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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음악파일 불법 복사 막아




2003년 05월 08일 (목) 16:21

고속 인터넷 발달은 급속한 전자상거래의 발전을 가져왔다.
전자상거래 가운데 음악파일 유통은 양적으로 많이 성장했다고는 하 지만 불법적인 음악 복사 및 배포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터넷을 이용해 음악연주를 들을 수 있고, 그 음악을 온라인상 에서 받아볼 수 있는 기술로 인터넷상에서 음악을 파는 서비스가 증 가하고 있지만 판매된 음악이 다시 불법으로 배포되는 것은 방지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단국대 멀티미디어통신망연구실 박인정 교수팀은 인터넷상에서 음악 파일이 불법으로 복사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오디오저작 권 고속마킹 장치'를 개발중이다.

박 교수는 "이 기술을 통해 인터넷을 통한 불법적인 음향의 배포를 방지하고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팀의 기술은 정보전달 재료로 사용되는 '워터마크(watermark) '의 활용을 다양화하는 대안으로 스펙트로그램화된 음향에 대입시키 는 방법을 제공한다.

워터마킹을 삽입하는 과정에 있어서 음향을 2차원 영상으로 변환한 후에 각 주파수 영역에 워터마크를 삽입하거나 또는 영상을 직접 워 터마킹할 수 있는 스펙트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기술의 특징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는 종래 무작위 변수를 이용해 워터마크로 이용하던 것을 심벌화된 워터마크를 이용해 콘텐츠 업자마다 고유한 워터마크를 확보할 수 있 도록 한 것이다.

또 잡음으로 삽입되는 워터마크 밀도를 낮춤으로써 전체적인 원음향 품질을 보존할 수 있게 했다.

단국대 연구팀은 이 연구를 위해 벤처기업인 테크노하우스와 공동연 구도 진행하고 있다.

연구실에서는 이 외에 디지털 키보드, 네트워크 모니터, 디지털 웹 T V, 스마트홈 등에 대해 연구 개발중이다.

<김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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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마크애니-HIT, 중앙대 콘텐츠유통플랫폼 구축


2003.05.08


http://www.dt.co.kr/dt_srcview.html?gisaid=2003050602011060699001


[기사] 마크애니-HIT, 중앙대 콘텐츠유통플랫폼 구축

마크애니(www.markany.com 최종욱)는 5일 현대정보기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앙대학교의 `DCRC(Digital Contents Resources Center)' 프로젝트를 수주, 이달부터 본격적인 구축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는 기술 및 가격심사를 거쳐 현대정보기술-마크애니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오는 7월말까지 이미지 콘텐츠의 유통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유통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 보호 및 불법 유통방지를 위해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과 워터마킹 기술이 적용되는 이 프로젝트는 현재 충무로 인쇄업에서 이용하고 있는 이미지 콘텐츠 등 국내에서 산업화에 필요한 이미지 콘텐츠를 전자상거래 유통 플랫폼에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한민옥기자

한민옥 (moh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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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디지털 방송시대를 위한 워터마크

2003.04.29




http://www.etimesi.com/news/detail.html?id=200304180051&sr=yes&banner_class= 


2010년 완전 디지털방송 시대를 앞두고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기술 개발과 표준화 작업이 활발하다. 지상·위성·케이블 등 다양한 종류의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디지털 콘텐츠는 저장과 복사, 배포가 쉬워 항상 지적재산권 분쟁에 휘말릴 소지를 안고 있다. 불과 2, 3년 전 냅스터나 소리바다와 관련된 법적 분쟁이 일어났을 때만 해도 디지털 저작권은 다소 생소한 개념이었지만 디지털방송이 본격 확산될 향후 수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한다. 이 때문에 지상파 방송 3사는 물론 저작권 보호기술 전문업체까지 생겨나 관련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중 대표적 기술인 워터마크는 중세교회에서 암호문을 보낼 때 사용했던 투명한 그림 혹은 글씨란 뜻에서 유래했다. 이 때문에 현대의 디지털 워터마킹은 문서·오디오·이미지 등 각종 디지털 콘텐츠에 저작권 인증 내용을 담은 데이터를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도록 삽입·추출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콘텐츠 유통 과정에서 지적재산권 분쟁이 발생할 경우 콘텐츠 안에 삽입된 워터마크만 추출하면 소유권 확인이 쉬워진다. 

 디지털방송에서 워터마킹 시스템은 삽입과 검출 두 부문으로 구성된다. TV프로그램은 위성이나 지상파를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되는데 이 과정에서 소유자·제작날짜·허가정보 등 저작권 정보를 담은 워터마크를 삽입하면 방송사들은 언제든지 해당 콘텐츠의 전달과정을 감시할 수 있게 된다. 

 워터마크 삽입 방법은 비디오·이미지는 물론 텍스트·오디오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종류에 따라 다양한 방식을 취한다. 

 대표적인 삽입 방법인 이미지 워터마킹은 시각적 영향을 적게 미치는 화소를 조작하는 공간영역 변환 방식과 고속푸리에변환(FFT)·이산코사인변환(DCT)·웨이블릿변환 등을 이용한 주파수 영역 변환방식이 있다. 비디오 워터마킹도 이미지 워터마크 삽입 방식과 같은 공간영역과 주파수 변환 두 가지로 나뉜다. 

 이같은 워터마킹 기술은 콘텐츠 불법 재사용을 막는 용도로 쓰이는 한편 콘텐츠에 관한 부가적인 정보를 담는 메타데이터 삽입 기술로 응용이 가능해 콘텐츠 제작·교환·검색·전송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다. 방송제작 환경에서 워터마크의 또 다른 활용 사례는 오디오·비디오 신호 동기화다. 디지털방송 제작환경에 따라 오디오와 비디오 신호처리속도 차이에 따른 동기화 문제가 크게 불거지면서 비디오에 오디오 동기신호를 워터마크로 삽입하는 시스템이 개발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남은 문제가 있다. 디지털 워터마킹에서 반드시 요구되는 비가시성, 견고성, 원영상 사용 여부, 충분한 워터마크 정보량, 검출 속도, 다중성, 비밀성 등을 완벽히 보장할 기술이 아직까지 개발되지 못한 상태. 

 디지털방송에 활용될 기술은 이밖에도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MPEG21, 방송수신제한장치(CAS) 등 다양한 기술들이 있으며 현재 기술개발과 함께 표준화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3/04/19
○ 입력시간 : 2003/04/18 1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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