으로 취급될 것이다. 빨리 나와라. 3. 테스트 기간 없는 회사 겁나게 큰 프로젝트인데도 테스트 기간을 전혀 잡지 않는 회사 이론상 제작 기간의 2배를 테스트 기간으로 잡아야 정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특성.. 201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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