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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2

[경제/경영] '진성토건 살리기' 팔걷은 시민들 역시나 어려울 때 그 동안 쌓은 인덕이 있어야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기는 법입니다. 회사 운영하다 망하면 등돌리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평소에 GIVE AND TAKE 를 생활화하는게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기게 됩니다..... 잘 벌 때 돕고 삽시다... '진성토건 살리기' 팔걷은 시민들 회생위한 모임 "법률자문·채권단 대화주선등 나설것" "전국 4만8천500개의 전문건설업체 중 수주액 1위이면서 인천의 대표적인 토종 건설업체인 진성토건은 꼭 살려야 합니다." 부도로 지난 10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진성토건에 대해 인천시민들이 '진성토건 회생을 위한 시민모임'을 16일 구성했다. ┃사진 시민모임에는 김문종 자유경제실천연합회장과 황규철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장, 임승수 대한전문건설협.. 2010. 6. 18.
[경제/주식] 코스닥 퇴출기업 30사 확정…5사 극적 잔류 30사가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됐다. 반면 5사는 극적으로 잔류했다.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법인 총 35사 중 30사에 대해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단성일렉트론, 보홍, 쏠라엔텍, 쓰리디월드, 아구스, 에버리소스, 에이스일렉, 엑스로드, 오페스, 이루넷, 인젠, 제넥셀, 지엔텍홀딩스, 테이크시스템, 하이스마텍, 해원에스티, CL, JS 등 18사는 감사의견거절로 퇴출됐다. 모보, 사이노젠, 유퍼트, 일공공일안경, 중앙바이오텍, 코레스 등 6사는 자본잠식 탓에 상장폐지됐다. 모젬과 에듀아크는 대규모 손실 때문에, 포네이처와 폴켐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퇴출됐다. 쌈지와 에스피코프는 부도 탓에 상장폐지됐다. 반면 잔류에 성공한 회사는 5개였다. 올리브나.. 201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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