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생태공원3

민물게 기르기 민물게 기르기 붉은발 사각게의 사육환경 레드크랩과는 달리 붉은발사각게는 반수생입니다. 그러므로 물과 육지가 같이 있어야 합니다. 물이 있으면 가끔 들어가 아가미가 마르지 않게 몸을 축이고 헤엄도 치고 놀며, 육지에 올라와서는 몸도 말립니다. 사육환경은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 물과 육지가 해안선으로 연결되게 자연상태처럼 바닷물이 들어오는 해안선을 따라 갯벌을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한자반(45cm)정도 수조에 기른다면 흑사나 산호사 1봉지(4kg) 정도를 부으면 바닥에 3-4cm 정도 찹니다. 모래를 한쪽으로 쏠리게 밀어내고 물을 깊이 3-4cm 정도로 해서 게가 몸이 잠길 정도 깊이로 만듭니다. 모래를 쌓아 올린 언덕은 물에서는 조금 경사지게 올라가게 만들고 그 다음부터는 평평하게 .. 2018. 12. 25.
[문화/여행] 억새와 갈대, 갈대와 억새의 차이는? 갈대와 억새... 이름도 그렇고 생김새도 그렇고 헷갈립니다.가을 단풍 구경 갔더니 억새와 갈대를 볼 수 있었는데요. 억새와 갈대의 차이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아래 설명을 볼까요. 갈대와 억새 사이에는 몇 가지 뚜렷한 차이가 존재한다. 우선 두 식물의 자생지가 다르다. 갈대는 습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늪이나 호수와 같은 습지라든가 강변에 자연스레 형성되는 모래 땅이 갈대가 군락을 이뤄 자생하는 곳이다. 물 속에 반쯤 잠긴 채 자라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물과 그리 친하지 않은 억새는 대부분 산과 들에서 자란다. 둘 다 가을 초입부터 꽃이 피어나지만 색깔과 모양에 차이가 있다. 갈대는 보랏빛을 띤 갈색 꽃을 피우지만 억새는 흰색 꽃을 피운다. 또 갈대는 풍성한 꽃 이삭이 .. 2012. 10. 29.
[사회] 서울푸른수목원 용두사미? 이번 정부는 뭐하나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처리하지를 않는다.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사람들이 이렇게 당하면서도 다들 이번 6.2 지방자치선거에서도 또 선택하는 사람들 이해할 수 없다. 무지한 사람들의 몰지각한 행동 때문에 피해를 입을 사람이 앞으로도 더 많은 꺼 같아서 안타깝다. 구청장,구의원,구로구 국회의원... 뽑아준 사람들... 안습이다. ------------------------------------------------------ 항동 푸른수목원 용두사미? 보금자리주택에 밀려 확대 '무산' "생태공원수준" 주민들 불만 "수목원이 아니라 그냥 생태공원인가?"(정문수씨, 구로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 바란다) 국토해양부의 항동 보금자리주택지구 발표로 .. 2010. 4.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