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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20

[위생/상식] 빨래를 삶을 때는 달걀껍질을 이용 빨래를 삶을 때는 달걀껍질을 이용 빨래를 삶을 때 세제만 사용하시죠? 달걀껍질을 넣고 삶아 보세요. 달걀의 껍질은 속껍질과 겉껍질로 이루어져 있고, 속껍질은 겉껍질에두 층으로 붙어있다. 속껍질은 주로 단백질이고 겉껍질은 탄산칼슘이주성분이다. 달걀 껍질의 성질은 염기성이고, 특히 표백 효과가 좋다. 빨래를 삶을 때 비누를 칠하고 달걀 껍질 가루를 넣으면 표백효과를 높일 수 있다. 물론 물의 오염을 막을 수도 있으니 한번 해보자. 2019. 9. 29.
[생활/상식] 30가지 생활의 지혜 1.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2. 소금으로 조화 손질하면 깨끗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 후 흔든 다음,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 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진다. 3. 폐식용유 버릴 땐 우유팩 활용을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 보자.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여기에 폐식용유를 부으면 된다. 신문지가 식용유를 빨아들여 흐르지 않는다. 4. 세제통을 CD케이스로 재활용 세제통은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튼튼하다. 윗부분을 경사지게 잘라 CD케이스로 활용하면 좋다. 컴퓨터 디스켓 보관용 박스로도 재활용할 수 있다... 2019. 9. 14.
[생활/과학] 분무기의 원리 분무기의 원리 다림질을 할 때 분무기로 물을 뿌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화분에 물을 줄 때에도 분무기로 뿌려준다. 분무기는 어떤 원리로 물이 분사되어 나오는 것일까? 빨대를 가지고 하는 간단한 실험으로 분무기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분무기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를 찾아보자. 먼저 굵기가 다른 종류의 빨대 여러 개, 칼, 그리고 2/3정도 물을 채운 컵을 준비하자. 빨대의 중간 정도 되는 부분을 칼로 반쯤 잘라 90도 정도 구부린다. 빨대의 한쪽 부분을 컵에 담그고, 컵 밖으로 나와있는 반대쪽 부분을 입으로 훅! 불어본다. 물이 분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빨대의 구부린 각도를 크게 또는 작게 하여 실험을 하여보고, 굵기가 다른 빨대를 사용하여 실험해보자. 어느 정도의 각도에.. 2019. 7. 9.
[의류/생활] 줄어든 니트, 늘어난 니트, 보관방법 1.입고벗고 부드러운 니트는 평상시에 입고 벗을때 주의하는 것이 오래 오래 입을수 있는 니트 매너! 벗은 니트는 옷걸이에 걸어 체온 습기등을 제거하고 살살 먼지를 털어 여유있게 접어 보관한다. 절대로 옷걸이에 걸면 안돼요!! 2.세탁 고급 니트라면 드라이크리닝을 반드시 해야하지만 일반적으로 손세탁을 할때에는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잘 풀고 단추는 모두 채우고 뒤집어 눌러 빤다. 더러움이 심한 부분은 비비지 말고 가볍게 두드리면서 제거한다. 니트는 심하게 짜지말고 마른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대에 반드시 뉘어 말린다. 3.보풀제거 니트는 먼지를 흡수하는 특징이 있어 마찰이 생기면 보풀을 만들어 내어 통기성을 막는다. 먼저 보풀을 없애려면 가볍게 자주 세탁해 주는게 좋고 돌돌 말려진 보풀은 접착 테이.. 2019. 5. 1.
[건강/의학] 방귀냄새가 고약해요? 변냄새로 병을 예측할 수 있다 아빠 방귀는 고약해.., 아빠가 화장실을 쓰면 아이들이 들어가려고 하질 않아요......, 대장속의 가스는 70-80%는 음식과 함께 삼키는 공기와 나머지는 세균에 의한 음식의 부패, 발효에 의해서 생긴 가스, 미량이지만 혈중에서 확산된 가스성분입니다. 악취는 장내 가스에의해 생성된 암모니아, 황화수소, 인돌, 스카톨 때문에 비롯되며 육식, 즉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악취를 일으키는 성분이 증가되어 냄새가 고약한 방귀를 끼게 됩니다. 이밖에도 달걀, 생선, 치즈, 마늘, 양파등도 악취를 일으키는 식품들입니다. 변비가 있으면 대변이 장속에 머므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음식의 부패가 진행되어 변냄새가 고약해 집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의 생리기능이 약해지고 장내 세균의 밸런스에도 영향을 주어 .. 2019. 3. 30.
[건강/의학] 내 엉덩이에서는 냄새가 나요 내엉덩이에서는 냄새가 나요.., 친구들이 내 뒷자리에는 앉으려고 하질 않아요.., 공부도 안되고 항상 뒤가 불안해요.., 이것은 대인공포증의 일종입니다.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고 아무리 설명을 하여도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타인과의 접촉에 강한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친구들을 기피하게 되고 심할 때에는 삶의 의욕을 잃어버립니다. 이와같은 청결벽은 어릴 때부터 부모가 "밖에서 들어오면 꼭 손발을 닦고 양취해야한다" "우리 몸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항문이므로 항상 깨끗하게 해야한다" 등등의 심하게 청결을 강요받으며 자란 경우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현대사회는 청결함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필요이상으로 냄새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심하게 향수를 뿌리고 다니며 집 밖의 화장실에서는 항문을 깨끗이 닦을 수 없기 때.. 2019.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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