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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0.13 체리새우 입문 &사육
  2. 2016.06.16 [물생활] 이끼의 종류와 이끼에 대하여

체리새우 입문 & 사육



안녕하세요...물초보 빈손입니다.
요즘 체리 키우기 좋은 계절이라 많은 회원님들이 새우를 키우고 있습니다.
체리전용항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같은 초보 입장에서 보다 쉽고 안전하게 체리를
키우는 요령을 몇자 적어 봅니다...
새우전문 고수분들은 본문 내용중에 부족한 내용이나 틀린 사항은 수정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1]여과력은
과할수록 좋습니다.모든 물고기에 해당되지만
특히 예민한 새우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과력이 부족하거나 보통인 어항인 경우에 평상시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수질 오염이 조금만 심해지면 그런 어항은 쉽게 물이 깨져
새우들의 빈번한 돌연사나 심하면 몰살이란 결과를 보여줍니다.
부족한 여과력은 언제든지 치명적인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한자에 저면 중자+테트라 쌍기 조합을 사용합니다.
스펀지는 모스랑 함께 새우항에 기본중에 기본이니 꼭 설치하기 바랍니다.(먹이+은신처 역활)
외부나 걸이식 또는 측면 여과기등은
체리가 빨려 들어가기 쉬우니 입수구에 프리필터는 필수적입니다.

2] 부분 환수는
초기에 물 잡는 경우 말고는 잦은 환수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으며
증발된 물만 보충하는게 좋습니다.(염소 제거된 물을 온도 맞추어서)
과도한 양의 환수나 빈번한 환수는 몰살에 위험성이 크니 신중하게 환수하시길 바랍니다.
새우들은 묵은 물을 좋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3]온도는
높은 온도(30도)보다 낮은온도(24도)가 새우들에게 더 활동적이며
포란이나 번식에도 유리합니다.
겨울철에도(히터 사용시) 25도는 넘기지 않는게 이상적입니다.
고온에서는 체리발색이 나빠 질 수 도 있으며
수초에게도 낮은 온도가 잘자라니 참고하시길...

4]먹이는
뭐든지 잘먹으나 주식은 비트면 충분하며,
아침에는 식물성 먹이로 저녁에는 비트등등
먹이 반응을 살펴 본 후 다양한 먹이를 주는게 좋습니다.
반드시 새우들이 활발히 잘 놀때 투여하는게좋습니다.
움직임이 둔하거나 거의 활동성없이 가만히 있을 때
과도한 먹이량은 수질 오염을 야기해몰살의 가능성이 커집니다.
소량의 먹이를 자주 먹이는게 건강하게 키우는 요령입니다.

5]번식은
보통 음력 보름에 한번씩 환상적인 짝직기 춤을 추며(마치 수중 발레처럼 물속유영을 단체로 볼수 있습니다.)
포란은 3~4주 걸리며
출산에 임박한 어미는 알들에게 산소 공급을 위해 알 굴리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출산 후 1~2달은 지나야 치체리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너무 작아서)
치체리 모습은 어미와 똑같은 모양이니 히드라,물벼룩...등등 이물체와 혼동하지 마십시요.
치체리 먹이는 따로 주지 않아도 좋으며
포란한 어미는 워낙 은밀하게 부화하고 너무 작아서 부화통을 필요치 않습니다.
치체리만 따로 치어통에 키울 필요도 없습니다.

6]바닥재는
체리는 약산성의 묵은 물을 좋아 하는 습성이 있어
쉽게 산성화 시키는 고가의 소일이 좋으나 흑사도 키우기에는 무난합니다.
또한 흑사는 체리 발색을 향상시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애용합니다.
고가의 crs는 전용 바닥재를 따로 사용합니다.

7]수초+모스는
체리 전용항에는 모스가 활착된 유목은 꼭 필요한 사항으로
먹이 공급에 은신처 제공과 어항에 관상미도 부여하는 다목적 요소입니다.
수초도 정글처럼 무성하게 꾸며주면 치체리 생존률을 높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기에도 좋은 수초는 체리항에 안성맞춤으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운죽이 수질 안정에 도움이 많이되니 심어 보시길...

8]기타
안정된 새우항을 확인하는 방법은
가] 물에서 비린내 말고 구수한 흙냄새가 나는 경우
나] 먹이 반응이 활발한 경우(잔밥이 없는 상황)
다] 새우들이 항상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경우
라] 물속에 각종 이물체(히드라,플라나리아...)가 발생하는 경우
마] 모든 수초가 잘 자라는 경우 (저의 경우는 이탄 없이도 수초들이 광합성을 보입니다)
바] 치체리가 끊임없이 대박나는 경우(이상황은 성공이니 자축하세요)

이상으로 두서없이 쓴 장문을 읽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체리도전에 성공하여...고가의 crs에도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물생활] 이끼의 종류와 이끼에 대하여




1. 이끼의 발생원인
   - 이끼의 발생원인은 많다.
     어항 파라메터가 양호한 수질이 좋은 물에서도 생겨나며
     역삼투압정수기물에서도 발생한다..
     이끼는 주로 이끼의 영양공급원이되는
     질산염, 인산염, 규산염수치가 높은 어항에서 나타나며
     광량이 작을시, 또는 높을시에도 나타난다.
     초기 어항 세팅시 항상 찾아 오는 단골손님이다.
     
     보통 일반적인 수초어항(담수어항)에서는 1차이끼사이클,2차이끼사이클을 거치게 된다.
     1차, 2차이끼사이클중에 생성된 이끼들은 이끼사이클이 끝나면 거의 소멸되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이끼를 완벽히 차단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듯 하다..
     열대어 먹이에서도 이끼의 먹이가 포함되어 있으며
     바닥비료, 액체비료에도 이끼의 먹이가 포함되어있다.
     또한 수초가 녹거나 ??을때도 이끼의 영양분이 발생하게 된다.
    
     이끼를 제거하였다고 하더라도 완벽히 제거한 것은 아니다.

     물속의 이끼포자까지 제거해야만 완벽하게 제거된것이다.

     그러나 이끼를 제거하긴 쉬워도 이끼 포자까지 제거하기는 힘들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이끼대처법은
     이끼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싫으면 물속의 영양분이 이끼로 가기전에 수초의 영양분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남는 영양분은 환수를 통해 적절히 컨트롤되어지면 이끼를 대처할수 있겠으나
     현실상 가능하리라고는 생각치 않는다.

   - 이끼를 주식으로 하는 새우나 물고기들의 식량으로 일부러 키우는 경우도 있다.

2.이끼의 종류

(1) 붓이끼

    1) 특징
       - 색깔은 주로 검은색이 많으며 생김새가 붓모양을 하고 있다.

       - 길이는 5mm 정도로 어항벽면, 유목, 장식품, 수초잎 등에서 발생한다. 
         즉 모든 곳에서 발생된다.
       - 성장이 더딘 수초의 잎에서도 잘자란다.
       - 인산염의 컨트롤이 안된 어항에서 주로 발생한다. 
       -(대부분의 열대어 먹이속에는 인성분이 포함되어있어 어항속에 인을 공급하는 역할을한다.)
       - 수질이 양호한 물속에서도 발생한다.
       - 이끼중에 골치 아픈 이끼의 한종류이다.
     2) 제거방법
       - 생물병기를 투입한다. 새우나 시아미즈 알지이터류를 투입하면 효과 좋다.
         잎표면에 단단히 붙어 있기 때문에 시아미즈 알지이터를투입하면 전경초의 경우
         뽑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새우류도 대량으로 투입을 해야만 효과가 있다.
         물고기가 많은 어항에 새우 10 마리 미만을 투입한다면 효과는 없다. 
       - 자외선 램프가 설치된 여과기를 돌리거나 자외선살균기로 물을 통과시키면 효과있다.

       - 최근에 피노키오새우(레드노즈새우)가 붓이끼를 잘먹는다고 하여 인기가 좋다고 한다.

(2) 실이끼(실뿌리이끼) 
    1) 특징
       - 실처럼 가느다란 이끼로 길게는 5cm 이상 자라는 것도 있다.
       - 수초나 바닥재, 유목등에 붙어서 번식하며 번식속도 또한 빠르다.
       - 헤어글라스나 케야리와 같이 잎이 가는 수초에서 잘자란다.
       - 보통 처음 어항 세팅시 찾아 오는 단골 이끼이다.
       - 제거 방법은 쉽다.
    2) 제거방법
       - 생물병기를 투입한다. 새우나 시아미즈알지이터를 투입한다.  
         또한 새우류도 대량으로 투입을 해야만 효과가 있다.
         물고기가 많은 어항에 새우 10 마리 미만을 투입한다면 효과는 없다. 
       - 자외선 램프가설치된 여과기를 돌리거나 자외선살균기로 물을 통과시키면 효과있다.

(3) 솜털이끼

    1) 특징 
       - 작은 솜털모양의 이끼로 어항속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이끼이다. 
       - 어항 벽면에 주로 발생하며, 새우의 좋은 먹이이다.
       - 그냥 놔둬도 무방하다..
    2) 제거방법
       - 물이 잡히면 거의 없어진다.
       - 새우나 시아미즈알지이터, 오토싱, 비파, 플레코, 알비노등을 투입하면 좋다.
    
(4) 녹점이끼

    1) 특징 
       - 물이 매우 잘잡힌 어항벽면에서 주로 나타나며..
       - 어항속 K(칼륨) 수치가 높을때 많이 나타난다.
       - 주기적으로 어항 벽면을 닦아주면된다.
    2) 제거방법
       - 물이 잡히면 알아서 없어지며 또 다시 생겨나기를 반복한다.
       - 비파, 플레코, 알비노, 달팽이등을 투입하면 좋다.
       - 못쓰는 카드를 사용하여 제거한다.

(5) 녹조

    1) 특징
       - 말그대로 녹조이다.
         즉 식물성플랑크톤이 어항속에 대량 증식한 것이다. 
    2) 제거방법 
       - 환수로 녹조를 잡는 것은 무척 힘든일이며 
       - 물벼룩같은 동물성 플랑크톤을 투입하는것이 좋으며, 이때 물벼룩을 먹는 물고기는 없어야 한다.
       - 조명을 한 1 주일정도 차단하시는 것도 좋으나 수초가 있는 어항에선 힘들다.
       - 자외선 램프가 설치된 여과기를 돌리시거나 자외선살균기로 물을 통과시키면 좋다.
       - 녹조제거제를 사용한다.  모든 약이 그렇듯이 수초 및 갑각류들에게 해가 되는지 확인한다.

(6) 다이애텀(갈색이끼)


    1) 특징
       - 물이 잡히는 과정에서 주로 발생하며, 조명량을 줄였을때도 발생한다.

       - 주로 시클어항과 같이 경도가 높고 ph 가 높은 어항에서 발생한다.

       - 물잡아가는 과정쯤이라 생각하면 좋다.
    2) 제거방법
       - 달팽이, 오토싱, 비파, 플레코, 안시등을 사용하면 쉽게 제거된다.

       - 시클어항이라면 달팽이 10 마리보다 비파나 알비노 알시등이 효과 직빵이다.

(7) 슬러지

    1) 특징
       - 이끼와는 다르며 초기 어항 세팅시나 여과제 교체시 주로 발생한다.
       - 여과사이클에 문제가 생겼을때 주로 나타난다. 쉽게 말하면 여과박테리아의 시체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 제거방법.
       - 특별히 제거 안해도 스스로 없어진다.
       - 새우나 알지이터, 비파, 플레코등 다양한 물고기가 먹는다.

(8) 시아노박테리아.

    1) 특징
       - 시아노박테리아는 이름에서도 알수 있드시 이끼가 아닌 박테리아의 일종이다.
       - 제거방법은 쉽지가 않으며 최악의 경우 어항을 뒤엎는 경우도 있다.
       - 수류가 약한곳, 먹이 및 배설물이 한곳에 축적이 될때, 등등 다양한 경로에 의해서 발생하며
       - 손으로 쉽게 제거 가능하나 완벽한 제거는 힘들다.
       - 그냥 놔둬도 물고기에 해가 되지는 않으나 미관상 보기 않좋다.
    2) 제거방법
       - 여과력이 바탕이되는 한도내에서 2~3 일 주기로 30% 정도 환수와 
         일주일정도 조명 및 햇볕을 완벽히 차단하면 효과를 볼수 있다.
       - 에리스로 마이신을 사용하면 효과좋으나 의약품분업대상이라 의사처방전이 있어야한다.
       - 시아노제거 약품등을 사용하여 제거한다.
         "레드슬라임리무버" 를 사용하여 제거해봤는데 효과 200% 만족한다.
         원래 레드슬라임리무버는 해수어항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일반 시클어항에 사용가능하다.
         그러나 가격이 고가이다.
    3) 황산동을 치면 시아노를 잡을수 있다. 그러나 무척추생물들은 다 죽어나갈것이다.


3. 이끼를 먹는 생물들 

   이끼를 먹는 생물들은 많다.. 그러나 개체 특성차이라던가..어항환경에 따라 안먹을 수도 있다.

(1) 시아미즈 알지이터

[시아미즈 알지이터]  [플라잉폭스]  [돈고기=돌고기]  
    - 시중수족관에가면 플라잉폭스를 시아미즈 알지이터라고 판매를 한다.
      그러나 플라잉폭스는 2 줄이고 시아미즈는 1 줄이다. 
      플라잉폭스는 잡식성이고 시아미즈는 초식성이다.
      알지이터라고 샀는데 새우를 먹었다면 플라잉폭스다.
    - 시아미즈와 돌고기[돈고기, 국내어종]은 사실상 어항에 있으면 구별하기힘들다..

    - 돌고기는 잎을 보면 돼지코처럼 생겼다.. 그래서 돈고기라 불르는데..발음상 돌고기라고 부른다.

    - 돌고기는 성숙하면 달팽이, 새우를 잘먹는다.. 길러보면 달팽이를 빨아먹는소리가 들릴정도도 흡입력이 강하다.

      그리고 어항 바닥의 비트나 먹이를 잘 먹는다. 처음 물잡이용으로 좋다. 식탐 장난아니다..

    - 먹는 이끼로는 붓이끼, 실이끼, 실뿌리이끼, 솜털이끼등을 먹는다.
    - 전경초가 있는 어항에서는 전경초가 뽑히는 경우도 있다.

    - 시클어항에는 부적합하다.. 

     - 이끼먹는 물고기는 아니지만 돌고기(4cm)는 오셀라랑 맞짱 뜬다.. 

  [차이니즈알지이터=골든알지이터]

     - 참고가 될까하고 올려보았다.. 차이니즈 알지이터이다.

     - 이끼를 먹는 물고기임에는 틀림없으나 어항속에서

        득보다 실이 많은 물고기이다.

        일단 바닥재를 파놓는 특성이 있다.

        2 마리 이상 입수시 강한놈이 약한놈을 ?아다니며 괴롭힌다.

        이끼를 먹는지 모르지만 성어가 되면 육식을 한다고 한다.

        작은 사이즈만 길러보아 진짜 육식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는 짓으로 보아 네온, 구피 같은 소형어종을 공격하여 잡아먹을것 같다.

        ~~~~ 개인적으로 비추 ~~~~~~

(2) 비파, 플레코, 안시, 알비노 등등..

     [알비노 안시]   [알비노플레코]   [멀티비파]
    - 주로 바닥이나 돌, 유목, 어항벽면에 붙은 이끼를 먹는다.
    - 다이애텀 및 녹점이끼 제거에는 효과가 있다.


    - 알비노 안시는 주로 야행성이라 낮에 보기는 힘들다..

     - 색상 또한 화려해 관상용으로도 좋다. 

     - 일반 수초어항 뿐만아니라.. 시클어항 청소용으로도 사육된다.   

(3) 새우류

[생이=토하]   [체리]    [야마토새우]    [피노키오=레드노즈]
    - 일반적으로 새우류는 물고기가 많은 어항에서는 거의 효과가 없다.
       새우 전용어항의 경우 이끼가 거의 끼지 않는다..(녹점이끼제외)

      효과를 볼려면 50 마리 정도 물량투입을 하고 3 일정도면 녹점이끼를 제외한 이끼는 거의없어진다.
      다만, 이끼가 제거되면 ph down 제나 빙초산등을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새우가 불쌍하다고 생각되어 어항에서 기를시 수초 작살난다.


    - 주로 수초어항에서 사육되어지며.. 시클어항입수시 더이상 새우구경힘들다..

    - 야마토의 경우 시클어항에서 사육했다는 얘기는 들은적있다..

    - 특히 요즘 피노키오새우가 붓이끼를 잘먹는다하여 붓이끼 제거용으로 인기 있는 새우라 한다..

(4) 오토싱크로스

   - 오토싱은 이끼를 먹는 물고기중에서 가장 귀여운것같다. 

   - 하지만 크기가 커지면 ... 볼품은 없어진다.

   - 슬러지나, 솜털이끼, 실이끼, 갈색이끼 등을 먹는다..

   - 그러나 일하는 넘보단 일하지 않는 넘이 더 많다.

   - 수초어항 이끼제거하는 목적으로 사육된다.

(3) 달팽이
    - 달팽이 또한 이끼를 먹는다. 
    -  다이애텀이나 슬러지, 녹점이끼에 효과는 있다. 

     - 수초어항에서는 비추, 시클어항에서 주로 이끼제거용으로 기른다.. 

4. 이끼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구들

(1)  제오라이트 

      - 물속의 암모니아, 질산염등을 흡착시켜준다.

      - 물을 연수로 만들어 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무한정 사용할수는 없고 보통 1~2달 마다 교체를 해준다.

(2) 알곤 

      -  암모니아, 질산염제거제이다.        

      - 티펙 포장되어있어 여과기나 어항 한편에 놔두면 암모니아, 질산염등을 흡착한다.

      - 보통 2~3 달마다 교체해준다. 

(4) 이온교환수지

      - 물을 연수로 만들어준다.

      - 경도가 낮은 연수는 이끼의 발생을 억제한다.

      - 남미유경초를 키우는데 적합한 수질이다.

(5) 역삼투압정수기

      - 물을 연수로 만들고 각종 무기물 및 미네랄을 제거해준다.

      - 남미유경초를 키우기에 적합하다..

(6) 포스반 리액터 

      - 보통 해수어항에 사용한다. 

      - 시클어항에는 사용가능하나 수초어항에는 검증된것이 없다.

      - 물속의 인산염을 제거해준다.. 효과 좋다는 평이다. 

(7) 활성탄

      - 물속의 중금속및 인, 규소와 같은 물질 흡착한다.

      - 보통 2 주 마다 교체를 해준다.

      - 질안 좋은 활성탄 사용시 오히려 이끼 폭탄을 맞을수 있다.

      - 가격대비 성능이 검증된 코코넛 활성탄이 좋은 것 같다..

(8) 칼크리액터

      - 물의 경도를 높여주어 ph 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 해수어항에 사용되어지나 시클어항에서도 사용될수 있다.

      - 인산염 제거에 효과적이다.

(9) 그외 질산염, 인산염, 규산염 제거제가 있다.

(10) U/V 살균기

      - 여과기에 설치된 것이든 모터를 사용하여 순환을 시키는 것이든 사용하면 좋다.

      - 어항속의 이끼는 못잡아도 이끼포자는 잡을수 있다.

      - 사람들은 말한다.. U/V 살균기를 쓰면 여과박테리아까지 죽인다고..

      - 참고로 말하자면.. 여과박테리아는 주로 여과기안의 여과제에, 그리고 바닥제에 대량 서식을 한다.

      - 물속에 있는 여과 박테리아는 잡을수 있어도 여과싸이클을 건드릴만한 정도의 양은 아니다..

(11) 버퍼 및 빌더 

      - 이끼에 효과가 있는지는 검증되지 않았지만..

      - 높은 ph 및 알칼리티에서 이끼의 발생이 적다고한다.

      - 주로 해수어항에 사용되나 시클어항에 사용가능하다.

      - 버퍼는 ph 및 알칼리티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 빌더는 알칼리티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5. 이끼에 대해..

   이끼를 완벽히 방지하는 대책은 없다.
   이끼가 싫다고 열대어 먹이, 또는 액체 비료등을 안넣고 어항을 관리할수 있겠는가..
   또한 바닥비료인 이니셜 자체도 비료발생의 이유가 된다.

   열대어의 먹이,수초의 먹이도 이끼의 먹이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이끼와 공생을 인정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다만 이끼를 컨트롤할수 있도록
   해야 할것이다.
   
   보통 이끼는 ph5.0~6.0 사이의 수질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이수치는 남미유경초들이 좋아하는 수질이다..

   (높은 ph, 알칼리티에서도 이끼의 발생은 적다고하나 얼마정도의 ph, 알칼리티인지는 파악하지 못함.)

   경도 또한 낮을수록 이끼의 발생이 적다. 

   물생활 고수들이 연수를 추천하는 것도 일리는 있다..

   일반 흑사의 경우 ph7.5~8.0 정도까지나오며 경도 또한 높다. 아니 어중간하다..

   처음 어항 세팅시 소일에 비해 이끼의 발생이 많다.

   흑사에 산처리를 해서 쓴다면 모를까 고수가 아닌이상 강산을 이용하여

   산처리를 할수있을까..

    참고> 물생활 사이트를 보면 일반흑사에서 남미유경초인 케야리, 토니나, 스타레인지 키웠다고

    사진 올려 놓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알고보면 일반흑사가 아닌 산처리한 흑사이다..     

   처음 어항 세팅시 보통 1~2차례의 이끼사이클이 온다.
   이는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끼사이클이 지나간후 물이 안정적으로 잡히고, 부분환수, 먹이공급을
   적절히 해주면 거의 이끼가 발생하지 않는다.
   물론 발생할수도 있다.
   이끼의 발생을 위해 어항내에 새우나 오토싱, 시아미즈 등등의 기능성 물고기
   몇종류는 같이 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만약 이끼때문에 어항을 엎었다면..그리고 다시 세팅을 한다면
   기존에 사용한 바닥재 및 장식물, 유목, 여과제 등은 물에 30분이상 삶아서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어항, 여과기 및 플라스틱 기구물들은 희석시킨 락스물에 담구어 놓거나 소독을 한다.
   물론 기존 수초는 목초액등 이끼제거하는 약품에 담구어서 다시 세팅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는다면 다시 이끼를 보게 될것이다.
   이끼는 이끼 포자를 잡아야 이끼를 잡는 것이기 때문이다..

박수환 님 에게 퍼온 글입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