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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여행] 갈대 vs 억새 여행지 (10월의 향연) [생활/여행] 갈대 vs 억새 여행지 (10월의 향연) 요즘은 군락지를 만들어 놓은 곳이 많다. 관광개발을 위해서 말이지.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억새나 갈대 군락지를 볼 수 있고 수목원, 휴양림, 생태공원등에서 볼 수 있다.지친 심신을 힐링하는데에 좋은 곳들이 많다. 억새, 갈대 힐링 여행을 할 만한 곳을 추천해본다. [억새 추천지] - 강원도 정선 민둥산 억새 + 영월 선돌 - 경기도 포천 명성산 억새 + 허브아일랜드 -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 억새 + 휴양림 + 보성녹차밭 + 녹차해수탕 - 서울 하늘공원 화왕산, 울산 신불산, 재약산, 장안산, 제암산, 보령 오서산, 무등산, 제주 산굼부리 [갈대 추천지] - 충남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갈대밭(JSA영화촬영지)금강하구둑 + 공주마곡사 + 춘장대.. 2014. 8. 1.
[문화/여행] 억새와 갈대, 갈대와 억새의 차이는? 갈대와 억새... 이름도 그렇고 생김새도 그렇고 헷갈립니다.가을 단풍 구경 갔더니 억새와 갈대를 볼 수 있었는데요. 억새와 갈대의 차이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아래 설명을 볼까요. 갈대와 억새 사이에는 몇 가지 뚜렷한 차이가 존재한다. 우선 두 식물의 자생지가 다르다. 갈대는 습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늪이나 호수와 같은 습지라든가 강변에 자연스레 형성되는 모래 땅이 갈대가 군락을 이뤄 자생하는 곳이다. 물 속에 반쯤 잠긴 채 자라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물과 그리 친하지 않은 억새는 대부분 산과 들에서 자란다. 둘 다 가을 초입부터 꽃이 피어나지만 색깔과 모양에 차이가 있다. 갈대는 보랏빛을 띤 갈색 꽃을 피우지만 억새는 흰색 꽃을 피운다. 또 갈대는 풍성한 꽃 이삭이 .. 2012.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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