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혈액형별 인간관계도 및 사람대하는법





Posted by SB패밀리

고양이의 혈액형 및 혈액부적합에 대해서..




고양이의 혈액형은 A형과 B형이 있지만 O형은 없습니다. 
(사람의 A B O식 혈액형과 전혀 다른 것)

혈액형이라는 것은 적혈구의 세포표면에 있는 물질의 차이로 그것에 대해 항원항체반응에 근거로 분류한 것입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경우 같은 A형, B형이라고 불려도 적혈구표면의 혈액형을 결정하는 물질은 사람과는 전혀 다른 물질입니다. 

항원항체반응(면역)으로는 첫째는 외부에서 이물(자기 자신에는 없는 물질)이 들어왔을 때에 일어난 방어기구의 하나입니다. B형의 고양이는 자기 자신의 적혈구표면에 B형 물질(B항원이라 말합니다)는 갖고 있어도 A형 물질(A항원)은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A항원이 어딘가의 형태로 몸 안에 들어왔을 때 이것을 이물으로써 인식하고 항A항체를 만듭니다. 같은 것처럼 A형의 고양이는 B항체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것들 A, B형 항원은 고양이의 적혈구표면뿐만 아니라 사실은 자연계 속의 여러 곳에 존재하고 있고 예로 고양이끼리의 접촉이 없어도 고양이는 어느 사이엔가 그것들의 물질에 접촉해있고 각각 자신에게 없는 형태의 항원에 대해 항체를 갖고있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항체의 강함입니다. A형항체는 B형항체에 비교하면 굉장히 강한 항체입니다. 그래서 만약 B형의 고양이(항A형항체를 갖고 있습니다)에 A형의 고양이 혈액을 수혈하면 심한 면역항원이 일어나고, 그 고양이는 사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B형 항원은 그정도 강한 항원이 아니여서 A형 고양이(B형항체를 갖고 있다)에 B형의 고양이 혈액을 수혈해도 그다지 문제는 일어나지않습니다. 

적형구표면에 있는 혈액형을 결정하는 물질이 사람과 고양이에는 다른 것처럼, 혈액형 유전양식도 사람과 고양이에는 다릅니다. 고양이의 경우는 A형과 B형물질의 유전자는 같은 염색체위에 있고, A형이 우성, B형이 열성입니다. A형의 돌연변이로 B형이 만들어졌다고 생각됩니다. 각각의 혈액형을 유전자형으로 표시하면 (A형의 유전자를 A, B형의 유전자를 b라고 합니다) 유전자형이 AA라도 Ab입니다. 극희 AB형(적혈구표면에 A형물질도 B형물질의 양면이 존재한다) 고양이도 있다고합니다. 

B형의 고양이의 비율은 품종에 의해 꽤 다릅니다. 300마리이상 샴, 버미즈, 오리엔탈숏헤어로 조사했는데 이것들의 품종중에서는 B형 고양이는 없었습니다. 각각의 품종 50마리이상을 조사한 결과 

1~5% B형: 메인쿤, 망크스, 노르웨이 숲 고양이, 
10~20% B형: 아비시니안, 스코티쉬 폴드, 페르시안, 재패니즈 밥 테일, 버먼, 소말리 
25~50% B형: 브리티쉬 숏헤어, 데본 렉스, 커니쉬 렉스 
라고 합니다. (벵갈예기는 왜 없는고야..ㅠㅜ)

예를 들면 메인쿤처럼 있더라도 B형은 오직 1~5%라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B형의 고양이(bb)가 1%라고 가정한 경우 메인쿤의 혈액형의 유전자 전체에서는 1/10 이 b형을 숨기고 있는 것입니다. 

풀어서 설명하면, 혈액형이 B형으로 표현된다면 유전자형이 bb인 경우로, 1%의 bb유전자형을 위해선 양 부모묘의 1/10 이 b형 유전자를 나타내야 되기 때문(1/10(부) x 1/10(모) = 1/100(1%)(자묘))입니다.

더욱 유전자형이 Ab가 되는 확률은 

1/10 (b유전형)X 9/10 (A유전형) x 2 (Ab, bA의 두가지 경우수) = 18/100 

즉 A형으로 표현되더라도 전체의 18%의 고양이가 B형의 유전자를 숨겨 갖고 있을 확률이 있기 때문에 이들끼리 교섭하면 우리 고양이는 A형이라고 생각해도 B형 키튼이 태어나기도합니다. 그 관계는 태비끼리의 고양이에서 돌연 솔리드 고양이가 태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우리집 고양이는 모두 A형이라서 괜찮아 라는 등 말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빈도로 B형이 있는 품종 고양이에는 번식하려는 암컷 고양이는 사전에 혈액검사를 받아두는게 안심되겠죠? 만약 어미고양이가 B형이라고 해도 그것만 알면 대처법도 있고 태어난 키튼이 죽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신생아용혈 --

모자간의 혈액부적합이 문제가 되는 것은 고양이의 경우, 태어나 초유(처음에 모친에게 나오는 모유로 거기에는 키튼을 감염에서 지키기 위한 많은 항체가 있습니다)를 마시고 처음 3일간정도가 문제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키튼은 아직 장벽이 완전히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 꽤 큰 물질이라도 소화효소로 분해하기 전에 장벽을 통과해 몸속에 거두어들이게 됩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키튼은 아직 자신에는 항체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장에서 거두게 되는 엄마의 초유 속 항체에 의해 여러 미생물의 감염에서 지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대단한 방어기구가 화로 일어나는 것이 신생아용혈입니다. 
여러 유용한 항체와 같이 혈액형을 인식하는 항체도 키튼 용혈 속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B형 어미고양이과 A형 키튼의 경우 치명적인 문제가 됩니다. 즉 B형 어미가 모유속에 가지고 있는 항A형 항체가 A형 키튼의 장을 통과해서 키튼혈액 속에 들어가면 키튼의 적혈구에 결합해서 그 결과 키튼적혈구가 파괴되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인 경우, 즉 어미가 A형인 경우 그 어미의 항B형 항체는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그 정도 문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미고양이가 B형인 경우만 주의해서 대처하면 좋습니다. 또 키튼의 장벽은 생후3일을 지나는 정도부터 그 투과성이 변해가고 이미 어른 고양이로 같아지는 큰 물질은 통과하지 않습니다.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고, 작은 물질밖에 통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유 속 항A, 항B항체도 그대로는 흡수되지 않고 소화 된 작은 분자가 되고나서 흡수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것들의 항체는 항체로서 움직이지 않고 오직 영양원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생후 3일간을 어떤 대처하는지가 혈액부적합을 일어나는 가능성이 있는 키튼에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모자간에 혈액부적합이 원인으로 신생아용혈이 일어나면 키튼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키튼은 태어났을 때는 활달하고 굉장히 건강합니다. 하지만 처음 포유의 수 시간 후부터 며칠 후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유를 계속 하게 됨에 따라 키튼은 약하게 되거나 진정함이 없고, 체중이 감소됩니다. 특징적인 것은 혈뇨, 빈혈, 황달, 그리고 꼬리 끝이 회사(壞死)됩니다. 이 꼬리 끝의 회사는 생후 1~2주간에 일어나고 그 원인은 꼬리 끝부분이 좁은 혈관이 막혀있어서 혈액이 꼬리 앞까지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증상은 점점 무겁게 되고 이윽고 키튼은 죽게 됩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일에 B형 모친의 모두가 A형 키튼이, 이처럼 증상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극하게 이처럼 혈액형의 교배의 모자라도 전혀 키튼에 증상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모친의 초유의 항체양이 적은지 키튼에 의해 장에서의 초유흡수가 극단으로 적은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키튼에 용혈이 일어났는지 어떤지를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에, 탈지면테스트가 있습니다.
브리더는 2시간마다 태어난 키튼의 몸을 마사지해서, 오줌을 내보내 그것을 흰 탈지면에 
조심스레 젖십니다. 정상적인 오줌은 거의 무색입니다. 만약 갈색이 관찰되면 그것은 용혈에 의한 혈뇨가 나오는 것이므로 그 키튼은 바로 모친에서 떨어져 수의사에게 데려가서 치료를 받으세요. 하지만 이 방법은 사실은 대부분 벌써 늦습니다. 혈뇨가 나왔을 시점에서 용혈은 꽤 진행되었고 그 시점에 부모에서 포유를 중지시켜도 키튼몸속에는 상당한 항A항체가 들어가있습니다.


약간의 내용을 이해가 쉽게 하기 위해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아래글과 마찬가지로 http://blog.naver.com/catfancy 에서 펐습니다. 아메숏 캐터리를 준비하시는 분의 블로그 같더군요.. 

출처 : http://kyeong.egloos.com/766718 고양이 공부에 도움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혈액형별 +, - 기질





혈액형 성향은 통계에 바탕을 둔 것이라.. 

완벽하게 맞거나 거의 맞다라고 보기보다는

이런 경향이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다.


혈액형을 너무 믿게 되면 

섣부른 판단은 편견이 될 수 있고 자신 보다 무언가에 의지한다는 성향을 보일 수도 있다.



Posted by SB패밀리





CEO 혈액형 보면 경영스타일 보인다? 

출처 : [서울경제 2006-03-17 17:33]     


‘혈액형을 알면 경영 스타일이 이해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혈액형을 소재로 한 TV 개그코너가 인기를 끌자 재계에서도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혈액형과 업무스타일간의 상관 관계에 새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혈액형이 A형인 대표적인 CEO는 신격호 롯데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황영기 우리은행장, 강덕수 STX 회장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A형은 기본적으로 신중하게 단계를 밟아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며 위기를 방어하기 위해 끈기 있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회장은 총괄사장만 10여명을 거느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불협화음 없이 통솔하고 있다. 주위에서는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탁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윤 부회장은 이 같은 리더십 발휘로 지난 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삼성전자의 대대적인 조직혁신 등을 추진, ‘초일류 기업’에 맞는 체질화를 이루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B형에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이학수 삼성그룹 전력기획실장(부회장),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등이 있다. 

B형은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일에 몰두해서 파고드는 스타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경영스타일을 보인다. 특히 B형이 국내 대기업 CEO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회장은 임직원들로부터 보고를 받을 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 있으면 세세한 부분까지 따져 묻는 걸로 정평이 나있다. 개인적으로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고 안부를 물을 정도로 자상하지만 업무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원칙과 합리를 우선으로 한다. 

O형 CEO로는 허창수 GS홀딩스 회장, 구자열 LS전선 부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등이 포함돼 있다. 

O형은 원만한 인간관계가 가장 특징적이다. 당연히 마당발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경영적으로는 고도성장기 때 시장개척에 적극적인 유형으로 꼽힌다. 

허 회장은 선천적으로 모나는 거 싫어하고 자신이 읽은 책을 직원들에게 선물하는 자상함도 보일 정도이고 예술계 등에 지인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천재 아니면 바보’라는 AB형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등이다. 

AB형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가능한 유능한 스타일이며 합리적이며 비판과 분석이 명확하고 한 가지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로 여러 상황을 고려할 줄 아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장은 영화를 보더라도 주인공 입장에서 한번, 조연의 입장에서 한번, 감독의 입장에서 한번, 조명의 각도에서도 한번 보는 등 입체적 사고를 늘 강조하면서 ‘초일류 삼성’을 이끌고 있다. 

Posted by SB패밀리

각국의 ABO식 혈액형 분포도



한국은 서양이나 일반적인 국가들과 상이한 분포를 갖고 있다고 한다.


혈액형은 통계적인 수치라 100% 믿을만한 것은 아니다.

참고하거나 재미로 즐기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이스 브레이커의 주제로도 많이 쓰인다.... ^^


썰렁함을 끊어줄 좋은 이야기 꺼리인 혈액형 타입.. Blood Type



Posted by SB패밀리

[서울경제 2006-03-17 17:33]     



‘혈액형을 알면 경영 스타일이 이해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혈액형을 소재로 한 TV 개그코너가 인기를 끌자 재계에서도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혈액형과 업무스타일간의 상관 관계에 새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혈액형이 A형인 대표적인 CEO는 신격호 롯데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황영기 우리은행장, 강덕수 STX 회장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A형은 기본적으로 신중하게 단계를 밟아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며 위기를 방어하기 위해 끈기 있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회장은 총괄사장만 10여명을 거느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불협화음 없이 통솔하고 있다. 주위에서는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탁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윤 부회장은 이 같은 리더십 발휘로 지난 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삼성전자의 대대적인 조직혁신 등을 추진, ‘초일류 기업’에 맞는 체질화를 이루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B형에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이학수 삼성그룹 전력기획실장(부회장),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등이 있다. 

B형은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일에 몰두해서 파고드는 스타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경영스타일을 보인다. 특히 B형이 국내 대기업 CEO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회장은 임직원들로부터 보고를 받을 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 있으면 세세한 부분까지 따져 묻는 걸로 정평이 나있다. 개인적으로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고 안부를 물을 정도로 자상하지만 업무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원칙과 합리를 우선으로 한다. 

O형 CEO로는 허창수 GS홀딩스 회장, 구자열 LS전선 부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등이 포함돼 있다. 

O형은 원만한 인간관계가 가장 특징적이다. 당연히 마당발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경영적으로는 고도성장기 때 시장개척에 적극적인 유형으로 꼽힌다. 

허 회장은 선천적으로 모나는 거 싫어하고 자신이 읽은 책을 직원들에게 선물하는 자상함도 보일 정도이고 예술계 등에 지인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천재 아니면 바보’라는 AB형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등이다. 

AB형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가능한 유능한 스타일이며 합리적이며 비판과 분석이 명확하고 한 가지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로 여러 상황을 고려할 줄 아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장은 영화를 보더라도 주인공 입장에서 한번, 조연의 입장에서 한번, 감독의 입장에서 한번, 조명의 각도에서도 한번 보는 등 입체적 사고를 늘 강조하면서 ‘초일류 삼성’을 이끌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Posted by SB패밀리

[건강/비만] 살찌는 음식 혈액형 따라 달라





[‘혈액형 다이어트’ 아시나요] 살찌는 음식 혈액형 따라 달라  
지난 90년대 미국에서 책으로 출간돼 인기를 끌었던 ‘혈액형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최근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 다이어트는 미국의 자연요법 의사인 피터 디아디모 박사가 지난 1999년 처음 출판한 ‘4가지 혈액형별 다이어트’에서 소개됐으며 국내에서도 일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실제 임상연구를 진행중이다.

‘혈액형 다이어트’에서는 혈액형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각종 면역반응을 작동시키는 항원 및 항체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에 논리적 근거를 두고 혈액형별로 체중증가를 가속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음식이 있다고 설명한다.

최근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원장이 펴낸 ‘이승남의 LSN 다이어트’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혈액형 다이어트법을 알아본다. 

◇무엇이 살찌게 만드나=혈액형을 결정짓는 항원은 세균 및 각종 외부침입자를 신체에서 발견하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응집현상을 일으킨다.

그러나 외부 물질이 아니라도 특정 음식과 반응할 경우 인체는 이를 외부물질로 오인해 과민한 면역반응을 일으키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이같은 상태가 나타나는 이유는 음식물을 통해 인간의 몸으로 들어오는 단백질중 ‘렉틴’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렉틴은 마치 항원과 같이 면역체계를 통해 인간의 혈액을 응집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렉틴이 일단 우리몸 어딘가에서 자리를 잡으면 해당부위의 세포와 반응해 세포를 파괴하는 악영향을 일으켜 과민성 장증후군이나 간경화까지 유발할 위험이 있다.

식사를 통해 우리몸에 들어오는 약 95%의 렉틴은 자연적으로 폐기되지만 5% 정도의 렉틴은 몸으로 스며들어 적혈구와 백혈구를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렉틴은 대부분 우리 몸에서 대사의 효율성을 떨어뜨려 소모되는 열량보다 저장되는 열량이 많도록 조장, 살이 찌게 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형별 맞춤 다이어트=국내의 경우 혈액형 분포는 각각 A형이 전체의 약 34%, O형 28%, B형 27%, AB형 11%인 것으로 조사돼 있다. 일반적으로 O형의 조상은 오랫동안 수렵으로 육식을 선호해 왔고, A형은 농경민족으로 채식, B형은 유목민이 조상으로 유제품이 각각 잘 맞는다고 알려져 있다.

혈액형별 다이어트법은 다음과 같다.

A형은 장기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A형은 무엇이든 계획대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려 노력하기 때문에 다른 혈액형에 비해 다이어트를 무난하게 버텨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너무 완벽주의적인 성향으로 인해 거식증이나 폭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식사시 주의할 점은 위산의 분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쇠고기 등 붉은 살 고기는 피하고 대신 콩 단백질이나 생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O형의 경우 동물성 단백질을 위주로 식사하는 동시에 다른 혈액형보다 강도높은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O형은 맥아와 밀가루 음식에 많이 포함돼 있는 ‘글루텐’이라는 물질이 체중조절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급적 탄수화물류보다는 육류로 열량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단, 고단백질 음식이 좋다는 것이지 고지방음식이 좋다는 뜻은 아니다. 또 콩 등에 들어있는 렉틴은 근육조직의 산도변화를 일으켜 에너지 소모를 비효율적으로 일으켜 비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자주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B형은 조심성이 많아 각종 생활습관병이 나타날 수 있는 확률은 낮지만 오히려 다발성 경화증, 루프스, 만성피로 증후군 등 각종 면역계 질환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체중을 불어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옥수수, 메밀, 땅콩, 참깨 등이다. 이들 음식에 들어있는 렉틴이 B형인 사람의 에너지대사 효율을 떨어뜨려 피로나 저혈당증을 유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 O형과 같이 맥아와 통밀가루에서 발견되는 글루텐에는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O형과 B형은 글루텐이나 렉틴의 대사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방으로 전환되기 쉬운 이들 물질이 다른 혈액형보다 더욱 몸에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경향이 있다.

AB형은 다른 혈액형보다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혈액형으로 A형과 B형의 성향을 동시에 갖는다. 이 혈액형이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A형과 B형이 먹어서 좋은 음식과 동일한 음식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A형과 B형 보다는 토마토에 대한 부작용이 덜하다는 것이다. 고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AB형은 A형과 같이 위산이 부족한 경향을 보이기는 하지만 B형과 같이 육류에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기도 한다. 

문제는 소화는 가능할지 몰라도 위산이 부족해 육류가 지방으로 남기 쉽기 때문에 가급적 섭취를 제한하고 채소나 두부를 곁들여 소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편 전문가들은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절대적으로 피하기 보다는 10번쯤 먹을 것을 2∼3번쯤으로 섭취를 줄여야 한다”며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무조건 피하면 오히려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04-03-22 21:18:00  / kioskny@fnnews.com 조남욱기자 



Posted by SB패밀리

CEO 혈액형 보면 경영스타일 보인다?

[서울경제 2006-03-17 17:33]    



‘혈액형을 알면 경영 스타일이 이해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혈액형을 소재로 한 TV 개그코너가 인기를 끌자 재계에서도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혈액형과 업무스타일간의 상관 관계에 새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혈액형이 A형인 대표적인 CEO는 신격호 롯데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황영기 우리은행장, 강덕수 STX 회장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A형은 기본적으로 신중하게 단계를 밟아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며 위기를 방어하기 위해 끈기 있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회장은 총괄사장만 10여명을 거느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불협화음 없이 통솔하고 있다. 주위에서는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탁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윤 부회장은 이 같은 리더십 발휘로 지난 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삼성전자의 대대적인 조직혁신 등을 추진, ‘초일류 기업’에 맞는 체질화를 이루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B형에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이학수 삼성그룹 전력기획실장(부회장),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등이 있다.

B형은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일에 몰두해서 파고드는 스타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경영스타일을 보인다. 특히 B형이 국내 대기업 CEO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회장은 임직원들로부터 보고를 받을 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 있으면 세세한 부분까지 따져 묻는 걸로 정평이 나있다. 개인적으로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고 안부를 물을 정도로 자상하지만 업무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원칙과 합리를 우선으로 한다.

O형 CEO로는 허창수 GS홀딩스 회장, 구자열 LS전선 부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등이 포함돼 있다.

O형은 원만한 인간관계가 가장 특징적이다. 당연히 마당발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경영적으로는 고도성장기 때 시장개척에 적극적인 유형으로 꼽힌다.

허 회장은 선천적으로 모나는 거 싫어하고 자신이 읽은 책을 직원들에게 선물하는 자상함도 보일 정도이고 예술계 등에 지인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천재 아니면 바보’라는 AB형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등이다.

AB형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가능한 유능한 스타일이며 합리적이며 비판과 분석이 명확하고 한 가지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로 여러 상황을 고려할 줄 아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장은 영화를 보더라도 주인공 입장에서 한번, 조연의 입장에서 한번, 감독의 입장에서 한번, 조명의 각도에서도 한번 보는 등 입체적 사고를 늘 강조하면서 ‘초일류 삼성’을 이끌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